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최고-b4f 성군이라는게 정치잘하고 나라를 잘 다스려야 성군인거지. 꼭 아내와 자식에게 잘해야 성군은 아니다. 그리고 실제 성종은 폐비 윤씨 사사하려고 할 때 인수대비 말려서 그냥 폐비 후, 유배로 끝내려고 했었던 건 사실이다. 인수대비가 자기가 사약내리고 후세에 욕받이 역할로는 자기 아들이 하게끔 해서 성종 이름 팔아서 시키려고 했던거지 성종이 성군이 아니었다거나 폭군이나 무능한 왕이었다는 기록은 전혀 없었음. 정치는 매우 잘했었던 왕이었고, 백성들을 위한 정책도 많이 했었고 경국대전을 성종 때 완성하였고, 왕권을 사실상 잡고 있었던 훈구 세력들을 견제하기 위한 사림 세력들을 등용하기 위해 세조 때 폐지되었던 유향소를 다시 부활시켜서 약화된 왕권을 다시 강화시켰음. 따라서 연산군이 쫓겨나지만 않았어도 성종이 왕권 강화를 시켜주어 대를 잇기 위한 모든 조건을 마련해준 셈이니 성종 자체는 정치를 매우 잘했던 왕이다 이말이다. 역사에 대해서 모르면 걍 조용히 하셈. 가만히만 있어도 반이라도 간다는 말도 있잖음. 그렇게 니말대로라면 '조선왕조 4대 성군 (태종, 세종, 영조, 정조)'들 중 한명이자 탕평책을 만들고 당시 흉년으로 무너져가던 조선 사회를 일으킨 장본인이었던 만백성들에게 임금을 넘어선 아버지로 불리우던 영조대왕도 자기 아들인 사도세자를 아사시켰다는 이유로 폭군으로 남았어야함. 임금이라는게 자신의 혈육들에게도 아버지지만 나라의 임금이 된 이상 친자식들의 아버지이기 이전에 만백성의 아버지이기에 가족들에게 잘하는 것이 25정도라면 백성들을 위한 올바른 정책을 하는건 75라고 불러도 무방할 정도로 성군이 된다는 것이 책임감과 부담감이 매우 큰 높은 일이라는거다.
@@내가최고-b4f 그리고 한가지 덧붙혀서 말하자면 머가리가 있으면 무식한 티내지 말고 생각을 좀하고 말하길 바란다. 왜 인수대비가 굳이 자기가 사약을 직접 하사했다고 조선왕조실록에 기록하라고 명령한 것이 아닌 자신의 아들인 성종의 이름을 팔아서 성종이 사약을 내린 것으로 기록하게끔 했을지, 딱 봐도 뻔하지 않냐. 폐비 윤씨가 성종 이후의 임금이 될 연산군의 생모이고, 폐비 윤씨를 사사하지 않으면 후에 임금이 될 연산군에게 누군가는 반드시 자신의 어머니가 억울하게 폐비가 되서 유배가 되었으니 폐비 윤씨가 죽지 않고 만약에 살아있었더라면 누군가를 통해서 그 사실을 연산군에게 전할 것이고, 연산군은 폐비 윤씨를 다시 대비로 복권시켜서 황실에 들이게 되어 대비가 되어 힘을 얻게 된 폐비 윤씨는 자신을 괴롭혔던 세력들에게 복수라는 명분으로 전부 다 숙청을 할 것이고, 그 중에서는 인수대비 자기 자신도 보나마나 포함이 되어있을 것이고 그래서 후세에 안전을 위해서 성종의 이름을 팔아서 폐비 윤씨에게 사약을 내렸던 거다. 굳이 성종의 이름을 판 이유는 손자인 연산군이 임금이 된다면, 둘중 하나의 경우일텐데 첫번째가 성종이 승하하거나, 왕위를 아들에게 물려주고 상왕이 되었을 때 하지만 성종은 생각보다 빠른 나이에 요절을 하여서 손자인 연산군이 생각보다 어린 나이에 임금이 되었고, 연산군의 어머니인 폐비 윤씨에게 사약을 내린 장본인이 인수대비 본인이 아닌 성종대왕이었다는 사실을 알게되면 인수대비 본인이 한 것이 아니니 자신이 주도한 폐비 윤씨 사사 사건은 완전 범죄로서 덮어지기에 연산군 입장에서는 이미 하늘나라로 간 자신의 아버지인 성종을 원망할 수 밖에 없는 상황만 나올뿐더러 인수대비 입장에서는 폐비 윤씨를 더더욱 죽어 마땅하였던 천한 여자로서 연산군을 세뇌시켜 죽기 직전까지 자신의 사리사욕을 채워가며 연산군을 허수아비 임금으로 세운 뒤 그 뒤에서 조련시킬 계획이었을거다. 물론, 연산군의 외할머니였던 폐비 윤씨의 생모에 의해서 폐비 윤씨 사사 사건의 추악한 진실이 드러나게 되어 인수대비의 계획은 실패로 끝나면서 황실에는 피바람이 불게 되어 폐비 윤씨 사사 사건에 관련되었던 모든 인물이 숙청되고, 인수대비 본인은 근심병으로 죽어서 인과응보 자업자득의 결말을 맞이하게 되었지만
@@user-wh5qz2nm2p 성군의 정의라는게 백성들에게 어질고 좋은 임금이면서 백성들을 위한 정치를 잘 펼친다면 백성들은 그 임금의 가정사나 인성이 어떻든간에 만백성들은 성군으로 치는거 모르나요? 실제로 성종은 조선왕조실록에도 동방의 성군이었다는 별명도 있었다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님 논리대로라면 조선왕조 대표적인 성군들 중 하나인 영조대왕의 경우에도 자신의 아들인 사도세자가 학업을 가까이하지 않길래 자신이 공부하기 싫으냐라고 물어보자 사도세자는 솔직하게 그렇다고 대답했을 뿐인데 그 대답이 자신에게 반항한다고 생각해서 아버지란 양반이 10년 넘게 사도세자를 구박하고 눈치를 주어서 사도세자가 결국 정신병에 걸리게 되자, 자신의 아들인 사도세자를 직접 아사시켜 죽이는 패륜행위를 저질러 백성들에겐 최고였지만 아버지로서는 최악이었던 임금이 바로 영조였었고, 이쪽은 자신의 친아들을 직접 죽게 만들기까지 했는데도 불구하고 성군소리듣는 양반인데, 그거에 비하면 성종이 했던 잘못들은 애교수준인거죠. 그런 사사로운 것들까지 다 따지고든다면 조선왕조에는 사실상 성군이 단 한명도 없어야지 맞습니다. 태종이나 세종도 백성들에게는 성군이었지만 태종의 아내인 원경왕후에겐 첩을 30명 이상이나 뻔뻔하게 둔 최악의 지아비이자 형제들을 죽인 패륜아였고, 세종의 경우는 며느리들에게는 무섭고 꼰대같은 시아버지이자 트라우마의 대상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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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전 윤 씨를 노리는 후궁들과 인수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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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후우울증 걸린것을 알면서도 인수대비가 심한게 차별이 심했습니다.
원래 시어머니들은 다 쓰레기들밖에 없응
이게 진짜면 눈이 돌 수 밖에...
정말 폐비 윤씨는 삶이 안타깝다.
다들 연기 잘하는데 인수대비 연기력이 끝판왕이다
저희 역사선생님이 그러셨는데요..
사약 아무리 먹어도 안죽는 사람도 있었대요
폭군 연산군이 엄마 원수를 갚았찌~
나에 비하면 연산군은 애기임
현덕왕후 저주 성능 좋네 ㅋㅋㅋㅋ 세조의 욕심에 궁궐 전체가 다 저주 받고 ㅋㅋㅋ
결과적으로 갚은 셈이긴 하죠
잘햇다 연산군
조선스토리는 아주 재미가 있어...그게 현재까지 이어지고 있고..
사극으로 먹고사는 사람들에겐 영웅들이지..
봐도봐도너무재밌다ㅎㅎㅎㅎㅎ
끝이 장희빈이야기와 비슷해요~
미인박명 의 저주라는점 에서 그렇지요
폐비윤씨의 용모는 실록에는 없으나
야사의 기록에 의하면 엄청난 미모의 소유자 라고 기록 되어있다네요
참고로 연산군의 꽃미남 얼굴은 어머니 폐비윤씨 그리고 큰키는 아버지 성종을 닮았다고 하니
사실일 가능성이 높지요
연산군 가장 불쌍하죠.
폐비윤씨도 불쌍하고요. 조선 왕 생모 중 사약 받고 비참하게 죽은 경우는 폐비윤씨 밖에 없으니까요.
장희빈도 왕의 생모였는데 사약받고 억울하게 죽었어요
경종의 생모
두 사람의 공통점 둘다 왕의생모이고
아주미인이고 사약받고 억울하게
죽었다는점 이죠
투기가무섭소
2:38
9:33
투기라기 보단 권력의 흐름일텐데...어차피 궐의 모든여자가 왕의 것일데 후궁한둘 치운다고 해결될까?
박민지 배우님 인스타없으신가요?
인수대비가 문제네 중전이 되어보지 못한 미친 시어머니의 질투 발광
앚아요 인수대비가 문재.
단종과 사육신도 죽인것도 인수대비
너무 안타깝다ㅠㅠㅠㅠㅠㅠ
중전 당의가 작소이다ㅋㅋ
울분을 탐식으로 풀다보니 그리돼었오
뭔소리오
숙원 어쩐지...
전하 ! 왕 역할 한분 다방면 역할 하시네요 잘생긴 외모 입니다
딴편에서는 세종 세조 고종으로도 나왔지요
이런것만 봐도 인간들이 악하다는걸 알겠다
오사남용디 혜자가 나와버리네
관심이 없어요 폐비윤씨 가문집안 사장님들
꺄 박민지 결혼하자
어 박민지 배우님 팬인데 아세요?
불상하다 ㅜ ㅜ 인수할망구 나빠
이씨 인수할망구 나빠요
인수할망구 ㅋㅋㅋㅋㅋ
연산군이 다쳐죽일만했네
폐비 윤씨는 왜 딴여자 한테 있냐고 질투심이크다,중종의 딸도 폐비윤씨 처럼 풍가이한테 질투못하지
먼소린지모르것소
제대로된 역사를 말하시오
연산군한테 죽은 후궁들이며 할망구며 하나도 안 불쌍
말그대로 야사입니다
폐비윤씨를 폐위하고 사약을 내린것은 성종입니다
성종이 주도했어요
채널 A. 는. 싫어
7ㄹ
남자들의 잘못이란거
2
1
성종은 실제로 성군으로 유명했는데 너무 쓰레기로 표현해놨네. 실제로 성종은 인수대비가 폐비 윤씨 사사시키려고 할 때 자신은 그래도 뜯어말렸었다는데
성군은 뭐가성군이냐? 지마누라 모함받는걸 좋다고 거둘은게 성군이고 똑똑한남편인가?
@@내가최고-b4f 성군이라는게 정치잘하고 나라를 잘 다스려야 성군인거지. 꼭 아내와 자식에게 잘해야 성군은 아니다. 그리고 실제 성종은 폐비 윤씨 사사하려고 할 때 인수대비 말려서 그냥 폐비 후, 유배로 끝내려고 했었던 건 사실이다. 인수대비가 자기가 사약내리고 후세에 욕받이 역할로는 자기 아들이 하게끔 해서 성종 이름 팔아서 시키려고 했던거지 성종이 성군이 아니었다거나 폭군이나 무능한 왕이었다는 기록은 전혀 없었음. 정치는 매우 잘했었던 왕이었고, 백성들을 위한 정책도 많이 했었고 경국대전을 성종 때 완성하였고, 왕권을 사실상 잡고 있었던 훈구 세력들을 견제하기 위한 사림 세력들을 등용하기 위해 세조 때 폐지되었던 유향소를 다시 부활시켜서 약화된 왕권을 다시 강화시켰음. 따라서 연산군이 쫓겨나지만 않았어도 성종이 왕권 강화를 시켜주어 대를 잇기 위한 모든 조건을 마련해준 셈이니 성종 자체는 정치를 매우 잘했던 왕이다 이말이다. 역사에 대해서 모르면 걍 조용히 하셈. 가만히만 있어도 반이라도 간다는 말도 있잖음. 그렇게 니말대로라면 '조선왕조 4대 성군 (태종, 세종, 영조, 정조)'들 중 한명이자 탕평책을 만들고 당시 흉년으로 무너져가던 조선 사회를 일으킨 장본인이었던 만백성들에게 임금을 넘어선 아버지로 불리우던 영조대왕도 자기 아들인 사도세자를 아사시켰다는 이유로 폭군으로 남았어야함. 임금이라는게 자신의 혈육들에게도 아버지지만 나라의 임금이 된 이상 친자식들의 아버지이기 이전에 만백성의 아버지이기에 가족들에게 잘하는 것이 25정도라면 백성들을 위한 올바른 정책을 하는건 75라고 불러도 무방할 정도로 성군이 된다는 것이 책임감과 부담감이 매우 큰 높은 일이라는거다.
@@내가최고-b4f 그리고 한가지 덧붙혀서 말하자면 머가리가 있으면 무식한 티내지 말고 생각을 좀하고 말하길 바란다. 왜 인수대비가 굳이 자기가 사약을 직접 하사했다고 조선왕조실록에 기록하라고 명령한 것이 아닌 자신의 아들인 성종의 이름을 팔아서 성종이 사약을 내린 것으로 기록하게끔 했을지, 딱 봐도 뻔하지 않냐. 폐비 윤씨가 성종 이후의 임금이 될 연산군의 생모이고, 폐비 윤씨를 사사하지 않으면 후에 임금이 될 연산군에게 누군가는 반드시 자신의 어머니가 억울하게 폐비가 되서 유배가 되었으니 폐비 윤씨가 죽지 않고 만약에 살아있었더라면 누군가를 통해서 그 사실을 연산군에게 전할 것이고, 연산군은 폐비 윤씨를 다시 대비로 복권시켜서 황실에 들이게 되어 대비가 되어 힘을 얻게 된 폐비 윤씨는 자신을 괴롭혔던 세력들에게 복수라는 명분으로 전부 다 숙청을 할 것이고, 그 중에서는 인수대비 자기 자신도 보나마나 포함이 되어있을 것이고 그래서 후세에 안전을 위해서 성종의 이름을 팔아서 폐비 윤씨에게 사약을 내렸던 거다. 굳이 성종의 이름을 판 이유는 손자인 연산군이 임금이 된다면, 둘중 하나의 경우일텐데 첫번째가 성종이 승하하거나, 왕위를 아들에게 물려주고 상왕이 되었을 때 하지만 성종은 생각보다 빠른 나이에 요절을 하여서 손자인 연산군이 생각보다 어린 나이에 임금이 되었고, 연산군의 어머니인 폐비 윤씨에게 사약을 내린 장본인이 인수대비 본인이 아닌 성종대왕이었다는 사실을 알게되면 인수대비 본인이 한 것이 아니니 자신이 주도한 폐비 윤씨 사사 사건은 완전 범죄로서 덮어지기에 연산군 입장에서는 이미 하늘나라로 간 자신의 아버지인 성종을 원망할 수 밖에 없는 상황만 나올뿐더러 인수대비 입장에서는 폐비 윤씨를 더더욱 죽어 마땅하였던 천한 여자로서 연산군을 세뇌시켜 죽기 직전까지 자신의 사리사욕을 채워가며 연산군을 허수아비 임금으로 세운 뒤 그 뒤에서 조련시킬 계획이었을거다. 물론, 연산군의 외할머니였던 폐비 윤씨의 생모에 의해서 폐비 윤씨 사사 사건의 추악한 진실이 드러나게 되어 인수대비의 계획은 실패로 끝나면서 황실에는 피바람이 불게 되어 폐비 윤씨 사사 사건에 관련되었던 모든 인물이 숙청되고, 인수대비 본인은 근심병으로 죽어서 인과응보 자업자득의 결말을 맞이하게 되었지만
@@user-wh5qz2nm2p 성군의 정의라는게 백성들에게 어질고 좋은 임금이면서 백성들을 위한 정치를 잘 펼친다면 백성들은 그 임금의 가정사나 인성이 어떻든간에 만백성들은 성군으로 치는거 모르나요? 실제로 성종은 조선왕조실록에도 동방의 성군이었다는 별명도 있었다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님 논리대로라면 조선왕조 대표적인 성군들 중 하나인 영조대왕의 경우에도 자신의 아들인 사도세자가 학업을 가까이하지 않길래 자신이 공부하기 싫으냐라고 물어보자 사도세자는 솔직하게 그렇다고 대답했을 뿐인데 그 대답이 자신에게 반항한다고 생각해서 아버지란 양반이 10년 넘게 사도세자를 구박하고 눈치를 주어서 사도세자가 결국 정신병에 걸리게 되자, 자신의 아들인 사도세자를 직접 아사시켜 죽이는 패륜행위를 저질러 백성들에겐 최고였지만 아버지로서는 최악이었던 임금이 바로 영조였었고, 이쪽은 자신의 친아들을 직접 죽게 만들기까지 했는데도 불구하고 성군소리듣는 양반인데, 그거에 비하면 성종이 했던 잘못들은 애교수준인거죠. 그런 사사로운 것들까지 다 따지고든다면 조선왕조에는 사실상 성군이 단 한명도 없어야지 맞습니다. 태종이나 세종도 백성들에게는 성군이었지만 태종의 아내인 원경왕후에겐 첩을 30명 이상이나 뻔뻔하게 둔 최악의 지아비이자 형제들을 죽인 패륜아였고, 세종의 경우는 며느리들에게는 무섭고 꼰대같은 시아버지이자 트라우마의 대상이었습니다.
@@내가최고-b4f 정치적으로는 성군이여도 가정으로서는 바닥인듯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