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가 센거는 가능한 최대한으로 선하되 선을 넘으면 욕한번 안하고도 상대에게 죽음과도 같은 경험을 하게 하는 사람인듯 동시에 세상 그 무엇도 자신한테 피해를 입힐 수 없다는 생각을 하고 산다 그것과 동시에 이미 한번 죽었으니 한번 더 죽는것은 무섭지 않기때문에 어떤 방해가 들어와도 금방 다시 일어나는 사람 그런 사람이 기가 센것같음
저두 순둥해보이고 착해보이고 모르는 사람들이 시비 잘 걸고, 못 되게 하는 사람 많아요 ㅠ ㅠ 스트레스 많았는데, 흑 별의별 사람 많아요.. 상처도 받고 근데 생각보다 독하고 예민해서 제 자신이 좀 힘들때가 있네요,,,이런 맑은 기운은 절대 그들로 인해 탁해질 생각은 읍슴요.....
기는 절대 성격이 아님. mbti로도 구분할 수가 없음. 기가 트여있는 사람은, 성격이 온순해도 카리스마 따위가 아니라 물끄러미 보게 만드는 분위기가 있음 싸움같은거로도 절대 알 수 없음. 왜냐하면 이 사회 자체가, 강한 사람앞에선 기쎈 사람도 바보가 아닌 이상 한 수 접고 들어가는게 본능이기 때문임. 또 본인이 강한것을 알면 기가 쎄든,안쎄든 여유가 생기기때문에 강해보임. 기가 쎈걸 측정하려면 이성일때 좀 더 구분이 잘되고 @@를 해보면 딱 알아ㅋ
기가 세다...라는게 상황이든 어떤 사건이든 간에 지배되지 않는다는 뜻이라고 생각되는데, 군대에서 어떤 사고로 갈려버린 시체같은걸 봐도 상황판단에따라 적절한 지휘로 사고처리 현장보존 보고 같은걸 말 하시는 분들이 있죠....남들 피만 봐도 공황와서 바들거리는데 정신줄 부여잡고 사고현장 지휘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이런 사람은 귀신도 한수 접고 들어갈 정도라고 생각됩니다...
학창시절 학원다닐 때 타학교 대장격인 노는 여자애가 뭐가 아니꼬웠는지 숩 마치고 남으라더라 난 걔네 학교 한 명이랑 단짝이었는데 걔더러 먼저 가라하고 혼자 나감. 근데 가보니 나오라고 시비 걸었던 그 여자앤 지친구들 8명 떼로 몰고 나옴. "왜 보자 했냐니?" 내가 맘에 안든다더라 그래서 "내가 니 맘에 들어야만할 이유라도 있냐?" 반문함. 뒤이어 지랑 좀 싸우자길래 "혼자 안나오고 이렇게 뭔 병풍도 아니고 니 쫄따구들 떼로 몰고 온 것부터 넌 이미 내게 진거다"라 답하니깐 그때부터 말 자꾸 버벅대면서 헛웃음만 짓더만..나 바빠 간다하고 니들끼리 쒼나게 놀아라하고 돌아서니 개어이없어 헛웃음만 지음. 그 담부턴 희한하게 그 무리들과 떨어져서 혼자 다니고 두번 다시 난 안건리더라 예의 엄청 중시하고 늘 웃상이고 여리한 몸에 웬만한 부탁 다 난 들어주는데 상대가 호구취급하면 바로 정색하고 그 행동을 지적 후 미러링시켜 줘버림
기쎈사람 추가 특징 - 밤길에 혼자 조낸 잘다님. 등산하다 수풀이나 이런 곳에서 소리나도 놀라는게 아니라 뭐야 이러고 무심하게 지나감. 당연히 거미나 개미 바퀴벌레등 본인보다 작은 것들에는 절대 놀란다거나 무서워 하는 것이 없음. 귀신 같은 것도 대부분 잘 안믿고 오히려 궁금해함. 살면서 스님들에게 여러번 기를 좀 표출하지말고 잘 갈무리해서 누르고 살라는 말을 들음. 상대 눈을 좀 오래보고 있으면 상대가 원하지 않은 실토를 하는 경우가 많음. 오히려 약자에게 약하고 강자에게는 그 강자를 쭈굴이만듬. 아이사랑 어른공경 기본탑재. 절대 왠만해서는 큰소리 안내지만 한번 터지면 천지가 찢어짐. 말할때 목소리는 기본적으로는 조곤조곤한데 큰소리내면 성악가저리가라 옆사람 귀아픔.
30살 남성인데요 저는 제가 줏대가 없고 기도 약하다고 생각하는데 정말 참고 참다가 더이상 못참을정도로 분노가 치밀어오르면.. 눈에뵈는게없어집니다 옛날에도 그랬다가 피볼뻔한적있구요..ㅠ 그런 적이 살면서 한두번정도 있었는데 이젠 저도 제 자신이 무섭더라구요.. 주변에 싫은소리 못하고 착하다고 많이 들어요 그리고 참다 터져서 화가 머리끝까지 났을땐 몸이 부들거리면서 심하게 흥분해서 컨트롤이 안됩니다 이런 저같은 이러한 성격은 기가 약하다고 해야하나요 쎄다고 해야하나요
제가 한 말씀 드리면...정말 자기 줏대 확실하신 분들은 남들 평가에 분노하지 않아요..남들이 평가 하는것이 자신의 정체성을 흔들지 않기 때문에 가볍게 무시하고 자기갈길 가더라구요.. 물론 영양가 있는 조언이나 충고는 또 잘 받아들이고 인정 하구요.. 그리고 조금 팁을 드리자면 불편하면 참지 마시고 그때그때 작게라도 불편함을 표현 하세요. 웃지 않는 다든지 아니면 대답을 안한다든지 부정이나 반박은 하지 않더라도 "글쎄요." 같은 말로 동의하지 않던지요.. 그리고는 불편한 감정 빨리 털어 버리고 다음날 아무일 없다는 듯이 또 잘 지내시구요~^^ 그리고 내가 뭔가 마음이 잘 흔들린다 싶으면 독서 많이 하셨으면 좋겠어요. 사람은 경험의 데이터 베이스가 많으면 좀 더 신중하고 좋은선택을 하더라구요..독서는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하기 가장 싸고 효율적인 방법 같아요. 대신 분야는 좀 다양하게..소설도 보고 만화도 보고 시도 읽고 아님 낚시나 캠핑 같이 취미 관련 책도 보고 등등~~ 저도 여기저기 흔들리지 않으려고 많이 노력해요..화이팅 입니다.!!
근데 이건 음 싫다는 걸 말하기 어려울 수 있지만 당연히 저도 옛날엔 말 못해서 참는게 착하다 이렇게 들었거든요 그게 저도 엄청 싫었는데요 똑같앴어요 참다가 너무 참으니까 폭발 해서 진짜 말 막 나옵니다 ㅋㅋㅋ 그래서 살면서 해본 게 한 3번까지는 참아봐요 그 이상은 안봐줌 3번이후엔 말을 조금씩 해보기로 해서 해봤어요 그러니까 좀 낫더라구요 그리고 해보고 안되면 걍 무시하세요 나랑 안맞는 사람이구나 하고 얼굴 계속 봐야한다면 그냥 형식적인 관계만 유지 할 정도로만 대하세요 그렇게 조금씩 해보면 괜찮아져요 !
기가 쎈 사람은 보통 살기도 같이 가지고 있죠. 살기가 강하면 그것을 숨길려고 하지 표출할려 하지 않습니다. 연쇄살인, 흉악범들 보면 대부분 감추고 살죠. 쎄보이는 척, 싸움잘하는척, 시비거는 말투, 건들거림 이런 척을 안하죠. 그리고 얼굴표정이나, 말투 행동, 누군가와 시비붙지 않기위해 친절하게 대하는, 착하고 겸손하기 까지 하죠. 사람 담구는, 칼잡이나, 연쇄살인범들의 공통점은 절대적으로 조용히 산다는 겁니다. 행여나 길가다 누군가와 시비트다 경찰 조사받으면, 자신이 했던 짓이 발각되기 때문이죠. 시비가 걸려도, 죄송하다하고 피하죠. 하지만 그와 반대로 기가 약한, 두려움이 많은 사람들은 그걸 표출하죠. 기가쎄보이는 척 해야 누군가가 건들지 않을테니. 착하고 친절, 겸손해 보이는 것은 나를 위한 것이 아닌 상대방을 위한 거죠. 시비붙으면 본인자신이 상대방을 죽일거 같으니, 서로 잘지내보기 위해 먼저 친절을 베풉니다. 반대로, 건들거리며 쎈척, 문신도 많이 보여주며, 시비거는 사람들은 두려움이 많은 사람들이 대부분이죠. 경찰서도 왔다갔다 많이하고, 폭행전과도 많고, 또 이걸 자랑하듯 말하고 다니죠. 하지만 진짜 살기가 있는 사람, 또는 살인자라면 이 모든걸 숨기고 살거나, 저질렀다면 아주 조용히 처리하죠. 사람이 귀신나온다는 어두운 곳에 혼자 가던가, 누군가와 같이 가면, 목소리가 커지는 사람과 침착하고 차분히 있는 사람으로 나뉘는데, 목소리가 커지는 사람은 그만큼 더 두렵기 때문이죠. 으르렁거리면 개가 크게 짖는 이유도 두렵기 때문이죠. 반면 살기가 있는 호랑이는 소리도 차분한 저음이고, 침착하죠. 덩치가 커서 힘이쎄고, 힘을 과시 할려는 사람들과, 체구가 작은데도, 살기가 있는 사람들은 눈빛부터가 다릅니다. 사람은 동물이 아니기 때문에, 화가나면 총이든, 칼이든 뒤에서 쑤시든, 앞에서 쑤시든 누구든 도구를 이용할수 있는 손이 있기 때문에 가능합니다. 다만 이걸 실행에 옮기는 살기가 있는 사람과, 아닌 사람으로 나뉠 뿐이죠. 덩치가 크던, 작던, 여자든, 남자든, 사람 조심하고, 안좋은 일 안 당하게 예방하는 방법은, 1. 먼저 친절하고, 양보, 겸손. 2. 안좋은 터, 기운, 사람들 있는 곳으로 가지 말것. 그리고 무당님 얼굴 목소리 봤을때, 차분한데 활기차고, 에너지 넘치시나, 마음은 여리신거 같아 기가 쎄다고는 할 수 없는거 같습니다. 기가 쎄 보이게 생기셨을뿐. 끝.
기쎈 사람에 비유해서 살기 살기 흉악범 이런거에 비유하시는데 이건 좀 아닌듯하네요😅. 정말 기가쎄고 현명한 사람들이 과연 범죄를 저지를까요. 자신이 살아가는데 유리하게 타협점을 찾고 이 융통성의 뚜렷함에 있어서 가치관이 정확하죠. 무슨 살인범들이 기가쎄!! 걍 미련한거지
집안에 내려오는 기운이 강하다는 얘기를 들었어요(기운을 보시는 분에게요) 제 생김새도 말투도 온순하고요 가끔 대화중에 상대방이 눈빛이 초점이 없고 얼음 땡 놀이처럼 얼음 상태일 때가 있는데 기억이 삭제된 것처럼 기억을 못 하는 걸 여러 번 겪고 나서 너무 신기하더라고요 제 기운이 강해서 상대방이 눌려서인지 정말 신기한 경험을 여러 번 했어요
안 그렇게 생겼는데 생각보다 독하네?(이건 구석기 시대, 현시대는 안통함(((개싸움)))) 근데 진짜 중이병 싸움 아닌 이상 기쎈사람들은 말이 없음(것도 성격에 따라 다름(기쎈거랑 다름(입이싸면 기쎈 여부랑 다름) 근데 기 쎈 사람들 대부분 생김새, 남얘기, 특징 다 떠나서 화가나면 화 안난 상태로 화를 내면서 화난듯 화 안난눈으로 화려한 언변으로 화를 냄
겉모습에 기 쎈 사람 봤다...말투도 쎄고... 그치만 궁지에 몰리면 보살님 말대로 주위 사람들 부른다... 큰 일을 크게 해결할 것처럼 말하면서 정작 현실은 그게 아니다... 쎈 말투가 듣기 싫어서 왠만하면 안 보고 연락도 안 하는데, 정작 보자고 한 사람은 겉모습만 기 쎈 사람이다... 보자고 하는 게 꼴리는지 다른 사람 핑계대길래, ' 기가 약하구나... ' 싶은 생각이 든다... 또 인상에서도 쎄 보이는 사람이 속 터지는 말을 해서 조근조근 바른 말 했더니, 놀라면서 되도 안한 말로 얼버부리길래, ' 기가 약하구나... ' 싶었다... 근데 겉모습만 기가 쎈 사람은 뻔뻔하고, 상대방이 바른 말해도 고집 부려가며 빡빡 우긴다...
나는 순딩순딩무표정때 멍때리는 경우가 있는데 말할때 행동할땐 날이 서있고 칼이 있음.. 우리형은 욱하고 성깔이 불같은데 악몽꾸고 귀신무서워하고 어릴때 밤에 혼자다니는거 무서워하고 그랬는데 나는 순박해보이는데 막상 잘못건드리면 그때부턴 상대방한테 미안하다는 소리 들을때까지 갈굼.. 그리고 눈빛부터가 총명하고 엄청 아우라가 느껴지고 눈이 기운부터가 다름.. 그리고 나는 애초에 귀신따위 안무서워함. 불교나 기독교에 마귀즉 마구니 이런 귀신이 어떻게 역사하는지도 앎. 귀신은 밤에 나타나는게 아니라. 눈앞이 깜깜한 사람. 정신이 흐리고 자고 있거나 무감각한사람한테 귀신은 틈타는 거임. 눈앞이 깜깜하다 아는게 없고 무지하고 우둔한 사람을 말하는데 어떻게 틈타는지 모르니깐 이간질,험담 이런거 하는거임. 그건 마귀즉 귀신들이 사람 생각이니 마음에 틈타서 하는 말과 행동이거든. 살인도 그렇고 폭력도 그렇고 진짜 귀 쎈 사람은 눈빛으로 말로 휘어잡는다. 말이 많고 그게 아니라 말 한마디 한마디가 다 현명함. 똑부러짐 깨어있는 사람처럼 흐리는 말이 없음.
기 안 쎈 여자분들 우르르 몰려다녀요 ㅎㅎ 그리고 편가르고 우르르 뒷담화하고 ㅎ 기 쎈 분들은 혼자 어슬렁다니죠 . 자기 일 야무지게 잘하고 ㅎ
ㅋㅋㅋㅋㅋㅋ 저도 우르르 몰려다니는 여자애들보고 왤케 오합지졸들 같냐 싶었는데
빙 고~
나네ㅋ
기쎈사람은 스스로도 자기 기 감당하기도 힘들어요ㅋㅋㅋ
이런댓다는애들특
친구없고 남눈치 엄청 봄
제가 경험해본, 기가약하거나 두려움이 많은 사람들 특징 1)우루루 몰려다님 2)겉으로 강한척을 함 3)목소리에 힘을 줌. 우리가 양아치라고 부른 부류가 내면이 가장 나약한 사람들 임.
학부모중에 그런 아줌마 들이 있음.지가 머리인척 하는데 다끌고다니지만 혼자있으면 그무엇도 아님.
조폭 말 씀 하시는군요 맞습니다 문신 하는 애들
@@richardlim9854실제로 문신은 멘탈 약한애들이 한다는 통계가 있음
이분 말 정확히 설명해 주심. 겪어보니 맞는말임. 매사 한수 두수 앞질러 봄 때론 너무 앞서가서 잘 못 예단 할 때도 많음. 에의범절도 매우 중요시 함. 머리가 좋고 순발력이 뛰어남. 말 센스도 좋음
눈치가 구백단 기쎈걸 감춰야
구설수 피할수 있어서 싸움도 안함
기쎈사람은 혼자 다님
ㅋㅋ
정직 정확 솔직 겸손 예의 단정 순수 ~ 이런 모습 갖춘 사람들이 진짜 기가 쎕니다.
보통 영웅들, 열사들...
거국적인 일함
맞아요 제가 그렇습니다
그니까요~~표안나게 은근 큰흐름을 바꾸는 장본인
정짇할수있다는건 그로인해 일어나는 모든 일을 스스로 감당할수있다는 자기확신이 있어서죠 기약한 사람 이무나 저럴수없죠
난 데? ^^ㅎㅎㅎㅎ
눈빛 마저 속이는 사람들이 있지.
그룹지어 몰려 다니며 다른 사람 흉보는 것들 다 못나고 능력없어 상대방 깍아내리지. 그래야 지가 올라가니까. 정확하게 얘기하시네!
나 기 세다 하거나 저 사람 기 세다 하는 사람들 막상 만나보면 전혀 아님 그냥 싸가지없고 난폭하고 성질더러운 사람들이었지
기는 둘째치더라도 내공 탄탄한 사람이 되고 싶어요..
그리고 눈빛 정말 공감합니다!!!!
말씀 감사합니다 :)
울회사 회장님 사모님.. 체구는작은데 행동이나 목소리에서 기쎈거 느껴짐, 존재감이 장난아님. 패션까지 쎄고 슈퍼카타고 다니는데 항상 직원들한테 높임말하고 멋있음..♡
사람믿지마세요 겉이그럴수록 속으로씹는게 사람
배우 이영애가 기세지
기세보이는 탈렌트박원숙보다
이영애하고,,이선희나 기센사람 반대로 보면됨
약한사람이 겉은세보인다
기가 셀수록 무소의 뿔처럼 고독해요. ㅎㅎ
기 센 분들 화이팅
이런 비유 죄송하지만 겁많은 개가 유별스럽게 시끄럽게 짓고
진짜 무서운 개는 가만히 있다가 물지요
ㅋㅋㄴ우리집 치와와가 그래용!! 두마리중 한마리 또 있는대 그강아지는 짖지도 않고 아무나 잘 어울리고요 겁도없어요 ㅋㅋㅋ
기쎈사람들은 어디를가도 살짝 unleash하면 네가지없던 주위사람들로부터 대우를 받는느낌이 좀 있던데. 상대방이 존중하게 만드는 힘?. 서비스업에서 직원들이 정말 원해서 이런 사람들한테 잘해줌
숨기려고 하는 사람 눈빛
1. 그사람의 반응을 본다
2. 눈에 초점이 없다
3. 힐끔힐끔 몰래 쳐다본다
4. 입과 눈지방은 웃고 있는데 눈빛은 그렇지 않다
빙 고 ~
음침하다
이거 진짜 ㄹㅇ
이건 사패 특징인데...기가 센 거와 사패는 다름.
기가 센 사람은 눈빛이 또렷하고 범접할 수 없는 아우라를 내뿜고 있음.
영적으로 예민한 사람들은 그걸 느낄 수 있음.
사패가 가지고 있는 살기와 기가 센 사람의 에너지는 다름.
기센 사람은 착한사람 많음 죄질불량인 사람은 인상파출신임 왜케 와닿는걸까 ㅋ흐~
기가 쎈 분들을 알아보시는 영금아씨님...진정한 고수십니다
진짜 기센사람들은 걍 누굴 따라하려고 안하고 철학이 있지않나? 그리고 진상 만나본 적 없음 가까이 다가오면 호랑이가 다가오는 기분이 드는 사람들이 기가 센듯 자기가 뭔가 숨기는게 있는데 눈마주치면 피하게 되는 사람들이 진짜 센거임
기가 센거는 가능한 최대한으로 선하되 선을 넘으면 욕한번 안하고도 상대에게 죽음과도 같은 경험을 하게 하는 사람인듯
동시에 세상 그 무엇도 자신한테 피해를 입힐 수 없다는 생각을 하고 산다 그것과 동시에 이미 한번 죽었으니 한번 더 죽는것은 무섭지 않기때문에 어떤 방해가 들어와도 금방 다시 일어나는 사람 그런 사람이 기가 센것같음
@@Gggomak밑바닥 찍어본 사람들 특인듯 ㅋㅋ
오히려 첫인상 순둥해서 피곤해요
그래서 초장에 걍 기선제압하고
점차 편하게 지내는 게 좋더라구요
그래야 선을 안넘습니다
나중에 본색을 드러내면 사람들이 놀래요.
기가 세면 기가 센대로 사세요 숨기려고들지 마시고.
저두 순둥해보이고 착해보이고 모르는 사람들이 시비 잘 걸고, 못 되게 하는 사람 많아요 ㅠ ㅠ 스트레스 많았는데, 흑 별의별 사람 많아요.. 상처도 받고 근데 생각보다 독하고 예민해서 제 자신이 좀 힘들때가 있네요,,,이런 맑은 기운은 절대 그들로 인해 탁해질 생각은 읍슴요.....
시비잘거는 싸움닭중에 자기가 기쎄서 어딜가나 싸움난다며 말하는 그런다고 하는사람들 있어 정말... 쌤 말씀 완전공감
성격이 지랄아닐까
오히려 진짜 기쎈 사람은 다른 사람들이 잘 안건드려서 싸움이 더 안날것 같아요
@아이돌 짤 수집가 맞아요!!
기는 절대 성격이 아님.
mbti로도 구분할 수가 없음.
기가 트여있는 사람은, 성격이 온순해도 카리스마 따위가 아니라 물끄러미 보게 만드는 분위기가 있음
싸움같은거로도 절대 알 수 없음.
왜냐하면 이 사회 자체가, 강한 사람앞에선 기쎈 사람도 바보가 아닌 이상 한 수 접고 들어가는게 본능이기 때문임.
또 본인이 강한것을 알면 기가 쎄든,안쎄든 여유가 생기기때문에 강해보임.
기가 쎈걸 측정하려면 이성일때 좀 더 구분이 잘되고 @@를 해보면 딱 알아ㅋ
@@가 잠자리를 뜻하는건가요?@@study_rck
저도 혼자 다니는거 좋아하고
사람들한테 순박하고 편안해 보이는게 예의라고 생각했는데...
잘 봤어요 ㅎㅎㅎㅎ
평상시 기 쎄서 뭐할건데??ㅎㅎ 현장에서 별에별 거친 사람들 다 겪어 봤지만 진짜 쎈 사람은 필요할때만 강해지는 사람이더라
여기 아무도 평상시 기세지고싶다하는사람 없어요...필요할땐해야죠
그리고 기가센만큼 공과사 분석 주관 신중 이있기때문에 때가왔을때 기를 단단히 펼칠수있습니다
보살님들중에 인물은 젤 좋으신듯
기쎈사람은 예의차리고 만만하게 보여서 착하게 생겼다는 소리 자주듣는데 상대가 경우없거나 싸가지없으면 악마로 변함 나처럼
눈깔도 짝짝이가 많을듯
그건 기가아니라 곤조입니다 ㅋ
기를 모아 장풍을 쏘는겁니다.
저는 방구를 뀝니다
@@zonnage2877 짝눈 조심하세요
그냥 뭔가..내가 못 버텨서 혼자 다님.
어차피 별로인 애들인 거 알고 있는데 굳이 눈치보고 붙어다니려는 데 쓰는 에너지도 아깝고.
혼자 하고 싶은 일은 많아서 내 시간이 제일 중요함ㅋㅋ
타고난 기운도 있겠지만
고랩 일수록 외유내강 인듯
보여지는게 다는 아닌듯 해요^^
영상 자알 보았습니다!!
감사해요 ~~~👍👍👍
잘 공부하고 갑니다~ 좋은 내용이라서 기억해둬야겠어요~ 감사합니다~!
항상 응원합니다 선생님
오늘도 기분좋은 하루보내세요~^^
기가 세다...라는게 상황이든 어떤 사건이든 간에 지배되지 않는다는 뜻이라고 생각되는데, 군대에서 어떤 사고로 갈려버린 시체같은걸 봐도 상황판단에따라 적절한 지휘로 사고처리 현장보존 보고 같은걸 말 하시는 분들이 있죠....남들 피만 봐도 공황와서 바들거리는데 정신줄 부여잡고 사고현장 지휘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이런 사람은 귀신도 한수 접고 들어갈 정도라고 생각됩니다...
기센 사람중에 의사들이
많아요
법조계도 많고
옛말에 공부 열심히 하라는 말 있죠?
공부 많이 해서 학식이 높고 책을 많이 봐서 간접경험이 많은 분들이
대체적으로 기가 쎄요 ㅋ
내면으로 집중하니, 에너지가 내면으로 모이기 때문이죠.
물류센터 여자들 왈 공부 오래하거나 사무직 여성분들 기가 약하다고 하던데 정반대임ㅋㅋ
맞아요 ..전 겉으로 강해보이려고 무지노력하고 연기해서 사람들이 기쎄게봐요.. 근데 속이ㅅ너무 여리고 거절못해서 너무힘들고 고통스러워서 방어기제로 겉을ㅇ화려하게하고 눈빛을ㅇ강하게하게되고 그래요....그래서 전 저랑 반대되는사람을 좋아하고 지켜보게되는게 선생님말씀처럼 그런 특징들이 있는게 맞는것같아요
다만 전 야비하지않게살기위해서 기센척하는거지 약한사람에게 기센 연기는 안해요ㅎㅎ
그라
저도 속이 여려요
방어기제 있구요
저는 착한사람한테만 착하게해주고
못된애들한테는 똑같이 대해주거나 거의 무시하듯해요 강약약강 제일싫어함
역시는 역시네요 영금아씨님 ^^
영금아씨쌤.쌤 말씀대로 진짜기가 쎄시고 내공이 있으신분은 말이 많치않으시고 거들먹거리지 않으시죠.자기자신을 내세우지않아도 아우라💥가 틀리신 쌤.미모도 내공도 영검도~건강잘챙기시고요.🤗
기센사람들은 자기중심을잘잡고 허세떨지않고 어떤상황에도 그러려니해용ㆍ심각하지 않아요ㅋ부럽당
선생님~
귀한💖영상
잘 듣고갑니다.
감사 드립니다🙏
기 쎈줄 모르고, 혼자라 치부하며 몰려다니는 인간들 왕따라고 생각하지 모르지만 참 멍청한 생각입니다!
남궁민님이 생각나네요
오 저도ㅋㅋ 남궁민 딱 기쎈사람 느낌
동네엄마들 우르르 몰려다니는거보면..별볼일없는 엄마들이더라구요
듣고보니 맞는 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학창시절 학원다닐 때 타학교 대장격인 노는 여자애가 뭐가 아니꼬웠는지 숩 마치고 남으라더라 난 걔네 학교 한 명이랑 단짝이었는데 걔더러 먼저 가라하고 혼자 나감. 근데 가보니 나오라고 시비 걸었던 그 여자앤 지친구들 8명 떼로 몰고 나옴. "왜 보자 했냐니?" 내가 맘에 안든다더라 그래서 "내가 니 맘에 들어야만할 이유라도 있냐?" 반문함. 뒤이어 지랑 좀 싸우자길래 "혼자 안나오고 이렇게 뭔 병풍도 아니고 니 쫄따구들 떼로 몰고 온 것부터 넌 이미 내게 진거다"라 답하니깐 그때부터 말 자꾸 버벅대면서 헛웃음만 짓더만..나 바빠 간다하고 니들끼리 쒼나게 놀아라하고 돌아서니 개어이없어 헛웃음만 지음. 그 담부턴 희한하게 그 무리들과 떨어져서 혼자 다니고 두번 다시 난 안건리더라 예의 엄청 중시하고 늘 웃상이고 여리한 몸에 웬만한 부탁 다 난 들어주는데 상대가 호구취급하면 바로 정색하고 그 행동을 지적 후 미러링시켜 줘버림
언니,멋있습니다^-^
그렇죠 미러링이 뽀인트 ㅋㅋㅋㅋㅋㅋ
여자애들이 나를 대할때 여럿이 덤비는 이유가 있었네요. 혼자는 못덤비고 여럿이 있을때 제 심기를 건드리더리구요. 치사하게 ㅋ
ㄹㅇ
여럿이 모여서 힘을 크게 하는 기 약한사람도 무시는 못해요. 거추장 스럽게 여럿달고 와서 그러면 피곤하긴 하죠.
혼자가 편해서 혼자 다니는 건데 그걸로 기 세다고 하긴 좀..
기쎈사람 추가 특징 - 밤길에 혼자 조낸 잘다님. 등산하다 수풀이나 이런 곳에서 소리나도 놀라는게 아니라 뭐야 이러고 무심하게 지나감. 당연히 거미나 개미 바퀴벌레등 본인보다 작은 것들에는 절대 놀란다거나 무서워 하는 것이 없음. 귀신 같은 것도 대부분 잘 안믿고 오히려 궁금해함. 살면서 스님들에게 여러번 기를 좀 표출하지말고 잘 갈무리해서 누르고 살라는 말을 들음. 상대 눈을 좀 오래보고 있으면 상대가 원하지 않은 실토를 하는 경우가 많음. 오히려 약자에게 약하고 강자에게는 그 강자를 쭈굴이만듬. 아이사랑 어른공경 기본탑재. 절대 왠만해서는 큰소리 안내지만 한번 터지면 천지가 찢어짐. 말할때 목소리는 기본적으로는 조곤조곤한데 큰소리내면 성악가저리가라 옆사람 귀아픔.
맞아요! 50년 살아온 나자신을 새로 발견합니다. 단점만 있는줄알았는데 😊
실제로 기쎈사람은 표안남
난 눈이 작아서 다른사람들은 내 눈빛 보고 싶어도 못본다~ ㅋㅋㅋㅋㅋㅋ
저는 닭띠에 연지에 장성살있고 음력2월생인데 사람들이 물고기자리 게자리 개호구라고 불러요 처음보는 사람도 저보고 썅욕을해요 그리고 우르르 몰려다니고싶어도 다들 저를 욕하면서 친해지고 아무도 안붙어요 요즘은 출퇴 지하철에서 남자들이 계속 팔꿈치로 저를 때려요 왜이런 인생일까요?
오오 저도 닭띠, 년지에 장성살, 음력 2월, 양력으로하면 물고기자리에요 ㅎㅎㅎ
@@soapy93 앗 그러신가요 ㅠㅠ 전 사실 양자리에요
오 전 돼지띠 장성살 음력 2월 양력은 3월생이구 양자리요 남자한테 길가다 머리 쎄게 맞은 적도 있고 고등학생땐 급식실에서 남자애들이 머리 때리면서 장난이라고 사과한애도 있어요
30살 남성인데요
저는 제가 줏대가 없고 기도 약하다고 생각하는데 정말 참고 참다가 더이상 못참을정도로 분노가 치밀어오르면.. 눈에뵈는게없어집니다 옛날에도 그랬다가 피볼뻔한적있구요..ㅠ 그런 적이 살면서 한두번정도 있었는데 이젠 저도 제 자신이 무섭더라구요.. 주변에 싫은소리 못하고 착하다고 많이 들어요 그리고 참다 터져서 화가 머리끝까지 났을땐 몸이 부들거리면서 심하게 흥분해서 컨트롤이 안됩니다 이런 저같은 이러한 성격은 기가 약하다고 해야하나요 쎄다고 해야하나요
제가 한 말씀 드리면...정말 자기 줏대 확실하신 분들은 남들 평가에 분노하지 않아요..남들이 평가 하는것이 자신의 정체성을 흔들지 않기 때문에 가볍게 무시하고 자기갈길 가더라구요..
물론 영양가 있는 조언이나 충고는 또 잘 받아들이고 인정 하구요..
그리고 조금 팁을 드리자면 불편하면 참지 마시고 그때그때 작게라도 불편함을 표현 하세요. 웃지 않는 다든지 아니면 대답을 안한다든지 부정이나 반박은 하지 않더라도 "글쎄요." 같은 말로 동의하지 않던지요..
그리고는 불편한 감정 빨리 털어 버리고 다음날 아무일 없다는 듯이 또 잘 지내시구요~^^
그리고 내가 뭔가 마음이 잘 흔들린다 싶으면 독서 많이 하셨으면 좋겠어요. 사람은 경험의 데이터 베이스가 많으면 좀 더 신중하고 좋은선택을 하더라구요..독서는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하기 가장 싸고 효율적인 방법 같아요. 대신 분야는 좀 다양하게..소설도 보고 만화도 보고 시도 읽고 아님 낚시나 캠핑 같이 취미 관련 책도 보고 등등~~
저도 여기저기 흔들리지 않으려고 많이 노력해요..화이팅 입니다.!!
@@kr.moon84 감사합니다
기가 약한 겁니다. 책도 많이 읽으시고, 여행도 많이 해서... 계속 자신을 개발해서 확장해 나가면 해결될 일입니다.
그냥 성격이 안좋은겁니다..고치세요
근데 이건 음 싫다는 걸 말하기 어려울 수 있지만 당연히 저도 옛날엔 말 못해서 참는게 착하다 이렇게 들었거든요 그게 저도 엄청 싫었는데요 똑같앴어요 참다가 너무 참으니까 폭발 해서 진짜 말 막 나옵니다 ㅋㅋㅋ 그래서 살면서 해본 게 한 3번까지는 참아봐요 그 이상은 안봐줌 3번이후엔 말을 조금씩 해보기로 해서 해봤어요 그러니까 좀 낫더라구요 그리고 해보고 안되면 걍 무시하세요 나랑 안맞는 사람이구나 하고 얼굴 계속 봐야한다면 그냥 형식적인 관계만 유지 할 정도로만 대하세요 그렇게 조금씩 해보면 괜찮아져요 !
기가 쎈 사람은 보통 살기도 같이 가지고 있죠. 살기가 강하면 그것을 숨길려고 하지 표출할려 하지 않습니다. 연쇄살인, 흉악범들 보면 대부분 감추고 살죠. 쎄보이는 척, 싸움잘하는척, 시비거는 말투, 건들거림 이런 척을 안하죠.
그리고
얼굴표정이나, 말투 행동, 누군가와 시비붙지 않기위해 친절하게 대하는, 착하고 겸손하기 까지 하죠.
사람 담구는, 칼잡이나, 연쇄살인범들의 공통점은 절대적으로 조용히 산다는 겁니다. 행여나 길가다 누군가와 시비트다 경찰 조사받으면, 자신이 했던 짓이 발각되기 때문이죠.
시비가 걸려도, 죄송하다하고 피하죠.
하지만 그와 반대로 기가 약한, 두려움이 많은 사람들은 그걸 표출하죠. 기가쎄보이는 척 해야 누군가가 건들지 않을테니.
착하고 친절, 겸손해 보이는 것은 나를 위한 것이 아닌 상대방을 위한 거죠. 시비붙으면 본인자신이 상대방을 죽일거 같으니, 서로 잘지내보기 위해 먼저 친절을 베풉니다.
반대로, 건들거리며 쎈척, 문신도 많이 보여주며, 시비거는 사람들은 두려움이 많은 사람들이 대부분이죠. 경찰서도 왔다갔다 많이하고, 폭행전과도 많고, 또 이걸 자랑하듯 말하고
다니죠. 하지만 진짜 살기가 있는 사람, 또는 살인자라면 이 모든걸 숨기고 살거나, 저질렀다면 아주 조용히 처리하죠.
사람이 귀신나온다는 어두운 곳에 혼자 가던가, 누군가와 같이 가면, 목소리가 커지는 사람과 침착하고 차분히 있는 사람으로 나뉘는데,
목소리가 커지는 사람은 그만큼 더 두렵기 때문이죠.
으르렁거리면 개가 크게 짖는 이유도 두렵기 때문이죠.
반면 살기가 있는 호랑이는 소리도 차분한 저음이고, 침착하죠.
덩치가 커서 힘이쎄고, 힘을 과시 할려는 사람들과,
체구가 작은데도, 살기가 있는 사람들은
눈빛부터가 다릅니다.
사람은 동물이 아니기 때문에, 화가나면
총이든, 칼이든 뒤에서 쑤시든, 앞에서 쑤시든
누구든 도구를 이용할수 있는 손이 있기 때문에 가능합니다.
다만 이걸 실행에 옮기는 살기가 있는 사람과,
아닌 사람으로 나뉠 뿐이죠.
덩치가 크던, 작던, 여자든, 남자든,
사람 조심하고, 안좋은 일 안 당하게 예방하는 방법은,
1. 먼저 친절하고, 양보, 겸손.
2. 안좋은 터, 기운, 사람들 있는 곳으로 가지 말것.
그리고 무당님 얼굴 목소리 봤을때, 차분한데 활기차고, 에너지 넘치시나, 마음은 여리신거 같아 기가 쎄다고는 할 수 없는거 같습니다. 기가 쎄 보이게 생기셨을뿐.
끝.
저 무당도 기 쎄지는 않음
웬 삼천포ㅋㅋ
기쎈 사람에 비유해서 살기 살기 흉악범 이런거에 비유하시는데 이건 좀 아닌듯하네요😅. 정말 기가쎄고 현명한 사람들이 과연 범죄를 저지를까요. 자신이 살아가는데 유리하게 타협점을 찾고 이 융통성의 뚜렷함에 있어서 가치관이 정확하죠. 무슨 살인범들이 기가쎄!! 걍 미련한거지
ㄹㅇ. 정답이십니다
@@samoh6084저지를수 있죠 왜 안돼요? 님이야 말로 인간을 너무 모르네요
그냥 저는 아무말 안하고 편안히 있고 친절 한데 상대방은 왠지 나를 어렵데요. 왜 그러냐니까 언니는 이상하게 기가 쎄게 느껴진다네요.
참~~맞는 말씀이네요~난. 중간 😂 역쉬 영금아씨 입니당
감사합니다 ^^
집안에 내려오는 기운이 강하다는 얘기를 들었어요(기운을 보시는 분에게요) 제 생김새도 말투도 온순하고요 가끔 대화중에 상대방이 눈빛이 초점이 없고 얼음 땡 놀이처럼 얼음 상태일 때가 있는데 기억이 삭제된 것처럼 기억을 못 하는 걸 여러 번 겪고 나서 너무 신기하더라고요 제 기운이 강해서 상대방이 눌려서인지 정말 신기한 경험을 여러 번 했어요
우와~ 나 점보는거 부담 스러워하는데…이 누난 맘에든다
저는 제 눈을 못 믿어서,
눈에 보이는대로 안 믿어요
상대의 아우라, 포스, 기운 등을 느껴서 판단해요
제가 보기엔 저인거 같아요 ㅋㅋㅋ
정확히 파악하시는거 같아요
눈빛도 연기할 수 있다. 명심할게요 감사합니다~
안 그렇게 생겼는데 생각보다 독하네?(이건 구석기 시대, 현시대는 안통함(((개싸움))))
근데 진짜 중이병 싸움 아닌 이상 기쎈사람들은 말이 없음(것도 성격에 따라 다름(기쎈거랑 다름(입이싸면 기쎈 여부랑 다름)
근데 기 쎈 사람들 대부분
생김새, 남얘기, 특징 다 떠나서
화가나면
화 안난 상태로 화를 내면서 화난듯 화 안난눈으로 화려한 언변으로 화를 냄
와 진짜 진짜 화나면 절대 욕 안함 내가 그럼
조근조근 조진다고 하죠 ㅋㅋ
잘 듣고 갑니다~
영금아씨선생님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겉모습에 기 쎈 사람 봤다...말투도 쎄고...
그치만 궁지에 몰리면 보살님 말대로 주위 사람들 부른다...
큰 일을 크게 해결할 것처럼 말하면서 정작 현실은 그게 아니다...
쎈 말투가 듣기 싫어서 왠만하면 안 보고 연락도 안 하는데,
정작 보자고 한 사람은 겉모습만 기 쎈 사람이다...
보자고 하는 게 꼴리는지 다른 사람 핑계대길래,
' 기가 약하구나... ' 싶은 생각이 든다...
또 인상에서도 쎄 보이는 사람이
속 터지는 말을 해서 조근조근 바른 말 했더니,
놀라면서 되도 안한 말로 얼버부리길래,
' 기가 약하구나... ' 싶었다...
근데 겉모습만 기가 쎈 사람은 뻔뻔하고,
상대방이 바른 말해도 고집 부려가며 빡빡 우긴다...
인상이 너무 좋으시네요 부럽 ㅎ
나 기 존나쎔. 그래서 혼자다님
혼자 다닌다고 전부 기쎈 건 아니에요.
대부분 그렇다라고 들으면 될 것 같아요
넌 기가 쌘게 아니고 고집이 쌘거임
@@hobby2548완전 스트라이프 페트병 대자로 들이부으셨네요
왕따겠지 ㅎㅎ
@@hobby2548 니가고집쎈지 어케알아 볍신아
근데 기가쎄다라는게 팔짜가 쎄다는걸까요? 아님 음양오행중 한가지가 엄청나게 많은걸 의미할까요? 사주에 음양오행중 수랑 화가 엄청 많은 여자입니다 목은 아예없어요 이런사람은 어떤가요 ㅠ
그럼 님의 많은 기운을 설기 시켜주는 남성을 만나야죠 ㅎ
기쎈거는 화기운이 아니고 쇠금기운이 많은거 같던데
@@user-qi7o0dr54h8rq 쇠 금은 성질이 드러움
잉 영상 보고 내가 기가 쌘 사람.이라는걸 알았네😊
기쎈것도 사주에 다 나와있더라구요
어느정도는 운명인거같아요
김종민 형님 아닙니까 ㅋㅋㅋㅋ
좋은말씀감사합니다 ~^^
나는 순딩순딩무표정때 멍때리는 경우가 있는데 말할때 행동할땐 날이 서있고 칼이 있음.. 우리형은 욱하고 성깔이 불같은데 악몽꾸고 귀신무서워하고 어릴때 밤에 혼자다니는거 무서워하고 그랬는데 나는 순박해보이는데 막상 잘못건드리면 그때부턴 상대방한테 미안하다는 소리 들을때까지 갈굼.. 그리고 눈빛부터가 총명하고 엄청 아우라가 느껴지고 눈이 기운부터가 다름.. 그리고 나는 애초에 귀신따위 안무서워함. 불교나 기독교에 마귀즉 마구니 이런 귀신이 어떻게 역사하는지도 앎. 귀신은 밤에 나타나는게 아니라. 눈앞이 깜깜한 사람. 정신이 흐리고 자고 있거나 무감각한사람한테 귀신은 틈타는 거임. 눈앞이 깜깜하다 아는게 없고 무지하고 우둔한 사람을 말하는데 어떻게 틈타는지 모르니깐 이간질,험담 이런거 하는거임. 그건 마귀즉 귀신들이 사람 생각이니 마음에 틈타서 하는 말과 행동이거든. 살인도 그렇고 폭력도 그렇고 진짜 귀 쎈 사람은 눈빛으로 말로 휘어잡는다. 말이 많고 그게 아니라 말 한마디 한마디가 다 현명함. 똑부러짐 깨어있는 사람처럼 흐리는 말이 없음.
정작 진짜로 기쎈 분들은 이렇게 조잘조잘거리지를 않죠
본인이 기가 쎄다고 말하고 싶은거 같아요 ㅋㅋㅋ
남 갈구고 본인이 총명하고 자랑하고ㅎ
기 약하시네요ㅎ
기쎄다고 듣고싶으신거 같은데...진짜 기쎈분들은 미안하다고 소리 들을때까지 갈구다니...그정도로 치졸하지 않습니다ㅠㅠ그건 그냥 기쎈게 아니고 성격이 드러운거 같음
진짜 기쎈분들은 그럼 당하고만 있나요? 그건 오히려 손해보는게 아닌가 싶군요
그럼 마동석은요??
내가 기쎈 사주라서 기약한년들이 맨날 시비터는데 기약한여자특징: 1,몰려다님, 꼭 친구둘셋있으면 껴서 만나려하고 휘두르려함 지방이면 서울올라와서라도 만나려하고 일진들이나 문신한애들을 동경함. 2,남자 존나좋아함 꼭 잘보이려하고 둘,셋씩 어장두고 자기가치 인증받고싶어함 그리고 남자볼때 소시오급으로 돈권력외모처럼 남들눈의식되는부분만 봄. 3. 눈 동공보면 쌔까맣고 총기가없이 텅텅빈 느낌?동태눈깔임 지금 젤높은자리있는 그여자가 사주로도 딱 기약한 사주에 기약한 얼굴 표본임. 살아온것도 딱 기약한여자 그자체임 몸팔고 남자의탁해서 살고 다 갈아엎어서 거짓명예로 사는거ㅇㅇ 4. 앞서말했듯 성형 화장 많이함 5. 사주로는 재생관 재생살 특히 재다신약 관살혼잡인데 자기힘주는 글자 한개씩 약하게 있는애들. 예: 재생살 투성인데 겁재한두개 뜸, 재생살인데 식신하나, 인성하나 이런식ㅇㅇ질투 개많고 소시오패스임
기세면 시비터는것들 많나요?
@@온온온-i5u초년에 많음
저는 기가 존나 약합니다 지나가다가 초등학생하고 눈 마주쳐도 바로 피합니다...
ㅋㅋㅋ 요즘 초등학생들 무서울 수도 있죠
그랬구나 내가 기가 쎈거 였구나 내공이 ㅎㅎ
목소리로도 알수 있나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말띠가 기가쎄 울시어머니도쎄고 남편도쎄고 피가바짝바짝말라가는느낌 그래서 맨날아픈가 또 떨어져있으면 안아빠요 신기해 이유가 뭘까요
이분의 말은 다른무속인들 에비해 신뢰가 가네요ㅎㅎ
요즘 세상은 거들먹거려야 알아들어요
혹시95돼지띠인데의부증이잇다고본인입으로그랫는데 기가쌔다고 할수잇나요?
💯
정확하게 아시고계신것같음 ᆢ
저는 혼자 이나라 저나라 어슬렁 거리고 다닙니다.
그런사람들이 대화만으로 콜드리딩하기 힘듬 예전 상담할때느낌
상대적으로 기안세네요 귀염
여기에 부계정은 몇개나 될까?? 그게 더 궁금하다
아프다고 하는 내 친구 뒷담화했던 무리들 중 주동자한테 찾아가서 따로 할 얘기가 있다고 했더니 갑자기 무섭다면서 자기 친구 한두명 끼고나서야 나랑 얘기하자고 했던 애 생각나네
기능은 형태를 따릅니다
와..진짜 맞는말씀
감사합니다.
또 잘못 쳤네요....많아요=맞아요
무오일주 정인두개깔고있는데 친해지면기쎄다지만 겉모습운 여리..
무오일주 adhd존나많던데 ㅌㅋ
@@학진-d6m주변에 무오일주 많이봤나봐요? ㅋㅋㅋ
제주변 무오일주는 adhd못보고 다 지능 좋았네요
진짜 adhd를 모르시거나 무오일주한테 불만있으시거나~
❤
4:41
기가 센면 않 좋운 점 내 생각 귀신 먹기 깜으로 타객 될 운명 아니가? 😅
이쁘세요ㅎㅎ
호랑이띠.여자는.기가쎄며.
팔자도.사나움
범띠 여자는 진짜 매력적임 ㅎ
나이 먹으면 다 필요없다ㅠㅠ
말씀이 두서가 않맞지만 이해는 갔고요
개인적으로 기가 쎕니다.
눈이 흐리멍텅한 사람중에
앞뒤안쟤는 사람많음
나같은데 ᆢㅠ 여자인 내가 느끼기에 기쎄고 줏대있는거 도음하나도안된다 ᆢ 여자는 무조건 여리여리 가냘퍼보여야 살기편하드라
기가 세야 인격이 발전할 수 있어요.
좋게 생각하시고 사람들을 돕는 큰 사람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