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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9 펜트하우스
2:33 카발레타
0:32 칸타빌레2:07 tempo di mezzo2:34 카발레타
0:32 세빌리야의 이발사 1막 중 아리아방금 들린 그대 목소리
ㅎㅎ 왕 세빌리아당!세빌리아 온 느낌
롯시니 - 세빌랴의 이발사 - 방금 들린 그대 음성
0:30
팬트하우스
안녕 나 김시우
왜이리 뭔가 반음정도 낮은 느낌이지 비브라토 때문인가
원래 F Major Key인데 저 곡은 E Major Key로 하나 낮췄어요!
@@limsumin13660 반대로에요! 극중 로지나 배역의 캐릭터상 진취적이고 서민적인 성향 때문에 메조소프라노를 위한 배역으로 E Major로 작곡됐어요. 당시에 소프라노는 보통 청순가련한 역할에나 쓰였거든요. 근데 후대에 와서 반키 높여서 소프라노들에게도 널리 애창되고 있는거에용
@@LaVoce3282 아 그건 몰랐네요ㅎㅎ 사실 제 코멘트의 문맥상 '원래'는 펜트하우스 버전을 의미하는 거였긴 했는데 주객이 바뀌었군요ㅎ 알려주셔서 고맙습니다!
참고로 펜트하우스 hi f는 일부로 미나님이 내신거고 원곡은 한 hi 낮고요 그리고 hi f가 그렇게 내기 쉽지 않아요 최대한 쉽게 말했습니다 조수미 방금 그대의 음성 검색하시고 들어보세욤
@@김하림-x1j 권가민을 아나?
펜트하우스
5:09 펜트하우스
2:33 카발레타
0:32 칸타빌레
2:07 tempo di mezzo
2:34 카발레타
0:32 세빌리야의 이발사 1막 중 아리아
방금 들린 그대 목소리
ㅎㅎ 왕 세빌리아당!
세빌리아 온 느낌
롯시니 - 세빌랴의 이발사 - 방금 들린 그대 음성
0:30
팬트하우스
안녕 나 김시우
왜이리 뭔가 반음정도 낮은 느낌이지 비브라토 때문인가
원래 F Major Key인데 저 곡은 E Major Key로 하나 낮췄어요!
@@limsumin13660 반대로에요! 극중 로지나 배역의 캐릭터상 진취적이고 서민적인 성향 때문에 메조소프라노를 위한 배역으로 E Major로 작곡됐어요. 당시에 소프라노는 보통 청순가련한 역할에나 쓰였거든요. 근데 후대에 와서 반키 높여서 소프라노들에게도 널리 애창되고 있는거에용
@@LaVoce3282 아 그건 몰랐네요ㅎㅎ 사실 제 코멘트의 문맥상 '원래'는 펜트하우스 버전을 의미하는 거였긴 했는데 주객이 바뀌었군요ㅎ 알려주셔서 고맙습니다!
참고로 펜트하우스 hi f는 일부로 미나님이 내신거고 원곡은 한 hi 낮고요
그리고 hi f가 그렇게 내기 쉽지 않아요 최대한 쉽게 말했습니다 조수미 방금 그대의 음성 검색하시고 들어보세욤
@@김하림-x1j
권가민을 아나?
펜트하우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