送别(李叔同 作词) 1 长亭 밖 옛길가에는, 갓 푸른 芳草가 天地에 가득하다. 저녁바람 버들가지 스치고 피리소리는 잔잔한데, 夕阳은 산 너머에. 넓은 天地에, 절친의 반은 떠돌다 시드는 법. 탁주 한 사발로 여흥을 다하려니, 오늘 밤 꿈속에서는 쓸쓸하지 마시게. 长亭 밖 옛길가에는, 갓 푸른 芳草가 天地에 가득하다. 저녁바람 버들가지 스치고 피리소리는 잔잔한데, 夕阳은 산 너머에. 2 정은 천 갈래에 술은 한 잔, 피리 소리마다 이별 재촉한다. 그대에게 묻노니, 이제 가면 언제 오나? 올 때에는 부디 머뭇거리지 마시게. 푸른 풀빛 녹색 물결 南浦에서의 상심은 어떠한가? 人生의 얻기 어려움은 즐거운 만남일진대 유독 이별이 많은지 정은 천 갈래에 술은 한 잔, 피리 소리마다 이별 재촉한다. 그대에게 묻노니, 이제 가면 언제 오나? 올 때에는 부디 머뭇거리지 마시게.
弘一法师是来自佛祖菩萨菩提本无树明镜亦非台本来何一物何处惹尘埃南无阿弥陀佛南无阿弥陀佛🙏🙏🙏
对弘一法师我只有尊敬、佩服。
Very touching.❤,
長亭外,古道邊,芳草碧連天
晚風拂柳笛聲殘,夕陽山外山
天之涯,地之角,知交半零落
一瓢[注 3]濁酒盡餘歡,今宵別夢寒
草碧色,水綠波,南浦傷如何
人生難得是歡聚,惟有別離多
情千縷,酒一杯,聲聲離笛催
問君此去幾時來,來時莫徘徊
韶光逝,留無計,今日卻分袂
驪歌一曲送別離,相顧卻依依
聚雖好,別雖悲,世事堪玩味
來日後會相予期,去去莫遲疑
弘一法師是中國近代史百年一出的人才,凡夫俗子用自己的小框架來評斷他,甚至貶抑他,令人啼笑皆非!
不過也有人說他, 不負責任的一生. 只求自己的安逸,,,,,人人都出家的話, 誰生產? 耕田, 打仗, 延續後代?
在世俗中修行挺難的,要勇敢,要堅定,要持續朝目標前進。
眼前的生活
远方的诗词,
那样更好一些❤
眼前的生活是大部分人的選擇
但是遠方的詩詞
才是定海神針
不要忘記灌溉自己的心田
那是我們心靈的家園
. “ 🏆 ”
.. 【 2023 Los Angeles 】 真好!
動若不止,止水皆化波濤;靜而不擾,波濤悉為止水。水相如此,心境亦然。不變隨緣,真如當體成生滅;隨緣不變,生滅當體即真如。一迷即夢想顛倒,觸處障礙;一悟則究竟涅槃,當下清涼。
弘一大師 (名為過眼云煙 利當下即塵 月萬古常照 心當下即明 境界一如不生不滅 誰能悟懂?)
靜坐,常思已過。閒談,莫論人非。
感恩❤❤❤
只能以佩福敬之!
不過也有人說他, 不負責任的一生. 只求自己的安逸,,,,,人人都出家的話, 誰生產? 耕田, 打仗, 延續後代?
宏一!
送别(李叔同 作词)
1
长亭 밖 옛길가에는,
갓 푸른 芳草가 天地에 가득하다.
저녁바람 버들가지 스치고 피리소리는 잔잔한데,
夕阳은 산 너머에.
넓은 天地에,
절친의 반은 떠돌다 시드는 법.
탁주 한 사발로 여흥을 다하려니,
오늘 밤 꿈속에서는 쓸쓸하지 마시게.
长亭 밖 옛길가에는,
갓 푸른 芳草가 天地에 가득하다.
저녁바람 버들가지 스치고 피리소리는 잔잔한데,
夕阳은 산 너머에.
2
정은 천 갈래에 술은 한 잔,
피리 소리마다 이별 재촉한다.
그대에게 묻노니, 이제 가면 언제 오나?
올 때에는 부디 머뭇거리지 마시게.
푸른 풀빛 녹색 물결
南浦에서의 상심은 어떠한가?
人生의 얻기 어려움은 즐거운 만남일진대
유독 이별이 많은지
정은 천 갈래에 술은 한 잔,
피리 소리마다 이별 재촉한다.
그대에게 묻노니, 이제 가면 언제 오나?
올 때에는 부디 머뭇거리지 마시게.
这位说词的作者认为追逐人世间名、利、情、钱、财才是他认为的最高境界,有点可悲,是永远体会不到 “狂心顿歇,歇即菩提” 的生命更层次的意义的。
動若不止,止水皆化波濤;靜而不擾,波濤悉為止水。水相如此,心境亦然。不變隨緣,真如當體成生滅;隨緣不變,生滅當體即真如。一迷即夢想顛倒,觸處障礙;一悟則究竟涅槃,當下清涼。(弘一大師)🙏
既稱弘一法師,即已非紅塵中人,是佛陀的法性弟子。出家指出離生死之家,割愛辭親,解無為法,發菩提心行菩薩道度化眾生。菩提心乃覺悟者之慈悲心。緣生緣滅生老病死,多少悲歡離合紅塵滾滾,自有其因緣歸去處。斷盡紅塵回首當下之聖人,法性無量功德度眾真如悲願。十方法界同時存在(四聖六道)輪迴是真六道是苦。南無阿彌陀佛!祝福無限~
一壺酒改一瓢酒😂
唱得太生硬。完全不和。
这首歌原曲是美国民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