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증조할아버지께선 독립운동하셨고 친할아버지께선 6.25참전용사셨습니다..증조할아버지께서 몇년생인지는 모르지만 일제시대에 태어나셨고 식민지 시절에 계셨다고 아버지께서 말씀하셨습니다. 김씨집안 증손녀로서 친일파를 경멸합니다. 안준생 의사는 죄가 없습니다. 숨어 사는게 얼마나 힘든지..겪어보지 않으면 모릅니다. 정말 비참하고 한심합니다. 이런 세상이 우리나라라는게 비참하고 살기좋았던나라가 그 망할정부때메 이리된게 참 화납니다..
원망은 원망대로 하고 친일파는 친일파고. 독립군들은 자기 돈 다 털어가며 힘들게 살면서 가족과 생이별 하고 목숨까지 바쳤는데 겨우 먹고사는 문제로 자기 부친의 이름을 먹칠 한다? 단지 아들이 무능했을 뿐이다. 차라리 산속으로 들어가 자연인으로 살면 거지로 구걸하는 것보다 낫지 않은가. 찾아 보면 먹고 살 방법은 다 있다. 주민등록제도 제대로 통제 안되던 시절인데 고향을 떠나 새 삶을 살 수도 있는데 그저 가만히 수동적으로 살아서 구걸하고 사는거지. 그리고 안중근는 순수한 독립군이 아니었다. 노비들의 자유를 반대 했고, 일본이 강제로 개화하는 과정에도 돈많고 기득권이었던 안중근은 자신의 기득권을 잃어버리자 그 원인인 일본에 강한 불만을 가지고 자신의 기득권을 뺏어간 일본에 복수했을 뿐이고 그게 독립운동과 교집합이었을 뿐이다.
임시정부가 나몰라라 할 수 밖에 없었던 이유를 아셔야 합니다. 애국지사의 후손들의 생활고를 임시정부가 모르지 않았고 십시일반 도움을 주었지만 그 도움이 일본군에게는 또 다른 빌미로 더 많은 고초를 후손들이 당해야 했습니다. 어떻게 보면 일본의 잔인무도함에 임시정부가 도움을 주지 않았던 이유가 되었죠. 후일 해방과 함께 임시정부 및 광복군이 한반도에 들어오는 것을 미군정이 막고, 그 이유는 한 나라를 대표하는 기관과 군이 아니라는 이유로 해체를 요구했습니다. 임시정부 수반들은 개인 자격으로 입국할 수 밖에는 없었고, 광복군은 무장해제를 했어야 했습니다. 무엇보다 임시정부가 해체됨으로 해서 조국 독립에 도움을 주었던 애국지사 및 그 후손들의 보훈사업을 할 수 가 없었습니다. 더 황당한 것은 1948년 대한민국 정부 수립과 함께 반민족행위특별조사위원회를 설치하지만 그 이듬해인 1949년 정부 스스로 반민특위를 해체하는 수순을 밟습니다. 그 이유가 당시 정부에 일하는 공무원들의 2/3이 일제강점기에 친일 인사들 이었습니다. 그들을 구금 또는 구속하면 정부가 와해된다라는 이유로 이승만은 반민특위를 해체와 함께 친일인사들을 반공투사로 둔갑시키죠. 이 잘못된 역사를 1990년 초까지 국민들은 배워야 했습니다. 문민정부가 들어서면서 가장 먼저 했던 일이 역사바로세우기 였습니다. 이제 제대로된 역사를 가르치게 된게 겨우 30년 되었지만 아직도 이 나라에는 친일인사와 그 후손들이 권력과 물력을 누리고 있습니다.
글을 잘 읽어 보세요...당신네들 같으면 자기 가족을 나라가 모른채하면 독립운동 할 결심이 잘 서겠어요?? 이런분들이 후회가 남지않게 나라가 잘 받쳐줘야한다는 글에 뭔 상관없는 이야기를 달아놓으시는지??? 그러시는 분들은 나라에 뭘 어떻게 얼마나 하셨길래 평가질을 하는지 매우 궁금합니다
안중근 사후 남겨진 가족들은 일본의 감시로 한순간도 마음편할날이 없이 쫒겨다니며 그 고통속에 안준생의 형은 독살당했다. 그걸 본 안준생은 공포에 떨며 제대로 된 삶을 살 수 없었을거다. 그를 탓할 수 없다고 생각한다. 안중근 열사가 보호한 나라가 그 가족을 보호하지 못했기 때문일 뿐. 나라를 구하고자 큰 뜻을 품은 안중근 열사는 가족들에겐 오히려 형벌이었고 안준생은 그런 가족을 보호하기위해 어쩔수 없는 선택을 한 것이다. 그러한 시대가 너무도 슬프다.
나라를 위해 아비가 사라지면서 그의 삶이 험난했을텐데... 그 가족을 이 나라가 지켜주지 못한 죄가 더 크다...
ㅎ, ...어쩔 수 없이 친일은 한 셈이지만, 친일매국노라고 단정할 순 없다!!!!!!!!!!!!!
뭐라는거야 이 또라이들은? 니들 초딩도 안뗐지?
뷰티풀님 의견이 가장합리적입니다
친일파!
지룰
국가가 없는데 뭘 보호를해? 그러니 빼앗긴 나라를 찾기위해 그렇게 목숨을 받친건데.. 친일은 그럴만한 사정이 있는거고? 그럼 항일은 뮈란 말인가? 정신차리고 살자.
나라가 망했는데 나라가 지켜줘야 한다는건 ㅋㅋㅋ 코메디 아닌가요?
그를 질책할 자격이 우리에게는 없다.
정답이네
정답. 세상에 여야가 합동으로 친일파를 대통령으로 추대하고 찍는 나라임
나도 이분 사연을 잘 알기에 ... 욕할수가 없다.
모르면 욕하겠지만~~~😢
30살 될때 까지 성인남자가 직장이 없었다는거/
어릴 때부터 얼마나 큰 고생을 많이 했을까요?.
누가 감히 이분에게 그 무슨말을 할 수
있겠습니까?😢.
지켜주지 못해 미안합니다 얼마나 힘들었으면. 슬픈사연입니다
나도 그에게 돌을 못 던지겠네요. 삶이 얼마나 힘들었을까요? 맘이 아프기만 합니다
이 나라를 침략한 앵글로 예수회 세력을 아직도 띄우고 있는 방송언론입니다
이 나라 지배세력이 식민문화정책을 열심히 하고, 반대로 보도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아버지는 나라의 영웅이었지만
가족에겐 재앙이었다
나는 나라에겐 재앙이었겠지만
내 가족에겐 영웅이다'
이말이 가슴아프더군요
독립투사들의 후손들을 찾는 노력과 대우가 필요합니다.
옳은말씀 옳소. 너무많은시간이지나지만 그들의마음은행복할것입니다.
친일파들은 잘살고
독립후손들은 못살고
참으로 ᆞ ᆞ
애국자의 자식들은 거지처럼 살고 매국노의 자식은 호의호식 하며 살고
국가에서 애국자 후손들을 챙기지 못한 나라을 원망해야 하지 않을까요...
맞습니다
생활고에지쳐마음에없는말한마디한걸가지고친일이라할수없죠
그것보다광복이후유공자와후손들보살펴주지못한나라의책임이더큽니다
솔직히..증조할아버지께선 독립운동하셨고 친할아버지께선 6.25참전용사셨습니다..증조할아버지께서 몇년생인지는 모르지만 일제시대에 태어나셨고 식민지 시절에 계셨다고 아버지께서 말씀하셨습니다.
김씨집안 증손녀로서 친일파를 경멸합니다.
안준생 의사는 죄가 없습니다.
숨어 사는게 얼마나 힘든지..겪어보지 않으면 모릅니다.
정말 비참하고 한심합니다.
이런 세상이 우리나라라는게 비참하고 살기좋았던나라가 그 망할정부때메 이리된게 참 화납니다..
친일파라 말하는 자들이 진정 애국을 하며 살고 있는가요.당신들이 똑같은 처지에 서서 생각해보세요.안중생도 가족이 있었을 터인데.친일 친일하지 마시기를 바랍니다.
그냥 친일파 후손들 싸그리 씨가 말랐으면 좋겠음... 그 재산들 독립군후손들 주고...
원망은 원망대로 하고 친일파는 친일파고.
독립군들은 자기 돈 다 털어가며 힘들게 살면서 가족과 생이별 하고 목숨까지 바쳤는데 겨우 먹고사는 문제로 자기 부친의 이름을 먹칠 한다? 단지 아들이 무능했을 뿐이다. 차라리 산속으로 들어가 자연인으로 살면 거지로 구걸하는 것보다 낫지 않은가. 찾아 보면 먹고 살 방법은 다 있다. 주민등록제도 제대로 통제 안되던 시절인데 고향을 떠나 새 삶을 살 수도 있는데 그저 가만히 수동적으로 살아서 구걸하고 사는거지.
그리고 안중근는 순수한 독립군이 아니었다. 노비들의 자유를 반대 했고, 일본이 강제로 개화하는 과정에도 돈많고 기득권이었던 안중근은 자신의 기득권을 잃어버리자 그 원인인 일본에 강한 불만을 가지고 자신의 기득권을 뺏어간 일본에 복수했을 뿐이고 그게 독립운동과 교집합이었을 뿐이다.
슬프고 아픈 역사의 희생양일뿐 누가 그에게 돌을 던지랴?
진짜 마음이 아프다 ㅠ
근데 이건 살기위한거였고 안준생에게 안중근의사는 기억조차 안날정도로 어린나이에 돌아가셨고 정작 대한민국 임시정부는 나몰라라ㅠㅠㅜㅜ평생을 구걸하고 살았고 가족 목숨이 위험한데 구한거일뿐 친일파는 아니라고 봅니다...
쓰읍 이 말도 맞긴해
옳소
자식과먹고살아야
안중근 자제들이 이토록 고생을하다니...양반이라는인간들이 마음으로 조금만 힘이되어주었으면 식구들이 그토록 힘든세상에 무엇을선택할수있어을까요.아무도 손가락을 할순없지요.
임시정부가 나몰라라 할 수 밖에 없었던 이유를 아셔야 합니다.
애국지사의 후손들의 생활고를 임시정부가 모르지 않았고 십시일반 도움을 주었지만 그 도움이 일본군에게는 또 다른 빌미로 더 많은 고초를 후손들이 당해야 했습니다.
어떻게 보면 일본의 잔인무도함에 임시정부가 도움을 주지 않았던 이유가 되었죠. 후일 해방과 함께 임시정부 및 광복군이 한반도에 들어오는 것을 미군정이 막고, 그 이유는 한 나라를 대표하는 기관과 군이 아니라는 이유로 해체를 요구했습니다. 임시정부 수반들은 개인 자격으로 입국할 수 밖에는 없었고, 광복군은 무장해제를 했어야 했습니다.
무엇보다 임시정부가 해체됨으로 해서 조국 독립에 도움을 주었던 애국지사 및 그 후손들의 보훈사업을 할 수 가 없었습니다. 더 황당한 것은 1948년 대한민국 정부 수립과 함께 반민족행위특별조사위원회를 설치하지만 그 이듬해인 1949년 정부 스스로 반민특위를 해체하는 수순을 밟습니다.
그 이유가 당시 정부에 일하는 공무원들의 2/3이 일제강점기에 친일 인사들 이었습니다. 그들을 구금 또는 구속하면 정부가 와해된다라는 이유로 이승만은 반민특위를 해체와 함께 친일인사들을 반공투사로 둔갑시키죠.
이 잘못된 역사를 1990년 초까지 국민들은 배워야 했습니다.
문민정부가 들어서면서 가장 먼저 했던 일이 역사바로세우기 였습니다.
이제 제대로된 역사를 가르치게 된게 겨우 30년 되었지만 아직도 이 나라에는 친일인사와 그 후손들이 권력과 물력을 누리고 있습니다.
국가가 지키지 못한 영웅의 가족ㅠㅠ
지금도 똑같지 않나ㅠㅠ
6.25 월남 참전용사들도 지키지못하는데
친일파 아니다 그 가족들 얼마나 고통스러웠겠어 머했냐 대한민국 가족들 지켜주고 책임져야한다
맞아요, 엄밀히 말하면 친일파가 아니고 앵글로 예수회 서구 세력입니다
친일파라고 할 수는 없어요. 명예 스럽지는 못했지만, 그도 역사의 피해자 입니다.
아직도 독립운동가의 자손들은 고생하시는분들이 많습니다...이런분들은 나라에서 챙기는게 맞아요...
친일 악질 매국노의 후손들이 버티고 있는 윤석열 공안정권하에서는 어려울 듯.
물어보고 싶군요 그럼 일본에 밀정가 모가 다른가요 본인에 안전한 생활을 위해 그 악질적인 일본 놈에게 고개숙여 사죄하는게 맞나요? 아버지가 일본인에 죽임을 당했는데 모 사람마다 생각과판단은 다르지만, ....
님아 아무리 영웅에 아들이라도 잘못을 하면 안되죠
글을 잘 읽어 보세요...당신네들 같으면 자기 가족을 나라가 모른채하면 독립운동 할 결심이 잘 서겠어요?? 이런분들이 후회가 남지않게 나라가 잘 받쳐줘야한다는 글에 뭔 상관없는 이야기를 달아놓으시는지??? 그러시는 분들은 나라에 뭘 어떻게 얼마나 하셨길래 평가질을 하는지 매우 궁금합니다
@@김규남-w4l 친일 매국노 밀정이 현충원에 버젓이 묻혀있고 그 후순들은 호의호식하며 대한민국을 더럽히고 있는데 안중생의 행동이 밀정과 같다고...?
역사의 비극입니다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친일로 몰아가면 안된다고 봅니다... 용서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저 삶속으로 들어가본다면 하루도 살기 힘들것입니다...
한국인들이 용서할 자격 없음.
저건 당연한거임.
마음이 아프다
이젠 편히 영면하시기를 바랍니다. 그누가 당신을 심판할 수 있으리오.
누구도 이분을 책망할수는 없습니다.
안타까운 안중근선생님의 일가족에게 누가 무슨말을 할수있겠습니까
마음아프네요
영웅의 식솔을 보살피지 못한 죄가 큼니다. 일본의 마수에 벗어날수 없게 버려진 안준생을 묭서 합니다. 안중근 의사의 애국애족의 공훈이 역사에 길이 길이 빛납니다.
대놓고 드러난 친일한 놈들도 처벌 못하는데...더구나 대대손손 잘 누리고 사는게 더 울분이 차오른다.
안중근의 아들이면 대한의 아들인데 그를 지켜주지 못한 나라의 죄다. 정말 미안하고 마음 아프다
그를 친일이라 부르기엔 우리가 부끄럽다.
아버지숭고한희생에대가가없던시절에이런경우는제외시켜라!참도불쌍한집안이었네!
난 이런 경우 친일이 아니라고 본다. 그건 안중근이 위대한 독립운동가이기 때문이다. 그 자식들과 핏줄은 그걸 당할 위기에 이미 노출되어서 인간으로서는 견딜 수 없음이기 때문이다. 왈거하지 말자, 안중근 선생님을 봐서라도..!
사과했다고 친일파로 보기는 무리가있네
욕 할수 없다 상해 임시 정부도 안중근 가족 팽겨쳐서 말이다. 취직도 안되고 식량 떨어지는데 안 하고 하겠니 임시 정부도 말할 자격 없음 😢
그 당시 국민들 모두가 살기 위해 고개 숙이며 살았잖아요.
저사람을 욕할 순 없죠.
악행을 저지른 짐승들이 친일파인거죠.
30대에도 취직이 안 되어 구걸하며 살았다라...
영웅의 자손이라기엔 기구한 삶
힘 없던 대한민국 전체의 문제같아 더 가슴아프네
아 슬픔니다. 보호해드리지 못해 죄송할 뿐입니다
사과했을뿐 민족을 팔아먹지 않았는데, 무슨 친일파!!!
마음이아픕니다 후손들 에게 관심과 보상이있어야된다고볼때 불행한인물이네요
나라가 무능하여 피해를 본 한사람일 뿐 무엇이 올르며 무엇이 그르다 하겠는가 그져 힘들게 살다보니 지친것이지!
나라가 잘못이 아닌가 안중근의사가 가족이 거지 처럼 살거라면 독립운동을 했을가요. 국가는 국민을위해 존재 하는 겁니다
나라가 문제지 .. 지금도 나라가 문제
그래 중국노예같은 민주당 뽑으니
형이 독립운동하며 겪는 모습과 가족들의 눈물속에 사시다보니 또한 취업도 안되면 저라도 그러것같아요ㅜㅜ
안준생님은 우리가 보호해줍시다
친일파라니 웃기네
진짜 친일파는 광복후에도 잘 처먹고
잘 살다 죽으면서 그 자식들에게 재산을
많이 물려주어 호의호식하고 사는데
감사합니다
우리나라 법도 개정을 해야 한다고 봅니다
측은지심과 미안함!!
임시정부때는 도와줬는데 ㅠ일본의 끈질긴 악행에 고통받은 피해자
더 많은 안준생들이 너무 너무 많다 유리걸식하다 죽고 독립운동가 후손들은 배우지도 못하고 ㅜㅜㅜㅜ
나라가 잘못이다 지금에 독립운동 후손들은 어떻게 살고있는가 나라가 가난하면
놀러가다가 사고가 난것은 보상도 많이 해주면서,독립투사의 가족은 몰라라했던 정부의 잘못이 아닐까요?
나라를 위해 목숨을 던진 애국자들은 자기 후손들이 욕먹는걸 봤다면 대체 어떤 생각을 하겠냐....?
독립운동가 자손들을 아무도 돕거나 존중해주지 안았으니
얼마나 서럽고 원통했을까.
오히려 우리가 부끄러워 해야하고
이제라도 뉘우치고 그 후손들께 예우를 갖춰야한다
아버지가 저승에서 통탄할 노릇입니다.
나라에서 조차 챙기지 못하는데... 과연 어느누가 나라를 위해 희생 하겠는가...
나라는 진짜 반성하여야 한다
이건 나라를 잃은 잘못이 더 크다고 본다. 영웅의 가족도 먹고사는 문제앞에 무너졌구나!😢
친일파나 적폐청산해라!
누구도 못한 일을 하신분의 가족도 내팽개친 대한민국은 참 쪽팔리다!
애국지사 가족의 생계도 돌봐주지 않은 정부와 국민들이 그를 평가할 자격이 있나 ?
우리 정부의 실책이다
아빠가위대한사람이니까 우리봐주자
친일까지는 그렇고....영웅의 자손이라 기대 잣대는 높겠지만 평범한 우리들 같은 필부필부의 모습
누가 이 사람에게 돌을 던질 수 있을까..ㅜㅜ
나라 잃은 비애가 다시 반복되지 않도록 굴욕 외교하는 자들 빨리 정리되고
그런 자들이 이런 비운의 삶을 살아야
다시 반복되지 않을 까 생각한다ㅡ
안준생을 지켜줘야한다고 생각합니다.안중근의사의 아들인데..국가에서 지켜주지 못한것 죄송해야한다
어쩔수없는 선택이었다. 나라팔아 호의호식 한것도 아니지않은가.
답은 너라면? 이다! 감히 남의 인생을 함부로 욕하지 마라!
그 고통을 겪어보지 않은 사람은 모르겠지 ㅜㅜ
국가의 잘못이 더 크다고 본다. 30살까지 구걸로 살아간 그다…
나라를위해 아버지가 헌실을 하셨고
그로인해 그의 가족들은 고난을 겪었으며
그누구도 돌보지 않았던 그의 가족
우리가 비난할자격이 있을까?
나라가 못지켜준 독립투사의 자손일뿐
떠돌이 생활 했다는건
고통이며 삶이 궁핍
아버지의 돌봄이 없으면
누군가 도왔어야..
참 불쌍한사람이었네요… 나라를 위해 목숨을 바치셨던 분의 자녀를
나라가 지켜줬어야지
슬픈 역사입니다~
누가 비난할수가
있겠나요~
슬픈 역사입니다~
하지만
마음 깊은 곳에서는
분노가 있지 않았겠나요~~~
"아버지는 나라의 영웅이었지만, 가족에겐 재앙이었죠.나는 나라에는 재앙이었겠지만 내 가족에게는 영웅입니다."
가엽고 안타까움 이런 논란에 그를 말하지말아야함
누구나 친일파가 될수 있는데 누굴 탓하겠습니까..?
슬픈과거~~
독립을 위해 목숨을 거신분들만
이분을 욕할 자격이 있다.
나라없는 국민의 슬픈 역사이네요 ㅜㅜ
지금 나라가 망해가는 것은 옳은 일로 희생하다 나약해지면 헐뜯고 그른일을 해서 갈취해 강해지면 처벌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이나라가 그들을 챙기지 몼한죄를 잊어선 안됩니다
아버지가 우리에게 해준게 얼만데, 그 후손의 살길을 살펴주지 못한 우리가 더 못나고, 잘못한거다
이게 아버지가 목숨받쳐 지키려는나라냐!나라에서 지켜주질못할망정ᆢ숨어사셨다는데에 더 열받네
구걸하고 살았다니 너무 마음이 아프네요
오늘날도 그러한데 그때야 어떠했으리!
우리가 ?잘못한것이 더 많습니다.....
우리들은 보았다. 나라를 팔면 호의호식하며
나라를 지키면 잊혀진다.
나라가지켜주지못해 살기위해어찌친일인가 미국보지 전쟁중죽어도 끝까지찾아서 본국가족에게돌려보낸다 우리나라는
우리는 그를 비판할 자격이. 없음
미친 나라 우리나라 대한민국 주일본대사관 을 기증한 사람 도 안가르쳐 왜 쪽팔 리거든
제가 무지해서 그러는데 누굴 말씀하시는건지?
이걸 친일이라고 하기에는 무리지
나라가 못지킨거지...
저사람 잘못이 아니다ㅡㅡ
국가 영웅어 자녀들을 제대로 보살피지 못한 임시 정부의 잘못이 제일크지 않을까 생각한다
안중근 사후 남겨진 가족들은 일본의 감시로 한순간도 마음편할날이 없이 쫒겨다니며 그 고통속에 안준생의 형은 독살당했다. 그걸 본 안준생은 공포에 떨며 제대로 된 삶을 살 수 없었을거다. 그를 탓할 수 없다고 생각한다. 안중근 열사가 보호한 나라가 그 가족을 보호하지 못했기 때문일 뿐. 나라를 구하고자 큰 뜻을 품은 안중근 열사는 가족들에겐 오히려 형벌이었고 안준생은 그런 가족을 보호하기위해 어쩔수 없는 선택을 한 것이다. 그러한 시대가 너무도 슬프다.
삶의 궁핍으로 사과한걸가지고 친일이라니 본인도 쉬운 결정이 아니었을거라고 봅니다.
그간 힘든 고난으로 어려운 결정을 했으리라고 생각되네요.
친일파보다 목숨부지 하려고 그런 삶을 살았네요
일제시대는 나라가 잘못한게 맞다 자기살라고 다들 저런거지 개취급 받고 살고싶은 사람이 어딨냐
나라가 자기 할 일 안 한 거잖아 그러니 살기 위해서 얼마나 힘들었을 거야
안중생은 번외로 봐야 합니다.
#매국노 로 보는 기준은
#자발성 #적극성 #지속성 입니다.
정말 목숨을 지키기 위해 어쩔 수 없는 선택은...
특히 독립운동가분들의 가족분들은...
안준생의 형도 일제에 의해 죽임을 당하는 것도 겪었고...
옳으신 말씀이십니다
살기위해 아버지 독립운동을 낙하시킨 아들이지만 그도 희생된 아들이였다
적극적 친일을 하거나 독립군을 박해한 게 아니라면 친일이라고까지는 할 수 없다. 그에게도 국가가 책임져주지 않은 가족을 부양할 의무를 진 가장이었기 때문이다.
불쌍한 자식이돼버렸네요.
아버지 안중근은 얼마나
마음아파할까...
일제만행이 그 후손까지 보복하니 우리도 결코. 잊어서는 않된다
맞다 그의 잘못을 질책 할수 있지만 우린 그를 탓할 자격이 없다. 나가서 3일만 구걸해 보라. 하루만 굶어보라
어떤 자격으로 그를 비난할수있나
우리가 그분에개. 희생만
강요할.수는없지요아버지
마저 잃고 뜨돌아야만진
정한 애국잔가
안준생의 삶을 자신의삶에 주입해봐라
어찌 살건지
친일 친일 정말 언제까지??
우리가 강하면 친일 안거려도 됨
스스로의 역사를 반성하고 두번다시 안당하는 강대국이 되도록 노력하는것이 중요한거다
살기위해서 어쩔수 없었을 듯...❤❤❤
살아야하니까 안준생이 무슨죄에요 조국이지켜주지도못했으면서. 친일파논쟁하는것들이잘못이라고생각합니다
지금도 매국노 자식들은 잘 살고 애국자의 자식들은 힘들게 살게하고 있는 이나라에서 그를 단죄하는건 뻔뻔한 짓이다.
무슨친일을 했다는거지??
나라가 케어를 못했으면 비난할자격도 없지
독립투사는 아니지만 친일파도 아닙니다!
독립 유공자? 맞습니다
안중근의사의 아들이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