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like those who chose the upper way, not the down way. Also, for some reason, this video doesn't even have a screenshot from the 3rd battle background, that should be between the last and the 2nd in this video.
그림자를 쫓던 나날들 남은건 허망한 기억 불길이 나를 태운 것처럼 내 손엔 잿빛 먼지뿐 쉼없이 달려왔던 나를 죄여오던 시간들 이조차 그리워질까 먼 훗날 언젠가는 돌이켜 볼 기억속에 미소 지을 수 있기를 내겐 남은 알 수 없는 시간과 이제는 나아가야 할 때 자신을 태워 사라져가는 촛불과 닮아 있구나 숨고를 새도 없이 떠밀려 던져진 날 속에 내 길을 갈 수 있기를 먼 훗날 언젠가는 돌이켜 볼 기억속에 미소지을 수 있도록 멀리 멀리 날아가고싶어 밤하늘의 새처럼 별에 닿을 수 있게 이 밤 이 밤 또 다시 찾아오겠지만 괜찮아 다 살아지네 괜찮아
슬프고 비극적이지만 그 사이에 사랑했던 이웃들과의 추억이 묻어난것 같은 브금..
차가운 겨울바람속에서 드는 애잔한 감정이 잘 느껴지는 듯.
It's only at the end that I realized that this was actually an instrumental version of the ending theme.
뭔가 서글프면서 우아한 느낌
I like those who chose the upper way, not the down way. Also, for some reason, this video doesn't even have a screenshot from the 3rd battle background, that should be between the last and the 2nd in this video.
I did a circle cause I thought there was a secret. :(
그림자를 쫓던 나날들
남은건 허망한 기억
불길이 나를 태운 것처럼
내 손엔 잿빛 먼지뿐
쉼없이 달려왔던
나를 죄여오던 시간들
이조차 그리워질까
먼 훗날 언젠가는
돌이켜 볼 기억속에
미소 지을 수 있기를
내겐 남은 알 수 없는 시간과
이제는 나아가야 할 때
자신을 태워 사라져가는
촛불과 닮아 있구나
숨고를 새도 없이
떠밀려 던져진 날 속에
내 길을 갈 수 있기를
먼 훗날 언젠가는
돌이켜 볼 기억속에
미소지을 수 있도록
멀리 멀리 날아가고싶어
밤하늘의 새처럼 별에 닿을 수 있게
이 밤 이 밤 또 다시 찾아오겠지만
괜찮아 다 살아지네
괜찮아
All I'm saying manager is that communism can't be THAT bad
Compared to the hellscape that is the City, everything isn't THAT bad.
로쟈 사라지네 MR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