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자 폭탄'으로 되돌아온 '영끌'...금리 인상에 한숨만 / YT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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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4 янв 2025
- [앵커]
코로나19 초창기에 금리가 낮아지면서 대출을 끌어모아 투자하는 이른바 '영끌'이 유행처럼 퍼졌는데요.
최근 금리는 다시 오르고 있지만 시장 상황은 나빠지면서 이자 폭탄만 떠안게 된 대출자들의 한숨이 커지고 있습니다.
강희경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30대 이 모 씨는 2년 전 1억 원 넘는 대출을 껴서 수도권에 아파트 한 채를 마련했습니다.
당시만 해도 1%대 낮은 금리에 돈을 빌릴 수 있었는데, 최근에는 한 달에 내는 이자만 두 배 가까이 불어났습니다.
더 답답한 건 집값이 좀처럼 오르지 않는다는 겁니다.
[이모씨 / 직장인 : 금리가 오른 것만 해도 부담인데 집값도 안 오르고 있어서…. 대출이 원래는 이자에 대한 부담만 있었는데 대출받는 것에 대한 부담도 좀 커진 것 같아요.]
한 시중은행이 사례를 분석한 결과, 2년 전 은행에서 5억7천만 원을 빌려서 아파트를 매입한 사람은 당시 원리금 상환액이 월 212만 원 정도였습니다.
하지만 현재 월 납입액은 249만 원으로 17% 넘게 늘었습니다.
여기에 한은이 기준금리를 연말까지 1%포인트 더 올린다면 상환액은 2년 반 전보다 무려 33% 가까이 불어나게 됩니다.
빚을 내 주식시장에 뛰어들었던 투자자들은 상황이 더 안 좋습니다.
바닥을 모르고 추락하는 주가에 돈을 빌려 주식을 사고도 이를 갚지 못해 강제 처분되는 '반대매매'가 급증하고 있습니다.
[A 씨 / 반대매매 경험자 (지난달) : 예전 고점 대비 많이 내려왔으니까 바닥이라고 생각하고 조금씩 (주식담보 대출을) 늘려왔거든요. 그런데 생각보다 바닥이 깊어지면서….]
가상자산 시장에서 투자금을 날려 개인회생을 신청하는 채무자들도 늘어나는 추세입니다.
금융시장의 추락으로 기대했던 수익은커녕 원금 보전조차 기대하기 어려운 상황이 속출하는 겁니다.
이자 부담이 더 늘어날 수밖에 없는 상황에서 경기 침체 우려마저 커지고 있어서 사실상 발이 묶인 대출자들의 시름은 더 깊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YTN 강희경입니다.
YTN 강희경 (kanghk@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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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박하다가 잃은놈 걱정해주는게 나라냐??????? 한심스럽다 진짜..
걱정해주는것이 아니라 또다른 낚시밥을 던지고 있어요..그다음스!텝을 가고있어요..다음 스텝이 무엇일까요 대한민국의 사회정화작용 할수있는 지식인은 없어요 이명박정부을 보면 보입니다.역사란 항상반복합니다.
리스크를 크게 가져갔으면 감수해야지!
진짜 어이들없네 돈 없는 사람들이 열심히 일하면서 이자 쌀때 집을 삿다 그런데 왜 그걸 비난하지? 집이 없어서 내집 마련하려고 산건데? 그게 뭐가 잘못된 행동이지? 1인 채한 사람들이 투기 꾼들이냐? 월세 내고 살빠에 이자 내고 사는게 그게 그거닌깐 빚져서 집을 산건데 조롱하는 수준들하고는
@@룬아틱-e4t 님아 1인 1채인 사람이 이자좀 올라간다고 죽을동 살동 하겠어요?
갭투자해서 3채4채5채 이상 되니까 이자내기 빡세지는거지
@@지평선-m4q 문재인 정부를 보면 보이는게 아니고요?
빚을 내는건 본인 책임입니다. 본인이 감수해야 하고, 그걸 나라가 책임질 필요는 없습니다. 자기 형편보다 좋은 주거 환경 들어가기 위해 자신의 판단과 결정으로 낸 빚입니다. 본인이 감수해야 합니다.
패닉바잉 하지말라고 햿던 정부 지들이 가루가 되게 까고 윤왕되면 이자 올라갈일 없다고 뽑았으니 즐기시길!!!! 이자를 얻고 윤왕을 얻었으니 기쁘잖아!!!
@@lkim3907 윤왕이 집값 내려준다고 했지 이자 안올린다는 소리는 한적이 없는데?
집안사고 벼락거지 될 때도 본인 책임
집사도 본인 책임
다 본인 책임이지
인생은 실전 각자 도생
빛낼데나 있으면다행중다행. 아무나 대출해주나 능력되니까 해주는거지
@@팝끄 언제 집값 내려 준다고 했나요?
집값 상승을 기대하고 2찍하지 않았나?
정신 승리 오지네.
편한대로 갖다 붙이기는..
금리오르면 정부탓.내려서 아파트값 오르면 나의기막힌 선택.
ㅋㅋㅋ
정답이네 ㅎ
나의 기막힌 선택말고 나의 투자능력이라 생각할듯 ㅋㅋ
영끌한 사람을 위해 집값이 올라야 하나요?
투기꾼 아니면 1주택자에겐 매도할시점 아니면
당장에 오르고 내리고보단 집을 샀을때 즐거움을 잊지않고 살면 될듯한데.. 쉽지 않죠 욕심땜에ㅠ
정부에서 지원하면 됨
@@아수라마타타-d6c ???: 정부에서 언제까지 지원해줘야 하나, 부동산도 민영화 해야한다. (패러디임)
남의 돈 빌려 투기하고, 남의 전세금으로 갭투기해서 호가담합 신고가 조작으로 다른 누군가에게 거품 얹어 팔아쳐먹고 사기치려고 하던 투기꾼 ㅅㄲ들 걱정해주면 나머지 착실하게 일해서 예적금 넣고 가는 서민 중산층 무주택 1주택자들은 그냥 그런 다주택자 투기꾼 ㅅㄲ들에게 착취나 당하라는건지 뭔지
남 등쳐먹으려고 투기판에 뛰어든 쓰레기들을
왜 지금 우리가 걱정해야하는지 도무지 이해가 안되네 실거주면 본인 능력껏 샀을테니
그냥 살면되는거고 거품 빠지기 시작하니
ㅈㄹ 발악을 하고 자빠졌네
굥씨는 잘 들어라 투기꾼 빚투 영끌
구제한다고 국민혈세 쓰거나
은행부실사태 초래하면 국민들이
가만 안둔다 투기꾼 영끌족들
망하든 말든 절대 돕지마라
저런 한심한 인간들 때문에
지금껏 실거주자들도 얼마나
많은 거품가에 집을 매수했는데
초중고 때부터 실질적 경제교육을 시켜야지, 정말 교육제도의 대대적인 개편이 절실하다!
지식이 없으니 매날 소잃고 외양간 고치기야!
건설사 소유 언론사의 부추김도 모르고 있겠지?
Sbs가 대표격이지...
이미 문재인 정권때 중학교 사회과목에 경제를 빼버림
돈있는 사람들은 이런 경기침체를 버텨낼 실탄이 충분하지만 서민이 욕심내면 버텨낼 실탄이 없어 바로 고꾸라짐..그리고 역설적이게도 돈있는 사람들은 이렇게 불황이 오면 넉넉한 실탄으로 잘 버티다 싼값에 매물 쏟아지면 그때 들어가서 또 돈벌고 또 빠지고..그래서 돈있는 사람들이 계속 돈버는 게 자본주의 속성임.
맞음 돈이 돈을번다. .내가 부자가 되게해준 원동력 다들 힘내세요
조선시대도 그랬어요..신분이 있엇잖아요..
빚끌하니까 그렇지 소액부터 차근차근 시작하면 결국 성공함
누가 무리하게 빚내서 집사래 ㅋㅋㅋㅋㅋㅋㅋㅋ
다시 말하자면 인간능력차이.
개돼지처럼 감정에 지배되느냐
사람으로서 이성을 다스리느냐의 차이.
영끌이 문제가 아니라 금리인상 계속 안하면 나라가 망하게 생겼다 무분별한 대출투기의 병폐는 세계경제 경기순환에 따른 숙명이다 그동안 투기로 재미본 인간들만 대박났다
그래서 대출받아서 집사? 와 누군대출못 밭아서 헐덕이구만 ㅡㅡ 집도못사는구만 먼 개솔 ?
대출최고치인데 대출유도시키는게 잘못아닌가? 서민들이 그 이자갚느라 소비위축되고ㅋㅋ 빚도 적당히내야지 내가 감당가능한가보고 저기나온 영끌들은 남들다하니 따라하다 멍청하게당한거다
집 값, 주식, 코인 오를 때 반대의 상황은 왜 생각을 못 하는건지
남의 돈이 무서운건 왜 모르는건지
잘 갚아 나갈 때나 고객이지
이런날이 올줄알았다
집값과 주식이 왜 올라간다는 생각만 하는것인지 정말로
어리석다고 본다
탐욕의 종말은 파멸이란걸 이번기호예 깨우쳐야한다고 본다
자산시장은 거품과 붕고가 반복되는 싸이클 이라본다
시기를 잘 타야 성공하는데 그렇지 않으면 패가망신 한다
또한 그런것을 조절하는 세력들이 있다는것도 부정할수 없다
똑똑한 사람들은 작년에 다 처분하고 튀었음 이미..
삼성전자만 보더라도 우상향 한다면서 계속 오른다고 착각하기 좋았지요
현실은 반대로 내려갈땐 몇년에 걸쳐서 계속 내릴수도 있고
몇년동안 지겹도록 횡보할수도 있는게 주식인데
공매도 금지 시기때에 다 돈을 벌다보니 주식의 무서움을 잘 모르는것이지요
현실은 공매도 타령 ~뭐라도 해달라~징징징 그와중에도 녹아내리는 계좌
2찍들 추카!!!
니들이 선택한거니..
망해라~~
인터뷰 하신 분 대단하신게..
원래 대출이 대출 전체 금액을 갚는 것에 대해 부담을 가지고 시작하는게 맞는데, 처음에는 이자부담만 생각했는데 지금은 집값도 안올라서 원금상환에 대한 부담도 느낀다니… 이런 사람이 진짜 많은 걸까? ㅠㅠ
별로없음 능지박살난거임 ㅋㅋ
누가 대출 다 갚으려고 집사냐? 집값 올랐을 때 팔아서 시세차익 남기려고 집사지
타인의 돈 빌려 쓰면서 대출원금 보다 이자가 더 부담스럽다라....
@@락채 그럼 집값 오를때까지 버티면 되겠네.
끝까지 버팁시다 우리 영끌러 여러분~ 화이팅!
이미 돈벌어서 다들 여유있을걸?
영끌족들을 왜 걱정해주는건데??
희한한 세상이네
영끌족들때문에
투기꾼들이 신나서 집값 더올리고
영끌족들은 거기에 응답하듯이 집사는데
몰려서 집값 올라가게 만들고
너희들이 자초한거다
망해라 영끌족들아
저런사람들 구제해주는 정책이 나오면 안됩니다. 저 사람들이 무수한 2030 에게 고통주며 자행한 영끌로 돈 벌었으면 국가에 환원했을리도 없는데 투자 망했다고 구해주는건 말이 안됩니다. 투자는 개인의 책임입니다.
누가 뭐라디ㅋ
@@프리한리니지 병원꼭가요
ㅋㅋㅋㅋ빚내서 집샀는데 집값이 안오른다고 그걸 인터뷰하네
이자 갚을 궁리나 하지
사채이자만큼 내야지
남의 돈 빌려 투기하고, 남의 전세금으로 갭투기해서 호가담합 신고가 조작으로 다른 누군가에게 거품 얹어 팔아쳐먹고 사기치려고 하던 투기꾼 ㅅㄲ들 걱정해주면 나머지 착실하게 일해서 예적금 넣고 가는 서민 중산층 무주택 1주택자들은 그냥 그런 다주택자 투기꾼 ㅅㄲ들에게 착취나 당하라는건지 뭔지
남 등쳐먹으려고 투기판에 뛰어든 쓰레기들을
왜 지금 우리가 걱정해야하는지 도무지 이해가 안되네 실거주면 본인 능력껏 샀을테니
그냥 살면되는거고 거품 빠지기 시작하니
ㅈㄹ 발악을 하고 자빠졌네
굥씨는 잘 들어라 투기꾼 빚투 영끌
구제한다고 국민혈세 쓰거나
은행부실사태 초래하면 국민들이
가만 안둔다 투기꾼 영끌족들
망하든 말든 절대 돕지마라
저런 한심한 인간들 때문에
지금껏 실거주자들도 얼마나
많은 거품가에 집을 매수했는데
아니 빚을 무리하게 내서 투기한 놈들이 문제지 왜 저런 인간들을 불쌍하단식으로 취재하냐
집없어서 배많이 아픈가봐?ㅋㅋ
@@마초맨-q7t 그게 원래 인간의 본성이거든^^
@@마초맨-q7t 이런 사람들 때문에 유능한 이재명이 됐어야 했는데 무능하고 무식한 넘이 됐으니 물가 폭등시키고 부자는 감세해주고 서민들에겐 증세할 궁리만 하지
1번 찍은 사람들이 무슨 죄라고
@@cyrus3839 그럼 미국은 바이든이 되어서 금리가 오른거겠네요 ㅋㅋ 말같지도 않네
@@손동연-u5p 물가를 잡으려면 금리를 올려 유동성을 줄여야 하는데 굿짐당은 어떻게든 한은과 은행을 압박해서 금리를 못 올리게 하고 집값 정상화를 막기 위하여 국민들에게 빚 내 집 사라고 꼬드기고 부자 감세하고 유동성 축소에 정면으로 반하는 미친 짓거리를 하는데도 잘한다는 거요
어르신들 하는 말이 틀린게 없어
늘 욕심이 화를 부르지
빚 없이 월급 받은거 조금씩 모으는 사람 바보 취급하더니 꼴 좋네. 자영업자들이야 정부에서 도와줘야겠지만 투기,주식,코인으로 대출받은 것들은 도와주지말아라.
자영업자들을 정부에서 왜도와줘 자기가 선택한길인데 이해가안대네..
국민 세금이 아무한테나 막 쓰여도 되는가 ㅎ
@@신사장-g6v 코로나창궐로 방역정책 때문 피해가 갔잖아요. 세금은 그럴때 쓰라고 있는겁니다.
4대강이나 해외유전이나 개발하는데 쓰는게 아니라
@@김축-y3v 해외유전개발하라고 있는게 세금입니다 그게 개발 되어있었으면 지금같은 유가상승에 조금이나마 우리기름갖다가 우리가쓰면되니 덜 피해를보는거죠
문제는 그런 투기꾼들과 자영업자들 파산임 시부레거 돈 안 갚고 걍 파산해버리면 은행 파산 그럼 한국은행 돈 없어지는 거고 결국 한국 파산 or IMF
작년부터 미국이 금리인상한다고 누누히 경고했고, 부자들은 부동산 내다팔고 있다고 뉴스보도도 많이 했는데, 덜컥 영끌한 사람들은 도대체 뭐야?
어리석어도 정도껏이지!
그래서 어쩌라고? 금리가 올라야 국가 경쟁력도 따라가는데 소수를 위해 국가가 망해도 된다고? 누가 투자를 해야지 투기를 하라고 시키던? 본인에 능력 이상으로 투자를 햇다면 그건 투자가 아니라 투기지?
집값이 오르기를 기대한다는건 어쩌면 당연한 심리라고 보지만 집없는 사람이 보기에는 괘씸하다
집 있는 사람이 봐도 한심함. 어차피 지 깔고 사는 집인데 그거 오르면 뭐 어쩐다고.
그런 인간들 때문에 젊은세대들이 결혼이고 출산이고 다 포기하는 거임. 근데 웃긴건 그런 짓거리를 2030이 그대로 답습하고 있다는 점 ㅋㅋ
그래서 이제 동정도 안 감.
그러니까 집이 없는거야
얼른 올라타라
평생 못산다
@@Circularop1 무식한 빚쟁이 ㅋㅋ 너나 하나 더사라 더사서 돈 벌어라 ㅋㅋ
@@곽축산 집하나있는거지들이 많으니......
저런 거지들은 불쌍하지도 않음....
지금 전기세, 유류등 생활 물가 오르는거나 신경써야지...능력 좋은사람들 걱정은 왜 같이해주고 있는건지...
대출 이자 땜시 감당이 안되는 것은 문제가 있구나 생각을 하지만 집값이 떨어지는 것에 문제는 본인이 투자가 잘못 된거지 문제는 없다 생각합니다. 비싸게 샀어도 그냥 거기서 잘 살믄 되는 것고 집값이야 40년 후 오를지 누가아나요?? 몇 개 여러게 사서 금리 오른 것 때문에 문제라면 그것도 본인 투자로 인한 본인 책임이 아닐런지...
투기기득권 토건족 언론이 국민들 속여서 부동산 고점에 빚내서 물리게 한 것.
똑똑한 한채에 물린겨.
앞으로 최소 20년간 부동산 하락예상 현시세에서 90%하락해야 정상이다 각자도생
모든 투자는 내가 예상한 방향과 반대의 움직임에 대한 리스크 관리가 필요하다
ㅇㅈ
ㅋㅋ ㄹㅇ
내 주위에서도 주식 코인 부동산 안하면 바보다 벼락거지다~~ 엄청 말들많았지요~~ 난 90년도에 살인적인 금리에 10년 가까이 고생해보아서~ 그저 가만히 지금가지고 있는 자산만 잘 지키며있었는데~~ 빛없는것도 경쟁력인 세상~~
이런말 하기는 뭐하지만 제나이 올해 40입니다. 27에 결혼해서 원룸 월세부터 시작해.. 투잡 쓰리잡 본직장에 대리며 고기 철판닦고 일해가며 저축해 전세 살고.. 저축한돈 만기 기달려 은행빚 1억과 함께 4년전 해놓은집 3억짜리가 지금은 6억5천이 되었지요.. 제 자랑은 아니지만 와이프와 저는 자식1명 키우며 누구에게 아쉬운 소리 안해가며 열심히 살았습니다.
젊은세대에게 꼰대 같겠지만 한마디 하고싶군요.. 세상에 꽁짜 없고, 죽고싶으시면 죽을힘으로 살아보세요.. 그리고 젊었을적 안힘든 사람 없습니다. 눈물 삼켜가며 인생 열심히 살다보면 난중에 부자는 아니어도 중상층은 됩니다.
요즘 너무 공정도 아닌 공정을 찾고, 금수저에, 벼락부자에 자기 자신을 돌아보세요 없으면서 노력도 안한 자신을요 노력하고 산사람한테는 쪽팔리게 하지는 말아야죠.. 이글 보고 욕먹을 각오하고 올립니다. 더위 조심들 하십시요..
하이리스크 하이 리턴...근데 우리나라는 한번 망하면 살아날 방법이 없어요. 그냥 열심히 일하고 아반떼급 차 몰면서 애들 키우다가 중년에 집 마련해서 노년을 보내는게..젊을때 한방 노리다 실패 하면 우리나라는 회복이 불가능합니다.
차 안 몰고 애 안키우고 집 안 마련하고 주식 몰빵해서 자산 증식시키는게 더 빠른데?
다른나라는 회복이 가능한가요?
@@deok0706 이정도 올라서 파산할 정도면 대출이 안나가는게 맞는건데 해주는 은행이나 멍청하게 무리한 대출한 사람이나
주식하다 망하면 말하는데
집투기하다 망하면 말도 못함 ㅉ팔려서
그래서 폭등기에 무리해서 집사고 망한 사람 엄청 많은데 없는줄 알음
그리고 그렇게 망하면 회복이 안됨
거의 파산에 10년여년은 밑바닥인생 살아야됨
@bigoneman ㅎㅎㅎ문제는 담보 잡은 부동산이 똥값이 되버린다는 사실이죠 왜이래요 원데이 투데이고 아니고 그러다가 자본잠식 당하면 은행도 끝
모름?
미국이 일부러 돈을 천문학적으로 찍어내서 인플레를 만들어서 약소국들 자산 빼앗아가려는 계략으로 볼수도 있는 상황입니다. 미국이 7000조원을 찍어냈어요. 인플레 안 생길수가 없고 기준금리 안 올릴 수가 없어요
이제 부동산 하락 시작도 안했어~ 내년부터 본격 폭락이아 ~ 그리고 내려가는게 아니라 가격이 정상화가 정확한 표현이야
내후년쯤 입벌려봅니다
그 정상가가얼마에요?ㅋㅋ 그게제일궁금ㅋㅋ
집값이 올랐던게 과연 전정부정책 때문이었는지 의구심이 든다.. 언론들이 그동안 집값올랐다 기사는 많이 뽑아냈었는데 그당시에도 지금처럼 매물은 없었는데 가격이 오른다고만하니 안팔려고만하고 그래서 더더욱 가격오르고했던거 같다..
미국의 저금리상황. 0% 금리까지 가면 한국의 정부정책은 그닥 큰 영향 못줌.
다들 두눈 벌게져서 빚얻어 한몫 잡으려는 투기수요(대기수요)가 없는 수요도
만들어 폭증시켜 아무리 공급을 늘려도(뭐 단기간에 늘리기도 힘들지만) 기존
수요공급곡선의 왜곡발생. 이제 그 반대의 차례. 뭐 전정권이 잘했다는 건 아님.
네 문정부의 임대차3법때문 맞아요
@@diornhac 임대차3법때문이라 생각하니 참 단순하네. 그법 이전에는 안올랐는줄 알겠네. 또 지금은 법 폐지 안했는데 왜 내려?
@@kukjim765 오른 이유 말하고있는건데 내린이유는 니가 생각해봐 나한테 묻지말고
@@diornhac 단순해서 스트레스는 없겠네.
돈벌려고 빚내서 투자했는데!
그걸 왜 걱정!
벌면 승리 잃으면 동정!
이런 뉴스 자체가 이상하다.
고의적인 학력위조 경력위조 표절논란 재산증식 의혹 끼리끼리 짜고치는 통정매매 주가조작 본부장의 차고도 넘치는 각종범죄 혐의 검찰은 법과 원칙대로 반드시 구속 수사해야 합니다.
법과 원칙은 토리에게나 줘버려 ㆍ법과 원칙은 힘없는 애들이나 지키는거지 무슨 법과 원칙이래
집값 오를 생각으로 빚을 내는 것은 파렴치한 짓입니다. 기레기들이 영리한 삶이라는 듯 꾸며주어도 집투기는 나쁜짓입니다.
좋은것도 나쁜것도 아님
자신이 결과에 책임만 지면 되는거
대놓고 미친듯이 올려주는데 파렴치한까진....걍 막차탄게 운이 없는거지
실거주하려고 산 사람들은 뭔 죄에요
@JeeHwan 29살男 ? 현대사의 부동산 투기는 개꿀 그 자체 아님?
@JeeHwan 29살男 부동산 투기는 나쁜게 아니야 어쩌면 설겆이 일수도 있잖아
부지런한 개미들 비아냥거리며 인생 한 방이야 외치는 투기꾼 베짱이들의 미래가 밝지 않다는 건 본인들만 몰랐을뿐 이미 예견된 미래였지.
투자 실패는 본인 책임
집을 투자로 본 것부터 잘못된 일이고
집을 투자로 본것도 잘못이고 주식을 투기로 본것도 잘못임
@@종-n6u 집 주식 뿐만아니고 한국이란 나라자체가 잘못됫다
잘하고있는겁니다
영끌 주식투자는 모험인데 반대매매 계속나와야함
문제는 이렇게 되는지 몰라서 영끌한거였지. 나도 주식의 주자도 모르는데 사면 오른다길래 풀대출해서 산거였지
영끌 대출 누가 해줬더라 누구정주는 대출규제로 서민집못사게했다고 개난리쳤는데
30대에 1억대출로 아파트 마련한 여자를 이자 올랐다고 걱정해주라는 기사임?
그러게요.. 뭔 저게 개솔인지..참.. 1억이 대출인가..
1억 대출해서 주택 구매했으면 집이 쫌 사는거 아닌가? 1억대출이 영끌이였나??
돈에 미쳐 자신의 능력과 노력을 과신하며 타인에 대한 존중과 겸손이 사라진 세대! 정치인들이 표 하나 얻으려 알랑방구 쳐 주니 자신들이 무조건 맞는다는 대단한 착각속에 사는 세대! (물론 30%이상의 상대적 위너들은 그렇지 않음을 잘 알고 있고 다행이 내 주변에 그런 사람들이 많네요. 아마도 그 사람들이 미래 대한민국을 리딩하지 싶네요) 그게 내가 느끼는 MZ세대의 특징입니다.
거만한 꼰대의 특징이 보이네요~
@@aappl 어떤 면에서?
맞는말
@@uknow1967 원래 꼰대들은 말해줘도 모름 ㅇㅋ? 반말부터 짓거리는 게 전형적인 꼰대
이렇게 될거라고 몇백번 말해줬는데 영끌한건 그냥 운명이다
정답입니다.짝짝짝
유얼 마이 데스티니 ~
몇백번은 아닌데?
@자유로운주댕이 담보대출 고정금리 + 신용대출 변동금리 이게 전영적인 영끌임
@자유로운주댕이 주담대중 70%가 변동금리라는 보도도 못봤냐?
그리고 영끌이들이 주담대만 받았겠냐 신용대출까지 다 땡겼지
영끌한 사람들이 러시아 전쟁 예상 할 수 있었던것도 아니고 그냥 운명으로 받아들여야 할듯
코로나 때 다들 돈 풀고 미래자금 땡겨 써서 그에 따른 후폭풍은 오게 되있는데
러샤가 또 전쟁까지 일으켜서 가중되는게 빠르고 커지니 손해는 감수 할 수 밖에 없음
그렇게 정부에서 빚내서 집사지 말라고 누누히 말했는데 벼락거지니 지금이 제일 싸다느니 하는 언론에 속아 영끌한 본인 탓이다 지금이라도 싸게 처분 하는게 손실을 줄이는 방법이다 금리인상은 이제 시작일 뿐 이니까
노무현 정권때는 금리를 올려도 부동산이 올라갔었음. 왜냐 이자를 내는거보다 양도차익에 대한 수익이 더 좋았기 때문에 그렇게 정부에서는 지속적으로 부동산 규제를 해도 잡히질 않았고, 그 규제의 뚝은 점점 높아지고 있었죠.
그러다 2008년 금융위기 터지면서 그동안 노무현 정권때 부동산 규제를 했던 그 뚝들이 한번에 무너지고 거기다 기존에도 금리가 높았으나 더 높게하여 약 3~4년 정도 고금리가 유지되었죠.
그리고 부동산은 강남도 2013년까지 40~60퍼 가량 지속적으로 하락했고 양적완화를 하고 금리를 인하하면서 하락이 멈췄죠.
당시에 8퍼 이상 고금리였는데 대출 받아봐야 1~2억 정도였는데도 하우스푸어들 죽어나간다는 뉴스가 팽배했고 자살률이 imf이후 최고치라는 뉴스와 저출산으로 앞으로 부동산이 좋지 않다는 뉴스가 팽배했었죠. 그때도 전세가 없어진다는 말 엄청 많았지만 아무튼..
지금은 문제인게 당시 1~2억 8퍼 고금리 대출에도 죽어나갔는데 그때부터 지금까지 실질 gdp 소득은 1.5배 상승한데 반해서 대출 받는 액수는 몇배를 넘었기에 체감상 2008년 이때보다 더 고통스러울 겁니다.
현재 미국 물가 40년만에 최고치를 찍어 인플레에 몇년이 걸릴지 모른다는것이고 인플레 잡을때까지 조금은 금리를 조정할 수는 있으나 상대적 고금리를 계속 유지할겁니다.
거기다 더 큰 문제는 금융위기를 극복하기 위해서 양적완화로 경기침체를 회복했지만 지금은 인플레로인해 양적완화라는 카드를 못쓰기에 인류가 처음 걷는 길로 가는 중이기에 양적긴축 말고는 답이 없다는게 문제죠.
훗날 금리가 내려가겠지만 그때는 이미 부동산 자산이 반타작 이상 나 있을텐데 그러면 이번에 무리하게 산 사람들은 비싸게 사고, 고금리 이자는 수년간 낼텐데.. 나중에 남들 40~60%이상 저금리로 살때 상당히 상실감 느낄겁니다.
어쩌겠어요. 본인들이 멍청한 탓이죠. 이번 기회에 몸소 경험하여 다음 사이클땐 좋은 투자하시길..
5억 7천 빌릴정도면 돈좀 버는 사람일텐데 뭔 걱정. 아무생각없이 5억이상을 은행이 빌려줄일 없잖아.
주택담보면 큰능력없어도 가능함
주담대는 말그대로 아파트담보로 빌려주는거라 아무나 다빌려줍니다.
신용대출이 능력에따라 대출받는금액이 달라짐
그나마 대출규제 안했으면 온 나라가 곡소리 났겠어
사회초년생들 집살수있게 대출규제 풀어주라고 대통령님이 말씀하셨는데요?
@@희망-i8l 사회생활이 될까?
@@breadinch1721 뭔 사회생활 운운이지;; 대출규제에 대해 현 대통령이 말하신건데?
@@희망-i8l 앞사람 말을 잘 이해를 못하는거
@@breadinch1721 제가 저분말에 동조하며 비꼬는말을 님이 이해를 못하고 사회생활 운운하셨는데요...
경기침체 이미 왓음 문제는 이런시기에 정부 정책이 엿같다는게 현실
정부가 그렇게 경고 했는데 안들은 죄!
투자는 본인이 감당할 수 있을 만큼만 해야 합니다. 자신의 분수를 넘는 금액을 빌려서 투자를 했다면 본인책임입니다. 만약 집값, 주식이 올랐다면 그 또한 본인능력이죠. 못갚으면 강제처분 뿐입니다.
@@채연김-r6n 미국이 금리를 올리는데~, 국가가 금리를 올리지 않는다면 -> 한국에 투자된 해외자본+ 국내자본은 미국으로 이동됩니다.(아시죠..?) -> 주식폭락과 부동산폭락-> 스테그 플레이션 지속-> 국가부도 입니다.. 학생… 경제학에 대해서 1시간만 공부하고 오세요^.^ 아직.. 학생이니까 이해하지만.. 성인되서도.. 그런 생각이 든다면.. 공산주의국가로 이민 가시면 됩니다..
@@채연김-r6n 말 같지도 않는 소리 하지말구요.. 일본은 빚이 1경3천조입니다. 더구나 일본은 기축통화국으로서 경제대국입니다. 쉽게 말하면 일본이 금리를 1%올리면 이자만 천문학적 금액이 올라갑니다. 반면, 한국은 과거 문재앙공산정권 퍼주기 식 포퓰리즘 정책 때문에 사상최고의 중앙정부 빚만 1천조원 이지요.. 비록 문재앙정권때문에 빚이 1천조원이 넘었지만 아직은 감당할 수 있는 수준입니다. 일본은 금리를 올리면 감당이 안되기때문에 올리지를 못하는 것이구요.. 더구나 일본처럼 한국은 원화를 찍어내서 빚을 갚을 수가 없습니다. 달러로 갚아야 하기때문이요.. 학생이 말하는 금리0%유지되는 나라는 북한 뿐입니다. 평등한 세상 죽한에서 어디 한번 살아보세요.. 자본주의 시장에서는 자본주의 질서를 받아들여야 하는 겁니다
그냥 형편대로 살아야한다, 욕심부리면 안좋다
솔직히 징징거리는 영끌족 다 망했으면 좋겠다.
집값이 과열거품으로 오른건 국민 누구나 다 아는 사실이고 영끌한 사람들도 그 거품으로 돈벌어 보자는 심보로 도박한 거 아니냐?
좀만 생각해보면 당시 과열 현상이 정상적인 게 아닌걸 느꼈을거고 코로나가 회복되도 경기침체가 예상되는 시기에 계속 집값만 오를거라 생각해서 도박했으면 거지 돼야지.
예상하기론 앞으로도 집값은 계속 떨어질거다. 인구감소, 금리 인상, 경기침체로 지금 꼭대기가에 다시 돌아올 확률이 10년내에는 그리 크지 않다.
그 10년간 영끌이자 감당할 수 있겠냐?
재수 없으면 일본처럼 30년이 지나도록 회복 못할 수도 있고.
손해보기 싫으면 빨리팔면 된다..
내년까지 이자는 계속오르고 집값은 계속 폭락할꺼야.. 5년이상 버틸여력없으면 팔아라
문제는 현시점에 급매 내놔도 받아줄 사람이 없다는거
팔려야 팔거아닙니까. 내놔도 보러오는사람이 없어요
ㅋㅋ 안팔림... 이미 시작됐어요 거래절벽
그런데 아직 사람들이 실감을 못해 지금 집값이 얼마 떨어졌는지 가늠이 안될거임
왜냐면 거래자체가 0일테니
거품이 다 빠질겁니다.
그리고 금융위기때 처럼 자살하고 파산하는 사람들 넘쳐날겁니다.
빚에 대한 책임이 없다면 그건 빚이 아니라 내 돈입니다. 내 돈처럼 빚을 썼다면 그 건 시름이 아니라 그냥 상환의무입니다.
집사서 이자내는 사람도 걱정해야되는세상이가 ㅋㅋ 집이 없어서 월세 사는사람을 걱정해야하는게 맞는거 아닌가
대출없이 내명의 아파트 두채 서울에 있다는게 진짜 꿀이네 ..저딴 개같은 금리 걱정 안하고 속편하게 살수있어서
ㄹㅇㅋㅋ
6억넘으면 부동산세 과세될텐데 괜찮으신가
@@맥나투 당연히 괜찮습니다 ~ 꼼수로 부동산 과세 최소의 최소한으로 하고 세금 거의 안나갔다고 보시면 됩니다
대한민국 참 살기 좋습니다
@@맥나투 만약에 그런것도 안됐으면 대한민국에 돈 많은 사람들 집 몇채씩 가지고 있는사람들 다 정직하게 과세하고 그럴사람 없음
아니 집이 두채인데 최고점에 팔아서 시세차익 보는게 목표 아니셨는지? 그닥 꿀인 상황은 아니신듯?
그 당시 사지 말라고 했는데 니들이 사놓고 뭐라니
집공급과 비결혼 저출산이 미쳐서 언젠가
꺼질 부동산거품이었지. 새집은 계속생기고
거기서 살아갈 신혼들과 애들이 줄어들고 아파트값은비싸서 살기도힘든데 무한정 거래되고 가격이 올라갈꺼란 생각만 한다는건
영끌한탕주의에 눈이멀어서 판단이 흐려진건가.
사실 그 '영끌' 이란말도 웃김 그냥 실제 다가진 돈도아니고 그저 은행돈과 빚을 끌어모은거지 ㅋㅋㅋ
이전 전정부 지금정부 전문가들이 경고하지 않았나요? 당시 뉴스 나올때 부동산 코인 주식 광기투자에 신중해야한다고... 그때는 콧방귀 뀌던사람이 대부분이였는데... 저도 그렇게 생각했었고, 딴사람이 있으면 잃는사람도 있는법. 언젠간 다시 오를날이 있겠지만 지금 전세계적으로 보면 좋은뉴스는 없는듯... 금 현물 예금 적금 시대가 온듯합니다.
영끌족 신경쓰다가 멀쩡한 사람도 망해가는 중
이제부터 죽을 사람은 죽고 살사람들만 살아야함
오징어게임은 드라마가 아니라 현실임 말그대로 생존경쟁의 시대임
다음달부터 0.5%씩 5%될 때까지 기준금리 계속 인상해야함
금리가 최소 5% 이상되어야만 물가를 통제할 수 있음
성장보다 물가 안정이 우선임
집값 안 오른다는 문제로 불만을 토론하는 것 자체가 문제야
나도 영끌에 해당할까 생각해보니 금리 올라도 일상에 큰 타격이 없는것을 알고 나는 영끌이 아니구나 알게되었습니다. 딱 내 수준에 맞는 감당 가능한 빚으로 나 살기 위해 집을 샀을 뿐입니다. 금리 오르면 속 쓰리겠지만 물가상승이라는 지금도 고기 잘만 사먹습니다...
집값 오를줄알고 대출받아서 산것도 코인이나 주식에 투자한것처럼 다 자기책임아니냐? 뭘그리 호들갑? 다 본인탓이지 떨어지는건 생각안했어?
이제슬슬 긴축해야지 언제까지 거품늘리는거에 현혹될거임
집 값이 오르긴 ㅋㅋㅋㅋ 내려갈 차례다 ㅋㅋㅋ 고등학교때 선생님 말씀 하실때 열심히 공부 했어야지 ㅋㅋㅋ 원래 머리가 나쁘면 몸이 고생 하는거다
공부를 못하는데 5억 대출이 나오는구나
영끌족 그만점 걱정해라
뭐야 1프로인데 두배면 2프로네 그게 힘들다고? 집사지 말앗어야지 답답하네
영끌 안하명 누가 죽인다도 협박한 줄 알겠어요. 본인 책임인데 남탓 좀 하지맙시다. 아 푸틴 욕은 해도 됨
솔직히 지금살고있는집도 크다 생각해서
줄여 나갈려고 생각중
서울 경기도 빼고는 지방은 나름 크게 오른곳 물론 몆군대는 존재함
그냥 그런정도인데
문제는 수도권이 엄청난 후폭풍이 불듯
나도 내집장만 40중반 였는데
영끌 하신분들은 나이대가 궁금하긴함
자기자본없이 대출로 집장만 한사람들이 문제가될듯
언론 건설사 부동산유튜브 방송 국민을 은행노예 만들어주어서 감사합니다
조웃선 쭝똥 들
많이 힘드신가봐요.. 언론에서 집값 심상치않다고 했었는데.... 힘내세요!
본인 선택
개인회생 없애야 된다.
그 빚진돈 결국 모두에게 돌아간다.
모아니면 도라고 대출이란 대출 다 받고
잘되도 다시 대출받고 잘못되면 개인 회생해서 다시 대출받고.
개인회생 제도 생기고 부채가 기하 급수적으로 늘어났다.
연예인이고 일반인이고 너도나도 개인회생, 파산.
10여년 전에는 서울 지하철 광고를 회생,파산으로 도배를 하고
코인, 주식으로 망해도 개인회생, 도박으로 망해도 개인회생
법무사, 변호사 수입원입니다.
언론사라는 것들이 뉴스 내보내는 꼬라지를 봐라...우리는 내일 무슨 일이 일어날지 한치 앞을 못내다 보고 산다. 내년에 주식값이 뛸지..내릴지...내년에 부동산이 뛸지 내릴지...모르기 때문에 조심스럽게 의사 결정을 한다. 그러나 2020년 코로나의 상륙으로 경기침체를 막기위해,,정부에서는 사상유래도 없는 돈을 풀었다. 그러다보니..은행이자가 거의 무이자 수준에 가까워졌다. 그러다 보니..너도 나도 대출받아 아파트를 사다보니...4억짜리 아파트가 10억이 되고,,했다. 그러나 거의 무이자 수준의 금리가 코로나가 끝나면 오를 것이라는 것은 초등학생도 알았다. 그래서 정부에서는 영클해서 집을 사더라도,,최소한 나중에 이자가 오를 것이라는 것을 각오하고 사라고 귀에 딱지가 앉도록 말해줬다. 그럼에도 영클한 사람들이 무슨 피해자인냥 보도하고 있다. 집은 내놔도 안팔린다고 징징거린다. 집이 안팔리는 사람은 나에게 연락주라...내가 하룻만에 팔아줄떼니...대신 코로나 이전의 가격에서 은행이자 정도만 덧붙여 팔아라...4억짜리 아파트가 10억으로 올랐다고 9억에 내놓고 안팔린다고 징징대지 마라...4억짜리면 은행이자 정도 참작하면 4억5천이나,,5억사이에 팔아라..그래도 손해없잖아...
내가 사는 집을 샀는데 이자가 내려가든 올라가든 집값이 오르든 안오르든 이걸 세상탓 하고 있다는 것부터가 비정상이고 이해가 안감. 즉, k-민국은 다 집을 투기로 생각한다는거지. 대체 집을 왜 사는거지 그럴거면. 다 내집 장만 내집 장만 했으면 내 집 장만한거에 대한 성취로 만족해야지. 역시 다 서로 서로 욕만 하면서 내로남불로 사는 군
윤정부가 영끌등 눈치보고 금리
안올리면 제 2 IMF 온다
모든건 타이밍이다,,
월급만으로는 절대 부유하게 살수 없다
제로금리시기에 집사서, 금리 올라갈즘에 집다시 매도한 사람들이 똑똑하고 현명한거다
이런사람들 욕하고 안좋게 본다면,, 그런사람은 평생 부유해질수 없다
나중에 부동산에 부자만 들어도 진저리나는 시기가 오면 다시 집값이 올라갈듯
금리 팍팍 올려라~!!
이게나라냐
빚 낸 인간들 걱정해 줄 이유는 1도 없습니다
부동산가격에 가장 큰 영향을 주는게 금리라고 발표까지 되었고 코로나 끝나고 테이퍼링과 금리인상이 불보듯 뻔해서 정부에서조차 영끌로 집사면 위험하다했을때는 듣지도 않더니.... 어쩌겠는가 누가 등떠민것도 아니고 자신의 선택인것을 ㅜㅜ
그 당시 정부에서 영끌해서 집 사지 말라고 했는데 본인 결정으로 샀으면 본인이 감당해야 하는 거 아닌가?
알아서 하게 놔두라.
무슨 돈빌린거까지 걱정해주노.
대출도 능력이 되야 받는다.
이자 올라도 할껀 다한다.
언론에 그렇게 선동해놓고
지들은 책임없는척?
집을 사서 실거주 목적으로 대출을 하거나 생활자금으로 대출을 하는건 문제가 되겠는가?
그 돈으로 코인하고 주식하고 갭투자 하려는 사람들이 곡소리내는 거지..
곡소리 내는 사람 봐줄 사람을 봐줘야지....
왜 갭투자 하고 코인하는 사람들을 안타깝게 봐줘?
왜?
저분 1억밖에 안받고 죽겟다 한는것도 웃기다 ㅋㅋㅋㅋ 능력잇으신 분임
더 손실나기전에 팔아야지 손절 모르나
왜 전월세 문제는 얘기 안하는지?
영끌은 전세 주거나 팔리면 그만이지만..
금리 오르면 가장 큰 피해자는 세입자인데...
비싼 월세는 문제가 되긴 하겠지만 싼 월세는 몇억 빚내서 생기는 대출이자보다 저렴
@@CoalaHB 월세가 더 이자보다 비싼거 아닌가?
앞으로도 금리 오르는거보다 더 큰폭으로 오르는데..서울수도권 외곽이라면 모르겠지만..어디 지방인가요?
@@xx-jz5rv 대출이자율에 따라 다르긴 합니다만 빚 많이 지면 월세 사는것보다 못할 가능성이 크죠 그냥 겉모습만 보기 좋을뿐... 돈 충분해서 자기 돈으로 사는거면 월세보다 낫죠~
@@CoalaHB 그래서 하는말임...왜 전월세 세입자도 힘든데..영끌한 돈 많은 사람들만 걱정해주냐 이거죠?
@@xx-jz5rv 다 각자 생활 방식이 달라서 영끌도 하고 그런거 같아요. 각자 본인이 책임지면 문제 될건 없습니다.
이자 오른것만 걱정하고,
집값 떨어져서 담보가치 떨어지고,
원금일부중도상환 요구 당할텐데,
나머지 돈은 빚까지 더해서 주식에도 물려있고,
집 빼앗기고 주식 청산당하는거 까지는 생각도 못하고 있는 영끌족들..
집값올라서 돈벌려고 대출받으셨으니 그닥 안쓰럽다는 생각은 안드네요,,,,
2018년부터는 고소득 전문직이 영끌했다면 2021년 이후부터 저소득층도 영끌에 뛰어들었다고 함... 고소득층도 버거워 파산 직전인 상황에 저소득층은 200% 재기불능임
2년전에 샀으면 집값많이 올랐겠네 안올랐으면 투자지역을 잘못선택했겠지
오르면 뭐함? 오른집값은 누가사줘?
적당히 먹었으면 이자가 부담이면 급매로 던져야지요.
뭐 어쩌라고?? 누가 떠밀었냐? 지들이 대출 영혼까지 끌어모았는데 뭐 세금이라도 걷어서 구제해주리? 올해까지 한 10-15%까지 올라야돼 7월부터 연말까지 미국금리 더 올라가면 환율이랑 물가 어떻게 감당할라고 헛짓거리 하지말고 금리나 더올리자
한심하다ᆢ 집값이 안 오른다고 걱정하고있으니 누구탓도 아닙니다 무리한 당신들에 책임입니다
투기꾼언론들이 영끌들 아파트 투기하라고 조장 했지
끝까지 병주고 약주고?
집값이 계속 떨어지고 있어요~
무슨 집값이 안 올른다고~
가격 많이 올랐으니 팔면되지,먼걱정?
물가오르고 살기힘들다...건설업자 걱정뿐이 언론들
결과에대한 책임도 본인이 지면됨
주담대 금리 5년 고정인데 신대금리만 오르지 않았나? 신규대출자는 힘들 수 있는데 기존 대출자들이 이걸 감당 못할까? 더군다나 5.7억을 빌릴정도면 지불 능력은 이미 검증된거 같은데
인터뷰한 분도 1억에 1프로대로 빌렸다가 두배 올라봐야 부담이 과연 얼마나 체감되려나 기사가 너무 자극적이야
막차 탓군! 이제부턴 일확천금이 얼마나 무서운지 세상을 알게 될겁니다.
그럼 집 팔면 되는 거 아닌가? 돈 벌고는 싶고 손해는 1도 보기 싫다고 땡강쓰는 걸로 보이는 데,,, 그런거 부담되면 그냥 월급으로 저금하고 연금을 추가로 들었어야지 도박했으면 손해도 감수해야지
집 값이 오르길 바라면서 집 값 오른다고 뭐라 하는 심리가 웃긴다.
살집이 아닌 투자할 집을 찾고 또 투자했으니 그냥 투자 실패의 결과일 뿐. 별로 안타깝지도 않다.
이러니 집값 비싸다고 욕하면서 막상 집값 올리는 공약을 내놔야 지지율이 올라가는 코미디가 펼쳐지지..
처음에 개웃기네ㅋㅋㅋㅋㅋㅋㅋ
그러면 집값오르면 팔생각이었어요?ㅋㅋㅋㅋㅋ
이런 이야기가 ytn이나 공중파 뉴스에서 나오기 시작하면
대중의심리가 어떻게 될까
이제 술자리에서 누구나 이이야기를 안주삼을거고 이제누구도 집을사지않고
대출도 웬만하면 받으려 안할거임
이게 공중파의 무서움임
그냥 옆사람에게 물어보세요
급매나왔는데 대출땡겨 집살건지
그러면 답 나옵니다
앞으로 여기에 더해질건 물가상승으로 인한 실질소득 감소도 있습니다
나중에 정부보고 살려달라 할겁니다
영끌족이 폭망해야 공정과 상식이 통하는 사회가 된다고 봅니다!
일반적인 삶을 살아가는 대다수의 젊은이들이 안도하는 그런 사회말입니다!
몇번을 말해야 하는지 모르겠지만 영끌이란 건 존재하지 않아요... 진짜 사람들이 본인들이 믿고싶은것만 믿으니까... 영끌의 기준을 충족할 수가 없었다니까요 이사람들아. 영혼까지 끌래야 끌 수가 없었어 대출규제때문에... 다들 재무구조 건전한데 왜 자꾸 없는 영끌을 내세우는지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