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쓰는 육아일기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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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4 янв 2025

Комментарии • 5

  • @김은경-b2n3u
    @김은경-b2n3u 3 года назад +1

    밝은 스웨터가 참 잘어울리시네요...^^
    자연스럽게 그 말이 나오는 엄마이고 싶어요..
    여전히 제 감정이 불쑥 먼저 나와버리는 엄마라.. 뒤늦게 미안하다 말하는 엄마 단계를 뛰어넘고 싶네요..^^

  • @김지현-u7x3u
    @김지현-u7x3u 4 года назад

    저도 비슷한 경험 있어요. 이제보니 엄마를 도와주고 싶었던 아이의 마음이 정말 예뻤네요.
    화가 나는 그 순간에도 아이의 입장을 한번더 생각해보는 여유 있는 엄마가 되고 싶어요. 오늘도 감사드립니다.

    • @TV-jx2qo
      @TV-jx2qo  4 года назад

      그렇습니다. 누구나 경험하는 일이지요. 그런데 그 순간 깨닫지 않으면 자꾸 반복될 수 있는 일이어서 나누어봤습니다. 새해에는 더 여유 있고 더 행복한 어머니가 되실 거라고 확신하고 축복합니다. 감사합니다.

  • @김수희-v2k
    @김수희-v2k 4 года назад

    아이들을 키우다 보면 후회되는 일들이 어찌 이리도 새록새록 생각나는지요 ㅜㅜ..
    언제라도 자녀들의 선한 마음을 읽어 주고 격려해 줄 수 있도록 아이들의 입장에 서보는 노력을 한발짝 더 내딛습니다. 엄마들을 위한 격려와 도움 감사합니다♡

    • @TV-jx2qo
      @TV-jx2qo  4 года назад

      아이들을 다 키우고 나니 한 일 보다 후회되는 일들이 더 많이 생각나네요. 그 당시에 제게 누군가 올바른 방향으로 코치 해주었더라면 얼마나 좋았을까 생각한답니다. 새해에는 아이의 입장에서 더 많은 것을 느끼시는 어머니가 되시길 축복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