유기체 -> 잠재력실현 백조 -> 미운오리 -> 자기실현 너가 잘하는게 뭐니? 재미있는게 뭐니? 못하게 너를 막고 있는게 뭐니? 세계적인 화가가 되지 않아도돼. 너혼자서는 두려울텐데 내가 도와줄테니까 한번 열심히 해봐. 원하는걸 해라. 한번뿐인 인생 즐겁게 살아라. 부모인 내가 가장 바라는거란다. 오리 -> 인정 ㅇ 재미 ×
힘있는 사람들이 결탁해서 기득권을 유지하고 약한 사람들 괴롭히는 불공정한 사회에서는 안 먹히는, 불가능에 가까운, 죽음을 각오하고 해야할 일이네요. 교회설교가 보통 이래서 설교 들으면 고뇌만 커지는 것과 비슷하군요. 전혀 맞지 않는 기후와 토양에 외국산 식물을 심는 것 같아요. 환경이 같이 변해야 가능하단 말씀입니다.
그냥 무심코 들으면 여성들의 자존감을 높이는 듯한 강의 지만 전부터 저에게는 이상하게 주님이 주신 성에대해 심각하게 고려치 않고 마치 나답게 살면서 하고 싶은 방향으로 사는 것이 바람직한 것이라고 강의를 하시는 듯 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이 바로 서 있고 분별력이 있는 사람들은 강의 내용을 바람직하게 해석하고 받아들이겠지만 분별력 없고 성. 정체성에 헤메이는 사람들이 들으면서 자칫 잘못 해석할수도 있는 강의 내용 인듯 싶습니다 사람들 듣기에 좋은 내용 보다는 주님이 보시기에 바람직한 방향으로 가르쳐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다음세대를 어떻게 세워주는가는 우리 어른들의 몫이라고 생각합니다
제가 교수님의 강의를 좀더 일찍 접했다면 제 삶이 아이들의 삶이 달라져 있겠지요.
나는 누구인가? 를
모르고 그냥 살아온거 같습니다.
말씀 잘듣고 가슴에 담아
갑니다❤
강의 너무 좋네요!
교수님, 강의 너무 유익합니다~^^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너무나 유익해서 몰아서 듣고 있습니다
패널분들이 교수님 강좌를 조용히 듣고만 있었으면 더 집중되고 좋을텐데요
와우~~대단한 강의이십니다.
8강 에서는 눈물이 날 정도로... 감사합니다
교수님 강의를 이제 듣게되어 매일 들을려구요.
너무 유익해요 감사합니다
방송중인데 패널 한분이 계속 반말을 사용하시니 흐름이 끊기고 듣기 좋지 않아요
유기체 -> 잠재력실현
백조 -> 미운오리 -> 자기실현
너가 잘하는게 뭐니? 재미있는게 뭐니?
못하게 너를 막고 있는게 뭐니?
세계적인 화가가 되지 않아도돼.
너혼자서는 두려울텐데 내가 도와줄테니까 한번 열심히 해봐. 원하는걸 해라.
한번뿐인 인생 즐겁게 살아라.
부모인 내가 가장 바라는거란다.
오리 -> 인정 ㅇ 재미 ×
강의 너무 좋 습니다
🙇♀️꾸벅 교수님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울컥...
추임새들이 정말 방해가 되네요..
힘있는 사람들이 결탁해서 기득권을 유지하고 약한 사람들 괴롭히는 불공정한 사회에서는 안 먹히는, 불가능에 가까운, 죽음을 각오하고 해야할 일이네요. 교회설교가 보통 이래서 설교 들으면 고뇌만 커지는 것과 비슷하군요. 전혀 맞지 않는 기후와 토양에 외국산 식물을 심는 것 같아요. 환경이 같이 변해야 가능하단 말씀입니다.
Thanks a lot
🎅GOD✝️ bless 🌹you 💒
HAVE good happy day &life ~^^
교수님 오랜만에 뵙게되어 너무 반갑습니다. 반복해서 들어도 새로운 가르침을 듣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제가 어려서 좋아하던 전쟁놀이.. 소꼽이나 인형놀이는 아예 관심이 없었네요.
말씀처럼 부모님께 저는 여자답지 못한 그저 말괄량이 말썽꾸러기. ㅎ
잘듣고 갑니다❤
선생님 강의를 들으면서 구원을 받는 듯 합니다.감사합니다.
아멘
곱씹으며 듣고, 깊이 마음에 담고 싶습니다. 60이 넘은 나이인데, 딸과의 관계를 어떻게 새롭게 해야할지, 또 내가 잘못한게 무언지 알게 되었어요. 진작 알았더라면...
ㅣㄱㄱ
오? 맞아요 내가 내가아니래요
❤❤❤
좋은 강의 들어 감사합니다. 근데 한 패널분의 지나친 리액션과 많은 말이 집중을 방해해서 힘드네요ㅠ
동감입니다.
두꺼운 여자분. 반말에 가까운. 말투. 너무 듣기싫어서 중간에 끊어서 듣고있네요
이분법으로 보는 삶은
힘들죠.
매사를 이분법으로 보는 분들땜 정말
힘드네요
제가 자살까지 갔다가 난간에서 내려올때 한 기도가 "주님 당신께서 만드신 나의 진짜 모습은 무엇입니까 나를 죄와 저주에서 해방시키시고 에덴동산에서의 저로 찾게해주세요
기가막혀
기가마키고 코가마킵니다 다 구라만하고 자기목소리내는건 좋아도 살기힘드네여
흰옷 입은 여성분은 왜 매회, 매번 반말을 하시는지...
쫌 그러네요!
옆에 있는 두여성 큰웃음소리 시끄러워서 강의가 방해되요
니가 원하는 길을 가라.
그냥 무심코 들으면 여성들의 자존감을 높이는 듯한 강의 지만 전부터 저에게는 이상하게 주님이 주신 성에대해 심각하게 고려치 않고 마치 나답게 살면서 하고 싶은 방향으로 사는 것이 바람직한 것이라고 강의를 하시는 듯 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이 바로 서 있고 분별력이 있는 사람들은 강의 내용을 바람직하게 해석하고 받아들이겠지만 분별력 없고 성. 정체성에 헤메이는 사람들이 들으면서 자칫 잘못 해석할수도 있는 강의 내용 인듯 싶습니다 사람들 듣기에 좋은 내용 보다는 주님이 보시기에 바람직한 방향으로 가르쳐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다음세대를 어떻게 세워주는가는 우리 어른들의 몫이라고 생각합니다
ㅂㄱ
여자는 여자고
남자는 남자지...
여자가 그럼 남자처럼 살수있다는 건가..
뭔가 오해를 하시는듯...여자아이든 남자아이든놀이를 할때 구별없이 자기가 좋아하는 놀이를 할수있다는 취지로 하는 말로 저는 이해했습니다
부모가 너는 여자니까
반드시 인형놀이를 해야해 하고
컨트롤하는건 아니다는
뜻으로 교수님이 예를 들은것 같은데...
실망!!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