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1022 국카스텐Guckkasten 해프닝 원주 비트리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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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7 дек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3

  • @sunnycoo
    @sunnycoo Год назад +2

    이 날, 아름다운 비트리올을 들으면서 이 노래를 부르는 하현우의 눈빛을 보고 내 마음에 행복이 가득차서 공연끝나고도 행복에 겨워 잠 못 이뤘었는데... 앞서 갔던 스콜은 정신없이 놀람의 연속이었다면 해프닝은 국카스텐에 제대로 빠지는 순간이었지

  • @새콤달콤-m4v
    @새콤달콤-m4v Год назад +2

    기억난다
    따뚜의 추억
    나의 첫 콘이었고 비트리올 듣고 나도 모르게 눈물이 났던😢

    • @gowest-kl6zd
      @gowest-kl6zd  Год назад +2

      객석이벤트로 비트리올 불러줬더니 비트리올이 그렇게 듣고싶으셨냐고 그러면서 불러줬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