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공감합니다. 용사님 영상을 늘 지켜봐왔는데 용사님의집념이나 한가지를 깊게 파는 성향 정말 멋있고 존경스럽습니다. 저도 한영웅에대해서 심오하게 깊게 잘하는분들의플레이영상을보면서 왜 여기갔는지 영상 멈춰놓고 나라면 뭘했는지 비교하고 리플까지돌려보면서 연구 후 닮고싶은 사람의 플레이를 익숙하진않지만 비슷하게 해보려고하고 평소안갔던 딜각열어주는 포지션도 잡아보고 했더니 저도모르게 티어가 상승되었습니다.애초에 그런각들과 닮고싶은 룰모델을 정해놓은후 그사람처럼 플레이를 해야지하고 깊게 천천히 그사람의 플레이를 카피하듯 하나하나 천천히 하다보니 티어도 신경안쓰고 그 영웅자체에 제데로 빠져들게되더니 자연스럽게 티어가 올랐습니다. 총 여기까지 깨닫고 티어상승이 급격히일어난건 최근이네요 1년 4개월전부터 차근차근 연습해온게 이제 빛을 발하는거같습니다. 자기자신을 객관적으로 보고 룰모델을 정한 후 그영웅에대한 이해도까지 장착해야 확실히 티어가오르는거같습니다. 승패는 정말 중요치않습니다. 그영웅자체에 빠져들고 그영웅과 한 몸이되는순간 티어상승이 자연스럽게되었습니다. 딜러역할군에서 실력이오르니 탱커 힐러포지션도 이해도가높아지게되더군요. 롤 모델 : Haksal,Effect(겐지,트레이서) 초기티어:플레3(뭐가좋은지몰라서 양보 픽) 현재티어:마스터2(겐지+트레이서 서브딜러 개념이해후 게임운영플레이 추구)
@@eccen8 매판 팀운이 없다고 생각이 들거나, 힐이 안들어오는 느낌이라거나, 억까를 당한다거나 해서 머리가 뜨거워지면 리플 보면서 본인 플레이 보는게 좋다고 생각함 물론 자기 플레이를 본다고 생각 안하고 다른 사람 플레이 본다고 생각하고 보면 저기서 왜 저러고 있냐 라고 생각드는 부분이 있고 그걸 고치면 조금이라도 티어가 올라가긴 함
솔직히 마스터 큐까지는 리플보면 10명 전체가 다 실수함 그마큐에서도 실수나 틀린행동 많이함 이런것만 봐도 상대 양학러있다고, 팀운 안좋다고 못올라가는건 말이안됨 지는판에 우리팀에서 한 실수도 한두개가 아니기 때문 그중에서 내가 한 실수들만 고쳐도 충분히 티어상승 가능하다고 봄
확실히 팀운이 아예 작용을 안하는건 아니지만 그건 뭐 상대방도 똑같으니깐.. 용사님 말대로 판을 크게 보면서 게임을 굴리면 승률이 크게 올라가는데 문제는 뇌에 과부하가 와서 제대로 집중하고 돌릴 수 있는 판이 하루에 두세판밖에 안됨 ㅋㅋ 끽해봐야 한판에 몇퍼밖에 안오르는데 그걸 몇주 몇달동안 반복해서 올라가는게 지쳐서 그냥 빠대나 하기로 했음..
옵치도 발로도 롤도 대부분의 게임이 고티어로 갈려면 포지션과 자신의 역할 그리고 그림(흐름)을 볼 줄 알아야함 내 카드(스킬)을 어떻게 써야 아군에게 좋고 적군에게 얼마나 까다로운지, 이 카드가 없으면 난 안전한지, 내 영향력이 얼마만큼인지 이런걸 다 계산해야함 또한 용사님의 시메 사설처럼 꾸준히 연구하고 연습하고 개발해야함 아무리 물을 흐리는 미꾸라지가 있어도 길을 열어주고 저어주기만 해도 물이 썩지는 않음(판이 망하지 않음) 물론 아군이 던지는 플레이는 그 티어에 있으면 안되는 사람이라도 개빡겜해야하긴하지만 미꾸라지라는 말의 뜻은 그냥 1인분을 못하는 팀원 정도로 생각하면 될듯함
롤도 그렇고 옵치도 그렇고 경쟁겜에서 팀운은 허상임. 단판단판에서야 팀운이 당연히 있고 그 과정에서 불쾌한 경험을 할 수는 있지만 결국 판수가 쌓이면 티어는 거짓말 안 함. 수학에서 큰 수의 법칙이랑 연결되는 부분. 동전을 500번 던지면 대충 250번 언저리로 앞면이 나오는 것 처럼 판 수가 충분히 큰 수로 쌓이면 팀운은 +-0으로 수렴하게 되어있음. 그럼 결국 팀운이 좋은 판에 트롤을 안 해서 패배를 줄이고, 비슷하거나 안 좋은 판에 잘해서 승리를 따내는 식으로 승수를 차곡차곡 쌓는 만큼 자기 점수가 올라가는 거임. 물론 포지션에 따라 그 난이도가 다를 수는 있고 그러면 더 많은 판수가 요구되겠지만, 결국 큰 틀에서는 같음. 애초에 팀운으로 티어가 갈리면 천상계는 프로가 될 게 아니라 카지노를 가야함.
진짜 만약에 팀운 때문에 못올라간다? 그건 게임 수가 부족한거 뿐입니다. 이과라 수학적으로 계산 때려주고싶은데.... 아무튼 결과적으로 정말 팀운 때문에 못올라간다? 그냥 로또 ㅈ으로 보심됩니다. 참고로 로또는 쌀20Kg 11포대 바닥에 뿌려놓고 한 톨 잡았을때 당첨인 수준인거고요
근데 정말 팀원탓만 하면서 나는 팀원 때문에 못 올라간다고 하고 있으면 정작 본인 실력에서 피드백해야되는 부분들, 게임 흐름을 읽는 방법을 배울 수 있는 기회들을 스스로 날려버리는 것과 마찬가지인 듯. 심지어 프로들도 실수하고, 스스로 피드백하는 과정이 있는데 그저 일반 유저가 자기는 완벽한데 팀원 때문에 못 올라간다고 탓하기만 하는 걸 보면 저는 스스로 자기 실력을 피드백 할 생각이 없다고 밖에 느껴지지 않아요. 물론 미시적으로 봤을 때 몇몇 판들은 정말 팀원들의 치명적인 실수들로 게임을 진 판들이 있겠지만, 그런 판들 속에서도 각 한타들마다 자신이 보완했어야 할 점은 분명히 존재하거든요. 또한 통계적으로도, 거시적으로 시행 횟수가 많아지면 결국 자신의 실력 기댓값에 티어는 수렴하게 되어 있는데, 이를 받아들이지 못하는 건 메타인지가 부족하다고 밖에 느껴지지 않네요.
수학적으로 판수 박으면 올라가긴하겠지 그전에 멘탈 갈리냐 안갈리냐 문제임ㅋㅋ 오버워치는 멘탈게임같음 그리고 본인이 올라갈 수 있는 실력이 맞는지 생각해봐야하고 누구는 10판,100판,300판이 될 수 있다는게 무서운거.. 또 정신멀쩡하고 손이 따듯하고 유연한 날이 컨디션이 좋더라ㅋㅋ 그럴때만 하려고 하고 있음 상대 같은 포지보다 내가 훨 잘했는데도 지면 진짜 팀운빨 역겹기도하고 스트리머들도 듀오로 올리면서 꿀빠는거보면 열등감?에 잣같기도함ㅋㅋ 근데 용사님 시메트라로 윈솜트같은 빠른애들 나오면 어떻게 플레이 하시나요?
항상 똑같이 만나는 팀은 본인밖에 없다.
맞는 말이여서 너무 슬픈..
지판누
ㄹㅇㅋㅋ
수십판을 했는데도 거지같은 팀원만 만난다면 운이 없는게 맞기는 한데, 운도 결국 자기 실력임 ㅋㅋㅋㅋ
일단 메르시는 팀아님
7:59 우주우주 중요하면서도 멋진 말이에요♡♡
라이프위버를 하며...
뿌아아앙
시메는 에임이 필요없는 영웅이에요
(우클로 공중 파라에코를 반갈죽내며)😮
투사체랑 레이져빔 트래킹도 나름 피지컬 요구하긴 하는데
몇년동안 오물 고드름 쓰다가 판정 더 좋은 투사체를 쓰시니..ㅋㅋㅋ
진짜 시메로 다시 태어난 용사98 시메영상이 요즘 젤 재밌네영
요즘 자꾸 경쟁에서 시메가 나온다..
근데 뭐 하고있는지는 하나도 모르겠다..
용사98이 (또) 경쟁에 독을 풀었다!
시메 자체는 좋은듯 활용을 못하는게 문제지 ㅇㅇ
좌클 (게이지 모으다 죽음)
우클 (안맞음)
포탑 (까는족족 터짐)
순동기 (개쓸데없는 위치에 깜)
궁 (한타 졌는데 누름)
200%공감합니다. 용사님 영상을 늘 지켜봐왔는데 용사님의집념이나 한가지를 깊게 파는 성향 정말 멋있고 존경스럽습니다. 저도 한영웅에대해서 심오하게 깊게 잘하는분들의플레이영상을보면서 왜 여기갔는지 영상 멈춰놓고 나라면 뭘했는지 비교하고 리플까지돌려보면서 연구 후 닮고싶은 사람의 플레이를 익숙하진않지만 비슷하게 해보려고하고 평소안갔던 딜각열어주는 포지션도 잡아보고 했더니 저도모르게 티어가 상승되었습니다.애초에 그런각들과 닮고싶은 룰모델을 정해놓은후 그사람처럼 플레이를 해야지하고 깊게 천천히 그사람의 플레이를 카피하듯 하나하나 천천히 하다보니 티어도 신경안쓰고 그 영웅자체에 제데로 빠져들게되더니 자연스럽게 티어가 올랐습니다.
총 여기까지 깨닫고 티어상승이 급격히일어난건 최근이네요 1년 4개월전부터 차근차근 연습해온게 이제 빛을 발하는거같습니다.
자기자신을 객관적으로 보고 룰모델을 정한 후 그영웅에대한 이해도까지 장착해야 확실히 티어가오르는거같습니다.
승패는 정말 중요치않습니다. 그영웅자체에 빠져들고 그영웅과 한 몸이되는순간 티어상승이 자연스럽게되었습니다.
딜러역할군에서 실력이오르니 탱커 힐러포지션도 이해도가높아지게되더군요.
롤 모델 : Haksal,Effect(겐지,트레이서)
초기티어:플레3(뭐가좋은지몰라서 양보 픽)
현재티어:마스터2(겐지+트레이서 서브딜러 개념이해후 게임운영플레이 추구)
오버워치계의 성요한이군
꼭 킬을 내지 않아도 자리 먹는게 가능하다고 해서 아예 피지컬이 없어도 된다는 뜻은 아님
결국 상대에게 위협이 되어야 자리를 포기하고 내주는 것임
방안에 말벌이 있는거랑 모기가 있는거랑 위험한 정도가 다르듯이 상대가 내가 쏘는거에 쫄아야 됨
ㅎㅇㅈ합니다
2:27 리플 복기
리플복기 하라고 하면 리딸을 함 ㅋㅋ 그래놓고 난 잘했는데 시전함
저티어는 보는 법을 모르기 때문에 리플 봐도 모름 그래서 볼 필요가 없지
@@eccen8 매판 팀운이 없다고 생각이 들거나, 힐이 안들어오는 느낌이라거나, 억까를 당한다거나 해서 머리가 뜨거워지면 리플 보면서 본인 플레이 보는게 좋다고 생각함 물론 자기 플레이를 본다고 생각 안하고 다른 사람 플레이 본다고 생각하고 보면 저기서 왜 저러고 있냐 라고 생각드는 부분이 있고 그걸 고치면 조금이라도 티어가 올라가긴 함
심해애들 게임이해도 떨어져서 어차피봐도모름ㅋ
진짜 용사님은 매번 무언가를 하실 때 진심으로 노력하는 모습이 좋습니다
본인이 정말 꾸준하게 하는데도 못올라가는건 본인 실력이 거기가 맞는거임 다만 광물에서 별의 별 빌런들 다 만나가면서 경쟁을 꾸준히하는게 쉽지는 않지
오버워치 런칭한지 10년 가까이 됐는데 아직도 이걸 모르는건 메타인지에 하자가 있다고 봐야함
계속 하다보면 원래 자기 티어로 회귀하더라잉 친구 딜러 브론즈 계정으로 계속 돌리다 보니깐 어느새 플레까지 가던데
참신한 빌런들은 웃기기라도 하지 재미도 없고 감동도 없이 컨셉질하면서 패작하는애들 3연속으로 만나고 경쟁 더 돌리기 싫어짐
@@user-ez1tm1dj9v뭘 그렇게까지.. 걍 진심이 아닌거뿐이지..
@@user-if6op2qr3f 진심이 아닌데 팀원 때문에 못 올라간다고 씅냄?ㅋㅋ
11:34 아나 캐리 ㄷㄷ
와 진짜 천상계는 다르구나 ㅋㅋㅋ
안될 놈은 안된다 정해 놓았기에 안되는 것이고 될놈은 될때까지 해서 되는게 아닐까 싶다....
솔직히 마스터 큐까지는 리플보면 10명 전체가 다 실수함 그마큐에서도 실수나 틀린행동 많이함
이런것만 봐도 상대 양학러있다고, 팀운 안좋다고 못올라가는건 말이안됨 지는판에 우리팀에서 한 실수도 한두개가 아니기 때문
그중에서 내가 한 실수들만 고쳐도 충분히 티어상승 가능하다고 봄
마지막 뭔가 띵언임.... 나 자신은 항상 내 팀에 있으니까 아무리 팀원이 못한다고 생각돼도 일단 내 실력을 키우는 데에 집중!!!
팀 운 때문에 못 올라 간다 -> 판 수, 큰 수의 법칙
아닌데? 나는 판 수 채웠는데 진짜 팀 운 때문에 못 올라 가는데? -> 지판누
외까티 외까포가 많은데 시메는 암기과목인가요?
근데 광물 입장에서 확실하게 말할수 있는게 '큰그림'을 못 본다는게 제일 크긴 해요ㅋㅋ늘 잘하고 싶은 마음에 에임 연습도 하는데도 하면서 하...이게 아닐텐데 왜 난 상황을 못보지?하는 게임현상이 자주 일어나기에ㅋㅋ걍 포기하고 즐겜 한답니다ㅋㅋ
노럭하는 천재네
못 볼 줄 알았지? 못 볼 줄 알았지? 못 볼 줄 알았지?못 볼 줄 알았지? 못 볼 줄 알았지? 못 볼 줄 알았지?못 볼 줄 알았지? 못 볼 줄 알았지? 못 볼 줄 알았지?못 볼 줄 알았지? 못 볼 줄 알았지? 못 볼 줄 알았지?
보라고 올렸는데 못볼줄 알았을까 알았을까 알았을까 알았을까 알았을까
광기 ㄷ
보라고 올린건데 혹시 어디 아프셔요?
시메로 천상계싸움은 못참지
모든 범행현장에 같은 사람이 있었다면 그 사람이 유력 용의자 아닐까..
코난아 듣고 있느냐
요새 용사가제일재밌다
항상 느끼는건데 용사98만큼 옵치에 대한 이해도가 높은 옵치 유튜버는 없을듯
좀 주류 영웅 하나만 더 잘하면 프로도 했을듯. 에이징 커브 없는 뇌지컬 케 위주로 해서 꾸준한 것도 있고.
매판 팀에만 의존하는 플레이를하면 팀운만 보이고 팀운이 좋아서 이긴건 인지를 못하거나 금방 까먹고 팀운때매 진기억만 강하게 남는겁니다 메원챔만아니면 개개인의 변별력이 분명한 게임인데 그팀운에 본인도 포함된겁니다
마지막 멘트 멋지네요 용사님
뭔가 성격도 시메화되신거같은데
용사말 99.9%공감함 실력있으면 판수박으면 올라감
근데 삘탔다가도 벌뤄지들 만나서 '정치당하면' 의욕 팍 꺾임 더 하고싶지도 않아짐 빠대돌리고 말지
이렇게 나가떨어져서 빠대돌리니 경쟁은 더 늦게잡힐거고
걍 니탓내탓하고 싸우고 정떨어져 ㅅㅂ
그래서 해결책 : 팀챗전챗팀보 다끄고 혼자 논다 생각하고 겜하면 됨
근데 소통안하는 옵치는 소통하는 옵치보단 재미없음
그렇게 점점 안함 좃망겜되는거노
일반전만 하는데도 정치벌레 너무 많음. 이상하게 고정일반보다 자유일반에 입터는 사람이 있음.
시메트라는 진입장벽이 높고, 영웅 이해도가 어느정도 있어야 합니다.
프로들이 시메를 잘 안건드리는 이유이기도하고 아무리 잘해도 한계가 있으니 차라리 비슷한 포지인 트레를 하세요..
마그마 시메원챔 남기고감
도그라이트님?
마그마 시메원챔이면 본인이 더 잘알지 않나요 ㅋㅋ; 시메 어려워서 안 하는게 아니라 고점이 낮아서 안 하는걸 왜 그렇게 포장하시지 오히려 난이도는 시메가 딜러 중에서 최하위수준인걸요
@@alalal0 난이도에 비해서 고점이 낮고 효율이 안좋다는게 정확하죠 ㅋㅋ 시메가 딜러중에서 제일 난이도 낮다는건 진짜 뻘소리인데요?
@@ESTP-yc9hv 최하위수준인거 팩튼데요; 시메가 어려운건 양각개념 턴개념 때문에 그런건데 마그마 되면 기본적으로 장착되는거라 그냥 날먹챔인거예요 걔네보다 난도낮은 바스리퍼는 그냥 안 쓰이는거고
확실히 팀운이 아예 작용을 안하는건 아니지만 그건 뭐 상대방도 똑같으니깐..
용사님 말대로 판을 크게 보면서 게임을 굴리면 승률이 크게 올라가는데
문제는 뇌에 과부하가 와서
제대로 집중하고 돌릴 수 있는 판이 하루에 두세판밖에 안됨 ㅋㅋ
끽해봐야 한판에 몇퍼밖에 안오르는데
그걸 몇주 몇달동안 반복해서 올라가는게 지쳐서 그냥 빠대나 하기로 했음..
12:38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센스쟁이 용사98님
앞에12분 내용 다 까먹어서 다시 봐써요%^^%
지기싫어하는 승부욕이 엄청난 원동력이 되는거같아요..!
저도 졌을때 팀이 못했어도 내가 잘했으면 별로 안 분한데 내가 똥싸서 지면 밤에 잠도 안올만큼 분하더라구요..
8:33 위도우가 개잘한다는건 알겠네요!
뇌지컬을 실현하기 위해 꾸준한 노력으로 숙련도를 올리는 교과서위주로 공부해서 게임 잘하기..
근데 딜각을 시메가 만들어줘도 킬을 못내는 광물 우리팀은.. 때로 시메가 맥 소전 바스가 되어야 할때도 있어서 힘든 경우가 종종 있음..😮
티어올라가려면 거기서 2~3인분 해야함 그게 현실임
옵치도 발로도 롤도 대부분의 게임이 고티어로 갈려면 포지션과 자신의 역할 그리고 그림(흐름)을 볼 줄 알아야함
내 카드(스킬)을 어떻게 써야 아군에게 좋고 적군에게 얼마나 까다로운지, 이 카드가 없으면 난 안전한지, 내 영향력이 얼마만큼인지 이런걸 다 계산해야함
또한 용사님의 시메 사설처럼 꾸준히 연구하고 연습하고 개발해야함
아무리 물을 흐리는 미꾸라지가 있어도 길을 열어주고 저어주기만 해도 물이 썩지는 않음(판이 망하지 않음)
물론 아군이 던지는 플레이는 그 티어에 있으면 안되는 사람이라도 개빡겜해야하긴하지만 미꾸라지라는 말의 뜻은 그냥 1인분을 못하는 팀원 정도로 생각하면 될듯함
광물에 이상한 애들 엄청 많음 그냥 게임을 안함 게임 흐름이고 나발이고 "진짜로 그냥 게임을 안함"
큐는 왜 돌리는지 이해가 안가는 애들 개많음
솔직히 윗동네에도 패작들 가끔 있다며 그런 족쇄 달고 게임하고 싶음?
그런 족쇄가 아랫구간에는 ㅈㄴ 높은 확률로 있다니까?
팀운이 나빠서 졌다. 잘하는 팀 만났으면 이겼을 텐데 → 딱 본인 수준에 맞는 티어대임
팀운이 나빴지만 내가 잘해서 이겼다 → 곧 올라갈 사람
나 때문에 졌으니 더 노력해야겠다 -> 곧 올라갈 사람.
3:56 게임에 지장 없는 데스
6:41 게임에 지장 있는 데스ㅋㅋ
게임에 그 누구보다 진심인 남자.제발 즐겨주시면 안되나요?ㅜㅜ 즐겜유저들도 이기고 싶어요
한두판은 불운 때문에 질수도 있지만 n수가 많아지면 결국 결과는 실력에 수렴하죠....게임 한판안에서도 에임이슈로 돌발상황이 생기겠지만 여러 미니게임(한타)들이 있고 매 미니게임마다 유리한 확률분포를 선택할 줄 알아야하겠군요. 좋은 자리를 먹는게 제일 기본이겠구요.
와.. 시메 잘하니까 너무 띠꺼운데
디테일이 미쳤다 그냥
나 용사98 구독잔데 잘한판 리딸하려다가 리플복기법 알아채고 다2에서 마2 찍었다.
분명 1에서는 이 사람도 메이코패스 였던거 같은데 2에서는 참 차분해졌단 말이야...
롤도 그렇고 옵치도 그렇고 경쟁겜에서 팀운은 허상임. 단판단판에서야 팀운이 당연히 있고 그 과정에서 불쾌한 경험을 할 수는 있지만 결국 판수가 쌓이면 티어는 거짓말 안 함. 수학에서 큰 수의 법칙이랑 연결되는 부분. 동전을 500번 던지면 대충 250번 언저리로 앞면이 나오는 것 처럼 판 수가 충분히 큰 수로 쌓이면 팀운은 +-0으로 수렴하게 되어있음. 그럼 결국 팀운이 좋은 판에 트롤을 안 해서 패배를 줄이고, 비슷하거나 안 좋은 판에 잘해서 승리를 따내는 식으로 승수를 차곡차곡 쌓는 만큼 자기 점수가 올라가는 거임. 물론 포지션에 따라 그 난이도가 다를 수는 있고 그러면 더 많은 판수가 요구되겠지만, 결국 큰 틀에서는 같음. 애초에 팀운으로 티어가 갈리면 천상계는 프로가 될 게 아니라 카지노를 가야함.
팀운 때문에 지는 것 같은 사람은 부족한게 3가지 중 하나 이상임
1. 피지컬
2. 뇌지컬
3. 경험치
진짜 만약에 팀운 때문에 못올라간다? 그건 게임 수가 부족한거 뿐입니다. 이과라 수학적으로 계산 때려주고싶은데.... 아무튼 결과적으로 정말 팀운 때문에 못올라간다? 그냥 로또 ㅈ으로 보심됩니다. 참고로 로또는 쌀20Kg 11포대 바닥에 뿌려놓고 한 톨 잡았을때 당첨인 수준인거고요
진짜 믓지다
시메 안하지만 영상 너무 재밌심 ㅜㅜ❤
이사람은 댓글이 말하는 팀운이
"나는 매 순간 근거를 가지고 움직일 생각이 없지만 우리팀은 그걸 못한다"는 뜻인걸 모름ㅋㅋ
오늘밤도 어김없이 용사와 함께😊
근데 정말 팀원탓만 하면서 나는 팀원 때문에 못 올라간다고 하고 있으면 정작 본인 실력에서 피드백해야되는 부분들, 게임 흐름을 읽는 방법을 배울 수 있는 기회들을 스스로 날려버리는 것과 마찬가지인 듯.
심지어 프로들도 실수하고, 스스로 피드백하는 과정이 있는데 그저 일반 유저가 자기는 완벽한데 팀원 때문에 못 올라간다고 탓하기만 하는 걸 보면 저는 스스로 자기 실력을 피드백 할 생각이 없다고 밖에 느껴지지 않아요.
물론 미시적으로 봤을 때 몇몇 판들은 정말 팀원들의 치명적인 실수들로 게임을 진 판들이 있겠지만, 그런 판들 속에서도 각 한타들마다 자신이 보완했어야 할 점은 분명히 존재하거든요. 또한 통계적으로도, 거시적으로 시행 횟수가 많아지면 결국 자신의 실력 기댓값에 티어는 수렴하게 되어 있는데, 이를 받아들이지 못하는 건 메타인지가 부족하다고 밖에 느껴지지 않네요.
이런 경쟁전 있는 게임들 특징이 박는 판수에따라 티어도 오르고 본인 자리를 찾을 수 있다는건데
문제는 판수를 늘리면 늘릴수록 정신나간 개트롤 새끼들도 더 많이 만나게 된다는거임 ㅋㅋㅋ
중간에 꺾이면 티어 못올리는거고 버티고 수십수백판 박으면 티어 올라가는거 같음
3판 이상 진다면 본인한테 문제있을 확률을 구하시오
수학적으로 판수 박으면 올라가긴하겠지 그전에 멘탈 갈리냐 안갈리냐 문제임ㅋㅋ 오버워치는 멘탈게임같음 그리고 본인이 올라갈 수 있는 실력이 맞는지 생각해봐야하고 누구는 10판,100판,300판이 될 수 있다는게 무서운거.. 또 정신멀쩡하고 손이 따듯하고 유연한 날이 컨디션이 좋더라ㅋㅋ 그럴때만 하려고 하고 있음 상대 같은 포지보다 내가 훨 잘했는데도 지면 진짜 팀운빨 역겹기도하고 스트리머들도 듀오로 올리면서 꿀빠는거보면 열등감?에 잣같기도함ㅋㅋ
근데 용사님 시메트라로 윈솜트같은 빠른애들 나오면 어떻게 플레이 하시나요?
용사98 힘내라!!
마지막 장면 노래 철권인디 되게 맵이랑 잘 어울리네
팀운이 진짜진짜 안좋다고 한다면, 브론즈까지 쭉 떨어져야 하는거 아닌가요?ㅋㅋㅋ
근데 막상 탈주나 대리패작때문에 강제로 몇연패 하면 다음판은 전부 휩쓸고 다니시던건 기억이 안나시나봄
게임에 지장있는 데스입니다
진짜 게임도 재능이다 노력도노력인데
용사님 항상 궁극기를 세로로 설치하시는데, 이유가 있을까요?
아니이런 귀한 영상이😊
용사의 복기법 덜덜덜…
광물에서 팀원때문에 못올려요 징징대는애 리플보면 지적할게 5초마다 한번씩은 있을거다
실제로 일루전이 하고잇죠 리플코드받고 티어맞추기ㅋㅋ 플레이분석하면서 근거를대줌
*용사98이 영상을 올리지 않아 잠에 들지 못했다.*
영상에 비명소리가 없으니 심심해요 함 질러주세요
(없어도 재밌음)
에임이 필요없다=에임빼고 다 필요하다
티...티쳐 진도가 너무 빨라
와 근데 이와중에 개잘하네 시메
진짜 이분은........
우리팀 시메가 낭떠러지 앞에 TP를 깔았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우 졸려 잘보고갑니다
기다렸어요
9:42 라인라인아...
내 캐릭터가 무슨 역할을 해야되는지만 알면 어느정도 올라감
바티스트 외까불도 하실것 같다
와..
처음 나오는 브금 제목이 뭐에요? 슈마메2에서 많이 들었는데...
굿굿 짱짱맨
12:35 하이라이트..ㅋㅋ
솔직히 요즘 한 명 마음에 안 든다고 던지고 한 소리 들었다고 삐져서 던지고 이런 애들만 없었어도 진득히 좀 해보겠는데.. 요즘 분석 영상들이 많아져서 그런가 어줍잖게 아는거 들먹이면서 서로 가르치려고 드는 상황도 많고 걍 채팅 끄고 해야겠다
와 바디블로킹
날파리들은 어캐하면 잘잡습니까? 시메로 잡기 힘들어서 솔저 바스로 바꾸는데
이 분석력으로 공부를했으면 그는 이미 서울대이다
자격증과 진로 개발로 실질적으로 게임할 시간이 별로 없는 대학생인 경우는 어떻게 효율적으로 게임 실력을 키우고 게임을 분석 할 수 있을 까요?
다른 할일많고 바쁘신분들은 게임티어에까지는 욕심내지마시라 하고싶네요..
한달에 한 두번 하는 사람들이 팀운 안좋아서 못올린다 이러면 모르겠는데 하루에 2~3시간씩 하는 옵창들이 그리 얘기하믄 안되는 거시여
외까티 외까포 (묻지말고 암기)
진지하게 끝까지 팀운때매 못 올라간다고 생각하는 건 지능문제 아닌가ㅋㅋㅋ 자기 티어에서 캐리 한 번 해본 걸로 자위하는 거 밖에 안됨
구팔이횽.. 아이헨발데 시메 보고십어
12:36
팀운 팀탓 하면 평생 못올라감. 본인이 잘하면 올라가게 되어잇음 ㄹㅇ
게임에서 연구를 해버리네
용사님 학창시절때 공부 잘하셨죠..?
광물분들이 지금 실력으로 마스터가면 미안한 소리이지만 “아무것도” 못합니다
광물들은 팀원들이 너무 뭉쳐서 팀운 나오면 답업는 거 맞음
뭘해도 성공할 사람
어떤 자리를 꼭 지켜야 하나요?
팀운때메 못올라가는건 판수가 적을때고 판수 박으먄 결국 본실력가지
와, 오물계정이라니.... 너무하네....
뇌지컬 vs 피지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