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석원(언니네 이발관) - 가끔 미치도록 네가 안고 싶어질 때가 있어

[@김빈츠-t7s]

※ 가을방학의 정바비는 한때 언니네이발관에 속해 있었다. 그때 나온 앨범이 수작으로 뽑히는 [비둘기는 하늘의 쥐]와 그리고 [후일담]

[@user-re7lb4ps5w]

그 후 범죄자가 되어 감방에 가있다고 한다

[@코비요]

@@user-re7lb4ps5w 그냥 범죄자도 아니고 악질 성범죄자 가을방학 노래는 더 이상 못 듣겠음 ㅠㅠ

[@san_lee0022]

@@코비요 헐…..

[@user-byulorg]

시발 그냥 마약이나 하지

[@구롬-t9k]

성범죄 무죄 나왔고 수감사실 없습니다

[@뿔난사과]

허어 이럴수가....좋아하는 밴드가 좋아하는 밴드의 좋아하는 곡을 불러주다..

[@한결-u7o]

뭐랄까...추억의 목소리가 추억의 노래를 부르니깐 되게 묘하다.......

[@onthejin]

19.01.12
꾸준히 와서 듣고 있어요.

[@ohmytoshi]

솔직한 느낌이 묻어난 그리고 진실성이 있는 노래다

[@backkom2309]

석원이형이 이 노래를 부른다니ㄷ 엄청 귀하네

[@뽀르피리]

만약이라는 두 글자가 오늘 내 맘을 무너뜨렸어
어쩜 우린 웃으며 다시 만날 수 있어 그렇지 않니?
음악을 듣고 책을 읽고 영화를 보고 사람들을 만나고
우습지만 예전엔 미처 하지 못했던 생각도 많이 하게 돼
넌 날 아프게 하는 사람이 아냐
수없이 많은 나날들 속을
반짝이고 있어 항상 고마웠어
아무도 이해할 수 없는 얘기겠지만
그렇지만 가끔 미치도록 네가 안고 싶어질 때가 있어
너 같은 사람은 너 밖에 없었어
마음 둘 곳이라곤 없는 이 세상 속에
넌 날 아프게 하는 사람이 아냐
수없이 많은 나날들 속을
반짝이고 있어 항상 고마웠어
아무도 이해할 수 없는 얘기겠지만
그렇지만 가끔 미치도록 네가 안고 싶어질 때가 있어
너 같은 사람은 너 밖에 없었어
마음 둘 곳이라곤 없는 이 세상 속에

[@akakj0815]

이런게 있었다구?!

[@nathird]

하ㅜㅜ진짜 너무 좋으네요...

[@dororojjang]

2:05 좋다 ,… 기타도 목소리도

[@이소망-n8e]

너무 좋네요 계속 듣고 있어요 이석원씨 목소리 너무 좋네요

[@이지현-h6l4c]

아무도 이해할수없는 얘기겠지만
너같은 사람은 너밖에 없어서
마음둘 곳이라곤 없는 이 세상속에

[@2.35이상원]

이석원이 게스트로 왔던 공연인가요?

[@rareseed24]

좋다

[@Ddddasffd]

목소리 너무 좋다

[@은은한김미소]

너무너무좋다!!

[@rushmore2705]

헐 사랑해요 ㅠㅠ

[@김형돈까스]

사랑합니다...

[@shinhyukkim8586]

하 좋다

[@thewallflowers_79]

2년전 가을방학 단독공연 올림픽공원수변무대.

[@soojungpark1802]

저두...

[@cardcecile8059]

너무 늦었지만 혹시 이때 공연한 인생의별 녹음파일이나 영상같은건 없나요
가끔 미치도록은 많이 나왔는데 아무리 찾아봐도 인생의별은 안보여서 문의드립니다..

[@lgcars5322]

후

[@eumlog96]

가을방학이랑 이석원 진짜 너무너무 좋아하는데 이건 별로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