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일본검술의 한국화 - 최복규 지음 495쪽 도서 구매 link.coupang.com/a/YWNcM link.coupang.com/a/YWMuf 수첩 증정판 link.coupang.com/a/YK1Jk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요즘 중국이 한국문화는 전부 중국이 원조고 중국것이라 우기고 있습니다. 사실 2,30년전 우리의 모습입니다. 일본문화는 전부 한국이 원조고 한국것이라 우겼고 검술 역시 거기에 포함된다고했지요. 그런 왜곡된 역사가 만연한 한국에서 이런 바른말을 하는 책을 내신것만으로도 충분히 박수 받을만하다고 생각합니다.
현대에 있어 도검제작 및 검술 문화에 있어 강한 영향력을 끼치는 것이 어디인지를 생각하면 답이 나오는데 그런 시각에서 만든 책 같이 흥미롭네요. 단지 기존의 책들(일본 검술의 원류는 한국~고로 종주국은 한국이다~류)와는 조금 다른 시각이라 거부감을 가지실 분들도 있고 아시아 삼국의 무예 동작의 연결성을 설명하기 위해서 유사한 동작의 그림을 찾다보니 인용한 동작이 한국의 무예도보통지의 그것과는 다소 다른 모습인 점이 논란이 될 수 있을 듯 합니다.
싸울아비라는 단어는 기록상 1935년 이광수 소설에서 처음 등장하고요, 그 이전 기록은 하나도 없습니다. 백제와관련된 어떠한 근거도 없으며, 당시가 일제강점기임을 고려하면 거꾸로 사무라이를 우리식으로 바꿔 부른것에 불과하다는 추측이 오히려 신빙성이 있습니다. 칼은 본격적인 일본도인 타치가 등장하기 이전부터 한반도에서 건너간 환두대도가 쓰였으므로 맞다고 볼 수 있지요.
@@자본주의오리문명의전파는 대륙에서 시작하여 점차 전파된것에는 그누구도 부정하지않죠.고대한반도에서 일본으로 전파된것에는 칿뿐만이아니라 다양한 문화가 전파되었죠.지금에와서 누가먼저네 라고하는말은 의미가 없습니다.누가관심을갖고더발전 시켜냐가 더 맞다고 볼수 있죠.조선말기 무능한 고종과민비가 나라의 모든것을 망쳤습니다.거기에는 군대포함이죠.군인들이 쓰는 무기또한 쇠퇴하고 또한 40년 동한 일제강점기를 지나면서 우리나라는 모든것이 망가졌습니다.그러나 중요한것은 우리나라또한 일본못지않게 칼과 무예 또한 병법에 뛰어났다는것은 알아주었으면 합니다.한국 중국 일본 각자의 문화와전통이 있습니다.누가 더났고 누가 못하다는 말은 의미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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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검술의 한국화 - 최복규 지음 495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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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사야겠습니다 흥미가 가는 서적입니다
두꺼워서 괜찬은것 같아요😁
요즘 중국이 한국문화는 전부 중국이 원조고 중국것이라 우기고 있습니다.
사실 2,30년전 우리의 모습입니다. 일본문화는 전부 한국이 원조고 한국것이라 우겼고 검술 역시 거기에 포함된다고했지요. 그런 왜곡된 역사가 만연한 한국에서 이런 바른말을 하는 책을 내신것만으로도 충분히 박수 받을만하다고 생각합니다.
저자가 18기무예 소장님이라 더욱 신뢰가^^
좋은소개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차라리 경당 계열인 최형국 소장님이 더 치밀한 연구를 하셨을텐데...
정조 임금님 시절에 편찬 되었던 무예도보통지에 왜검(倭劍)이라는 검술이 있는데 알고 보니 왜검이라는 단어 자체가 일본도와 그 일본도를 가지고 부리는 검술을 뜻하더군요 ㅇㅇ.
다만 누가 어떻게 어떤 방식으로 왜검을 배우고 전파시켰는지는 모르겠습니다;;;;
현대에 있어 도검제작 및 검술 문화에 있어 강한 영향력을 끼치는 것이 어디인지를 생각하면 답이 나오는데 그런 시각에서 만든 책 같이 흥미롭네요.
단지 기존의 책들(일본 검술의 원류는 한국~고로 종주국은 한국이다~류)와는 조금 다른 시각이라 거부감을 가지실 분들도 있고 아시아 삼국의 무예 동작의 연결성을 설명하기 위해서 유사한 동작의 그림을 찾다보니 인용한 동작이 한국의 무예도보통지의 그것과는 다소 다른 모습인 점이 논란이 될 수 있을 듯 합니다.
조은말씀 감사용👍
꼭 사고싶은 책인데 어 가격ㅇㅣ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 ㆍㆍ
책속에 담긴 가치는 그래도...😅
너무 비싼데요오...
백제시대의 싸울아비 들이 일본으로 넘어가서 사무라이가 생긴것이고 칼 또한 한국에서 먼저 만들어지고 넘어갔다고 합니다
싸울아비라는 단어는 기록상 1935년 이광수 소설에서 처음 등장하고요, 그 이전 기록은 하나도 없습니다. 백제와관련된 어떠한 근거도 없으며, 당시가 일제강점기임을 고려하면 거꾸로 사무라이를 우리식으로 바꿔 부른것에 불과하다는 추측이 오히려 신빙성이 있습니다.
칼은 본격적인 일본도인 타치가 등장하기 이전부터 한반도에서 건너간 환두대도가 쓰였으므로 맞다고 볼 수 있지요.
@@자본주의오리문명의전파는 대륙에서 시작하여 점차 전파된것에는 그누구도 부정하지않죠.고대한반도에서 일본으로 전파된것에는 칿뿐만이아니라 다양한 문화가 전파되었죠.지금에와서 누가먼저네 라고하는말은 의미가 없습니다.누가관심을갖고더발전 시켜냐가 더 맞다고 볼수 있죠.조선말기 무능한 고종과민비가 나라의 모든것을 망쳤습니다.거기에는 군대포함이죠.군인들이 쓰는 무기또한 쇠퇴하고 또한 40년 동한 일제강점기를 지나면서 우리나라는 모든것이 망가졌습니다.그러나 중요한것은 우리나라또한 일본못지않게 칼과 무예 또한 병법에 뛰어났다는것은 알아주었으면 합니다.한국 중국 일본 각자의 문화와전통이 있습니다.누가 더났고 누가 못하다는 말은 의미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
이런거 믿는 머저리가 대한민국에 아직남아있었어?ㅋㅋ 다 내가 대가리깨서 죽여버린줄알았는데?ㅋㅋ
아휴 아직도 이런소리를
검도는 문화는 만들어 낸겁니다 고대전쟁 에서 카타나 예 죽인수짜는 5%박께 안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