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아버지의 약속 '김의 묘' [故황규만 장군, 故 김수영 소위]

6·25전쟁에서 비롯된 짧은 인연이었지만,
전우의 유해를 찾아주고, 이름을 찾아주고,
마침내 그 전우 곁에서 영면에 들어가신
故(고) 황규만 장군님과 故(고) 김수영 소위와의
‘특별한 인연’을 소개합니다

[@tvcfc]

눈물나는 감동의 영상입니다... 감동적인 영상을 제작해 주신 보훈처에 큰 감사를 드립니다

[@은경박-s7x]

우리나라를 위해서 희생하신 분들에게 감사를 표합니다. 저 같으면은 목숨을 받쳐서 나라를 구하지 못했을거 같아요...
정말정말 감사합니다.

[@김선호-u3h6t]

장군님의 모습을 보니 이런 문구가 떠오릅니다 (지지유국 부지유신(只知有國 不知有身)
‘나라 있는 줄만 알았지, 내 몸이 있는 줄은 몰랐다)
편히 영면하소서!

[@YVR33MP-SUBANGSA]

故황규만 장군님과 故김수영 소위님.. 극락왕생 하소서 🙏
충성^^

[@kashiwa6775]

참군인 두분 .!!!!

[@ehhe29]

유관순 정신영원히 빛날것입니다.
사실 저의엄마(유영남씨)도 유관순열사의조카딸이므로 생존자로 보훈혜택을 받아야 됩니다.
유중현 -(유중권의사사촌)
유상석(유관순열사동생)
유영희. 유영남 (유해연). 유영운. 유영자. 유제천.
도움을 청원합니다.

[@Kangsinjoong]

지금은 하늘에서 두분이 대포한잔 하시겠지요.

[@하심-s7h]

이제 저희가 지키겠습니다.

[@faketurnjumpshot]

살아도 백골 죽어도 백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