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4살 뜻하지 않은 임신...덕분에 시집가용~근데 딱 장남 장녀 커플이네요 ㅋㅋㅋ평소는 깨볶다가도 자기 주관이나 성격 건들면 더러운 인성 나오죵 ㅋㅋㅋ 그래서 택한 방법이..그러거나 말거나~니 하고 싶은대로 해~입니다 ㅎㅎㅎㅎ...혼자 밖으로 겉도는거 아닌..우리의 문제를 해결함에 있어...본인이 의지를 내보일땐..내 생각과 달라도...좀 돌아가는거 같아도...믿어주고 기다려주면...실망을 주진 않더라고욥..때론 더 좋은 대안을 찾아오고 더 좋은 결과를 갖어오기도 하니까..내가 우길 필요가 없는거 같아요..알아서 하게 두면 오히려 편한...ㅎㅎ 육아도 니가~해라 했어용. ㅎㅎ 육아 방식이 다르다면..다툴꺼 없이..잘하는 사람이 하면됨 ㅎㅎㅎ 난 조큼 거들뿐..육아는 애아빠가 하는걸로 합의본 ㅋㅋㅋㅋ....조큼 내려 놓으면 e편한 세상
맞는 분들도 계시겠지만 아닌 사람도 많습니다. 부모님이 장남장녀를 어떻게 키웠느냐가 중요한가봐요. 저희 부모님께 특히 엄마께 감사하게 된 영상이에요 . 한번도 동생을 니가 책임져야한다는 위무감을 안주셨거든요 . 남편도 장남인데 내용이 달라요 ~ 부모님의 역할이 큰 것 같아요.
ㅋㅋㅋㅋㅋ 여동생 장녀 남동생 장남 커플 여기있어요. ㅋㅋㅋㅋㅋ 앜ㅋㅋ 너무 공감이요 예민한 카리스마 장녀랑, 엄마보다 힘이 높은 장남 ㅋㅋㅋㅋㅋ 무슨 느낌인지 알꺼 같아요 ㅋㅋㅋㅋ내버려둠 진짜 폭풍 곰감이요. 저희도 서로 잔소리는 안해요. 대화를 참 많이 하는 것도 중요하고 서로 고맙다 감사하다 주기적으로 말해주면 또 그게 서로가 신기하게 진짜 힘이나요~ 소통이 진짜 중요해요 ㅋㅋ
장남장녀커플 서로 성별다른 동생이 있어서인지 좀 약화되긴 했지만 역시 결혼후 서로 잔소리가 장난아니고요ㅋㅋㅋ 사소한걸로 진짜 소리지르고 싸우고 문닫고 들어가고 집 나가고 ㅋㅋㅋㅋ 성 하나 두고 싸우는 두 왕.. 넘 공감하고 갑니다ㅜㅜ 이 영상 같이 보고 서로 그냥 두기 하면 좋겠네요
부모님이 장남, 장녀 커플이셔서 강압과 긴장감 속에서 자랐는데 제가 또 장녀인데 장남을 만나서 결혼하게 되었네요 ㅋㅋㅋ 남친네는 3형제, 저희 집은 1남 2녀인데 정말이지.. 가끔 의견이 다를 때는 장난이 아니에요. 그리고 남친님, 제발 추운데 목도리 좀 하고 나가자... 상남자는 목도리는 안 하는 거라니 무슨 개소... 그리고 내 목도리 좀 그만 뺏고... 뺏어매는 목도리가 더 따듯하다니, 정말 내 손이 운다 울어...
제가 외동인데 너무공감하고 갑니다 ~ 남자친구는 장남이고 저는 외동이라 장남의 그런 모습이 좋아보이고 제가 부족한 부분을 채워주는 느낌이 들어서 든든한 면이 있었는데 싸우는 포인트가 될수도 있군요 진짜 연인사이에서도 가족관계가 중요하다고 느낍니다 남자친구도 저의 약간 말광량이 이기적인 공주님같은 모습이 자기랑 반대여서 좋다고 하는데 어쩌면 너무 같은거보단 다를때 오히려 잘 어울려지는게 사람관계인거 같아요
장남인데 반은 맞고, 반은 틀리고 그러네요..저희 부모님은 성인이 되면 독립부터 하라는 주의셨고, 20살 때부터 분가해서 살았습니다. 특별한 지원없이, 대학원도 장학금 받고, 학자금 대출 받아가며 다녔고, 이리저리 치이면서 직장생활 10년이 훌쩍 넘었네요. 장남들은 다 저런게 아니라 부모님들의 교육방식과 살아온 환경이 더 중요합니다. 내용이 꼭 장남들은 대부분 저런 성향을 가진 것처럼 비춰지는 것 같아서 아쉽네요..시대가 많이 바뀌었습니다. 가장 중요한 건 경제력이고, 사회인이 되서 능력이 없으면 동생이 형노릇 하는 지인들 많이 봤습니다. 책임감과 경제적 능력이 좌우하는 세상입니다. 사회는 정글이 아니라 전쟁터거든요. 이 두 가지가 부족하면, 장남노릇도 못하고, 인정받기 어렵죠. 뭐..이러나 저러나 장남이 아니라도 사는 건 똑같이 힘듭니다.(큰 의미 없다는..)
저는 6년차이나는 남동생이 있는 누나였는데 동생이 아주어릴때 집안에 큰문제가있어서 제가 집안일을 다하면서 컸어요.. 이게 가끔 억울할때도있었지만 확실히 전 제 고집이있어서 똑같이 고집이있는성향인 사람을 만나면 크게 싸우는거같아요 그래서 지금남친도 누나를 둔 남동생 남친ㅋㅋㅋㅋㅋ 진짜 잘맞고 좋은거같아요 확실히 장남 장녀끼리 사귀면 헤어지는건 몰라도 많이 싸우게되는건 맞는듯..
남형제만의 장남 남녀동생의 장녀 커플 일상이 전쟁임 ㅋ 난 어느 순간 포기하고 내버려두는데 저 쪽은 아직도 전투력 만렙 ㅋ 참다 한 번씩 폭발~ 그래도 그 담날이면 제자리 울 애들이 힘들어 죽을라 함 미안하다 얘들아.. 사랑한다~^^ 언제까지 이러고 살아야하나 한 번씩 생각하면 가슴이 터질 것 같고 속에서 불길이 치솟음 ㅋㅋ 장남장녀고 뭐고 결혼은 미친 짓이다에 격공! ㅎ
ㅋㅋ 너무 우리 이모네 얘기같다 근데 이모는 1남2녀중에 둘째였는데 첫째인 제 엄마가 오히려 할머니랑 싸우고 방황하니까 어릴때부터 이모가 장녀역할을 하셨었고 이모부는 4녀1남중 막내로 아들이 귀한 집이라 엄청 오냐오냐 컸고 혼자 대학을 가셨다 하더라고요 장남장녀 뿐 아니라 그런 비슷한 상황에서 살았던 사람들은 안맞나봐요
글쎄요. 사람 성향마다 다른지 않을까요? 저도 장남장녀 커플이지만 서로 다름을 인정하고 조금씩 이해하고 배려하면 충분히 행복하게 잘살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특히나 서로 장남, 장녀이다 보니 가족에 대한 애정이나 신경써주는게 그렇지않은 커플보다 훨씬 나은 것 같습니다. 그러다보니 저희 부모님은 아내를 딸처럼 생각하시고 더 편애하십니다. 마찬가지로 장인, 장모님도 저를 아들처럼 생각하시고 더 편애하십니다. 그러다보니 양쪽 부모님께 서로 잘하게되고 그렇지않은 커플보다 서로에게 더 감사하고 아끼게 되는듯 합니다. 물론, 다른 장남, 장녀 커플들은 다를 수도 있겠지만 상호존중하며 배려할 줄 안다면 그렇지않은 커플보다 훨씬 끈끈한 애정으로 가정을 이룰 수 있다고 봅니다.
장남(여동생) 장녀(남동생) 커플이지만 어떤 건 공감가기도 하고 어떤 건 이건 그래도 다르네~ 하네요ㅋㅋ 남편은 시누이랑 6살 차이가 나서 외동 성향이 좀 있고 전 어릴 때 외탁을 좀 했는데 위로 오빠들만 다섯명에 언니도 한명 있었거든요 ㅎㅎ 그래도 양쪽 집안 부모님들께서 맞벌이셔서 장남 장녀 성격 어디 안 가나봐요 ㅋㅋㅋ
장남장녀 부부라서 들어왔는뎅 저희는 출생순위 문제는 없네요 ㅎㅎ 남편은 5살 어린 여동생있고 진짜 외동아들 스타일이고 저는 2살 어린남동생 있고 부모님이 어렸을때 이혼하셔서 장녀 기질이 있긴하지만.. 엄마가 저 20살때 재혼을 하시고 저도 취직을 일찍해서 심리적인 독립, 일찍결혼을 하며 장녀 마인드가 집 떠난 결혼한 여자마인드로 ㅋㅋ 지금은 결혼7주년 잘 살고있습니다
8년차입니다 외동이고 나발이고 없습니다 그냥 제가 키웠습니다 저는 어른이어야 했어요 초등학생의 나이에도 어른이어야 했고 청소년기에도 엄마여야 했습니다 그를 벗어난 행동에는 질타를 받았어요 그냥 제 나이대로 살 수 없었습니다 그렇더라구요 외동인줄 알았는데 그삶이 오래가지 않더라구요
장남인데 여동생한테 밥해줘라는 한번도 못들었지만 동생 좀 줘라 동생 먹고 싶다는데 좀 사줘라 동생하게 좀 해줘라 니가 좀 참아라 장남이니까 니가 해야지등등 동생은 하고싶은거 다하고 자기 사고싶은거 다 사고 난 집 힘들면 쌔가빠지게 모은 적금도 깨고 보험도 깨고 탈탈 털어서 집 도와줘야되고 동생은 쟤가 뭘알겠냐하면서 도움도 없고 시집이나 잘가주면 천만다행이라하고 장남이라고 누가 뭘 다해줘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와 우리집 부모님이 장남 장녀인데요.진심 맞는말이에요..아부지는 결혼하시기전에 완전 장남성격이여서 어딜가든 항상 음~장남이구나!이런 분이셨는데 결혼하고 저 낳으시고 많이 변하셨는데 아직까지도 엄마와 티격태격 하십니다.ㅋㅋㅋ엄니는 또 외할머니께서 일하실때 동생을 돌보셨는데 말이 돌보는거지 키우신거라서 와 맨날 티격태격하는거 보면 재밌습니다.ㅋㅋㅋ저는 또 장녀라서 부모님께서 본인들이 어렸을때 겪은거 안주시려고 해도 이게 습관은 안되는것 같더라구요..덕분에 저는 훌륭한 곰이 되었습니다..동생은 여우가 되가고 있네요..동생아 곰이 가만히 있을때는 말이야,건드리는거 아니야..그러다가 화나면...찢겨..
저는 장녀인데 늘 장남하고 케미가 좋았고 여기서 나오는 장녀 특성이랑 하나도 안맞는데, 말씀하신대로 동생과 6살 이상 차이가 나고요. 부모님 직업 땜에 주말부부로 계셨어서 다 같이 살게 된 나이를 생각하면 거의 1n년 이상 차이나요. 그리고 부모님이 저보고 동생 돌봐라 그런 말 들어본 적 없고(당연히 물리적 거리가 있으니까;) 가사도우미 분도 있으셨어서... 딱히 동생 제가 챙겨준 적 없어요. 그래서 일반적으로 말하는 K 장녀에 딱히 일치하는 게 없나봐요
지인 중 형제 드글드글한 장남.. 완전 개차반에 욕심은 얼마나 많은지 부모를 지 돈자루쯤으로 암. 수시로 돈 뜯어감. 예전에 부모 몰래 땅 저당 잡히고 대출 받아쓰고 갚지도 못해 결국 그 땅 팔았음. 나이 육십 넘긴 요즘도 지 성질 못이기고 가끔 밥상 뒤엎음. 욕도 아까움.
시대적인 변화에 따른 그 연구가 몇년도꺼일까.. 미래지향적인 강의가 아닌 앞뒤 문맥에 맞는것도 헷갈리게 코로나인 현 시국을 말씀 하시다가 7-80년대 장남,장녀의 연구결과에 대해 말씀 하시니..황혼이혼이 높아진 확률에 대해 얘기 하는건지..장남,장녀의 특징도 시대에 따라 많이 변했는데.. 공감하는 분들도 물론 많겠지만 공감할 수 있게 전문가답게 서론 본론 결론에 대해 매끄럽게 이어줬으면 좋겠다..라는 생각을 하며 봤네요. 전문가 솔루션은 이론으로 당연한 지루한 솔루션이기도 하고 그리고 사람은 변해요..전문가님이 말씀하신 강점강화도 좋지만 결국 전문가님이 말하는건 둘 중 하나는 참고 꾸준히 실천 하라는건데, 것보다는 "너가 물컵을 아무때나 놓을때마다 내가 넘 빡치고 너와 계속 싸울것 같으니 치워달라고 인지 시키는게 더 나을듯 하네요. 그런데도 불구하고 너가 화나는거 아는데 이미 몸에 베여서 자꾸 널 화나게 할것 같은데 어떻게 해야할까? 그 후 강점강화로 이어져야죠.. 서로 고민하고 행복한 결혼생활 하고 싶다면 반드시 변한다고 생각해요. 관점을 한쪽이 참고 노력하는게 아닌 공평한 관점으로 보고 서로 노력해야 하는거죠..
와 이게 좀 소름인게 우리 부모님이 서로 장녀 장남에다가 밑에 5~6년 이내의 동생들을 데리고 계셨음 심지어 싸울때 저 선생님이 말하는 말투도 너무 똑같네요 거기다가 얼마전에 헤어진 전 여친도 5~6년 이내의 동생을 둔 장녀였고 저 또한 장남인데 나는 동생들과 텀이 심해서 거의 외동같은 성격을 보유하고 있는것 같네요 헤어진 이유는 전여친이 너무 권위적이고 명령적인데다 지적이 너무 심해 헤어졌죠... 말씀하신게 맞는것 같아 소름돋네요ㄷㄷ
장남(여동생)장녀(남동생)커플에 저는 장녀인데요...어린시절... 첫쨰에 대한 차별이나 요구를 크게 받은 적이 없이 자유로운 첫쨰고 남동생과도 사이 정말 좋거든요... 현재 남자친구도 여동생이랑 비슷한 케이스인데 이런경우는 파국?인 케이스인걸까요? 사람바이 사람인걸까요?
장남인데 전혀 공감안됨. 난 태생이 이기적이고 나만 알고 나만 신경쓰고 타인에게 무관심한 성격이라서, 동생인생 동생이 알아서 주의라서 영상의 얘기가 전부 남얘기처럼 느껴짐. 그리고 저렇게 남을 통제하려하고 이렇게 해 저렇게 해 하는사람들이 정말 이해가 안됨. 사람은 못바꿈. 절대 안바뀜. 자기자신도 못바꾸면서 타인을 어케 바꾸고 통제할수 있다고 생각하는지 모르겠음.
![[연애 특강] '짝' (김지윤 좋은연애연구소 소장)](http://i.ytimg.com/vi/1cN8PFxdfRI/mqdefault.jpg)
✨요약 정리✨
0:00 장녀와 장남, 그들이 만났다
22:57 경쟁 구도에 민감한 둘째?!
26:10 막내는 결정장애?
27:28 외동에 대한 편견과 오해
더 많은 월요클립은
👉ruclips.net/p/PLWFNKrYyaIP5s4HZxDDnn_bzpV5Hws9YT
44살 뜻하지 않은 임신...덕분에 시집가용~근데 딱 장남 장녀 커플이네요 ㅋㅋㅋ평소는 깨볶다가도 자기 주관이나 성격 건들면 더러운 인성 나오죵 ㅋㅋㅋ 그래서 택한 방법이..그러거나 말거나~니 하고 싶은대로 해~입니다 ㅎㅎㅎㅎ...혼자 밖으로 겉도는거 아닌..우리의 문제를 해결함에 있어...본인이 의지를 내보일땐..내 생각과 달라도...좀 돌아가는거 같아도...믿어주고 기다려주면...실망을 주진 않더라고욥..때론 더 좋은 대안을 찾아오고 더 좋은 결과를 갖어오기도 하니까..내가 우길 필요가 없는거 같아요..알아서 하게 두면 오히려 편한...ㅎㅎ 육아도 니가~해라 했어용. ㅎㅎ 육아 방식이 다르다면..다툴꺼 없이..잘하는 사람이 하면됨 ㅎㅎㅎ 난 조큼 거들뿐..육아는 애아빠가 하는걸로 합의본 ㅋㅋㅋㅋ....조큼 내려 놓으면 e편한 세상
축하드려요 ㅎㅎ 행복하시길
@@동식신-i1v 감사해요~덕분에 새해엔 더 행복할거 같네요...님께서도 좋은일 가득하시길
결혼 축하합니다. 관계를 현명하게 맺시네요.
크~멋져
우왕 축하드립니다 ^^ 행쇼🧡
나, K-장녀... 근데 또 아이러니하게도 장남 같은 듬직한 남성에게만 끌리는 슬픈 현실^_ㅠ 하,, 막상 만나면 이래라 저래라 간섭하고 고집 부리면 뚜껑 열리는데 왜 자꾸 그런 남자들만 마음에 드는 걸까요? 그에게서 내 모습이 보여서 그런건가ㅋㅋㅋㅋㅋ
헐 저두요 ㅠㅠㅠ 듬직한 남성에게 끌리는 K장녀입니다
저랑 완전 다르네요... 저 k장녀인데 자기주장 강한 남자 진짜 싫어해요.... 통제하려 드는 사람 너무싫어...
@@user-ry1wh9gc8d 연애 초반에는 그게 통제성으로 보이는 게 아니라 주체적인 모습으로 보이니까 매력으로 다가오더라구요. 가까워진 후에야 드러나는데.. 삶에 주체적이면서도 배려심 있고 유연한 사람 찾기가 정말정말 힘들죠^_ㅠ
장남이 결혼하면 많은걸 바라면서 정서적으로 상대에게 주는게 없다는 말씀에 소름이 돋으면서 오히려 위로가 되었어요
헐... 어떻게 아시는 건지 소름
장남 장녀 사이에서 태어난 장녀는 너무 힘들다 ㅠ
90년생 장녀라 궁금해서 들어왔는데 공감되는 부분들도 있지만 우리 세대보다 더 윗세대가 겪었던 장남 장녀 얘기에 가까울거같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저희땐 그래도 딸을 귀하게 여기는 문화들이 많이 생겨난 시기인듯
맞는 분들도 계시겠지만 아닌 사람도 많습니다. 부모님이 장남장녀를 어떻게 키웠느냐가 중요한가봐요. 저희 부모님께 특히 엄마께 감사하게 된 영상이에요 . 한번도 동생을 니가 책임져야한다는 위무감을 안주셨거든요 . 남편도 장남인데 내용이 달라요 ~ 부모님의 역할이 큰 것 같아요.
저도요 ㅋㅋ
장남장녀커플 남편입니다. 다 내려놓았습니다. 자아도 내려놓았습니다. 편안합니다.ㅎㅎㅎ
ㅋㅋㅋㅋㅋ 여동생 장녀 남동생 장남 커플 여기있어요.
ㅋㅋㅋㅋㅋ 앜ㅋㅋ 너무 공감이요 예민한 카리스마 장녀랑, 엄마보다 힘이 높은 장남 ㅋㅋㅋㅋㅋ 무슨 느낌인지 알꺼 같아요 ㅋㅋㅋㅋ내버려둠 진짜 폭풍 곰감이요. 저희도 서로 잔소리는 안해요. 대화를 참 많이 하는 것도 중요하고 서로 고맙다 감사하다 주기적으로 말해주면 또 그게 서로가 신기하게 진짜 힘이나요~ 소통이 진짜 중요해요 ㅋㅋ
남편도 남매 장남 저도 남매 장녀 인데, 남편이 제가 가끔 명령조로 얘기한다고 섭섭해해요 ㅋㅋ 가끔 저도 모르게 "누나체" 가 나오나 봐요!
02:30~02:44 장녀이지만 , 7살차이나는 동생있어요 정말 동생이 더 힘들어해요~~.😝
공감하며 신기해서 끝까지 다 보았어요 !
친구들 연애상담하면 늘 해주는 "냅둬라 " 이 말 여기서 듣게되어서 신기했어요 👍🏻
ㅋㅋㅋ나랑 남편이 형제 중 장남 자매 중 장녀 부부인데 진짜 찐 공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장남 장녀보다 인생은 원래 갈등의 연속이고 고민의 연속임..
요즘은 거의 장남이고 장녀고 외동일텐데...ㅎ
장남장녀커플 서로 성별다른 동생이 있어서인지 좀 약화되긴 했지만 역시 결혼후 서로 잔소리가 장난아니고요ㅋㅋㅋ 사소한걸로 진짜 소리지르고 싸우고 문닫고 들어가고 집 나가고 ㅋㅋㅋㅋ 성 하나 두고 싸우는 두 왕.. 넘 공감하고 갑니다ㅜㅜ 이 영상 같이 보고 서로 그냥 두기 하면 좋겠네요
평소에 이런거 생각하곤 하는데 딱 영상으로 나오네.
생각하는거에 대해 의견도 나누고 내가 정상인지 아닌지도 알수있어 좋음
유튜브 순기능인듯
30분 넘게 보는 내내.... 안 맞는 게 하나도 없다.
보다가 중간부터 눈물이 나네요..
우리가족 보면 바로 알 수 있죠...
아빠랑 내가 맏이인데 하루도 안 빠지고 매일 싸움...
자기가 무조건 맞다고...;;
엄마는 셋째라서 항상 져줌...
저는 여동생 둘 있는 장녀입니다. 가족, 동생들이 당연히 장녀라는 책임을 주는데.. 그냥 졸업했습니다. 저는 장녀 안한다고 했습니다.
장남 장녀 케미 최악입니다. 근데 헤어지진 않아요. 그냥 둘다 서로를 개무시 하면서 자기 새상 살아요. 평생을 서로를 불행으로 몰아요. 끝까지.버티죠. 근데 막내
-막내 커플은 2년안에 해어집니다. 죽이든 죽던 둘중의 하나죠.
본의아니게 우리 가족이 짱이었네요 ㅋㅋㅋ 아빠 장남에 엄마 막낸데 ㅋㅋㅋ
@@terrychong 좋은 캐미죠 ㅎㅎ
@@terrychong 엄마가 평생 져주고, 양보하고 살아야 평화로운 경우 아닐까요.. ?
우리는 아빠가 막내아들이고, 엄마가 장녀심.... 사이 좋으심.... 성별 상관없이 어느 한쪽이 리드하고, 어느 한쪽이 별 불만없이 곱게 따르는 관계가 기본적으로 싸울일도 없고 평화로운듯.
참고 사는게 익숙한 포지션들이라 그런가봐요 ㅋㅋㅋ 저도 장녀인데ㅠㅠ
김지윤 소장님 강의 너무 좋아용 😍😍😍😍😍😍
우리부부얘기네요ㅎㅎ 30년전쟁끝에 승리했습니다. 이제 과거의 자신을 평생 반성하며 살겠답니다. 어린나이에 결혼해서 감정적인 이해를 못받는게 가장힘들었어요. 니가 예민해서 유별나서 그런다고 했던 사람인데 이젠 완전 이해해주는 베프가 됐네요.
깨물어 안아픈 손가락 없다지만 유독 아픈 손가락이 있기 마련임. 부모님의 편애의 정도에 따라 조금씩 차이날 순 있지만 그래도 보편적으론 공감할 수 있는 이야긴듯 ㅎㅎ
일반화된 부분이 있는 거 같지만 재미있게 들었어요 :-) 친언니 생각하면서 들으니까 얼추 맞는 부분도 있네요
부모님이 장남, 장녀 커플이셔서 강압과 긴장감 속에서 자랐는데 제가 또 장녀인데 장남을 만나서 결혼하게 되었네요 ㅋㅋㅋ
남친네는 3형제, 저희 집은 1남 2녀인데 정말이지.. 가끔 의견이 다를 때는 장난이 아니에요.
그리고 남친님, 제발 추운데 목도리 좀 하고 나가자... 상남자는 목도리는 안 하는 거라니 무슨 개소... 그리고 내 목도리 좀 그만 뺏고... 뺏어매는 목도리가 더 따듯하다니, 정말 내 손이 운다 울어...
이제 다들 장남이자 장녀이자 막내이자 외동인 집이 대부분일텐데 안그래도 높은 이혼률, 비혼률 앞으로 어찌 될런지 걱정이네요.
친언니 - 장녀 / 형부 - 막내
저는 막내인데 남편 장남이네요ㅋㅋㅋ
근데 약간 제가 장녀스타일... 엄마나아빠가 저한테 더 기대시거든요; 잔소리만하게되는..
제가 외동인데 너무공감하고 갑니다 ~
남자친구는 장남이고 저는 외동이라 장남의 그런 모습이 좋아보이고 제가 부족한 부분을 채워주는 느낌이 들어서 든든한 면이 있었는데 싸우는 포인트가 될수도 있군요 진짜 연인사이에서도 가족관계가 중요하다고 느낍니다 남자친구도 저의 약간 말광량이 이기적인 공주님같은 모습이 자기랑 반대여서 좋다고 하는데 어쩌면 너무 같은거보단 다를때 오히려 잘 어울려지는게 사람관계인거 같아요
장남인데 반은 맞고, 반은 틀리고 그러네요..저희 부모님은 성인이 되면 독립부터 하라는 주의셨고, 20살 때부터 분가해서 살았습니다. 특별한 지원없이, 대학원도 장학금 받고, 학자금 대출 받아가며 다녔고, 이리저리 치이면서 직장생활 10년이 훌쩍 넘었네요. 장남들은 다 저런게 아니라 부모님들의 교육방식과 살아온 환경이 더 중요합니다. 내용이 꼭 장남들은 대부분 저런 성향을 가진 것처럼 비춰지는 것 같아서 아쉽네요..시대가 많이 바뀌었습니다. 가장 중요한 건 경제력이고, 사회인이 되서 능력이 없으면 동생이 형노릇 하는 지인들 많이 봤습니다. 책임감과 경제적 능력이 좌우하는 세상입니다. 사회는 정글이 아니라 전쟁터거든요. 이 두 가지가 부족하면, 장남노릇도 못하고, 인정받기 어렵죠. 뭐..이러나 저러나 장남이 아니라도 사는 건 똑같이 힘듭니다.(큰 의미 없다는..)
저는 1남 3녀 중 장녀이구 남자친구는 2남 1녀중 장남인데요..현재 결혼전제로 동거하고있는데 싸우는 이유가 영상이랑 99.9% 똑같네요ㅋㅋㅋㅋㅋ
하루도 조용한 날이 없어요..남자친구한테도 이 영상을 보여주고 합의점을 찾아야겠어요
오우 카리스마
부모님이 장남장녀인데 두분 다 성격 장난 아니고 피곤하게 싸울 때 많죠...
떨어져있어야 더 평화...
저는 6년차이나는 남동생이 있는 누나였는데 동생이 아주어릴때 집안에 큰문제가있어서 제가 집안일을 다하면서 컸어요.. 이게 가끔 억울할때도있었지만 확실히 전 제 고집이있어서 똑같이 고집이있는성향인 사람을 만나면 크게 싸우는거같아요 그래서 지금남친도 누나를 둔 남동생 남친ㅋㅋㅋㅋㅋ 진짜 잘맞고 좋은거같아요 확실히 장남 장녀끼리 사귀면 헤어지는건 몰라도 많이 싸우게되는건 맞는듯..
ㅋㅋㅋㅋㅋㅋㅋㅋㅋ저는 첫째고 한 살 차이나는 동생이 있는데 부모님이 거의 쌍둥이 처럼 키워서 가끔은 동생이 첫째처럼 행동하는 경우도 있더라구요 ㅋㅋ
저는 2살 6살 차이나는 동생있는데도 그래요 ㅋㅋㅋㅋ 엄마가 공평하게 키움 ㅠ 오히려 저만 딸이라서 받으면 더 받았지 ㅠㅠ
남동생만 4명이고 나 혼자 여자인데 장남 특성을 고대로 가지고는 있지만 ... 장녀의 안좋은 특성이 플러스 된 나를 오늘 발견했습니다...
무심코 지나가다가 우연히 저를 만나신 모든 분들이 아프지 않고 좋은 일만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학업 취업 연애 사업 재물 건강 모든 일이 잘 되실 겁니다
새해엔 다 같이 행복해요.💛💛
남형제만의 장남
남녀동생의 장녀 커플
일상이 전쟁임 ㅋ
난 어느 순간 포기하고
내버려두는데 저 쪽은
아직도 전투력 만렙 ㅋ
참다 한 번씩 폭발~
그래도 그 담날이면 제자리
울 애들이 힘들어 죽을라 함
미안하다 얘들아.. 사랑한다~^^
언제까지 이러고 살아야하나
한 번씩 생각하면 가슴이 터질 것 같고 속에서 불길이 치솟음 ㅋㅋ
장남장녀고 뭐고
결혼은 미친 짓이다에 격공! ㅎ
그러고보니 저도 장녀인데 주변 친구들이나 친하게 지내는 회사 지인들도 장녀가 많네요 ㅋㅋ 내 마음이 니 맘 같이 말하지 않아도 서로 통하는 느낌이..
ㅋㅋ 너무 우리 이모네 얘기같다
근데 이모는 1남2녀중에 둘째였는데 첫째인 제 엄마가 오히려 할머니랑 싸우고 방황하니까 어릴때부터 이모가 장녀역할을 하셨었고 이모부는 4녀1남중 막내로 아들이 귀한 집이라 엄청 오냐오냐 컸고 혼자 대학을 가셨다 하더라고요 장남장녀 뿐 아니라 그런 비슷한 상황에서 살았던 사람들은 안맞나봐요
저는 장녀인데 너무잘맞는데요ᆢ장남과만 사귀고싶을정도 ㆍ일반화의 오류인듯합니다ᆢ아들러는 옛날사람인데 아직도 출생순위
글쎄요.
사람 성향마다 다른지 않을까요?
저도 장남장녀 커플이지만 서로 다름을 인정하고 조금씩 이해하고 배려하면 충분히 행복하게 잘살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특히나 서로 장남, 장녀이다 보니 가족에 대한 애정이나 신경써주는게 그렇지않은 커플보다 훨씬 나은 것 같습니다.
그러다보니 저희 부모님은 아내를 딸처럼 생각하시고 더 편애하십니다.
마찬가지로 장인, 장모님도 저를 아들처럼 생각하시고 더 편애하십니다.
그러다보니 양쪽 부모님께 서로 잘하게되고 그렇지않은 커플보다 서로에게 더 감사하고 아끼게 되는듯 합니다.
물론, 다른 장남, 장녀 커플들은 다를 수도 있겠지만 상호존중하며 배려할 줄 안다면 그렇지않은 커플보다 훨씬 끈끈한 애정으로 가정을 이룰 수 있다고 봅니다.
암 중상을 나열하면 하나라도 포함 안되는 사람들 없듯이
그냥 대다수 저 경우에 포함이 되는것처럼 보여도 절대적 이유라고는 보기 힘들지 않을까
재밌어요~~
지금 장남이랑 사귀거 있는데ㅋㅋㅋ 맞는 부분이 많아서 웃겨요
쌍둥이도 해줬으면 좋겠어요!
저는 장녀고 제 밑에 여동생과 남동생이 있습니다. 여동생이 더 장녀같은데 왜 그럴까요 ㅠㅠ 생각해도 모르겠어요. 제가 장녀같이 않아서 그런건가.. 저는 친구들이 대부준 장녀예요. 둘째들이랑 특히 안맞고 장녀아님 막내,외동들이 친구입니다 ㅠ
진짜대박이다 진짜최고에요 저장하고나중에또봐야지 감사합니다
저도 장남-장녀 커플이네요 ㅋㅋ 올해 8월에 결혼합니다..ㅋㅋ 결혼생활 참고자료 삼아야겠네요 ㅋㅋ 잘 듣고 갑니다
장남(여동생) 장녀(남동생) 커플이지만 어떤 건 공감가기도 하고 어떤 건 이건 그래도 다르네~ 하네요ㅋㅋ 남편은 시누이랑 6살 차이가 나서 외동 성향이 좀 있고 전 어릴 때 외탁을 좀 했는데 위로 오빠들만 다섯명에 언니도 한명 있었거든요 ㅎㅎ 그래도 양쪽 집안 부모님들께서 맞벌이셔서 장남 장녀 성격 어디 안 가나봐요 ㅋㅋㅋ
장남장녀 부부라서 들어왔는뎅 저희는 출생순위 문제는 없네요 ㅎㅎ 남편은 5살 어린 여동생있고 진짜 외동아들 스타일이고 저는 2살 어린남동생 있고 부모님이 어렸을때 이혼하셔서 장녀 기질이 있긴하지만.. 엄마가 저 20살때 재혼을 하시고 저도 취직을 일찍해서 심리적인 독립, 일찍결혼을 하며 장녀 마인드가 집 떠난 결혼한 여자마인드로 ㅋㅋ 지금은 결혼7주년 잘 살고있습니다
중간에 껴서 혼자 큰 기분...그서러움을 알기에 진즉에 내 아이는 하나만 낳아 잘 키우자!!
외동 낳아 잘 키우고 있답니다~^^ㅎㅎ
하나만 낳아 키우는게 정답인듯 말하시네요.
이상하게도 친구관계보면 장녀,장남의 옆엔 장녀나 장남인친구들이 많은거같아요! 외동이나 둘째, 막내인 친구들은 많이없었던거같아요. 근데 정말 연애는 .. 저도 단한번도 장남이랑 안해본거같아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저 장녀인데 친한 친구들 다 장녀~ㅎㅎ
남자 막내와 여자 외동은 어떤지도 궁금해욥!
다양한 경우 설명해주시면 재밋을것같아요❤
장남 장녀 결혼 2년차 부부에요 나이차이가 5살 이상 나서 그런가 저희는 아직 싸워본적이 없어요
8년차입니다 외동이고 나발이고 없습니다 그냥 제가 키웠습니다 저는 어른이어야 했어요 초등학생의 나이에도 어른이어야 했고 청소년기에도 엄마여야 했습니다 그를 벗어난 행동에는 질타를 받았어요 그냥 제 나이대로 살 수 없었습니다 그렇더라구요 외동인줄 알았는데 그삶이 오래가지 않더라구요
첫째라서 들었는데ㅋㅋㅋㅋ듣다보니 우리 엄마아빠얘기가 있네ㅋㅋㅋ
오빠,언니,나,동생....너무 맞는 말인듯...
저도 결혼식때 주례하시는 분이 서로이해와배려의 이야기를 정확하게 해주시더라고요 생각해보면 서로 서로 조심하게 되더라고요
장남인데 여동생한테 밥해줘라는 한번도 못들었지만 동생 좀 줘라 동생 먹고 싶다는데 좀 사줘라 동생하게 좀 해줘라 니가 좀 참아라 장남이니까 니가 해야지등등 동생은 하고싶은거 다하고 자기 사고싶은거 다 사고 난 집 힘들면 쌔가빠지게 모은 적금도 깨고 보험도 깨고 탈탈 털어서 집 도와줘야되고 동생은 쟤가 뭘알겠냐하면서 도움도 없고 시집이나 잘가주면 천만다행이라하고 장남이라고 누가 뭘 다해줘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와 우리집 부모님이 장남 장녀인데요.진심 맞는말이에요..아부지는 결혼하시기전에 완전 장남성격이여서 어딜가든 항상 음~장남이구나!이런 분이셨는데 결혼하고 저 낳으시고 많이 변하셨는데 아직까지도 엄마와 티격태격 하십니다.ㅋㅋㅋ엄니는 또 외할머니께서 일하실때 동생을 돌보셨는데 말이 돌보는거지 키우신거라서 와 맨날 티격태격하는거 보면 재밌습니다.ㅋㅋㅋ저는 또 장녀라서 부모님께서 본인들이 어렸을때 겪은거 안주시려고 해도 이게 습관은 안되는것 같더라구요..덕분에 저는 훌륭한 곰이 되었습니다..동생은 여우가 되가고 있네요..동생아 곰이 가만히 있을때는 말이야,건드리는거 아니야..그러다가 화나면...찢겨..
첫째 첫째 커플인데 서로 첫째 스트레스가 공감대가 되서 만나서 싸울때는 완전 둘다 답 정하려고 해서 파국인데 또 나름 싸우면서도 동생들도 얼마나 빡쳤을까 이해도 되고 그러네요, 😂
7080년대 중산층 이야기인듯ㅋㅋㅋㅋㅋ
유투브 보는 세대하고는 안 맞는듯??
그런데 댓글보면 이 영상 보는 세대와는 맞는이야기인듯
90년대생인데 안맞는게 하나도 없음 ㅠㅠ
쉽지 않고 서로 피곤할수 있는 커플이
될수 있군요. 설명을 너무 쉽고 재미있어요.
팩트를 날리시는대 꿀잼이네요.
저는 장녀인데 늘 장남하고 케미가 좋았고 여기서 나오는 장녀 특성이랑 하나도 안맞는데, 말씀하신대로 동생과 6살 이상 차이가 나고요. 부모님 직업 땜에 주말부부로 계셨어서 다 같이 살게 된 나이를 생각하면 거의 1n년 이상 차이나요. 그리고 부모님이 저보고 동생 돌봐라 그런 말 들어본 적 없고(당연히 물리적 거리가 있으니까;) 가사도우미 분도 있으셨어서... 딱히 동생 제가 챙겨준 적 없어요. 그래서 일반적으로 말하는 K 장녀에 딱히 일치하는 게 없나봐요
음악소리가 너무 거슬려요.없는게 좋을것같아요
지인 중 형제 드글드글한 장남.. 완전 개차반에 욕심은 얼마나 많은지 부모를 지 돈자루쯤으로 암. 수시로 돈 뜯어감. 예전에 부모 몰래 땅 저당 잡히고 대출 받아쓰고 갚지도 못해 결국 그 땅 팔았음. 나이 육십 넘긴 요즘도 지 성질 못이기고 가끔 밥상 뒤엎음. 욕도 아까움.
시대적인 변화에 따른 그 연구가 몇년도꺼일까.. 미래지향적인 강의가 아닌 앞뒤 문맥에 맞는것도 헷갈리게 코로나인 현 시국을 말씀 하시다가 7-80년대 장남,장녀의 연구결과에 대해 말씀 하시니..황혼이혼이 높아진 확률에 대해 얘기 하는건지..장남,장녀의 특징도 시대에 따라 많이 변했는데.. 공감하는 분들도 물론 많겠지만 공감할 수 있게 전문가답게 서론 본론 결론에 대해 매끄럽게 이어줬으면 좋겠다..라는 생각을 하며 봤네요. 전문가 솔루션은 이론으로 당연한 지루한 솔루션이기도 하고 그리고 사람은 변해요..전문가님이 말씀하신 강점강화도 좋지만 결국 전문가님이 말하는건 둘 중 하나는 참고 꾸준히 실천 하라는건데, 것보다는 "너가 물컵을 아무때나 놓을때마다 내가 넘 빡치고 너와 계속 싸울것 같으니 치워달라고 인지 시키는게 더 나을듯 하네요. 그런데도 불구하고 너가 화나는거 아는데 이미 몸에 베여서 자꾸 널 화나게 할것 같은데 어떻게 해야할까? 그 후 강점강화로 이어져야죠.. 서로 고민하고 행복한 결혼생활 하고 싶다면 반드시 변한다고 생각해요. 관점을 한쪽이 참고 노력하는게 아닌 공평한 관점으로 보고 서로 노력해야 하는거죠..
차녀 차남은어떤가요
와 이게 좀 소름인게 우리 부모님이 서로 장녀 장남에다가 밑에 5~6년 이내의 동생들을 데리고 계셨음 심지어 싸울때 저 선생님이 말하는 말투도 너무 똑같네요 거기다가 얼마전에 헤어진 전 여친도 5~6년 이내의 동생을 둔 장녀였고 저 또한 장남인데 나는 동생들과 텀이 심해서 거의 외동같은 성격을 보유하고 있는것 같네요 헤어진 이유는 전여친이 너무 권위적이고 명령적인데다 지적이 너무 심해 헤어졌죠... 말씀하신게 맞는것 같아 소름돋네요ㄷㄷ
우린 띠동갑 연상연하 장남장녀 커플인데 그닥 싸울 일이 없던데... 결혼을 안 해서 그런가? 그냥 최대한 이해하고 서로 조심함
결혼하면 달라요...
정말 공감됩니다. ^^
큰언니라고 행동이 모범적이지는 않다는 사실... 주변에 아는 언니들만 봐도 문란함....
너 왜 그래?
아니야~(새침)
부분 너무 웃겨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장남(여동생)장녀(남동생)커플에 저는 장녀인데요...어린시절... 첫쨰에 대한 차별이나 요구를 크게 받은 적이 없이 자유로운 첫쨰고 남동생과도 사이 정말 좋거든요... 현재 남자친구도 여동생이랑 비슷한 케이스인데 이런경우는 파국?인 케이스인걸까요? 사람바이 사람인걸까요?
저도 장남장녀커플(다른성별 동생)로 결혼한지 7년인데 잘 살고있어요! 부모님들이 장남장녀라는 이유로 압박을 많이 주시지 않은편이고 저희도 장남장녀 성향이 세지 않아서 둘이서 잘 맞추고 잘 살고있어요 ㅋㅋ
@@monethecat8494 오 댓글감사합니다 곧 결혼이 다와가서 궁금해서 쳐봤는데 다행이네요 ㅎㅎ
@@내가그린기린그림-s5d 결혼 축하드려요~ 두분도 행복하게 잘 사시길 바래요👏
저는 늦둥이 막내인데 K-장녀 역할을 하고 있었군요...ㄷㄷ
30분 넘도록 보는 내내, 안맞는 게 하나도 없다
엄마아빠 둘 다 5남매 중 막내인데싸우는건 매한가지네요 ㅋㅠ
어질어질 하다ㅋㅋㅋ
막내끼리 만나면 어떤가요?
막내는 아무래도 대체로 우쭈쭈가 많지 않았을까요? 서로를 이해하는 폭이 다른 경우보단 좀 좁을거 같네요. 아무래도 이해하는 쪽보단 이해받는 쪽이었을테니
걱정이많은 완벽주의자… 저네요 ㅜㅜㅜㅜㅜ
막내와 막내가 만나면.. 어떻게 되는곤가용?
전 친구들만 봐도 ㅋㅋ 저는 막내고 친한친구들 다 첫째거나 둘째거나 밑에 동생있는 애들이에옄ㅋㅋㅋㅋ
와 우리 엄마아빠다 그냥ㅋ
장남인데 전혀 공감안됨. 난 태생이 이기적이고 나만 알고 나만 신경쓰고 타인에게 무관심한 성격이라서, 동생인생 동생이 알아서 주의라서 영상의 얘기가 전부 남얘기처럼 느껴짐. 그리고 저렇게 남을 통제하려하고 이렇게 해 저렇게 해 하는사람들이 정말 이해가 안됨. 사람은 못바꿈. 절대 안바뀜. 자기자신도 못바꾸면서 타인을 어케 바꾸고 통제할수 있다고 생각하는지 모르겠음.
와.소름.
저는 언니시키는데로 했는데 아버지가 돌아가실때까지 상태를 몰랐어요.ㅜ
맞아요 ㅋㅋ장남ㅋㅋㅋㅋㅋㅋㅋ동생들 말 안들으면 바로 하이킥ㅋㅋㅋㅋㅋㅋㅋㅋㅋ하지만 말 잘듣고 잘 따라오면 마치 내 일인듯 무한한 서포트
요즘은 거의 한명 낳는데 외동인가요 장녀임과 동시에 막내ㅎㅎㅎ
장남 장녀인데...
건들면 끝을 보려하죠
보다가 PTSD 와서 보기 힘들어여....ㅠㅠㅠㅠㅠ
남동생잇는 첫째남자랑 남동생잇는 첫째여자랑은 잘맞음
출생순서 보다 살아온 환경이 더 중요한거 같은데요
첫째여도 막내 같은 사람도 잇궁
5:41 엄마 언니 나 여자셋이자람.애기때 부모님 이혼하셔서 모르지만 들은바로는 아빠는 폭력적이었다고함. 울언니B형 나B형이라 어렸을때부터 겁나싸움. 친척들도 장녀라고 언니말 우선으로 들어줌.결국언니는 김정은급 독재자가됨.엄마는 나랑 언니랑 싸우면 언니를 못말려서 나만말림.나님은 억울해 죽지만 언니ㄴ은 밖에선 세상 털털하고 성격좋은 사람이란 소리 많이들음. 결혼해서도 형부 잡고살음...엄마는 맨날 사과만함.답답하고 불쌍함.. 나의 억울함은 아무도 몰라줌..게다가 본인 infp임..생각만해도 억울함ㅠㅠ
흠…. 공감하기가 좀 어렵네요… 환경적 요인에 따라 다르게도 나타나겠죠? 가장 보편적인 특성을 기준으로 말씀하신거겠죠? 제 경우와 하나도 맞지가 않아서… ㅎㅎㅎㅎ
저는 결혼이라는 단어 자체만으로도 가슴이 답답합니다 ㅠㅠ
울엄마 울아빠 장녀장남 ㅋㅋㅋㅋㅋ
육아 공부 많이해야겠네
우와... 우리언니랑 형부다... ㅎㅎㅎㅎ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재밌긴 한데 내용에 왜곡은 많은 듯해요 ㅎㅎ
저랑 동생은 연년생인데 저는 장남의 성향이 없다는거. ㅋㅋ
22살 제대할 때까지 그랬던거 같음
헐 우리아빠 남자형제 3명중 장남인데 아빠랑 똑같음 ㄷㄷ
ㅎ
둘째들이 승부욕이 있어서 힘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