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미예수님 !신부님 건강하게 지내시는 모습 영상을 통해 간간히 뵙습니다 부끄럽게도 늘 시간을 제대로 맞추지못해 실방 을 놓치고 재방에 기대어 신부님 을 뵈면서 어쩐지 더욱 멀리 계시다는 느낌이 듭니다 언제나 피할수 없는것이 공간의 거리가 주는 거리감 입니다 제가얼마나 어리석은지 를 드러내는 것 같아서 부끄럽지만 어안채에서.신부님 을뵙고 말씀을 들으니 너무너무 기쁩니다 하시는 말씀 한마디 한마디 가 소중함을 느낍니다 신부님 할수있으면 빨리 돌아오세요 뵙고싶습니다 대한민국에서 신부님 사링합니다
미사에 참례하여 성경 말씀 듣는 것으로 그치지 말고, 집에서도 성경 말씀 꾸준히 읽으라는 말씀이시죠? 성경통독 끝내고 다시 신부님들 강의 들으며 시작했어요. 중간에 포기하지 않고 잘 따라가길 기도하며 제 자신을 응원합니다. 황신부님의 오래전 강의를 요새 다시 cpbc라디오에서 방송하는데, 좀 시대에 안 맞는 표현들이 .... 최근 강의로 올렸으면 하는 바램이 있었습니다. 신부님 영육간의 건강을 기도합니다.
아무 것도 안하고 성당만 왔다 갔다 한다고 믿음이 있는 것은 아닙니다. 맞는 말이지요! ㅎㅎ 나는 자칭 날라리 신자이니까 ㅋㅋ 그러나 거짓말과 양심은 속이지 않을라고 노력중 ing... 그러나 신부님 중에는 진실한 신부? 진실하지 못한 신부?도 있습니다. 돈 많은 신자를 따라 다니는 신부도 종종 있으니까요? 황 신부도 진실하고 진솔한 신부 일까? 아닐까? 가끔 보면 과 할때도 종종 있습니다. 좀 좌중 하시고 강의 그만 하시고, 한 10년 안식년을 가지고 그동안 어떻게 살아 왔는지 뒤 돌아 볼 시간이 오지 않았을까요? 합니다.
최승정 신부님 강의는 최고죠
믿음도 알아가야 하고. 아는만큼 영글어가는것 같아요. 성당은 기복이 아니라. 하느님의 의로움을 구하고 찬미와 찬양하며. 영광안에 머물기를 원하죠 포도나무에서 떨어저나가지 않기위하여. 생명을 다하지요. 믿음은 내가 행복하기 위해서. 하는거라. 말씀안에서 평화와 자유를 느끼죠.
성당 다니면서도 전혀 변함없이 나쁜 짓 골라하는 인간들 많아요
믿음은 성장의 연속.
황신부님🙏 어안체 출연하셔서 좋은 말씀 들려 주셔서 고맙습니다.저도 세례 받은지는 40여년의 세월이 가까워 오지만 지속적으로 믿음 생활을 갈고 닦아 나아가기 위해서 부족한 가운데서도 늘 주님께 의탁하며 기도드리고 있습니다.아멘.!!🙏
감사합니다~ ^^ 🙏
아멘
깨달음을 주신 말씀
감사합니다.♥
신부님 말습 정말 공감이감니다
80에 만나는 하느님과
70에만난 하느님 은
너무달라요
전70에세례 받았는데
정말 애기였구나 ㅋㅋㅋ
생각합니다
항상 신부님 말씀에
감사드림니다
믿음의 성장 ~~~ 🙏
오늘을 허락하신 하느님
감사합니다. 아멘❤👨👩👧👧🙏
찬미예수님 !신부님 건강하게 지내시는 모습 영상을 통해 간간히 뵙습니다 부끄럽게도 늘 시간을 제대로 맞추지못해 실방 을 놓치고 재방에 기대어 신부님 을 뵈면서 어쩐지 더욱 멀리 계시다는 느낌이 듭니다 언제나 피할수 없는것이 공간의 거리가 주는 거리감 입니다 제가얼마나 어리석은지 를 드러내는 것 같아서 부끄럽지만 어안채에서.신부님 을뵙고 말씀을 들으니 너무너무 기쁩니다 하시는 말씀 한마디 한마디 가 소중함을 느낍니다 신부님 할수있으면 빨리 돌아오세요 뵙고싶습니다 대한민국에서 신부님 사링합니다
찬미예수님
황신부님 반갑습니다
유치한 질문이지만 신부님말씀에는 ~ 명품처럼 공감이됩니다
아멘 🙏 🙏 🙏
신부님
많은깃을깨닫게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신부님덕분에 제가 이렇게감사할수있게 해주심에
또 다시감사드립니다
신앙 생활한지 34년만에 위기가 찾아왔습니다. 이 위기를 신부님 말씀 따라 하느님 말씀인 성경 공부하고 묵상하고 미사 드리며 하느님 안에서 이겨나가려고 할게요. 하느님 말씀 안에서 성장하는 참 신앙인 되고자 합니다^^
^^ 🙏
황신부님 말씀은 언제들어도 고개가 끄덕여지고 공감이 갑니다
신부님 따라쟁이 하다보면 삶이 풍요로워지고 행복해지는거 보면 하느님의 섭리가 아닐까요?
전 세계를 누비며 하느님 일 도맡아 하시는 신부님 건강도 챙겨주세요
늘 지지하고 응원합니다~♡
국혜영안젤라님 더운날씨 어떻게 지내시는지요?
정신없이 시간은가는것 같아요 반가운이름이 있어 더욱 좋습니다
건강한여름보내시길바래요❤
황신부님 어안체 출연하셔서 고맙습니다 저도 세례 받은지가 35년이 넘었는데요 아직도 믿음이 없는것 같아요 처음 세례 받을때보다 열심히 안하는것 같아요😩
황 신부님 👍
오늘도 좋은말씀 !
감사합니다 🙏🙏🙏
신부님 라디오에서 듣고 유투브로도 볼수있어서 영광입니다
😊
믿음은 성장이라는 말씀을 깊이 생각해봅니다. 세례를 받고 하느님의 자녀가 된 시간이 짧지 않지만 그 시간만큼 믿음이 깊어지고 성장했는지, 하느님이 보시기에 지금 나는 얼만큼 그분께 닿아있는지 돌아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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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ㅡㅡㅡㅡㅡㅡㅡ
어안체 참석...믿음의 진짜 가짜 가 있나요....믿습니다.....아멘..~~~!.하느님을 믿느냐....느낌이 중요 합니다. 옳은 말씀 이라고 생각합니다.♡♡♡
😍
신부님 말씀 감사합니다 💕
신부님~~하느님께 대한 신심을 다시 생각하며 , 주님께 더 나아가는 신앙의 삶을 살겠읍니다. 좋으신 주님 영광 받으소서. 신부님 감사합니다
🙏
얘기가 자라서 어른이되는것같이 믿음도 나이듬과 같이 성장해나가는것같아요 신부님말씀공감합니다❤
👍
대단히~ 감사드립니다!! 아멘 🙏
Amen.
🙏
황신부님 만나서 믿음이
성장하고 기쁘고 주님과 함께 합니다!! 늘 감사드리고 건강하셔요💐🙏🎉
😍
신부님 말씀에 공감하며 주님 복음 말씀 부여 잡고 성령의 이끄심 대로 꿋꿋하게 살아 가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신부님 말씀 동감갑니다.예전에믿음과 나이먹어가는 지금ㅈ의 믿음이 더깊게 와닫는것입니다.항구히 주님을믿고 따르도록 노력하겠습니다.감사합니다~아멘~♡♡♡
신부님고맙습 니다 믿음의대한 설명 하여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건강하시기를 기도합니다
아멘 ~ 🙏
새로운 배움 ~😍♡♡♡
ㅋㅋ ^^
왔다갔다하는 것도 큰 의지가 필요한데..흑흑ㅜ
정말 공감이 가는 말씀이네요 저도 유아세례받고 60이 넘어도 지금에서야 조금 느껴지는것 같아요 제 믿음이 약해서인지 요
ㅇㅇ.맞아요…믿음도 성장하는듯 합니다.ㅋ 주님이 잘 키워주시길 내어 맡깁니다. 아멘.
아멘 ~ 🙏
저의 궁금점에, 확신 찬
음성으로 식별케 해주시네요
늘 감명깊게 듣고 있습니다
하느님을 믿고 살지만
나이들면서 느끼는 감정은
다르다고 생각합니다
성서책 보면서 믿음이 더깊어 진것같아요
찬미예수님 감사합니다 🙏 💕 아멘 아멘 🙏 알렐루야 알렐루야
아멘~
감사합니다!!😍
성장하기 위해서 즐겁게 노력해야겠습니다.^^.
아자!!!! 👍
감사합니다
바꿘다는 말씀에
공감합니다
미사에 참례하여 성경 말씀 듣는 것으로 그치지 말고, 집에서도 성경 말씀 꾸준히 읽으라는 말씀이시죠?
성경통독 끝내고 다시 신부님들 강의 들으며 시작했어요. 중간에 포기하지 않고 잘 따라가길 기도하며 제 자신을 응원합니다.
황신부님의 오래전 강의를 요새 다시 cpbc라디오에서 방송하는데, 좀 시대에 안 맞는 표현들이 ....
최근 강의로 올렸으면 하는 바램이 있었습니다. 신부님 영육간의 건강을 기도합니다.
황신부님 말씀 정말 주옥 같습니다:)
개인의 믿음의 크기는 가늠할 수 없지만.. 하느님을 얼만만큼 깊이 있게 느껴가는지가 중요하다는거 공감합니다..❣️
혹시 가짜 신자인가 해서
열심히 들었네요
가짜는 아니고 불완전한
그러나 매일 성장하려고 애쓰는 신자라고 믿고 싶네요 ^^
감사합니다 🙏 💕 💪 건강 🙏 평화를빌어요
^^ 🙏
믿사옵니다
아멘 ~
+ 신앙인에게
중요한 가르치심
감사드립니다 .😊🙏
감사합니다 ~ 😄
신부님이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아멘 🙏
🙏
감격입니다
정곡을 찔렸다.
뜨끔하다.
근데 황 신부님 눈썹 위에 대일밴드 붙어있다. 농사짓다 다친듯. 벌에 쏘였거나.
신부님께서 어데 부딪히신거예요 ㅎㅎ
1:57 소 반을 잘라서 가르고... 피가 흥건한 그 길을 걷는군요.
살생인데....계약을 위해서 생명을 ㅠㅠ
듣고나니 양심에 가책이 드네요
유투브 많이 출연 부탁드립니다
👍
신부님 의자아래를 좀더 높이는건어떨까요?
5:10 아! 개신교(교회) 1500만명--->900만명으로 줄었지만.
천주교(성당) 200만---> 550만으로 늘었는데... 100만명 정도만 미사 참여하고 , 450만명은 미사 참여 안함
천주교는 신자가 2배이상 늘었군요.
어떤 사람들은 성경도 열심히 읽고 활동도 참여하는데, 너무 본인신앙생활에 심취했는지 다른 사람들의 미사참여태도를 본인들 기준으로 판단하고 욕하는 사람들도 더러 있습니다.
아무 것도 안하고 성당만 왔다 갔다 한다고 믿음이 있는 것은 아닙니다. 맞는 말이지요! ㅎㅎ
나는 자칭 날라리 신자이니까 ㅋㅋ
그러나 거짓말과 양심은 속이지 않을라고 노력중 ing...
그러나 신부님 중에는 진실한 신부? 진실하지 못한 신부?도 있습니다.
돈 많은 신자를 따라 다니는 신부도 종종 있으니까요?
황 신부도 진실하고 진솔한 신부 일까? 아닐까?
가끔 보면 과 할때도 종종 있습니다.
좀 좌중 하시고 강의 그만 하시고, 한 10년 안식년을 가지고 그동안 어떻게 살아 왔는지 뒤 돌아 볼 시간이 오지 않았을까요?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