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02:00 부모가 열심히(정답만을) 얘기해줘서 안듣는다!!!자녀가 판단하고 깨달아야 하는데.. ➡️똑똑한 부모, 깨달음이 많은 부모, 자수성가한 부모, 유리같은 부모(미끄러워서 올라가지 못하고 떨어진다)➡️가장 힘들게 하는 부모이다. 근심을 하게 하는 부모유형. ■ 본래 자녀는 부모의 부족한 부분을 딪고 올라선다.➡️ 자신이 부족하고 변변치 못하다고 고백하는 부모가 오히려 좋은 부모이다.⬇️ 이들 부모는 자녀에게 ● 열등감과 부족한 마음을 느끼지 않게 하는 부모이므로..
맞아요 지독한고생하고 나름대로 지금 자리에 있는 저는 자녀ㆍㆍ 어린아들에게 너무 과도한 기대와 요구를 하고있었어요 아이가 실수하길 바라지 않고 자꾸 아이에게 여러가지 채근했어요 그러나 저는 부족한 부모님 밑에서 단점이 묻히고 생활력으로 생명력으로 돌파했는데 나의 자녀는 과도한 비료로 관심으로 시들시들한듯 하네요
저는 어머니를 닮은 남편을 미워했네요 늘 바빠서 저를 혼자있게 만드는 사람..내가 뭘원하는지 관심이 없는 사람...그들이 정말 저를 사랑하는지조차 의문이 들어요 차라리 내가 미워서 그런거라면 같이 미워라도 할텐데 고생만하고 가엾다는 생각이 들어서 그러지도 못하네요 자기자신을 희생하면서도 그걸 모르는거 같아서...사랑은 희생하는거 보다 함께해주는거 같아요
참 좋은 강의네요. 부모가 자신의 생각에 갇혀서 자녀를 지적하기 시작하면 어려워지는데 깨닫는 것과 실천은 참 다른 것 같습니다. 다 좋았는데 4:50 부터 시작되는 성경의 부자관원의 예는 부적절해 보입니다. 부작관원이 예수님의 말씀에 근심한 것은 돈을 더 사랑했기 때문이지 예수님이 지적하셨기 때문이 아닌데 성경을 조금은 자의적으로 해석하신 부분이 있으신 것 같습니다. 물론 그 부분만 빼면 너무나 훌륭한 강의였습니다. 감사합니다.
본인이 판단하기 전에 부모가 먼저 얘기했기 때문에 자녀가 좌절한다. 자녀는 부모의 부족함을 딛고 일어난다. 사랑하기 때문에 정답을 먼저 알려 주면 자녀는 근심하고 부모에게 안 온다. 내가 틀린 얘기를 안 하니까 불안해서 나와 얘기를 안 한다. 1.공개된 부분(모두가 아는) 2.은폐된 부분(내가 숨기는) 불리 처벌 부끄 3.맹목적 부분(내가 잘 모르는) 무의식.창피. 부끄. 죄책감. 양심의 가책. 사실은 미워함. 만만한 사람에게 폭력적. 나도 모름. 나에게까지 숨김. 사는 게 즐겁지 않음. 4.무지한 부분(모두가 모르는) 내가 백조라는 것을 의식해야 행복하다. 공개된 부분이 넓어져야 행복하다. 감추는 데 에너지가 많이 들어가서 힘들다. 공개하면 후련. 자유로워짐. 나만 모르는 점도 내가 살아가는 데 영향을 준다. 네가 어떤 얘기를 해도 나는 너를 비난하지 않을 거라는 신뢰를 줘야 얘기를 한다. 믿음의 정도에 따라 자신을 많이 드러냄. 내가 비난하지 않고 다 들어 줬나? 나를 미워할까 봐 얘기를 안 함. 감추는 데 썼던 에너지를 긍정적으로 쓸 수 있다. 자신에게 엄격한 사람은 많은 것을 감추며 살고 부정적인 부분을 인정하지 않는다. 본인도 인정하기 어려운 점을 먼저 얘기해 주지 말고 스스로 깨닫게 기다려 준다. 어떤 일을 해도 나는 너를 이해한다. 마음을 받아 준다. 감출 필요가 없게 한다. 알고 보면 화가 나지 않고 측은해진다. 원래의 자신의 모습을 알아가도록 한다. 스스로 깨닫기 전에 지적하면 옳은 얘기를 해 줘도 미움받을까봐 두려워서 멀어진다. 괜찮다. 잘 살고 있다. 있는 모습 그대로 사랑하고 모든 것을 용서할 수 있나?
교수님의강의를 듣고 이해되는것도 있고 안되는것도 있습니다 저는 오히려 엄마에게 어릴때 받은 상처를 감추었던 감정을 어른이 되어서 표현을 하고.. 오픈하면서부터 더 상처를 받게되네요 들어줄 믿음이 있다고 착각하고 아픈상처 치유받고 해결하고 싶었는데 그래서 상처 오픈하고 표현했는데 그때마다 돌아온 대답은 오히려 저를 비난하고 다지난 일인데 왜나한테 자꾸 과거를 들추어서 힘들게하냐~ 다커서 애처럼 뭐하는 짖이냐 한심하다는식으로 말하시고.. 본인들은 더힘들게 살았다 너네가 부모한테 받은 상처는 그럴만한 어쩔수없는 이유가 있었다 본인들이 그때는 살기힘들어서 여유가없었다 부모한테 받은 제 상처나 아픈 감정은 본인들에 비하면 호강에 겨운 사치에 불가하다 말하니 더상처가 되더라고요 한마디로 제상처는 너무 가벼운걸로 취급되더라고요 그러다보니 치유받지 못한 상처를 오픈하는게 죄책감이 드네요 ㅠ 저는 아파서 아직 해결이 안되서 말한건데.. 우리엄마는 감추고 싶은사람인데 회피하고 마주하고 싶지않은 사람인데.. 나만 계속 오픈하고 계속 엄마와 편안해지고 잘지내고 싶은 욕심에 상처를 오픈한것이 결과는 부모님힘들게 하게 만들었네요 ㅠ 결론은 어릴때 상처를 준 부모님에게 상처를 오픈하는건 제경우에는 너무 힘들고 아프다는 결론입니다 교수님 강의 감사히 들었습니다~^^
공장형 축산업은 정말로 잔인합니다.지금도 더럽고 좁은 우리에서 닭들, 돼지들, 소들은 울부짖고 있습니다.강아지공장, 고양이공장은 정말로 잔인합니다.지금도 강아지공장, 고양이공장에서 펫샵으로 아기들이 팔려오고 있습니다.만군의 주 하느님 아버지께 동물들의 비명이 들렸습니다.인간이 공장형 축산업을 없애지 않는 한, 인간이 강아지공장, 고양이공장을 없애지 않는 한 전염병시대는 끝나지 않을 것입니다.약자들을 위해 활을 당기시는 주 하느님 아버지께 순종해야 합니다.용서받기에 늦지 않았습니다.모두가 공장형 축산업, 강아지공장, 고양이공장에 반대해야 합니다.잔혹하지 않은 축산업을 해야 합니다.강아지공장, 고양이공장에서 강아지와 고양이를 낳게 하면 안됩니다.주 하느님 아버지 저희를 가엾게 여겨 주옵소서 아멘.
옳은 이야기를 함부로 하는게 아니라니!!!!! 예수님은 옳은 이야기 함부로 하다가 권력에 미움사서 무고하게 십자가형 못박히신건가요? 말이 되는 소리를 해야지 '옳은 이야기는 부당함을 당한다해도 하는것이 바른 크리스찬의 태도다'라는 말을 하는 개신교 지도자들을 찾기가 너무 힘드네요ㅡ
이렇게 좋은 말씀을 집에서 무료로 볼수 있게 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제 인생을 바꾸는 강의였습니다
교수님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지적해야 고쳐질 수 있다???
지적하지 않을 때 진짜 나의 모습을 찾을 수 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무의식을 의식화 시켜주되 비난하지 않는다는 믿음을 줘야한다' 는 말씀과 '옳은 얘기는 함부로 하는게 아니다'라는 말씀 마음주머니에 담아갑니다~~^^ 감사합니다 ~♡
재함부로무의식비난담갑감각크고만큼마스크무턱대고크고턱끝뼈크고만큼깎고크면맛없재
지적보단 신뢰가 인간관계에서 중요한 부분 이군요 ..
알면서 안됐던 부분!!입니다~~
@user-zq1zz7csㅣ🎉😂ㅣ8b 02 788 2594 😂0 😮ㆍ원하는사람 😂ㆍㅣㆍ😂ㅣb 나 😢ㆍ😂ㅣ😂🎉ㆍ😢ㅓ😢나 고마워요 오빠 😂❤
듣고 또 듣고 있어요, 교수님.
소중한 강의
감사합니다!!
교수님 사람의 심리를 이렇게 정리로 지혜를 주시니 참 감사드립니다 남편과의 30여년 갈등땜에 상담중입니다
앞으로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교수님은 성경적 가치관을 갖고 인간의 심리를 깊이 이해하시고 정말 이해하기 쉽게 인간의 심리를 잘 설명해 주시네요
계속 듣고 싶은 명강의입니다
감사합니다~^^
666
안녕하세요. 고객님
세계로마트 원당점 입니다.
회원가입 및 이용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일자 : 7월29일(금)
하단 자세히보기 누르시고 더 자세한 정보 확인하시기 바랍니다.9
제 이야기 겠네요. 선생님 말씀 듣고 반성합니다
Thanks a lot
🎅GOD✝️ bless 🌹you 💒
HAVE good happy day &life ~^^
와~교수님 어쩜이리도 마음에 대해 잘 풀어주시는지요!
이렇게 귀한 지혜를 이제야 알게 되다니~~
넘 감사합니다 교수님
정말 잘 배웠습니다.
ㅖㅔㅔㅔㅔㅔㅔㅖㅔㅖㅖㅖㅔㅖㅖㅖㅖㅔㅖㅖㅖㅖㅖㅖ
너무 통쾌 하고 너무 놀라운 강의 입니다
순간 눈물이 울컥 하네요!
공짜로이런훌륭한강의를들을수있다니감사합니다
■ 02:00 부모가 열심히(정답만을) 얘기해줘서 안듣는다!!!자녀가 판단하고 깨달아야 하는데.. ➡️똑똑한 부모, 깨달음이 많은 부모, 자수성가한 부모, 유리같은 부모(미끄러워서 올라가지 못하고 떨어진다)➡️가장 힘들게 하는 부모이다. 근심을 하게 하는 부모유형.
■ 본래 자녀는 부모의 부족한 부분을 딪고 올라선다.➡️
자신이 부족하고 변변치 못하다고 고백하는 부모가 오히려 좋은 부모이다.⬇️
이들 부모는 자녀에게
● 열등감과 부족한 마음을 느끼지 않게 하는 부모이므로..
간략하고 알기쉽게 요약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맞아요
지독한고생하고 나름대로 지금 자리에 있는 저는
자녀ㆍㆍ 어린아들에게 너무 과도한 기대와 요구를 하고있었어요
아이가 실수하길 바라지 않고 자꾸 아이에게 여러가지
채근했어요
그러나 저는 부족한 부모님 밑에서 단점이 묻히고 생활력으로 생명력으로 돌파했는데
나의 자녀는 과도한 비료로 관심으로 시들시들한듯 하네요
정말 듯고 싶어지는 내용들 입니다.
감사합니다.
명강의입니다
👏👏👏👏👏👏👏
못난 부모라고 맬 기죽어 살았는데 그나마 위안이 되네요;;;
말씀에깊이공감하고,오는주일에듣게될교수님의말씀을설레임으로기대합니다~~~♡♡♡
교수님 정말 감사드립니다! 이런 좋은 프로그램 만들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정말 명강의네요!1강부터 정주행하고 있습니다.감사합니다.
불편한 마음도 감추는 것보다 차라리 공개하고 자유로워지는게 낫다….
우와~~ 진짜 쏙쏙 강의!
오늘도 유익한 말씀 감사합니다!
뭐라고 표현할 수 없는 마음의 기쁨이 솟아오르네요~~^^
감사합니다 ~
패널분들 경청하는 눈빛이 정말 좋네요
술만 먹어면 부인한테 화내고 욕한다는 지인 ~~어릴때 상처가 있다고 하더니 정 말 맞군요~~무슨 이야기하던 신뢰를 준다는게 중요 하네요~~오늘도 잘듣고 갑니다 ^^
감사합니다 이렇게 귀한강의를 들을수 있으니 감사합니다
살아가면서 들은 말씀을 적용하며 살고 싶습니다
자녀와의 관계 등등 모든게 이해가되고 자신을 뒤돌아보는 반성의 기회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늘 교수님 강의를 듣고있지만 감사함에 표현이 미숙해 댓글은 못쓰다 용기내어 깊은 감사를 표합니다
감사합니다
이 강의는 정말 마음에 와 닿네요
명강의 감사합니당 !♡ 숨기는데도 에너지가 필요하군요 공개되는 부분이 많아질수록 행복하다 ㅎㅎ 아하
ㅔㅔㅔ0ㅔ0ㅔㅔㅔㅣ0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ㅐㅐㅣㅐㅐㅣㅣㅐ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ㅐㅐ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ㅐㅑㅑㅑㅔㅔㅔㅔ00ㅔ
니가 어떤 이야기를 해도 그것때문에 비난하지 않는다는 신뢰를 줘야 이야기를 한다.
감추는데 사용된 에너지 -> 긍정적 에너지
지적(옳은얘기)를 하기 때문에 나한테 얘기를 안한다. 깨닫지 못하고 인정안한다.
조용히 청강하면 좋겠습니다 ㆍ
강의에 집중못하게ㅡ 명강의 방해^^
방송에 나가므로 시청자 입장도 고려해주셔야 되지 않을까요? 패널들의 공감반응이 없이 강의만 방송에 나가면 지루하기도 한답니다
조용히 청강하고 싶으신 마음은 충분히 이해가 갑니다만 아래 댓글 로 다른의견을 내어주신분도 충분히 공감이 갑니다.
각자의 입장이 다르다는것또한 다같이함께 공감해주셨으면 좋겠네요
맞장구치는게 좋은거 맞는데 1:1이 아닐때는 다른 듣는이에게 방해가 되는군요.
두 번째는 필기하면서 들었습니다. 귀한 강의 감사합니다.
저는 어머니를 닮은 남편을 미워했네요 늘 바빠서 저를 혼자있게 만드는 사람..내가 뭘원하는지 관심이 없는 사람...그들이 정말 저를 사랑하는지조차 의문이 들어요 차라리 내가 미워서 그런거라면 같이 미워라도 할텐데 고생만하고 가엾다는 생각이 들어서 그러지도 못하네요 자기자신을 희생하면서도 그걸 모르는거 같아서...사랑은 희생하는거 보다 함께해주는거 같아요
감사감사드리옵니다 ♡♡♡♡
참 좋은 강의네요. 부모가 자신의 생각에 갇혀서 자녀를 지적하기 시작하면 어려워지는데 깨닫는 것과 실천은 참 다른 것 같습니다. 다 좋았는데 4:50 부터 시작되는 성경의 부자관원의 예는 부적절해 보입니다. 부작관원이 예수님의 말씀에 근심한 것은 돈을 더 사랑했기 때문이지 예수님이 지적하셨기 때문이 아닌데 성경을 조금은 자의적으로 해석하신 부분이 있으신 것 같습니다. 물론 그 부분만 빼면 너무나 훌륭한 강의였습니다. 감사합니다.
그런 답글도 지적질이 아닐까요?
이글을 쓰는 저도 또다른 지적질이지요.
어찌하오리까...어찌
교수님 좋은 강의 너무 감사드립니다
나의 알팍한 선지식으론
고백
깨다름
거듭난자는
가는 곳 마다
근심이 없어라~~~
입니다
마음의 평화
내
영혼
맑고
깨끗해입니다
정말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저 자신을 돌아보게 되었습니다
내가 가족을
주위사람을
어떻게 대했는지에 대해
깊은 성찰이 옵니다
본인이 판단하기 전에 부모가 먼저 얘기했기 때문에 자녀가 좌절한다.
자녀는 부모의 부족함을 딛고 일어난다.
사랑하기 때문에 정답을 먼저 알려 주면 자녀는 근심하고 부모에게 안 온다.
내가 틀린 얘기를 안 하니까 불안해서 나와 얘기를 안 한다.
1.공개된 부분(모두가 아는)
2.은폐된 부분(내가 숨기는) 불리 처벌 부끄
3.맹목적 부분(내가 잘 모르는) 무의식.창피. 부끄. 죄책감. 양심의 가책. 사실은 미워함. 만만한 사람에게 폭력적. 나도 모름. 나에게까지 숨김. 사는 게 즐겁지 않음.
4.무지한 부분(모두가 모르는)
내가 백조라는 것을 의식해야 행복하다.
공개된 부분이 넓어져야 행복하다.
감추는 데 에너지가 많이 들어가서 힘들다.
공개하면 후련. 자유로워짐.
나만 모르는 점도 내가 살아가는 데 영향을 준다.
네가 어떤 얘기를 해도 나는 너를 비난하지 않을 거라는 신뢰를 줘야 얘기를 한다.
믿음의 정도에 따라 자신을 많이 드러냄.
내가 비난하지 않고 다 들어 줬나?
나를 미워할까 봐 얘기를 안 함.
감추는 데 썼던 에너지를 긍정적으로 쓸 수 있다.
자신에게 엄격한 사람은 많은 것을 감추며 살고 부정적인 부분을 인정하지 않는다.
본인도 인정하기 어려운 점을 먼저 얘기해 주지 말고 스스로 깨닫게 기다려 준다.
어떤 일을 해도 나는 너를 이해한다.
마음을 받아 준다.
감출 필요가 없게 한다.
알고 보면 화가 나지 않고 측은해진다.
원래의 자신의 모습을 알아가도록 한다.
스스로 깨닫기 전에 지적하면 옳은 얘기를 해 줘도 미움받을까봐 두려워서 멀어진다.
괜찮다. 잘 살고 있다.
있는 모습 그대로 사랑하고 모든 것을 용서할 수 있나?
부모와 쌤ㆍ상사ㆍ선배들은 "개구리가 올챙이 시절을 모른다"는 게 큰 문제다.
❤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와 감사합니다^^
온전하게 살아가기 위해서는, 창피해서 인정하고 싶지 않아 모르고 있는 무의식을 의식화 해줘야한다.
온전하게 살아가기 위해 무의식을 의식화 해야하는군요..
잘들었습니다~^^
힐링강의네요
패널들 여러명의 리액션 소리가 너무 방해되네요
옳은소리는 함부로 하는게 아닙니다.
게스트들땜에 집중해서 강의를 들을수가없네요 너무오버액션 특히 교수님 왼쪽의 첫번째 애기엄마 정말거슬리네요
사람들 앞에서 얘기 해본 사람들은 리액션 없을 때 얼마나 힘 빠지는지 알아요. 그냥 빨리 강의 끝내고 집에 가고 싶지요. 편집하는 사람이 패널들 볼륨 조금 줄이는 게 필요할 수도 있겠지만요
좋은 말씀 감사한데 반말로 옆에서 장단 맞추는 소리가 거슬려요.
플리즈! 존댓말로 장단 마춰 주실 수 있을까요?
저도 저를 모르는데
제 친구는 제가 어떤지 알드라구요
저더러 이성이 20%감성이 80%라네요
그친구랑 완전 반대라네요 ㅎㅎ
그래서 제가 어떤지 알았어요
교수님의강의를 듣고 이해되는것도 있고 안되는것도 있습니다
저는 오히려 엄마에게 어릴때
받은 상처를 감추었던 감정을
어른이 되어서 표현을 하고.. 오픈하면서부터 더 상처를 받게되네요
들어줄 믿음이 있다고 착각하고
아픈상처 치유받고 해결하고 싶었는데
그래서 상처 오픈하고 표현했는데
그때마다 돌아온 대답은 오히려 저를 비난하고 다지난 일인데 왜나한테 자꾸 과거를 들추어서 힘들게하냐~
다커서 애처럼 뭐하는 짖이냐 한심하다는식으로 말하시고..
본인들은 더힘들게 살았다
너네가 부모한테 받은 상처는 그럴만한 어쩔수없는 이유가 있었다
본인들이 그때는 살기힘들어서 여유가없었다 부모한테 받은
제 상처나 아픈 감정은 본인들에
비하면 호강에 겨운 사치에 불가하다
말하니 더상처가 되더라고요
한마디로 제상처는 너무 가벼운걸로 취급되더라고요
그러다보니 치유받지 못한 상처를 오픈하는게 죄책감이 드네요 ㅠ
저는 아파서 아직 해결이 안되서 말한건데..
우리엄마는 감추고 싶은사람인데
회피하고 마주하고 싶지않은 사람인데..
나만 계속 오픈하고 계속 엄마와 편안해지고 잘지내고 싶은 욕심에
상처를 오픈한것이 결과는 부모님힘들게 하게 만들었네요 ㅠ
결론은 어릴때 상처를 준 부모님에게 상처를 오픈하는건 제경우에는 너무 힘들고 아프다는 결론입니다
교수님 강의 감사히 들었습니다~^^
오은영박사 말에는 먼저 고생하신것에대한 예방주사용 맨트를 하고 내 얘기를 하라하더라구요.예를들어 부모님이 고생하고 그 시대에는 다 그랬다는건 이해합니다. 저 얘기가 불편하시더라도 제가 용기내서 몇가지만 말해도 되게겠습니까?라고요.ㅠ
힘내세요
저도그런경우의사람이었습니다
어렸을때
표출되지못했던것이
40대이후에표출되고말았습니다
그상처난위로를 받고싶어서
그러나 10여년동안
싸움의연속
내자신은 채움받지못했어요
50이넘은 지금에와서는
부모님은 부모이기이전에
사람이었다는것을
알게되면서
제마음이 조금누그러들기시작했습니다
풀고싶은감정
위로받고싶은 마음
너무잘압니다
부모님에게는꼭ᆢ
그러나 부모님의 한계가
거기까지인분들입니다
자신들이깨닫는 것이ᆢ
그래서 부모님들도
교육이 필요했었구나하는것을
참많이느꼈습니다
주위에보면 사람으로서
온전치못한 사람들이있기 마련이듯이
그것이 내부모님일수도
있는것입니다
정신세계가ᆢ
마음의세계가ᆢ
님의부모님께서 평생자식들을위해
열심히 사셨을분들이시겠지만
한가지부족한점이 있으신분들인것입니다
저희엄마처럼
자식의 정신,마음의세계까지는
다독이고 챙길수없는
한계가있는분들ᆢ
그건죄가아니요
한계인것뿐입니다
우린
내부모이기때문에
기대치가 높습니다
그기대에 못미칠때
역정이납니다
제경험으론 그기대를놓아야되는거구나를
깨달았습니다
왜사람들마다 되지않는것이
있듯이 내부모님도
그사람들중에 한사람인것이지요
조금도움이되길 바라는마음에
낸생처음긴글을 썼습니다
몇번을 다시태어나도
그부모님들은 그런선택을
할 수밖에 없다는걸알면
상처받지않을겁니다
그니까 거기까지이다
라는겁니다
순서를 바꾸어 먼져 부모님의 상쳐들을 이해해주고 공감해주신후에 내이야기를 꺼내 보시면 좋을것 같습니다.
공장형 축산업은 정말로 잔인합니다.지금도 더럽고 좁은 우리에서 닭들, 돼지들, 소들은 울부짖고 있습니다.강아지공장, 고양이공장은 정말로 잔인합니다.지금도 강아지공장, 고양이공장에서 펫샵으로 아기들이 팔려오고 있습니다.만군의 주 하느님 아버지께 동물들의 비명이 들렸습니다.인간이 공장형 축산업을 없애지 않는 한, 인간이 강아지공장, 고양이공장을 없애지 않는 한 전염병시대는 끝나지 않을 것입니다.약자들을 위해 활을 당기시는 주 하느님 아버지께 순종해야 합니다.용서받기에 늦지 않았습니다.모두가 공장형 축산업, 강아지공장, 고양이공장에 반대해야 합니다.잔혹하지 않은 축산업을 해야 합니다.강아지공장, 고양이공장에서 강아지와 고양이를 낳게 하면 안됩니다.주 하느님 아버지 저희를 가엾게 여겨 주옵소서 아멘.
지적하지않으면 내가 엄청 피곤하던가.. 도망가던가..
22:55
저도 무의식에 있는것을 알기위해 4년을 상담을 했는데 대책이 없네요
심리학교수님무의식의식화 강의에 많은공감 감사합니다 계속 강의에 참석 하려면 어떠한시간과 무슨요일에 꾸준한 강의을 들을수있는지 상세 정보 필요 합니다.
교수님/ 강의를 공감하며 잘~듣고있읍니다.
but (메인 패널s의) 리액션이 지나쳐서
가치가 ?..... 말하자면 수준떨어지네요
좀 자중하면서 분위기 를 만들기를 요청합니다★
😂😂😂😂😂😂🎉🎉🎉🎉🎉🎉
교수님은 고3때 열반이었는데 어떻게 공부해서 장학금 받고 대학을 다니셨나요?
저분 연세의 인문계는 재산이 좀 있고 시험쳐서 들어가는 곳이지 않을까요 ㅎ
알고보면 휘문, 경기, 경복고..
서울대 엄청가던 시절일 듯?
명문고에서 열반이었으면 왠만한 좋은대학교는 갈 수 있으셨을거같아요
제친구가 울산고를 197점 맞아서 떨어져서 외고 갔다고 했어요 ㅜ ㅜ
2021😘11😍2
굿.🤗☺😚😙😗.
딱 내 남편이네요.
애정결핍
코로나 생계지원금 ~18세이상 1억씩 4000조~50억 이상 소유자1억 해당 사항없음= (1000조) ~3000조 2회 걸쳐 양적완화로 통장에 ~국민가게부채 2000조 은행으로 수평이동 가능성~배당금 매월 150만원 나온다는데~1억 쓰는방식 자유지만 권고사항 은행빚부터
~~~허경영~~~
방송에서 끼여들면서 반말지꺼리 하는 사람들은 출연금지 해야 합니다
저기 천광웅목사님의 하나님의 꿈 아시는지ㅎㅎ
옳은 이야기를 함부로 하는게 아니라니!!!!!
예수님은 옳은 이야기 함부로 하다가
권력에 미움사서 무고하게 십자가형 못박히신건가요?
말이 되는 소리를 해야지
'옳은 이야기는 부당함을 당한다해도
하는것이 바른 크리스찬의 태도다'라는 말을 하는 개신교 지도자들을 찾기가 너무 힘드네요ㅡ
꼴깝
단 두글자로도 사람의 수준을 보여줄 수 있다는게 신기하네요 ㅎ
강의 졸라 수준낮네. 초딩들도 아는내용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