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빙을 오랜만에 하기도 하고, 급하게 영상을 만들다 보니 되게 바쁜 마음으로 해서 그런가 좀 많이 급하게 들어가서 더빙이 되게 마음에 안 드는데 일단 빨리 올려드립니다. 감독 랑닉보다는 단장 랑닉이 메인이라는 생각이 들어서 일단 거기에 대해서 우선 다뤄보았습니다. 감독 랑닉에 대해서는 다음 영상에서 감독 랑닉의 전술이 어떻게 나타나는지 그 구체적인 내용들을 다뤄보도록 할게요. 기존에 약속드렸던 공간론 4화의 경우 작업중에 급하게 랑닉 선임이 발표되어 해당 영상 뒤로 미루겠습니다.
랄프랑닉이 하나하나 다 바꿔놓을꺼라는건 확실해보이고 일단올시즌은 임시감독으로써 맨유를 챔스권에 올려놓을수있을지를 지켜봐야할꺼같습니다~ 아직은 시간이 있는만큼 그부분만 보여준다면 좋은감독으로써의 면모를 인정받을테니까요... 그리고 감독보다 전권을 쥔 컨설팅 2년동안 맨유가 어떻게 변화할지도 지켜봐야할듯합니다~ 좋은선수보는 눈을 가진 랄프랑닉인 만큼 젊고 좋은 선수영입을 분명 할테고 특히 3선에 영입 오른쪽 풀백영입등 맨유가 현재 약한 부분에 대한 영입도 어떻게 될지 기대됩니다~ 퍼거슨영향력아래 우드워드 밑에서 있었던 모반무솔감독은 실패로 돌아갔기에 퍼거슨의 색채를 벗어던지고 다른 맨유로써 우승권에 도전하는 모습을 보여주길 바랍니다~
솔샤르가 퍼거슨의 향기를 다시 불어넣어줄것으로 기대했지만 결국엔 지우는게 답이었단걸 깨달았네요 새 시대를 위해서는 과거를 과거로 남겨둬야한다는걸 보드진이 이제라도 알아서 다행입니다 제발 잘좀 바뀌어서 어떤 사람이 오든 맨유라는 시스템이 잘 돌아갈 수 있게 됐으면 좋겠습니다
참으로 아이러니 하죠. 가장 미국스러운 구단운영진이라고 하지만 한편 가장 미국답지 않게 운영했거든요. 미국스포츠를 꾸준히 보신들은 알겁니다. 미국스포츠는 오로지 우승을 위해 달립니다. 왜냐 승리가 돈이고 우승이 돈이기 때문이죠. 또 적은돈으로 최고의 효율을 내기위해 스포츠과학,분석,통계가 엄청나게 발달한 곳이 미국스포츤데 맨유는 아마도 유럽내에서 가장 주먹구구식으로 대충 돈을 쓴 구단이기도 하고. 아무튼 랑닉이와서 참으로 다행입니다. 지금까진 퍼거슨이 채워논 곳간의 돈으로 수익을 창출한겁니다. 이런상황이 몇년 더 지속이 되었다면 맨유란 거대한 클럽도 쇄퇴의 시기를 맞이 했을거라 장담합니다. 승리를 가져다 주던가 당장 그게 안되면 미래의 희망을 보여주던가 그래야 팬들이 남아있겠죠.
유나이티드 2.0 그냥 아무데나 갖다 붙이는 거 같은데 산초의 영입 때 산초가 유나이티드 2.0의 신호탄이 될 남자라면서..? 유나이티드 2.0이 보드진의 방향성 개혁이라고 한다면 랑닉 선임이 그 시작이라고 생각할 수 있겠지만 그렇게 치면 솔샤르 체제에서 산초는 뭐였길래 유나이티드 2.0이라고 해댔던거지? 그냥 있어보이는 말로 갖다 붙인 거 같은데
산초 : 산초의 영입과 활용으로 인해 이전과 다른 운용이 나올 수 있다는 것을 표현하기 위해서(전술적 의미) 랑닉 : 구단 체제의 변화와 개편을 의미(구조와 체계 차원에서의 의미) 같은 표현이라도 용례에 따라서 다른 의미를 내포하듯, 그만큼 중요도가 큰 변화라는 점을 짚어가는 것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산초의 경우엔 (솔샤르의 전술에서) 유나이티드 2.0이라면 랑닉의 선임은 그보다 좀 더 직접적이고 노골적인 뉘앙스에서의 유나이티드 2.0이라 보시면 되겠네요. 더하여 솔샤르가 산초를 이상하게 쓰는 바람에 해당 변화가 지금까지 제대로 나타나지 않았다곤하나 여전히 가능성은 남아있고, 산초가 향후 감독 스타일의 변화와 맞물려 다이렉트한 축구 기반의 유나이티드에서 좀더 세밀하게 잘라들어가는 축구를 구사하는 유나이티드의 주역이 될 가능성은 여전히 남아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저는 그때 이야기했던 산초가 (전술적 의미에서)유나이티드 2.0의 신호탄이 될 남자라는 표현 역시 유효하다고 생각합니다.
@@igotyourback__ 이해하고 싶은 대로 이해하시면 됩니다. 호날두 영입, 바란 영입. 산초 영입보다 얼마든지 팬들을 더 열광시킬 수 있는 대형영입은 있었지만 저는 그때 2.0이라는 표현을 쓰지 않았고, 산초이적과 랑닉 선임에 관련해서만 해당 표현을 썼어요. 그 이유는 해당 선택들이 향후 유나이티드의 방향성을 달리 바꿔놓을 수 있는 변곡점이라 생각해서 그렇습니다. 산초는 전술적인 측면에서, 랑닉은 구단 구조적인 측면에서. 그 차이에 대한 부분을 전혀 인지하지 못하시고 보이는대로 보시고 싶으시면 그냥 그렇게 보시면 됩니다.
정진님 영상 항상 잘보고 있습니다! 대신 도움이 될런지 모르겠지만 한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정진님의 영상은 글도 읽을것이 꽤나 있는 편인데, 자막과, 빠른 말 때문인지 어느 하나에 집중하기가 조금 힘든 부분이 있습니다 ㅠㅠㅠ 말의 속도를 조금 늦춰주시면 한 장면에서 차근차근 깊이 이해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랑닉이 선임되긴 하였지만 맨유의 문제는 화려한 선수단에비해 완벽하지 않은 선수단 분포죠 특히 공격진은 정말 후보까지 짱짱하지만 3선이 너무문제입니다 아시다시피 전문형 수비형 미드필더는 마티치밖에 없죠 하지만 마티치는 기동력이 첼시시절 100%라고 치면 맨유왔을때는 50% 지금 현재 맨유에서는 20%정도밖에 안나옵니다 결국 후보급선수로 남을수밖에 없죠 아무튼 있으나마나한 선수란 얘기입니다 그나마 지금 프레드 맥토미니로 버티고 있지만 답이없죠 겨울이적시장때 수미를 2명이라도 영입해야 합니다 그리고 마타는 왜안나갔는지 모르겟네요 맨유에서 모예스시절때 온 선수입니다 기량도 많이떨어졌고 이제 본국인 스페인으로 가서 마무리할 나이인데 .. 물론마타를 싫어해서 그런게 아니라 지금 마타의 기량과 정해진수순으로 말씀드린겁니다 그리고 맨유는 퍼거슨시절 좋았을때 보면 화려한 공미가 필요한게 아니라 4222 단단한 중미와 수미 그리고 패스질좋고 윙어는 빠르며 크로스 정말 잘올리고 스트라이커들은 전통적으로 꾸준히 잘넣어주는 선수가 항상 포진되어있었습니다 결국 이얘기는 뭐냐면 브루노페르난데스가 정말 잘하지만 맨유가 공미를 쓰는 전술을 굳히 택하지 않아도 된다는 얘기입니다. 그럼 브루노를 저는 베컴처럼 썼으면 좋겟어요
맨유의 적폐는 우드워드가 아니라 글레이져 그자체임. 우드워드도 일개 피고용인인데 무슨ㅋㅋ 글레이져 자체가 미국자본의 축알못인데 돈 밖에 모르는 인간들. 글레이져가 얼마나 축알못이냐면 과거 발언중에 옵사 룰 어느정도 이해하는데 2년걸렸는데 아직도 완벽히는 모르겠다하는 인간이다. 돈만 된다면 지금 선수단 그대로 데려다가 농구팀으로도 만들 인간임.
더빙을 오랜만에 하기도 하고, 급하게 영상을 만들다 보니 되게 바쁜 마음으로 해서 그런가
좀 많이 급하게 들어가서 더빙이 되게 마음에 안 드는데 일단 빨리 올려드립니다.
감독 랑닉보다는 단장 랑닉이 메인이라는 생각이 들어서 일단 거기에 대해서 우선 다뤄보았습니다.
감독 랑닉에 대해서는 다음 영상에서 감독 랑닉의 전술이 어떻게 나타나는지 그 구체적인 내용들을 다뤄보도록 할게요.
기존에 약속드렸던 공간론 4화의 경우 작업중에 급하게 랑닉 선임이 발표되어 해당 영상 뒤로 미루겠습니다.
매번 좋은 퀄리티의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응원합니다. 분석이 전문적이신데 퀄리티가 무슨 상관이겠읍니까..
솔샤르는 아니라는 사견은 결국은 맞았네요
중간에서 성공만 해도 대성공으로 가는 발판을 만들수 있는 토대를 쌓을수 있고 랑닉이 대려올 선수와 이후 감독 매물이 매우 기다려 집니다 단장직을 2년 하고 재계약을 맺어 한3년 정도 더 해줬으면 하는 바람이에요
좋은영상에 늘 감사드립니다.
이 영상은 정말 유나이티드의 문제점을 통찰하는 영상이네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한번에 이해됨 ^^
06:40 WIN-WIN을 넘어선 WIN-WIN-WIN 영입...
맨유가 정말 좋은 영입을 했다고 다시금 느껴지네요.
이번에도 유익한 영상 정말 감사합니다!
'유읽남'의 '유익한' 영상. 오!
랄프랑닉이 하나하나 다 바꿔놓을꺼라는건 확실해보이고 일단올시즌은 임시감독으로써 맨유를 챔스권에 올려놓을수있을지를 지켜봐야할꺼같습니다~ 아직은 시간이 있는만큼 그부분만 보여준다면 좋은감독으로써의 면모를 인정받을테니까요... 그리고 감독보다 전권을 쥔 컨설팅 2년동안 맨유가 어떻게 변화할지도 지켜봐야할듯합니다~ 좋은선수보는 눈을 가진 랄프랑닉인 만큼 젊고 좋은 선수영입을 분명 할테고 특히 3선에 영입 오른쪽 풀백영입등 맨유가 현재 약한 부분에 대한 영입도 어떻게 될지 기대됩니다~ 퍼거슨영향력아래 우드워드 밑에서 있었던 모반무솔감독은 실패로 돌아갔기에 퍼거슨의 색채를 벗어던지고 다른 맨유로써 우승권에 도전하는 모습을 보여주길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정말 좋은 영상이군요 정리가 잘 되었습니다.
앞으로도 좋은 영상 부탁 드립니다.
정진님 항상 감사합니다
너무 기대됩니다
오프닝 카리스마 ㄷㄷ
캬 끝내준다
솔샤르가 퍼거슨의 향기를 다시 불어넣어줄것으로 기대했지만 결국엔 지우는게 답이었단걸 깨달았네요 새 시대를 위해서는 과거를 과거로 남겨둬야한다는걸 보드진이 이제라도 알아서 다행입니다 제발 잘좀 바뀌어서 어떤 사람이 오든 맨유라는 시스템이 잘 돌아갈 수 있게 됐으면 좋겠습니다
저도 이게 가장 좋은 점 이라고 생각합니다. 좀 오래 걸렸지만 새로운 맨유가 되길 바라고, 맨유 리버풀 첼시, 아스날 등등 다 같이 옛 영광 찾아서 해축에 더 꿀잼경기를 봤으면 좋겠네요
머터프와 랑닉 기대되네요
맨유를 사랑하는 헌신할 수 있는 그런 좋은 선수들 영입해줄거라고 믿습니다
영상 감사히 잘 보겠습니다!
담 영상도 빨리부탁드려요.랑닉전술마렵다~~~
잘봤습니다!!!!!!!!!!!!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참으로 아이러니 하죠.
가장 미국스러운 구단운영진이라고 하지만
한편 가장 미국답지 않게 운영했거든요.
미국스포츠를 꾸준히 보신들은 알겁니다.
미국스포츠는 오로지 우승을 위해 달립니다.
왜냐 승리가 돈이고 우승이 돈이기 때문이죠.
또 적은돈으로 최고의 효율을 내기위해
스포츠과학,분석,통계가 엄청나게 발달한 곳이
미국스포츤데 맨유는 아마도 유럽내에서
가장 주먹구구식으로 대충 돈을 쓴 구단이기도
하고.
아무튼 랑닉이와서 참으로 다행입니다.
지금까진 퍼거슨이 채워논 곳간의 돈으로
수익을 창출한겁니다. 이런상황이 몇년 더
지속이 되었다면 맨유란 거대한 클럽도
쇄퇴의 시기를 맞이 했을거라 장담합니다.
승리를 가져다 주던가 당장 그게 안되면
미래의 희망을 보여주던가 그래야 팬들이
남아있겠죠.
잘 들었습니다.
개인적으로 속도 0.75배가 적당했어요.
아쉬운 점은 빠른 말속도로 인하여 발음이 뭉개지는 점 입니다.
천천히 해도 좋으니 더 정확한 발음 부탁드립니다ㅎ
피드백 감사합니다. 다음 영상에서는 좀 더 편안하게 들으실 수 있도록 절치부심해서 준비해보겠습니다.
잘보고잇슴다
유나이티드 2.0 그냥 아무데나 갖다 붙이는 거 같은데
산초의 영입 때 산초가 유나이티드 2.0의 신호탄이 될 남자라면서..?
유나이티드 2.0이 보드진의 방향성 개혁이라고 한다면 랑닉 선임이 그 시작이라고 생각할 수 있겠지만 그렇게 치면 솔샤르 체제에서 산초는 뭐였길래 유나이티드 2.0이라고 해댔던거지?
그냥 있어보이는 말로 갖다 붙인 거 같은데
산초 : 산초의 영입과 활용으로 인해 이전과 다른 운용이 나올 수 있다는 것을 표현하기 위해서(전술적 의미)
랑닉 : 구단 체제의 변화와 개편을 의미(구조와 체계 차원에서의 의미)
같은 표현이라도 용례에 따라서 다른 의미를 내포하듯, 그만큼 중요도가 큰 변화라는 점을 짚어가는 것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산초의 경우엔 (솔샤르의 전술에서) 유나이티드 2.0이라면 랑닉의 선임은 그보다 좀 더 직접적이고 노골적인 뉘앙스에서의 유나이티드 2.0이라 보시면 되겠네요.
더하여 솔샤르가 산초를 이상하게 쓰는 바람에 해당 변화가 지금까지 제대로 나타나지 않았다곤하나 여전히 가능성은 남아있고, 산초가 향후 감독 스타일의 변화와 맞물려 다이렉트한 축구 기반의 유나이티드에서 좀더 세밀하게 잘라들어가는 축구를 구사하는 유나이티드의 주역이 될 가능성은 여전히 남아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저는 그때 이야기했던 산초가 (전술적 의미에서)유나이티드 2.0의 신호탄이 될 남자라는 표현 역시 유효하다고 생각합니다.
@@UTR13 그니까 아무데나 갖다 붙였다는 소리 아닌가요?
큰 변화 같으면 2.0..?
@@igotyourback__ 이해하고 싶은 대로 이해하시면 됩니다. 호날두 영입, 바란 영입. 산초 영입보다 얼마든지 팬들을 더 열광시킬 수 있는 대형영입은 있었지만 저는 그때 2.0이라는 표현을 쓰지 않았고, 산초이적과 랑닉 선임에 관련해서만 해당 표현을 썼어요. 그 이유는 해당 선택들이 향후 유나이티드의 방향성을 달리 바꿔놓을 수 있는 변곡점이라 생각해서 그렇습니다. 산초는 전술적인 측면에서, 랑닉은 구단 구조적인 측면에서. 그 차이에 대한 부분을 전혀 인지하지 못하시고 보이는대로 보시고 싶으시면 그냥 그렇게 보시면 됩니다.
잘봤어요
랑닉....드디어 퍼거슨의 향기가 지워지네요 개인적으로 아쉽습니다. 하지만 이제는 현실이나 받아들이렵니다. 영감님 이제 편하게 경기 보시길..
사투리로 말씀을 좀 빨리하시는 편이라( 끊어 읽기가 잘 안되는거 같아요) 뭐라고 말씀하시는지 잘 안들리네요 ㅜ-ㅜ영상 퀄리티가 좀더 올라가길 바라는 마음에 댓글 남깁니다
피드백 감사합니다. 다음 영상에선 적극 반영해서 좀 듣기 편하시도록 준비해보겠습니다.
정진님 영상 항상 잘보고 있습니다!
대신 도움이 될런지 모르겠지만 한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정진님의 영상은 글도 읽을것이 꽤나 있는 편인데, 자막과, 빠른 말 때문인지 어느 하나에 집중하기가 조금 힘든 부분이 있습니다 ㅠㅠㅠ 말의 속도를 조금 늦춰주시면 한 장면에서 차근차근 깊이 이해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정말 좋은영상인데 넘어가는 속도가 너무빨라서 글을 다읽기가 힘드네요
피드백 감사합니다. 다음 영상에선 조정해보겠습니다.
항상 영상 잘 보고 있습니다! 그런데 평소 느낀 바로는 영상에 나오는 글들이 너무 유익하고 재미난데에 반하여 넘어가는 속도가 너무 빨라서 일시정지하고 읽고 다시 또 일시정지하게 되는 패턴이 생기네용 ㅎㅎ 항상 맨유의 상황을 쉽게 풀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워낙 담고 싶은 정보량이 많다보니 준비도 오래걸리고, 그에 대한 부연설명을 전부 더빙으로 하다가는 영상이 너무 길어지니 화면에 담고 있는데 앞으로는 차차 줄여볼까 생각중입니다. 영상을 끊어가며 보시지 않아도 죽 이어서 보실 수 있도록 발전해나가도록 할게요.
랑닉이 선임되긴 하였지만 맨유의 문제는 화려한 선수단에비해 완벽하지 않은 선수단 분포죠 특히 공격진은 정말 후보까지 짱짱하지만
3선이 너무문제입니다 아시다시피 전문형 수비형 미드필더는 마티치밖에 없죠 하지만 마티치는 기동력이 첼시시절 100%라고 치면 맨유왔을때는 50% 지금 현재 맨유에서는 20%정도밖에 안나옵니다
결국 후보급선수로 남을수밖에 없죠 아무튼 있으나마나한 선수란 얘기입니다 그나마 지금 프레드 맥토미니로 버티고 있지만
답이없죠 겨울이적시장때 수미를 2명이라도 영입해야 합니다 그리고 마타는 왜안나갔는지 모르겟네요 맨유에서 모예스시절때 온 선수입니다 기량도 많이떨어졌고
이제 본국인 스페인으로 가서 마무리할 나이인데 .. 물론마타를 싫어해서 그런게 아니라 지금 마타의 기량과 정해진수순으로 말씀드린겁니다
그리고 맨유는 퍼거슨시절 좋았을때 보면
화려한 공미가 필요한게 아니라 4222 단단한 중미와 수미 그리고 패스질좋고 윙어는 빠르며 크로스 정말 잘올리고 스트라이커들은 전통적으로 꾸준히 잘넣어주는 선수가 항상
포진되어있었습니다 결국 이얘기는 뭐냐면 브루노페르난데스가 정말 잘하지만 맨유가 공미를 쓰는 전술을 굳히 택하지 않아도 된다는 얘기입니다.
그럼 브루노를 저는 베컴처럼 썼으면 좋겟어요
20년 넘게 맨유팬하다가 손절할뻔했습니다
제대로 맨유가 굴러갈수 있는 시초가 되었으면 합니다~
ㅋㅋㅋㅋㅋㅋㅋ
랑닉이 2.0이면 그 전에 있던 무리뉴, 반할, 모에스, 숄사르는 뭐가 되는데? 무리뉴때도 반할때도 마찬가지였다. 완전히 바뀔거다라는 기대는. 그러나...
'감독만' 바뀌는 거라면 그렇겠죠. 지금은 '체제도' 바뀌는 것이고요.
영상 잘봤어요 맨유 챔스 티겟 땄으면 좋겠다
랑닉 감독님 2년6개월동안 맨유를 잘부탁드려요
말이 너무 빠르고 자막이랑 영상도 너무 빨리지나가니까 정신없고 머리에도 안들어오네요...
피드백 감사합니다. 좀 급하게 더빙을 하다보니 안그래도 급한 말이 더 빨라져 버렸네요. 좀더 편안히 보실 수 있도록 다음 영상에서는 적극적으로 수정사항 반영하여 가져오겠습니다.
클롭 투헬 니겔스만이 인정하는 감독
몰라서 물어보는 건데 이사람이,감독으로써 커리어가 좋아?
감독 커리어는 아쉬울지 몰라도 능력있는 분이고, 단장으로 역량을 기대해서 그런거죠.
맨유의 적폐는 우드워드가 아니라 글레이져 그자체임. 우드워드도 일개 피고용인인데 무슨ㅋㅋ 글레이져 자체가 미국자본의 축알못인데 돈 밖에 모르는 인간들. 글레이져가 얼마나 축알못이냐면 과거 발언중에 옵사 룰 어느정도 이해하는데 2년걸렸는데 아직도 완벽히는 모르겠다하는 인간이다. 돈만 된다면 지금 선수단 그대로 데려다가 농구팀으로도 만들 인간임.
글레이저스라는 표현을 저는 글레이저 일가와 그 하수인들을 일컫는 표현으로 쓰고 있습니다. 그 하수인에는 우드워드도 당연히 포함되고요. 우드워드는 좀 직접적으로 마주칠 일이 많다보니 그 대변인으로 쓰이게 됐네요.
제발 개포티비 재결제하게해주세요 저번에 리버풀한테지고 결제해제했음;;
윈나우를 해야할 팀에 무슨 구단시스템을 듣보감독 철학에 맞추어서 개편을 할려고 하는지 퍼거슨의 영광이 이렇게 지고 암흑기를 맞이하는구나..
님들 랑닉 밑에서 호날두는 어케 될까요?
호날두급의 공격수는 활동량이 저조하더라도 안 쓸 수 없을거라고 봅니다. 조금 줄어들을지언정 출전시간의 드라마틱한 변화는 없을거라고 생각합니다.
사실 호날두 마인드가 바뀌지 않으면 위기가 올지도..
랑닉의 전술하에서 예외적인 선수가 나올지.. 저는 회의적입니다.
그래도 그냥 버리기는 아까우니 일단 써먹어는 보겠지만
카바니가 더 유리하지 않을지..
@@원빈WønbinN 그렇군요. 의견 감사드립니다
떴다^^
또 못하면 짜르면 되는데? 오너 아니면 언제나 ㅉ자르는건 가능,,,
한국민주노총 이면 몰라도,,,,!
똥싸면서 영상한편못참지
정진 ㅎㅇ
ㅅㅅㅅ
목소리가 별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