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leeping in the 600-years-old house in Korea!!!

[@jhyoo981129]

이 채널은 달라... 확실히 달라...
주인장들의 솔직함이 보이고 채널을 위한 고민의 흔적도 보이고 과하지 않은 담백함도 보이네...
외국여성분에 대한 묘한 어설픈 선넘기 같은 것은 보이지 않고.
무엇보다도 두분이 서로 사랑한는 마음이 보는 내내 느껴진다는 것이 참 좋네... 응원합니다. 주인장들...

[@passerby7354]

많은 국제커플들이 유튜브 비디오를 하지만 그중에서도 보면 참 부부간에 케미가 잘 맞고 서로 존중하고 사랑하는게 잘 느껴지는 커플들은 그렇게 많지 않아 보이는데 그중에 이 커플은 참 부부간에 서로 존중하고 케미도 잘 맞고 서로 사랑하는게 잘 느껴져서 볼때마다 기분이 좋아지네요. 앞으로도 쭉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user-my8rx6bz7p]

한국의 옛날 가옥들 방 문이 작고 낮은이유는 현재와같이 난방이 완벽하지않았기에 열보존을위해 방문의 사이즈를 줄인겁니다. 방문턱이 있는 이유는 바깥의 찬공기가 문턱을 넘어 방으로 들어오지 못하게하기 위함이고 지붕 처마가 길고 완만한 곡선을 이루는것은 낮의 뜨거운 햇빛을 차단하고 오후의 선선해진 햇빛을 길게 방안으로 들이기 위함입니다. 한옥의 구석구석이 만들어지게된 이유를 조금씩 알아가면 조상들의 지혜가 대단했음을 알수있어요

[@user-fv3my2lm4g]

찬바람은 아래쪽에서 더 들어오는 기본 대류현상도 무시한 뇌피셜 댓글이네.

[@user-sj3zy1ck1l]

@@user-fv3my2lm4g 그래서 방문 턱이 높은거랍니다. 맨 윗글이 논리적인 말인데요?

[@nanananananananananan1111]

@@user-fv3my2lm4g아만보

[@user-ms3gm7yu3i]

@@user-fv3my2lm4g 너를 어디서 부터 설명해 줘야 할지 모르겠다... 이건 내 기억에 초등학교 때도 교과서에 나왔던 것 같은데... 너무 기본 상식이라 너를 어디서 부터 감싸 안아 줘야 할지 엄두가 안 난다...

[@park56935]

​@@user-fv3my2lm4g집중안하냐?

[@KOREAN.21C]

한국인이지만 안동마을 풍경을 처음 보네요.
보는 내내 마음이 편안해지는 좋은 기분이 들었습니다.
영상 촬영과 편집을 신경을 많이 쓰신게 느껴졌어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가기 전에 한번 더 봐야겠네요.^^
두 분 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아! 마지막 씬은 드라마 그 자체였어요!

[@sarasara-mk5gv]

A really beautiful and unusual spectacle, I enjoyed it a lot, but it still makes me think how far we are today compared to the past, those people had a crueler life. Today's video was like something from a Korean drama, it was so dreamy, I really like how Deo narrates and Miky listens and absorbs information about the ancient past, or whatever, it basically blends in every video of yours, and I enjoy it.

[@lokangteng]

국가와 인종을 떠나 아름다운 사람은 항상 어디서나 빛이 나지요. 저렇게 한국 문화를 이해해주는 외국 아내가 있다면 세상 참 행복할 것 같아요.

[@kingkong4902]

적당한 날씨에
적당한 시간에
적당히 아름다운 두 사람이
추억을 남기네요.
행복한 기억 많이 담고 오래 오래 행복하세요.

[@SanchezCoreano]

와!! 항상 느끼던 바지만 두 분 영상 너무 아름답게 잘 만드시는 것 같습니다. 이번 영상은 구도, 음악까지도 한편의 영화 같았습니다. 너무 이쁜 두 분의 여행 앞으로도 기대 많이하고 있겠습니다.
아름다운 영상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nurimind24]

두 선남선녀가 아름다운 강산에 있으니
더욱 빛이 나고 애련해 보이는군요 ^^
앵글을 멋지게 잡았어요~
한복을 입고 있으니 너무나도 아름다워요 ^^

[@user-Mocushura]

초가집은 여닫이 문이고 기와집은 미닫이 문입니다 기와집은 문도 커요
겸손하라고 작게 만들었다 하는 분도 계신데.. 뭐 그런뜻도 있을순 있는데요ㅎㅎ 한옥은 굉장히 과학적인 집입니다
기와는 동남아 부터 한자 문화권에선 모두 사용 하는데 처마끝의 들림각이 다릅니다 이를 테면 남중국 이나 동남아 지역은 해가 한국보다 높게 뜨기 때문에 햇빛이 보다 수직에 가깝게 떨어져서 햇빛이 안으로 더 들라고 그래서 건물의 비와 습기를 건조시키라고 처마끝이 빨딱? 서있고요ㅎㅎ 한국은 딱 태양이 들어오는 자리만큼 들여서 마루를 놓고 문을 답니다
그리고 초가나 아래체에 문이 작은건 건물의 높이가 신분을 나타내기 때문에 낮기도 했고 기와와 다르게 초가는 지붕이 들리지 않아서 햇볕이 높이 못들어 와요 그래서 문틀이 높아지면 습기가 올라와 문틀이 썩습니다 그리고 방에 창이 높다고 하셨는데.. 보통 저것보다 작게 만들고 찬 공기는 밑으로 문을 통해 들어오고 더운 공기는 창으로 나가라고 처마 가까이 높게 설치한 겁니다
그리고 초가 집은 지붕이 볏짚이라서 잘 썩어요 그래서 해마다 갈아줘야 하는데 집이 높으면 이엉을 교체할때 일이 힘들기도 하고 지붕까지 구들의 온기가 닿지않아 결로가 생기고 지붕이 썩어요.. 그래서 문이 작은 겁니다
전통 한옥 은 바닥은 뜨겁고 웃풍은 찬데.. 사실 이것은 반신욕 처럼 혈액순환을 도와서 건강에 매우 좋습니다ㅎㅎ

[@user-Mocushura]

아 그리고 전통 기와집은 보통 그마을의 향리나 지주의 집인데 산을 등지고 강을 보며 짓습니다 그래서 대문에 들어서면 뒤로 산이 보일텐데 처마 끝이 뒷편의 산능선과 딱 맞아떨어지게 자연보다 크지않게 지었고요 강을 바라보며 지은것 역시 목조 주택이라 습기를 제거하기 위해 강바람에 맞서게 지은것 이예요

[@sckim1]

미카엘라 오늘은 평소보다 더 아름다워요 건강해보이구^^
안동에서 오리지날 찜닭,안동간고등어구이를 제대로 맛나게 먹었군요 ㅎㅎ
한국음식이 한상에 너무 많은것같지만 먹다보면 다먹는답니다😁😄
와~우~~~ 하회마을 시간대잘못맞춰가서 못본 탈춤에 황소가 강아지쉬~하는것도보고 공짜로 재미난 공연 다봤네요 땡큐~~~!
이제껏 본영상도 재밌었지만 오늘 유난히 미카엘라도 아름답고 진짜 우리나라 옛전통가옥에서 직접 눈으로 전통인것들을 보게되어😄😄
아마도 경복궁이나 북촌한옥마을을 거니는때보다 주변경관이나 모든게 한국전통의모습이라 미카엘라마음에 더 와닿았을것같아요^^
오늘 컨셉부터 전개 영상 전부 최고~~~~~~~~😁😄😃

[@wings71-p77]

Just a lovely video, thank you both so much for taking us with you and we wish you both a Merry Christmas and a Happy New Year!! May God grant you both good Health, Happiness and long lives together with wonderful children to honor you in your old age.😊😊❤❤❤

[@user-bb6fb8qe5k]

안동에서의 한식, 탈놀이 리액션과 전통 가옥 소개, 다큐멘터리틱한 역사 설명까지. 이 편은 정말 알차네
특히 숙소 둘러보던 중 뒷마당 발견한 장면은 무슨 애니메이션의 한 장면 같음
10:42 멋진 풍경과 흔하지만 몽글몽긍한 배경음 그리고 부인분의 말씀까지

[@djbuckeye1417]

How are the side dishes chosen for the diners? Does it go by the owner or chef and their favorites? Or by what is fresh and available locally? Or by the season?
Very nice history lesson with your visit together, especially about Queen Elizabeth's visit years ago. A beautiful village and house and that tree, too! And I enjoyed your selection of music to match the sights.

[@danieljung2810]

They're generally the same for some dishes (just slight variations on the seasoning) but also depends on the restaurants, some have specialties they are known for. Most side dishes are served all the time regardless of the main dish. There are generally some common banchan, like kimchi is almost always a side dish. I actually like the white radish kimchi, mu kimchi, the best. 😅

[@smilepia8270]

웬만하면 댓글 안담....
마지막 장면 압권!!!
예술임~~~~~!!!!!!!!!!!!!!!
아름다운 부부 얘기 잘 보고 있어요~~~!!!

[@sangrokkim6182]

한옥의 문 높이가 낮은 것은 사람의 키가 작아서라기보다는 다른 이유가 있기 때문임.
1. 문의 크기가 작아야 열이 쉽게 빠져 나가지 않음.
2. 문을 드나들 때, 일부러 허리를 굽히도록 만들어 겸손함을 나타내도록 만듬.

[@ssw61461]

맞아요 절이나 궁궐 내부 또는 서원의 중간문들도 그래서 낮게 지었죠,,,고개를 숙이고 허리를 굽혀 들어가도록..! 절이나 궁의 계단의 낙차가 큰것도 그때문이라고 알고있어요 오르기 힘들지만 쉽게 계단을 올라가기보다 자신을 낮추는 자세로 왕이나 부처를 경외하도록 의도적으로 단차가 높게 설치된 것이죠

[@live-td8vr]

두분과 안동의 옛것이 조화롭게 어울려 영화의 한장면처럼 눈부시게 아름다웠습니다.
제 인생있어서 가장 아름다운 장면들로 기억 될것 같습니다.
아름다운 풍경을 만들어 주신 두분께 감사드립니다.

[@user-vy6dn4oh5v]

안동 회회마을을 돌아다니면서 자세히 잘 찍었네요
아름답고 멋집니다
덕분에 좋은 구경했습니다 👍

[@user-tr3zz9ut5v]

정말 이분들의 영상들은 하나같이 재미가 대단합니다.
강추! 강추!
꼭 잘 만들어진 시트콤이나 드라마를 보는 거 같네요.
그것도 모든 영상이 전부 그렇다는게 대단합니다. ㅎ
시간가는 줄 모르고 봤답니다.
항상 두 분의 행복을 응원하겠습니다~

[@bmkim6271]

키가 작아서 문을 작게 만든게 아니고 늘 겸손하게 고개속이라고 문을 낮게 만든거임. 왕궁도 왕이 다니는 곳 외에는 다 문이 낮다.상추쌈처럼 욕심부리지 말고, 늘 자기객관화하면서 자신을 살피라는 뜻이지.또한 벼가 익을 수록 고개를 숙이기도 하고

[@sisyphos7777]

사대부가 굴뚝도 그렇다지요. 너무 높이 지어 세를 뽐내지말고 겸손 겸허히 자신을 낮추라고 높이 안지었다는군요.
그런데 어찌됐던 현재를 사는 우리가 느끼기에 문이 이상할 정도로 낮게 느끼는건 그당시 그런 건축철학과 더불어 현대인에비해 평균신장이 10센치이상 작은 것이 큰 요인이겠지요. 유럽 과거 건축물보면 마찬가지로 출입문 엄청 낮은 곳 많아요.

[@teoruck]

뭐 그런 이유도 있겠지만
옛날 집들의 천정이 낮고 문이 상대적으로 작은 것은 혹독한 추위 때문이기도 합니다.
낮고 작아야 보온에 유리하니까요.

[@teoruck]

서민들이 사는 집은
왕의 권위를 드러내는 궁궐이거나
사찰처럼 인성을 닦는 장소도 아닌데
굳이 겸허함 때문에 문이 작지는 않겠지요 ㅋㅋㅋ

[@noda2745]

추위에, 찬바람에 버티려면 작게 만드는게 득이 아닐까? 온돌방에서 생활해 봤으면 알겠지만 아랫목만 뜨겁지 윗공기는 차가움... 크게 지으면 열손실이 크겠죠...저희집이 단열처리가 안되었고 크게 지어서 엄청 추웠음... 방 하나를 온돌방으로 했는데 겨울에 방안 공기가...옛날이면 추위도 더 심했고 이불하나에 단열이 전혀 안되어 있을건데... 땔감 마련하는것도 고역임.

[@user-zj8ge3lw1v]

이분말씀이정답

[@user-yv5zm8en7p]

아내 분이 너무 예쁘면서도 선하고 순수해요

[@user-oe2dy4yf8g]

어제부터 영상을 거의 정주행하다시피 다 봤는데 정말 기분좋은 부부라고 느꼈어요
야구장은 우리나라 응원문화를 보여주는 좋은 예시라서 좋았고 이탈리아에서 한국음식을 소개하는 것도 좋고 설명도 대부분 남자분이 잘하셔서 좋았는데
한옥을 나중에 또 가게되신다면 서양 건축물과 한옥의 가장 큰 차이가 한옥은 집안에서 밖을 바라보는 풍경을 보는 것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점인데 서양은 밖에서 건축물을 보는 것을 중요하게 생각하죠
그래서 미카엘라가 궁이나 절에서 처마 아래에 그려진 그림을 보고 감탄하는데 녹색으로 칠해진 그 그림은 바깥 풍경이 녹색인 것을 전제로 건물 내부에서 외부를 바라볼때 일체감을 주기 위한 것이란 것도 알려주시면 좋을 것 같아요 보다 한옥의 멋을 깊이있게 알 수 있을 것 같습니다

[@user-hv9xq3xx6w]

오랫만에 전통 가옥들 보니 고즈넉하니 좋네요.
예전엔 왠만하면 집집마다 감나무가 있었고,
지금도 그러는지 모르겠지만, 가을에 감을 따도 나무 꼭데기 몇 개는 따지 않고 두었습니다.
'까치밥'이라 하여 새들이 겨울에 먹을 것이 없을 때 먹으라고 놔둔 것입니다만,
내 생각에 우리 나라의 조상들로부터 내려 오는 풍습관련 말씀에는 '에둘러 표현하는 주의사항 또는 과학지식'이 가끔 있는 듯 싶습니다.
사실 감나무 가지는 잘 생기기도 하지만 잘 부러지는 특성도 있어서
그걸 따겠다고 올라가 흔들거나 장대질 하면 나뭇가지가 부러져 떨어지기 십상입니다.
그런 것도 막고, 진짜 자연 속에 살아가기 위한 지혜로 남긴 것일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요 며칠, 재밌게 잘 보고 있습니다.

[@ssw61461]

맞는 말씀이에요 ㅋㅋ 풍습, 미신, 무당, 속담 등등 구전하여 후대에게 지혜를 전수하기 위함이였겠죠..!

[@user-gn3ln9wc5t]

안동은 군생활을 한곳이네요~ 병장때 군동기 여럿이 외출나가서 화회마을에서 막걸리 한잔한 추억이 있네요. 관광객들과 같이 막걸리 마시며 즐거웠던 추억이 있네요.

[@user-cp6pf5gv6r]

안동 36 멸공사단?

[@user-gn3ln9wc5t]

@@user-cp6pf5gv6r50사 123연대~

[@user-cf9ux6qf9r]

가디언에서 눈물이 빵 터졌습니다.
우리의 내면의 무언가를 만났기 때문입니다.
너무 많은 것을 잊고 살아가는 거는 아닌지...
아름다운 신목님을 보여 주신 두분의 미래와 자녀들의 행복을 기원합니다.

[@S8O20O00OOlIlII]

The sacred tree of Samshindang is over 600 years old.
It was planted by Minister Ryu Jong-hye, who settled here in 1392.

[@imyourmoses]

정말 아름다운 곳에서 아름다운 장면들입니다.
난 왜 이 나이 먹도록 저 곳을 가볼 생각을 안했을까?
조선후기 권문세가들의 진저리나는 수탈과 폭정에 반감이 있어서였을까?
아무튼.. 죽기 전엔 꼭 한 번 가봐야겠네요^^ 영상 고맙습니다.

[@user-ft5jp4vl6n]

영상과 BGM을 잘 어울리게 편집하셨네요.
마치 두 분이 시간을 거슬러간 듯
시간 가는 줄 모르게 봤습니다.😂😂❤😊

[@B.I.P.]

17:12 오늘 영상 중 가장 좋았던 마지막 25초...

[@johnlee4567]

너무나 아름다운 여인이군요❤

[@ohjoogweon3029]

이탈리아 아내분 한복차림 너무 아름답군요. 미소까지!~~. 대호님 어머님, 영상으로 또 뵙고 싶어요. 영상 편집 굿!!!

[@Melissathursday]

My God what a beautiful vlog! It’s like traveling with you and learning with you! Well done guys! ❤ Keep your content authentic because that’s what’s going to make people love your channel more!

[@user-vp9ph7fw1r]

안동 안가봤는데 참 재미 있는 곳이네요. 마당 놀이도 인상적이구요^^

[@kychoi2653]

안동 탈놀이는 주제가 승려와 양반을 놀리고 비판하는 겁니다. 안동은 양반들이 정말 양반이어서 계급사회에서도 용인해 주었는데 그래도 얼굴을 알면 무의식적으로 싫은 마음이 생기기 때문에 얼굴을 알지 못하도록 탈을 씌었다고..

[@sanglee9299]

Hanbok looks really good on you Miky, You chose such a pretty one,

[@MrKimhoseok]

하회마을이 너무 이쁘네요❤

[@Jagock]

역시 위대한 천재 예술가들의 도시 피렌체의 나라사람이라 그런지
자라온 주변환경에서 자연스럽게 얻은 심미적 안목이 다르다.. 미카엘 또한 보문 볼씨록 더 이뿌구 예술작품임... 젊은냥반 부럽소...

[@bacassa9138]

아름다운강산
정말색감좋아요
가을이라 더욱
지금 외국에 여행중
눈물나게 아름다운 우리 산

[@ssw61461]

ㅋㅋ옛날사람들도 그문은 허리숙여;서 들락날락했어요...키때문에 문이 작은게 아님.;;ㅋㅋ 키의 영향으로 문을 작게 냈다면 문과 같은 수준으로 건물 내부의 천장도 낮았겠죠

[@RUDEBOYWTF]

This was a cinematic experience

[@SilvanaSouzaSilva-wc7ns]

Casal fofo ❤❤

[@user-kd7yg5pb7h]

진짜 배경이랑 두분의 모습이 영상미가 매우 뛰어난 영화나 드라마 장면 같아요... 미스터선샤인 보는느낌...😊

[@cristiancortinovis2674]

Innanzitutto buona domenica. Debbo farvi i complimenti!! Sempre Video piu' belli con posti sempre meravigliosi. E vedere te Micky sempre sorpresa e' uno spettacolo!! Complimenti e ancora complimenti 😉😁

[@user-cp1vi5pu1y]

아름다운안동의멋진풍경을볼수있어서참좋읍니다❤❤❤

[@user-kr8cb5fz8y]

햐 마지막 영상은 영화의 한 장면이네요.
한국을 사랑해 주시는 모습들이 너무 좋아요

[@pstarke1066]

영국여왕 영상보니 새삼 대단하긴하네요ㅎㅎ
저 당시 한국은 어디 붙어있는지도 모르는 나라였는데
천하의 영국여왕이 한국 시골까지 와서 저런 예를 갖췄었다는게 신기하기만 할 따름
여왕이 당시 유럽사회에서 명망높던 DJ를 높게 쳐주고 좋아해서 그랬다는게 정설이긴합니다만 그럼에도 아직까지도 안믿김

[@cartmaneric887]

1:23 와! 제비원 석불 사진이네요 어릴때 안동가던 길에 늘 신기해하며 보던 장소 사진을 저렇게 보네요

[@peloruskor]

안동하회마을 : 그러니까 나보다 쿠팡이라는거구나...네 마음이 그렇다면야 어쩔수 없지. 쩝...
이정도면 다음 영상으로 쿠팡 본사탐방을 추진해야겠습니다~

[@user-xi9cn6ym6u]

평온하면서 일상적이면서 행복한 시절을 기록한다는 느낌이 드네요

[@user-sp9xu9ec5c]

넘 멋진 부부네요
마지막 영상부분은 하늘에서 내려온 선남선녀가 따로 없을 정도로 아름다웠습니다,

[@user-sy2ry7xm5t]

영상 보는 모든 장면이 너무 아름다웟고 배경음악 또한 잘 어울리는 듯 햇네요. 한옥의 아름다움을 배경과 어우러져서 더더욱 아름답게 영상에 담아 주셧네요. 잘 보앗습니다.

[@user-wi3pz5xl7s]

캬~ 판타지 사극 한편 보는것 같습니다 한국사람이 아님에도 이뻐서 한국사람보다 더 어울리고 뭘 찍어도 그림같은 영상이 되는 마법 😊😊😊

[@user-og4my3ws5x]

우리 류가들은 늘 접한광경이라 어색하지않아요~
저는 하회마을 물건너에 살았거든요
집성촌이지요 광덕리 부용대쪽이 우리마을이지요~

[@user-vf5gz1oj6q]

덕분에 하회마을 잘 봤습니다.

[@user-wd6xx8du9z]

모짜렐라 부부의~소원이 이뤄지길 바래요.
항상 밝은 모습이 아름답습니다 .

[@yuhye]

끼익끼익 문소리가 추억돋네요ㅎㅎ 여행코스가 아름답습니다. 댓글을 미키님이 보시는지 모르겠지만 한복입은 모습 예쁘셨다고 전해주세요ㅎ

[@KIMKIYONG1]

와~ 미키는 조선시대 양반댁 규수인가? 진짜 외국인 같지않고 너무 예쁨. 그리고 이번 편은 무슨 사극 한편 본 듯! 완전 베리 굿👍👍👍

[@sangrokkim6182]

'종'이 아니라 풍경이라는 것임.
풍경 (風磬) : 절이나 누각 등의 건물에서, 처마끝에 다는 작은 종.
속에 추를 달고 그 밑에 쇳조각으로 붕어 모양을 만들어 달아 놓은 것인데, 바람이 부는 대로 흔들려 쓸쓸하고도 맑은 소리를 낸다

[@everybreaker]

11:00 물고기가 달린 종.. 이라기 보다는
성불사의 밤(이은상 시조에 홍난파 작곡)
성불사 깊은 밤에 그윽한 풍경소리
주승은 잠이 들고 객이 홀로 듣는구나
저 손아 마저 잠들어 혼자 울게 하여라...
그 "풍경"입니다.

[@Touhtr]

마지막 강가에서 찍은 영상은 한 편의 영화같다
보기만 하고 구독은 안눌렀는데 마지막 영상에 감명을 받아 구독 누름!

[@user-xs7lh5js1f]

한국 정신 문화의 수도 안동에 오셨군요 안동 시민의 한 사람으로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안동에 오신 줄 알았다면 더 좋았을텐데 조금 아쉽네요 맛있는거 많이 드셨는지요?

[@shino8854]

I bet they wished they have a long healthy love filled life together.

[@user-bp5tl5pu7p]

조선시대 영화 한편 찍고 오셨네 좋은 계절에 멋진 곳 에서 😊

[@htl788]

선남선녀❤❤❤

[@user-qh1wo5vc9v]

안동에 한 번 가야겠다 힐링타운이네 좋은 공연도 있고 먹거리도 많고

[@tamlele7024]

Very nice video. Thank you for sharing the wonderful village.

[@Claro.L]

숙소로 묵는 한옥의 대문에 디지털 도어록이 설치되어 있네요. ㅎㅎ
이질적이라고 해야할 지.

[@choivictor4879]

좋은 글귀가 걸려 있네요."無汗不成"
땀은 거짓말을 안 하죠.

[@user-hi3fi7or2j]

하회마을 느티나무는 임진왜란 때 재상을 지낸 서애 유성룡선생의 증조부께서 심은거라 하는데, 그 수령이 대략 육백년은 족히 넘었다 합니다. 마을의 오랜 역사를 담고있는 당산 나무이기도 해서 정월 보름이면 온마을 사람들이 모여 한해의 풍년과 평안을 기원하며 제를 올리던 곳이기도 합니다.

[@user-rg4mg1yw1d]

전통가옥의 문이 작았던 이유는 난방 때문이구요. 창문이 높았던 건 외부에서 보기 어렵게 한 겁니다.

[@user-ms3gm7yu3i]

귀족이던 서민이던 노비던 방문이 작았던 것은 그 당시 단열이라는 건축 기본 상식이 맞는 것 같고, 양반네들 대문이 높았던 것은 키가 커서가 아니라, 말 이나 큰 가마를 타고 들어와야 했기 때문에 높았던 겁니다. 신발 크기는 설이 너무 많아서 패스 하겠으나, 그냥 패션이었다 정도로 해두죠 ㅎㅎ

[@user-bc7ks8rg8t]

신발의 크기가 컷던 이유는 옛날에 신던 버선의 두께가 매우 두꺼웠습니다. 특히 버선 앞 뒤 부분의 코는 툭 튀어나와 큰 부피를 차지하였습니다. 그리고 400여년 전 류성룡님이 직접 신었던 신발은 아닐 것입니다.

[@mooyook2]

와우 한국인들도 경험하기 힘든 걸 경험하셨네요. 덕분에 저도 잘 구경했습니다.
한국인들이 원래 키가 작은 사람들이 아니예요. 1800년대말가지 해도 아랍지역을 빼곤 동북아에서 몽골인과 함께 가장 큰 키를 보유했었죠.
서구 백인들 사이에서 유독 네덜란드, 덴마크인이 키가 크듯 조선인들도 마찬가지였죠. 유목민들이 아니었음에도...
한국의 전통 집들의 방문, 대문 같은 출입문이 낮은 것은 키가 작아서가 아니라. 그 집을 처음 짓기 이전부터 그 터에는
그 터를 지키고 살아왓던 보이지 않는 대감(신)이 있었고, 그 대감들이 원래 주인이니 겸손히 하라는 의미에서 문 높이를 작게 했었구요.
무엇보다도 방문을 작게 만들어야 난방,냉방 효과가 확실하기에 작게 만들었죠.

[@sanha7007]

예전 경상도에서 제일부자가 400여년동안 경주최부자였는데
흉년이들면 곡식을 나눠주고 흉년엔 땅을사지말고 만석이상은 나눠주고
집에 시집온 며느리는 3년간 무명옷을입어야하며
집에찿아온 사람에게는 음식을대접해야하며
부자로서 검소하게살았다고하며 지금 큰따님은 거창동계정온선생 종부로 96세로살고계시며
둘째딸은 하회마을 유성룡 영의정 종부로 사신다고!

[@yhkwon3008]

미키랑 대호씨 한국에서 살면 좋겠어요^^ 미키는 진짜 요정처럼 예뻐요^^

[@user-po6et6nd1w]

우리 한국의 멋을 제대로 담았네요~~
저도 안동의 하회마을 꼭 다녀와야겠어요^^

[@user-fj5uk4kl7f]

마을 둘러 보면서 나오는 음악과 정말 매치 잘 되네요. 음악 선정 실화입니까 ㅎ

[@김지로]

부용대 진짜 좋져
건너편 전망대에서 보는 하회마을도 멋있습니다

[@sungtacklim1560]

진짜 이번영상이 최고로 아름다운 영상이네요

[@serenaleardi.1995]

9:46 questa casa è proprio adatta a me, sono alta 140 cm 🙈😅

[@wokemen8706]

I like especially the last kiss scene 😄

[@3ddd2294]

이탈리아 풍경이랑 또 다르네요

[@user-sibalnomdl]

뒷마당 문을 열었을때 울컥.. 어릴적 시골집 생각이 밀려오네요. 고향은 온데간데 없이 사라지고 추억은 백발이 되어가는 머리처럼 희미해져 가네요.

[@코리아픽처스]

영상과 배경음악이 너무 아름답네요 덕분에 좋은 구경 하고 갑니다^^

[@user-hj3jy1sq2x]

음악 선곡이 영상하고 잘 맞는거 같습니다. 포카혼타스 나무 앞에서 특히 멋지더군요. 우리나라에서는 당산나무 라고 칭합니다만, 모짜렐라 걸이 포카혼타스라고 하니 ^^

[@user-tz7zv7ew3p16]

행복하세요~✨️

[@daebak1]

나무가 저것보다 작은것도 450살 정도니 저 나무는 더 오래된듯요😂

[@teoruck]

모짜렐라 걸과 안동 하회마을...
뭔가 멋지구먼 ㅋㅋ

[@nakyung68]

BGM선곡까지 넘 잘 어울립니다~

[@user-ve6gu5tr7r]

지금까지 본 영상 중 가장 감명 받음 두 분 한복 너무 잘 어울림 ~~~~

[@user-ru9fp5ec7r]

부용대씬은 시대와 국경을 잊을만한
단연코 압도적인 장면이었음~.

[@normal77079]

이탈리아도 고저택이 많은걸로 아는데 그런점에서 한국 문화를 이해하기 쉽지 않나 생각해보네요~

[@shrachel90]

아니 미키 일케 미인였어요? 축구 영상과 너무 다르잖아요 ^^

[@whistler750]

고등어 색깔을 보니 좀 오래된 것 같다.

[@Not_der]

I’m from Thailand. I like your videos. I seen your videos everyday ❤❤

[@BenChung78]

Madonna....Ave Maria Gracia plena 🙏 🙌

[@user-wk4rg8dv3n]

먼 한편의 서사를 보는줄...ㄷㄷㄷ 음악이 좀 쩌네요 ㅋㅋ잘봤습니다❤❤❤

[@happysmile9785]

아주 오랜 옛날에도 한국 남자들 키가 서양백인 남자들 만큼 컸어요.
180cm 넘는 남자들이 꽤 많았다고 견문록에 씌어 있어요.
지금도 아시안들 중에 한국인들이
제일 키가 크고 피부도 희죠.

[@GosariMuchim2]

옛날사람이 키가 컷다니요~ 그때는 엄청 작았고 지금은 잘먹고 잘자서 그럽니다. 단적으로 북한 사람들 키 보면 알 수 있어요^^

[@dolphy8678]

마지막 엔딩이 감동적이고 훌륭합니다.

[@user-eu1ph5kt6e]

보면 볼수록 얼굴도 이쁘고.. 마음씨도 이쁘고~~ 🤩🤩🤩🤩🤩

[@shpark7080]

와~~ 부용대는 봐도 봐도 멋있는 곳이라고 생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