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이 행복을 가져다 주는건 아닌데 행복하려면 돈은 필수불가결이에요 사실 나이가 적은게 아니라 미래를 대비해서 모아야할 필요가 있어요 언제까지 버는 비용의 절반이상을 취미로 쓸순 없어요 지금이라도 진심으로 느낀걸 다행으로 생각하고 소비를 줄이시는게 미래의 본인과 아내가 더 행복하게 살 수 있는 방법일거 같네요
40대후반, 강남 자가아파트, 오피스텔. 상가주택갖고있습니다. 직업은 전문직이구요. 전 골프 안칩니다. 아니요 솔직히 못칩니다. 시간, 비용등도 다 제 분수에 맞지 않거든요.. 어설픈 직장인 신입사원도 치는게 골프라던데...ㅋ 전 아직 골프 칠 여유가 없거든요. 다들 필드나가고, 여자알바까지 끼고 노는 분들 보면, 솔직히 대단하다고 느껴집니다. 제가 느낀 돈이란건,, 다 때가 있습니다. 영원히 계속 잘 벌지 않아요. 그 때를 잘 활용해야 자산을 형성할 수 있습니다. 50대가 되면, 돈 많이 벌고 싶어도, 몸 고장나기 시작합니다.
@@황종규의스위퍼 800이 20~30대한테는 고소득자인데 60이면 아니 길면 65에 은퇴인데 답이 있냐? 아님 본인이 200벌어서 그런건가?? 그때까지 전세 월세 살아?? 집은 있어야 될 거 아니야 수도권 30평대 아파트가 그래도 7~8억은 있어야 되는데 집만 사면 끝이냐?? 70부터 만약에 재수없어서 100살까지 산다고 생각해봐라 돈 얼마나 필요하겠냐?? 나이 70먹어서도 한 달 생활비 정해놓고 평생 돈의 노예로 살게?? 마인드가 글렀다 너는
아주 예전에 13살 남학생이 오락실 오락기에 중독이 된 적이 있었어요. 하루도 안 가면 안 되어서 부모님들이 최후의 방법을 쓰셨어요. 외출 금지. 아이가 금단 증상이 생겨서 식은땀도 흘렸었다고 하더군요. 일정 기간이 지나서 오락기 중독에서 벗어났습니다. 기간은 19여년 전에 들었던 이야기라서 기억이 안 나네요. 쇼핑을 하고 싶으셔서 식은땀을 흘리시든, 코피를 흘리시든 금단 증상을 이겨내셔야 해요. 타고난 복을 그렇게 탕진을 하시면 아저씨 주머니에 남은 복이 얼마 없게 되요. 그동안 음덕은 쌓아놓으셨는지 모르겠습니다. 그 돈들을 음덕을 쌓는데 사용을 좀 하셨으면 좋았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그리고 노년에 몸 아프면 돈 정말 많이 들어갑니다. 저희 집은 제가 몸으로 때우고 있어서 한 달 내내 24시간 간병. 간병비 한달 500만원 정도 들어가는 걸 지출을 안 할 수 있는 거예요. 한 달 한약값이 80만원, 그외 양약 값, 식비, 기타 공과금 등 까지 합치면 액수가 만만치 않아요. 한 달에 500 벌기가 저는 어려우니, 몸으로 때우는 겁니다. 큰 마음 먹고 출연을 결심하셨을 것 같아요. 아무쪼록 마음 단단히 먹으시고 쇼핑 중독을 이겨내시기를 바라겠습니다.
무엇이든물어보살 반말하는 연령 50세 이하로 내려야 되는 거 아냐?이수근 서장훈 나이가 아직 50세 안됐는데 50세 손님들은 존댓말하고 나이 어린 이수근 서장훈이 반말하면 기분이 좀 그렇잖아?나는 존댓말하는데 나이 어린 사람들이 컨셉이라 해도 반말은 예의가 없잖아?60세이하 말고 50세 이하로 못 바꾸나?
마음이 공허한 것을 소비로 채우시는듯...삶의 보람을 취미에서 찾기보다 본질에서 찾아야하는데 안타깝습니다. 얼마든지 더 나은 노후를 준비하실 수 있었는데 전세 9천이면 금방 고갈되겠죠. 지금이라도 정신차리시고 잘 모으시길...800이 큰 돈은 아닌듯합니다 한번 아프면 수입도ㅜ유지가 안될테니까요.
책임은 모두 본인의 몫이니....알아서 잘판단하시고 돈 사용하시길 비랍니다. 막쓰는 돈보다...나중에 돈한푼없어서 남한테 빌어먹는 쪽팔림이 더 크다고 생각하시고...어느정도 저금 하시는게 좋을듯 하지만....결국 선택은 본인의 몫이고 본인의 삶이기에 알아서 선택하시길...
사고 싶은거 마음껏 사고.. 행복 느꼈다니.. 부럽습니다.. 저는 아끼면서 살다가 집은 하나 2억짜리 겨우 장만했네요.. 사연자님보다 10살 어립니다... 저는 오히려. 사고 싶은거, 하고 싶은거 아끼면서 살다가 나이 40대가 되었구요.. 그것도 사실 억울하고 후회될때가 있습니다. 세월에 흔적이 집 하나가다입니다.. 돈을 사연자님처럼 잘 벌면 좋았겠지만, 월 2백 중반 받는 월급으로.. 그렇게 그렇게 살았습니다 부럽습니다
저 남자분을 뭐라할건 없는듯 애초에 자기가 벌고 자기가 쓰는거고 많이벌지도 못하는데 너무 돈만 써서가정에 문제가 되는것도 아니고 자식도 없기때문에 자기가 원하는거 사고 그러면서 써 왔던겠지 그리고 돈을 너무써서 가정의 문제가 있었으면 아마 아내랑 같이나와서 아내가 뭐라 막 했겟지 자기혼자 의지로 나온거면 자기가 진짜 깨닫고 그랬으니까
![(답답) 빚은 3천만 원인데 월급의 반 이상이 휴대폰 요금💸 [무엇이든 물어보살] | KBS Joy 220314 방송](http://i.ytimg.com/vi/UKyCIvSz-zI/mqdefault.jpg)
![(답답) 빚은 3천만 원인데 월급의 반 이상이 휴대폰 요금💸 [무엇이든 물어보살] | KBS Joy 220314 방송](/img/tr.png)
![[#아빠는꽃중년] 🔥아내 최초 공개🔥 여전한 팔불출 남편 범수와 11세 연하 아내의 현실적인 교육 고민...💖💧 | 아빠는 꽃중년 29 회](/img/1.gif)
이렇게 사는 분이 진짜 상팔자인 것 같음.
어렸을 때는 유복하고 젊었을 때는 하고 싶은대로 다 하고
중년에는 넉넉히 벌어 넉넉히 쓰고.
딱 노년만 잘 준비하시면 성공한 삶일 것 같네요.
부러워요.
ㄹㅇ
52살,,전세 9천이 성공한삶이라니
@@홍승용-q5c 그럼 뭐로 판단함?
@@홍승용-q5c 그건 이미 공개했는데요? 판단해보셈
@@강인엽-f3d 뭐어때요...
근데 얼굴에 약간 공허함이 묻어 있어요.
지금 쓰고 있어도 불안함을 갖고 있다면
모아야죠. 그래야 공허한 인상도 자신감 있는 얼굴로 변할거 같네요.
애초에 택배업 하다보니까 사람들 쇼핑하는걸 많이 보니까 사고싶으신듯 ㅋㅋㅋㅋㅋㅋㅋ
정답ㅋㅋㅋ
p😊😊
]]p]】]]]😊]😊😊😊😊p😊😊😊😊😊p😊😊😊😊]😊ppp
]]]]😊😊😊😊😊😊😊]]😊😊😊😊]]]
pppppp]p]pp😊😊😊]
월수입 200 인 사람들이 공과금 다 내고 80 만원 저축하는 거랑. 월수입 800 인데 500을 쇼핑 하고 300 저축하는 거랑. 결국 위너는 800 버는 사람인데, 뭘 감놔라 배놔라 훈수질 하겠어요.
ㄹㅇ ㅠㅠ
그말이 아닌것 같은데요 그리고 택배하세요 힘든거하니까 이정도 버는겁니다 하루에250개에서 350개 아무나하는게 아닌데 사람들은 돈버는것만 초점에 맞춰지내요
우리부부는 한달 200만원 적금ᆢ
택배해서 800버는건 온전한 돈이 아니니까 하는 말이지. 뭐 백수보다 나은건 맞긴 한데 차량유지비 보험료. 할부값. 이런것도 다 잠재적으로 생각해야지. 솔직히 나이 30이면 몰라도 내일모레 60. 다되어가는데 자산이 없는건 심각한 문제임
전 전자가 더 성공할 가능성이 높다고 봅니다.
딱히 애가 있는 것도 아니구 빚도 많이 없으실거같은데... 조금만 줄이면 문제없어보여요
ㅇㅈ
뭐가 문제없음 ㅋㅋㅋㅋㅋ 택배일이 사람 골병드는 일인데 이제 나이가 52살인데 모아둔 돈이 한푼도 없다는데 ㅋㅋㅋ
60넘어서 허리라도 다치면 택배처럼 몸쓰는 일은 수입도 0 그대로 나락가는건데 ㅋㅋㅋㅋㅋㅋㅋㅋ 뭔 문제가 없다 ㅇㅈㄹ
@@긋긋긋-s6y 저분 택배영업소 운영하세요 평기사가 800을 어캐법니까
잘사는거 같은디 ㅋㅋ나도 내일이 없이 오늘을 충실히 살고 싶은데 돈을 모아놓으면 머하나 싶네 만약 혼자 살면 언제 죽을지도 모르는세상에…ㅋㅋㅋ
@@긋긋긋-s6y 택배기사 아니고 택배영업소를 운영하는분임
택배기사 경력아무리많아도 800못범;;
티비에 나와서 얘기하는 것도 용기가 대단하셨을텐데 같이 집마련합시다.
더더더더 팍팍 떨어질텐데 팍 떨어질 때 돈모아서 사세여 ! 고민자분
@@judgement8092 ㅋㅋㅋ문재인 취임때 집값만은 잡겠다고했습니다.
지금 집값이 어찌되었나요?
지금 집사는건 좀 그렇지만ㅋ
돈이 행복을 가져다 주는건 아닌데 행복하려면 돈은 필수불가결이에요 사실 나이가 적은게 아니라 미래를 대비해서 모아야할 필요가 있어요 언제까지 버는 비용의 절반이상을 취미로 쓸순 없어요 지금이라도 진심으로 느낀걸 다행으로 생각하고 소비를 줄이시는게 미래의 본인과 아내가 더 행복하게 살 수 있는 방법일거 같네요
지랄돔 작작해라.. 평생 돈모아서 쓰지도 못하고 디지면 무슨 소용임?! ㅋㅋㅋ 꼰대 지리네…
돈없이 행복하게 사는 사람은 왜 행복할까?!
꼭 줮 꼰대 마인드 처럼 무조건 젊었을때 벌어야한다.
친구들 만나서 최대한 돈 쓰지 말자 마인드 ㅋㅋㅋㅋ
누구보다 존나 잘살고 계신거같은데 어디서 세탁당하고싶어서 저축을 그렇게하심 ㅋㅋㅋ 능력껏 사는거지
자기가 행복하면 되는거 아닌가 어차피 한번뿐인 인생인데 즐기면서 사는거지
인생은 저렇게 살아야지.. 800백 벌면 그만큼 써도 돼요🤣🤣 근데 노후준비는 더 해두심이, 아이가 있던 없던 노후는 부부만의 여정이지만 그래도 철저히 준비하심이 좋겠네요!
세상에 정답이 어디있나요 어찌살든 개인이 행복한대로 사심됩니다 단, 주위에 피해만 안가게하면 됩니다. 늙어서 자식이 부양해주는것도 옛날예기고 당연한것도 아닙니다 본인의 행복이 남이나 가족의 피눈물로 이루어지면 안된다는 말입니다 노년에 병원비 정도는 모아두세요 저희부부도 내일은없는듯이 딩크족으로 살지만 병원비 저축 연금은 꼬박꼬박 넣습니다 ㅎ 아내분도 동의하셨다면 충분히 누리면서 사시는것도 나쁘지않은것같네요
청약 잘되셔서 쇼핑에 들어갈 돈 집사는데로 방향을 잡으셔서 집도 사고, 돈도 모으면서, 노후준비도 되어버리는
1석3조가 되셨음 좋겠어용
쓰는 사람이 있어야 경제도 돌아가는 것!!! 즐겁게 후회없이 사는것 부럽~~
40대후반, 강남 자가아파트, 오피스텔. 상가주택갖고있습니다. 직업은 전문직이구요.
전 골프 안칩니다. 아니요 솔직히 못칩니다. 시간, 비용등도 다 제 분수에 맞지 않거든요..
어설픈 직장인 신입사원도 치는게 골프라던데...ㅋ 전 아직 골프 칠 여유가 없거든요.
다들 필드나가고, 여자알바까지 끼고 노는 분들 보면, 솔직히 대단하다고 느껴집니다.
제가 느낀 돈이란건,, 다 때가 있습니다. 영원히 계속 잘 벌지 않아요.
그 때를 잘 활용해야 자산을 형성할 수 있습니다.
50대가 되면, 돈 많이 벌고 싶어도, 몸 고장나기 시작합니다.
정답
50임박 몇년간 여기저기 아픔
눈이 맛탱이가요.
그럼얼마벌어야골프칠수있는거?
한편으로는 저런 배짱이 오래살수있는 비결중 하나라고 생각함
허세도 안부려
자기현실 부풀려서 거짓말도 안해
잘살고계십니다 하고싶은대로하세요
솔직히 돈 모으려면 취미활동이랑 인간관계 거의 다 정리해야 된다고 생각...인간의 욕구는 끝이 없기에...적당히가 더 어려우니 아예 거의 다 확 끊는게 경험상 심플하고 좋음
부럽다..나도 살면서 한번이라도 내가 번 돈 미래 걱정없이 날 위해 싹 써봤으면 좋겠다.
그건 그렇다.
스시집가서 접시계산 안하고 고급으로 맘껏 배부르게 먹고시프다 ㅋ
상담받으러 오는.사람들 90퍼 이미 정답을 알고 온다. 다만 공감을 얻고 싶은거지
일 열심히 잘 하실 것 같음... 자기가 능력이 있어서 많이 벌어서 많이 쓴다는데, 뭐가 문제냐 싶긴 하지만 앞으로의 미래를 위해 저축+재테크 좋긴 하죠! 이제라도 느끼셨으니 더 화이팅 하시길 바라요!
그래도 한달에 800만원 버시니까 지금부터 모아도 노후 걱정은 없을것 같아요. 하지만 계속 쇼핑을 줄이지 않고 지금처럼 쓰시면 반드시 문제가 생길 겁니다. 지금부터라도 쇼핑을 줄이셔야 돼요.
서장훈님 너무 상담잘하시는듯요... 존경함다!!!
써보시고 당근에 파세요
이 분 청약당첨되셨다고 어제 방송에서 말하던데,,,정말 부럽네요ㅜㅜ
ㄹㅇ 될놈될인가
@@GeOnAll ㅇㅇ될놈은 뭘해두 됌
ㅁㅊ 나랑 영혼 바꾸고 싶다
50대 무주택자들은 가점이 높아서 당첨 가능성 높죠
부럽긴요. 요즘 하락시작하는 중인데 좀더 돈모아보세요. 지금 안된다면 나중에 기회옵니다
애도없는데 적당히모으고 즐기며살아요 노후준비만하면 될것 같은데요? 이건 사람마다 다르니...
쇼핑할돈으로 달에 500씩 적금해도 1년이면 6천인데 퇴직하실때까지 모으셔도 몇억은 모으실텐데 지금이라도 정신차리시고 돈모으세요.
이제 일할수있는 나이가 얼마안남았습니다.
어린놈이 어른한테 정신차리라네 중소기업다는는놈이
뭔데 고소득자한테 훈수질이여 ㅋㅋ 사연자 본인이 버는 만큼 쓰겠다는데
@@황종규의스위퍼본인이 고민이라서 나왔잖음. 고치고 싶다고 나온 사람이고, 스스로도 중독이라는 표현으로 끊고 싶은데, 못 끊고 있다고 표현하였음.
@@황종규의스위퍼 800이 20~30대한테는 고소득자인데 60이면 아니 길면 65에 은퇴인데 답이 있냐? 아님 본인이 200벌어서 그런건가?? 그때까지 전세 월세 살아?? 집은 있어야 될 거 아니야 수도권 30평대 아파트가 그래도 7~8억은 있어야 되는데 집만 사면 끝이냐?? 70부터 만약에 재수없어서 100살까지 산다고 생각해봐라 돈 얼마나 필요하겠냐?? 나이 70먹어서도 한 달 생활비 정해놓고 평생 돈의 노예로 살게?? 마인드가 글렀다 너는
서장훈 또래인데 얼굴이 할아버지니깐 서장훈이 말을 못놓네.ㅋㅋㅋ
그래도 돈 많이 버시니깐 언넝 자리 잡으세요~
빚이 얼만지는 모르겠지만 벌이도 좋고 양육비도 없고 하니 지금부터라도 열심히 저축하시면 평생 편안히 잘 사실 수 있을 것 같아요 ! 홧팅하십셩!!
열심히 일하시는 만큼 하고싶어신거 하시는게
전좋아보이십니다
옛날사고방식처럼절약하고 아끼는게 꼭정답은 아닌거
같습니다
응원합니다!!
정답은 없는거 같아요 아끼다 똥된다는 얘기도 있잖아요 미래도 중요하지만 현재가 중요한듯해요 그래야 미래도 있으니
야 ㅡ 그래도 나이는 무시못하지요 .언제까지나 봄날씨는 않지요 경제적으로 준비는 하면서 몸 고장도 순간이여
@@鈴木玉連スズキオクヨン 정답은 없다고 ㅋㅋㅋ 말귀를 쳐 알아들어야 얘기를하지
정답이 왜 없어?ㅋㅋ
@@li0v2y0u 너같이 하찮은 인생은 정답이 있겟지
사람 사는데 정답은 진짜 정말 없다고 생각해요 각자 느끼는 행복의 척도도 다 각양각색이고 다르더라고요 자녀도 없으시니 소비 조금만 줄이시고 노후준비하시면 편안한 여생보내실거 같네요 부럽습니다
택배 … ㅈㄴ 힘든데 800이면 치열하게 사시네요
부러운디....수입좋고 아이도없고 와이프랑 같이 취미생활하고 자가가없다는게 좀 불안하지만..
사연자님 뭔가 복이있는 얼굴같아서 맘먹음 집금방 마련하실듯...난 52살에 수입800되고 자가있을 자신 없다ㅋㅋㅋㅋㅋ
애없는게 신의한수
뭘해도 술술풀리는 팔자이신가 싶어 좀 부럽기도 하네요. ㅎㅎ 자녀 없으시고 지금 고소득이시니 잘 모아서 노후대비만 잘하시면 끝까지 걱정없이 즐겁게 사실 거 같아요
물질적인건 허탈할 수 밖에 없음 뭔가를 배우거나 봉사활동하면서 나누는 활동을 하다보면 씀씀이가 조금씩 줄어드실듯
아재 헤어스타일 멋쟁이시네
나이들어도 멋들어지게 사는 모습 보기좋습니다
나도 서장훈씨 말 공감가는게 친척이 장사 잘된다고 막쓰다가 돈 안벌린다고 고생하는게 보이고
우리 부모님도 자식들 취업할때 노후준비해서
전보다 좋은 집에서 살고 계심
근데 준비 안되있으면 서로에게 민폐가 되기 조심하고 준비해야함
자식도 부모도
제가 아는 사람 친척이랑 똑같네요 ㅋㅋㅋㅋ 진짜 인생 살아봐야 아는거 같아요 언제 입장이 바뀔지 모름...ㅋ
1
점괘가 딱 맞았네요ㅋㅋㅋ
어릴때 습관이 지금까지 이어 온것 같고 그래도 잘못은 본인이 아니깐 거기에 더 신중하게 사셨으면 하네요 초심 잃지 마시길
4:23 서장훈 표정이랑 자막,음향소리 넘 귀여워요
사고 싶은 것과 필요한 것을 구분해야함.
역시 딩크족이 답이다.....
진짜 애1명이라도 돈 너무 많이들어감
애들이 착실해서 이쁜데
정말 아프기라도하면 막막하고
미래가 환하지않으니,,
요즘은 더 아이가지는게 정말
보통일은 아닌거같다
스트레스를 잘 푸는것도 현명한 방법임
나중에 어느정도 안정적이게 된다면 자기 하고싶은거 하면서 노년 보내는게 맞는거같아요. 젊었을때는 많이 힘들게 살았던거많큼 나중엔 하고싶은거 하면서 사는게 제일 좋은 삶이라고 봄
무불보 보면 너무기분
좋아요
이수근 서장훈씨 말씀한마디 한마디 머리속에 쏙쏙들어오고
재미있습니다~~
무엇이든 물어보살~~파이팅
아재요 돈모아 고급실버타운 들어갈 돈 마련하세요.
물건 사들이면 그거 관리하는데도 힘들고 아까워 버리지도 못하고
결국 사들인 물건 노예가 되는겁니다.
300씩 모으는것만 해도 충분히가요 남 걱정마십쇼
연예인들이 일반인들 저렇게 800번다고 하면 왜저렇게 눈이 휘둥그래져서 놀라냐? 본인들은 훨씬 더 많이 벌면서 왜 그리 놀래지? 마치 본인들보다 많이 벌어서 놀라는것처럼.
일부러 그러는 거임 ㆍ지들한테는 세발의피라서 우스운금액인데 표현하면 욕먹을까봐 놀라는 척함
800이면 저붖들 하루 출연료 ㅋㅋㅋ
아주 예전에 13살 남학생이 오락실 오락기에 중독이 된 적이 있었어요.
하루도 안 가면 안 되어서
부모님들이 최후의 방법을 쓰셨어요.
외출 금지.
아이가 금단 증상이 생겨서 식은땀도 흘렸었다고 하더군요.
일정 기간이 지나서 오락기 중독에서 벗어났습니다.
기간은 19여년 전에 들었던 이야기라서 기억이 안 나네요.
쇼핑을 하고 싶으셔서 식은땀을 흘리시든, 코피를 흘리시든
금단 증상을 이겨내셔야 해요.
타고난 복을 그렇게 탕진을 하시면 아저씨 주머니에 남은 복이 얼마 없게 되요.
그동안 음덕은 쌓아놓으셨는지 모르겠습니다.
그 돈들을 음덕을 쌓는데 사용을 좀 하셨으면 좋았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그리고 노년에 몸 아프면 돈 정말 많이 들어갑니다.
저희 집은 제가 몸으로 때우고 있어서 한 달 내내 24시간 간병.
간병비 한달 500만원 정도 들어가는 걸 지출을 안 할 수 있는 거예요.
한 달 한약값이 80만원, 그외 양약 값, 식비, 기타 공과금 등 까지 합치면 액수가 만만치 않아요.
한 달에 500 벌기가 저는 어려우니, 몸으로 때우는 겁니다.
큰 마음 먹고 출연을 결심하셨을 것 같아요.
아무쪼록 마음 단단히 먹으시고 쇼핑 중독을 이겨내시기를 바라겠습니다.
오빠가 티비에 나왔네요 ㅋㆍㅋ
멋진삶이네요~
힘든일 하는데 풀면서 살아야죠 쓰세요 ~
취미생활에 덜 투자하고 좀 모우시면 노후 생활 행복할것같은데요 연세도 있으셔서 준비 하셔야할것같아요
본인이 행복하면 된거.
주변에 피해줄 것도 아닌데요 뭐
무엇이든물어보살 반말하는 연령 50세 이하로
내려야 되는 거 아냐?이수근 서장훈 나이가
아직 50세 안됐는데
50세 손님들은 존댓말하고 나이 어린
이수근 서장훈이 반말하면 기분이 좀 그렇잖아?나는 존댓말하는데 나이 어린
사람들이 컨셉이라 해도 반말은 예의가
없잖아?60세이하 말고 50세 이하로 못 바꾸나?
ㄹㅇ ㅋㅋㅋㅋ 60세는 이도저도 아님 할거면 노인 나이로 치는 65세 이상으로 하던가 어중간하게 60 이상으로 잡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도 끝날때쯤엔, 어머님, 형님이러면서 존댓말 하잖아요 ㅋㅋㅋ 이번편은 안했지만.
무언가 채우고자 하는 욕망을 대신 다른 무언가로 쇼핑이 전가된다면 그만둘수있을텐데
우린 항상 파괴적이고 소모적인것에 쉽게 집중하게 되는거같아요
딩크라서 어차피 죽을때 싸기자고 갈것도 아닌데.. 지금 잘 살고있는 듯합니다
싸가지고가진않아도 집은 있어야죠. 전세 점점없어지는추센데 나이들어 일거리없을때 월세내고 살거아니면. 뭐 근데 여기나와서 변하겠다했으니 벌이도있고 금방 조그만집 마련할듯
늙어서 가족도없이 돈이라도있어야 덜서럽죠
다 쓰다보면 노후에 지하철에 신문지덮고
지내셔야해요
자기합리화를 심하게 하시네
9000전세 집이 있다니~~
마음이 공허한 것을 소비로 채우시는듯...삶의 보람을 취미에서 찾기보다 본질에서 찾아야하는데 안타깝습니다. 얼마든지 더 나은 노후를 준비하실 수 있었는데 전세 9천이면 금방 고갈되겠죠. 지금이라도 정신차리시고 잘 모으시길...800이 큰 돈은 아닌듯합니다 한번 아프면 수입도ㅜ유지가 안될테니까요.
당근에 파셔요 안쓰는거ㅎㅎ
번장은 연락 더럽게 안오던데 거긴 좀 다른가봄?...lol
@@dayflydayfly1907 ㅎㅎ물건에 따라 다르겠죠?!ㅎ 좋은거 사실거 같은데 좋은건 잘팔리죠
@@웅스카페 割引魔만나면 어떻게함?...lol
책임은 모두 본인의 몫이니....알아서 잘판단하시고 돈 사용하시길 비랍니다.
막쓰는 돈보다...나중에 돈한푼없어서 남한테 빌어먹는 쪽팔림이 더 크다고 생각하시고...어느정도 저금 하시는게 좋을듯 하지만....결국 선택은 본인의 몫이고 본인의 삶이기에 알아서 선택하시길...
부럽다 고민도 아닌데용
ㅋㅋㅋ
ㅋㅋㅋㅋㅋ
젊으셨을 때 얼굴로 꽤나 유명하셨을 것 같음,,
국가 경제발전에 많은 기여를 하십니다👏👏👏
태생이 운을 타고 난 사람이네~
50대 머리숱 저 정도면 인생 성공
ㅋㅋㅋ 😅
직업에 귀천이 없다지만 결국 이렇게든 저렇게든 잘버는게 최고입니다. 200대 버는 30대청년으로써 부럽네요. 다들 인생사 화이팅입니다!😢
집없이 전세9천살면서 골프라니…허허
집 없으면 골프 못치나요?
나중에 더 늙어서 병원비 들어갈 돈은 남기셔야 해요. 특히 치과 한 번 가면 100은 으습게 깨지더라구요
실손과 암보험만 있음 되죠
역시 딩크가 답인가.. 부러워요
정자가 없을수도
몸이 아픈 순간 극빈층됩니다.미래를 대비해야 합니다.
52세에 300벌기도힘든데
800을벌면
500을쓰던 600을쓰던
그저부럽다
월수입 8백인게 놀랍다 ㅋㅋㅋㅋㅋ 근데 5백 쓰고 생활비로 3백 남아도 엄청 남는거 아닌가?
집부터 마련하고 대출 갚아 나가는게 돈 세이빙에 좋아요.
내가옛날부터 주위에 얘기하던케이스의 기사님이네 . 주위에 택배로도 거래처잘따면 돈천만원번다고 해도 말도안된다고했었는데 ㅋㅋ 산증인이 나오심
저기말하는 쇼핑몰거래처 이런거 큰건수잡으면 배달안뗘도 돈엄청벌어요 저기서 나오는물건 이천에 가져다주는업무입니다 몸도훨편하죠ㅎ
택배업무의 최상위 테크트리입니다ㅋㅋ
거래처에서 딴 기사로 바꾸면?
능력남이시네요… 월에 800 ㅠㅠㅠㅠ
저렇게 사는 사람은 자기가 진짜 사고 싶은 게 있으면 이번달 400만원 저축하면 자기한테 선물 형식으로 주는게 효과적임ㅎㅎㅎ 이게 돈이 모이기 시작하면 그게 쇼핑보다 훨씬 재미있음ㅋㅋㅋ
와 좋은 방법이네요. 저도 그렇게해봐야겠어요
저분은 가벼워보이지않고 본인의 잘못도 알고있는거 같아요 능력도 있고 좋은 멘토나 스승이 있으면 잘될거 같습니다
근데 힘든택배일 하면서 저정도 벌고 취미까지 잘하시는거보면 뭘해도 잘하실분
진짜 고민도 아닌고민을들고왓네 자기자신의 욕망을 줄여야할것을 나원
공허한것 같음 .. 돈을 못모으는것도 심리적 문제일수있어요 전세살면서 그러시면 큰일이죠 ㅠㅠ 배우자도 있는데 심각함을 깨달으셔야..
햇빛을 많이 맞아서 그런가..
사고 싶은거 마음껏 사고.. 행복 느꼈다니.. 부럽습니다.. 저는 아끼면서 살다가 집은 하나 2억짜리 겨우 장만했네요.. 사연자님보다 10살 어립니다...
저는 오히려. 사고 싶은거, 하고 싶은거 아끼면서 살다가 나이 40대가 되었구요.. 그것도 사실 억울하고 후회될때가 있습니다. 세월에 흔적이 집 하나가다입니다.. 돈을 사연자님처럼 잘 벌면 좋았겠지만, 월 2백 중반 받는 월급으로.. 그렇게 그렇게 살았습니다 부럽습니다
잘하신거예요 굿
하루 아침에 일 못 나가믄 골로가요 많이 쓰는건 뭐 상관없지만 병원비정도는 빼놓고 쓰셔도 쓰시길
어차피 애키우면 달에 500은 가족 부양에 호로록 나갈거라고 생각하니깐 뭔차인지 싶다
애있는집은 애커가면서 초중등 가기전후로리도 자가라도 마련하는데 저분은 자가도없잖아요...
나이도 이제 있고 돈도 월8백이면 상위 1 프로고. 돈아껴서 머하냐 내일 죽을지도 모르는 인생. 자녀도 없겠다 저렇게 즐기면서 사는게 맞을지도.
식욕도 힘들지만 물욕은 정말 자제하기 힘든데 큰일이시당
이분후기 청약당첨 되셧다고 ㅎㅎ
800이면 지금부터 자산관리해도 노후 행복하게 살듯ㄷㄷ
내가 아는 사람도 저렇다. 아이가 없고 아내랑 둘만 사는데 돈벌어서 왕창 쓰고 저축은 안하고 집도 없음. 물어보니까 애도 없으니 저축할 의미도 없고 심심하고 마음이 허전한데 돈을 쓸때 기분 좋다고함.
와~ 한달에 800정도 버는 능력자시네요
부업에 취미생활까지~
열심히 사시네요 ^^
10:46 찐 입틀막 왤케 웃기지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도 다행 사놓은거 보면서 후회한다니 다행
계약금 모아서 똘똘한 부동산 사서 쇼핑한다 생각하면서 매달 빚갚는데 쓰면 그게 그냥 노후 재산이 될거에요. 적금할 사람아닌거 같으니 빚을 갚아 자산을 형성하는게 본인에게 맞는 재태크 방법인거 같네요.
저 남자분을 뭐라할건 없는듯 애초에 자기가 벌고 자기가 쓰는거고 많이벌지도 못하는데 너무 돈만 써서가정에 문제가 되는것도 아니고 자식도 없기때문에 자기가 원하는거 사고 그러면서 써 왔던겠지 그리고 돈을 너무써서 가정의 문제가 있었으면 아마 아내랑 같이나와서 아내가 뭐라 막 했겟지 자기혼자 의지로 나온거면 자기가 진짜 깨닫고 그랬으니까
돈 쓰는거야 자기 맘이죠
노후준비 못해서 후회하는것도 자기몫이고
각자의 인생이 있으니 뭐라고 할순 없죠
장훈보살느님은 나이제한없이 하세요 대단한 보살님
낚시나 골프는 장비 관리만 잘하면 되팔면 중고로 꽤 가격 받을겁니다~! 장비 처분하면 사는쪽으로 바꿔보셔요!
1. 자식이 없다는 중년
2. 미혼
ㅡ이젠 마냥 안쓰럽게 보는 세상이 아님(경제력만 되면)
월 800, 년 세후 1억 버신다는 50세 넘으신 분이 20대 때 진 채무를 못 갚고 있다는 게 말이 됩니까.. .신용불량자로 살면서 동거녀 명의로 택배일하시고 그렇게저렇게 사시는 게 아닙니까.
너나 잘하시고 본인인생만 궁금하 하고 불만잇음 보지마라 이 꼰대야 ㅋ
자식없는 허전함을 취미로 채우려고해도 안채워져서 그런것 같네요...
그냥 단순 배송기사님이 아니시고 배송도 하시면서 본인이름으로 사업자 가지고계시는것 같은데 거래처 뚫어서 하신다는거 보니, 지인보니까 그렇게 운영하니까 금전적으로 여유도 없진않고 시간적으로도 엄청 빡빡하게 사는것도 아니더라.. 댓글보니 택배를 단순하게 못번다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넹..
택배기사는 거의 다 개인사업하는 일인사업자예요 쿠팡이랑 틀려요 제가 알기론ㅎㅎ
@@은영-c3f 달라요...
무한 베터리 같은 분들 보다 훨씬 낫네요..
800버는데 300저금 하고 다쓰면 재밌을거 같긴하다 부러워요 ❤😂
아끼세요.아껴야 삽니다.
월 5백씩 10번 모으면 5천이네요
파이팅입니다!
요즘 시대 전세 구천 가능한가요? 어디 사시길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