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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하다가 갑자기 나가버리는 조인성을 이상하게 생각하지않고, 숨죽여 지켜봐주는 그 태도를 배워야된다. 모든 행동에는 각자 나름의 이유가있으니깐
조인성은 검둥이가 반기는거보고 바로 사장님인거 눈치챈 것 같아요. 오랫만에 본 정말 따뜻한 예능이였어요. 조인성씨 울컥 ㅠ 같이 울었어요 ㅠ 시즌 2 도 해주세요
진짜 몇일 몇날을 떨어져 있어도 강아지는 주인을 알아봐 검둥이 너무 좋아서 통통 튀네 ㅋㅋㅋㅋ
마지막에 진짜 사장님이 나타나셔서 이렇게 마무리를 한다는게... 이런 예능을 진행하는 피디님은 정말 대단하다 싶네요. 따뜻하고 마음이 편안해지는 예능이였습니다.
정말 어른이다... 이걸 보자마자 두 분이 사람 불쾌하지 않게 알면서도 모른척하고 대하는 그런모습이 저에게 내공많은 어른답다라는 생각이 드네요
마지막 손님으로 사장님이라니 연출이 진짜 미쳤다
마감 시간과 기상 시간을 묻는데 울컥- 사장님도 그 긴 시간을, 그 긴 세월을 이 가게를 지켜내셨네요. 힘드시죠? 는 독백같은 질문. 본인이 해 봐서 얼마나 힘든지 아니까요. 그런 노력과 사장님의 인품으로 따듯한 마을 사랑방 같은 슈퍼가 되었네요.
강아지는 못 숨겨 ㅋㅋㅋㅋㅋㅋ누가봐도 주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강남이랑 연애 공개 안했을때도 강아지때문에 들켰는뎈ㅋㅋ
건장한 성인 남자 둘도 쩔쩔 매는데 할머니 한분이 운영하신다니 너무 놀라워요~~ 저 동네에 정말 보물 같은 가게 같아요~~~~ 작은 기적 같이 느껴집니다~~~ 늘 건강하시고 오래오래 운영해주세요~^^
소름이 돋는다 누군가의 인생을 살아가는 배우들이 10일동안 그 자리에서 일을 해왔고 마지막 엔딩에 사장님이 오셔서 저 질문을 던지시는데.. 이건... 한편의 따뜻한 영화를 본 느낌이다. 조인성 감수성도 풍부하고 차태현도 그렇고 참 피디님 감사합니다...
‘가게가 너무 지저분하잖아’
딱 보고 알았다.
사장님 오셨는데 가게가 너무 지저분해서 마음이 안좋았던 인성씨 눈물에 울컥..
멍멍이가 알아보고 막 난리났네~ 난리났어~
차태현이 새삼 대단하고 든든해 보인다. 터질 것 같은 눈물을 참아가며 묵묵히 자리를 지키고 있기에 동생은 잠시 울다와도 되는 거...
영업하는 내내 맘이 따수웠음
조인성씨는 늙는다는 느낌이 아니고
5:22
그냥 그럴때 있잖아요 누가되지않게 되게 잘해내고싶었는데 익숙지않은곳에서 하다보니 힘에부치고 맘대로되지않고 지친마음이 가슴끝까지 차올라 있는데 하필 젤 잘보이고 싶은사람에게 그마음을 다 들켜버린 것 같아서 서럽고 막 기대어 울고싶을때요
엄마없는 집에 어린아들 둘이 집지키며 엄마하던일 대신 해가며 버티다가 엄마 돌아오시니까 눈물터지는 그런느낌도 드네요
말하다가 갑자기 나가버리는 조인성을 이상하게 생각하지않고, 숨죽여 지켜봐주는 그 태도를 배워야된다. 모든 행동에는 각자 나름의 이유가있으니깐
조인성은 검둥이가 반기는거보고 바로 사장님인거 눈치챈 것 같아요. 오랫만에 본 정말 따뜻한 예능이였어요. 조인성씨 울컥 ㅠ 같이 울었어요 ㅠ 시즌 2 도 해주세요
진짜 몇일 몇날을 떨어져 있어도 강아지는 주인을 알아봐 검둥이 너무 좋아서 통통 튀네 ㅋㅋㅋㅋ
마지막에 진짜 사장님이 나타나셔서 이렇게 마무리를 한다는게... 이런 예능을 진행하는 피디님은 정말 대단하다 싶네요. 따뜻하고 마음이 편안해지는 예능이였습니다.
정말 어른이다... 이걸 보자마자 두 분이 사람 불쾌하지 않게 알면서도 모른척하고 대하는 그런모습이 저에게 내공많은 어른답다라는 생각이 드네요
마지막 손님으로 사장님이라니 연출이 진짜 미쳤다
마감 시간과 기상 시간을 묻는데 울컥- 사장님도 그 긴 시간을, 그 긴 세월을 이 가게를 지켜내셨네요. 힘드시죠? 는 독백같은 질문. 본인이 해 봐서 얼마나 힘든지 아니까요. 그런 노력과 사장님의 인품으로 따듯한 마을 사랑방 같은 슈퍼가 되었네요.
강아지는 못 숨겨 ㅋㅋㅋㅋㅋㅋ누가봐도 주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강남이랑 연애 공개 안했을때도 강아지때문에 들켰는뎈ㅋㅋ
건장한 성인 남자 둘도 쩔쩔 매는데 할머니 한분이 운영하신다니 너무 놀라워요~~ 저 동네에 정말 보물 같은 가게 같아요~~~~ 작은 기적 같이 느껴집니다~~~ 늘 건강하시고 오래오래 운영해주세요~^^
소름이 돋는다 누군가의 인생을 살아가는 배우들이 10일동안 그 자리에서 일을 해왔고 마지막 엔딩에 사장님이 오셔서 저 질문을 던지시는데.. 이건... 한편의 따뜻한 영화를 본 느낌이다. 조인성 감수성도 풍부하고 차태현도 그렇고 참 피디님 감사합니다...
‘가게가 너무 지저분하잖아’
딱 보고 알았다.
사장님 오셨는데 가게가 너무 지저분해서 마음이 안좋았던 인성씨 눈물에 울컥..
멍멍이가 알아보고 막 난리났네~ 난리났어~
차태현이 새삼 대단하고 든든해 보인다. 터질 것 같은 눈물을 참아가며 묵묵히 자리를 지키고 있기에 동생은 잠시 울다와도 되는 거...
영업하는 내내 맘이 따수웠음
조인성씨는 늙는다는 느낌이 아니고
5:22
그냥 그럴때 있잖아요 누가되지않게 되게 잘해내고싶었는데 익숙지않은곳에서 하다보니 힘에부치고 맘대로되지않고 지친마음이 가슴끝까지 차올라 있는데 하필 젤 잘보이고 싶은사람에게 그마음을 다 들켜버린 것 같아서 서럽고 막 기대어 울고싶을때요
엄마없는 집에 어린아들 둘이 집지키며 엄마하던일 대신 해가며 버티다가 엄마 돌아오시니까 눈물터지는 그런느낌도 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