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준이가 얼마나 심적으로 힘들었으면 이렇게 울먹거리면서 취하기까지 했을까요... 뭐 제가 대단한 팬은 아니지만 그래도 입덕 500일 넘은 아미의 입장으로서는 충분히 이해할 수 있는 말이라고 생각해요. 방탄의 롱런을 위해 잠시 쉬어가고, 개인활동을 한다는거지 방탄이 끝난다는, 해체한다는 말이 아니잖아요? 정국이의 건배사대로 우리의 삶은 길어요. 방탄도 각자의 삶이 있고, 그들, 그리고 아미인 우리들도 다 앞으로의 미래가 더 길어요. 그러니 방탄을 위해, 아미를 위해, 우리를 위해 더 힘찬 발걸음을 내딛고 더욱 멋진 아티스트가 되어 돌아오는것을 기다리며 개인 활동들도 많이 응원하고 더 사랑하겠습니다.
나한테 행복을 알려준 아티스트가 정작 본인의 행복은 저렇게 눈물로 호소해야한다는 것이 너무 마음 아프네요 항상 진심인 거 다 느껴져 사랑해 아포방포 … 。゚(゚´ω`゚)゚。
남준이가 얼마나 심적으로 힘들었으면 이렇게 울먹거리면서 취하기까지 했을까요... 뭐 제가 대단한 팬은 아니지만 그래도 입덕 500일 넘은 아미의 입장으로서는 충분히 이해할 수 있는 말이라고 생각해요. 방탄의 롱런을 위해 잠시 쉬어가고, 개인활동을 한다는거지 방탄이 끝난다는, 해체한다는 말이 아니잖아요?
정국이의 건배사대로 우리의 삶은 길어요. 방탄도 각자의 삶이 있고, 그들, 그리고 아미인 우리들도 다 앞으로의 미래가 더 길어요. 그러니 방탄을 위해, 아미를 위해, 우리를 위해 더 힘찬 발걸음을 내딛고 더욱 멋진 아티스트가 되어 돌아오는것을 기다리며 개인 활동들도 많이 응원하고 더 사랑하겠습니다.
그냥 달리는 기차에 올라타있기만 해도 될텐데...저런 고민을 하고 있었다는게.. 찐아티스트네요
봐도봐도 눈물이 계속ㅜㅜ 아미 생각하는맘 진짜라는거 아니까 미안해하지마요
ㅠㅠㅠㅠ
탄이들은 남들이 주는 곡, 가사로 노래부르는 일반적인 가수가 아닌 아티스트라서 이런 슬럼프들이 오는 거 같아요. 그렇기에 함께 하는 모습 계속 쉼없이 보고 싶기도 하지만, 이건 제 욕심인 거죠.
아쉽긴 하지만...
개인활동도 열심히 응원할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