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살 4살 아들둔 엄마예요~ 선생님 말씀대로 4살짜리가 6살인줄 착각하고 살아요~ 형한테 덤비고, 맞고, 서로 우는 상황이 하루에 눈떠서 잠들때까지 반복이었거든요~ 선생님 강연듣고 이해되는 부분이 있어서 나름 삶에 적용해봤는데... 둘째가 형을 바라보는 시선이 좀 바뀌었어요 ㅎ 카봇 로보트를 늘 형에게 두개 쥐어주고 동생주게 하고, 동생이 어려워하는 변신을 형이 해주게 했는데... 첫짼 뿌듯해하고, 동생은 형을 우러러 보더라고요. 늘 그렇게 순한 방향이 되는건 아니지만 자기들끼리 신뢰가 쌓이는게 보여요... 어느날 감동으로 다가오더라고요. 그 후 쭉 열심히 시청하고 있습니다~ 감사해요~~ 꼭 감사하단 말 하고 싶었어요~
부모가 물려줄 유산중 가장 중요한 것이 있다면 형제 자매간의 우애라고 생각해요. 부모만큼 동생을 걱정하고 보호하는 첫째, 부모만큼 형,언니,오빠를 의지하고 사랑하는 동생으로 키우고 싶어요. 세번째 멤버다. 네번째 멤버다 ㅋ 새로운 개념 너무 좋아요. 목소리는 차분하신데 예시가 귀에 쏙쏙 들어오는 민준쌤 많이 배워갑니다.^^
진짜..뭐 훈육법을 이렇게해야되고 저렇게해야되고..가아니라 이게 핵심이네요. 형제난의 진정한 핵심. 가려운곳을 정확하게 긁어주셨어요. 정신이 띵 하고듭니다. 저아는 지인의자녀도 2살차이 형제인데 흔치않게(?) 늘 형의권위를 세워주더군요. 그런데 선생님말씀처럼 정말 형이 동생을 도와주고, 동생은 형을잘따르는 모습을 보고 기특하다고 여겼었는데.. 그기특함의 뿌리는 부모의 지혜로운 양육방식이었네요. 깨닳음을주어서 감사합니다^^
10살 남, 7살 여가 너무 싸워 이것저것 검색해 보다가 보게되었어요. 제가 둘째로 자라서 둘째라서 오빠에게 모든 혜택을 양보하는게 당연하다는 생각이 좀 싫을때가 있어서 그렇게 안키우려고 했더니 둘째가 몸은 7살인데 지가 10살 인줄아는것, 딱 정답이네요, 근데 거기서 또하나 더 문제가 큰것은 첫째가 집요한 성격과 승부욕 때문에 대드는 동생에게 말이든 행동이든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이기려고 드는 부분이 있어요. 계속 깐족깐족 동생을 약올리거나 동생말을 무조건 부정 하면서 속을 뒤집어 놓는다거나 윽박지르거나 등 여러가지 방법을 동원하네요.(예를 들면 손으로 귀를 막고 입으로는 메롱을 동생을 쫒아다니며 계속 하는것등..) 곁에서 보면 동생이 정신적 고문을 당하는것 같기도 해요. 그럼에도 오빠에게 원하는 행동을 안해주는 동생도 물론 잘못이지만(그쯤 되면 이제 동생도 자존심이 상해 절때 원하는것을 해주지 않죠) 적당히 저주지 않고 끝을 보려고 하는 첫째는 어떻게 해야할까요 정말 고민입니다. ㅠ
'연령에 맞지 않는 정체성을 갖는다' 라는 말씀 공감됩니다. 말씀해 주신 사례 외에도~ 부모가 필요하지 않아도 아이들 모두에게 똑같이 물건을 사준다는 등의 행동도 그런 정체성의 영향을 주는 것 같습니다. 결국 매번 '나도' '나도'를 외치게 하는 요인이 되는것 같습니다. 이제 아이셋이 초등학교 중학교를 다니지만~ 커도 꼭 기억해야 할 말씀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와.. 이거 알고 키우는거랑 모르고 키우는거랑 아이를 키우는 포커스가 완전 달라지는거잖아요. 이런걸 모르고 키우면 아이들 싸움에 계속 개입해야하고 서열정리한답시고 도움안되는 얘기만늘어놓고 아이키우기는 점점더 힘들어지구요. 와...저도 언니랑 맨날 싸우다가 언니가 돈벌고 제챙겨주는 시점부터 진정한 서열이 생기더라구요. 너무신기해요.
4살 남아, 2살 여아(6개월)를 키우는 엄마입니다. 요즘 고민인게.. 오빠가 남자아이다보니 다소 거칠어서 여동생한테 이쁘다라고 표현하는 게 어떨 땐 위험해 보이더라고요ㅜ 그래서 그러면 안돼라고 하거나 이러면 위험해 혹은 동생이 싫어해라고 하면 첫째가 상처받고 오히려 과격한 행동을 하더라고요(밖에 나가, 이걸로 때릴거야 등). 그래도 소장님께서 말씀하신 것처럼 둘째 육아에 첫째를 가급적 자주 개입시켜 봐야겠습니다. 물론 아직 첫째가 본인 앞가림 못할 때가 훨씬 많아 불안하긴 하지만 가끔 둘째 수유할 때 본인이 젖병뚜껑을 열어준다며 애쓰긴 하거든요^^ 어쨌든 항상 좋은 팁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제가 진짜 불쌍 ㅜㅜ 10 살 8 8 살 둥이 남자셋 이라서요 매일 동물의 왕국입니다 거의 최고 난이도일걸요.... 중간관리자 잘두기 멤버로 인식하게하기 고객서비스로 부모가 지치지 않기 잘 기억해볼게요 세명의 어린 Y 염색체 고객님들이 진상이에요 진짜 잘해주는데 그걸 당연히 여기고 유아독존 4대독자 같이 굴어요 우스개소리로 우리집엔 흔하게 셋씩이나 있는 녀석들이 ㅎㅎ ㅜㅜ 제가 사육사 수업 받는게 빠를수도 ᆢ 가끔 나쁜개는없다 보면서 카리스마도 없고 애들 훈육도 일관성 없고 휘둘리며 잘해주면서도 감당이 안 돼 화 만내는 주인 모습이 제 모습 같아 울적하네요~~ 쌍둥이 한번 다뤄주세요 툭하면 서로 싸우고 혀내밀고 오기부리면서 혀 먼저 집어넣는 사람이 진거로 치는 세상 원시부족이랍니다ㅜㅜ
6살 4살 아들둔 엄마예요~
선생님 말씀대로 4살짜리가 6살인줄 착각하고 살아요~
형한테 덤비고, 맞고, 서로 우는 상황이 하루에 눈떠서 잠들때까지 반복이었거든요~
선생님 강연듣고 이해되는 부분이 있어서 나름 삶에 적용해봤는데...
둘째가 형을 바라보는 시선이 좀 바뀌었어요 ㅎ
카봇 로보트를 늘 형에게 두개 쥐어주고 동생주게 하고, 동생이 어려워하는 변신을 형이 해주게 했는데...
첫짼 뿌듯해하고, 동생은 형을 우러러 보더라고요.
늘 그렇게 순한 방향이 되는건 아니지만 자기들끼리 신뢰가 쌓이는게 보여요...
어느날 감동으로 다가오더라고요.
그 후 쭉 열심히 시청하고 있습니다~
감사해요~~ 꼭 감사하단 말 하고 싶었어요~
첫째가 둘째를 다루며 조금씩 리더십, 나누는 법, 약자도 존중하는 법을 배우네요. 동영상보며 저희집 중간관리자에게 일임할 소소한 아이디어들이 떠올랐어요~~ 감사해요! -남아셋 엄마
부모가 물려줄 유산중 가장 중요한 것이 있다면 형제 자매간의 우애라고 생각해요.
부모만큼 동생을 걱정하고 보호하는 첫째, 부모만큼 형,언니,오빠를 의지하고 사랑하는 동생으로 키우고 싶어요.
세번째 멤버다. 네번째 멤버다 ㅋ 새로운 개념 너무 좋아요.
목소리는 차분하신데 예시가 귀에 쏙쏙 들어오는 민준쌤 많이 배워갑니다.^^
공감 100프로 입니다.
삼형제 위계 질서 세운다고
큰 아이를 늘 먼저 챙겨 주었는데
그것이 아닌 정답이 따로 있었네요.
오늘 강의듣고
꼭 실천해
보겠습니다.
늘 고맙고 감사합니다~♡♡
진짜.. 이런 예까지 들어주면서 알려주시는거 너무 좋다... 저는 예비 아빠인데... 예전부터 정말 많은 도움 받고 있습니다.. 미리미리 공부해야죠..^^ 앞으로의 영상에선 아빠의 역할도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ㅎ
진짜..뭐 훈육법을 이렇게해야되고 저렇게해야되고..가아니라 이게 핵심이네요. 형제난의 진정한 핵심. 가려운곳을 정확하게 긁어주셨어요. 정신이 띵 하고듭니다.
저아는 지인의자녀도 2살차이 형제인데 흔치않게(?) 늘 형의권위를 세워주더군요. 그런데 선생님말씀처럼 정말 형이 동생을 도와주고, 동생은 형을잘따르는 모습을 보고 기특하다고 여겼었는데.. 그기특함의 뿌리는 부모의 지혜로운 양육방식이었네요. 깨닳음을주어서 감사합니다^^
평생을 언니 무시하고 살다가 언니가 돈 더 벌면서 둘째 태어났을 때 이백만원, 백일에 백만원 주고.. 코로나 때문에 일 못하니까 오백 빌려주니 마음 깊히 언니로 모시네요 ㅎㅎ 이래서 첫째가 잘 되면 집안이 평안하다 하나봐요. 앞으로 우리 첫째도 기 살려줘야 겠어요.
10살 남, 7살 여가 너무 싸워 이것저것 검색해 보다가 보게되었어요. 제가 둘째로 자라서 둘째라서 오빠에게 모든 혜택을 양보하는게 당연하다는 생각이 좀 싫을때가 있어서 그렇게 안키우려고 했더니 둘째가 몸은 7살인데 지가 10살 인줄아는것, 딱 정답이네요, 근데 거기서 또하나 더 문제가 큰것은 첫째가 집요한 성격과 승부욕 때문에 대드는 동생에게 말이든 행동이든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이기려고 드는 부분이 있어요. 계속 깐족깐족 동생을 약올리거나 동생말을 무조건 부정 하면서 속을 뒤집어 놓는다거나 윽박지르거나 등 여러가지 방법을 동원하네요.(예를 들면 손으로 귀를 막고 입으로는 메롱을 동생을 쫒아다니며 계속 하는것등..) 곁에서 보면 동생이 정신적 고문을 당하는것 같기도 해요. 그럼에도 오빠에게 원하는 행동을 안해주는 동생도 물론 잘못이지만(그쯤 되면 이제 동생도 자존심이 상해 절때 원하는것을 해주지 않죠) 적당히 저주지 않고 끝을 보려고 하는 첫째는 어떻게 해야할까요 정말 고민입니다. ㅠ
강사님이 통찰력이 좋으시네요~ 실전적용을 해봐야겠습니다
'연령에 맞지 않는 정체성을 갖는다'
라는 말씀 공감됩니다. 말씀해 주신
사례 외에도~ 부모가 필요하지 않아도 아이들
모두에게 똑같이 물건을 사준다는 등의
행동도 그런 정체성의 영향을
주는 것 같습니다. 결국 매번
'나도' '나도'를 외치게
하는 요인이 되는것 같습니다.
이제 아이셋이 초등학교 중학교를
다니지만~ 커도 꼭 기억해야 할
말씀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이 강연이 저희집 가문을 바꿀것 같아요.
너무 감사합니다
!!!
연년생형제맘입니다...
아직은 둘다 너무 어려서 서열이란 개념이 없는데 이렇게 교육시켜야겠어요 소장님 막 너스레떨면서 대사하는거 너무 웃겨요ㅋㅋㅋㅋ잘 봤습니다.
정말 좋은 강의네요.. 종종 이런 강의 영상 올려주시면 정말정말 감사할 것 같아요. ㅜㅜ
요즘 저희 남매도 매일 경쟁하고 싸우고
걱정이 많았는데..영상보니 또 한번
배우게 되네요 감사합니다
6.3살 남아 키우는데 요즘 형아가 동생에게 뭔가 가르쳐주려하는데 핀트가 안맞아 자꾸 싸워서 못하게했는데ㅠ 계속 하게해야하겠네요 서로 점점 적응하겠죠... 형아에게 나눠주는거 배우라고 동생에게 두개주며 형아랑 나눠먹어하는데 반대였네요ㅠ 강의듣고 감탄하고 갑니다😍
와.. 이거 알고 키우는거랑 모르고 키우는거랑
아이를 키우는 포커스가 완전 달라지는거잖아요.
이런걸 모르고 키우면 아이들 싸움에 계속 개입해야하고 서열정리한답시고 도움안되는 얘기만늘어놓고
아이키우기는 점점더 힘들어지구요.
와...저도 언니랑 맨날 싸우다가 언니가 돈벌고 제챙겨주는 시점부터 진정한 서열이 생기더라구요.
너무신기해요.
아 어렵네요. 동영상 봤는데도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요. 6학년 4학년 형제들인데 이미 4학년이 6학년 이겨 먹어요. 형이 뭘 해주려고 해도 싫다 해요. 좀 무시합니다. 형은 똑똑하나 생활속에서는 야무진 면이 없고 동생은 야무져요. 이럴땐 어떻게 해야죠?
이야~~ 아직 둘째 임신도 안했지만 이 전략을 써먹을 날이 오겠죠^^ 무릎 탁 치고 갑니다 감사해요~~!!
감사합니다.
아..우리애들은 아직 시작도 안한거구나...ㅠ
엄마가 똑똑해져야 되겠어요
핵심이네요. 둘째를 돌볼때 첫째를 참여시켜라... 명심하겠습니다
제동생도 언니라고 안부르는데 필요할때만...;;;;
형제 키우기 넘 힘든데 위로 받고 가네요^^
좋은팁 감사합니다^^*
아이스크림 이야기에서 진짜 무릎을 탁 치게되네요
아이스크림 얘기 딱 실천할께요
4살 남아, 2살 여아(6개월)를 키우는 엄마입니다.
요즘 고민인게.. 오빠가 남자아이다보니 다소 거칠어서 여동생한테 이쁘다라고 표현하는 게 어떨 땐 위험해 보이더라고요ㅜ 그래서 그러면 안돼라고 하거나 이러면 위험해 혹은 동생이 싫어해라고 하면 첫째가 상처받고 오히려 과격한 행동을 하더라고요(밖에 나가, 이걸로 때릴거야 등).
그래도 소장님께서 말씀하신 것처럼 둘째 육아에 첫째를 가급적 자주 개입시켜 봐야겠습니다.
물론 아직 첫째가 본인 앞가림 못할 때가 훨씬 많아 불안하긴 하지만 가끔 둘째 수유할 때 본인이 젖병뚜껑을 열어준다며 애쓰긴 하거든요^^
어쨌든 항상 좋은 팁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전에봤었는데 또 잊고있었네요 남자아이들 키우는데 기준이되는 말씀들감사합니당 아참 자라다연구소에서도 매우만족이랍니당:D
아들도 없는데 자꾸 들어와서 본거 또보고 알람 뜨면 바로 텨오게 되네요 조와요 쎄게 박고 갑니다
오늘도 경건히 잘 배우고 갑니다~^^
중간중간 익살스런 표정, 몸짓들 덕분에 영상의 매력이 더 업업되네용 ㅋㅋㅋㅋ
전 쌍둥이 아들엄마인데요
저도 늘 둘이 경쟁을해서 ㅠㅠ
나이가 같은 둥이들은 어찌 대해줘야할까요?
답변 받을수있을까요?
너무어렵네요
진심 공감!! 쌍둥이 아들 경쟁에 대해서도 알려줬으면 좋겠어요ㅜㅜ9살 둥이 힘드네요..ㅜㅜㅜ 덧붙여 사회성 이런것두요ㅜ
저도. 아들 둥이 8살인데.... 둘이 잘 놀기도 하지만 경쟁이 진짜 ㅠㅠㅠㅠㅠ
저도 7살 쌍둥이인데 어찌해야 하는지 정말 궁금해요.
형제처럼 대해야 하는지...
특히 엄마 사랑에 대해 경쟁이 심해서 너무 힘들어요.
저 15세 쌍둥이 아들
정말 힘드네요~~
다시봐도 이건 명강의..💕
관계 설정.. 참 중요하고 멋진 개념이네요. 오늘도 많이배우고 갑니다 고맙습니다 ^^
10살9살5살 아들셋이 매일 소리지르고 싸우고 너무 힘드네요 ㅜㅜ
왜 우리집은 6살딸아이랑 신랑이랑 싸울까요... 놀면서 웃다가 울다가 또 웃다가 싸우고 ㅡㅡ 정신이없음 진심 애가 둘인거같다는 ㅠㅠ 그냥 놀아주지 도대체 왜 애를 울리는지 ㅠㅠ 신랑은 놀리고 애는 약올라서 울고불고 하...
This video is full of helpful information!
정말 잘보고 갑니다. 요즘 강의 들으며 큰 도움 받고 있습니다. 6살여자아이 4살남자아이 키우는데 빨리 재우는 비법은 없을까요?
정답이네 정답
이런강의좋아요
육아스트레스중젤 힘든게 남매형제간 싸움일때가 젤 힘든것같아요
저희는남매라 마인드자체가 달라서 노는방법부터 다르니 더 힘든것같아요
갈등있을때 어떻게해야는지 좀더 자세히 알려주세요~~^^
중1이 되어버린 큰아이가..
엄마는 항상 동생편이라며 서운함을 드러내고 9살 동생을 질투하거나 미워할때가 많아요.
어디서부터 시작해야할지 너무 어렵네요.
형제 사이에 일어나는 실제적인 이야기를 더 알고싶어요..
저희랑 같아요ㅜㅜ
제가 진짜 불쌍 ㅜㅜ
10 살 8 8 살 둥이 남자셋 이라서요
매일 동물의 왕국입니다
거의 최고 난이도일걸요....
중간관리자 잘두기
멤버로 인식하게하기
고객서비스로 부모가 지치지 않기
잘 기억해볼게요
세명의 어린 Y 염색체 고객님들이
진상이에요 진짜 잘해주는데 그걸 당연히 여기고 유아독존 4대독자 같이 굴어요 우스개소리로 우리집엔
흔하게 셋씩이나 있는 녀석들이 ㅎㅎ
ㅜㅜ
제가 사육사 수업 받는게 빠를수도 ᆢ
가끔 나쁜개는없다 보면서 카리스마도 없고 애들 훈육도 일관성 없고 휘둘리며 잘해주면서도 감당이 안 돼 화 만내는 주인 모습이 제 모습 같아 울적하네요~~
쌍둥이 한번 다뤄주세요 툭하면
서로 싸우고 혀내밀고 오기부리면서 혀 먼저 집어넣는 사람이 진거로 치는
세상 원시부족이랍니다ㅜㅜ
음ᆢ 다시 이게 떠서 보는데 4 년전 내 댓글ᆢ
아직도 싸운답니다
중1 초6 6
찐이다!내일부터 바로 실천할께요!!
10살오빠 7살여동생 무쟈게 싸우는데..ㅜㅜ
4:25
저는진짜 싸우는모습을 보면 계속 화가나서 같이 싸웟던거 같아요 부끄럽고 그렇네요 ㅠ
오늘부터 다시 관계 정리를 시작해봐야될거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남자쌍둥이는 어케하나요?
저희 둘째는 형을 잘 따르고 둘이 잘 놀긴하는데 자기 또래 친구들이랑 안놀고 형친구가 자기 친구인줄 알아요 끼워주지도 않는데요;;;같은반 친구들은 시시하데요
아 우리 아들둘 ㅠㅠ 몸은 6살 형처럼 8살 인줄 알고 까불고 혼나고 ㅠㅠ 첫째는 오락가락하고. ... 둘 관계 정리할게여>_< 저만 그런게 아니군요
6살4살인데 4살이 형인줄 행동해요
항상자기가 형한테 준다고 자길2개달래요..안된다고 형한테2개주면 난리나요ㅠㅠ
계속반복해야되나요?😂
남매 쌍둥이일 경우 어떻게 해야 할까요.
전 동등하게 키우고 있는데...
경쟁이 점점 심해지네요
쌍둥이에게도 먼저 태어난 애가 있지않을까요..? ;;
궁금한게 있어요 지금 조카가 3살이에요 말도 잘못하고 엄마아빠정도만 하는 애기에요 그런데 자꾸 스마트폰으로 콩순이 보여달라고 해요 그런데 애기 엄빠가 영상매체 보여주는거 산만해진다고 싫어해서 보여주고싶지않은데 안보면 자지러지게 울어요 이럴때 어떡해야해요? 그냥 보게해줘야하나요 아님 단호하게 해야하나요?
동영상 보면서 도움 많이받고있는데 혹시 주말 워커힐에 아이와 함께 있지않으셨나요 로비입구에서 뵌거같은데 인사했다가 괜히 아니실까해서 그냥지나쳤거든요 제대로 본거라면 넘나 반가웠습니다~!! 영상 도움많이돼요 감사해요
ㅋㅋ 반가워요 저 맞습니다
교육과 관련은 없지만 결혼 하셨는지 궁금해요
넵 기혼입니돠-
아내분이 세자매중 막내라고 말씀하셔요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