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정선 돌산 꼭대기에 100년 이상 갈 튼튼한 돌집을 지어버린 부부┃노후는 사람에 치여 살기 싫다며 땅 파서 나온 돌 주워 지은 부부의 산꼭대기 돌집┃건축탐구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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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1 окт 2024
- ※ 이 영상은 2022년 9월 6일에 방송된 <건축탐구 집 - 만만한 집 단단한 집>의 일부입니다.
부부의 철학이 담긴 만만하고 단단한 두 집으로의 초대
사람들에 지쳐서 산꼭대기 하늘과 가까운 곳에 부부가 함께 지은 철옹성 같은 돌집 소개
3년 동안 직접 집을 지으면서 거실 창문의 수평이 맞지 않는 사연부터 자연조명 햇살이 비춰주는 바위를 품은 사연까지 돌집의 재미있는 비하인드 스토리를 공개
돌로 직접 지은 철옹성같이 ‘단단한’ 집
강원도 정선 해발 700m 산꼭대기에 돌로 지은 집이 있다. 놀라운 것은 이 돌집을 부부가 직접 지었다는 것. 오랜 서울 살이로 사람들과의 관계에 지쳐있던 부부는 조용하고 전망 좋은 곳에서 살고 싶어 하늘과 가까운 이곳을 선택하게 됐다. 부부는 동화 속에 나올법한 ‘성’ 같은 부부만의 집을 짓기 시작했다. 땅을 1m만 파도 돌이 나온다는 정선은 돌 천지다. 집터를 다지다가 돌을 캐기도 하고 밭에서 돌을 줍기도 하면서 다양한 크기와 모양과 색깔의 돌들로 돌집을 쌓아갔다.
돌집은 열전도율이 낮아 여름에는 시원하지만, 겨울에는 춥다. 돌집을 직접 지은 부부가 가장 신경 쓴 부분이 바로 단열이다. 돌집의 단열을 위해 거실 내부는 목재루버와 부직포로 마감하고 난로와 보일러 기능이 동시에 되는 아이디어 벽난로를 직접 만들어 설치했다. 외부는 철옹성같이 차가워 보이지만, 내부는 단열을 신경 쓴 단열재로 꽉 채운 따뜻한 집이 되었다. 유럽의 오래된 고성처럼 박봉택씨 부부는 자신들의 돌집도 오래오래 보존되는 집이기를 소망한다. 인생에서 최고의 작품이라고 자신 있게 말하는 부부의 단단한 집을 만나본다.
✔ 프로그램명 : 건축탐구 집 - 만만한 집 단단한 집
✔ 방송 일자 : 2022.09.06
※ 이 영상은 2022년 9월 6일에 방송된 <건축탐구 집 - 만만한 집 단단한 집>의 일부입니다.
와 ..보고도 믿을수없네 저런집을 어떻해 두분이서..대단하시다 집도 예술이고 ..
와. 나도 60먹기전에 도전해보고싶네요.
너무멋지고 예술적인집!! 잘보고갑니다.❤❤❤
부부가 마음을 합쳐 정성을 다해 꾸며서 그런지 자연을 품은 집이 더욱 아름답게 조화를 이룹니다!
세탁기로 꾸민 자연 냉장고를 보고.. 와~ 대박이다! 어찌 저런 생각을 했을까? 싶을 정도로 감탄했어요!
주인 분 말대로.. 외국에는 100년도 넘은 집이 많은데.. 훗날 더욱 빛을 발할 거 같은 멋진 집입니다! ^^
정확하게 1990년도 군대 말년 시절에 방태산 주변으로 훈련을 나갔는데 깊은 산속 계곡에 딱 저런 식으로 지은 돌집이 있었던 기억이 나네.
주인 아저씨 아주머니 말씀이 아들이 군대 갔다오더니 돌 쌓는 재주를 배워서 이걸 뚝딱뚝딱 쌓아 만들었다 해서 감탄했더랬는데.
사제 김치를 한 독 들고 나오셔서 우리에게 다 나눠주셨던 그 인심을 지금도 잊을 수가 없다.
요샌 시골 사람들이 군인들을 우습게 생각해서 돈줄로 여기거나 대민지원으로 불러내 노예처럼 부릴 궁리만 하는 것 같던데 그때만 해도 이런 시골 인심이 살아 있었던 것 같다.
포병 출신인가보네요. 저도 포병 출신인데 목진지 만들 때 땅을 파면 호박돌이 엄청 나왔어요. 그걸 쌓아서 포상이라는 진지를 만들었죠.
동감합니다. 포병. ㅋ
.....직접 살아가는 건 힘들겠지만 저런 돌집을 직접 지었다는 것은 정말 대단하시네요;
경관이 최고중의 최고네요.....너무 멋져요~!!
실내에 석재를 사용하는 것은 문제가 있습니다.
폐암의 원인이 되는 라돈 가스 검출을 확인해야 합니다.
집주인 부부 얼굴색 좀 보세요. 나이보다 10년은 젊어 보이는데 가스 마신 사람 얼굴이 저렇게 젊어요? ㅋㅋㅋ
아......... 처음에 이 집 보고 인부를 어떻게 불렀을까? 했는데 손수 지으셨다니....ㅎ 진짜... 고생하셨겠네요.
이 집은 정말 마음에 듭니다. 화백님 부부 인생의 최고의 작품입니다.
저 남자분 나는 자연인이다 이승윤 나올때 나온분이네 자연인이다 시청자를 개호구로 아는구나
대단하세요. 저같으면 집짓다 병났겠어요. 자연과 너무나. 잘어울리고. 아내를 위한. 액자같은 창문. 부럽습니다.
참믿기지 안는 현실 이네요
돌로저렇게 정교하게 쌀수있다니
사람에 능력은 타고나네보네요
잘 지었네요 고생한 보람이 있군요 저의 Toskana 휴가집도 돌로 지었는데 더이상 겉 색칠 . 그런것 할 필요 없으니 좋고 나도 토스카 돌집. 스페인 돌로된집들 아름다워요. 겨울에 좀 추울수 있고 슾기 안의 좋은 아이디어로 따뜻하게 지었네요 오래 오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그림 ㄹ아름답군요.
고생많이하셨네요 집구경 잘했어요 행복하세요
이 정도면 성이죠!해발이 만만찮은데ᆢ 대단하십니다
멋지세요!
많은것을 포기하고 살아야 합니다..
와~감탄만 나오네요
집과 풍광 모두 예술입니다!!
튼튼해 보이지만..
산속이라서 혹시 뱀들이 돌틈사이사이에 들어가 있지 않을까
걱정도 돼긴합니다
시내 아파트 척축쌓은 돌 틈사이에 뱀들이 엄청나게 끼어 있는걸 유튜브에서 보았는데 괜찮으신지 궁금도 하기도 하고 걱정도 돼네요
건강하게 행복한 전원생활 하시기를 바랍니다
저도 님과 같은 생각이 듭니다.
아이구 시골 뱀이 일년에 한두번 볼까말까해요 하늘 무너질까 어ㅉ 사신대요?
요즘은 도심아파트 지하바닥이. 겨울에 뱀들 또아리로 우글우글하답니다
따듯하니 뱀들이 아파트 밑에서 모여드는거지요
너무 돌을 예쁘게 쌓아서 믿기가 어렵다. 두 부부가 지었다 는 것을 믿을 수 없다.
대단하시네.
저도 필리핀에 튜블러로 집을짓고있습니다
겨울이 없다보니 시원하게 바람이 통과하는 집이고 기간 비용도 저렴합니다
보기에는 참 이뻐보이는데요.....산에 돌로 집을 지으면 저기에 전부 벌레가 산답니다....징글징글 합니다....그냥 아파트에 사세요.
가끔 놀러가는게 가장 좋아요....
건축주분 감성이 참 풍부하시네요! 두분 참 보기 좋습니다. 행복하세요!^^
세월이 지나 해당 집이 경매나 판매로 나올때 제발...헐값에 판매 되지 않았으면 좋겠네요. 꼭 제값이상을 받으셨으면 좋겠습니다(프리미엄 무조건 붙여주세요. 너무 헐값에 팔리면 영상을 처음부터 끝까지 본 입장에서 마음이 아플것 같습니다.)
두분의 노력은 존중~~~700고지에 허가? ^^^고압선은 옥의 티^^^자연과 조화로운 삶은 과제로다
와 ~~~~예술가시네요
리폼 리모델링 자연친화적인 선순환의 고리를 잘 매듭지으셨네
대단하시네요 오늘 저에게 배움을 주셨읍니다 아파트 버려야 됍니다❤
저.집하고똑갇은집.짓고십지만.지을힘도없고.어떤방법으로.강재로라도.내것으로하고십은집.
너ㅡㅡ무맘에드네요.
뺏어버리고십을만큼.👏👏👏👏👏🇰🇷🇰🇷🇰🇷🤗
일명 블럭(브로크)집 예전에는 가능 했지만 지금은 절대 허가 안나옵니다
정선 700고지면 공기야 좋겠지만 엄청나게 추운데 단열도 내단열 바께 안되고
겉으로는 멋있는 집이지만 내실이 없는 집이네요 물론,추운거만 잡으면 경치며 조용히
살기엔 최고의 장소 같네요
주택 허가가 아니고 다른 용도로 허가 받은건 아닐까요?
아무렴 어떤가요
저 두 분 깨소금 볶으시는
그 사랑 으로 충분 한거죠
대단 한 열정에 완성된 주택
이유나 반론이나 추측은
일체 바라지도 듣고저 함도
없을텐데 남일 에 괜한 걱정으로 진을 빼시는 모습이 안타깝네요ㆍㅎ
철골구조로 보입니다.
벽은 단열도 없는ㅅ.
@@찬란한인생-d2j
아이고 님도 남이 어떤 댓글을 달든 신경 끄세요.
당신 그러다가 암 걸리겠어요
나는 자연인이다에 나오셨던 화가분이네여..
그 전에는 무슨일 하셨을까요?
우와~~~정말 대단하십니다~~~
아 송전탑이 보여 아쉽다..
집앞 송전탑이 눈에 거슬리네요, 밀양에서는 그 난리를 치던..
밀양의 송전탑은 달라요 765KV 이고 저것은 154KV로 많이 약한 것입니다
그래도 사람이 닿으면 순식간에 재가 될정도 의 고압이지만 전자파 영향에서
차이가 많이 난다는 이야기 입니다
안되면 되게 하라!
죽음은 있어도 패배는 없다!
자랑스런 특전사 선배님!
오래도록 건강하시고 행복 하십시오. 단 결!!!❤❤❤❤❤❤❤
자연석으로만 집을 지은게 아닌 것 같습니다.
처음 집짓는 사진을 보게되면
안쪽 벽을 구성하는 건 3구 시멘트 블럭처럼 보이는데요?
자연석을 깨서 저런 집을 짓는게 불가능한건 아니지만
두명이 저렇게 멋지고 분위기 있는 집을
오로지 자연석으로만 지으려면 3년으로는 부족할겁니다
기초가 되는 벽은 3구 시멘트 블럭을 쓰고
외벽에 자연석을 붙이는 기법을 사용한 것으로 보입니다
돌로 쌓은 집이라기 보다는 돌로 감싼 집이 맞는 것 같네요
지금 동장님들은 월30만원받고도 일잘하고있다 자기직업따로있고 회의있을때마다 일정금액주는제도 좋은제도아닌가 국회의원도 참고
1년을 살던...10년을 살던....내가 살고 싶은곳에 직접 집을 짖고 사는게 얼마나 좋을까.
연못에 송어넣어놓으면 아주 잘산답니다.찬물에 송어 넣어두시고 가끔씩 회썰어드셔도 기가 막혀서 장애인될듯 해요.아름다운집이에요!
민물 고기는 웬만하면 회로 드시지 마시길..얼마전 식당에서 굴날거 먹었다가 노로바이러스 결려서 병원입원하고 고생한 사람봤는데..바다생선보다 민물이 대체로 회로 먹으면 더 위험해요
산짐승들이 내려와서,,모조리 잡아먹는 단 얘기들은 적이 있어요?!!!ㅠㅠㅋ..
천재 천재 오래도록 행복하세요
남편이 외출하면 아내는 혼자 무서워 어찌 있누? 둘이 있어도 호젓한 집. 두 분 용기가 대단하시네요
라돈수치 한번 체크해보세요.
송전선 같은것이 보이는데 그것만 없으면 오지이지만 낙원일텐데 ... 건강하고 젊을때 까지만..
정말 멋지네요..
고압선 ㅎㄷ ㄷ.......고압선 흐르는 전선밑의 나무들 고사된것들 많든데.....
건강 조심하세요.....
본 중에 정말 멋진 집입니다. 영상 보면서 오랜만에 힐링했습니다.
두 부부만의 세상 두 부부만의 우주 예쁘게행복하게 사시길 근데 두분중 어느 한분이 아프시면 ...어떻 합니까? 전원주택은 그냥 사그러질 자재로 흙, 돌 나무로 지으심이
혼자살면무서운데
얼마나 힘들게 이 집을 지었을까? 그만큼 애정도 가고 정감이 가는 아름다운 집이다.
다만 이 튼튼한 집을 다음세대가 이어받아 잘 관리하고 지켜나갈 것을 기대해본다.
그러나 젊은 아이들이 굳이 이 집을 물려 받아 여기서 살기를 원할지 ? 그런걸 생각해보면 쓸쓸해진다.
인구절벽도 무섭지만 젊은 아이들의 생각과 가치관이 지금의 세대와 다르니 어떻게 하겠는가?
이런..이런.. 철탑이있네 ... GG
너무 행복해 보이네요 제가 상상하는집이 저런데인데 눈뜨고 찾아봐도 없던데
건축주님 손이 금손이네요. 손재주가 대단하십니다... 그림까지도 그리시고
와! 손수 직접 두 분이서 ???
그러하셨다니 믿어보겠다만, 그래도 안믿겨셔…
저렇게 직접 지은 집이라니!
그것만으로도 멋지다 👍🏼
사람에 질려버리면
저렇게 살고싶어질듯요
전기와 하수도는 어떻게 해결하셨나요?
와 산속에서 재밋게 사시네요 건강때문에 산속에 사는분 봣는데 예술가 로서 멋진삶 사시네요
신의 선물 이 땅 한 모틍이를 아름답게 가꾸셨으니 보기에 좋았더라. 감사합니다
네 참 평화롭고 아름답게 사신 것 같습니다. 마음이 평안해집니다. 좋은 영상 잘봤습니다. 감사~~^^
멋진집입니다 😊하늘이좋네요😁😅😳🥺💨💭👁🙏🤳🏼💅uf''"""''''그거있네요
저도 헬렌, 스콧 니어링처럼 돌집짓고 사는게 소원인데 부럽습니다. 행복하세요~
원자재 아끼고 자연친화적 너무좋네요
대신에 저기서는 많은 것을 포기하고 살아야 하며 아파서 병원에 가려면 차를 타고 3시간을 가야 되는 곳이래요. 저기요 뭐 도둑이 들일은 없겠지만은 보기로는 보안이 아주 허술해 보이네요 경찰관들이 나 의료지원 할 수 있는 사람들이 들어가기가 쉽지 않을 거 같은데요.
1기 선배님. 대단하다는 말이 부족한 건축물입니다.
오랜만에 집을 봅니다. 감사합니다. 일본애들이 남겨두고간 돌집, 돌창고 아직도 남아있는 이유를 우리는 생각해봐야 합니다. 무엇이 가치를 만드는지를.
진정한 노후생활이다.
이집의 단점~` 송전탑이 가까이 있내~~~
대단한 부분은 인정하네요 그러나 시간드려서 그렇게 할필요가 있을까 사람의 차이가 있을수 있겠네 /훗날 외로움도 찾아 오겠네
돌집 단열을 어떻게 했을지 궁금합니다
15:05 송어 키우기 딱 좋겠는데...?
겨울에는 연못 바닥까지 꽝꽝 얼어버릴 듯 합니다.
간단한 비닐하우스로 막는다 해도 쉽지 않을 것 같습니다.
특전사 출신 아니신가?
좋네요..부부의 표정이 더 아름답네요^^ 행복하세요..
와70평생이런집은처음보내요대단하십니다
집은 좋아 보이는데, 저기서 평생 산다고 생각하면 연못 청소, 마당 잔듸 가꾸기, 잡초, 집 청소, 모기, 풀 벌레, 뱀, 집 보수 이런 거 생각하면 괜찮은지 모르겠다. 그리고 저기 정화조는 개인이 매 번 정화 차량 불러서 청소해야 할 것 같은데. 저 분들 저기 몇 달 살다가 지금은 다시 도시로 왔을 듯 한데.
위치가 정말 너무 예술 명당입니다. 그리고 두분이 손수 지은신 집 또한 예술입니다.
그만큼 애착이 많이 가시고, 자랑스러우실 거 같아요. 저기 살면 있던 병도 다 나을 거 같아요~~!
와 나도 이런 성같이 오래 가는 집에서 살고 싶다 정말 집이 이쁘다
솜씨가 대단 하네요!!
차가 집앞에 못 들어 가는건 아니겠조?
아프면 병원은 갈수 있어야 하는데
산밑에는 땅이 없냐?
왜 저렇게 자연을 훼손하면서까지 집을 짓는지.
와ㅡ 이 돌집을 두분이 직접 지으셨다니...
너무 멋져요
사람이 싫어 질 때가 있다...... 너무 동감이 되는데요 ^^...... 누군가는 저를 또 그렇게 생각하겠죠 ^^... 어찌되었던 세월의 갯수가 조금 늘어가니 사람이 정말 싫어질 때가 많습니다
천년 갈 집이라... 너무 멋지다
군에 있을 때 목진지를 만든적 있음. 공병까지 동원되어 작업했었는데 강원도가 원래 돌이 많은건지 몰라도 땅을 팔때마다 호박돌이 어마어마하게 나왔음. 원래 계획은 폐타이어에 모래를 치워 쌓는 방식이었는데 호박돌이 너무 나오니까 안쪽은 페타이어를 사용하고 외벽은 호박들과 흙을 사용해 마치 능선처럼 만들어냄. 호박돌과 페타이어가 섞이니까 엄청 튼튼함.
우ㅡㅡㅡ와❤❤❤
가장 튼튼한 집입니다.
너무 훌륭 하십니다.
진짜 힘들었을 텐데 이겨내셨네요 두분 모두 행복하세요 ❤❤❤❤❤
이런 도전 정신이 누구나 있는건지 우리민족은 진짜 대단한것 같아요
일부러 까려고 하는 말은 아니지만 조적으로 벽쌓아서 짓는 동남아 스타일 집짓는거나 똑같은데 그냥 겉에 돌만 붙인거나 다름없음. 절대 튼튼하진 않음
11:11 아내가 실수햇다고 하더라도,
‘글세 하다보니 실수도 잇엇네요’ 하던지,
아내가 뭔 행복을 느키랴,,,
저런곳에 건축허가가 나오나요???
하수 오물 처리는 어떻게 하죠?
국내는 대체로 화강암과 석회암이 많다고 하던데...우랴늄 성분이 많아서 라돈가스 방출한다 그랬는데...
저렇게 지은 집은 몇백년 지나도 지붕만 다시 희우고 나머진 그냥 그때그때 조수만 쪼끔씩만 해주면 오래오래 가겠다.
집이 너무 좋은데... 한가지, 인체에 좋지않은 영향을 준다는 고압선이 근처에(집과 수원지 사이) 지나가는 듯....안타깝네요.
환상을 갖지마세요
둘중 한 사람이 세상 뜨나면 유령의 집이 됩니다
혼자서 무서워서 못 살아요
판매도 안되고
정선의 아릉다운 풍광을 담으며 그림 그리며 사는 화가 부부의 모습이 부럽습니다.자연을 살리며 폐자제를 이용한 돌집에서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행복하세요ㆍ😅
택배는 올지..궁금
굉장히 공감합니다. 우리는 아파트 문화를 빌미로 30년 된 집도 부담스러워합니다. 불국사처럼 1000년의 집이 되시길 기원합니다.
두분의 인내와 노력3년?
와 우 😂😢❤😮
감탄🎉😮😢❤
100세까지 행복 ᆢ건강하세요
산 속의 위용 겁나네요 넘 좋아서??!!
대단하신 열정과 인내에 감탄 합니다 !
설명중 부직포는 건축재 특히 실내에 노출재로 쓰임은,,,,,,,,, 좀,,,,
경관은 좋지만 편의시설이 없어서 불편하겠다...
마트나 편의점이 가까이 있으면 편한데
하나를 얻으면 하나를 포기해야 하는 것.
득별하고도 멋진집
부부의 모습처렴 참보기좋습니다
가치있어 보입니댜
오래건강 하시고 만수 누리시길 바랍니다
철탑근처라 최악? 아쉽다.
4분 50초쯤 보입니다😊🎉😂축하 행복하시길
해발 700미터라면 굉장히 추울 것 같은데... 난방만 잘 된다면 좋을 것 같습니다. 멋지네요. 아름답습니다.
중노동이였을것 같은데 군대 진지공사해보면 머리 크기만한 돌 옮기는것도 엄청 힘든데
벽체가 돌만으로지어졌으니 당연 단열은 안될꺼고 ... 돌집은이쁜데 겨울에 살기 어려울듯
단풍진 가을에는 더 멋진 풍광이 펼처 지겠지요?
그림 그리러 구경 가고프네요.
멋집니다.
와 멋집니다
아 자꾸 옛날거 업로드해서 재탕 좀 하지마라 이미 있는걸 왜 다시 올리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