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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etnamese Sisters' Pros and Cons of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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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18 май 2019
- Vietnamese Sisters' Pros and Cons of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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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T Gee - NEVER NEED (Feat. Selfpaid Savage) [Official Video]](http://i.ytimg.com/vi/f2cRtr52HXI/mqdefault.jpg)
한국사람들 참 착해... 한국 좋아해준다고 고마워서 택배보내랴 길가다가 선물주랴 젠틀몬스터에서는 이벤트 해주고 비싼 선글라스도 선물해주고... 이랬는데 베트남 돌아가자마자 돌아온건 모다?
한국촬영이 스트레스였다라고 하는말 듣고 어의가 없어서 말이 안나오네요.
@@user-ee7wq6br6f 한국촬영이 스트레스였으면 애초에 한국오지도 않았겠지 씨발 저런년들은 한국에 오면 매장이 답임
헐?
베트남 방송에다가 스트레스 였다구 그랬어?
진짠가요? 걍 연출인줄 알았는데ㅋㅋ
한국시장 과일10000원치 사기하면 룸.니 충격받을듯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 개웃기네ㅋㅋ
근대 ㅋㅋ 베트남에서 한국 과일 만원치 사기랑 비슷해서 놀라지 않을수 있어요
베트남에서 한국 사과 배 가격이 한국 보다 비싼거 같아요
대박 미션이군요ㅎㅎㅎ
워낙에 우리나라가 과일값이 비싼 것도 있죠. 유럽 사람들도 우리나라와서 과일 값 보고 놀라는 수준이니 뭐..
생각하니 너무 웃김ㅋㅋㅋ
우리나라사람만큼 영어로 설명해주는 나라없음
보통 다른나라가면 그나라언어로만 답해주는데 우리나라는 외국인이 한국어로물어봐도 영어로 답해줌
우리나라사람만큼 영어 못하는 나라 중국,일본 개인적으로 여행많이 다녀봤는데 오히려 동남아에는 유럽애들이 많이와서 동남아분들은 생존생활영어는 기본이지만 우리나라,중국,일본은 애초에 시험때 말고는 필요가 없어서 써본적이 없어서 막상 영어 쓸 상황되면 어버버하면서 바디랭귀지만함 이건 팩트입니다. 진심 중국1위고 중국은 묻고 답하기 죄다 중국어로 씨부림 -,.- 일본은 영어는 못하지만 핸드폰 꺼내서 번역기 보여주면서 함 한국은 그냥 바디랭귀지 위주 그리고 영상에서 룸,니가 말한 영어 불편함은 식당이나 버스나 어딜가나 영어가 별로 없다는걸 뜻함. 이것도 팩트임 동남아 전부 영어가 있다는건 아니고 호치민 하노이 다낭 처럼 관광객많은 도시가면 영어표지판은 기본으로 있음 하지만 우리나라는 영어뿐입니다 실제로 서울 부산 식당을 가보면 영어로된 메뉴판 절대없음 이태원쪽 가야있지. 베트남,태국,말레이,싱가포르 이런데는 영어정도는 기본
ㄴ필리핀은 미국식민지를 경험했던 영어권 국가아닌가요? 그럼 당연히 영어를 잘 쓰겠죠...
실제로유럽만가도 영어못하는사람들은꽤됩니당 근대뭐 케바케니까 ㅎㅎ
jakie Chan 맞아요 유럽애들도 영어못하는애들 꾀 됩니다 근대 대부분 로망스어권이라 알파벳을 이해하긴 쉽죠 그래서 쉽게 유추하고 쉽게 배웁니다 케바케이긴하지만 개인적으로 유럽인들중에 영어못하는 애들은 이렇게 말하긴 그렇지만 많이 무식한애들? 아니면 중국애들 처럼 내가왜? 영어를? 이러는 애들 실제로 영어할줄 알면서 프랑스어하고 그러더라구요. 반대로 우리나라같은 경우는 한글이랑 영어는 정말 어순이 다르죠 중국은 영어랑 어순이 같지만 중국특유의 중화사상때매 영어는 답없고 일본 한국은 영어배우기 정말 어려운 구조임에도 높은 교육수준덕분에 이정도 한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아직도 실전 회화가 다들 많이 부족하죠. 결론은 여행이든 뭐든 많이 나가서 써봐야 되는것 같아요
서울쪽만 ㅇㅇ
나도..상상도못했다 너네들이 그럴줄은
비영어권 국가중 한국만큼 영어 잘통하는 곳도 없습니다
글쎄.. 아시아권에선 한국만큼 영어많이써주는 나라 없는데, 뭐 개인마다 느끼는건 다른거니까 그러려니 합니다 아무튼 좋은기억만 갖고 가시길 바래요
jm Kim ㄴㄴㄴㄴ 영어 모국어인 싱가폴 말레이시아 필리핀 걔네는 대부분 영어 탑재되어있습니다
@@HaNguyen-xc3ql 영어가 모국어인 나라들은 당연히 탑재 돼 있죠ㅎㅎ.. 한국 사람들의 외국인만보면 영어쓰고 맞춰주고 하는 `친절한` 태도 때문에 외국인 여행자들이 한국어를 한마디도 안 배우고 온다. 한마디도 안 한다. 이런 부분이 한동안 큰 이슈였었죠.
홍콩,태국,필리핀 등 영어문화권 빼고..
한국처럼 외국인에 맞춰주는 나라 없음 지하철만 가도 표지판에 언어가 몇개야
동북아시아 에선 그렇지요ㅎㅎ
다른나라 여행갈때 그나라의 언어 몇개 정도라도 알아야한다고 생각함.. 한국이니까 당연히 한국어가 많지.. 우리가 맞추려는 것듀 웃김
맞아요.우리가 외국나가면 외국인들이 한국어 해주나?ㅎ
ㅇㅈ 한글이라는 쉽고 우수한 언어가있는데 대외활동이면 몰라도 자국에서까지 영어를 고집할 필요는 없는듯
아무래도 영어는 세계 공용어다 보니까 그렇게 생각하신 거 아닐까요 ,,,?..? 베트남어를 사용하지 않아서 불편하단게 아니였잖아욤
우리나라 아시아권 에선 정말 친외국인 나라인데...@@user-tz7vl5qc1z 베트남어는 언어자체가 알파벳 표기라 우리나라보단 친숙한 편인것도 있습니다.
맞음 외국인을 상대로 영업 하는 것도 아닌데 영어를 알 필요는 없죠
그리고 젊은 사람들은 잘 모른다 말하지만
막상 영어로 천천히 물어보면 다 잘해요
영어이야기 나오는건 코이님이 부산여행의 경우 외국인들에게 유명한 장소보단 국내 관광객도 잘모르는 맛집이나 지역민 위주 식당을 자주갔음. 서울은 반대로 관광지 위주로 갔음.
근데 선물드리는걸 친절로 받어들이네요 팬심에 대한 선물인데 친절은 적절한 표현은 아닌거 같아요 저도 딱히 알맞는 단어가 생각은 안나지만 친절은 매너 같은 거라고 생각해요
그렇죠~ 코이티비 팬분들은 당연히 호의적으로 맞이하고 선물도 주고 싶고 할텐데 '한국사람들이 친절하다'는 것과는 좀 다르다고 생각해요 ㅎ 그래도 즐거웠다니 다행인것 같아요☺
@@niliriya 네 ㅎㅎ 한국이미지를 좋게 받아 들여 가신것 같아 좋긴해요
불친절하면 선물안줌
친절하다라고 해도 무방할것같음
@@user-su1iq8hy3l '코이티비 시청자분들 친절하시다'라고하면 수긍하겠지만 '한국사람들 친절하다'는 좀 맞지않는것 같아서 얘기한거예요🙂 그리고 선물주는건 친절해서라기보다 애정하기때문이라고 생각해요😊
같은 생각입니당ㅎㅎ
전 오히려 베트남에 살 당시에 영어가 너무 안통해서 힘들었는데,,, 영어로 물어보면 직웡들끼리 서로 등떠밀어서 앞에 있는 전 굉장히 뻘쭘하고,,ㅎㅎ 베트남이야 말로 꼭 베트남어를 해야지 등쳐먹기도 덜 당하고 그랬던거 같아요ㅋㅋㅋ
공감합니다. 외국인은 가격의 1.5배
@@user-hy8zu8en1q
1.5배는 아니죠~ㅎ 약해~ㅎ
3배까지 지불해 봤네요...
다른사람(전구매자) 눈앞에서 버젓이 2배 요구하고...
거기서 2년을 살았네요...그래서 나중에는 대형마트로만 쇼핑 다녔어요~
택시는 확실히 조심해야할듯요 아는분이 일차원에서 얼마전 다녀 오셨는데 지갑에서 직접 돈을 빼갔데요 한화로 15만원정도를.......
베트남은 진짜 그랩타시는게 제일 좋아요!
업체에서 택시 보내 준건데 다른택시가 그걸 카피떠서 대기하고 있던거였데요ㅋㅋ
결과 업체가 부른택시는 결국 손님 못태우고 간거죠ㅋㅋ
와 진짜 사달라고 계속 그러네
개인적인 생각인데 한국제품에 영어로 적어야할 이유가 없어요. 일본제품에 일본말로 써있죠;;; 중국제품에도 중국말로 적혀있어요. ;;;; 영국도 아닌데 무슨;;;;;
뭐 그냥 개인적인 생각이에요.
ㅋㅋㅋ 그런가 저는 케바케같아요 ~ 특히 인기많은 제품들은 3개국어 이상으로 설명써있거나 아예 제품 상자안에 설명서가 써잇거나 하거든요 .. 외국제품들도 그래요
같은 생각입니다!
김나은 ㅋㅋㅋㅋ 그것도 그렇지만 님이 말하는 유명한 상품들중에선 굳이 여러나라언어 안써놔도 사가는 제품들도 많더라구요~;)
우리나라 제품은 뭐 수출할것도 아니고 한국에서 파는건데 영어로 적을 이유는 없겠지만, 가격표라든가 표지판은 영어도 적혀있는게 좋겠죠..?
잘모르시는거 같아서 말씀드리는데 실제 벳남 현지인들 한국오면 생각이상으로 엄청 발전된거에 놀랍니다.대부분 대만 정도 수준으로 생각합니다.그래서 10년매 지나면 한국정도는 넘을수 있다고 생각하져..한동안 주접떨던 태국이나 말레이가 격차를 인정하고 아닥중인데...벳남애들이 예전의 태국같은 짓을 하고 있져..현실은 태국도 넘사벽인데....
한국인들이 다 영어를 무서워하진 않아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당연히 우주적으로 100%라는 건 존재하지 않아요ㅡ. 일반적으로는 영어를 두려워하는 게 맞죠.. 자신있는 사람 아니면 영어로 말 걸어오면 당황해서 도망가기 바쁨..
무엇보다 상인들 기준으로 봐야하는데 서울쪽 서비스업은 젊은 사람이 많으니 괜찮다쳐도 그 이외 지역은 나이 많으신 상인분들이 많으신 편이고 영어 잘 아시는 사람은커녕 영어 자주 접하지도 않으니(외국인 관광객들이나 거주자들) 일반적으로 영어로 접근하면 힘들어하시죠
@@user-pm1wq3zd3c 누가요즘 도망감.....걍 스몰 잉글리쉬나......아니면 잉글리쉬 노우~~~ 이렇게 말하면서 제스쳐 하면 다알아듣는데.....못한다고 하면되징....도망은 누가감,,.,ㅋㅋㅋ
조철민 일반적이란 뜻도 결국 불특정다수의 한국인들은 영어를 무서워한다는 뜻으로 받아들일수 있으니 님의견에는 동의를 못하겠네요
젊은층은 기본회화는 다들합니다
오히려 그런 ‘한국은 문법위주라 회화는 약하다’ 라는 고정관념이 싫어서 회화공부하는 사람들 많이 늘어났거든요
puu! Pi 서울쪽 어르신들도 회화 잘하십니다 동대문 가보세요 영어고 중국어고 다 잘하세요 ㅋㅋ ㅋㅋㅋ 오히려 더 말거시던데요 외국인들 한테 ㅎ 관광이 약한 지역 어르신들은 그럴지 몰라도 서울이나 부산 등 큰 지역들은 요즘엔 다들 곧잘 하십니다
단점을 듣는다는건 수정할부분을 알수있는 좋은 기회지
근데 한국에 거주하는 사람들이 영어를 사용하지 않는게 단점임?
여행하는 나라의 언어를 못하는건 여행객의 단점일뿐이지
그 나라를 좀더 편하게 여행하고 생활하고싶다면 좀더 배우면 되잖아
그러게 말입니다. 문화적 사대주의가 아직도 남아있죠.
한국은 외국관광객이 거의 없어서 직원들이 영어사용할일이 거의없어서 영어를 잘 몰라요 외국은 시장할머니도 영어 잘해요
영어가 무서운게 아니라 쓸일이 없어서 그런겁니다. 언어는 무조건 회화를 많이해야 되는데, 사용할 일이 그닥 없으니 뭐..
솔직히 한국에서만 사는 일반적인 한국인이 영어를 사용할 일이 뭐가 있나...
des Fernan 무섭다는거랑 쓸일없어서 안쓰는거랑 뜻이 완전히 다르지않나요? 한국말도 제대로 이해못하시는거 같네요, 그리고 비꼬는거 맞구요:)
제가 말씀 드리고 싶은것은 무섭다,두렵다가 원인이 될수 없다는 겁니다. 근본적 원인은 그게 아니고 그냥 과정중 하나일뿐이라는거죠. 더 쉽게 말씀드리자면, 영어를 못한다 왜? 무섭고 두려워서 왜? 무섭고 두렵나? 많이 해보지 않아서. 왜 많이 사용하지않나? 외국인이나 영어 사용할 이유,기회가 없다. 너무 초딩스럽게 설명드렸네요. 중국인,일본인에게 한국말 왜 못해요? 무서워서요? 좀 웃기죠? 코미디같아서 한말씀 드린겁니다. 대화하는데 무섭고 두려운게 어딨습니까? 어휴~~
말꼬리 잡는 분들에게 댓구하지 않으심이 옳을듯 하네요... 저두 외국 자주 다니는 사람이고 영어는 밥먹고 살만큼 하지만 님 의견에 찬성하고 논지를 못보고 말꼬리 잡는 댓글은 무시하심이 옳을듯 합니다.
한국에서 영어를 잘 안쓴다는 점은 단점이 아니라 당연한 점인 것 같네요
ㄹㅇ 누구보다 한글을 사랑함
단점으로 따지면 영어교육방식이죠 그만큼 투자했으면 이미 다 해외명문대로 가야 정상임
요즘은 자존심쎈 프랑스 사람들도 영어 어릴때부터 가르쳐서 젊은이들은 영어잘해요. 덕분에 해외취직도 잘되죠. 프랑스여행가도 영어도 다통해요.
진짜 톰과 제리같아 ㅋㅋㅋ룸.니 ㅋㅋㅋ
오늘19시 비행기로 호치민가는데 니 와 룸이 한국에서 좋은기억 가지고 가는것 같아서 기분좋네요 저도 호치민에서 3개월머무는데 베트남인들도 좋은이미지만 줄지 걱정이네요ㅎ
엇 저희 부모님들도 7시 호치민 가시는데.. 같은비행기일꺼 같은데요
장담하는데 좋지 않을 거다.
제군덜 찬물끼얹지좀 마세요.
@@inhye0517 ? 사실에 대해서 말도 못함?
한국인데 한국말 어느정도는 한국말 썻으면 좋겠음 안녕하세요 감사합니다 정도는.. 명동에서 알바하는데 일본애들은 한국와서도 아리가또 이러는데 우리는 외국인이면 간단한 인사도 영어로 하니까 좀 그랬음.. 동남아 관광객이 일본어로 나한테 아리가또 이ㅈㄹ 해서 뭐라고 했더니 사과 하기는 했는데 그 외국인은 익숙한 동양말을 그냥 못모르고 사용한거 같았음.. 인사 정도는 외국인한테 한테 한국말로 하는게 좋은듯
국내서 착하게 사니까 외국 나가서 복받는 거임
그리고 어느 나라나 장단점이 없는 나라 없음
그런면에서 한국은 분명 단점보단 장점이 많음
어차피 우리땅에서 뼈를 묻을거면 단점보단
장점을 많이 누리며 살아가는 게 장땡~~
케익은 자기돈으로 좀 사먹지?
남의남친이 자기 지갑인줄아나 스카이님이 너무 착해서 탈이야
나도 미국에서 살아보고 동남아 중국호주 피지등 여러나라가봤지만 한국사람과 가장 코드맞는게 일본사람같다. 피해안주려하고 예의바르고 거지근성없고 청결하고 여자들도 밥한끼 사줘도 무지 고마워한다. 베트남뿐 아니라 대부분 동남아가 저렇고 중국은 겉으론 몰라도 속으론 니들은 과거에 우리 식민지었다는식으로 무시한다.
영어관련 내용은 20년전 얘기 같네요.
요새는 영어교육도 많이 바뀌었고 영어 잘하는 사람들 많습니다.
그리고 확실하지 않은 내용에 대해 "한국사람들은 다 ~하다" 는 식의 단정적인 말은 베트남 사람들이 한국인들을 오해하게 만들 수도 있을 거 같아요.
Imbestppl 저도 코이님 설명 듣고 깜놀. 옛날 이야기지 요즘은 아닌데 싶었는데.
this is the best travel video, it 's real, expreienced such warmness feelings when witnessed how the Korean people are so full of kindness, friendliness toward foreigners, I will definitely added Korea to my travel destination next trip.
해석하자면..
*여기 여행 비디오는 최고의 여행 비디오입니다 한국사람들이 친절하며 외국인에 대한 친절함을 목격했을때 따뜻하고 감동적인 느낌을 줍니다 나는 다음 여행에 한국을 꼭 추가 할것입니다*
룸과 니의 영어 발음을 못 알아듣는거 아니었을까요?
한국사람들 영어 잘하는데~ 베트남 가서 영어 발음이 달라서 힘들었던 기억이 있어요!!
s랑 d ,r을 맘대로 묵음처리하는데 알아듣는게 더 신기. 한국사람이 못 알아 들었을 가능성이 제일 높아보여요
저도베트남분이랑같이일하는데 묵음너무많아서알아듣기가힘들어요ㅋ̄̈ㅋ꙼̈ㅋ̆̎
아시아에서 영어 공용어처럼 쓰는 나라 빼고는 한국이 영어 제일 잘 하는 편인데
뭘 보고 영어를 안쓴다고 하는건지
부산 재래 시장이었다면 영어 하시는 분들 거의 없으셨겠죠. 서울 관광객 많은 곳 상점하고는 많이 다를 것 같네요.
잘하는편인거지 모든 사람이 잘하는건 아니잖아요 영어 못하는사람 만났나보죠
태국보다도 훨씬 영어 못함. 일본 욕할 처지 절대 못됨. ㅋㅋ
여러나라 친구들 만나봤지만 한국사람처럼 자국어가 아닌데도 영어를 잘하는 나라 사람은 없는듯.. 물론 잘하지만 자신감이 없는 점도 있는듯 ㅜㅜ
서울 사람이라 부산은 잘 모르겠지만 서울 에서는 외국인들 와도 영어로 소통 많이 하고 왠만한 상점을 가도 소통이 가능해요~ 그리고 "한국 사람은 영어를 몰라 무서워 한다" 라는 얘기는 이제 옛날 얘기가 되어 가고 있는것 같아요. 요즘 젋은 사람들은 대부분 어느정도 영어는 다 할수 있기 때문이죠~ 요즘은 초등학생들도 영어 무지 잘해요~ㅋㅋ
삼송빵집 제가 제일 좋아하는 빵집이에요! 선물 주신 분 대박.
어느 나라든 여행으로 가면 다 좋아보이죠 하지만 그 나라에서 경제활동을 하면서 살면 나쁜게 보이기시작
맞습니다 다 두 분이 다 예쁘고 어느 정도 얼굴이 알려진 사람들이라 친절 하죠 우리나라 사람들 단점 중에 하나가 제 3세계 국가에서 온 사람들 무시하고 자기가 모르는 사람한테는 무뚝뚝하고
만약 이 분들이 여행이 아니라 돈을 벌러 왔거나 결혼을해서 온 케이스라면 아마 많이 다를 거예요
@@elenaekim6020 팩폭 ㅎ
맞습니다~~~
베트남에 살아본 결과 살 곳이 못된다는 거.. 물론 저분들은 좋습니다. ㅎㅎ
이쁜짓을 하고 호감이니까 사랑을 해주죠 ㅋㅋㅋ
사랑받을 만해서 받는거니까 너무 부담 갖지말고 그냥 즐겼으면 좋겠음ㅋㅋㅋ
이미 즐기고 있는거 같아보이긴 하지만 ㅋㅋㅋㅋㅋㅋ
요즘 어린애들은 영어잘해요.
난 우리나라사람이 영어 못한다고 생각안함 회화라는 한 분야가 부족한거지 수능과 입사시험등등에 영어가 오픽위주였다면 지금과는 많이 달라졌을거라고 생각함
기본적으로 12년 영어공부하는데 한참 잘못된거같음
워홀2년하고 느낀거는
많이듣고 많이 말해야는다라는거..
한국사람이 영어 무서워하고, 두려워한다는 일반화는, 동의할수없어요^^:: 왜 그렇게 본인시각에서 알려주시는지..아쉽네요. 부산어디를 다녀도,영어로 잘되어있구요..한국산제품에 영어없는거야..어쩔수없는거구요
코이티비 애청자지만..영어를 두려워한다거나, 무서워하는건..지난 몇십년전 얘기고..요샌안그래요
한국사람 영어 무서워합니다. 관광객들 모시고 로컬가게가보시면 압니다. 일반상점들가면 바로 알수있어요. 관광객들이 많이가는곳은 다를지 몰라도 로컬가게가면 영어안통한데가 많습니다. 일반 상점에가서 영어로 주문한번 해보시면 압니다.
@@user-hy8zu8en1q 그렇게 보는건, 본인의 환경에 더 많이달려있는것같아요
로컬가게에서,한국인이 영어가 되는지,안되는지 확인하는 척도가 ,한국인이 영어가 잘하냐. 못하냐의 올바른 척도가 될까요? 학생들가르쳐보면,사는거주지역에 따라, 혹은 부모 교육수준,경제력에따라, 학생들의 영어실력? 혹은 유학.연수다녀온 경험이,차이가 많이납니다.
그런 환경?혹은 바운더리에서 있으면,한국인이 영어못한다고 볼수가 있죠. 요새 취업할려면,토익,토스,오픽 기본으로 성적 나와야되는데, 기본회화는 가능할테고..장사하는분들이야 꼭,영어를잘할이유는 없지않나요?
서울?부산 거리에서 외국인이 영어로 물으면,지나가는 분들 영어잘합니다.
저는 교육쪽이여서인지, 주윗분들 영어잘하구요
신랑도 대기업 다녀서 ,영어는 기본이구요. 주윗지인들도,병원하는분들이 많아서,컨퍼런스 때문인지,여행때문인지,기본회화정도는 합니다만..많은인구분포중에서, 장사하는 로컬가게에서 영어가 안통한다고,일반화 시키는건 문제에요
@@jennypark404 나는 분명 로컬이라고 말씀드렸습니다. 몇년전보다는 나아졌죠. 고등교육 대학나오신분들이라면 기본 영어는 다 하죠. 내가 외국인들 가이드 몇번 해드렸는데요. 처음에는 영어 안통해서 힘들어하시더군요. 그리고 지금 매장 운영하시는분들 연령대가 얼마라 생각하세요? 빠르면 30대 주로 50-60대가 대부분입니다. 일반 식당. 시장, 슈퍼마켓. 빌반 화장품가게가서 영어로 주문한번 해보세요. 젊은 사람들위주로 이야기하면 영어가 통하겠지만 평균으로 따졌을때는 아직까지 영어를 두려워합니다. 어느곳에 사시는지는 모르지만 일반슈퍼가서 영어로 물건 주문한번해보세요 뭐라그러시는지
@@user-hy8zu8en1q 그니깐 그 로컬이 님같이 가이드로 일하는곳인것과, 일반적인 로컬은 다른것같아요.말씀드린대로, 본인환경에 따라 다르다 얘기했잖아요. ㅎ 제가살면서, 투어가이드 할일이 언제있겠어요?ㅎ. 저는 부산살면서, 학원운영하고 , 영어선생으로서, 그런 로컬이 일반화되기힘들고, 그것가지고. 한국인들이 영어못한다고 얘기하는것에 동의할수없다는거에요ㅎ.딱, 개개인의 상황에 맞게 판단하고,본다는거죠.
제주위엔 영어 못하는분이 없어서 그런지..교육쪽이 많아서 그런거지. 학생들이많아서 그런건지. 혹은 살만한 집들이어서, 지인이나, 아이들도 영어정도는, 어려움없이 써서 그럴수도있구요.
님이얘기하는 가이드?일하실때, 로컬 가게에 계신 사장님들,어르신들이 영어 못하는게,한국인이 영어못하는것과 동급취급이 안된다는거에요ㅎ
너무 가이딩하는 가게위주의 로컬말고,좀더 와이드하게 보심, 한국인들 영어 잘하는것 아실듯요.
@@jennypark404 내가 언제 영어 못한다고 했어요? 무서워한다고 분명 말했습니다. 못하는거와 무서워서 안하는것은 분명 차이가 있지요. 영어 유창하게 할필요 없습니다. 다만 몇마디라도 과감하게 할수 있어야죠. 예를들어 부산 광복동 서면. 해운대 광안리 정도면 외국인도 무리없이 돌아다닐수있죠 자갈치시장만 보더라도 외국인과 손짓발짓 어플통해서 물건 사고팝니다. 이건 영어와 외국어의 잘하고 못하고의 문제가 아니죠. 무서워하는것은 일반 로컬에서 물건을 사거나 길을 물었을때 두려워서 말을 못하거나 회피하거나 거부감을 느끼는것이 문제인거죠
저는 이 영상에서 이베트남 분들 처음 봤는데 영상처음부터 느낌이 쎄했는데 나중에 알고다니 촉이 맞구나했다는..
스파 간 목적이 촬영 단 하나도 아니었을 텐데 그냥 들어가시지ㅜㅜ
영어...베트남.필리핀 영어발음 듣기힘들어요~~ㅎㅎ
베트남어가 의외로 중국어랑 비슷해요 그리고 옛날에는 한문을 썻다가 지금은 쓸수없는사람은 없고 변형된영어를 쓰는거로 알아요
@@dogdo_is_korea 베트남어가 상고한어하고 비슷합니다. 고대중국어발음을 꼬면 비슷하더라구요
운남성사람들이 베트남,태국,캄보디아에 흩어진것이라고 하던데
제가 베트남어 공부할때 중국발음이랑 비슷해보여서 개인적인 의견을 적어본것입니다
필리핀 세부갔다왔는데 괜찬던데요? 지역차이인가? 무튼 필리핀사람들이랑은 대화가되는데 금발사람이랑은...ㅜ ㅜ
English alive 라는 교재를 추천합니당.. 주변 소음까지 들리는 상황극처럼 녹음한거라 실생활에서 외국인들 말하는거 옆에서 듣거나 직접 상대하는 듯한 느낌인데다 다른 나라(독일 일본등등)사람들과 영어로 대화하는 것들도 나와서 얼마전 파키스탄 손님의 영어발음도 별거부감 없이 알아듣겠더라는 ㅋ
뭔가 우리나라를 좋게 봐주신 것같아 고맙네요~~~
우리나라와 배트남 두나라가 서로협력해서 미래에도 더 좋은 관계가 되었으면 합니다.
여러분을 보니 그런 생각이 드네요. ^^
즐거운 여행 되시고 늘 신의 은총이 함께하시길 바랍니다 ^^
영어권 사람이 놀러와서 놀랄 정돈데 ㅡ
그리고 회화 못해도 주입식 교육이 있어서 그래도 천천히 말하면 대부분 영어 단어로 끼어 맞추어거 알아듣지 않나요?
못 하는게 아니라 입이 안 열리는거죠 ㅋㅋ
맞음ㅋㅋ 대충 알겠는데 설명을 몬함ㅋㅋ
대충 손짓발짓 알아듣고 설명하죠 주변에 사람들이 없 쓰면
음 한국인이 그렇다기보단 일본을 가도 중국을 가도 영어 사용하는 사람도 드물고 관광지가 아닌 이상 영어로 설명된 것들도 잘 없었던듯ㅎㅎ
I've used Google Translate to understand your comment. I would say that you are correct but Koreans are so much better at English than Chinese and especially the Japanese. The Japanese have the lowest average level of English among Chinese, Japanese, Korean and Vietnamese.
이제 베트남 다시 가나요?ㅠ
코이티비 진짜 잘 보고 있습니다. 저는 지금 여기 베트남에 온지는 8개월됐고, 베트남어 공부를 하고 있습니다. 처음에는 막막 했는데, 코이티비를 접하고 난후 생활에 대한 많은 정보도 얻고, 베트남이 어떤지 많이 보고 배우고 있습니다. 처음에 접하였을 때는 베트남어를 하나도 이해를 못하고 그랬는데, 지금은 8개월 공부도 하고 저도 아내가 베트남인이고 자꾸 언어를 습득을 하니 늘게 되더라구요. 그래서 지금은 카메라 들고 다니시는 분의 언어도 잘 이해하면서 공부하고 있습니다. 저도 여기서 생활을 하면서 하노이와 호치민 사이의 베트남어의 사투리가 있구나 하고 많이 느끼고 배웁니다. 앞으로 재미있는 컨텐츠 많이 보여주시고 곳있으면 와이프랑 같이 한국에 들어갈 예정인데 혹시 계획이 있으시다면, 국제결혼 특히 한베가정과의 만남이 계시다면 그쪽으로도 컨텐츠 개발을 하면 좀더 좋은 유트브가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항상 시청을 하면서 열심히 응원하겠습니다. 코이티비 화이팅
영어을 무서워 하는것도 맞긴한데
요즘은 간단한 영어 할줄아는분도
많고 영어로 말하면 지나치지않고
어떻게든 콩글리쉬 굴려가며
알려줄려고 노력많이함
해외나가면 대답도 안하고
자기 앞만보고 지나쳐버림
세계 어느나라를 가던 그 나라의 언어를 어느정도 공부하고 가는게 좋습니다
특히나 아시아는 비영어권 국가가 많으니까 영어가 안통해서 불편해 ~ 보단
그 나라 언어를 공부하고 여행가는게 좋겠죠
개소리~~~~ 꼴랑 며칠 여행가는데
그 나라 언어를 공부한다?????
몇마디 외워가면 뭐함??
어차피 내가 질문 외워가도
답변 들으면 못 알아듣는 거 뻔한디?
세계여행하기 힘들구마
@@user-jm7zo2ty6k 답변도 공부하고 가면 될거같은데... 아님 말고
간단한건 배우고 가거나 하다못해 회화책 같은거 가지고 가지 않아요?
keantero Baka 간단한건 대부분 공부하고간다ㅋㅋㅋㅋㅋㅋㅋ외국 나가본적 없나버네
케익먹고싶다고..코이한테 카드받아가는 저모습 토나온다;; 거지근성
o겨울 초딩들공감이50? 걍봐라
코이님~ 이런 영상 너무 좋네요~ 재밌는 영상도 좋고, 즐거운 영상도 좋은데... 두 동생의 진솔한 영상은 더욱 좋은것 같습니다.
두 동생은 외국인이지만, 첫 한국을 방문한 그녀들의 눈에는 한국이 어떻게 보일지? 어떻게 생각할지?가 정말 궁금했는데...
오늘 영상으로 짤막하게나마 그녀들의 속마음을 알게 되는 기회가 되었네요~
한국을 짧은 여정으로 전부 알수는 없지만, 그들의 기억속에 한국은 또 다시 찾게 되는 마음 한구석의 불씨가 되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한국을 대표하는 코이님과 하늘님의 노고에 제3자로서 감사 드립니다. ^^ 두 동생도 재밌게 그리고 추억을 쌓고, 돌아가니~ 대리 만족도 느끼고요!
참 인연은 상대방이 나에게 다가오는 것을 기다리는 것이 아닌 자신 스스로가 개척해 나가고 인연을 찾고 노력할때 나라를 떠나서 서로를 바라보게 되는것 같습니다.
하여튼~ 오늘 영상도 재밌게 봤습니다.
베트남에서도 항상 조심히 촬여하시고, 재밌는 코이티비가 되었으면 하는 하루였습니다. ^^ 굿!!
예전부터 느끼는 건데 코이님 성격이 참 좋으신 것 같아요 다정다감 ?!ㅋㅋ
Ave maria 맞아요ㅋㅋㅋ 평소 말투에서도 좋은 사람인 게 느껴져요
다정보스.
여심용광로
베트남에선 뭐든지 다 잘하고 다 아는 것처럼 보이던
니랑 룸이 한국와서 신기해하는 모습보면 참 상반돼서 재밌음ㅋㅋㅋ
배신자 영상은.............
무슨 일인데 그래?
브라질에서도 잘 보고 있읍니다. 베트남인과 한국인의 절친함과 서로의 문화를 알아가는 순수함이 자랑스러워요.
계속 좋은 소식과 맛있는것을 보고 싶어요.
근데 얘들은 본인들 돈으로 단 한번도 사먹질 않네...전부 촬영하는 분이 다내고
I have a good impression of Korea after watching all episodes from Busan to Seoul on KoiTV. Thank you guys so much for providing nice places and foods in Korea.
My brother will travel after his Master's degree to South Korea (Busan & Seoul) and Japan (Tokyo, Kyoto, Osaka) for 2-3 weeks. Luckily he has some local friends in both countries, so he won't feel lonely on his trip and will definitely have a great time there - same like Nhi and Lung 😊
Hey Chau. I've seen your comments in numerous other videos. Are you half Chinese and half Vietnamese? And do you reside in Vietnam or elsewhere? I've always been curious about this.
Take this opportunity to travel with your brother, make good videos and great memories together.
@@brantastik wow didn't know that you can remember my comments on other videos 😊
Actually I am Viet but my great-grandfather on my father's side is Chinese from the Guangdong province.
I am in Europe now and live here.
한국에서 당연히 한국어를 어느정도 숙지해야지 어이 x
친절함... 코이티비가 아니었다면 정말 모든부분에서 친절함을 느꼈을지 모르겠네
영어를 두려워 하는건 옛날 이야긴데 수도권은 영어 쓰는 사람들 많아요 ㅋㅋ
지방은 ㅇㅅㅇ...
외국인조차 잘 보이지도 않아서ㅋㅋㅋ
영어를 못해도 두려울 필요는 없는데
한국인은 모국어 + 영어(세계공용어) 2개국어 를 기본으로 구사 하는것을
배움의 척도로 여기는 인식이 자리 잡음
그래서 기본적인 영어조차 구사 하지 못하면 무식하다 여기는게 보편적 이지
나는 좀 달라서
'한국인은 한국어만 할줄 알면 되자나??'
영어로 벌어 먹고 살것이 아니라면 굳이 영어를 잘 할 필요가 없다고 생각 하지
그러므로 나는 영어를 잘못하지
그럼에도 아주 기본적인 영어를 못한다는 생각을 하게되면
조금 부끄럽지!! 샤샤샤
한국인은 완벽주의 성향이 강한 사람이 많은편 이다고 생각함
꼭 영어가 아니더라도 2개국어 이상 하면 오!올! 학식이 있네 라는 분위기가 형성 되지만 ㅎㅎ
그 중 영어를 가장 처 주는 느낌 이네요 ㅎ
두분에게 서울지하철 체험도 하게해줬으면 했는데 아쉬워요~ 항상 재밌게 영상 잘 보고 있습니다~~ ㄳ
아니다 이 악마야!
@@user-ss4qn6xd2v ??뭐임
아크마..
두 여성분 다 착하고 이쁘고 귀여워요 !
한국사람도 베트남 가면
잘 부탁드립니다 !
일본가서 영어발음 들으면 경악할듯 ㅎ 우리나라는 한글과 한국어라는 좋은 문자와 언어가 있는데 굳이 영어를 할 필요는 없는듯. 영어보다 훨씬 표현하기 쉽고 재밌는데
좋은 경험과 추억만 남기셔서 오히려 고맙네요.^^
저 역시 세번의 베트남 여행은 좋은 경험과 좋은 추억밖에 없는데...^^
자주 오세요.ㅋ~
진짜 알아보는 분들 많네요. 코이티비의 유명세는 이제 웬만한 연예인급인 것 같아요
영어 맨날 문법만 하니까...ㅋㅋㅋ 그냥 암기과목이 되어버린 영어 문법....영어가 아니무니다...
베트남 여동생들, 환영합니다. 한국을 많이 홍보해 주시시고 한국기업에 취직하시기를 바랍니다. 축복합니다.
두분의 영혼이 한국인 같네요,,,참 순수하고 아름다워요,,,,,인상이 참 좋아요,,,,,베트남의 이모저모도 보여주세요,,,,두분과 코이티비 지지합니다,,,,,,
영어써도 베트남 엑센트로 말하면 못알아들을거에요 ㅜ 우린 항상 미국식영어만하고 요즘에야 영국식영어가 유행하면서 조금씩 배우는 추세?라고 해야되나? 그래서 그렇게 느낄 수도 있을거 같아요 ㅜ 저도 영어를 퍼펙트하게 못하는 상태라 일본인이라 다른 악센트나 이런거 있으면 알아듣기 어렵더라고요 ㅜ
베트남은 영어 파닉스가 완전 달라요.. 발음 자체가..영어를 베트남식으로 바꿔 발음하죠~(R을 Z/D도 G발음 ㅎㅎ)
그런데 본인들은 그걸 잘 모르더라구요~
못알아듣는게 맞는걸께에요
영어는 30대 위아래로 생각하는 게 다를 듯 싶네요...30대 위로는 진짜 회화 못함..저만 해도 수능때 2개 틀릴 정도였는데 졸업한지도 10년 넘었고 회화는 처참하네욬ㅋㅋㅋ 요즘 아파트 놀이터보면 유치원 초딩들은 영어로 대화하던데 볼 때마다 깜놀...코이님 채널이 커지면 자연스레 겪는 문제니 너무 스트레스받지 마세요... 심각한 일도 아니고 이 정도에 옥신각신하는 것도 재미 아니겠습니까
맞아요 한국인들 틀리는거 무서워해요. 격한 공감합니다.
프사가 반대야 무서워
우리나라사람들 영어 대부분 어느정도는 다하는데 뭔가 오해가잊으신것같네요~ 옛날얘기인듯~~~
그리고 코이님얼굴도좀보고싶어요^^
오 방금올라온거넹~넘잼나게 잘보고이써용 ㅎ
베트남 두분께 즐겁고 잊지못할 한국경험과 여행됐으면 합니다.. 네분 다 여름에 다시 한번 또 여행오세요^^
아이구 애들 착하네 착해 귀요미들 ㅎㅎ 매일매일 영상 올려주시는 코이님 감사해요 10분내외지만 코이님 영상에 하루의 피로가 풀리네요 매일매일 감사합니다.
더 잇엇으면 안좋은것도 많이 봣을꺼예요ㅜㅜ 좋은것만 기억에 남기를..
오지게 사달라 징징대네
류정석 초딩들공감봐라ᆞ사주면어때안사주면서훼방은ᆢ한국근성?
정대운 띄어쓰기좀..ㅎ
두 분 밝은 모습에 베트남에 대한 호감이 많아졌어요. 어디서든 즐겁게 사세요.
여행은 다름을 보는 재미와 그것을 배우는 보람이지요
두분 다 즐거운 여행 하시는것 같아 좋아 보이네요^^
곧 베트남에 가는데 좀만 덜 더웠으면 하는 바람이 ^^
한국어와 영어는 상성이 안맞아요.
둘 중에 하나는 까먹을수 밖에 없는 구조
@인투코리아INTOKOREA 예전 하루종일 영어공부만 할때가 있었는데요 그때 한국어 단어가 잘 떠오르지 않는 현상이 생기더군요 ㅎㅎㅎ
인정~~ 어릴적 중국에서 오래 살다왔는데 바로 옆나라이고 조선족들도있어서 한글이 꽤 많이 사용되는데도 불구하고 어른이된 나는 여전히 문법 엉망~~~ 아직도 중국어 문법대로 얘기하고있음~~~~ 도저히 고쳐지질 않음. 이 댓에도 문법 이상할거같은 불안감....
@@minsmom4010 댓글에선 전혀 그런 느낌안드네요
@@cruzworld 감사해요^^
한국에 오려면 한국어를 알아야돼! 안그럼 아무것도 못해! 이건 당연한거 아닌가..이런 얘기는 굳이 할필요없었을텐데 아쉽네요
한국에 오려면 당연히 한국어를 알아야지 참내... 영어권 국가도 아니고
@ᄀ니ᄀᄂᄀ 영어가 lingua franca라는걸 모르시나요? ㅋㅋㅋ 세계여행 한 번 하면 도대체 몇 개국어를 배워야하나요 ㅋㅋㅋㅋ 7개국어 해도 모자를듯.
영어에 대해 말이 많은데 영어는 현재 공식적인 lingua franca(모국어가 다른 사람들이 서로 소통하기 위해 쓰는 말)지만, 비영어권 유럽에서 사는 저로서는 사실 모든 사람들이 영어를 잘하는 것도 불가능하고 이건 개인차가 워낙 심해서 영어를 못한다는 불평이 이해가 가면서도 안 가긴 합니다. 그렇다고 여행 며칠 가는걸로 그 나라 말을 배워야 한다는 것도 개인 사정상 어렵고요. 유럽 여행 오시는 한국 분들이 자주 하는 불평이 "영어가 안 통해서 짜증난다"지만 막상 외국인이 한국 왔을 때 영어로 소통하기 힘들다 하면 "한국에 왔음 한국어를 배워야지"라는 반응은 이기적인게 아닌가 싶어요. 저는 여행이 편리할 수 없는 상황이고 연속적으로 불행이 있는 위험이 큰 상황이라고 생각합니다. 여행이 꼭 좋을거라는 생각을 접는 것이 마음이 편하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어떤 새로운 발견이나 만남으로 큰 즐거움을 위안 삼는 것뿐이죠.
이상하네요. 요즘 한국에서 영어 써서 못 알아 듣는 동네도 있어요? 서울에서 특히 젊은 친구들은 대부분 잘하고 제 주변은 50대까지는 일상적인 대화는 영어로 다 되는 사람들인데~ 아시아에서 영어를 공용어로 쓰는 나라 빼곤 가장 잘 하는데 말이죠.
님이 서울에서도 교육 수준이 높은 곳에 사셔서 그런 것 같네요.
우리나라 사람들 어느정도는 다 영어할줄 아는데... 영상에서 코이님이 말했다싶이 영어교육을 어릴때 부터 받고 자랐기 때문에 알아듣고 말할정도의 영어는 한다고 생각해요 그리고 아시아권에서 우리나라만큼 영어를 많이 배우고 사용하려는 나라가 많지 않답니다
예쁘고 착하고 깜찍한 아가씨들 ㅎㅎ 보면 저절로 기분이 좋아져서 자꾸 보개 돼요~
전 오히려 베트남가서 영어 안 통해서 속터져 죽을 뻔 했습니다 ! 호텔에서 호텔근무하는 사람에게 good morning! 했다가 못 알아들어 멘붕이...
지금은 우리나라에선 보기힘든 순수하고 귀여운 처자들의 모습을보니 보는내내 흐뭇해지네요 대한민국이 너무치열해져서 순수함만으론 살수없으니 다들그리되는듯 젊은사람들 탓은 아닌듯 언제까지가 일정일진 모르겠지만 잘놀다가시길 부산 올줄알았음 미리가서 밥이나 한그릇 사줄껄
영어에 대해서 일부는 맞고 일부는 틀리고ㅋㅋ 요즘세대 아니어서 그런듯 ㅋㅋ 오히려 초등생들이 제일 잘하고 십대나 아마 30대 초반까지는 왠만큼 하죠! 서양인들은 서울와서 사람들이 영어 잘해서 놀랐다고들 할 정도니깐요
연령대별로 지역별로 아무래도 좀 차이가 있겠죠 영어 가지고 댓글에서 왈가왈가 할 거는 아니네요
저도 만나면 뭐든 사드렸을거예요. ...^^
너무 잼있고..인간적이고 니랑 룸. 너무 좋아요.
오빠님이랑 스카이는 정말 좋으신 분들 같고요.
혼자 베트남에 선물 뭘 보내면 좋을까 이런생각하며 웃는다는..
베트남도 가고싶어졌고 베트남어도 너무 배우고 싶어요. 항상 응원합니다.
네명이 목소리가 다들 친근감 가는 목소리에요. 정이ㅇ별루 안가는 목소리도 많거든요. 더군다나 한국민으로서 베트남 국민들에게는 미안한마음이 항상 있기때문에 자세가 더 낮아지고 더 잘해주고 싶은 마음이 듭니다.
내가 길에서 만났으면 코이씨 맛있는거 많이 사줄텐데... 코이씨 정말 착하십니다. 즐겁게 잘 보고 있습니다.
사실 룸과 니, 다 코이씨 덕분이지요 안그래요? 코이씨가 고생이 많아요.
감사합니다. 번창하시길~~~
제일 가는 단점은 미세먼지 아닐까요?
두 분이니까 친절한 겁니다. 카메라 있고... 유튜버니까요.
베트남 노동자들에게는 딱히 친절하지 않죠.
그리고 나치 파시스트, 네오 나치 같은 속성의 젊은이들도 많고 베트남 사람들 차별하고 우습게 여기는 나이 먹은 사람들도 많아요.
태국 국적의 젊은 여성이 직장의 상급자에게 산으로 끌려가 예쁘다며 희롱당하고 성폭행 당하다 저항하는 도중 목졸려 살해 당하는 사건도 있었고
어선에서 한국인 선장이 수영도 못하는 베트남 노동자를 바다로 던지고 조롱하며 일 빡시게 하지 않으면 건져 주지 않는다고 소리치고 욕하던 사건도 있었습니다.
그렇게 당하는 외국 국적의 노동자들이 더 있다는 보고가 있었고요.
농촌에서는 베트남 캄보디아 국적의 젊은 여성 노동자들이 성폭행, 성희롱도 당하고 부당하게 임금 착취를 당하고 있죠.
쌍욕은 기본이고 구타까지 합니다. 선풍기도 에어컨도 없는 비닐 하우스 내부의 컨테이너 집에서 살게 하면서 방세 명목으로 돈을 빼앗는 곳도 있습니다.
수도가 제대로 나오 질 않아서 그 더운 날에 일하고 샤워도 못하는 지경인 곳도 있죠.
룸, 니 두분이 베트남 노동자로 한국에 들어 온 경우라면 한국인 상급자, 주변인들에게 몹쓸 짓을 당할 확률이 높아집니다.
한국은 백인 코카서스인들에게는 아주 친절하고 동남아 가난한 나라 사람들을 차별하고 혐오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젊은이들 중에도 종종 네오 나치 같은 쓰레기들과 같은 주장을 하며 혐오 차별하는 부류들이 있죠.
룸, 니 두 분은 그렇게 노동자로 한국에 들어 올 일이 없고 영화나 드라마만 보고 한국을 배웠기 때문에 한국에서 동남아 사람들을 대상으로 벌어지는 어두운 면을 잘 알지 못할 겁니다.
두 분은 한국에 대해서 너무 환상을 가지지 않았으면 좋겠네요.
참고로 베트남 지역 사회에 한국에서 당하고 돌아간 사람들에 의해 그런 내용들이 퍼지고 있기도 하죠. ( 이 부분은 베트남에서 몇 년 살았던 경험 때문에 잘 알고 있습니다.)
베트남 정부는 그 사실을 알고 있으면서도 딱히 한국에 제대로 항의 하지 못합니다. 가난하니까요.
한국에서 심하게 당한 사람들이 지역에 돌아가서 크게 일을 벌이지 못합니다. 중앙 정부 때문에, 지역에 할당되는 노동자 송출 인원 제한 때문에..
가난한 자국민들이 한국으로 노동자로 가서 돈을 벌어 와야 하니까요.
한국인에 대한 감정이 제일 좋지 않은 동네가 하나 있는데요.
예를 들면 베트남 북부 하이퐁시의 북단에 있는 웅온비 라는 지역에 가보세요. 사람 많은 곳에 차에서 내리는 순간 따가운 시선을 받을 것입니다.
너무 재밌다ㅜㅜㅠㅠ요즘 코이티비 보는게 제 낙이에용~~ 항헝헝거리는 코이님도 웃기고 그냥 다 좋아ㅜㅜㅠㅠ
영어에 대한 부분은 코이님도 한국을 오히려 잘 모르시는듯 우리나라 외래어쓰는게 얼마나 많은데
외래어를 말하는게 아니에용. 보통 해외 관광객들이 한국에 오면 영어권이든 아니든 영어로 의사소통을 시도하는데 한국인들은 실전영어에 너무나 약하죠..
ㄴㄴ 오히려 코이님 말에 동의 듣기보다 단어랑 문법먼저 공부하니까 영어를 못하는거임 한국사람들 영어못하는건 팩트임
뭐지....
그 외래어 중 반은 콩글리쉬 고로 아무리 말해도 원어민들은 못알아먹음 물론 동남아애들도 그들만의 발음이 있고, 일본애들도 쟈글리쉬가 있음 하나만 예로들면 카톡프사 < 프로필사진 profile 아무도 못알아먹음
너무 먹방만 올라와서 지켜울참에 이런영상 너무 좋아요~ 이런 다양한영상 많이 보고싶어요
해외 유트버중에 코이님이 제일 형평에 맞게 방송하는 것 같습니다.늘감사 하고 고맙게 시청 하고있내요 .힘내시고이팅하세요
코이tv는 사랑입니다🍒
룸이랑 니 사람들이 알아봐주시면 세상 순박한 웃음에 배꼽 인사 계속하는 거 너무 귀여워요❤️
코이티비 님에게 묻고싶은게있습니다. 지금 한국에 베트남 불체자들이 엄청나게 많습니다. 다들 거짓말을해서 들어온것이죠. 이들에 대해 어떻게 생각 하시는지요?
그들이 추방 되어야 한다 생각하시나요? 답변이듣고싶습니다.
너무 순수하고 이쁘 동생들입니다. 마치 제 동생 같아요 ㅎㅎ 아마도 딸 나이겠지만. 전 25년전 하노이와 호치민에 회사 지사에서 각 1년씩 2년간 살았는데 그 때와 비교, 지금은 베트남이 천지개벽을 했죠. 더 발전하고 잘사는 베트남을 보고 싶네요.
한국에선 어딜가나 친절하게 해주는 한국인들이 베트남만 와서 살면
왜 다들 악한군주마냥 또라이짓에
1억 베트남 사람들을 다똑같이 보고
욕하고무시하고할까요ㅡ하노이 부자사는동네도 롤스로이스끌고다니는
베트남인조차도 전기오토바이타는 한국인이 무시하고 무례하게대하죠ㅋㅋ
다낭은 애엄마들이 무슨 자기자식들이
특별해지는순간인지 영어원어민보낸다고난리고
호치민 한인은 한 부락에서 완전 끼리끼리만 붙어살고 ㅋ
물론 다 그런건 아닌데 베트남거주 한인들95%가 그래요 참 한심하죠.ㅋㅋ
명동가면 영어로 많이 해요.외국인 많이 와서요. 저도 베트남가서 놀란게 영어를 많이 하시는 것 같아요.아마 관광지라 외국인이 많아서 그런것 같아요.
한국의 단점이 많은데 좋은 점만 말씀해 주시네요. 아무래도 인기있으시고 한국분과 같이 오셔서 단점을 많이 못 겪으신것 같아요. 예를 들어 국이 뜨거운데 뜨겁다고 말 안해주는 것 머 그런거 기대했어요.
단점 있으면 말해주세요.
그리고 제가 본 베트남은 가격차이가 심했고 공항 물까지도 그 외엔 상상 이상으로 베트남 분들이 친절하셨어요. 외국인이라고 다를게 없구나 하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