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유명한 E = mc^2 이군요. 근데 이걸 우리 주변과 연관지어 볼때 축구공이 잇으면 축구공질량 x 광속^2 의 에너지가 잇겟군요. 이건 상당히 큰건데요. 이게 축구공이 움직일때 에너지랑 비교하면 어떨까요, 크기가? 근데 제가 알기로 이게 방사성붕괴에서 질량이 사라질때 그때 에너지를 계산할때 쓰이는거 같던데요. 그리고 입자물리에선 하여간 질량을 다 MeV 단위의 에너지로 나타내요. 그러면 작은입자의 경우 정지에너지가 중요한거 같네요.
근데 "상대론적"이란 말이 애매하네요. 움직이는 관찰자가 정지상태를 보면 다르게 보이지만, 정지한 내가 움직이는걸 보면, 뉴턴역학도 이런거 아닌가요? 뭐가 좀 골때리네요. 혹시 이런거 아닐까요. 뉴턴역학에선 절대적 시공간을 가정하지만 실제로는 일반상대론으로부터 결론된 시공간의 곡률이 잇으므로 움직이면 길이와 시간이 변화하고 이런식으로 생각해서 상대론 또는 특수상대론이 나온게 아닐까. 뭔가 특수, 일반 순서가 바뀐거 같긴 하지만.
사실 현대물리책 (Sandin)을 한번 봣는데 몰라도 그냥 한번 보자 햇는데 여기서 훨씬 많이 배우네요. 근데 결론적으로 잘 모르겟네요. ㅋㅋ 그냥 빛의 질량이 0인 이유 한번 더 보고 이시리즈는 그만보고 하던거 해야 겟네요. 어쨋든 수학기초적인거 한번 review 잘햇습니다. 고맙습니다.
그리고 평소 궁금햇던거 적어봅니다. 허수를 왜 정의햇을까. 이차방정식 해 때문에? 복소평면은 왜 나왓을까. 익스포넨샬은 어떻게 나왓을까. 왜 자연현상이 볼츠만분포로 표현되는게 많을까. 활성화장벽이 잇는건 다 볼츠만분포. 등등이 궁금하네요. 이제 비디오 만드신거 많은데 쉬엄쉬엄 하셔도 될듯 하네요. ㅋㅋ
![[핵융합 클래스 제1강] 핵융합에너지 원리 완벽 이해 가능! | 아인슈타인의 E=mc2 가 이런 것이었다니..](http://i.ytimg.com/vi/korcEXXoOhA/mqdefault.jpg)
![BLACK BAG - Official Trailer [HD] - Only in Theaters March 14](http://i.ytimg.com/vi/Du0Xp8WX_7I/mqdefault.jpg)
![아인슈타인이 천재인 이유?! 드디어 밝혀진 E=mc²의 비밀?! [궤도의 교양과학 시리즈 - 상대성 이론 2탄 - 1부]](/img/1.gif)
와, 이번 영상도 너무나 흥미롭게 잘 보았어요! 보면서 감탄이 나올 정도였어요! 쿠키님의 영상을 통하여 많은 것을 배워갑니다! 이 다음에 다루어주실 내용도 너무나 기대가 되어요! ^0^
그 유명한 E = mc^2 이군요. 근데 이걸 우리 주변과 연관지어 볼때 축구공이 잇으면 축구공질량 x 광속^2 의 에너지가 잇겟군요. 이건 상당히 큰건데요. 이게 축구공이 움직일때 에너지랑 비교하면 어떨까요, 크기가? 근데 제가 알기로 이게 방사성붕괴에서 질량이 사라질때 그때 에너지를 계산할때 쓰이는거 같던데요. 그리고 입자물리에선 하여간 질량을 다 MeV 단위의 에너지로 나타내요. 그러면 작은입자의 경우 정지에너지가 중요한거 같네요.
근데 "상대론적"이란 말이 애매하네요. 움직이는 관찰자가 정지상태를 보면 다르게 보이지만, 정지한 내가 움직이는걸 보면, 뉴턴역학도 이런거 아닌가요? 뭐가 좀 골때리네요. 혹시 이런거 아닐까요. 뉴턴역학에선 절대적 시공간을 가정하지만 실제로는 일반상대론으로부터 결론된 시공간의 곡률이 잇으므로 움직이면 길이와 시간이 변화하고 이런식으로 생각해서 상대론 또는 특수상대론이 나온게 아닐까. 뭔가 특수, 일반 순서가 바뀐거 같긴 하지만.
앞으로의 수정뉴튼역학에선, 거리에 따라 시간이 변하는 값을 대입하지 않을까요?
사실 현대물리책 (Sandin)을 한번 봣는데 몰라도 그냥 한번 보자 햇는데 여기서 훨씬 많이 배우네요. 근데 결론적으로 잘 모르겟네요. ㅋㅋ 그냥 빛의 질량이 0인 이유 한번 더 보고 이시리즈는 그만보고 하던거 해야 겟네요. 어쨋든 수학기초적인거 한번 review 잘햇습니다. 고맙습니다.
그리고 평소 궁금햇던거 적어봅니다. 허수를 왜 정의햇을까. 이차방정식 해 때문에? 복소평면은 왜 나왓을까. 익스포넨샬은 어떻게 나왓을까. 왜 자연현상이 볼츠만분포로 표현되는게 많을까. 활성화장벽이 잇는건 다 볼츠만분포. 등등이 궁금하네요. 이제 비디오 만드신거 많은데 쉬엄쉬엄 하셔도 될듯 하네요. ㅋㅋ
지식에 대한 갈망이 많으신 것 같은데 정규 교육과정을 받아보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배움에 늦음은 없습니다. 유튜브로 지식 익히는건 한계가 있고 편향적으로 해석할 가능성이 큽니다.
이번 영상과는 살짝은 관련없는 질문일수 있는데 어떤 함수를 부정적분한 값이 의미하는건 무엇인가요?
그 방정식의 모든 구간에서의 해를 의미합니다 :) 부정적분은 미분이라는 방정식의 해를 구하는 행위입니다.
@@snceckie 실례가 되지 않는다면 적분을 한 함수에 K라는 x값을 넣으면 그 값이 가르키는 것은 어디의 넓이인가요?(시간이 남는다면 답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17:26
더 쉽게 설명 부탁드려유...
대학교 수업 같은 (혹은 더 좋은) 퀄리티 아닌가요..ㄷㄷㄷ
하하하 갑자기 감마를 끼워넣으셨네....상대속도 만들려고 ㅋ
좀 나대지 좀 말고 차분히 설명해라
이해를 못하겠어.. 내가 바보인 곳인가.. 크흠..
제로부터 시작하는 v생활
와 드립력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