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인 남편과 보내는 주말, 알다가도 모르겠는 영어

Поделиться
HTML-код
  • Опубликовано: 7 сен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4

  • @youns.favorite
    @youns.favorite 4 месяца назад

    한국어가 정말 표현이 다양하다고 생각해요 ㅋㅋㅋ 영상에서 남편분께서 하신 말처럼 그저 ‘cheer up’이면 끝나는 표현들 ㅋㅋㅋㅋ 하다못해 ‘화이팅’에 적합한 표현도 ‘cheer up' 아니던가요..;;; 뭐 다른 표현이 있다해도 그건 또 한국 사람들이 생각하는 그 ’화이팅‘이 아닌거 같은 문장이고요.. 암튼 파도파도 어려워요 😅

    • @Seongkyoung_in_the_U.S
      @Seongkyoung_in_the_U.S  4 месяца назад

      맞아요 ㅠㅠㅠ 뭔가 더 표현하고 싶은데 말문이 막히는 그런 느낌이랄까요??.... 가끔은 정말 딱 한국어로 표현하고 싶은 단어가 영어에선 밍숭맹숭 잘 표현이 안될때 너무 답답해요 😂

  • @danielyoo1675
    @danielyoo1675 2 месяца назад

    남편분은 중국계 미국인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