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들의 활동으로 자연이 고통받고 이 고통이 역으로 인간에게 돌아올 날이 머지않은 것 같아 안타깝습니다. 자연이 언어를 빼앗겼다는 것에서 인간은 자연의 입장을 고려하지 않은 활동으로 계속해서 억압하고 있음이 느껴졌습니다. 특히 인간이 가치 있는 존재가 되기 위해서는 자연도 가치가 있는 존재가 되어야 한다는 교수님의 말씀이 인상 깊었습니다.
언어를 빼앗긴 존재의 언어라는 말에대해서 깊은 생각을 갖게 되는 시간이었습니다. 과연 언어를 빼앗긴 존재인 것과 아닌것의 기준은 무엇인가, 자연과 예술의 관계는 무엇인가 배우고있는 여러 과학이 자연을 수학적으로 기술한것임에서 과연 수학도 하나의 언어이며 예술이 아닐까 생각해보게 되었습니다.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인간이 중심이 되어가면서 자연은 그저 도구로써 착취당할 뿐이고, 이용당할 뿐이라는 것을 언어를 빼앗긴 존재라고 한 것이 인상깊었습니다. 자연을 지키는 방법으로 예술을 생각해 본 적이 거의 없었는데, 만약 자연이 언어를 빼앗긴 존재라고 한다면, 그 존재에게 언어를 다시 줌으로써 생명을 다시 부여할 수 있고, 자연을 지키는 방법이 될 수 있음을 알게 되었습니다.
사회는 발달해가면서 점점 인간을 중요시하게 되었고, 자연과 동물의 의미를, 가치를 빼앗아가고 있습니다. 인간은 아무것도 없이 홀로 설 수 없습니다. 자연의 도움, 동물들의 도움이 있었기에 이 자리까기 올 수 있었습니다. 이를 깨닫고, 이들의 가치를 인정해가는 사회가 형성되었으면 합니다. 감사합니다.
항상 사물을 이용의 대상으로 국한하려는 경향이 있었는데, 이번 강의를 통해 제 생각을 돌아보아야 겠다고 크게 느꼈습니다. 이후 인간이 사물과 동물의 의미를 빼앗는다면 인간도 그 의미를 빼앗기게 된다는 것이 굉장히 인상깊었습니다. 또한, 우리가 가치있는 사람이 되려면 다른 사람의 가치를 인정해야 하고, 사람뿐만이 아닌 자연과 사물의 가치도 존중해야 한다는 것을 이해하게 되었습니다.
202818 왕연수 최근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하여 인적이 끊겨 여러 자연의 신비가 일어났다는 기사를 본 기억이 있습니다. 이를통해 인간이 자연에게 얼마나 큰 영향을 미치고 착취하고 위태롭게 하는지를 반증하는 일이라고 생각했습니다. 또한 요즘과 같은 시국으로 인해 집에 있는 시간이 늘어나다 보니, 내가 하루를 살아가면서 얼마나 많은 쓰레기들을 만들어내는지를 몸소 체감하는 시간들을 가졌었습니다. 지금의 내가 자연을 착취하고 파괴하는 일을 직접적으로 막지는 못하지만, 쓰레기를 줄이고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는 등 내가 할 수 있는 일부터 사소한거라도 실천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번 강의는 저에게 자연은 우리의 삶의 터전이며 무한한 가치를 주는 소중한 존재라는 것을 다시금 깨닫게 하는 귀한 시간이었습니다.
214628 전진아입니다. 오늘날 현대인들은 자연을 너무나 쉽게 착취하고 억압하고 언젠가 인간 또한 이런 자연 속에 밀려 들어가 억압당하고 자연과 같은 신세가 될 것 이다라는 말씀이 인상 깊었습니다. 그리고 죽은 동물의 내부에 꽉 차있는 인간이 버린 쓰레기들을 보고 정말 마음이 아팠습니다. 이번 강의를 통해 환경에 대한 경각심을 다시 한번 느꼈습니다.
212457김준석입니다. 요즘 환경오염문제로 이슈가 많은데, 인간이 자연을 억압하면 나중엔 자연이 인간을 억압하게될것이다 라는 말이 깊게 와닿았습니다. 즉 누군가를 억압하면 결국 그 억압한사람도 또다른 누군가에게서 억압당한다는것을 알게된것같습니다. 앞으로 삶을 살아가는데 도움이 되는 강의였던것 같습니다.
이 강의를 듣고 옛시대에는 사물을 영혼을 가진 존재로 받아들였지만 현대는 사물을 주술적이고 잘못된 세계로 편화하여 이용할 대상으로만 보며 가치를 추락시켰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내가 가치있는 존재가 되려면 먼저 자연과 사물의 가치들을 다시 들여다봐야 된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182003김세환입니다. 존중받으려면 존중하라라는 말이 떠오릅니다.인간들이 자연의 언어를 빼앗고 주변으로 내놀면서 우리 스스로의 가치를 떨어뜨리지 않았나 생각을 하게 됐습니다. 인간이 결국 다시 돌아가려하는 모습도 자연이기에 더 아름답고 자연 그대로의 모습을 간직하게 두어야 긍정적인 미래와 발전이 있을것같습니다. 그리고 이를 알리고 깨닫게 하는수단에 예술이 있음을 알게됐습니다.
어째서 사물을 단순히 사물이라고 생각하면 안되는지에 대한 자각이 없었지만, 이러한 사고방식이 널리 나아가 인간에게까지 도달하여 '나'라는 것이 무가치하게 여겨질 수 도 있다는 생각을 하니 섬뜩하다고 느낀것같습니다. 당장의 주변부터 바라보는 시각을 바꿔야겠다는 생각을 가질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된것같습니다 감사합니다.
202068 정태경입니다. 자연을 파괴하고, 남용하는 과정에서 그 악영향이 비단 자연뿐만 아니라, 인간에게도 올 수 있음을 보여주셔서 언젠가는 인간도 자연처럼 언어를 빼앗기고 밀려날 수 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소외되고 외면받는 자들에게 집중하는 예술의 특성이, 언어를 빼앗긴 상처입은 자연에 관심을 보이는 것은 자연스러운 일인 것 같습니다.
예술은 언어를 빼앗기고 배제당한자들의 목소리를 대변한다는 말씀 을 듣고 일제강점기 당시 우리나라의 시인들이 빼앗긴 나라에 대한 고통과 염원을 은유적으로 표현하여 대중들에게 전파했던 역사가 생각납니다. 현대미술의 일그러진 부분을 단순하게 징그럽다, 혐오스럽다로 받아들이는게 아닌 심층적인 해석이 필요하다는것을 알게되었습니다.
211344 손재형입니다. ‘자연=언어를 빼앗긴 존재의 대명사’ 라는 표현이 기억에 남습니다. ‘인간과 자연은 공존해야 한다’, ‘인간이 세계의 중심이 아니다’와 같은 진부한 표현보다 더 직접적으로 제 마음에 와닿는 것 같습니다. 인간에 의해 아무리 손상되거나 파괴된다고 하더라도 자연이 인간에게 할 수 있는 말은 없습니다. 이 점에서 인간은 자연의 상태를 상시 확인하며 자연을 개발해야 한다고 생각했습니다.
215044 김연제입니다. 그동안 환경 오염에 대한 문제는 여러번 접해봤지만 철학적 관점에서 접해보니 느낌이 더욱 새로웠습니다. 자연이 '이름을 빼앗긴 존재'라는 표현이 무척 인상적이었고, 인간들이 나름대로 살아가는 것처럼 자연도 자연 나름대로 살아가야 할 터전을 마련해야 할 필요성을 다시금 느낄 수 있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183821 조서진입니다. '예술은 배제된 자연, 동물, 사람들의 목소리가 되어 가치를 부여해왔다.'라는 점이 인상깊었습니다. 왜 예술은 점점 예쁘고 아름답게 변하는 것이 아니라 추해지고 일그러지는 쪽으로 변해가는 지 이해했습니다. 또한 자연, 동물의 의미를 추락시키면 인간도 의미를 빼앗긴다는 점에서 존중받으려면 인간이 자연, 동물을 존중하여야 함을 알게 되었습니다.
이전 동영상과 같이 인간이 자연을 소외하는 행위는 결국 인간의 소외로 이어진다는 걸 알게되었습니다. 결국 인간의 이기심에 자연을 자신의 필요로 이용하는 행위가 인간의 소외로 이어진다는 것을 보면서 예술이 이러한 행위를 고발하거나 승화하는 역할일 수 있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212829 나원빈입니다. "자연을 인간처럼 존중에 주어야 인간이 자연처럼 아름다운 세계에 갈 수 있다." 라고 말씀하신 부분에서 자연을 소중히 여겨야 하는 것을 예술적인 관점에서 말한것 같아 인상깊었습니다. 자연을 소중히 여겨야 하고 그 이유가 자연이 환경뿐만 아니라 예술에서도 있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배제된 자연, 동물, 사람들의 목소리가 되고 언어가 되어 그들에게 가치를 부여해주는 것이 예술과 철학이라는 것을 알았고 내가 그동안 갖고 있던 아름다운 것만이 예술이라는 고정관념을 깨뜨릴 수 있었다. 자연을 인간처럼 존중해주고 인간도 자연처럼 아름다운 세계에 가기 위한 노력이 필요한 것 같다.
212782 김예은입니다. 자연과 동식물에 대한 강의가 이어져 관심있게 보았습니다. 인간은 자연이나 동식물과 공존하며 이득을 취하면서 살고 있다고 생각하였습니다. 하지만 억압에 관한 내용을 듣고 그 의미를 서로 뺏고 빼앗긴 다는 말에 충격을 느꼈습니다. 어쩌면 인간들끼리도 의미를 뺏고 빼앗기는 것은 아닌지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172323 임하늘입니다. '자연은 언어를 빼앗긴 존재의 대명사' 라는 말이 와닿았습니다. 다시 한번 쓸 데 없이 낭비하면서 살아가는 것은 아닌가 되돌아보게 되었습니다. 또한 인간도 언어를 빼앗긴 존재가 되어갈 수 있다는 말을 듣고 정말 그렇다고 생각했습니다. 자연이 존재하기 때문에 인간이 가치있을 수 있다는 말을 새겨들어야 한다고 생각했습니다.
213388 김지현입니다. 어느샌가 인간이 자연을 이용하고 착취하는 것이 당연하게 여겨진 것 같습니다. 바뀌지 않은 채 시간만 흐른다면 인간도 자연과 같은 신세로 몰락할 것이라는 말씀이 깊게 다가왔습니다. 인간도 인간의 언어를 빼앗기기 전에 자연의 가치를 깨닫고 존중해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175570 정효혁입니다. 인간을 자연처럼, 자연을 인간처럼 대해야 한다. 인간이 자연을 억압하는 만큼 인간은 인간을 억압하게 된다. 우리가 세상을 둘러 볼 때는 좋은 면만 많이 보이지만, 좋은 면이 있는 만큼 어두운 면도 있는 법이기에 둘 다 살펴보고 이해해야 지금 현대의 미술, 예술을 이해할 수 있겠습니다.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132833 김대홍입니다. 자연은 언어를 빼앗긴 존재의 대명사 라는 표현이 신기하였습니다. 자연을 인간처럼 존중해야 한다는 점이 공감이 됐습니다. 요즘 일회용 빨대, 포장용기 등 관련 법령이 생겨나고 있는데 더 늦기 전에 개개인 또한 자연에 대해 생각을 해야 한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214019 이재성입니다. '인간이 가치있는 존재가 되려면 자연도 가치있는 존재로 봐야한다.' 이말이 기억에 남았습니다. 현재 인간은 자연을 파괴하고 있고, 이로인해 자연 속에서 살던 동물들, 식물들은 피해를 받습니다. 자연을 가치있게 생각하지 않는 행동이라 생각하는데, 그러면서도 인간이 가치있는 존재로 있고싶어합니다. 그래서 저는 이 말이 기억에 남았습니다.
220287 박재형입니다.
인간이 자연을 억압할수록 인간도 억압받을 수 밖에 없다는 것이 신선한 충격이었습니다. 특히 자연이 언어를 빼앗긴 존재라는 문장을 보고 인간 중심 사회에 대해 반성하게 되었습니다. 좋은 강의 감사드립니다.
인간들의 활동으로 자연이 고통받고 이 고통이 역으로 인간에게 돌아올 날이 머지않은 것 같아 안타깝습니다. 자연이 언어를 빼앗겼다는 것에서 인간은 자연의 입장을 고려하지 않은 활동으로 계속해서 억압하고 있음이 느껴졌습니다. 특히 인간이 가치 있는 존재가 되기 위해서는 자연도 가치가 있는 존재가 되어야 한다는 교수님의 말씀이 인상 깊었습니다.
예술로서 환경문제를 표현하는 것에 신선함과 자연보호에대한 경각심을 일게우는 시간이었습니다
의미를 빼앗는다는 표현이 인상깊었습니다. 나 또한 다른 존재의 의미를 빼앗은 적이 있는가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인간이 자연은 억압하고 배제할수록 인간에의한 인간의 억압도 강화된다는 교수님말씀에 많은 생각을 할 수 있는 강의였습니다. 사회가 발달할수록 더 이기적으로 되어가는 인간의 모습이 안타깝고 이전까지 저의 행동들도 되돌아볼 수 있었습니다.
동물을 억압할 수록 인간도 그리 되어간다는 말에 공감을 하며 앞으로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해 고찰해보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자연은 의미를 빼앗긴 존재라고 한번도 생각해본적이 없었습니다. 이번 강의를 통해 자연과 같은 것들에게 가치를 부여하고 이성적으로 대하는것이 필요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인간이 스스로 가치있어지기 위해서는 억압된 것들에 가치를 부여하는 것이 선두되어야 한다는 것을 듣고 앞으로의 방향을 설정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제는 자연과 공존하려는 움직임을 보여야 할 때라는 생각이 강하게 들었습니다.
인간이 가치있고 존중받는 존재가 되려면 동,식물, 나아가 자연도 존중해야 한다는 말씀에 깊이 공감하였습니다.
강의 잘 들었습니다. 인간은 편하려고 많은 것을 잃고 많은 것을 얻는 것 같습니다
언어를 빼앗긴 존재의 언어라는 말에대해서 깊은 생각을 갖게 되는 시간이었습니다.
과연 언어를 빼앗긴 존재인 것과 아닌것의 기준은 무엇인가, 자연과 예술의 관계는 무엇인가
배우고있는 여러 과학이 자연을 수학적으로 기술한것임에서 과연 수학도 하나의 언어이며 예술이 아닐까 생각해보게 되었습니다.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오늘날의 자연은 힐링의 장소가 아닌 인간이 중심이기 때문에 억압당하고 착취 당하는 곳이라는게 굉장히 공감갔습니다. 사회가 발달함에 따라 자연은 불가피하게 착취당하고 있고, 이를 시급히 해결해야 한다고 봅니다.
자연이 인간에게 언어를 뺴앗겼다는 말이 정말 기억에 남네요 기술이 발전하면서 자연은 더 이상 신성한 무언가가 아니라 단지 상업성에 의해서만 굴러가게 되었다는 생각이 듭니다. 현대를 살아가면서 이런 문제에 대해서 깊게 고찰해봐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인간이 중심이 되어가면서 자연은 그저 도구로써 착취당할 뿐이고, 이용당할 뿐이라는 것을 언어를 빼앗긴 존재라고 한 것이 인상깊었습니다. 자연을 지키는 방법으로 예술을 생각해 본 적이 거의 없었는데, 만약 자연이 언어를 빼앗긴 존재라고 한다면, 그 존재에게 언어를 다시 줌으로써 생명을 다시 부여할 수 있고, 자연을 지키는 방법이 될 수 있음을 알게 되었습니다.
사회는 발달해가면서 점점 인간을 중요시하게 되었고, 자연과 동물의 의미를, 가치를 빼앗아가고 있습니다.
인간은 아무것도 없이 홀로 설 수 없습니다. 자연의 도움, 동물들의 도움이 있었기에 이 자리까기 올 수 있었습니다.
이를 깨닫고, 이들의 가치를 인정해가는 사회가 형성되었으면 합니다. 감사합니다.
예술과 자연의 관계에 대해 막연하게만 생각 했던 저에게 시간에 따라 관계의 변화를 보며 한편으로 안타까웠지만 왜 이렇게 되었나를 생각해보는 시간이었습니다.
185610 김수입니다.
자연과 인간과의 관계에 대한 이야기를 통해서 생각하게 되는 시간이 된 것 같습니다 특히 우리가 주변의 의미를 없애면 없앨수록 우리의 의미도 없어진다는 것이 인상 깊었습니다.
항상 사물을 이용의 대상으로 국한하려는 경향이 있었는데, 이번 강의를 통해 제 생각을 돌아보아야 겠다고 크게 느꼈습니다. 이후 인간이 사물과 동물의 의미를 빼앗는다면 인간도 그 의미를 빼앗기게 된다는 것이 굉장히 인상깊었습니다. 또한, 우리가 가치있는 사람이 되려면 다른 사람의 가치를 인정해야 하고, 사람뿐만이 아닌 자연과 사물의 가치도 존중해야 한다는 것을 이해하게 되었습니다.
215889 김민서입니다.
가치있는 인간이 되기 위해서는 자연을 존중해야한다는 말씀이 인상깊었고, 전세계 인구의 1/7이 굶주린다는 것에 좀더 절약하는 생활을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202818 왕연수
최근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하여 인적이 끊겨 여러 자연의 신비가 일어났다는 기사를 본 기억이 있습니다. 이를통해 인간이 자연에게 얼마나 큰 영향을 미치고 착취하고 위태롭게 하는지를 반증하는 일이라고 생각했습니다. 또한 요즘과 같은 시국으로 인해 집에 있는 시간이 늘어나다 보니, 내가 하루를 살아가면서 얼마나 많은 쓰레기들을 만들어내는지를 몸소 체감하는 시간들을 가졌었습니다. 지금의 내가 자연을 착취하고 파괴하는 일을 직접적으로 막지는 못하지만, 쓰레기를 줄이고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는 등 내가 할 수 있는 일부터 사소한거라도 실천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번 강의는 저에게 자연은 우리의 삶의 터전이며 무한한 가치를 주는 소중한 존재라는 것을 다시금 깨닫게 하는 귀한 시간이었습니다.
195214 김인겸입니다
인간의 편의를 위해 자연을 갉아먹고있는 것에 대해 다시한번 생각하게된거같습니다 감사합니다
195163 이광철입니다.
언어를 뺏긴 자연의 고통에 대해서 생각해보았습니다.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인간의 편안함을 위한 것이 자연을 위협하고 언어를 빼앗는다는 것을 깨닫자 인간에게는 인간만이 중심에 있다는 것이 뚜렷하게 느껴지고 안타까웠습니다.
'자연은 언어를 빼앗긴 존재의 대명사'라는 말이 인상깊었습니다. 죽어가는 오리 모습 안에 각종 쓰레기가 들어있는 모습을 보며 마음이 아팠습니다.
214628 전진아입니다.
오늘날 현대인들은 자연을 너무나 쉽게 착취하고 억압하고 언젠가 인간 또한 이런 자연 속에 밀려 들어가 억압당하고 자연과 같은 신세가 될 것 이다라는 말씀이 인상 깊었습니다. 그리고 죽은 동물의 내부에 꽉 차있는 인간이 버린 쓰레기들을 보고 정말 마음이 아팠습니다. 이번 강의를 통해 환경에 대한 경각심을 다시 한번 느꼈습니다.
210705 김승민입니다.
자연을 언어를 빼앗긴 존재의 대명사라는 말씀이 인상깊었습니다.
그리고 산림자원학과로서 인간은 자연과 공존한다는 말씀이 다시 새겨듣게 되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201144 김수민입니다. 인간과 자연의 관계에 대해 생각할 수 있는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201679 박상준입니다.
신성시 되던 자연이 파괴해도 되는 객체로 인식되어진 현대에서 인간으로써의 가치를 지키기 위해 자연 또한 지켜야 한다는 말씀이 인상깊었습니다. 소외 받는 자연을 지키기 위한 효시를 예술이 맡고 있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212457김준석입니다.
요즘 환경오염문제로 이슈가 많은데, 인간이 자연을 억압하면 나중엔 자연이 인간을 억압하게될것이다 라는 말이 깊게 와닿았습니다. 즉 누군가를 억압하면 결국 그 억압한사람도 또다른 누군가에게서 억압당한다는것을 알게된것같습니다. 앞으로 삶을 살아가는데 도움이 되는 강의였던것 같습니다.
이 강의를 듣고 옛시대에는 사물을 영혼을 가진 존재로 받아들였지만 현대는 사물을 주술적이고 잘못된 세계로 편화하여 이용할 대상으로만 보며 가치를 추락시켰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내가 가치있는 존재가 되려면 먼저 자연과 사물의 가치들을 다시 들여다봐야 된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182003김세환입니다. 존중받으려면 존중하라라는 말이 떠오릅니다.인간들이 자연의 언어를 빼앗고 주변으로 내놀면서 우리 스스로의 가치를 떨어뜨리지 않았나 생각을 하게 됐습니다. 인간이 결국 다시 돌아가려하는 모습도 자연이기에 더 아름답고 자연 그대로의 모습을 간직하게 두어야 긍정적인 미래와 발전이 있을것같습니다. 그리고 이를 알리고 깨닫게 하는수단에 예술이 있음을 알게됐습니다.
"예술은 언어를 빼앗긴 존재의 언어" 라는 말이 인상깊습니다. 특히 퇴페예술이 대변하는 것이 인간으로부터 외면당한 상황들이라는 것이 이 말을 뒷받침하게 되는거 같습니다.
213951 김우석입니다. 인간이 가치있는 존재가 되려면 자연도 가치있는 존재가 되어야한다는 내용이 인상깊었습니다. 앞으로 자연을 지키기 위해서 노력해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어째서 사물을 단순히 사물이라고 생각하면 안되는지에 대한 자각이 없었지만, 이러한 사고방식이 널리 나아가 인간에게까지 도달하여 '나'라는 것이 무가치하게 여겨질 수 도 있다는 생각을 하니 섬뜩하다고 느낀것같습니다. 당장의 주변부터 바라보는 시각을 바꿔야겠다는 생각을 가질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된것같습니다 감사합니다.
191840 윤성종입니다. 에서 오늘날 자연은 언어를 빼앗겼다는 말이 크게 다가왔습니다. 모든 몸짓에 의미를 부여하려는 인간이 어쩌면 어리석은 것은 아닌지 생각이 들었습니다. 항상 좋은 강의 감사드립니다.
213448 이동혁입니다.
휴머니즘에 의해 밀려난 자연에 대해 다시한번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질 수 있었습니다. 또한 자연의 억압과도 같이 인간또한 스스로를 억압해야한다는 교수님의 말씀이 인상적이었습니다.
195145 김시현입니다
자연은 언어를 빼앗겼다라는 말의 의미를 이해하고 자연의 고통을 다시 한번 생각해보게 되었습니다
그 어떤것도 가치가 없는것이 없으며 모든것은 서로 어울러 살아가기위해 존재하는 것임을 느끼게되었다. 또한 존재하는 것의 의미와 생명력을 찾아보는 노력을 해야겠다는 생각이들었다.
202068 정태경입니다.
자연을 파괴하고, 남용하는 과정에서 그 악영향이 비단 자연뿐만 아니라, 인간에게도 올 수 있음을 보여주셔서 언젠가는 인간도 자연처럼 언어를 빼앗기고 밀려날 수 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소외되고 외면받는 자들에게 집중하는 예술의 특성이, 언어를 빼앗긴 상처입은 자연에 관심을 보이는 것은 자연스러운 일인 것 같습니다.
미술을 단순히 보는 것에 그치는 것이 아닌, 가령 현대미술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현대가 무엇이고, 어떤 모습을 하고 있고 그런 점들이 미술에 어떻게 반영되는지를 알아야 할 것 같습니다.
202038 송은진
예술은 언어를 빼앗긴 존재들의 언어가 되어주어야 한다. 즉 말할 수 없는 존재들을 위한 목소리가 되어 주어야 한다는 부분에서 예술의 당위성이 느껴졌습니다. 휴머니즘이 대두되면서 주변으로 밀려난 것들을 예술이 감싸주는 모습이 아름답습니다.
183053 이용욱입니다.
모든 사물에도 '의미' 와 '가치'를 부여하는 모습이 자연을 더 위하는 방향으로 발전해왔다는 점이 인상깊었습니다.
예술은 언어를 빼앗기고 배제당한자들의 목소리를 대변한다는 말씀 을 듣고
일제강점기 당시 우리나라의 시인들이 빼앗긴 나라에 대한 고통과 염원을 은유적으로 표현하여 대중들에게 전파했던 역사가 생각납니다.
현대미술의 일그러진 부분을 단순하게 징그럽다, 혐오스럽다로 받아들이는게 아닌 심층적인 해석이 필요하다는것을 알게되었습니다.
211344 손재형입니다.
‘자연=언어를 빼앗긴 존재의 대명사’ 라는 표현이 기억에 남습니다.
‘인간과 자연은 공존해야 한다’, ‘인간이 세계의 중심이 아니다’와 같은 진부한 표현보다 더 직접적으로 제 마음에 와닿는 것 같습니다.
인간에 의해 아무리 손상되거나 파괴된다고 하더라도 자연이 인간에게 할 수 있는 말은 없습니다.
이 점에서 인간은 자연의 상태를 상시 확인하며 자연을 개발해야 한다고 생각했습니다.
자연은 언어를 빼앗긴 존재의 대명사로, 인간을 위한 수단으로 이용되었습니다. 이로인해 많은 지구환경오염이 발생했습니다. 자연을 인간처럼 존중해주어야 인간으로서의 가치를 지킬 수 있다는 것을 알게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213466 남다름입니다.
이번 강의를 통해 인간의 이성이 중심일 때 자연이란 언어를 빼앗긴 존재의 대명사라는 자연의 또다른 의미를 알 수 있었던 시간이었습니다. 인간이 자연을 배제하는 만큼 인간이 인간을 억압하는 것도 늘어난다는 말이 가장 인상깊었습니다.
215044 김연제입니다. 그동안 환경 오염에 대한 문제는 여러번 접해봤지만 철학적 관점에서 접해보니 느낌이 더욱 새로웠습니다. 자연이 '이름을 빼앗긴 존재'라는 표현이 무척 인상적이었고, 인간들이 나름대로 살아가는 것처럼 자연도 자연 나름대로 살아가야 할 터전을 마련해야 할 필요성을 다시금 느낄 수 있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183821 조서진입니다.
'예술은 배제된 자연, 동물, 사람들의 목소리가 되어 가치를 부여해왔다.'라는 점이 인상깊었습니다. 왜 예술은 점점 예쁘고 아름답게 변하는 것이 아니라 추해지고 일그러지는 쪽으로 변해가는 지 이해했습니다. 또한 자연, 동물의 의미를 추락시키면 인간도 의미를 빼앗긴다는 점에서 존중받으려면 인간이 자연, 동물을 존중하여야 함을 알게 되었습니다.
212574 최희열입니다.
많은 발전이 이루어지기 위해 자연이 희생됐다는 것을 강의를 통해 알게 되었고, 이것이 심각한 문제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자연과 공존하며 이루어가는 발전을 위해 노력하며 살아가고 싶습니다.
옛날 포카 혼타스를 보고 인디언들이 자연을 대하는 방식에 따스함을 느낀적이 있다. 인간이 자연을 대하는 그 신비하고 아름다운 태도 자체가 예술작품처럼 아름답게 인식이 되어서 내 기억에 남아있는것같다.
181142 정은총입니다.
자연이 언어를 빼앗긴 존재의 대명사라는 말이 인상깊었습니다.
이전 동영상과 같이 인간이 자연을 소외하는 행위는 결국 인간의 소외로 이어진다는 걸 알게되었습니다. 결국 인간의 이기심에 자연을 자신의 필요로 이용하는 행위가 인간의 소외로 이어진다는 것을 보면서 예술이 이러한 행위를 고발하거나 승화하는 역할일 수 있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212829 나원빈입니다.
"자연을 인간처럼 존중에 주어야 인간이 자연처럼 아름다운 세계에 갈 수 있다." 라고 말씀하신 부분에서 자연을 소중히 여겨야 하는 것을 예술적인 관점에서 말한것 같아 인상깊었습니다. 자연을 소중히 여겨야 하고 그 이유가 자연이 환경뿐만 아니라 예술에서도 있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213292 윤보광입니다.
자연이라는 것이 언어를 빼앗긴 존재라고 표현한 것이 인상깊었습니다. 우리가 자연을 보호하는 것을 존중하는 의미로 보며 이를 예술로 표현하는 것에 대해 알아보고 싶어졌습니다.
배제된 자연, 동물, 사람들의 목소리가 되고 언어가 되어 그들에게 가치를 부여해주는 것이 예술과 철학이라는 것을 알았고 내가 그동안 갖고 있던 아름다운 것만이 예술이라는 고정관념을 깨뜨릴 수 있었다. 자연을 인간처럼 존중해주고 인간도 자연처럼 아름다운 세계에 가기 위한 노력이 필요한 것 같다.
212782 김예은입니다.
자연과 동식물에 대한 강의가 이어져 관심있게 보았습니다. 인간은 자연이나 동식물과 공존하며 이득을 취하면서 살고 있다고 생각하였습니다. 하지만 억압에 관한 내용을 듣고 그 의미를 서로 뺏고 빼앗긴 다는 말에 충격을 느꼈습니다. 어쩌면 인간들끼리도 의미를 뺏고 빼앗기는 것은 아닌지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인간의로서의 가치를 지키려면, 자연과 같은 다른 것들에 대해서도 가치를 부여해 주고, 억압하지 말아야 한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211003 임채현입니다.
인간이 가치 있는 존재가 되려면 자연도 가치 있는 존재가 되어야 한다는 말이 인상깊었습니다. '인간의 자연화 자연의 인간화'란 말을 잘 새기겠습니다.
인간은 자연 현상들을 해석하고 설명하기 위하여 자연을 몇가지의 표현으로만 정의하고 분류해버린것 같습니다. 예술의 필요성은 자연의 표현을 다양하게 한다는 점인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213274 김찬영입니다.
'자연'이 언어를 빼앗긴 존재의 대명사, '예술'이 언어를 빼앗긴 존재의 언어라는 말씀이 인상 깊었고, 자연을 소중히 여겨야겠다는 생각을 다시금 하게 되었던 좋은 강의였습니다.
182530 류주원입니다.
'자연 = 언어가 빼앗긴 대명사, 예술 = 언어를 빼앗긴 존재의 언어' 이 말이 와닿았습니다. 또한 날이 갈수록 심각해지는 환경문제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해보게 되었습니다.
우리 인구의 7분의 1이 굶고 있다는 설명을 듣고 음식을 받고 남겨버리는 우리의 모습이 부끄러웠습니다. 비록 개인의 변화가 지구에 끼치는 영향은 미미하지만 자연을 사랑하는 의식을 가지고 살아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인간이 자신들의 발전을 위해서 다른것들의 환경을 변화시켜 결국은 인간에게 피해가 올것이다 라는 생각을 하게되었습니다
181096 박태진입니다.
자연은 언어를 뺏긴 존재이고 예술은 그 빼앗긴 존재의 언어라는 점이 인상깊었습니다.
165645 이경찬입니다.
자연,동물,인간들의 언어가되는 예술에대해 알아볼수있는 뜻깊은 시간이였습니다.
퇴폐 미술의 배경에 '내가 가치있는 존재가 되려면 다른 존재도 가치있는 대상으로 존중해 주어야한다.' 라는 말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204601 ZHENGXU입니다.
자연은 빼앗긴 언어인의 대명사입니다. 점점 더 심각해지는 환경문제를 중시해야 합니다.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155168 정민기입니다.
자연은 언어를 빼앗긴 존재라는 표현이 와닿았습니다. 예술이 '언어를 빼앗긴 존재의 언어', 즉 자연을 대변하는 언어로서 현대 사회의 인간들에게 경각심을 주는 역할을 잘 수행하면 좋겠습니다.
164162 이영민입니다.
인간이 자연과 같은 신세가 된다는말이 크게 다가왔습니다.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194361 정세현입니다
인간과 자연의 관계가 무엇인지 예술로서 다시한번 생각해볼 수 있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172323 임하늘입니다.
'자연은 언어를 빼앗긴 존재의 대명사' 라는 말이 와닿았습니다. 다시 한번 쓸 데 없이 낭비하면서 살아가는 것은 아닌가 되돌아보게 되었습니다. 또한 인간도 언어를 빼앗긴 존재가 되어갈 수 있다는 말을 듣고 정말 그렇다고 생각했습니다. 자연이 존재하기 때문에 인간이 가치있을 수 있다는 말을 새겨들어야 한다고 생각했습니다.
213388 김지현입니다. 어느샌가 인간이 자연을 이용하고 착취하는 것이 당연하게 여겨진 것 같습니다. 바뀌지 않은 채 시간만 흐른다면 인간도 자연과 같은 신세로 몰락할 것이라는 말씀이 깊게 다가왔습니다. 인간도 인간의 언어를 빼앗기기 전에 자연의 가치를 깨닫고 존중해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175841 홍성강입니다
무언가에 의미를 부여함으로써 가치를 담아낸다는 표현이 정말 흥미로웠습니다
그러므로써 자연과 인간이 가까워질 수 있는지에대한 고민을 하게 했습니다.
215598 선인서입니다.
예술, 문학, 철학은 존재하는 모든 것의 가치부여를 하고, 그것의 본래 의미와 뜻을 찾아주며 생명력을 불어넣는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인간과 자연이 서로 존중하는 그런 날이 왔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164035정주희입니다.
자연이 언어를 빼앗긴 존재의 대명사라니.. 생각치도 못했던 표현이라 더욱 와닿았습니다.
최근 날씨들을 보며 인간의 행위로 인한 기후변화를 더욱더 크게 체감하게 되는데 그래서 더욱 강의를 집중해서 듣게 되었습니다.
자연이 언어를 빼앗긴 존재의 대명사라는 것에서 자연의 입장을 인간은 고려하지 않는다는 걸 다시 깨달을 수 있었습니다. 인간도 같은 존재로 인간의 자연화를 생각하여야 하며 존재하는 모든 것에 가치 부여를 해야겠다고 다짐하였습니다.
175570 정효혁입니다.
인간을 자연처럼, 자연을 인간처럼 대해야 한다. 인간이 자연을 억압하는 만큼 인간은 인간을 억압하게 된다. 우리가 세상을 둘러 볼 때는 좋은 면만 많이 보이지만, 좋은 면이 있는 만큼 어두운 면도 있는 법이기에 둘 다 살펴보고 이해해야 지금 현대의 미술, 예술을 이해할 수 있겠습니다.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212790 김종헌입니다. 예술이 언어를 빼앗긴 존재의 언어라는 내용이 인상깊었습니다. 피카소의 게르니카와 같이 미술작품하나가 여러 말보다 큰 울림을 주는 것과 같이 실제로 예술이 언어로 작용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자연을 이용하고 착취하는것이 결국 인간에게 다시 돌아올 수 있다는 것을 알게되었으며 예술을 통해 자연을 이용하기 위한 존재가아닌 가치있는 존재로서 인정해주어야 한다는 생각이들었습니다.
211849 이성준입니다 인간이 가치있는 존재가 되기위해 자연을 존중해주어야 된다 라는 말씀이 인상깊습니다 사물을 단어만으로 이해하면 안됀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212981 이동욱입니다. 자연은 언어를 빼앗긴 존재의 대명사란 말이 인상깊었습니다. 자연의 가치를 알고 지켜야 하겠다고 생각했습니다.
213927 이태준입니다.
자연은 언어를 빼앗긴 존재의 대명사, 예술은 빼앗긴 존재의 언어 라는 말이 너무 멋있었습니다.
인간들이 자연을 훼손하고 있는 지금, 더 의미가 있는 말인거 같습니다.
132833 김대홍입니다.
자연은 언어를 빼앗긴 존재의 대명사 라는 표현이 신기하였습니다.
자연을 인간처럼 존중해야 한다는 점이 공감이 됐습니다.
요즘 일회용 빨대, 포장용기 등 관련 법령이 생겨나고 있는데 더 늦기 전에 개개인 또한 자연에 대해 생각을 해야 한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200216 남궁해 입니다.
자연이 언어를 빼앗긴 존재의 대명사 라는 내용이 인상깊었습니다.
181847 김승환입니다.
자연은 언어를 뺏긴 존재의 대명사라는 점과 이를 예술에서도 적용되는 것이 인상깊었습니다. 또 내가 가치있는 존재가 되려면 주어진 것을 당연하게 여기지 않고 감사하게 생각하며 살아야 한다고 느꼇습니다.
184110 최대솔입니다.
자연은 언어를 빼앗긴 존재의 대명사, 예술은 언어를 빼앗긴 존재의 언어라는 말이 인상깊었습니다
213439 이혜인입니다
우리가 존중받기 위해선 우리가 먼저 자연을 존중해야 한다는 말이 되게 와닿았습니다. 앞으로 자연도 사람을 대하듯 존중하겠단 생각을 하게 됐습니다 감사합니다.
204480 장빈
인간이 자연을 억압할수록 인간에 의한 인간의 억압 또한 강해지고, 기계화가 되어간다는 말이 우리 사회의 현실을 잘 나타낸것같다고 생각합니다.
213518 김민채입니다.
인간이 가치있는 존재가 되려면 자연도 가치있는 존재가 되어야한다는 말이 인상깊었습니다. 자연을 인간처럼 존중해야한다는 것이 곧 인간을 가치있게 만든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현대미술이 자연과 동식물에 대해 더 많은 표현과 작품을 내서 자연,동식물의 생태계 상황이 더 나아지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환경문제에 대한 경각심이 부족한 사회가 안타깝다는 것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인간 중심적인 사회에 의하여 훼손되는 자연에대해 한번더 생각해보게 되었습니다.
예술이 배제된 자연, 동물, 사람의 목소리로 작용하여 그들에게 가치를 부여하는 방식으로 발전하였다는 말이 인상깊었습니다. 고통받는 모습들이 나타나는 예술에 약간의 거리감을 두고 있었는데 오늘 수업으로 그 작품들을 진정 이해할 수 있게 될 것 같습니다.
할 수 있는 것은 하는 것이 중요하다.
먹을 만큼 덜어 먹기. 타인과 자연에 대한 예의.
212676 LICHAOFAN입니다.교수님 강의잘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좋은 강의 였습니다
214019 이재성입니다.
'인간이 가치있는 존재가 되려면 자연도 가치있는 존재로 봐야한다.' 이말이 기억에 남았습니다. 현재 인간은 자연을 파괴하고 있고, 이로인해 자연 속에서 살던 동물들, 식물들은 피해를 받습니다. 자연을 가치있게 생각하지 않는 행동이라 생각하는데, 그러면서도 인간이 가치있는 존재로 있고싶어합니다. 그래서 저는 이 말이 기억에 남았습니다.
213293 유희상입니다.
인간이 자연을 억압하는 만큼 인간의 의한 인간의 억압도 강화된다는 말을 듣고 자연을 소중히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번 강의를 통해 예술이 배제된 자연, 동물, 인간들의 언어가 되고 그들에게 가치를 부여하는 방식으로 발전해 왔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212860 장재혁입니다
인간이 가치있는 존재이기 위해서는 자연도 가치있는 존재가 되어야 한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자연을 소외시키지 않는 것은 예술과 함께 해결할 수 있을것입니다
215485 이채원입니다.
예술이 언어를 뺴앗긴 존재의 언어라는 표현이 인상 깊었습니다. 예술이 무엇인지에 대해 조금 더 알게 된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