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생님의 고음의원리 설명통해 왜 목조임이 생기는지 분명히 알게 되었습니다. 피할려고만 했는데, 피한다고 해결되는게 아니었고, 목조임이 어찌보면 당연한 거였네요! 감사합니다! 선생님의 강의를통해 배우는 즐거움을 느끼고 있습니다! 수고로이 공부하신걸 쉽게 설명해 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다음영상에서는 또 무엇을 가르쳐주실지 기대됩니다!
찬양행사를 준비중에 고음이 힘들어서 찾다가 선생님 영상을 발견하고 열심히 시청중입니다! 제가 고민하던 부분을 정말 속시원히 해결해주시는 가르침에 감사드립니다! 저는 보통 찬양을 하다보면 고음보다는 저음이 더 힘든데요 성구전환되는 음역대에서 음이 불안정해지다보니 소리도 작아지고 음악의 표현이 어렵습니다 아예 저음으로 내려가면 음이 납작해지고 힘이 없는데 어찌해야 음악적 표현이 될지 가르쳐주실수 있을까요?
진성에서 가성으로 바뀌는 음정을 따라가지 마시고 가성을 진성의 위치로 끌어온다고 생각하고 소리를 내보세요.. 성구전환이 되어도 소리의 위치가 바뀌지 않아야 저음가성을 안정적으로 낼 수 있습니다.. 제 영상중 "맑은고음 내는방법4" 를 참고해보세요.. 잘 들어주시고 힘이되는 말씀 감사합니다~
문외한이 평소에 궁금한 점 질문 드립니다. 2가지 질문입니다. 첫번쨰는 성악가가 노래 부르면 내가 그 노래를 알고 있지 않으면 가사가 잘 들리지 않습니다. 이게 정상입니까? 가사와 상관없이 새소리를 감상하듯 하는 것이 올바른 감상법인지요? 두번째는 성악가가 노래를 부르면 그사람이 그사람 같아요. 테너와 바리톤이 다른 것은 알지만, 같은 테너의 성악가들은 같은 음색으로 들려요. 물론 제 귀가 막귀이지만, 궁금해서 여쭈어 봅니다.
두가지 질문 모두 정상은 아니지요.. 잘 훈련된 성악가일수록 두가지 문제가 해결된 분이라 할 수 있습니다.. 본인의 개성있는 목소리로 가사가 분명히 들리도록 부르는게 성악뿐만 아니라 다른쟝르도 실력자라 할 수 있겠지요... 제가 채널을 오픈한 목적이 질문하신 두가지 문제를 개선하고자 함입니다.. 감사합니다!
선생님의 고음의원리 설명통해 왜 목조임이 생기는지 분명히 알게 되었습니다.
피할려고만 했는데, 피한다고 해결되는게 아니었고, 목조임이 어찌보면 당연한 거였네요!
감사합니다! 선생님의 강의를통해 배우는 즐거움을 느끼고 있습니다!
수고로이 공부하신걸 쉽게 설명해 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다음영상에서는 또 무엇을 가르쳐주실지 기대됩니다!
감사합니다!
배우는 즐거움을 느끼신다니...너무나 보람됩니다!
날씨는 더운데 기분좋은 응원에 오늘도 입꼬리를 들고 다니겠네요!😊
이거 정말 좋은 강의 내용입니다. 좋은 선생님이시네요. 유튜브에 사짜들 널렸는데 역시 공부를 제대로 하신 분은 정답을 단순하고 명쾌하게 알려주시네요
잘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정통 벨칸토를 알려주시는 선생님
최고예요
응원의 말씀 감사드려요!
와~~레슨 받으시는 분 소리가 이미 강질의 소리라서 참 좋네요! 선생님을 만나서 앞으로 어떻게 더 발전하실지 기대됩니다..
그런데 우리 선생님 얼굴에 미소가 떠나질 않으셔요!ㅋㅋㅋ
좋은소리를 내면 기쁨을 감출수가 없어서요...ㅋㅋㅋ 다시보니 너무 신났네요 ㅋㅋ
영상 감사합니다~
무더위에 건강하세요~♡
장마후 굉장한 무더위네요..여름 건강하게 나셔요~♡
선생님 이해하기쉽게 가르쳐주시니 저에게는 실질적인 도움이됩니다 ❤
도움되셨다니 보람 느껴집니다~ 감사합니다!
너무 좋습니다
힘이되는 말씀 감사합니다~
이 얼마나 기다리던 영상인지...^^ 감사합니다
기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힘이되네요^^
기다리던 영상입니다~~~
감사합니다! 도움이 되셨으면 합니다^^
노래 연습전 항상 쌤 영상 듣고 시작하는데..
직접 레슨 받을수 있으면 좋겠어요~~~
제 영상을 사랑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역시 이치에 맞는 설명!
영상 간절히 기다린 보람 있습니다!❤
기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도움 되시길 바랍니다~
늘 도움 주셔서 감사합니다❤
응원합니다♡♡
와우 최고의 샘이시네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이게맞나 아닌가? 라는 생각일때가 있었는데 명확하게 알게되었습니다. 근데 아직도 성대접지가 고음에서 압력이 강해질때 목을 누르는건지 목이 간질간질 기침이 날것 같은경우는 목을 잡은 거겠죠?
제 영상중 "맑은고음 내는방법1" 을 참고해주세요~ 숨을 어떻게 쉬어야되는지 도움이 되실겁니다..
찬양행사를 준비중에 고음이 힘들어서 찾다가 선생님 영상을 발견하고 열심히 시청중입니다! 제가 고민하던 부분을 정말 속시원히 해결해주시는 가르침에 감사드립니다! 저는 보통 찬양을 하다보면 고음보다는 저음이 더 힘든데요 성구전환되는 음역대에서 음이 불안정해지다보니 소리도 작아지고 음악의 표현이 어렵습니다 아예 저음으로 내려가면 음이 납작해지고 힘이 없는데 어찌해야 음악적 표현이 될지 가르쳐주실수 있을까요?
진성에서 가성으로 바뀌는 음정을 따라가지 마시고 가성을 진성의 위치로 끌어온다고 생각하고 소리를 내보세요..
성구전환이 되어도 소리의 위치가 바뀌지 않아야 저음가성을 안정적으로 낼 수 있습니다..
제 영상중 "맑은고음 내는방법4" 를 참고해보세요..
잘 들어주시고 힘이되는 말씀 감사합니다~
@@소프라노박혜경 감사합니다!! 잘 보고 연습하겠습니다! 선생님 채널을 7월말에 알게 되어서 넘 아쉬웠어요! 다음 공개강의 하실땐 꼭 뵙고싶습니다!
네, 감사합니다!~
문외한이 평소에 궁금한 점 질문 드립니다. 2가지 질문입니다. 첫번쨰는 성악가가 노래 부르면 내가 그 노래를 알고 있지 않으면 가사가 잘 들리지 않습니다. 이게 정상입니까? 가사와 상관없이 새소리를 감상하듯 하는 것이 올바른 감상법인지요? 두번째는 성악가가 노래를 부르면 그사람이 그사람 같아요. 테너와 바리톤이 다른 것은 알지만, 같은 테너의 성악가들은 같은 음색으로 들려요. 물론 제 귀가 막귀이지만, 궁금해서 여쭈어 봅니다.
두가지 질문 모두 정상은 아니지요..
잘 훈련된 성악가일수록 두가지 문제가 해결된 분이라 할 수 있습니다..
본인의 개성있는 목소리로 가사가 분명히 들리도록 부르는게 성악뿐만 아니라 다른쟝르도 실력자라 할 수 있겠지요...
제가 채널을 오픈한 목적이 질문하신 두가지 문제를 개선하고자 함입니다..
감사합니다!
선생님 발성연습으로 고음을 찾았습니다
찬양대에서 알토로 참여하고 있는데 똑같은 시끄러운음으로 하니 저혼자만 큰소리로 하는 느낌이 들어서 맞는지 모르겠습니다 ^^
소리를 직접 들어보지 않아서 정확하게 말씀을 못드리겠지만.. 퍼진 소리로 노래하다가 모아지면 시끄러워진 소리를 듣게됩니다..
선생님께 레슨 받아보고 싶은데 방법을 알려주세요~~~
pk1923@daum.net 으로 연락주세요 ..
기침감기 후유증으로 성대가 약간 부어있는데, 이런 상태에서 발성연습도 삼가해야 되나요?
개인적으로는 말하는 목소리가 평소와 같다면 노래할 수 있다는 생각입니다...
말하는 소리가 허스키하면 안하는게 좋겠지요...
@@소프라노박혜경항상 고품격의 레슨에 감사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