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준이의 진심, 그리고 아미를 향한 방탄의 진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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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3 фев 2025

Комментарии • 7

  • @jessicaji2437
    @jessicaji2437 2 года назад +7

    나한테 행복을 알려준 아티스트가 정작 본인의 행복은 저렇게 눈물로 호소해야한다는 것이 너무 마음 아프네요 항상 진심인 거 다 느껴져 사랑해 아포방포 … 。゚(゚´ω`゚)゚。

  • @puppyk9885
    @puppyk9885 2 года назад +2

    남준이가 얼마나 심적으로 힘들었으면 이렇게 울먹거리면서 취하기까지 했을까요... 뭐 제가 대단한 팬은 아니지만 그래도 입덕 500일 넘은 아미의 입장으로서는 충분히 이해할 수 있는 말이라고 생각해요. 방탄의 롱런을 위해 잠시 쉬어가고, 개인활동을 한다는거지 방탄이 끝난다는, 해체한다는 말이 아니잖아요?
    정국이의 건배사대로 우리의 삶은 길어요. 방탄도 각자의 삶이 있고, 그들, 그리고 아미인 우리들도 다 앞으로의 미래가 더 길어요. 그러니 방탄을 위해, 아미를 위해, 우리를 위해 더 힘찬 발걸음을 내딛고 더욱 멋진 아티스트가 되어 돌아오는것을 기다리며 개인 활동들도 많이 응원하고 더 사랑하겠습니다.

  • @뚐롬이
    @뚐롬이 2 года назад +4

    그냥 달리는 기차에 올라타있기만 해도 될텐데...저런 고민을 하고 있었다는게.. 찐아티스트네요

  • @peacelove6968
    @peacelove6968 2 года назад +3

    봐도봐도 눈물이 계속ㅜㅜ 아미 생각하는맘 진짜라는거 아니까 미안해하지마요

  • @misskim509
    @misskim509 2 года назад

    ㅠㅠㅠㅠ

  • @일곱색깔무지개-z7y
    @일곱색깔무지개-z7y 2 года назад +11

    탄이들은 남들이 주는 곡, 가사로 노래부르는 일반적인 가수가 아닌 아티스트라서 이런 슬럼프들이 오는 거 같아요. 그렇기에 함께 하는 모습 계속 쉼없이 보고 싶기도 하지만, 이건 제 욕심인 거죠.
    아쉽긴 하지만...
    개인활동도 열심히 응원할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