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를 대충 찍어내는 라이언 레이놀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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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0 фев 2025
  • #라이언레이놀즈 #민트모바일 #광고 #마케팅 #Ryanreynolds #Mintmobile #Commercial #Advertisement #Marketing
    본업이 영화 배우인지 마케터인지 헷갈릴 정도로 마케터로써의 재능을 선보이고 있는 라이언 레이놀즈는 작년에 모바일 서비스 업체 '민트 모바일'의 오너가 되었음.
    항상 그만의 유머러스하면서도 기상천외한 광고를 찍는 그는 최근 '민트 모바일' 광고에 23년간 잠수를 탔던 할리우드 스타를 소환해내서 화제가 됨.
    그의 이름은 '닉 모라니스'로 영화 '애들이 줄었어요', '고스터버스터즈' 등에 출연해서 인기를 얻던 중 아내의 유방암 사망으로 인해 육아를 위해 돌연 은퇴한 배우.
    오랜만에 그가 등장한만큼, 그동안의 소식이나 연기를 기대했던 소비자의 바람과는 달리 라이언은 그냥 본인이 팬이어서 광고 찍자고 했고, 제대로된 대사하나도 주지 않고 그냥 돌려보냄.
    하지만 요란하고 숫자만 들이대는 대형 통신사들 광고보도 훨씬 머릿속에 박힌 이상한 광고. 라이언 레이놀즈였기에 기획과 실행이 가능했던 광고 유형인 듯.
    [참고 영상]
    Ryan & Rick Moran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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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yan & Rodney Robins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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