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구청에서 7년 동안 청년 담당 신부로 살면서 느낀점! -한덕훈 신부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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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30 янв 2025

Комментарии • 11

  • @땡초-k3n
    @땡초-k3n 2 года назад +4

    신부님, 묵상하며 묵주기도 바칠 수 있도록 열일곱이다와 함께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제가 몸이 아파 쉴적에 늘 유투브에서 신부님 목소리 들으며 바친 묵주기도가 제 치유에 큰힘이 되었습니다.
    지금도 가끔씩 들으며 묵주기도 바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이덕분-m7i
    @이덕분-m7i 2 года назад +2

    한덕훈 스테파노 신부님. 묵주기도 영상 보면서 기도 열심히 하고있습니다 늘 감사드립니다

  • @김지혜-f1m6e
    @김지혜-f1m6e 2 года назад +8

    우리 멋쟁이 한덕훈 스테파노 신부님이 나오셨군요.

  • @dinguri2271
    @dinguri2271 2 года назад +9

    지금 청년시절을 되돌아보면 대학입학하면 모든게 끝일줄알았지만 그때부터 진짜 현실의 어려움과 만났던것 같아요ㅠㅠ
    젊음이란 엄청난게 주어지는건 그어려움을 헤치고나가라고 하느님이 주신 선물이란걸 이제야 깨닫게되네요!!^^
    젊은시절 고민과 어려움이 없었다면 그건 분명 이후삶에 다른어려움에 부딪힐거예요ㅋㅋㅋ
    청년들에게 위로와 희망을 전하며 청년들 화이팅입니다!!♡♡
    그리고 신부님들은 본당에 오셔야 안정감이 생기신다는 말씀이 교구청으로 가신 신부님들은 승진(?)하신건줄 알았는데 나름의 또 무언가가 있으신가보네요ㅋㅋㅋ

    • @antifragile0917
      @antifragile0917  2 года назад

      신부님~ 청년들~ 모두 모두 화이팅!!!! 👍

  • @serendipitysk7988
    @serendipitysk7988 2 года назад +6

    코로나가 종식이 되면이 아니라
    지금 당장 코로나와 함께 하는 삶을 살아야하지 않을까요

  • @geemin214
    @geemin214 2 года назад +1

    스테파노 신부님 고생 많으셨습니다. 코로나 이후로 청년 사목은 사실상 붕괴되었죠...

  • @etienne2846ify
    @etienne2846ify 2 года назад +1

    3:34 “실재적” >> “실제적”으로 수정해야할 듯 것 같아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