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146]초보 텃밭농부의 고구마 수확 결과는 ○○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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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1 янв 2025

Комментарии • 16

  • @오은미-e5x
    @오은미-e5x 3 месяца назад +1

    고구마 캐는 즐거움에 덩달아 기쁘고 즐겁습니다~~

    • @좋은밭TV
      @좋은밭TV  3 месяца назад

      @@오은미-e5x 감사드립니다 굿밤되세요

  • @김옥희-b3g
    @김옥희-b3g 2 месяца назад +1

    내년에.잘하심되죠.요새고구마싸요.내년에.대박나시길.응원할께요

    • @좋은밭TV
      @좋은밭TV  2 месяца назад

      감사합니다 나머지 캐봤는데 많이 달려서 좋았어요 영상 올렸답니다 늘 감사드려요 좋은하루되세요

  • @tv-jx5bf
    @tv-jx5bf 3 месяца назад +1

    고구마 갯수는 많지 않으나 색깔도 예쁘고 크기도 좋으네요❤❤❤

    • @좋은밭TV
      @좋은밭TV  3 месяца назад

      @@tv-jx5bf 감사합니다 내년엔 호박고구마와 꿀고구마 심어야겠습니다 굿밤되세요

  • @종명오-h1q
    @종명오-h1q 3 месяца назад +1

    고구마 예쁘고 맛나겠어요.

    • @좋은밭TV
      @좋은밭TV  3 месяца назад

      @@종명오-h1q감사합니다

  • @dhssw
    @dhssw 3 месяца назад

    고구마밭은 흙이 좋아야하고 또 거름을 많이 안줘야 잘 자란다고 함

    • @좋은밭TV
      @좋은밭TV  3 месяца назад

      @@dhssw 네 토질이 중요한것 같습니다
      좋은말씀 감사드립니다

  • @qkrrudtjq1
    @qkrrudtjq1 3 месяца назад

    이분은 고구마 종류도 잘모르시나봐 ㅋㅋㅋ

    • @좋은밭TV
      @좋은밭TV  3 месяца назад

      ㅎㅎㅎ 초보농부입니다

  • @애국자-k7n
    @애국자-k7n 3 месяца назад +1

    국어 사랑은 나라 사랑입니다
    '너무'라는 단어는 부정적인 결과를 초래했거나 예상될 때 사용하는 단어입니다.
    예컨대
    산이 너무 높아 오르지 못할거야
    호수가 너무 깊어 나오지 못하여 죽었다
    사람이 너무 비대하여 자전거 타이어가 찌그러졌다
    이런 부정적인 데 사용하는 단어입니다
    tv에서 덜떨어진 것들이 마구 사용한다 해서 아무 생각 없이 마구 따라하면 머잖아 국어는 사라지겠죠?
    고구마가 비대하여 부정적일 정도는 아니므로 '너무'가 아닌 '매우' 또는 '아주' '굉장히' '놀랍게' 등 긍정적인 단어가 흔함에도 굳이 부정적인 단어를 사용할 필요가 없겠죠?
    고구마가 굉장히 예쁘군요
    이게 적절한 표현이죠
    1분 동안에 긍정적인 상황에서 '너무'라는 단어를 연속으로 수없이 들으니 매우 피곤하네요

    • @좋은밭TV
      @좋은밭TV  3 месяца назад

      @@애국자-k7n 아하 조심해야겠네요
      국어사랑 나라사랑 좋은말씀입미다 굿밤되세요

    • @영자-j1d
      @영자-j1d 3 месяца назад

      '너무'는 일정한 정도나 한계를 훨씬 뛰어넘은 상태를 뜻하는 부사이다. 종전에는 ‘일정한 정도나 한계에 지나치게’라는 뜻으로 부정적인 상황을 표현할 때만 사용되었다. 그러다 2015년 국립국어원 《표준국어대사전》이 ‘한계에 지나치게’를 ‘한계를 훨씬 넘어선 상태로’라 그 뜻을 수정하면서 긍정적인 말과도 함께 쓰일 수 있게 됐다. 예를 들어 ‘너무 좋다’, ‘너무 멋지다’ 등처럼 사용할 수 있다.

    • @애국자-k7n
      @애국자-k7n 3 месяца назад

      @@영자-j1d 아하! 그렇군요
      약 60년 전에 학교에서 배운 게 화근이군요
      학교에서 올바로 가르친 것을 국어원이 개판쳤군요
      저는 초등학교 교사들이 개판쳤는 줄 알았죠
      국어가 갈수록 개판으로 가니 저도 개판으로 말하렵니다
      국립국어원은 국어로 개판치는 재미로 우리 혈세를 천문학적으로 탕진하는 집단이군요
      악법도 법이니 따라야죠
      국어 개판치는 국어원에서 탕진하는 내 세금이 아깝지만 한국에 사는 한 어쩔 수 없군요
      이러다 나라도 개판 될 조짐이 보이니 내 손자가 불쌍해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