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모든 것에 관통됨 공부를 떠나서 뭐든지 본인 그릇만큼만 소유하고, 이제 그 소유한 걸 계속 곱씹으면서 제대로 여러번 반복해서 내걸로 만들어야지 본인 그릇에 맞지 않게 지나치게 소유하면 감당도 안되고 내걸로 만들기도 힘듦 그러고서 단지 소유만 하고 있다고 마치 내거라는 착각에 빠지기 쉬움😊
@@라자냐-o5w모르겠고 이해가 잘 안되는것도 중간정도의 난이도의 책을 5번 반복해서 책을보고 문제를 풀어보니 그때부터 이해가 되기 시작합니다, 분명합니다 과거 공무원시험 공부하면서 절실히 느낀겁니다 95점 이상 받겠다는 자세로 임했음 같은책 5번 보고 문제풀고 하니 이해가 확실시 되었고10번정도 보니까 95점 맞을수 있을 자신이 생겼음
맞음. 애초에 하이클래스 자사고급 아니고서야 니들 이 시험문제 절대 못풀어, 너 어디 한번 풀어봐 이런 식으로 시험문제를 내진 않거든요.. 그런 학교에서 수학하는 친구들? 재벌대기업 부장~과장 인구수는 될라나 ㅋㅋ 수능은 더더욱 그렇기 때문에 어느 강사를 고르든 강의 스타일만 나랑 맞으면 그 분 커리와 교재를 충실히 따르고 복습했을 때 2등급은 충분히 성적 낸다고 생각함
진짜 백번 천번 맞는 말.. 그냥 3년 내내 묵묵히 내가 스스로 공부하고, 모르는 부분만 인강 들었음. 지금은 서울에서 대학 새내기 생활 중임. 내 주변에서 커리에 집착하고, 맨날 텔레그램에서 자료만 찾아대던 친구들은 결국 지금 재수함.. 자신의 신념과 목표를 가지고 노력해야 함 즉 중꺾마 정신이 필요한거지, 자료가 필요한게 아님..
1. 보통의 친구들은 공부법이 체득되어있지 않아서 학원과 인강이 필요함 2. 그 자료의 질적 차이가 되게 큼.. 강대나 시대컨이 다른 사설보다 훨씬 퀄리티 높음 꼭 이런영상 보고 무지성적으로 학원, 인강 안듣고 공부하는 친구들이 있음. 본인이 ㄹㅇ 재능충이 아니라면 부분적으로 학원과 인강이 큰 도움이 될겁니다..
대학가면 모든걸 혼자 찾아보고 이해하고 공부해야함. 교수나 산후배, 동기가 있겠지만 결국 그걸 외우는데 그치는게 아니라 이해하고 응용하는건 본인 몫임. 그게 팀플이든 개인과지든 시험공부든 ㅇㅇ. 당연히 상위권 학교일수록 혼자서 n인분이 가능한 수학 능력을 지녔다고 여기기 때문에 더 어려운 것들을 시킴.
진짜 명언이다... 나 스스로 자강해져서 능력을 갖추는게 중요한거지 그깟자료 다 풀지 않아도 된다. 어제 배운거 일주일 전에 배운거 내가 기억하고 되내이면서 딱 요약만 해서 가지고 다니고 나머진 버리면 된다. 어짜피 다 보지도 못함. 딱 내 요약노트에 넣기만 하면된다 이건 비단 수험 뿐만 아니라 사회 어떤 일을 하든 다 똑같음. 많아서 안정을 가질 수 있는건 돈과 능력 외에는 아무것도 없다
우선 이게 국어 한정이라고 생각합니당 수학은 인강은 아니지만 학원은 필요한 것 같고 과탐은 진짜 인강으로서 제일 좋은 결과와 효율을 보여주는 과목인데 국어는 학원이 좀 애매하다는 느낌이 있고 인강은 들어도 문제는 없고 자기가 인강에 좀 맞다 싶으면 들어도 되는데 매커니즘을 알아야 하는 게 키워드인듯
근데 재수하는 친구들 참고하셈. 자료수집에 맹목되지 마셈 좀 무슨 그 사설모고 안풀면 수능 ㅈ될거 마냥 하지 말란소리 말 그대로 사설은 사설이고 컨텐츠는 컨텐츠임 그 사설이나 컨텐츠에서 지문 적중은 시킬수 있어도 실질적으로 큰 도움은 안됨 근본적인 실력이 있어야지 ㅇㅇ 명심하셈
풀버전 영상이 궁금하다면
> ruclips.net/video/sqgdW96aYRc/видео.html
18학년도 수능볼때 선생님 강의듣고 도움 많이 받았어요
오랜만에 뵈니까 반가운 기분이 드네요
4ㅡ5등급 전전하다가 1등급까지도 올라갔는데
아쉽게 수능에서는 한문제 차이로 2등급 맞아서 그래도 대학은 갔네요
요령이 아니라 실력을 늘려주신 강의에 감사드립니다
감명깊은 말씀입니다 ❤❤🎉❤
이게 ‘듣지 말라 보지 말라’ 가 아니라 ‘의존하지 마라’ 라고 이해해야 할 듯
누가봐도 말씀하신 의미 아니에요?
@@_sober1727혹시나 모르는 사람들이 있을까봐 그런거겠죠.
@@middle-P06그 정도로 멍청하면 공부하면 안되지
@@middle-P06 그거 모르면 재수가 문제가 아닐듯
@@_sober1727 이것도 못 알아들을 사람들에게 더 중요한 말이기에 이렇게 해석해주는게 의미있다고 봅니다
공부는 혼자 하는거임. 이렇게 말해주는 강사분 처음봄 존경함
도긩이도 꽤 오래전에 해줬는데..
니만 처음보는듯
공부한다고 인강 듣는 시기가 길어봤자 한자릿수년을 넘기기 힘든데 처음 들을만 하지 꼭 걸고 넘어지더라
니만 처음보는듯
이런 강사분 처음 봤을 수 있지 왜이리 꼬여들 있노 ㅋ
아니 이게 ㅋㅋ 순서가 바뀜 공부잘하는 애들은 기출 다 씹어먹고 더이상할게 없어서 자연스럽게 사설n제푸는데 허수들은 기출 향기만 맡아보고 사설 n제 보는거에만 ㅈㄴ 급급함
그쵸.. 사설은 밀려서 쌓이고 쌓이니까 불안해서 기출을 뒤로 미루고 사설만 풀다가 나락가는겨
ㄹㅇ 내가 이래서 현역때 망했음
이건 진짜 어떤 시험이든 준비하는 수험생들에게 해당되는 말이라고 생각한다. 이렇게 말하는 강사는 강사를 떠나서 스승인거다.
1타 강사에게 오지게 집착을 하는 애들이 들어야 해요. 책상 앞에 앉아서 혼자 고민하는 게 순수 공부라고 생각합니다
ㄹㅇ 고시촌에서도 오픈톡 파서 선생마다 기출자료 모으는 애들있음 ㅋㅋ
이거 팩트인게, 책 수십권 훑듯이 보는것보다,
기본서 한권+ 문제집한권 수십번 풀고 거의 암기할때까지, 책 뚫릴때까지 반복하는게 100배는 더 좋음.
이건 모든 것에 관통됨
공부를 떠나서 뭐든지 본인 그릇만큼만 소유하고, 이제 그 소유한 걸 계속 곱씹으면서 제대로 여러번 반복해서 내걸로 만들어야지
본인 그릇에 맞지 않게 지나치게 소유하면 감당도 안되고 내걸로 만들기도 힘듦
그러고서 단지 소유만 하고 있다고 마치 내거라는 착각에 빠지기 쉬움😊
저도 영어만큼은 잘했는데 비결은 초등학생이 쓰는 작은 영어사전을 보고 또 보고 완벽히 암기했기 때문이었습니다 근데 아무도 안 믿더라구요 내것이 되어 자신감 있게 시험치면 끝나는 겁니다
내신은 몰라도
모의고사 수능은 자료 그딴거 없이
문제풀이 실력으로 푸는거임
7년 전 재수해서 정시로 서울대 간 사람입니다. 각 과목별로 제일 신뢰하는(?) 자료 한두개씩만 놓고 반복하세요 그게 마음도 편하고 시간도 절약됩니다
반복은 어떻게 하나요..? 기출문제 문제집 풀었던거 또 풀고 그런 식으로 하면 되는건가요?
@@라자냐-o5w 풀고 나서 틀린 거 다시 풀고 그래도 안풀리는거 또 풀고 고민하고 반복이죠 사고력을 키워야합니다
@@라자냐-o5w모르겠고 이해가 잘 안되는것도 중간정도의 난이도의 책을 5번 반복해서 책을보고 문제를 풀어보니 그때부터 이해가 되기 시작합니다, 분명합니다
과거 공무원시험 공부하면서 절실히 느낀겁니다
95점 이상 받겠다는 자세로 임했음
같은책 5번 보고 문제풀고 하니 이해가 확실시 되었고10번정도 보니까
95점 맞을수 있을 자신이 생겼음
준킬러 이상급의 문제는 반드시 스스로 고민해 봐야함. 짜피 수능장에선 고난도 문제는 거의 생소할거거든
애들 과외해보면 너무 공감댐...... 책하나 못끝내고 책수집하는데 실패가 뻔히 보임ㅜ
이거 팩트인게, 책 수십권 훑듯이 보는것보다,
기본서 한권+ 문제집한권 수십번 풀고 거의 암기할때까지, 책 뚫릴때까지 반복하는게 100배는 더 좋음.
맞습니다ㅋㅋ 솔직히 수학도 기본서, 유형서, 기출문제집 한 권 씩만 제대로 풀어도 앵간한 건 다 맞출 수 있습니다
@@Ov6esv책 한권 뚫으면 나머지 책들도 다 뚫을 수 있는 실력이 완성됐다는 뜻이라서 여러권 볼 필요가 없음...
물론 다다익선이라고 시간남으면 보는게 좋긴하지만
맞음. 애초에 하이클래스 자사고급 아니고서야 니들 이 시험문제 절대 못풀어, 너 어디 한번 풀어봐 이런 식으로 시험문제를 내진 않거든요..
그런 학교에서 수학하는 친구들? 재벌대기업 부장~과장 인구수는 될라나 ㅋㅋ
수능은 더더욱 그렇기 때문에 어느 강사를 고르든 강의 스타일만 나랑 맞으면 그 분 커리와 교재를 충실히 따르고 복습했을 때 2등급은 충분히 성적 낸다고 생각함
저분은 확실히 메타인지능력이 좋은 사람이 맞음
자료를 소유하면서 그게 자기가 공부한 양이라고 착각하지 말라는거 완전 공감이다
이건 모든 수험생(공무원, 교사 임용 등)들이 명심해야 하는 말씀이다. 정말 진리요 생명인 말씀이다. 가슴에 문신으로 새겨라.
공부뿐만해당되는게아님
운동, 취직, 연애, 돈관리 등 모든분야에 해당
어줍잖은 공포마케팅에 휘둘리지말고 자기자신을 믿고 우직하게 나가시길
이게 맞다.이방벚으로 전문직,셋스,사회성 전부 길렀다 ㅋㅋ
날먹하려는 마인드가 문제 풀때 필요함. 날먹이 내가 노력안해도 성적 잘 받는게 아니라 어떻게 하면 문제를 최대한 힘 덜 들이고 효율적으로 풀 수 있을까를 계속 고민하면서 문제를 풀어야 하는거임. 이거 하려면 결국에는 혼자 생각하는 시간이 절대적으로 필요하고.
ㄹㅇ인게 수갤, 오르비, 수만휘에서 누가1타니 누구는 못가르치니 떠들고
피파 팀 짜는거마냥 인강 커리큘럼 열심히 짜와서 어떠냐고 물어보는애들 99% 씹허수임
사실 남의 말보다는 그냥 자기가 들어보고 도움되는지 판단해야함. 남들이 다 현우진 듣길래 들어봤는데 설명 드럽게 어렵게 해서 손절하고 정승제가 하나부터 열까지 떠먹여주는거 복습해서 1등급 맞음.
사실상 메이플이고 시험이고 취직이고 다 저런식으로 삶에 메뉴얼이 존재하고 답이 존재한다고 생각하는게 대한민국 전체적인 문제점임 ㅋㅋ 사는게 불안해서 변수를 줄여보려는건 알겠는데 매뉴얼없을땐 어케 헤쳐나갈래?
수갤은 언제적 수갤이냐
@@user-peirzmoanneent 이런애들이 허수라는거임
@@uneducated377 메이플ㅋㅋㅋ
너무 당연한 말인데 저걸 중등교육 마칠때까지도 못깨닫는게 우리나라 교육의 현실임,,,어릴때부터 학원가서 수업만 들으면 되는줄아는 부모들이 잘못키운거임
진짜 백번 천번 맞는 말.. 그냥 3년 내내 묵묵히 내가 스스로 공부하고, 모르는 부분만 인강 들었음. 지금은 서울에서 대학 새내기 생활 중임.
내 주변에서 커리에 집착하고, 맨날 텔레그램에서 자료만 찾아대던 친구들은 결국 지금 재수함..
자신의 신념과 목표를 가지고 노력해야 함
즉 중꺾마 정신이 필요한거지, 자료가 필요한게 아님..
@@김동현-k8w 존나 무식하면서 뭔 아는척ㄹ 하냐
맞아 진짜로 고등학생들아 레알이다
나도 중꺽마하다가 오리비랑 인강때문에 망함
커뮤랑 인강 멀리하고 본질을 찾아요 ㅠㅠㅠ
서울대임? ㄷㄷ
고대생인데 어차피 인강듣고 암기하고 문제풀고 이해하고 자기껄로 만드는 그 과정 모든것이 학원과 강사의 커리큘럼 그 자체임
이걸 이해 못하는거면 공부 제대로 안해도 대학 잘간 똑똑한 놈들이거나 ㄹㅇ 공부 안하는 놈들임
인강만보고 따로 공부안했는데 인서울했음ㅋㅋㅋ솔직히 재능이있는듯
대학교 졸업했지만 저거 진짜 맞는말. 수능 뿐만 아니라 어떤 시험이든 자기것 만드는 공부 시간이 필요함.
책 수십권 훑듯이 보는것보다,
기본서 한권+ 문제집한권 수십번 풀고 거의 암기할때까지, 책 뚫릴때까지 반복하는게 100배는 더 좋음.
진짜 100번 인정... 정리된 자료는 과목당 한두개면 충분하다... 그와의 것들은 알아서 찾아보고 정리하는 습과 들여라 그런 학습능력이 나중에 커서도 도움된다 진짜로...
진짜 맞는 말임.. 인강 열심히 듣다가 6모 쳤는데 어떻게 해야 할지 하나도 모르겠더라.. ‘난 강의 듣는 것밖에 못하는데….’ 이 생각만 들었음
인강 들을때 걍 무지성 풀커리 타는 애들 많아서 놀랐다 본인에 맞게 골라서 선택적으로 듣는게 매우 어렵지만 효율적임
제 선생님으로부터 배우고 학원 강사로 일하던 시절 아이들에게 매번 하던 말이 있습니다. 선생님이 씹어서 입에 넣어줄 순 있어도 삼키는 건 네 몫이라고. 하던 일과는 전혀 다른 일을 배우는 지금도 같은 생각입니다. 선생님들이 삼키는 거까지 해주실 순 없어요.
4년전 부산러셀에서 고3 설명회 들었을때 다른쌤들은 다들 자기강의 홍보하기 바빴는데 혼자 수능 공부의 본질이 뭔지 가르쳐주셨습니다. '진짜' 설명회를 혼자 하셨어요 ㅎㅎ
그때 저도 자료에 광적이었는데 마음 다잡고 덕분에 그 년도 수능 잘봤지요 ㅎㅎ 감사합니다
강의는 진짜 도움의 수단이지 요즘 보면 공부의 중심축에 두고 공부하는 애들 엄청 많음.. 당장 내 주변만 봐도 커리 따라가느라 급한 애들 수두룩 빽빽.. 정작 순공 시간은 없음
단순히 자료 만 소지 하지 말고 그것을 공부해서 자신의 것으로 만들라는 메세지가 핵심 인것 같습니다
자기가 부족하다고 느끼는 강의만 들어야하는데 자기들이 뭐가 부족한지를 모르는게 문제죠
미국 의학계 어디서 연구 발표했는데 제일 비효율적인 공부법이 인강만 듣고 셀프스터디 없는거고 제일 효율적인게 누굴 가르치는 거
진짜 백번천번 맞는 말이다
진짜 멀리해서 수능 일주일전까지 수분감 안풀었으면 개추
마치 스팀 라이브러리에 수백개의 게임을 보유하고 있지만 플레이하지는 않는 것과 같죠.
결국 중심은 나니까..라는 생각이 드네요 정신 똑바로 차렸습니다
크 개공감ㅋㅋㅋㅋㅋㅋㅋ
반복이 답이다.
ㄹㅇ 공부는 자기가 책을보고 문제를풀어보고 이해하면서 스스로하는건데 꼭 못하는애들이 인강이거듣고저거듣고 학원여기다니고저기다니면서 막상 스스로공부하는건없고 실속없는공부를함
미쳤다....현시대를 다시 다잡는언어
재수뿐만이 아니에요ㅠ 결국 공부는 스스로 해야하는데 요즘 중등 사회, 과학, 역사도 혼자 공부 못해서 학원 다니는 학생들이 많아요 교과서 읽는 훈련도 안 돼 있어요 의존적으로 공부하는 습관이 든 거 같아요
와 소름 멋져!!!!! 저도 학원강사인데 고3은 다 쫒아냅니다 ㅎㅎㅎ 너가해야해 !!!! 니가해야 합격해 하고 ㅎㅎㅎ
주위에 보면 죄다 아이패드에 자료 잔뜩 넣어놓고 할거많다 이러고 정작 중간 기말가면 5~6등급뜨고 답없죠
공부는 복습하고 스스로 다시 보는 것이 공부입니다
수업은 딱 들을 만큼만 듣고, 내가 문제풀고 공부할 시간확보가 매우 중요함. 그 다음 내가 모르는 문제를 질문할 수 있는 시간도 필요하고. 이 세 박자가 잘 맞아야 좋은 성적맞지, 인강만 듣고 있으면 스스로 인풋할 시간이 부족하니 공부 효율 개떨어짐
명심하고 남은 기간동안 후회없이 임하겠습니다 선생님
1. 보통의 친구들은 공부법이 체득되어있지 않아서 학원과 인강이 필요함
2. 그 자료의 질적 차이가 되게 큼.. 강대나 시대컨이 다른 사설보다 훨씬 퀄리티 높음
꼭 이런영상 보고 무지성적으로 학원, 인강 안듣고 공부하는 친구들이 있음. 본인이 ㄹㅇ 재능충이 아니라면 부분적으로 학원과 인강이 큰 도움이 될겁니다..
강대는 빼시고 ㅋㅋㅋㅋ,;;;;
학원 인강을 듣지말라는게아니라 학원이나 인강 커리큘럼 그대로 따라가지말라는거 본인이 직접 머리싸매고 공부하는시간을 더가지라 이말이지 누가 절에들어가서 혼자 공부하라했나
옳은 말씀입니다❤🎉🎉😂❤❤❤
어느정도 하는 애들 얘기임 아무것도 모르면 가까이해야함.. 근데 인강으로만으로도 명문대가는애들은 가더라 강의보는게 아니라 그때 공부를 하면서😊
대학가면 모든걸 혼자 찾아보고 이해하고 공부해야함. 교수나 산후배, 동기가 있겠지만 결국 그걸 외우는데 그치는게 아니라 이해하고 응용하는건 본인 몫임. 그게 팀플이든 개인과지든 시험공부든 ㅇㅇ. 당연히 상위권 학교일수록 혼자서 n인분이 가능한 수학 능력을 지녔다고 여기기 때문에 더 어려운 것들을 시킴.
당연한거겟지만 결국에 인강 학원 제외 스스로 공부하는시간 늘리는게 젤 중요하더라
시험 잘 치는 방법은 시험 문제를 많이 풀어보는 것임. 시험 나오는 게 거기서 거기라서.
재수 후 입시 성공한 학생입니다 재수 때 독학학원 다니면서 문제풀고 오답풀이, 복습만 90퍼 이상 했습니당 자기 공부하는 게 짱입니다요
ㄹㅇ 본인이 선생님 된것처럼 책 구석 한줄한줄까지 다 공부하면 실력 많이 늚
자료의 양이 아니라, 스스로 하는 연습 및 훈련의 양이 당신의 점수를 결정한다.
참 답답한거는 열에 아홉은 어떤 말을 해줘도 안 변함
저걸 저 말을 듣고 깨달을 정도면 걍 이미 글른 거같은데
나 학원강사 입니다. 맞는 말씀입니다. 반복보다 더 중요한건 메타인지 ᆢ내용 나거 만들기 입니다
진짜 명언이다...
나 스스로 자강해져서 능력을 갖추는게 중요한거지 그깟자료 다 풀지 않아도 된다.
어제 배운거 일주일 전에 배운거 내가 기억하고 되내이면서 딱 요약만 해서 가지고 다니고 나머진 버리면 된다.
어짜피 다 보지도 못함.
딱 내 요약노트에 넣기만 하면된다
이건 비단 수험 뿐만 아니라 사회 어떤 일을 하든 다 똑같음.
많아서 안정을 가질 수 있는건 돈과 능력 외에는 아무것도 없다
법륜 스님께서 하신 말씀
여기가 진리요 하는 곳은
이미 진리가 아니다
선생님 어쩌다 코난이 되셨어요…
상위권에서는 약점을 메우는게 중요함. 상위권인데 쉽고 아는거만 반복하면 거기서 점수 못올리는거지
인강을 많이 듣는 게 중요한 게 아니라 제대로 된 인강을 듣는 게 중요하지. 책도 마찬가지.
인강과 강사는 보조바퀴이고 문제는 자전거를 타는, 즉 공부를 하는 사람의 생활습관과 전략의 문제.
정확하다ㅋㅋㅋ 입시때 본인들 1타강사들 자료 많이갖고있다고 기세등등한애들 본게 한둘이 아닌데 전부다 허수였음
좋은 선생님이시군오
이야 수험생활 끝내고 5년지나서 심티가 알고리즘에 뜨네 ㅋㅋㅋㅋ 심-멘
수능뿐만 아니라 모든 시험에 해당됨 스스로 읽고 이해하고 고민하는 과정없으면 말짱 헛거임 내꺼안됨
장인은 장비를 탓하지 않는다라는 말과 일맥상통
모든 시험에 다 적용되는 아주 중요한 명언이네요
20년차 CPA
이거는 수능이든 공시든 전문직이든 통용
분위기가 엄청 귀여우시다ㅋㅋㅋㅋㅋ
이게 정말로 피 같은 말.
멀리하라는게 재수생이 아직도 개념공부단계에 머물고 있냐는 말같음
인강은 그냥 국밥속 새우젓 같은거임.사골 끓여서 고기 넣는거는 내가 직접 해야 하는 일이고 인강은 그냥 첨가물일뿐
저건 재수를 떠나서 삶에 모든일에 통달한 말임
백번천번 맞는 말씀이십니다
이거 맞음. 강대 기숙에서 우리 반에 사설, 따로 인강(들으러 가서 딴짓만 함) 하나도 안 들은 사람 나 밖에 없었고, 나만 젤 높은 곳 같다
13년 공무원 행정직 합격생입니다. 기본서 기출 제대로된거 과목별로 10번에서 20번이상 회독했습니다.
윤리는 진짜 본인한테 안 맞으면 못 하는거 같아요… 진짜 화학하다가 생윤왔는데 재미도 감동도 없어서 때려침…
우선 이게 국어 한정이라고 생각합니당 수학은 인강은 아니지만 학원은 필요한 것 같고 과탐은 진짜 인강으로서 제일 좋은 결과와 효율을 보여주는 과목인데 국어는 학원이 좀 애매하다는 느낌이 있고 인강은 들어도 문제는 없고 자기가 인강에 좀 맞다 싶으면 들어도 되는데 매커니즘을 알아야 하는 게 키워드인듯
이 짧은 영상도 이해 못하는거 보니 어느정도 수준인지 알겠네요
하나의 자료를 반복숙달해서 완벽하게 이해하면
그 다음에 다음 자료로 내가 이해했던 내용들에 대해 보충하는거..
자료의 양이 중요한게 아님 정말
문제집도 다 풀지도 못할거면서 많이 사지말고
문제집 하나 완벽하게 끝내는게 훨씬 더더 중요하니까..
학생들의 불안감을 이용하는게 학원....
그렇지... 좋은문제집 많이 소유한것만으로 편안해지면서 뭔가 점수가 오른거같은 착각
남도일 성대모사 진짜 잘하실 것 같음
목소리부터 복장이랑 안경까지 코난이랑 닮으셨네요
나이 35살이 넘어서 깨달았습니다.
근데 재수하는 친구들 참고하셈.
자료수집에 맹목되지 마셈 좀 무슨 그 사설모고 안풀면 수능 ㅈ될거 마냥 하지 말란소리 말 그대로 사설은 사설이고 컨텐츠는 컨텐츠임
그 사설이나 컨텐츠에서 지문 적중은 시킬수 있어도 실질적으로 큰 도움은 안됨 근본적인 실력이 있어야지 ㅇㅇ
명심하셈
지문적중이 문제가 아니라 실모 푸는걸로 시간배분 연습 및 어디서 실수 자주하는지 집중력체크 등은 필수임
수학 과학은 n제 실모가 미치는 영향이 ㅈㄴ커요
@@Jhk-f5e 그걸 허수들이 왜함요
@@silla_miisil 허수들은 지가 아는것만 풀고 틀린거는 오답분석 제대로 안하고 복습 안 하니까 그런거지
@@Zmxnxncsjs 내기준 3등급이하 허수들은 쎈도 제대로 못하더라
사설하는게 가당키나하냐
어떤 시험이든 양을 늘리지마라
찐 강사다
알고리즘 감사합니다... 그렇게 할게요...
와씨..나 수험생도 아닌데 느닷없이 뼈 맞음..
결국 책상 앞에 혼자 공부하는 시간이 결정하지
재수해서 성공한 사람입니다. 공부는 혼자 하는겁니다 ㅋ
근데 그 자료와 인강을 이용해서 잘 소화한다면 오히려 좋죠
인강만 듣는건 문제지먀
별생각없이 인강플랫폼 1타 커리 싹 결제했다가 옆에 쌓인 책 보고 한숨을 참 많이 쉬었다
정말 이게 필요한게 맞나..
수리가형 1등급이고 대기업, 공기업 다 합격해본 사람인데 평범한 사람들은 괜찮은 교재나 인강 몇개만 딱 선정해서 듣고 그 교재만 5번 풀면 실력향상 많이되는듯
머리가 존나 아파야만 그게 너의 발전의 계단이라고
책상에 10시간 앉아있으면 10시간 공부했다고 생각함ㅋㅋㅋ
그리고 챕터1에서 챕터2로 넘어가면 챕터1 까먹은거같아서 다시 챕터1공부함ㅋㅋㅋㅋㅋ
그건 원래 그렇게 공부하는건데? 공부에 한번보고 완벽하게 이해하는게 어딨음
회독이 아니라 다음 공부 해야되는데 진도 못 나가고 붙잡고 있는 걸 말씀하시는 듯
맞는 말인게 문제집이나 인강 자료 프린트해서 몇개를 가지고 있어도 정작 수능치고 푼 양을 보면 30퍼센트도 안됨 ㅋㅋㅋㅋㅋ
결국 시험보는건 자신이다
입시부터 취준 진짜 피부로 느끼는거엿는데 ㅋㅋㅋ 통쾌하시네
자기 이해력 상태를 보고 필요한것만 골라막어야 히는데 그게 되면 대수 할리가.. 또르르
그런 건 모르겠고
제 이름은 코난, 탐정이죠 해주세요
장사꾼이 아닌 참교육 강사네요
독해력을 지가 기르는거지 누가 길러주냐
머리가 똑똑해서라기 보단 엉덩이가 무거워서 공부를 잘한답니다.
학습
배우고 익힌다~~
익히는 게 공부다~~
근데
학학 거리다 끝나는
강사주도 학습~~
자기주도 학습 합시다~~
연습 반복
내걸로 만드는 게 공부입니다.
이건 운동 일 배움
기술 뭐든지 해당됩니다~~
배웠으면
반드시 익히세요~~~^^
역시 심카콜라~ 속이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