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 3년전에 다녀왔을 때만해도 한국인분들 교민이나 유힉생들은 많이 알았는데 요즘은 한국에서 오는 한국인들도 많이 가나봐용! 여기 치즈케익 뉴욕에서 먹어본 치즈케익중에 제일 맛있어요. 스텤크도 진짜 너무 부드러워서 놀랬던 기억. 저 빨간ㅊ클램차우더 반응은 ㅋㅋㅋ다 비슷하네요! 예약할 때 기념일이라고 하면 기념일 케익 따로 챙겨주시기까지 합니다. 이것저것 더 시키다보면 둘이서 100달러 금방 넘긴 하지만 서비스가 너무 좋아 팁20-25프로해도 아깝지 않아 정말 기분 좋게 기억에 남는 곳이예요. 담주에 또 뉴욕가는데 이곳은 또 방문 예정입니다. 미국 그지같은 서비스 받고 팁 꾸역꾸역 내며 생활하다보니 저 곳은 미국기준으로 저 가격에, 맛 그리고 서비스 포함하면 어줍잖은 파인다이닝 레스토랑 보다 나아서 뉴욕에 가면 또 가고 싶은 곳이 1순위예요.
@@Youngalnam 서울에서 근근히 먹고 삽니다 ^^ / 뉴욕 살때 단골집 추천드립니다. 일식집인데 오마카세 맛집이고 402 E 78th St, New York, NY 10075, United States 가게 이름은 스시 오브 가리 제 집앞에 있던 집입니다. 그리고 주말마다 가던 영국식(웨일스식) 식당 입니다. 영국계 손님들이 많고 직원들 영국 엑센트가 강합니다. (주말에 스포츠 보면서 브런치 먹기 좋음) 401 E 76th St, New York, NY 10021, United States 가게 이름은 Jones Wood Foundry
Haha welcome to New York! 미국은 뭐 붙고 뭐 붙고해서 가격이 눈두덩이처럼 불어나는 곳이죠, 눈뜨고 지갑베이는 곳ㅎㅎ 가뜩이나 택스에 팁이 붙으면 메뉴의 가격보다 30% 정도 더 나오는 곳인데. 잘 모르면 생각했던 금액보다 두 배나 더 나오기도 해요. 알아두면 좋은게, 팁을 하나 말씀드리면, 미국은 주문할 때 보통, Do you want ~~ for your steak? Do you want ~~ as well? Do you want this/that? 이렇게 많이 물어보는데, 잘 모르거나 처음 오면, 한국의 반찬처럼 그냥 주는거거나 같이 딸려 나오는 건 줄 알고 무조건 yes, yes, okay, 하는 경우를 많이 보냐는데, 절대 안돼요. 무조건 확인하고 물어봐야해요. 스테이크에 함께 나오는거냐, 무료제공이냐, 아님 엑스트라 charge냐 항상 확인해야해요. 가장 많이 물어보는 게, Do you want sautéed onion and mushroom on the top of your steak? or Would you like to have a bacon and cheese on the top of your baked potato? 이러면 보통은 속으로 이렇게 생각하죠, '아~ steak에 양파랑 버섯 볶음 올라가면 맛있겠다~. 와우 감자에 치즈랑 베이컨 예술이지~ 그럼 당연히 달라 해야지!' 근데 이게 함정이라는 거죠. 그럼 나중에 check에 갑자기 10불이 extra로 붙어있어요 ㅎㅎ 물도 tap water 아니면 무조건 extra charge이고, 친구분이 lunch course에서 filet mignon으로 upgrade 해서 18불 더 붙었네여, 친구분이 시킨 동그랗고 통통한 주먹만한 고기덩어리가 바로 전형적인 filet mignon 생김새에요.
아! Filet mignon 이요. 보통 안심 스테이크를 말해요, tenderloin 이랑 비슷해요 아주 부드러운 소고기. 미국 steakhouse 에서는 아주 흔하게 쓰이는 말이라 당연히 모든 사람이 다 아는 줄 알았는데 아닌가보네요~ 미국 마트에서 고기살때도 이 고기 팔아요.
여기 3주전에 다녀왔는데 맛있었어요~ 근데 고기는 레어(강추) or미디움레어 추천합니다! 제 친구 미디엄 시켰는데 너무 질겨서 다시 시켰어요(공짜로 다시 바꿔주긴 했어요) 그리고 스프도 ㄱㅊ한데 샐러드가 ㄹㅇ 맛도리.. + 18달러 내고 추가금내도 후회 절대 안합니다ㅜ 근데 한가지 신기한건 한국인포함 아시안인들 너무 많음ㅋㅋㅋㅋ
난 한우는 한 두번 한국에서 먹어본 게 전부라 잘모르고 필라메뇽은 여기서 파운드에 30불 정도 하는데 집에서 먹어도 고기 못 먹는 우리 마누라님도 잘 드심 ~ 난 립아이가 더 좋아서 그거 먹는 편이지만 맨해턴에서는 가격표를 자아아알 보셔야종 ~ 뉴져지에서 대륙횡단해서 켈리포니아에 왔는데 서부에는 그리 썩 좋은 집이 동부에비하면 덜한듯ㅎ 하고요
미국에서 열라면 못참지
ㅇㅈ
ㄹㅇ 어케참음;;;
웨이터분이 손님이 원하는걸 빠릿하게 캐치하는 눈치가 좋네요 서양에선 웨이터와 가르송을 전문적인 직업으로 쳐준다는데 영상을 보니 정말 그 이유를 알 수 있는거 같아요
좋은 말씀 감사드립니다.
호주사는데 미국은 팁때문에인지 겁나 빠리빠릿한데 유럽은 케바케가 너무 많구요. 호주는 서버가 대부분 아시안이라 빠릿빠릿합니다
미국에서 fine dining에서 일하는 사람들 돈 진짜 많이벌어요. 일년에 10만불 버는사람들 엄청 흔해요.
@@incognitoparty그 만큼 전문적이에요...그냥 음식 가져다주고 서비스만해주는게 아니구요.... 음식과 음료에 대한 지식은 물론 센스와 테이블 분위기를 다 읽어야하는 전문적인 직업입니다
@@begin2gain
정확하게는 저런 식당의 웨이터를 말 하는거죠?
일반적인 식당이 아닌?
뉴욕맛집 추가요. 즐겁고 안전한 여행 하시길..😄👍💖
꼭가보셔욤
여기 3년전에 다녀왔을 때만해도 한국인분들 교민이나 유힉생들은 많이 알았는데 요즘은 한국에서 오는 한국인들도 많이 가나봐용! 여기 치즈케익 뉴욕에서 먹어본 치즈케익중에 제일 맛있어요. 스텤크도 진짜 너무 부드러워서 놀랬던 기억. 저 빨간ㅊ클램차우더 반응은 ㅋㅋㅋ다 비슷하네요! 예약할 때 기념일이라고 하면 기념일 케익 따로 챙겨주시기까지 합니다. 이것저것 더 시키다보면 둘이서 100달러 금방 넘긴 하지만 서비스가 너무 좋아 팁20-25프로해도 아깝지 않아 정말 기분 좋게 기억에 남는 곳이예요. 담주에 또 뉴욕가는데 이곳은 또 방문 예정입니다. 미국 그지같은 서비스 받고 팁 꾸역꾸역 내며 생활하다보니 저 곳은 미국기준으로 저 가격에, 맛 그리고 서비스 포함하면 어줍잖은 파인다이닝 레스토랑 보다 나아서 뉴욕에 가면 또 가고 싶은 곳이 1순위예요.
❤️❤️❤️❤️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치즈케이크 메모...😊
이 분 승무원 참 좋아함ㅋ
택시기사가 맛집을 찾아가는것 처럼 비행기 승무원도 그 지역에 맛집을 찾아가서 맛있는 음식을 먹으며 운항의 스트레스와 피로를 푸는것 같아요.ㅎㅎ
좋은 맛집 소개해주셔서 고마워요~ 언제나 잘보고있어요 덕분에 오늘하루도 기분좋게 마무리합니다 ㅎ
와 진짜 형 요새 너무 맛있는거만 먹는다아,,
ㅋㅋㅋ 먹방유튜버 됏나벼
@@Youngalnam형 너무 맛있는거만 먹으니까 밸런스맟추러 베어그릴스 체험 한번 가자
미국식당에서 친절= 팁 많이 내라는 무언의 압박
간접경험 즐겁게 하고 갑니다. 영상 감사해요~^^
여기 작년 12월에 뉴욕갔을때 혼자 갔었습니다. 자리도 영알남님이랑 똑같은 자리였어요 ㅎㅎㅎ 점심런치가 생각보다 저렴해서 와인까지 한잔 주문했었습니다. 추억돋네요 잘보고갑니다.
반갑습니다 😁
영알남님 덕분에 좋은곳 알았네요
몰라서 못가보는 집 많았는데..
그나저나 양을 보니 우리같은 소식가는
둘이 먹어야 할듯...ㅎㅎ
건강하세요.
❤️❤️❤️❤️
그대로 미국스런 식당에서 완벽히 한국스런 대화내용과 목소리크기! ㅋ
9:59 스테이크 처음 먹어본다는 말을 그렇게 수줍게 말하기야 형...? 표정 개귀엽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역시 승미새님답게, 승무원 추천 맛집을... 😂😂😂
ㅋㅋㅋㅋㅋㅋ
언젠가 해외에 있는 이형이추천하는 맛집가서 먹어보고싶다
가즈앗
뉴욕에서 대학나오고 직장생활 좀 했었는데.
알남님 영상보며 대리만족 ㅠㅠ
지금은 어디 계세요?ㅎㅎㅎ
@@Youngalnam 서울에서 근근히 먹고 삽니다 ^^ / 뉴욕 살때 단골집 추천드립니다.
일식집인데 오마카세 맛집이고 402 E 78th St, New York, NY 10075, United States 가게 이름은 스시 오브 가리
제 집앞에 있던 집입니다.
그리고 주말마다 가던 영국식(웨일스식) 식당 입니다. 영국계 손님들이 많고 직원들 영국 엑센트가 강합니다. (주말에 스포츠 보면서 브런치 먹기 좋음) 401 E 76th St, New York, NY 10021, United States
가게 이름은 Jones Wood Foundry
와우 저도 지난달에 다녀왔던 갤러거스네요. ㅎㅎ 전 추가금 내고 필레미뇽과 갓파더 칵테일 한잔 곁들였는데 뉴욕에서 그정도 퀄리티에 괜찮은 가격인듯 합니다. 좋은 영상 잘봤네요.^^ 뉴욕 다시 가고 싶어지네 ㅠㅠ
인정합니다
라면 먹으면서 켜놓기 딱좋은 영상
스테이크의 굽기를 레어에 레드와인과 같이 마시면 궁합이 잘 맞습니다. 특히 까베르네 소비뇽과 잘 맞아요!
저 작년11월에 갔었는데 딱 1년이네요..🥹저기 엄청 맛있어요👍
덕분에 오늘도 알찬 정보 얻어갑니다. ^^
와~ 드라이 에이징 자체가 수율이 얼마 안 나오는데
뉴욕 한복판에서 이 가격이면 진짜 미친 가격이네요...
한국은 지방 도시 드라이에이징 고깃집 가도 가격이 미쳐버렸는데 말이죠 ㅎㅎㅎ
ㄷㄷㄷㄷ그정도군요
영알남 파워 대단하네요. 런치 스페셜 먹으러 왔는데 90프로 한국사람들인 듯요. ㅎㅎㅎ ❤
헐 ㄷㄷ
와 ~ 아쉬워요. 저 뉴욕 같다온지 별로 안됬는데. 여길 몰랐다니.... 으 ~~~ 정말 고기 맞있어 보이네요! 다음에 가면 꼭 가야 겠어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히히 자주봬요~~
동네주민이라 종종 가는데 생각보다 예약이 어려운 곳은 아닙니다. 저는 당일 예약하고 가기도 합니다
잘 보고 갑니다 😊
딱 점심시간에 올려주는 센스👍
ㅋㅋㅋ 예측했습니다
훌륭한 퀄리티 있는 미국영상 감사합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진짜 미국에서 있을때 한인마트 가서 한국라면 사서 끓여먹었을때 그 체증이 내려가는 기분은 미쳤지 ㅋㅋㅋ
인정요 ㅋㅋ
와우똑똑한~~
빠르고정확한전달력에 오늘도 감탄합니다
저는시카고갔을때먹엇던치즈케익
세상진해서 못먹겟던데요
오늘보여주신 스테잌 디저트까지정말
훌륭하네요
뉴욕방문시꼭들려야겟어요
낙타사장님의 대파 열라면 먹방 보는 순간 뒷 영상은 아예 안봣습니다.
5년즘 보고있는 채널같은데요 이젠 먹방채널로 바뀐거같은 느낌이네요 ㅎㅎ
갤러거스 뉴욕치즈케이크는진짜 환상임.. 뉴욕여행때 저 치즈케이크때매 2일연속 방문할정도로 맛잇었어용
오오 가성비 스테이크로 유명한곳인데 여기 가셨나봐요 하긴 뉴욕에서 저정도 가격에 퀄리티 서비스까지 엄청 평이 좋은 이유가 있네요
Haha welcome to New York! 미국은 뭐 붙고 뭐 붙고해서 가격이 눈두덩이처럼 불어나는 곳이죠, 눈뜨고 지갑베이는 곳ㅎㅎ 가뜩이나 택스에 팁이 붙으면 메뉴의 가격보다 30% 정도 더 나오는 곳인데. 잘 모르면 생각했던 금액보다 두 배나 더 나오기도 해요. 알아두면 좋은게, 팁을 하나 말씀드리면, 미국은 주문할 때 보통, Do you want ~~ for your steak? Do you want ~~ as well? Do you want this/that? 이렇게 많이 물어보는데, 잘 모르거나 처음 오면, 한국의 반찬처럼 그냥 주는거거나 같이 딸려 나오는 건 줄 알고 무조건 yes, yes, okay, 하는 경우를 많이 보냐는데, 절대 안돼요. 무조건 확인하고 물어봐야해요. 스테이크에 함께 나오는거냐, 무료제공이냐, 아님 엑스트라 charge냐 항상 확인해야해요. 가장 많이 물어보는 게, Do you want sautéed onion and mushroom on the top of your steak? or Would you like to have a bacon and cheese on the top of your baked potato? 이러면 보통은 속으로 이렇게 생각하죠, '아~ steak에 양파랑 버섯 볶음 올라가면 맛있겠다~. 와우 감자에 치즈랑 베이컨 예술이지~ 그럼 당연히 달라 해야지!' 근데 이게 함정이라는 거죠. 그럼 나중에 check에 갑자기 10불이 extra로 붙어있어요 ㅎㅎ 물도 tap water 아니면 무조건 extra charge이고, 친구분이 lunch course에서 filet mignon으로 upgrade 해서 18불 더 붙었네여, 친구분이 시킨 동그랗고 통통한 주먹만한 고기덩어리가 바로 전형적인 filet mignon 생김새에요.
스테이크 처음보며 내가 내뱉은 한마디..
“hell yeah” 👍
아! Filet mignon 이요. 보통 안심 스테이크를 말해요, tenderloin 이랑 비슷해요 아주 부드러운 소고기. 미국 steakhouse 에서는 아주 흔하게 쓰이는 말이라 당연히 모든 사람이 다 아는 줄 알았는데 아닌가보네요~ 미국 마트에서 고기살때도 이 고기 팔아요.
맛있겠네요
저도 기회가 되면 가보고 싶네요..
꼭 가보세요 ㅎㅎㅎ
ㅋㅋㅋㅋㅋ 그냥 재밌어서 울식구 같이 웃어요~~^.^
오늘도 이렇게 오빠의 영상을 보며 대리만족 합니다...히히😃
여행 계획 없으신가요?
@@Youngalnam 일의 노예는 휴가고 연차고 쓸 시간이 없네요🤣 여행 너무너무 가고싶어용...😢
흥부놀부 주걱때 빵 터짐, 고추참치...꼬츄참치??? 😅영상 고맙습니다 ❤
네 ㅋㅋㅋㅋ
와 미친 가성비인데요 3만원으로 저런 숙성에 진심인 곳은 한국도 찾기 힘들듯요
3만원이 아니라 팁까지 다 하면 한 5~6만원 나옵니다
스테이크보다 열라면 먹을때가 더 맛있게보이네요 ㅋㅋㅋㅋㅋ
점심시간 최고의 선택
맛점임돠
라스베가스에 뉴욕뉴욕 호텔안에도 지점이 있습니다 저 가격에 저 정도 퀄리티로 미친가격이죠 ㅋㅋ 라스베가스 갈때마다 들리는 맛집 ㅜ
미국 갈 일이 없긴 하지만 팁 때문에 무서워서 식당 가지도 못하겠네요. ㅎㅎㅎ
노스틸후드 배송알림 기다리는중~~~!!!!😊😊😊
미국에서 자주 쓰는 표현도 올려주세요 ㅎ
뉴욕에 한식 숯불 바베큐 소고기집도 가주세요^^ 값과 맛 비교해주세요
앗 ㄷㄷ
우리가 가는 일반적인 숯불고기집이면 약간더 싸요
벗뜨 팁
맛은 비슷해요
오래된집은
경쟁력이 되면 우리가 영알남 고기 프렌차이즈 차립시다용ㅋㅋ
여기 저도 6월에 갔었는데 치즈케잌이 존맛탱이었어요 ㅋㅋㅋ
인정요
아 이따 밥먹을때 봐야지
덕분에 스테이크 저도 먹었네요 ~😊
2월에 쩌기 갔을 때 똑같이 클램차우더스프보고 당황했었는데 이제야 그 비밀을 알게됐네여😂
형이 ㄹㅈㄷ라면 무조건 나중에 가여지 ㅎㅎ
ㅇㅇ 리스트에 넣어봐바
작년에 갔을때는 29불이었는데 물가와 함께 올랐네요! 여전한 뉴욕 가성비 스테이크하우스 입니다 ㅎㅎ
스푸파 나왔던 곳이자나요 여기!! 스푸파 한번 보세요
숙성과 썩은건 비슷해보이지만 전혀다른 효과와 맛을 냅니다 😂
향도 유익균을 이용한 숙성은 좋은냄새가 나구요
❤️❤️❤️
미국 레스토랑 서비스 안좋아도 팁은 줘야해요 ㅋ ㅋㅋ
미국도 물가가 올라서 팁 최소 20이에요! 서비스를 좀 받았다고 느끼면 25프로 이상내구요
여기 어딥니까? 2주후에 뉴욕 방문 예정입니다
팁이 18%로부터 시작이구나. ㅜㅜ 근데 그런데 가면 그정도 나올 것같네요. 조금만 먹은게 아니라 아주 푸짐하게 먹은것 같군요.
알남이형저두 열라면 좋아해요!ㅋ 뉴욕서 최고의 스테이크집 가셧다구요?!^^ㅎㅎ😊😊😊😊😊😊😊😊저두 나중에 함 가보겟습니다!!^^
ㅋㅋㅋ 대파 열라면이었습니다 ㄷㄷㄷ
혹시 마이크 따로 사용하세요? 소리가 너무 잘들려요. 엇던 마이크 사용하시는지요?
여기 3주전에 다녀왔는데 맛있었어요~ 근데 고기는 레어(강추) or미디움레어 추천합니다! 제 친구 미디엄 시켰는데 너무 질겨서 다시 시켰어요(공짜로 다시 바꿔주긴 했어요) 그리고 스프도 ㄱㅊ한데 샐러드가 ㄹㅇ 맛도리.. + 18달러 내고 추가금내도 후회 절대 안합니다ㅜ 근데 한가지 신기한건 한국인포함 아시안인들 너무 많음ㅋㅋㅋㅋ
스테이크 드실때보다 열라면드실때 더 만족스러워 하시는거같은데 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들켰네요
숙성은 한국이 최고!
빙온숙성!
저도 승무원이 꿈인데 빨리 비행하는 날이 오길. .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
여기 좋은게 지갑이 빈곤한데 가끔 친구들이나 가족들 놀러 왔을 때 여기서 한 끼 대접하면 엄청 만족도가 높았어요 !! 근데 그때보다도 조금 오른 가격이네요 ㅋㅋㅋ 그래도 여전히 만족할만한 가격이라 다행이에요
승무원님이 이상형이신가봐용😊
여기 분위기 너무좋더라고요 근데 영알남형이랑 같은곳갔다온거 기모찌하네
올 여름에 뉴욕에서 사는 동생 추천으로 다녀 왔는데 한국 중국 일본인 진짜 많아요~안쪽은 동양인들, 문쪽은 서양인들 앉아요
I love yeul ramen its spicy heat makes me want to eat more haha
Hahahaha
와 그러면 32불 로 세개의 메뉴를 각각 시키신거네요? 진짜 가성비...쩌네요.
7:39 ❤️❤️❤️
그 풀 맛있는 풀인데^...워터크레스❤
4:36 Filet Mignon (= 필레 미뇽)은 안심 스테이크 얘기인 듯
영알남의 디지털무늬 티셔츠엔 감동이 있다
ㅋㅋ왜욬ㅋㅋ
영상보니 진짜 맛있어보이네여 자 그럼 피터루거 가야겠다
엌ㅋㅋ
질문있습니다! 몆분이 드신 계산서 일까요?
난 한우는 한 두번 한국에서 먹어본 게 전부라 잘모르고 필라메뇽은 여기서 파운드에 30불 정도 하는데 집에서 먹어도 고기 못 먹는 우리 마누라님도 잘 드심 ~ 난 립아이가 더 좋아서 그거 먹는 편이지만 맨해턴에서는 가격표를 자아아알 보셔야종 ~ 뉴져지에서 대륙횡단해서 켈리포니아에 왔는데 서부에는 그리 썩 좋은 집이 동부에비하면 덜한듯ㅎ 하고요
직원분이 기생충에 나온 박서준님인 줄 알고 더 잘해주신것도 있을거 같아요 오늘도 잘생기셨어요!
앗..????
잭그릴리시 열라면 광고 축하해 🎉
여기 출장갈때 마다 가는곳인데 이제 사람 더 많아지겠네,,,
영알남님 반팔티 엄청 편해보이네요.. 저도 구매하고싶습니다!!! 좀 알려주시면 감사ㅎㅎㅎ
맨 첨에 라면드실때 입었던 반팔티요!!!!
이건 더 이상 유통하지 않는 티에요ㅠㅠ흑
제 후드티는 어떠실까요 히히
t.ly/K45d-
지난주에 거기에 있었네요. 전 라임케잌으로 먹었네요
어땟어유?
@@Youngalnam 맛이 없을 수 없는 맛이쥬 ㅋㅋㅋ 유타주도 놀러오세요.
벤자민스 도 강추입니다. 한번가보시길
휠래미뇽~~~😂
+여기 치즈케이크 맛집.... 하 케익 또 먹고싶다😢😢
와 전에 뉴옥여행 갈 찰나의 순간이 있었는데 안간게 후회되네요 ㅠㅠ
가성비는 텍사스 로드 하우스가 최고입니다 ㅋㅋ 인당 30불이면 배부르게 먹고 남은거 투고박스로 집에 가져갑니다~
이곳 삼코스 점심은 가성비 끝판왕입니다...점심때는 한국에 온듯 착각할 정도입니다..
테렌스 보고싶어요..🤙🤙🤙🤙🫡🫡🫡
저는 뉴욕하고 라스베가스 두군데 가봤는데 뉴욕이 훨씬 맛있었어요 ㅎㅎ
두명이서 스테이크 랍스터 샐러드 와인2병까지 400불 정도 나왔었던 기억이!!😅
400불 우와...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디너로 갔어서ㅋㅋㅋㅋ 근데 갤러거는 진짜 스테이크가 미쳤어요 다들 스테이크 드세요! 아무래도 와인가격이 있으니ㅠ 팁까지해서 400불
익숙하게 두알 ㅎㅎㅎ
보기좋다 ㅎ
❤️❤️
고기가 좋은지 보려면 웰던 쪽으로 가야하는게 아닌가요? 제가 잘못 알고 있는건진 몰겠지만... 레어쪽으로 가면 엥간하면 부드럽지만 많이 익히면 질기거나 퍽퍽해지니깐...
낙타 소고기 먹방
저거 먹으러 뉴욕 가야하나.. 아니면 그 비행기 값으로 아웃백을 갈까..
미국 물가도 이제는 살벌 하네요...팁 가격도 부담스럽고...
ㅠㅠㅠㅠ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