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부님! 저는 올 1윌초에 41살된 아들을 하는 나라로 보낸한 엄망ㅂ니다 신부님의 강의를 어쩌다 듣게 되면서부터 한달 전부터 외출도 할수있고 (송파구) 석촌호수도 나오게 됐네요 신부님의 말씀으로 큰 힘을 얻어 날마다 묵주기도도 하고 성당에 주일미사 참여하고 ... 잘 견뎌보려고 합니다
찬미예수님🙏 신부님~ 미움과 분노는 나를 파멸로 이끄는 길임을 생각하게 하시는 오늘 강의 감사합니다. 저도 밀양 재미있게 보았고 생각할거리도 많아 기억에 남는 영화입니다. 내안의 평화를 찾게하는 용서와 화해의 길 !! 어렵고 고통스럽고 힘든 여정일텐데 어떻게 그 길에 다달아야 할 지 신부님 다음 강의에서 지혜를 얻으려고 합니다. 철없는 직원들의 악성 비난글 마음에 두지 마시고 그들을 불쌍히 여기시기를 간청합니다🙏 항상 건강하시어 신부님께서 하시는 하느님 사업이 더 크게 퍼져 세상에 큰울림이 되시길 염원합니다🙏
황창연 신부님 오랜만에 토요 특강 상쾌한 로고송으로 시작 행복한 아침 열어주심에 고개숙여 감사 인사올림니다 삶에 일상에서 흔히 경험하고 겪을수있는 사람들과 관계에서 상처와 배신 어려움들을 잘 풀어주셔 지난 삶의 여정 되돌아 보며 " 반성 이해 용서 " 다시 한번 반성의 기회 만들어주심에 가슴 깊은 감동으로 다가옵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황창연 신부님 강건하시길 기도안에서 늘 함께 하겠습니다. ^^
황신부님~~!! 제가 얼마 전에 유산을 해서 마음이 안 좋은 상태였는데.. 거의 한달동안 신부님 강의 하루 종일 보면서 상처를 많이 치유했습니다!! 유튜브에 있는 강의는 반 정도는 본 거 같아요ㅋㅋ 부지런히 남은 영상들도 모두 보겠습니다 ㅋㅋㅋ 신부님의 꿀보이스로 치유 받고, 유쾌한 말씀으로 치유 받고, 신부님께서 어렵고 힘든 분들을 위해 하신 업적을 보면서 감동을 받습니다.. 댓글은 진짜 얼굴도 안보인다고 더 심하게 쓰는 것 같아요 ㅠㅠ 저도 작은 채널을 운영하고 있는데 댓글에 입에 담을 수 없는 말을 많이 봅니다.. 허허.. 용서가 안되지만.. 마음에 담아두면 더 상처가 돼서 잊으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잘하고 있는 거겠죠~? 신부님 태어나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말씀과 본보기가 되는 행동으로 세상을 따뜻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신부님 말씀 듣고 열심히 공부해서 더 멋진 사람이 되어보겠습니다~❤ 정말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댓글 하나씩 읽어보신다해서 남겨봅니다😂 유튜브에 이렇게까지 댓글 길게 단 거는 머리털 나고 처음입니다 ㅋㅋ 매순간 감동하라는 신부님 말씀에!! 감동적인 순간을 남겨봅니다~!! 정말 팬이거든요..❤ 건강 잘 챙기셨으면 좋겠구요!! 에너지 충전도 천천히 하셔서 지금처럼 강의도 부탁드리겠습니다~!! ㅎㅎ 굳밤되세요❤
신부님 명강 감사드립니다. 신부님의 강의 오래 기다렸습니다 용서에 대해서 잘 이해 햇습니다. 내가 편하려면 용서해야 겠지만 정말 용서가 안되는 말땜에 많이 힘 들었었는데 지금은 많이 히석되었습니다. 또 한 건은 신부님 말씀대로 묻어둔 사건도있어요. 무시하는거죠. 하지만 이래도되나?? 할 때도 있지만 그냥 무시합니다.(본인의 편의를 위해 거짓말을 지어냄).신부님. 암튼 열심히 강의 듣고 나누겠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저는 마장동성당 신자 정경숙소피아입니다
솔뫼성지에서 신부님 뵙고 너무 기뻤습니다 8년만에 냉담 풀고 그 거룩한성지에서 미사 드리고오니 넘 은혜로웠습니다 전능하시고 영원하신 하느님 지극히 자애로우신 성모님 당신께서 주신 모든 은혜의 감사드립니다 이렇게 하루에도 몇번씩 기도드립니다 현실은 너무 힘듭니다 그럼에도 저의 십자가는 제가 기꺼이 지고 가야한다고 다짐하며 늘 기도드리니 고통이 줄어듭니다 특히 수욜에 성지 다녀오고 신비하게도 마음이 많이 가벼워진걸 느꼈습니다 여러분들 모두 건강하세요^^
저는 최근 신부님말씀 듣고 청국장가루 먹으며 가려움증을 점차 해소하고 있어서 몸과 마음이 편해지고 있습니다. 가족들도 먹이고 싶지만 쉽게 먹지는 않네요~50대이지만 노년을 어떻게 지내야하는지 생각하며 위로가 됩니다. 20년전 초창기 생태환경운동가로 활동하신 신부님. 돌고돌아 이제 다시 인연으로 만나게되어 감사합니다. 언젠가 생태마을로 돌아가고 싶은 구독자입니다.건강하세요❤❤❤
저를 힘들게 했던 사람에 대한 미움으로 힘들었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그 결과는 저의 건강 악화로 나타나더군요. 처음 암 진단받고, 병원문을 열고 나오는데, 가장 먼저 했던 기도가 '주님, 이 일로 누구도 원망하지 않게 해주세요.' 였습니다. 그 후 전 치료중에 주님과 진한 해후도 했구요. 십 수년이 지난 지금 생각해보니, 그건 제 생각이 아니고, 성령께서 그 순간 저를 붙들어주셨다는, 주님의 섭리였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신부님 강의 들으며, 저를 사랑하시는 주님이 늘 제 곁에 계시다는 것을 새삼스레 다시 깨닫게 되네요. 저 혼자의 힘으로는 용서가 힘들지만, 주님께서 제 마음을 움직여주시면 가능하다는 것을 알면서도, 수시로 누군가를 미워하는 인간다운 면모(^^)를 보이는 제 자신을 깨달을 때마다 주님께 기도합니다. '주님, 어리석은 저를 당신의 뜻으로 인도해주세요.' 한가한 토욜 오전 뒹굴거리다가, 신부님 강의 듣고 다시 마음을 다스려봅니다. 우리 다볼 교우 모두들 건강하시고, 마음의 평화를 누리시길 기도하겠습니다.♡
신부님 건강컨트롤잘하셔서 .늘좋은말씀들려주세요 신부님에강위를들으면 강의제목제목많은것을알게하고깨우치고 마음의위안을얻을수있습니다 신부님사랑해요
신부님좋은아침입니다
전 출근길 매일신부님 좋은말씀 듣고 또 듣고합니다
늘건강하세요
신부님존경합니다
황신부님 감사합니다 신부님 힘내세요 존경합니다 저는 매일매일 신부님 토요특강을 들으면서 눈물이 계속납니다 신부님 사랑합니다 건강하세요 ❤❤❤
황창연 신부님께 늘 감사하며 화이팅 .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
신부님!
저는 올 1윌초에 41살된 아들을 하는 나라로 보낸한 엄망ㅂ니다
신부님의 강의를 어쩌다 듣게 되면서부터 한달 전부터 외출도 할수있고 (송파구) 석촌호수도 나오게 됐네요
신부님의 말씀으로 큰 힘을 얻어 날마다 묵주기도도 하고 성당에 주일미사 참여하고 ...
잘 견뎌보려고 합니다
😊신부님 응원합니다
청국장가루 최고입니다🌸
신부님 건강하십시요
제가 요즘 힘든데 신부님 말씀과 목소리에 힘을 얻고
자고 털고 일어납니다
감사합니다~
신부님 감사합니다
큰힘이 되는 말씀주셔서 늘 고맙습니다
찬미예수님
신부님 감사합니다.
신부님 저는 비구니 스님인데요. 요즘 계속 신부님 강의 수백번 듣고 있어요. 저무 참신하고 현실적인 강의 들으면서 행복하게 살아 가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신부님강의잘들었습니다
신부님!!
반갑습니다
항상 신부님 강의 잘듣고 있습니다
요즘은 신부님 강의 더분에 하루하루가 늘 행복 하답니다
항상 건강하셔야 해요 꼭~요
사랑합니다~♡
신부님말씀은 마음의평화를가지게합니다 많이 듣고 새겨봅니다
신부님 특강 잘 듣고 있습니다 행복한 나날 되십시요. 감사합니다
찬미 예수님
황창연 신부님 강연
너무 감명깊게 잘 듣고
있는 사람중에 한사라입니다 용서와 화해 참
좋은 말씀이신데
그러기까지 가 신부님의 말씀처럼 어렵습니다 신부님 항상 건강잘
챙겨서 오래오래
좋은말씀 주시길 기원
합니다.
신부님 말씀은 언제나 제 귀에 쏙쏙 들어와서 제 가슴에 울림을 줍니다.정말 용서에 대해서 많은 생각을 하게 합니다. 감사합니다. 늘 건강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신부님.강의들으며용서단어.정말힘듭니다수십번의용서해도계속반복이연속입니다육십이넘고보니요즘엔억울함으로괴롭기도하구요미움이북받쳐서나쁜맘도수백번제마음속에하느님계셔위로도받으며칭찬도해주시는거같아잘견디고있습니다.신부님강의들으며나만있는것아니구나.을느겼습니다.감사합니다
답답할 때 마다
신부님 특강 들으면,
가슴이 뻥 뚫립니다
황신부님~
늘 존경하고
감사드립니다~^^
신부님 강의를 듣고... 7년간 냉담했던 성당을 나가기 시작했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신부님!!! 찬미예수님!!!
제 믿음이 흔들리지않도록 이끌어주세요...
찬미예수님
신부님 말씀들으며 가슴이 저렸습니다
우리를위해 선한영향력 베푸시는신부님
하느님께 오직한길로만가시는 황신부님 영육간 건강만하시게 기도올립니다
신부님 힘내세요 !!!!!
찬미예수님🙏
신부님~ 미움과 분노는 나를 파멸로 이끄는 길임을 생각하게 하시는 오늘 강의 감사합니다. 저도 밀양 재미있게 보았고 생각할거리도 많아 기억에 남는 영화입니다. 내안의 평화를 찾게하는 용서와 화해의 길 !! 어렵고 고통스럽고 힘든 여정일텐데 어떻게 그 길에 다달아야 할 지 신부님 다음 강의에서 지혜를 얻으려고 합니다.
철없는 직원들의 악성 비난글 마음에 두지 마시고 그들을 불쌍히 여기시기를 간청합니다🙏
항상 건강하시어 신부님께서 하시는 하느님 사업이 더 크게 퍼져 세상에 큰울림이 되시길 염원합니다🙏
신부님 감사합니다.
찬미예수님 ❤❤❤❤❤
신부님 강의를 듣고 많이 깨닫게 되었습니다
나 자신을 사랑하고 살려고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신부님도 건강하세요
황창연 신부님 감사합니다 신부님에 말씀을듣고 죽도록 미워하는 사람이 있었는데 용서하기로 했습니다 이여인은 인성이 아주안된사람이고 구제할수 없는 여인인데 용서를 하기로 했습니다 신부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신부님 말씀 매일 매일 듣고 또 듣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매일아침 황창연신부님 강의를 들으면서 하루를 시작합니다. 누군가를 용서하고 또 용서해야하는 것이 진정한 복수겠지요. 늘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신부님 오래 강연 들려주셔요☺️☺️
황창연 신부님
오랜만에 토요 특강 상쾌한 로고송으로 시작
행복한 아침 열어주심에
고개숙여 감사 인사올림니다
삶에 일상에서 흔히 경험하고 겪을수있는 사람들과 관계에서 상처와 배신 어려움들을
잘 풀어주셔
지난 삶의 여정 되돌아 보며
" 반성 이해 용서 " 다시 한번 반성의 기회 만들어주심에
가슴 깊은 감동으로 다가옵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황창연 신부님 강건하시길 기도안에서 늘 함께 하겠습니다. ^^
신부님 강의 늘 은혜롭습니다
신부님 감사합니다^^ 강의 듣고 많은 깨달음을 얻어 웃을일이 많아졌어요 ~~^^😊😊
토요특강 함께할수 있어 감사합니다.
신부님~
용서란 정말 쉽지않더군요.
내가 살이야하니 용서해야된다는 신부님 말씀 듣고 용서했습니다.
신부님 오늘 강론 많은 이들이 함께 하길 바라며~
오늘도 행복하세요.
찬미 예수님 반갑습니다 정말 오랫만에 신부님과의 토요특강을 함께 할수 있어서 너무 행복합니다 건강하세요 감사합니다
황신부님~~!!
제가 얼마 전에 유산을 해서 마음이 안 좋은 상태였는데..
거의 한달동안 신부님 강의 하루 종일 보면서 상처를 많이 치유했습니다!!
유튜브에 있는 강의는 반 정도는 본 거 같아요ㅋㅋ
부지런히 남은 영상들도 모두 보겠습니다 ㅋㅋㅋ
신부님의 꿀보이스로 치유 받고,
유쾌한 말씀으로 치유 받고,
신부님께서 어렵고 힘든 분들을 위해 하신 업적을 보면서 감동을 받습니다..
댓글은 진짜 얼굴도 안보인다고 더 심하게 쓰는 것 같아요 ㅠㅠ
저도 작은 채널을 운영하고 있는데
댓글에 입에 담을 수 없는 말을 많이 봅니다.. 허허..
용서가 안되지만..
마음에 담아두면 더 상처가 돼서 잊으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잘하고 있는 거겠죠~?
신부님
태어나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말씀과 본보기가 되는 행동으로
세상을 따뜻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신부님 말씀 듣고 열심히 공부해서 더 멋진 사람이 되어보겠습니다~❤
정말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댓글 하나씩 읽어보신다해서
남겨봅니다😂
유튜브에 이렇게까지 댓글 길게 단 거는 머리털 나고 처음입니다 ㅋㅋ
매순간 감동하라는 신부님 말씀에!!
감동적인 순간을 남겨봅니다~!!
정말 팬이거든요..❤
건강 잘 챙기셨으면 좋겠구요!!
에너지 충전도 천천히 하셔서
지금처럼 강의도 부탁드리겠습니다~!! ㅎㅎ
굳밤되세요❤
오랫동안 변비에시달리던제가 신부님 생태마을 청국장 과 청국장가루를 아침저녁으로 먹고 완젼 해결 되었답니다~~잠들때도 신부님 말씀 들으며 꿀잠 잔답니다 신부님 영육간에 건강 하시길 기도드리며 좋은말씀 감사드립니다^^
🙏🙏🙏🙏🙏
신부님 감사드립니다~💕
신부님 강의 잘 들었습니다..다시 한번 생각이 많아지는 시간이었습니다..감사합니다
신부님 강의 너무감사합니다
일 하면서도 강의를
항상듵고 내가 살아온 뒤를 다시 돌아보고 말씀에
따라 즐겁게 살고 있답니다 감사하고요 된장 천국장이 너무맛있어요~
시흥에 살아요~^*^
저는 가끔 절에가는 불자인데
신부님 강의는
한번 들으면
계속 찾아서
듣고싶은
마력이 있어서 시간날때마다
듣고이습니다.❤
종교와 상관없이 늘 신부님의 설교를 듣고나면 위로와 힐링이 됩니다 항상감사드리며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너무감사합니다신부님😅
토요특강 오랜만에 하셔서 기쁨니다
훌륭한 토요특강으로 코로나때 마음의양식을 얻고 몰랐던지식을 공부할수있었던 시간 감사했어요
앞을내다보시는 신부님
긍정의 마인드
팔이아프실텐데도 다볼교우를 위해 실시간 보여주시는 신부님
수고하시는것을 알기에
신부님따라기기가 바쁩니다 ㅎ
고맙습니다~~~
신부님 명강 감사드립니다.
신부님의 강의 오래 기다렸습니다
용서에 대해서 잘 이해 햇습니다. 내가 편하려면 용서해야 겠지만 정말 용서가
안되는 말땜에 많이 힘 들었었는데 지금은 많이 히석되었습니다.
또 한 건은 신부님 말씀대로 묻어둔 사건도있어요. 무시하는거죠. 하지만 이래도되나?? 할 때도 있지만
그냥 무시합니다.(본인의 편의를 위해 거짓말을 지어냄).신부님. 암튼 열심히 강의 듣고 나누겠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저는 마장동성당 신자 정경숙소피아입니다
조두순은 용서하면 안 됩니다.
감옥에서 평생을 지내게 해야 됩니다.
신부님,고생 많으십니다.
신부님 덕분에 제가 웃음을 되찾았습니다.
건강하게 오래오래 사십시오!!
단 한사람도 자신을 좋아하지않는다는 사실만으로 조두순은 지옥에살고있는거나 마찬가지겠죠 .. 천벌받을놈.
+찬미 예수님!오랫만에 황신부님의 토요특강 잘 들었습니다.용서라는 글자를 쓰기는 쉽지만 진심으로 용서할 수있는지는 아마도 선뜻 대답하기 힘든 문제네요.오늘 토요특강 흥미롭게 잘 들었습니다.늘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감사합니다
신부님강의말씀
잘듣습니다
요즘은 TV. 유튜브 에서는
신부님의 주오같은 강의를
순차적으로 들을수있어서
참좋습니다
늘 강건하시고, 생태마을.
청국장사업도 더욱발전하시기를
기도올립니다
감사합니다😢늘 깨어서 용서하면 비워짐을 스스로 알아가는 삶임을 다시한번 깨우는 시간이었습니다😊
신부님 항상 건강하세요
존경합니다 ❤
신부님.정말대단하세요.무어라.말을해야할찌.속상하네요.그러한것을.다.삭히시는.신부님.장말.정말.존경합니다.~~♡♡♡사랑합니다
신부님 토요특강 오랜에 듣네요
조은 말씀 ᆢ용서ㆍ죄 회개 ㆍ이해ㆍ배려 화해 ㆍ보석의 삶을 살아야하는데요
가끔은 잘 안되지요 말씀과 기도로 다스린답니다
찬미예수님 신부님 좋은말씁 늘 고맙습니다❤
신부님 주말에 또좋은말씀 감사합니다. 신앙은없지만 저에게 좋은말씀듣고 하니 하루하루가 행복하구 감사하더라구요.선경책도 사서 읽어보고 하게되더라구요
신부님 생청국장도 시켜서
먹어보려구 주문도했답디다.
신부님 유투브 접하고 모든것 제생활에 바꿨어요.고맙습니다
신부님 오늘도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청국장노래도 좋아요
신부님의 생각하시는 마인드와 사역이 참~ 좋아요 신부님말씀 들으며 선교는 저렇게 해야 되는 구나 싶어서 친구와 이야기하곤 합니다 늘 감사합니다
신부님. 얼굴이. 빛이 납니다~존경합니다~ 청국장도 너무맛나고 하루 하루 행복합니다~새로운 삶을. 살고 있습니다~❤❤❤
예수 마리아 요셉 !!! 신부님 건강 회복하시고 토요특강 까지 해 주시니 다볼 공간이 풍성합니다 감사합니다❤
찬미 예수님
반갑습니다
저는 불자 지만 신부님강의 너무 잘듣고 있어요
종교를 떠나서 유익하고 배울점이 너무많아요
함께 할수잇어서 감사드려요 신부님 늘 건강하시고 천주교 신자님들 축복되는날 많이 되세요
4:13
신부님 감사합니다 ^^
신부닝의 영육간의 건강을 지켜주시기를 주님께 기도 드립니다.
신부님 상처받지마시고 항상응원하는사람들 잊지마시고 좋은일 좋은말 많이전파해 하나임이바라는 세상으로 이끌어가시길~~~❤
신부님 감사합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종교는 다르지만 자주 찾아서 들으면서 반성과 앞으로 의 제 모습을 그리면 노력해봅니다 ❤
🌿🌿잘못을 후회하고.🙏
용서를 청하며.🙏
화해할수 있는 용기를 갖게 해주신 우리 황신부님.존경.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저는 종교는 없지만 신부님을 존경하며 좋은 강의 많이들으며 신부님 말씀대로 살려고 노력합니다 경상도가 고향이지만 강원도를 고향이상 좋아하기도 하며 언젠가는 생태마을 곁에서 만이리도 살으려합니다 지인들에 생태마을과 청국장도 홍보하고 구매해서 맛있게 잘 먹고있습니다 신부님께서 하시는 일 항상응원합니다 건강하시어요
세상에 최고 중의 최고이신 신부님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신부님 저는 무신론자 이지만 신부님 강의 열심히 듣고있습니다 오늘 강의는 쫌 더 마음에 와 닿는 것 같습니다 신부님 감사합니다 강의를 듣고 나 자신을 가끔 돌아보고 반성도하고 합니다 신부님 가끔 귀여우시고 인간적인 매력이 있어 👍 입니다 존경합니다
좋은말씀감사합니다 용서란 단어가 가슴에 박혀있는 기억이 있지만 신부님 말씀듣고 다시금 생각에 잠기게합니다
동갑네 신부님
일찍이 만나뵙기도 했고 신부님강론강의도 많이듣고
제삶방향의 영향도 받고
참 좋았어요
60이된 지금도 영혼의 양식이 되는 특강해주시니
감사합니다
신부님 영육간 건강하시길 기도합니다.
찬미 예수님
황창연 신부님 사랑합니다
존경합니다
신부님을 응원하고 기도합니다
황창연신부님과 함께 하시는 신부님들~~
생태마을 직원분들~~
다볼교우분들~~
모두 영육간에 건강위하여 기도드립니다
사랑합니다
요즘 너무 바빠서 본방은 불참~
다시보기 로 몰아봅니다
이런기회 주시는 하느님,신부님 감사드립니다~♡♡♡
신부님 특강 듣고 제가 살아가는 이유가 되었습니다. 신부님 항상 건강하시고요 항상감사드립니다
신부님.
용서는 결코 쉽지 않네요
맘속으로는 용서를 되네이며서
현실에서는 부정하게되는게
용서인가봅니다.
주님 자녀로 용서할수 있도록
노력하는 하루가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ㅅ
신부님 힘내세요 세상에는 나쁜사람보다 좋은 사람이 더 많은 세상이라 생각해요
신부님 께서는 많은 사람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주시고 계시잖아요
신부님 힘내세요 화이팅!
신부님 !! 용서의 강의 잘들었습니다 나를 마음아프게 한 사람 용서하기쉅지 않습니다 내가 힘이들고 괴로워서 내려놓고 살고 있습니다 세월이 흐르고 시간이 지나면 힘든일도 내삶의 일부분이 엤다고 할때가 있기를 바라면서요~ 좋은 강의 늘 감사합니다
신부님 저는 기독교도 지만 신부님 강의듣고 위로받고 힘내고 있어요
늘좋은말씀 감사합니다
우리신부님 억울한일겪으면서 참 힘드셨겠네요. 용서하기 쉽지않은데요 질풍노도의 시기 고난을통해 우리에게 주시는 메세지가 큽니다. 저또한 신부님을통해 많은깨달음과 위로를 받았습니다.감사합니다 신부님 ❤
주님 참사제이신 황창연신부님을
당신 눈동자처럼 지켜주시고 영육간 건강도 지켜주시길빕니다 아멘 🙏
신부님 말씀듣고 내 마음속에서 미워하는 사람을 내 탓으로 돌리고 용서하겠습니다
감사감사 ♡♡♡
신부님
일일이 신경 쓰시면 안됩니다
신부님 건강 잘 챙기시고 좋은 모습 많이 많이 볼 수 있어서 전 좋아요
화이팅하세요 ❤❤❤❤❤
황창연 신부님 좋은 말씀 고맙습니다 ^^
저 또한 고민하던 부분이라 많은 공감하며 보았습니다
주님의 은총속에 행복한 주말 되셔요 ^^
신부님 주님 은총안에서 영육간 건강하세요
항상 강의잘듣고 있습니다❤
찬미예수님 감사합니다 🙏 💕 아멘 아멘 🙏
신부님 영육간의 건강을 위해 기도드립니다 🙏
저는
기족간의 미움으로 항상 무겁고 마음아픈 시간을 보내고 있는중인데
주일아침 신부님 강론을 들으니
진정 용서가 필요한듯 싶습니다
노력해보겠습니다
정말 뜻깊은 강론감사합니다
억지로 용서하려는 마음보다는 자기자신을 더 사랑하고 귀하게 여기며 내가 감당 할수없는모든것을 주님께 맡아주시라고 기도드림니다
❤❤❤❤❤
토요 특강1부
신부님 감사합니다.
♥♥
찬미예수님 신부님 마음 이해합니다.저도 그럴 때가 많이 있습니다. 잊어버리려고 노력하는 중이고 생각을 안하려고 생각합니다. 시샘이 많은 사람이라서 어떻게 할 수가 없어 포기하고 살고 있네요. 감사합니다.사랑합니다.❤❤❤❤❤
솔뫼성지에서
신부님 뵙고 너무 기뻤습니다
8년만에 냉담 풀고
그 거룩한성지에서 미사 드리고오니
넘 은혜로웠습니다
전능하시고 영원하신 하느님
지극히 자애로우신
성모님
당신께서 주신 모든 은혜의 감사드립니다
이렇게 하루에도 몇번씩
기도드립니다
현실은 너무 힘듭니다
그럼에도
저의 십자가는 제가
기꺼이 지고 가야한다고
다짐하며 늘 기도드리니
고통이 줄어듭니다
특히 수욜에 성지 다녀오고 신비하게도
마음이 많이 가벼워진걸
느꼈습니다
여러분들 모두 건강하세요^^
+찬미예수님
오랫만에 토요특강 감사합니다
쉽지 않은용서 때문에 괴로웠는데~~
가슴에 묻어두고 삽니다^^
신부님께 늘축복과 평화가 있기를 기도합니다^~^
참미예수님! 신부님말씀잘들었습니다.저는56년전에친오빠한테부모형제6식구가한방에서잘때새벽에성폭행당했습니다.한평생용서할수없다고한을품고살았는데.내맘은편치않았어요.어느날묵주기도하는데용서해야내가편하겠구나하고생각하여.지금은오빠가정과건강을위해주님앞에성모님과함께기도하며잘살고있습니다.주님께.성모님께오늘도감사하며.잘살고있습니다😊
저는 최근 신부님말씀 듣고 청국장가루 먹으며 가려움증을 점차 해소하고 있어서 몸과 마음이 편해지고 있습니다. 가족들도 먹이고 싶지만 쉽게 먹지는 않네요~50대이지만 노년을 어떻게 지내야하는지 생각하며 위로가 됩니다. 20년전 초창기 생태환경운동가로 활동하신 신부님. 돌고돌아 이제 다시 인연으로 만나게되어 감사합니다. 언젠가 생태마을로 돌아가고 싶은 구독자입니다.건강하세요❤❤❤
찬미예수님 신부님 말씀이맞는것같아요 살아오면서 잘한것보다는 잘못한게많은것같아요 저도 헛소문에 많이시달렸어요 나이가들어가면서 용서가되더군요 신부님 감사합니다❤
신부님. 역시 신부님께선 이렇게 강의해주실때가 최고입니다. 김치때문에 신경을 많이 쓰신건지 근래 건강이 덜 좋아보여 걱정했는데, 이제 안색도 좋아보여서 안심입니다.
늘 건강하셔서 오래오래 저희들의 목자가 되어주셔요♡
황창연신부님!^^~~~~신부님우튜브을열심히보고있는수원구운동에사는70대개신교성도입니다신부님강의을듵고있으면모든시름이사라지고맘편히잠도자고합니다~~~주위에있는사람들에게신부님이야기를많이하면서하루일과을시작합니다ㅡㅡ신부님~~건강도생각하시먼서쉬엄쉬엄강의도하시고생태마을도운영하세요?^^~~~위암수술하시고도그렇게많이봉사하시는것보면서예수님사랑을보곤합니다ㅡㅡ21세기의예수니을뵙는것갇아요?^^~~~신부님성지술래다니시면서너무고생하시면서영상오려주신것너무너무감사해요?^^~~신부님뵈러평창엑ㅏ보고싶어요?^^~~~저한테도기회가올라나모르겠네요?^^~~~60이라는나이가믿어지지모습이네요^^~~~신부님건강하셔야됩니다~~~많은구독자들을위해서라도건강조심하세요^^~~~수원에문안드립니다
신부님 최고⚘️⚘️⚘️
날마다 신부님강의 듣는재미로 살고있습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신부님 강의는 항상 감사드립니다❤😊
반성~~
저도 많은 것 같아요
신부님~ 쉽게 용서 할수 없지만
주님께서 제가 지은죄 용서했듯이 저도 용서 하면서 살겠습니다 ~~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고맙습니다 ❤❤❤❤❤❤
토요일 특강 오랜만입니다. 신부님 강의는 어느누구보다 귀에 쏙쏙들어오는 명강의 라 생각합니다. 끝까지 잘 들어보고 실천하는 삶을 살아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나를
힘들게한사람을용서한다는거..정말쉽지않아요..결혼3개월만에도박과전여친을계속만남을가지고있는남편을용서할수없어1년차에이혼..뱃속에아가가... 홀로30년을키우면서원망과증오를마음속에품고살아온나날들..허나아이를위해..이해할려구노력합니다..그럴수있지그럴게살수밖에없는그사람을이해하고용서할수있게 주님..도와주세요~~신부님의 특강을 듣고마음속에평화와용서를되세거봅니다..감사합니다.
신부님 항상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세상에는 정신적으로 불안정한 ,정신적으로 문제가 많은 사람들이 괴롭히고 있읍니다,항상 선배님을 위해 기도 드립니다,
저를 힘들게 했던 사람에 대한 미움으로 힘들었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그 결과는 저의 건강 악화로 나타나더군요.
처음 암 진단받고, 병원문을 열고 나오는데, 가장 먼저 했던 기도가 '주님, 이 일로 누구도 원망하지 않게 해주세요.' 였습니다.
그 후 전 치료중에 주님과 진한 해후도 했구요.
십 수년이 지난 지금 생각해보니, 그건 제 생각이 아니고, 성령께서 그 순간 저를 붙들어주셨다는, 주님의 섭리였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신부님 강의 들으며, 저를 사랑하시는 주님이 늘 제 곁에 계시다는 것을 새삼스레 다시 깨닫게 되네요.
저 혼자의 힘으로는 용서가 힘들지만, 주님께서 제 마음을 움직여주시면 가능하다는 것을 알면서도, 수시로 누군가를 미워하는 인간다운 면모(^^)를 보이는 제 자신을 깨달을 때마다 주님께 기도합니다.
'주님, 어리석은 저를 당신의 뜻으로 인도해주세요.'
한가한 토욜 오전 뒹굴거리다가, 신부님 강의 듣고 다시 마음을 다스려봅니다.
우리 다볼 교우 모두들 건강하시고, 마음의 평화를 누리시길 기도하겠습니다.♡
신부님!!매일 눈을 뜨면 신부님 강의 듣는걸로 하루를 시작합니다~
좋은말씀. 감사드립니다
말씀으로 행복주신 우리신부님. 존경합니다~^^
신부님 고맙습니다
누가 황 신부님에게 돌을 던질수 있을까요
신부님 최고 이십니다
용기를 크게 가지십시요
귀하고 귀한 신부님 참으로 좁은 길을 걷고 계시네요...신부님 힘내시고 늘 사제를 위한 기도 드리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