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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0 дек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22

  • @tvNDENT
    @tvNDENT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1

    📺 풀버전은 티빙에서
    tving.onelink.me/xHqC/pu4q5pb3
    '어쩌다' 해외 진출!
    서울남자 차태현X조인성의 세 번째 한인 마트 영업 일지
    tvN 〈어쩌다 사장3〉
    매주 [목] 저녁 8시 45분

  • @두둥탁-c8z
    @두둥탁-c8z Год назад +7

    어르신의 국물 한모금과 어으흐흐~ 하시는 모습에 울컥 햇네요.
    본국에서 타국의 음식을 별미로 먹는 것과 타국에 계시면서 만나기 힘든 본국의 음식을 드신다는건 어떻게 표현이 안될것 같고..어르신 오래오래 건강하십시요~

  • @딸기가좋아-i8j
    @딸기가좋아-i8j Год назад +41

    따님분이 대단하시다~~멋지시네❤

  • @Muchaspicapica
    @Muchaspicapica Год назад +22

    어르신 맛있게 드시는거보니 같이 즐겁고 기쁘네요.. 하하하

  • @하이킥-x2b
    @하이킥-x2b Год назад +10

    와우.. 마리나에서 첫 한인 경찰이셨다니..멋지세요 아버님~!!!!잘드시는거 보니까 저도 좋네요~!!! 건강하세요~!!!!

  • @윤이맘-l3p
    @윤이맘-l3p Год назад +11

    왜일까요 가슴이 짠하고 뭉클해요
    아버님 건강하시고 따님도 너무 효녀세요😊

  • @건강히살자-o6w
    @건강히살자-o6w Год назад +1

    건강하신 모습에 감사합니다!
    더욱 건강히 지내세요^^😊

  • @PH20037
    @PH20037 Год назад +11

    어르신 늘 건강하세요 😊

  • @아침햇살-v9t
    @아침햇살-v9t Год назад +2

    부녀지간이 넘 보기 좋다🥰

  • @하이킥-x2b
    @하이킥-x2b Год назад +1

    근데 따님이 진짜 젊으시다.. 전 50대 초반인줄~~뭔가 뭉클... 저도 부모님한테 잘해야되는데.. 보기 좋아요~~!

  • @naje320
    @naje320 Год назад +4

    따님 되시는 분이 너무 존경스럽습니다.

  • @하나님의사랑은혜
    @하나님의사랑은혜 Год назад +2

    돌아가시기 전에 효도하시네

  • @밥파이브
    @밥파이브 Год назад

    왜 저길 택했는지 알겠군.
    PD님이 이걸 노린 것일 수도 있다.
    그렇기에 시즌3는 흥행할 것 같다.

  • @권기영-u3s
    @권기영-u3s Год назад +3

    조인성!! 방송이라도 시청자들은 느끼는것이 있는데 ~ 손님한테 다가가서 대화하는모습너무 보기좋네요 평상시에도 겸손하게 보임!! 인성이는 인성이 좋게보여!😄😄!! 차태현은 너무 부담없고 편한사람으로 보여서좋구요😄😄한효주님 !! 방송을 인식해서 그런지 부자연스럽네요....

  • @qsefth4619
    @qsefth4619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무슨 샌프란손님 텍사스손님 전국에서 다오냐... 시민이 읍나

  • @서코-k7m
    @서코-k7m Год назад +4

    티비로 볼 땐 황태국에 파리들어가 있던데 편집했나보네

    • @윤희-s7y
      @윤희-s7y Год назад +1

      조인성 영어하나두못하네 실망임

  • @김유레카-m8i
    @김유레카-m8i Год назад +3

    음식하는사람 ㅈㅇㅅ 앞치마 치렁거리는 옷차림...
    너무 지져분해 보인다

  • @b5h-0123
    @b5h-0123 Год назад

    모두다 이미지 좋은배우인데
    단 한분때문에 보는게 불편하네요..인성은 중요하죠
    조인성때문에 보고싶은데

  • @단비삼촌
    @단비삼촌 Год назад +17

    역시
    집안에
    딸은 꼭 있어야만
    한다는
    진실을
    보여주시네요
    낼모래 70이신
    따님께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