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대단하다 26살이면 다른 사람들은 아직 대학교 졸업반이거나 사회에 나가면 이제 막 갓 입사한 신입사원인경우가 대부분임 더군다나 남자라면 군대 다녀와서 아직 학교인경우가 파다함. 저 어린 나이에 저 그룹의 리더로서 보이지 않는 것들과 얼마나 많이 싸우고 견뎌내면서 올라왔을지 대단하다. 나도 사회에 나와서 특히 연예계 관련 종사하면서 느낀건 이쪽은 미디어로 보이는것은 전체의 단 5%로도 안된다는 것과 나머지 95%가 고된 노동이라는 걸 안다. 그 노동이 심리적이던 육체적이던 그 어린나이에 누군가를 대표하여 성공시킨건 그건 진짜 인간 승리이다. 고생 정말정말 많았고 이번 앨범을 끝으로 스스로를 다독이면서 충분히 사랑하고 칭찬할 시간이 되었길. 충분하 그러고도 남을 사람이니
@@이소정-g3v9i 남준이의 눈물을 한마디로 정의할 수 없지만 그동안 방탄과 많은 시간들을 그리고 많은 일들을 함께 겪어온 아미들은 저 눈물의 의미를 가슴으로 다 읽고 있답니다. 타팬이시라면 지금 부터라도 방탄을 한번 알아가 보실래요? 당신앞에 지금까지와는 또 다른 행복이 비춰질 거예요 ㅎㅎ
남준이 많이 힘들었구나.. 힘들었다는 걸 말로 하진 않았지만 고스란히 느껴지는 멘트였어.남준아 네가 정말로 행복하면 좋겠다... 그 행복이 멋진 음악이 되어 돌아오면 좋겠어.. 아프지말고 혼자 견디지말고 함께하는 여섯 친구들과 함께 나눠지고 가면 좋겠어.. 그래도 돼. 행복해줘. 꼭 그래주라. 바라는건 정말 그거 하나야
아미는 아닌데 뷔랑 진이랑 의견다툼 때문에 분위기 살벌해졌을 때 RM이 뭐하는 거냐고 무대 10분전인데 팬분들은 이 공연 보려고 며칠씩 줄서있으신데 정신차리라고 한 다음에 따로 가서 멤버들 달래주는거 보고 진짜진짜 멋있는 사람이자 리더라고 생각했음 근데 진짜 아미는 아닌데 내가 여기까지 온 걸 보면 이미 입덕부정기인가 싶기도 하고...
초창기때부터 팬이였는데 남들이 남준이 뽀글머리보고 뭐라고 할 때부터 랩몬스터라고 비웃을 때부터, 다른 멤버 다 좋았지만 한결같이 저의 최애였습니다. 이제는 RM이라는 새로운 이름을 가지게 된 것도, 사람들이 점점 남준이의 진가를 알아보게 된 것도, 남준이가 누군가들의 최애가 되버린 것도(그것도 너무 많이!!!) 너무너무 뿌듯합니다.사랑합니다.저도 열심히 살게요.
남준이의 마음을 듣다보면 내가 단순히 그들의 음악만을 듣는 리스너가 아니라 노래의미에 대해 곱씹고 그 의미에 맘을 함께하고 함께 위로받고 힘을주고... 그런 일상을 공유하는듯한 유대감을 갖게합니다. 이건 남준이 뿐아니라 타니들 모두가 그래요. 참 귀하고 귀한 유대감입니다. 험한세상에 내편이 이렇게나 많다는건 엄청난 삶의 에너지를 주고 긍정적인 마인드를 갖게하거든요. 내세상에 타니들이 있어서 함께하는 아미들이 있어서 너무 든든합니다~ 준아 많이많이 보라해!! 💜💜💜💜💜💜💜💜💜💜💜💜💜💜💜💜💜💜💜💜💜💜💜💜💜💜💜💜
누군 방탄이 쉽게 성공하여 많은 돈을 번다 질투 하고, 누군 방탄을 국위선양의 대상으로만 취급하고, 누군 방탄의 노래에 제대로 귀기울이지도 않으면서 그들의 음악성을 짓밟고 무시하려 애쓰고...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언젠가부터 이들에게 관심을 가지고 사랑하려 팬이 된 사람들이 이렇게나 단단해져서 난 너무 우리 팬덤이 고마워 이들의 팬이 되면 이유없이 욕먹고 억울해야하는거 아는데도 기꺼이 이들의 방패막이 되줘서....
저 현장에서 남준이의 멘트를 들으면서 마음이 찡하기는 해도 눈물이 공감되지는 않았던 n개월차 아미였던 내가 2년이 넘게 시간이 흐른 지금 눈물을 줄줄 흘리며 이 영상을 보고있는걸 보면 너희를 사랑하는 마음이, 너희 덕분에 내 스스로를 사랑하는 마음이 저 날 이후 지금까지 많이 자랐나보다. 존재해줘서 고마운 방탄. 앞으로도 새로운 역사를 아미들하고 같이 써보자 행복해야돼 얘들아!!!!!!
저날 막콘 진짜 고생해서 전날밤 운전해서 서울가고 차박해서 아침부터 바쁘게 지내다가 드뎌 3층 입성..피곤함도 잊고 신나게 즐기다 저날 남준이 얘기듣고 피곤함도 눈물로 다 씻어버렀죠... 콘 끝나고 다시 운전해서 부산 내려오는동안 나도모르게 계속 눈물이.... 정말 감동적이였어요 저날 막콘 못 갔더라면 아마 더 울었을거같아요
저 이때 여기 있었는데 남준오빠가 얼마나 힘들었을지 생각하니까 눈물이 나오더라구요... 여기서 이렇게 말해줘서 너무 좋았는데 맘고생이 좀 심했던것 같아요 남준오빠가. 리더로써 항상 듬직하고 담담하게 해야하니까. 속시원하게 못말하니까 이제서야 털어놓는게 너무 감동이였어요...울어도 되는데 못우니까...
진짜.. 나 솔직히 소속사때문에 덕질 할 마음이 없어져서 조금씩 방탄이랑 멀어져가고 있었는데 내가 5년동안 방탄하면서 김남준이 항상 하는 말들과 수많은 진심과 마음들로 울고 웃었던 나날들을 떠나보낼 수가 없어서 돌고돌아 결국은 다시 방탄으로 왔다.. 방탄은 데뷔부터 아직까지 그리고 앞으로도 항상 팬들에게 진심일것 같아서 솔직히 못놓겠어 빅히트때문에 그렇게 많은 정이 털렸는데도 방탄은 다른 아이돌 보다 전하는 말들의 무게가 남달라서... 얘네가 가지고 있는 진심이 나를 묶어놓아서 더 이상 다른 곳을 못가겠어 그러나까 영원히 방탄할게 더더욱 방탄할게 다같이 마스크를 쓰지않고 노래하며 춤추는 그날을 기다릴게
모두가 모두를 배아파하는 세상에서 '정말 잘했다, 진짜 잘됐다' 라고 해주는 것 자체가 너무 큰 마음이라고 생각한다고 하는 남준이가 이 세상에 존재 해줘서 너무 다행이다..진짜로 정직하고 진실한 사람이 이렇게 잘돼서 행복하고 사랑한다는 말 고맙다는 말로도 부족하다는게 뭔지 보여준 사람. 항상 감사해
어쩜 말을 저렇게 예쁘게 하실까 이 영상 저장해놓고 아껴두면서 본다... 실패했을 때 우울에 빠지고 자괴감이 들 때 남준의 말을 들으면 내 자신이 더 나은 사람이 되고 자신감도 높아지는 것 같아요. 정말 고마워요 남준에게 우리가 이런 사람이면 좋겠어요 남준 덕분에 여기까지 버텨오고 살아올 수 있었으며 정말 사랑하고 사람으로써 존경합니다
현장에서 남준이가 말 시작하자마자 바로 울었던 1인 리더의 말 한 마디가 나는 왠지 너무 마음이 아팠고 그 리더의 말에 모든 멤버가 우는 걸 보면서 이런 팀이 있을까 싶었다 그 날을 기점으로 더욱 방탄소년단 이라는 그룹이 더 좋아졌고 너무 고마웠다 이런 그룹을 좋아하게 된 건 내 인생에서 기장 큰 행운이라고 생각한다
참 많이 울었던 막콘ㅠ 남준이의 멘트 한 마디 한 마디가 가슴에 박혀 아직도 생생하게 살아 움직인다. 무대위의 생동하는 모습들이 넘 그립고 간절한 날들이다. 우린 언제쯤 저 곳에서 다시 마주 볼 수 있을까. "아미~~ 보고 싶었어요~~~"라고 외치는 소리가 내 귀에 쟁쟁한데.ㅠ
그 용기와 그 노력은 전 세계 여러 아미들에게 살아갈 힘을 주었다고 생각합니다.저 또한 방탄소년단을 좋아하는것도,이렇게 큰 아픔이 온 것도 처음이었는데 정말 그 몇년의 긴 시간들을 방탄이랑 이름아래 아미라는 이름아래 살아올수 있었어요. 힘들때 방탄노래보며 울었고 웃었고 아픔으로 1년 넘는 시간동안 안 갔단 학교를 오늘부터 다시 가게되었고,나쁜 행동도 끊을수 있었고 하루하루 살아올수 있었고,덕분에 맘 놓고 울었을때도 너무 많아요 아미란 이름아래,각자 다 다른 사정이 있겠지만 방탄도,아미도 모두 수고했고 고생하셨단 말 하고 싶었어요.버텨줘서,이겨내 주어서.혹은 이겨내려 하고 있어주셔서 오늘도 살아있어 주셔서.열심히 살아가 주셔서,누군가에게 힘이 되어주셔서 정말 너무 감사해요. 앞으로 있을 제 인생에서도 방탄과 아미란 존재는 잊지 못할것 같습니다.정말 너무 사랑하고 감사해요 살아강 용기를 주어서.숨을 쉰다는 기분을느끼게 해주어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너무 좋아합니다.아미도 방탄도.서로이었고 서로였기에 할수 있었어요.오늘도 좋은하루 되시길 바래요:) 너무너무 감사합니다.정말 살려주셔서 힘 주셔서 5년남짓 있던 아픔을 이해해주고 위로해줘서 너무 고마워요 그 자리에서 위로해주고 감싸주셔서 감사합니다 보라해요!
세상에 너가 나타나서, 내가 너를 알게되서 행운이다 김남준, 찬란하고도 빛나는 이름이 틀림 없다 사랑하는 남준아, 그리고 RM 이 삭막하고 각박한 세상에 힘을 줘서 너무나도 고맙다 이 영상을 몇번이나 되돌려보는지 모르겠지만 너의 말대로 김모모, 박모모가 세상을 꿋꿋히 살아가듯 너도 너를 사랑하는데 도움이 되었기를 아미는 누구보다 그 누구보다 바란다는 사실 , 잊지 않으면 좋겠다 진심으로 사랑하고 아낀다 우리 리더, 보라해 김남준
뭐야 나 뭔데 이거 보고 울고있어 ..ㅠ 나는 아미도 아니고 그저 방탄소년단이라는 그룹을 존경하는 타돌 팬인데 나 스스로 자존감이 많이 낮아서 남들과 비교하는게 일상이라 내가 나를 갉아먹는게 습관이고 이게 당연하다고 생각해왔음.. 그러다 Love myself라는 노래를 듣고 펑펑 운적있는데 자존감 바닥이던 나에게 다시 일어날수있는 용기를 쥐어준 지금까지도 정말 좋아하는 노래ㅠㅠ 이런 노래와 가사를 써줘서 얼마나 고마웠는지 몰라😂 그리고 어린나이에 최고의성공을 이룬 지금이 마냥 좋지만은 않을텐데ㅠ 부담도 될테고.. 그래도 역사속에 길이 남을 정말 멋있는 그룹이 되길 항상 응원해🙏 짧고 굵은 만남보다 오래 꾸준히 보는 만남이 더더욱 오래 기억에 남을테니까😊 너희들 모두가 보물이고 소중한 존재들이야 오래보자 🙃💜
남준이에게 이곳 댓글에 모인 마음들을 모두 전해주고싶다 이 진심들이 오롯이 너에게 가 닿았으면 좋겠다 우리가 너를, 방탕소년단을 사랑한다고 전하는 말들을 눈으로 읽고 조금이나마 위로가 되고 행복이 되면 좋겠다 남준이 스파콘 마지막 멘트는 보는 순간 순간 다른 감정을 불러일으키고 매번 나를 울게 만든다 남준이의 벅차오른 표정과 울컥하며 전하는 말들, 흐르는 눈물, 옷 소매로 눈물을 닦던 그 모습까지 어느 하나도 나를 울게하지 않는 순간이 없다
얼마나 마음이 힘들었을까..어린 나이에 꿈을 이루기위해 얼마나 많은 고생을 했을까... 사람들은 겉모습만보고 ''돈 많이 벌잖아''하지만 평범이 아닌 공인으르서 저 아이들이 포기해야만 하는것들이 얼마나 많은지 사람들은 모를꺼야 남준아 눈물이 약함이 아니야 눈물은 너의 마음을 아미들이 조금 더 알수있는 표시야 그러니 힘들고 지칠때 울어도돼
남준아 생각해보니 니가 리더라는 큰 책임감과 부담감을 요하는 직책을 맡았을 때 넌 고작 20살이었더라. 항상 생각했지만 티내지 않고 잘 버티는 너니까, 나도 너에게 의지를 가장 많이 했던것같아. 니가 우리에게 했던 모든 말들이 얼마나 생각하고 또 생각하며 진심을 전달하기 위해 애쓰는 너인지 , 얼마나 힘들어했는지 얼마나 아파했는지 , 똑같은 후회를 하지 않기 위해 니가 얼마나 노력하며 사는지 나는 아니까 나는 너의 말 한마디 한마디가 너무 슬프다 . 남준아 나는 니가 참 아픈 손가락이야 . 조금만 멤버들에게라도 기대주면 좋으련만 . 다른 멤버가 울더라도 나는 이때껏 일들이 속상하고 미안하고 고마워서 눈물이 펑펑 쏟아지는데 항상 울음을 참고 혼자 힘들어하는 니가 나에겐 제일 아프다. 김남준이 김남준일 수 있길 . 나랑 우리들은 항상 응원하고 지지할거야 . 너네들로 인해 수많은 청춘들이 위로 받고있어 그리고 너네 곡들을 듣고 많이 울어 항상 너네가 어떤 감정으로 이런 곡들을 썼을지 우린 아니까 . 얼마나 많은 시간들을 아파했고 다함께 견뎌왔으니까 . 미안하고 미안하고 또 미안한 남준아 나 또한 사랑이란 말보다 더 좋은 말이 있으면 좋겠는데 ,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
처음엔 정말정말 얕은 덕심으로 시작해서 여기까지 6년을 같이 했는데, 내가 지금까지 어떤 길을 걸었든 당신들이 걷는 길이 그리고 보내주는 사랑들이 참 다정하고 깊어서 덕분에 무너질 순간마저도 어떻게든 버텨 왔었어요. 내 삶을 잘 정돈하면서 덕질을 별개로 두고 있지만 만약 방탄을 몰랐더라면 내가 울고 웃는 순간들의 이유가 모조리 달라졌고 지금과는 다른 생각을 가진 사람으로 자랐을테니 내 삶에서 방탄을 배제할 순 없을 것 같아요. 그러니까, 나도 여러분 덕분에 지금까지 잘 살아왔어요. 꼭 당신들의 내 삶 모든 행복과 기쁨의 이유가 아닐지라도 많은 웃음을 선사해주고 또 사랑을 줘서 너무 고맙다는 얘기를 하고 싶어요 믿어주세요.
진짜 남준이는 레전드야..........진짜 대박이야......저렇게 자기 진심을 솔직하게, 그것도 와닿게 전한다는게..정말 쉬운 일이 아닌데..인간적으로 너무 멋진 사람. 멤버들끼리 뭉치게 만드는 어떤 말의 힘도, 어떻게보면 한 멤버에 대한 관심으로 시작했을 팬들을 견고하게 만들어나간것도 다 남준이의 호소력 덕분이라고 생각해. 이런 영상볼때마다 남준국 언제세워란 말이 괜히 나오는게 아닌 것 같다는 생각..ㅎㅎ팬들은 바라는거 없어요. 그저 건강 잘 챙기고 남준이 주변 가족 친구들 모두 남준이랑 함께 행복했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그리고 항상 노력해주셔서 감사해요. 마음 다치는 일도 없이 몸과 마음 다 건강하셨으면 좋겠어요. 사랑합니다~
우리남준이오빠 우는 것도 어쩜 멋있을까 리더라고 울면 안되는거 아니야 리더라고 다 책임져야하는거 아니야 리더라고 혼자 다 안고 가려고 하지마 우리들한테는 최고의 리더야 그냥 지금 그대로 하면 돼 더 잘 할 필요 없어 가끔은 울어도 돼 혼자서만 울지 않으면 돼 김남준 세상에서 전세계에서 제일 보라해💜
유엔총회때부터 알게돼 영상하나 하나 찾아보면서 이렇게 멋진 청년이 또있을까싶고 댓글들을 보면서 남준 개인이 많이 힘들었구나를 알게되선지 ᆢ더 애착이 갑니다. 말한마디 한마디가 주옥같고 또 그 눈빛에서 진솔함이 느껴져 더 찾아보게 되는 남준군 응원할께요 그리고 팬으로 함께합니다💕💓
처음으로 아이돌에 영상보고 이렇게 가슴이 아려오고 먹먹해져서 펑펑울었다 내첫가수가 되어줘서 너무고맙고 사랑해 남준이는 나보다 동생인데 정말 그무거운 짐들 다떠앉고 여기까지 올라오느라 정말 말도못하는 고생과 욕먹으며 다이겨낸 널보고 느낀게많아 정말 배울점많은 리더와나머지멤버 우리탄이들 울고싶으면울고 기대고싶으면 언제든 마음껏 주저하지말고 기대 나도 모든아미들도 너희들 목소리듣고 많은 위로받어 너희도 우리에게 위로받았으면 좋겠어 그냥 너무 고마워 항상 건강했음좋겠어 애들아 사랑한다💜💜💜💜💜💜💜
이때면 이번에 나온 앨범 작업 거의 끝났을 때구나... 남준이가 얼마 전에 앨범 리뷰한 거 보고 다시 보니까 더 울컥하고 어떤 심정으로, 어떤 응어리를 가지고 이 멘트를 했는지 더 마음 깊이 이해가 돼.. Louder than the bombs, We are bulletproof : The Eternal 가사가 절실히 생각나는 말이었어 남준아 항상 고마워 네가 전하고자 하는 모든 진심은 우리에게 잘 닿고 있으니까 우리 함께 힘내보자
남준아 .. 어쩜 이렇게 말을 감동적이게 할까. 오늘 하루도 내가 나일 수 있게 살아가볼게요. 남준오빠덕에, 방탄덕분에 내가 누군지 나를 사랑하게 되었고 나에게 가까이 다가갈 수 있었어요 정말 사랑하고 .. 눈물이 나네요 오빠 저한테 제가 누군지 알려줘서 너무 고마워요. `love yourself`오빠가 했던 말처럼 `좋은 날이 훨씬 더 많기를 ` 하나둘셋 방탄아미 포에버 보라해 영원히 ,
홉이 울먹거리는거부터 울컥하고 홉이가 준이 토닥토닥할때도 울컥함...아무래도 친구니까 서로서로 마음을 누구보다 알고 그러니까...그러는가보다에 울컥...우리 오랫동안 가수&팬 으로써 계속 오랫동안 사랑하고 오랫동안 함께 하자..💜 우리 아미들은 탄이들이 30대 40대 되어도 사랑할꺼니까..물론 나이를 먹으면서 분명 힘들꺼라고 아니까 물론 더 함께하고 싶어도 탄이들 뜻이 그렇다면 아미들은 언제든지 놓아줄수도 있으니까..그냥 하루하루 좋은 추억 쌓으면서 우리 많이 같이 나아가자.. 보라해...💜 아포방포💜 방무행알💜
남준이는 뭐랄까.....내가 역대봐온 아이돌.....그리고 아이돌 리더? 차원이 다르다라는 말로는 표현이 부족한거같아!!!!! 항상 의젓하고 이성적인 남준이 없는듯 팀을 이끌어가면서도 나설곳에선 누구보다 침착하게 빛나는 우리 남준이 근데 이런 남준이가 가끔씩 눈물버튼을 누르는 날이 있는데 그날은 정말😭😭😭😭😭😭나의 최애 김남준😉😉듬직한 우리 방탄의 리더!!!!!너가 우리를 달콤한말로 사냥한말로 정중한 말로 사랑의말로 우리들을 위로 해줬잖아!!!!이제는 우리가 돌려주고 싶어!!!!! 정말로 아주 많이 사랑한다 남준아😘얼마나 힘들었으면 그렇게 흐느끼면서😭😭😭😭우리 아미들 정말 가슴아프다😔😔😔너의 미래는 기쁘고 행복한 일만 있을꺼야😀😀😀😀너를위해 기도 할꺼야!!!!건강하고 오늘도 화이팅 보라해💜💜💜💜💜💜💜💞
재수하며..입시하면서 힘들어 또 다시 보러 찾아왔네융…. ㅠㅠ저때 현장에서 봤던 학생아미였어요 지금은 성인이지만 그때 그 장소가 아른아른 하네요 3층이 너무 추워서 남준오빠 멘트에 울고싶어도 자꾸 눈물이 들어갔던 썰이 생각나네요ㅋㅋㅋㅋ저때 덕질을 너무 열심히해서 공부를 좀 소홀히 했었어요 덕질하지 않았더라면 공부에 집중해서 지금 대학에 있었을수도..?(는변명)그러나 방탄을 알아보지 못했더라면 어쩌면 인생가치관에,나를 가장 사랑해야 할 순간을 놓쳤을 수도 있었을거 같네요 그래서 정신팔린양 덕질했던 그때 그 시절..후회안합니다 고마워요 방탄 올해는 꼭 좋은결과 있길
진심이 너무 전해져서 눈물이 나요TT RM은 스스로를 늘 의심하며 채찍질하는 사람이라고 했던 말이 기억에 남는데, 높은 아이큐보다도, 뛰어난 영어실력보다도, 분명 보통 사람들처럼 두렵고 외로운 기분이 끊이지 않더라도 그것을 극복해나가려 하고 더 좋은 모습을 보여주기 위해 노력하고, 그렇게 끝없이 앞만 보고 달리다가 잠깐 뒤돌아보고선 지금껏 지나온 길을 보며 눈물 짓는 그런 보통 사람의 모습이 있어서 너무 멋진 사람이라 느껴요. 이들과 동시대를 살아가고 있는게 너무 행운이에요TT
리더라서 자신을 달래지도 못하고 남들을 챙겨주기 바빴던거 같아요 무의식 적으로 난 울면안돼,리더이니까라는 마음이 있었던거 같네요 항상 오빠가 어떤 모습이던 항상 사랑해요 믿어줄께요 마음같아선 안아주고 싶고 사랑한다고 많이 미안하다고 말해주고 싶어요 오빠 항상 사랑해요❤️
매년마다 우리의 생각을 보듬어주는 예쁜 남준아 우리의 행복까지 고민해줘서 너무 고마워 나는 너가 늘 행복에 넘치는 삶을 살았으면 해 언제나 남준이는 김남준이고 방탄은 방탄이야 미래가 어떻든 내 기억속 마지막 끝자락까지 너는 김남준일거고, 너희는 방탄소년단일거야. 항상 스토리가 끝나면 아쉬워하고 우는 너희를 보면 수많은 무대를 서고도 아쉬워할 수 있는걸 보면 그런 가수를 사랑할 수 있음에 마음이 더 감사해져 늘 보라해 영원이란 말은 지키기 어렵지만 감히 조심스레 약속해보자
참 대단하다 26살이면 다른 사람들은 아직 대학교 졸업반이거나 사회에 나가면 이제 막 갓 입사한 신입사원인경우가 대부분임 더군다나 남자라면 군대 다녀와서 아직 학교인경우가 파다함. 저 어린 나이에 저 그룹의 리더로서 보이지 않는 것들과 얼마나 많이 싸우고 견뎌내면서 올라왔을지 대단하다. 나도 사회에 나와서 특히 연예계 관련 종사하면서 느낀건 이쪽은 미디어로 보이는것은 전체의 단 5%로도 안된다는 것과 나머지 95%가 고된 노동이라는 걸 안다. 그 노동이 심리적이던 육체적이던 그 어린나이에 누군가를 대표하여 성공시킨건 그건 진짜 인간 승리이다. 고생 정말정말 많았고 이번 앨범을 끝으로 스스로를 다독이면서 충분히 사랑하고 칭찬할 시간이 되었길. 충분하 그러고도 남을 사람이니
그니까요 ㅠㅠ 중 2 정도 되는 애기들이 데뷔하고 갓 신입일 20대들이 수 많은 팬들과 함께 너무 성숙하네요...
제가 늦덕으로 가장 후회한게 정말 힘들었던 시간에 그 순간에 응원해주지 못 했구나 하는 거였어요. 이젠 방탄응원도 열심히 나에 대한 응원도 열심히.. 즐겁게 행복하게... 우울함에 빠져 나쁜 마음먹지 않는... 건강하게 살려고 합니다.
글도 멋있네 역시 울 아미 언니들은 다 멋지당
나이가 중요한게 아니죠
정말요.. 얼마나 초인적인 정신력으로 버텨왔을지..
남준아 울어도 돼 괜찮아, 너의 진심은 항상 우리에게 닿고있으니까 너의이야기를 믿어주세요라고 하지 않아도 돼 너의 음악을 만난 것이 나에겐 선물이었어
너무 감동적~ㅠ^ㅠ
@@이소정-g3v9i 울수도 있죠 ..
@@이소정-g3v9i 아아 아니에욤 죄송해여 🤦🏻♀️
@@이소정-g3v9i
남준이의 눈물을 한마디로 정의할 수 없지만 그동안 방탄과 많은 시간들을 그리고 많은 일들을 함께 겪어온 아미들은 저 눈물의 의미를 가슴으로 다 읽고 있답니다. 타팬이시라면 지금 부터라도 방탄을 한번 알아가 보실래요?
당신앞에 지금까지와는 또 다른 행복이 비춰질 거예요 ㅎㅎ
아... 울리지 마요..
내맘과 같은 우리 아미들...
참 드문 청년이야
진짜 현명하고 반듯하고
신사적이고 명민한 좋은사람이야
제가 90을 만들었습니다..
남준이 많이 힘들었구나.. 힘들었다는 걸 말로 하진 않았지만 고스란히 느껴지는 멘트였어.남준아 네가 정말로 행복하면 좋겠다... 그 행복이 멋진 음악이 되어 돌아오면 좋겠어.. 아프지말고 혼자 견디지말고 함께하는 여섯 친구들과 함께 나눠지고 가면 좋겠어.. 그래도 돼. 행복해줘. 꼭 그래주라. 바라는건 정말 그거 하나야
전 세계에서 가장 성공한 아티스트가 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자만하지 않고 저런 예쁜 말을 할 수 있다는 건 겸손과 배려가 몸에 배어 있다는거겠죠? 이미 훌륭하고 된 사람이지만 앞으로도 어떤 길을 걷든 빛나는 마음 변치 않도록 응원합니다 BTS
리더라는 그 직책이 얼마나 부담스러웠을까, 아미는 항상 널 응원해요. 한 번 쯤 울 때도 있어야지. 앞으로도 우리 계속 쭉 화양연화 이어가자.
나의 최애 남준군
그대의 멘트들이 나를 몇번이나
살렸는지 얼마나 많은 감동과
용기를 주었는지 늦은나이에
그대들로인해 얼마나 행복한지
그대들에게 정말 고맙고
남준군에게 정말로 감사합니다
딱 제가 하고싶은 말들입니다
와 제가하고싶은말
아미는 아닌데 뷔랑 진이랑 의견다툼 때문에 분위기 살벌해졌을 때 RM이 뭐하는 거냐고 무대 10분전인데 팬분들은 이 공연 보려고 며칠씩 줄서있으신데 정신차리라고 한 다음에 따로 가서 멤버들 달래주는거 보고 진짜진짜 멋있는 사람이자 리더라고 생각했음 근데 진짜 아미는 아닌데 내가 여기까지 온 걸 보면 이미 입덕부정기인가 싶기도 하고...
초창기때부터 팬이였는데 남들이 남준이 뽀글머리보고 뭐라고 할 때부터 랩몬스터라고 비웃을 때부터, 다른 멤버 다 좋았지만 한결같이 저의 최애였습니다. 이제는 RM이라는 새로운 이름을 가지게 된 것도, 사람들이 점점 남준이의 진가를 알아보게 된 것도, 남준이가 누군가들의 최애가 되버린 것도(그것도 너무 많이!!!) 너무너무 뿌듯합니다.사랑합니다.저도 열심히 살게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감덩감덩
스크린에 남준얼굴 나오는 순간부터
너무 알겠어서
같이 울었어 울게 해줘서 고마워
잊지못할거야
팬, 대중을 떠나서 말 진짜 잘하는 듯
남준이의 마음을 듣다보면 내가 단순히 그들의 음악만을 듣는 리스너가 아니라 노래의미에 대해 곱씹고 그 의미에 맘을 함께하고 함께 위로받고 힘을주고... 그런 일상을 공유하는듯한 유대감을 갖게합니다. 이건 남준이 뿐아니라 타니들 모두가 그래요. 참 귀하고 귀한 유대감입니다. 험한세상에 내편이 이렇게나 많다는건 엄청난 삶의 에너지를 주고 긍정적인 마인드를 갖게하거든요. 내세상에 타니들이 있어서 함께하는 아미들이 있어서 너무 든든합니다~ 준아 많이많이 보라해!! 💜💜💜💜💜💜💜💜💜💜💜💜💜💜💜💜💜💜💜💜💜💜💜💜💜💜💜💜
너무 공감되고 좋은말이네요,,💜💜💜
리더가 이렇게 흐느끼면서 우는건 첨 본것같아요ㅜㅜ 아마 복합적인 감정이 아니였을까 싶네요..섭섭, 아쉬움, 힘듬 등등..인기가 많으면 많을수록 좋은것도 있겠지만 그만큼 무게감과 부담감이 클거에요..힘들땐 우리 아미에게 기대요..그 무엇도 묻지않고 묵묵히 지켜드릴게요..
이친구들의 매번 모든 무대는 정말 진심이네 느껴집니다
성숙한 리더와 같이 가주는 건강한 멤버들이 있기에 그게 방탄이기에
곧 서른되는 저도 아미라는게 자랑스럽군요
ㅠㅠㅠㅠㅠㅠㅠ
준이 정말 너무 힘들었구나 그동안 눈물 참느라 수고했어 어제 허심탄회하게 많은 말을해줘서 속이 뻥 뚫린거 같았다 이젠 눈물 참지말고 아미란 커다란 우주에 기대길 바랄게
4분동안 얘기하는데 어떻게 이렇게 말 한마디 한마디 단어 하나하나가 예쁘고 버릴게 없는 사람이 있을 수 있는지 몇 번을 돌려봐도 눈물이 나더라 진짜 인간으로서 존경스럽고 본받고 싶은 사람
누군 방탄이 쉽게 성공하여 많은 돈을 번다 질투 하고, 누군 방탄을 국위선양의 대상으로만 취급하고, 누군 방탄의 노래에 제대로 귀기울이지도 않으면서 그들의 음악성을 짓밟고 무시하려 애쓰고...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언젠가부터 이들에게 관심을 가지고 사랑하려 팬이 된 사람들이 이렇게나 단단해져서 난 너무 우리 팬덤이 고마워
이들의 팬이 되면 이유없이 욕먹고 억울해야하는거 아는데도 기꺼이 이들의 방패막이 되줘서....
늘 어른같았던 남준이... 아이같이 우는 모습볼때마다 너무 마음이 아프네... 힘들땐 그냥 울어... 참지말고 울어...곁에 방탄이들이 그리고 아미들이 있잖아...그리고 힘들어하지마... 너에게 받은 많은것들을...돌려받으며 꽃길만 걸어!!!!!!
덕질할 나이엔 한번도 덕질해본적 없는데 이나이에 아이돌덕질하면서 툭하면 질질짜게될줄 상상도 못했네 아주 오열하구간다 준아 애들아정말정말 진심으로 사랑한다~~~~!!!ㅠ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하
현장에서 듣고 눈물 주륵 주륵 흘렸어요 ㅜㅜㅜ 인기에 대한 부담이 감히 실감도 안나더라구요 그동안 전 덕분에 나를 사랑하는 방법을 깨달아 가고있는데 .......... 진심이 닿았던건지 주변에 있던 아미분들 다 울었어요. 사랑해요 진짜...
저 현장에서 남준이의 멘트를 들으면서 마음이 찡하기는 해도 눈물이 공감되지는 않았던 n개월차 아미였던 내가 2년이 넘게 시간이 흐른 지금 눈물을 줄줄 흘리며 이 영상을 보고있는걸 보면 너희를 사랑하는 마음이, 너희 덕분에 내 스스로를 사랑하는 마음이 저 날 이후 지금까지 많이 자랐나보다. 존재해줘서 고마운 방탄. 앞으로도 새로운 역사를 아미들하고 같이 써보자 행복해야돼 얘들아!!!!!!
캬아 어린애가 말을 어쩜 저리 잘하누 쟤는 철든게 재능이여
저날 막콘 진짜 고생해서 전날밤 운전해서 서울가고 차박해서 아침부터 바쁘게 지내다가 드뎌 3층 입성..피곤함도 잊고 신나게 즐기다 저날 남준이 얘기듣고 피곤함도 눈물로 다 씻어버렀죠...
콘 끝나고 다시 운전해서 부산 내려오는동안 나도모르게 계속 눈물이....
정말 감동적이였어요
저날 막콘 못 갔더라면 아마 더 울었을거같아요
저때만큼은 전울보보다 많이 우신 리더님ㅠㅠ 저때라도 시원하게 울어서 울컥했다.
저 이때 여기 있었는데 남준오빠가 얼마나 힘들었을지 생각하니까 눈물이 나오더라구요... 여기서 이렇게 말해줘서 너무 좋았는데 맘고생이 좀 심했던것 같아요 남준오빠가. 리더로써 항상 듬직하고 담담하게 해야하니까. 속시원하게 못말하니까 이제서야 털어놓는게 너무 감동이였어요...울어도 되는데 못우니까...
맞아요ㅠㅠㅠㅠ
ッ뽀솔 저두 이자리에 있었는데 ㅠㅠ 남준님의 진심이 느껴져서 저도 눈물이 나더라구요
이분 쓰레기(실력빠)채널에 본거같은디...
@@강민석-q4d 음 저 말하시는건가요 ? 저 말하시는거라면 전 실력빠 채널에 댓글을 단 적이 없습니다만 .... ㅎㅎ
@@aingdisisjdd 아 그래요?아 죄송해요 겹치는 분이신가 보네요.죄송합니다ㅜㅜ
진짜.. 나 솔직히 소속사때문에 덕질 할 마음이 없어져서 조금씩 방탄이랑 멀어져가고 있었는데 내가 5년동안 방탄하면서 김남준이 항상 하는 말들과 수많은 진심과 마음들로 울고 웃었던 나날들을 떠나보낼 수가 없어서 돌고돌아 결국은 다시 방탄으로 왔다.. 방탄은 데뷔부터 아직까지 그리고 앞으로도 항상 팬들에게 진심일것 같아서 솔직히 못놓겠어 빅히트때문에 그렇게 많은 정이 털렸는데도 방탄은 다른 아이돌 보다 전하는 말들의 무게가 남달라서... 얘네가 가지고 있는 진심이 나를 묶어놓아서 더 이상 다른 곳을 못가겠어 그러나까 영원히 방탄할게 더더욱 방탄할게 다같이 마스크를 쓰지않고 노래하며 춤추는 그날을 기다릴게
저 날 저곳에서 남준이의 말을 들으며 펑펑 울었는데...ㅠㅠ 멋있는 우리 리더 사랑합니다!!
새벽에 일어나 남준의 멘트를 들으면서 오늘도 긍정적으로 살아보려합니다
요즘 걱정거리가 좀 있었는데
오늘도 화이팅입니다
남준 고맙고 감사해
그리고 멘트 자막넣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한테는 큰선물을 주셨네요🤗🤗
아...이나이에...
왜 얘들은 항상 나를 울게하는지 모르겠어요.
항상 씩씩하게 웃던 남준이라 더 맘이 아프네요.
그래도 더 사랑하고 더 노래하길 바래요.
얼마나 많은사람들이 탄이들 때매 행복해지는지 이젠 잘알테니까요..응원합니다 언제나~~♡
모두가 모두를 배아파하는 세상에서 '정말 잘했다, 진짜 잘됐다' 라고 해주는 것 자체가 너무 큰 마음이라고 생각한다고 하는 남준이가 이 세상에 존재 해줘서 너무 다행이다..진짜로 정직하고 진실한 사람이 이렇게 잘돼서 행복하고 사랑한다는 말 고맙다는 말로도 부족하다는게 뭔지 보여준 사람. 항상 감사해
그러고보니 남준 오빠는 유독 한국에서 한 콘서트에서 많이 운것 같네요 한국아미들이 조금이라도 의지가 된것 같아서 고맙네요
어쩜 말을 저렇게 예쁘게 하실까 이 영상 저장해놓고 아껴두면서 본다... 실패했을 때 우울에 빠지고 자괴감이 들 때 남준의 말을 들으면 내 자신이 더 나은 사람이 되고 자신감도 높아지는 것 같아요. 정말 고마워요 남준에게 우리가 이런 사람이면 좋겠어요 남준 덕분에 여기까지 버텨오고 살아올 수 있었으며 정말 사랑하고 사람으로써 존경합니다
현장엔 없었지만 정말 큰소리로 남준아너무사랑해!!!!!!라고 크게 말해주고싶다ㅠㅠ
방탄 멤버들 정말 어디서 구할수도 없는 귀한 사람들인거 맞지만 김남준은 정말 그와중에 정말.... 늘 반듯하고 성실하게... 다른 멤버들 챙겨야지 나는 그러면 안돼...나는 안돼 하면서 참아왔을 시간들이 참 아련하다.
휴대폰 플레쉬로 너희들을 비추는건 우리가
은하수라는 작은별 무리중에 하나라는걸
일깨우는것같네
햐 감탄 감탄 감동ㅈ
멋진 청년들
세계에서 우리나라에서 이런 멋진 청년이 나오는거에 대해 진짜 감사한다
남준 최고야 너는
김울보 우는 와중에도 보조개 너무 이쁘다.
정울보 우는 와중에도 눈감은 모습이 너무나 사랑스럽다.
현장에서 남준이가 말 시작하자마자 바로 울었던 1인 리더의 말 한 마디가 나는 왠지 너무 마음이 아팠고 그 리더의 말에 모든 멤버가 우는 걸 보면서 이런 팀이 있을까 싶었다 그 날을 기점으로 더욱 방탄소년단 이라는 그룹이 더 좋아졌고 너무 고마웠다 이런 그룹을 좋아하게 된 건 내 인생에서 기장 큰 행운이라고 생각한다
남준아 내가 가장 후회되는 건 너를 늦게 안거야. 너가 정말 내 인생을 크게 변화시켰다. 말이라는 게 형태가 없지만 그 말하나가 얼마나 가슴에 크게 와 닿고 변화시키는 지 넌 알까? 진짜 고마워
이게 바로 방탄이 사랑받는 이유인듯.
노래 앨범 컨셉 다 깊음
걍 보여지는게 다가 아님
누가 알았겠냐고.. 이 공연을 끝으로 우리가 1년동안 한번도 못볼꺼라고.. 보고싶어 얘들아
우리 남준이 ㅠㅠ 어깨 들썩이면서까지 울었어 ㅠㅠ 하 ㅠㅠㅠㅠㅠ 어떤모습으로 돌아오든 그자리 그대로 아미는 있을거야
남준아 울고싶을땐 울어도되~~
방탄의 뒤에는 늘 함께하는 아미가 있잖아~~
어린 남자애가 리더를 맡고 세계최고 그룹리더가 될때까지 얼마나 함들었을까. 너의 눈물이 정말 아름닫고 귀하다. 영원히 사랑할거야.
2013년에 리더라는 직책 아래 모든 책임감을 가진 김남준은 고작 20살이었습니다
얼마나 많이 힘들었겠어요...
수고했어요 사랑해요
그리고 보라해요💜
남준이가 우니까 왜케 맴찢........
ㅠ ㅠ 누나도 광광 운다 지금 ㅠ ㅠ
당신들은 영웅이야. 자꾸만 너무 낮게보는사람들이 있는데, 아니. 그대들은 수천명의 목숨을 구한 영웅인걸. 내 생명의은인이자 아미의 사랑 삶의 이유 버틸수있게 하는 기둥. 잊지말아요
참 많이 울었던 막콘ㅠ
남준이의 멘트 한 마디 한 마디가 가슴에 박혀 아직도 생생하게 살아 움직인다.
무대위의 생동하는 모습들이 넘 그립고 간절한 날들이다.
우린 언제쯤 저 곳에서 다시 마주 볼 수 있을까.
"아미~~
보고 싶었어요~~~"라고 외치는 소리가 내 귀에 쟁쟁한데.ㅠ
그 용기와 그 노력은 전 세계 여러 아미들에게 살아갈 힘을 주었다고 생각합니다.저 또한 방탄소년단을 좋아하는것도,이렇게 큰 아픔이 온 것도 처음이었는데 정말 그 몇년의 긴 시간들을 방탄이랑 이름아래 아미라는 이름아래 살아올수 있었어요. 힘들때 방탄노래보며 울었고 웃었고 아픔으로 1년 넘는 시간동안 안 갔단 학교를 오늘부터 다시 가게되었고,나쁜 행동도 끊을수 있었고 하루하루 살아올수 있었고,덕분에 맘 놓고 울었을때도 너무 많아요 아미란 이름아래,각자 다 다른 사정이 있겠지만 방탄도,아미도 모두 수고했고 고생하셨단 말 하고 싶었어요.버텨줘서,이겨내 주어서.혹은 이겨내려 하고 있어주셔서 오늘도 살아있어 주셔서.열심히 살아가 주셔서,누군가에게 힘이 되어주셔서 정말 너무 감사해요. 앞으로 있을 제 인생에서도 방탄과 아미란 존재는 잊지 못할것 같습니다.정말 너무 사랑하고 감사해요 살아강 용기를 주어서.숨을 쉰다는 기분을느끼게 해주어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너무 좋아합니다.아미도 방탄도.서로이었고 서로였기에 할수 있었어요.오늘도 좋은하루 되시길 바래요:) 너무너무 감사합니다.정말 살려주셔서 힘 주셔서 5년남짓 있던 아픔을 이해해주고 위로해줘서 너무 고마워요 그 자리에서 위로해주고 감싸주셔서 감사합니다 보라해요!
이런 남준이를 어떻게 사랑하지 않을 수 있을까.
이건 불가항력이야.
남준아 진짜 사랑해.💕
그와중에 중간에 나오는 제이홉 울면서 웃는데 그게 왜 저렇게 이쁜거죠... 제이홉 너란 남자 울리고 싶은 남자....
남준님 울지마요ㅠㅠㅠ 아미들은 어던 투어든 콘서트든 함께하니까요ㅠㅠ 허으러호ㅡㄱ그규ㅠㅠㅠ
가수와 팬이 서로가 힘이 되는 모습... 너무 이상적이고 좋다... 영원했으면 좋겠다
세상에 너가 나타나서, 내가 너를 알게되서 행운이다
김남준, 찬란하고도 빛나는 이름이 틀림 없다
사랑하는 남준아, 그리고 RM
이 삭막하고 각박한 세상에 힘을 줘서 너무나도 고맙다
이 영상을 몇번이나 되돌려보는지 모르겠지만
너의 말대로 김모모, 박모모가 세상을 꿋꿋히 살아가듯
너도 너를 사랑하는데 도움이 되었기를 아미는 누구보다 그 누구보다 바란다는 사실 , 잊지 않으면 좋겠다
진심으로 사랑하고 아낀다 우리 리더, 보라해 김남준
있는 그대로의 너를, 언제까지나 사랑할거야
남준이가 리더라는 무게가 엄청났다는게 느껴지는 대목이네요 김남준이 김남준이였으면 좋겠다는말이..그리고 여러분덕에 살아올수 있었다는 말이 그동안 참 리더로써 엄청나게 마음이 힘들었다는게 느껴지네요ㅠ
아 넘 감동적이다,, 하면서 눈물 핑돌면서 영상 끝나나 했는데 갑자기 나온 정국이 오열중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ㅠㅠㅠㅠ
사랑이란말보다 더 좋은말이 있었으면 좋겠다는 말 들었을때 눈물이 핑 고였음 ㅠㅠㅠㅠ 항상 진심으로 팬들을 대해줘서 너무 고마워요
뭐야 나 뭔데 이거 보고 울고있어 ..ㅠ 나는 아미도 아니고 그저 방탄소년단이라는 그룹을 존경하는 타돌 팬인데 나 스스로 자존감이 많이 낮아서 남들과 비교하는게 일상이라 내가 나를 갉아먹는게 습관이고 이게 당연하다고 생각해왔음.. 그러다 Love myself라는 노래를 듣고 펑펑 운적있는데 자존감 바닥이던 나에게 다시 일어날수있는 용기를 쥐어준 지금까지도 정말 좋아하는 노래ㅠㅠ 이런 노래와 가사를 써줘서 얼마나 고마웠는지 몰라😂 그리고 어린나이에 최고의성공을 이룬 지금이 마냥 좋지만은 않을텐데ㅠ 부담도 될테고.. 그래도 역사속에 길이 남을 정말 멋있는 그룹이 되길 항상 응원해🙏 짧고 굵은 만남보다 오래 꾸준히 보는 만남이 더더욱 오래 기억에 남을테니까😊 너희들 모두가 보물이고 소중한 존재들이야 오래보자 🙃💜
남준이에게 이곳 댓글에 모인 마음들을 모두 전해주고싶다 이 진심들이 오롯이 너에게 가 닿았으면 좋겠다 우리가 너를, 방탕소년단을 사랑한다고 전하는 말들을 눈으로 읽고 조금이나마 위로가 되고 행복이 되면 좋겠다
남준이 스파콘 마지막 멘트는 보는 순간 순간 다른 감정을 불러일으키고 매번 나를 울게 만든다 남준이의 벅차오른 표정과 울컥하며 전하는 말들, 흐르는 눈물, 옷 소매로 눈물을 닦던 그 모습까지 어느 하나도 나를 울게하지 않는 순간이 없다
남준이가 울자마자 진짜 거짓말처럼 눈물이 흘러 내렸다 어떻게 말을 저렇게 이쁘게 할까 너희들의, 남준이의 가사와 말들이 우리를 이끌고 우리가 너희를 만나 이 자리까지 오게 된 것 같아 우리도 앞으로 사랑할거야 고맙고 항상 보라합니다!! 💜
남준이 너무 아기같이 펑펑울어서 슬프다그러고 있는데 우리울보 반짝이는~하는데 전광판에 정국이 눈물범벅되있는거 보구 짠하면서 귀여워서 어휴... 여튼 칠방탄 너무 사랑해💜
얼마나 마음이 힘들었을까..어린 나이에 꿈을 이루기위해 얼마나 많은 고생을 했을까...
사람들은 겉모습만보고 ''돈 많이 벌잖아''하지만 평범이 아닌 공인으르서 저 아이들이 포기해야만 하는것들이 얼마나 많은지 사람들은 모를꺼야
남준아 눈물이 약함이 아니야
눈물은 너의 마음을 아미들이 조금 더 알수있는 표시야
그러니 힘들고 지칠때 울어도돼
그 어린나이에 너의 그 진정성으로 이 세샹이 이 많은 아미들을 울리고 행복하게히고. 시간이 많이 흐르고 너의 스물여섯을 너가돌아보면 너무 뿌듯한 청춘이라고 생각될거야.ㅈ 고맙다 남준~!
너무 울고 집에가서 기절했었죠. ㅠㅠ
아침에 눈이 퉁퉁 부어서 놀랬는데 어제오늘 영상보고 또 웁니다. 저렇게 우는걸 첨봐서 가슴이 찢어지는거 같았는데 같이 울고 가슴이 시원해졌었어요. 준아 고마워 우리앞에서 울어줘서 고마워 기대줘서 고마워 사랑해. 영원히 함께 가자 ㅠㅠㅠㅠ
이러니 사랑하지 않을수가있나...
너희들이 아프지 않았으면 좋겠다.
몸도마음도...
방탄을 보고 매일 반성 하려 노력한다
무시 당했어도 직접 대응 하지 않았고
잘나가도 으스대지 않고 말처럼 쉽지 않고 노력해도 매번 어렵고 인생의 멘토다
남준아 생각해보니 니가 리더라는 큰 책임감과 부담감을 요하는 직책을 맡았을 때 넌 고작 20살이었더라. 항상 생각했지만 티내지 않고 잘 버티는 너니까, 나도 너에게 의지를 가장 많이 했던것같아. 니가 우리에게 했던 모든 말들이 얼마나 생각하고 또 생각하며 진심을 전달하기 위해 애쓰는 너인지 , 얼마나 힘들어했는지 얼마나 아파했는지 , 똑같은 후회를 하지 않기 위해 니가 얼마나 노력하며 사는지 나는 아니까 나는 너의 말 한마디 한마디가 너무 슬프다 . 남준아 나는 니가 참 아픈 손가락이야 . 조금만 멤버들에게라도 기대주면 좋으련만 .
다른 멤버가 울더라도 나는 이때껏 일들이 속상하고 미안하고 고마워서 눈물이 펑펑 쏟아지는데 항상 울음을 참고 혼자 힘들어하는 니가 나에겐 제일 아프다.
김남준이 김남준일 수 있길 . 나랑 우리들은 항상 응원하고 지지할거야 . 너네들로 인해 수많은 청춘들이 위로 받고있어 그리고 너네 곡들을 듣고 많이 울어 항상
너네가 어떤 감정으로 이런 곡들을 썼을지 우린 아니까 . 얼마나 많은 시간들을 아파했고 다함께 견뎌왔으니까 . 미안하고 미안하고 또 미안한 남준아 나 또한 사랑이란 말보다 더 좋은 말이 있으면 좋겠는데 ,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
처음엔 정말정말 얕은 덕심으로 시작해서 여기까지 6년을 같이 했는데, 내가 지금까지 어떤 길을 걸었든 당신들이 걷는 길이 그리고 보내주는 사랑들이 참 다정하고 깊어서 덕분에 무너질 순간마저도 어떻게든 버텨 왔었어요. 내 삶을 잘 정돈하면서 덕질을 별개로 두고 있지만 만약 방탄을 몰랐더라면 내가 울고 웃는 순간들의 이유가 모조리 달라졌고 지금과는 다른 생각을 가진 사람으로 자랐을테니 내 삶에서 방탄을 배제할 순 없을 것 같아요. 그러니까, 나도 여러분 덕분에 지금까지 잘 살아왔어요. 꼭 당신들의 내 삶 모든 행복과 기쁨의 이유가 아닐지라도 많은 웃음을 선사해주고 또 사랑을 줘서 너무 고맙다는 얘기를 하고 싶어요 믿어주세요.
진짜 너무 따뜻한 사람이라는 게 느껴지넹 ㅜㅜ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위로 받는가보당
방탄이 있는데 남준이가 큰 역할을 했어 너 아니었으면 이까지 못왔을거야 남준아 고생했어 너의 고생은 이제 우리도 알고 다 알아
나 이때
고3였는데. 진짜 너무 울었네여. 남준이 울때 다울었고. 알엠이 너무 대단한 리더고 먼가 진짜 크게 성장 할거 같았고 벅차올라서. 저진심에 아미 막 무너지며 돌아갔었던 기억.너무진심이였어 ㅠㅡㅠ
김남준은 정말 최고의 아티스트고 시인이고 래퍼이고 훌륭한 리더고 이시대를 위로하는 메시지를 진중하게 전하는 소중한 사람♡♡♡
진짜 남준이는 레전드야..........진짜 대박이야......저렇게 자기 진심을 솔직하게, 그것도 와닿게 전한다는게..정말 쉬운 일이 아닌데..인간적으로 너무 멋진 사람. 멤버들끼리 뭉치게 만드는 어떤 말의 힘도, 어떻게보면 한 멤버에 대한 관심으로 시작했을 팬들을 견고하게 만들어나간것도 다 남준이의 호소력 덕분이라고 생각해. 이런 영상볼때마다 남준국 언제세워란 말이 괜히 나오는게 아닌 것 같다는 생각..ㅎㅎ팬들은 바라는거 없어요. 그저 건강 잘 챙기고 남준이 주변 가족 친구들 모두 남준이랑 함께 행복했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그리고 항상 노력해주셔서 감사해요. 마음 다치는 일도 없이 몸과 마음 다 건강하셨으면 좋겠어요. 사랑합니다~
우리남준이오빠 우는 것도 어쩜 멋있을까 리더라고 울면 안되는거 아니야 리더라고 다 책임져야하는거 아니야 리더라고 혼자 다 안고 가려고 하지마 우리들한테는 최고의 리더야 그냥 지금 그대로 하면 돼 더 잘 할 필요 없어 가끔은 울어도 돼 혼자서만 울지 않으면 돼 김남준 세상에서 전세계에서 제일 보라해💜
유엔총회때부터 알게돼
영상하나 하나 찾아보면서
이렇게 멋진 청년이 또있을까싶고
댓글들을 보면서
남준 개인이 많이 힘들었구나를
알게되선지 ᆢ더 애착이 갑니다.
말한마디 한마디가 주옥같고
또 그 눈빛에서 진솔함이 느껴져
더 찾아보게 되는 남준군
응원할께요 그리고 팬으로 함께합니다💕💓
처음으로 아이돌에 영상보고 이렇게 가슴이 아려오고 먹먹해져서 펑펑울었다 내첫가수가 되어줘서 너무고맙고 사랑해
남준이는 나보다 동생인데 정말 그무거운 짐들 다떠앉고 여기까지 올라오느라 정말 말도못하는 고생과 욕먹으며 다이겨낸 널보고 느낀게많아 정말 배울점많은 리더와나머지멤버 우리탄이들 울고싶으면울고 기대고싶으면 언제든 마음껏 주저하지말고 기대 나도 모든아미들도 너희들 목소리듣고 많은 위로받어 너희도 우리에게 위로받았으면 좋겠어 그냥 너무 고마워 항상 건강했음좋겠어
애들아 사랑한다💜💜💜💜💜💜💜
남준이 울면 가슴이 미어져. 미안하고 고마워. 너희덕에 행복해. 힘을 얻어. 너희가 굳이 뭘 하지않아도 그냥 존재 자체만으로도 위안이되. 진짜루,,,,, 남준아 고생많았어
정말 사랑한다는 말보다 더 좋은말이 있으면
좋겠어.. 사랑해ㅠ ㅜㅠㅠㅠ💜
나두....
보라해💜💜💜
믿어주세요 알아주세요...그런 말 안해도 아미들은 다 알아 남준아 내가 기억하는 기능이 멈춰지지 않을때까지 모든 걸 기억해볼게 그러니까 이제 그만 힘들어 해
내 애착 영상. 말한마디 한마디가 얼마나 단단하고 진심인지 .. 😢 사랑보다 더 사랑해 말로 형용할수 없을만큼
김모모 감동받고간다 남준이 우는게 별로없어서 더 눈물이난다 고마워 남준아 넌 내게 감동이야
이때면 이번에 나온 앨범 작업 거의 끝났을 때구나... 남준이가 얼마 전에 앨범 리뷰한 거 보고 다시 보니까 더 울컥하고 어떤 심정으로, 어떤 응어리를 가지고 이 멘트를 했는지 더 마음 깊이 이해가 돼.. Louder than the bombs, We are bulletproof : The Eternal 가사가 절실히 생각나는 말이었어 남준아 항상 고마워 네가 전하고자 하는 모든 진심은 우리에게 잘 닿고 있으니까 우리 함께 힘내보자
아미들의 자존감을 높여준
그대들이 있어 감사합니다....
보라해~
말 한마디마다 깊은 게 느껴지네..리더하면서 무게감 온갖 수많은 것들 겪으면서 얼마나 힘들었을까..사랑이란말보다 더 좋은말..말도 정말 이쁘게 하고 멋있고 대단해😭😭😭😭
남준아 .. 어쩜 이렇게 말을 감동적이게 할까. 오늘 하루도 내가 나일 수 있게 살아가볼게요. 남준오빠덕에, 방탄덕분에 내가 누군지 나를 사랑하게 되었고 나에게 가까이 다가갈 수 있었어요 정말 사랑하고 .. 눈물이 나네요 오빠 저한테 제가 누군지 알려줘서 너무 고마워요. `love yourself`오빠가 했던 말처럼 `좋은 날이 훨씬 더 많기를 ` 하나둘셋 방탄아미 포에버 보라해 영원히 ,
남준아 넌 너무 소중한 존재야
어제 방탄회식 보고 왔어요~너무 눈물납니다~^^
내 눈물버튼 김남준
내가 이것 때문에 버티고 산다. 방탄으로 버티고 산다. 항상 너무 고맙고 우리 다시 대면해서 공연할때까지 그날을 기다리면 현재를 잘 살아가자💜 보라해💜
이거 볼때마다 눈물 죽죽남..
홉이 울먹거리는거부터 울컥하고 홉이가 준이 토닥토닥할때도 울컥함...아무래도 친구니까 서로서로 마음을 누구보다 알고 그러니까...그러는가보다에 울컥...우리 오랫동안 가수&팬 으로써 계속 오랫동안 사랑하고 오랫동안 함께 하자..💜 우리 아미들은 탄이들이 30대 40대 되어도 사랑할꺼니까..물론 나이를 먹으면서 분명 힘들꺼라고 아니까 물론 더 함께하고 싶어도 탄이들 뜻이 그렇다면 아미들은 언제든지 놓아줄수도 있으니까..그냥 하루하루 좋은 추억 쌓으면서 우리 많이 같이 나아가자.. 보라해...💜 아포방포💜 방무행알💜
한사람의 진심이 모든 사람들을 울리는 순간... 참으로 아름답네요...
우리 남준이 멋있다 뭐 더 긴 말이 필요할까
남준이는 뭐랄까.....내가 역대봐온 아이돌.....그리고 아이돌 리더? 차원이 다르다라는 말로는 표현이 부족한거같아!!!!! 항상 의젓하고 이성적인 남준이 없는듯 팀을 이끌어가면서도 나설곳에선 누구보다 침착하게 빛나는 우리 남준이 근데 이런 남준이가 가끔씩 눈물버튼을 누르는 날이 있는데 그날은 정말😭😭😭😭😭😭나의 최애 김남준😉😉듬직한 우리 방탄의 리더!!!!!너가 우리를 달콤한말로 사냥한말로 정중한 말로 사랑의말로 우리들을 위로 해줬잖아!!!!이제는 우리가 돌려주고 싶어!!!!! 정말로 아주 많이 사랑한다 남준아😘얼마나 힘들었으면 그렇게 흐느끼면서😭😭😭😭우리 아미들 정말 가슴아프다😔😔😔너의 미래는 기쁘고 행복한 일만 있을꺼야😀😀😀😀너를위해 기도 할꺼야!!!!건강하고 오늘도 화이팅 보라해💜💜💜💜💜💜💜💞
재수하며..입시하면서 힘들어 또 다시 보러 찾아왔네융….
ㅠㅠ저때 현장에서 봤던 학생아미였어요 지금은 성인이지만 그때 그 장소가 아른아른 하네요 3층이 너무 추워서 남준오빠 멘트에 울고싶어도 자꾸 눈물이 들어갔던 썰이 생각나네요ㅋㅋㅋㅋ저때 덕질을 너무 열심히해서 공부를 좀 소홀히 했었어요 덕질하지 않았더라면 공부에 집중해서 지금 대학에 있었을수도..?(는변명)그러나 방탄을 알아보지 못했더라면 어쩌면 인생가치관에,나를 가장 사랑해야 할 순간을 놓쳤을 수도 있었을거 같네요 그래서 정신팔린양 덕질했던 그때 그 시절..후회안합니다 고마워요 방탄 올해는 꼭 좋은결과 있길
남준이말한마디한마디가 가슴을 울리네
진심이 너무 전해져서 눈물이 나요TT RM은 스스로를 늘 의심하며 채찍질하는 사람이라고 했던 말이 기억에 남는데, 높은 아이큐보다도, 뛰어난 영어실력보다도, 분명 보통 사람들처럼 두렵고 외로운 기분이 끊이지 않더라도 그것을 극복해나가려 하고 더 좋은 모습을 보여주기 위해 노력하고, 그렇게 끝없이 앞만 보고 달리다가 잠깐 뒤돌아보고선 지금껏 지나온 길을 보며 눈물 짓는 그런 보통 사람의 모습이 있어서 너무 멋진 사람이라 느껴요. 이들과 동시대를 살아가고 있는게 너무 행운이에요TT
몇번을 돌려보면서 계속울었다 우리남준이 십대부터 지금까지 한창 팔팔하고 자유로울 때에 리더라는 부담감을 안고 다양한 경험 많이 못해본채 얼마나 힘들었을까 젊음을 한곳에 소비하고 노력하며 욕도많이먹고 심리적으로 많이 힘들고 불안했을텐데 방탄으로 남아주어서 너무고맙고 우리들 앞에서 울어주어서 고마워 남준아 너는 내가본 사람중에 최고야 앞으로도 너가 하고싶은 꿈을 하며살기를 기원할께 사랑해 남준아ㅠㅠㅜㅜ
리더 남준의 눈물이 그동안의 무게감, 책임감, 참음, 멤버들에 대한 배려 등등이 전해져 오는거 같네요...
남준군은 방탄의 없어서는 안될 소중하고 귀한 아름다운 사람입니다~~~^^
그냥 너희가 대한민국에 사는 생일에 죽으려던 학생을 살려줬다는것만 알아주라.사랑해 보라해 항상 우울에서 건져주고 살려줘서 고마워💜
리더라서 자신을 달래지도 못하고 남들을 챙겨주기 바빴던거 같아요 무의식 적으로 난 울면안돼,리더이니까라는 마음이 있었던거 같네요 항상 오빠가 어떤 모습이던 항상 사랑해요 믿어줄께요 마음같아선 안아주고 싶고 사랑한다고 많이 미안하다고 말해주고 싶어요 오빠 항상 사랑해요❤️
매년마다 우리의 생각을 보듬어주는 예쁜 남준아
우리의 행복까지 고민해줘서 너무 고마워
나는 너가 늘 행복에 넘치는 삶을 살았으면 해
언제나 남준이는 김남준이고 방탄은 방탄이야
미래가 어떻든 내 기억속 마지막 끝자락까지
너는 김남준일거고, 너희는 방탄소년단일거야.
항상 스토리가 끝나면 아쉬워하고 우는 너희를 보면
수많은 무대를 서고도 아쉬워할 수 있는걸 보면
그런 가수를 사랑할 수 있음에 마음이 더 감사해져
늘 보라해 영원이란 말은 지키기 어렵지만
감히 조심스레 약속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