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mbus Company - DongBaek (림버스 컴퍼니 / 동백 / 브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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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22 авг 2024
- Limbus Company - Dongbaek Battle Theme (림버스 컴퍼니 동백 전투 테마)
Produced by StudioEIM
Music Director : WonderG
Composer : Oh Jung Hoo, Rindaman @StudioEIM
Arranger : Oh Jung Hoo, Rindaman @StudioEIM
Mix Engineer : Oh Jung Hoo, Rindaman @StudioEIM
Master Engineer : Oh Jung Hoo, Rindaman @StudioEIM
Video Produced by StudioEIM Video T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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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mbus Company by Project Moon
🎮 Limbus Company Official Page
limbuscompany.kr/
🎮 Limbus Company Steam page
store.steampow...
#limbuscompany #림버스컴퍼니 #projectmoon #프로젝트문 #studioeim #BGM
![[Limbus Company] A Worthy Duel (4-48 solo)](http://i.ytimg.com/vi/Pme1HWSVPVk/mqdefault.jpg)
Dongbaek was rather fond of fireworks.
The more I listen, the more this reminds me of Floor of Natural Sciences.
I think it is, like a twisted other side of it, as Dongbaek was never truly able to let go after the original Litterateurs lost many of their members and true reason for existing. Unlike Tiphereth who found meaning in existence and Enoch's death, accepting that only a person may give meaning to their own lives. Dongbaek wished to change the City despite the brutal odds and everything against her through nature, unlike Tiphereth who uses nature in tandem with science and technology. Truly, Dongbaek's theme is really deep, you truly never feel as if she's evil, just a broken person lashing out against the unfairness of the City
@@Aedlmonrltbh it felt like she's the hero of the story. Like, go white girl go!!!
A song that portrays a person in their last dying breath having fallen into their timeline of memories they cherish and hold dearly to heart before succumbing to their inevitable fate.
I love the feeling of nostalgia and tragedy in this track, it perfectly captures those.
I still get chills from listening to this, it feels so nostalgic, hopeful, melancholic.. Its heartbreaking this is the theme for a person who's already lost it all and is fated to lose even when they've flowered.
She was a blossom destined to wilt :-:
@@GlueEater-ix9glatleast she wasnt a cake that got sliced in half 😅
@@Interstice1994 omg that's just mean XDDD
Dongbaek is just the best girl
아름다움이, 본적도 없는 노란 꽃내음 가득한 고향땅으로 이끌어주고
게임하는 동안 향수에 미쳐 애달플 지경으로 몰입시켜주는... 훌륭한 음악이었어요. 최고였고 여즉 진짜 최고입니다 ㅠㅠ
" 우리는 야심가도 탐욕가도 아니며. "
" 그저 기술을 사랑하는 아해에 불과했지. "
중간 중간 들리는 행복한 듯한 웃음소리가 서로 웃고 순수하게 기술을 연구하던 그 시절을 잊지 못하고 놓지 못해 돌아가고픈 동백이 같아서 전투를 하면서 슬픔보단 동백의 간절함이 느껴저서 싸우기 힘든 전투.
I just wanted to drop in and thank you all for the fantastic work you continue to do in collaboration with Project Moon, and how much the songs from this latest arc impacted me. Absolutely excellent across the board.
Thank you! We were able to make such great music thanks to Limbus Company being such a great game! 😎
The quickening, almost erratic rising feeling of the song at around 0:45 fits her "Unstable" panic type perfectly.
눈물이 멈추지 않으니까...
담담이님이다
전투가 힘든 와중에 음악은 또 너무 애절하고 추억을 그리는 듯하고 필사적이어서 동백 그 자체구나 싶었어요... 또 듣고 싶었는데 업로드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ㅠㅠ ㅠㅠ
이 브금 중간 중간에 웃는 소리 들리는거 정말...정말 좋으면서 슬픔...........동백.....동백아 ㅠㅠ
진짜 첫음 듣자마자 눈앞에 흐드러지는 꽃밭이 보이는거 같았어요(인게임과는 별개로) 진짜 그저 눈물.......................................
동백이라는 캐릭터를 잘 살린 브금이 아닌가 생각되네요 너무 좋아요
May it bloom an everlasting and spread across the winds
이제 돌아올 수 없는 행복하고 찬란했던 과거를 되돌아보는 느낌이에요. 한송이 꽃을 피워내기 위해 얼마나 노력을 했는가......
스튜디오 아임, 미리, 프로젝트 문 이 셋은 이제 셋이 하나다
삼위일체 ㄷㄷ
@@타스313이거제
응시자 발톱 조율자 ㄷㄷㄷ
ㅇ0ㅇ!!!!
그 말이 옳도다
우리는... 적어도 나는, 네 거울을 보며 우리에겐 없는 것들을 본다고 생각했지.
그래서 멀어보였고, 그래서 바라볼 수밖에 없었고.
그래서 현실에 안주할 수밖에 없었던 거야.
마치 내가 불꽃놀이를 보면서 별을 꿈꿨던 것처럼.
하지만 거울은...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는 거잖아.
그러니... 알겠어? 거울을 부러워할 필요는 없는 거지.
네가 바라보았던 건... 네가 품고 있는 가능성.
너는 처음부터 가지고 있었던 거야.
네 가능성을 현실로 만들 날개를.
...이 말을 해주고 싶었어.
이거 보면서 ㄹㅇ 눈물 흘렸었음 ㅠㅠ..
흐어엉ㅇ어
이제는 돌아갈 수 없는 과거에 대한 향수와 아련함, 그럼에도 기어코 되찾고야 말리라는 동백의 비장함이 동시에 느껴지는 것이 정말이지 완성도 높은 음악이라고 생각합니다. 최고
바이올린이나 비올라의 중후함으로 분위기를 휘어잡는 노래를 만드는건 EIM이 최고인듯
언제나 즐겁게 듣고 있습니다
진짜 이거 들으려고 가끔 동백전 돌음.. 캐릭터의 서사와 음악이 맞물려 플레이하는 저까지도 아련한 그리움이 밀려오는 그런 음악이었어요.
이렇게나 좋은 음악을 만들어준 스튜디오 EIM에게, 그리고 이런 갓-음악사 EIM과 함께 작업하고 기억에 남는 이야기를 만들어준 프문에게도 감사드립니다.
진짜 감동이었어요.. 스테이지 바뀌는 연출이랑 이 브금 듣고 1분정도는 벅차서 멍때린듯
"그리고 묘혈의 향기가 만개하였소."
I can't listen to this without my eyes welling up. This is a tale of faint hopes for future one does not hope to see, somber dream carried by the wind. I think of the happiness she desired to see - and tragedy of knowing it won't come to bear fruit. It's amazing, beautiful piece - thank you for it.
음악에서 향기가 날 수도 있구나 싶었음 ㄹㅇ
여기 브금 맛집이라니까 진짜
아니, 난 그 언제보다 정신이 활짝 피어나는 것 같아! 나는 언제나 곧 터지고 피어나올 봉우리고 싶었어. 온몸 가득, 향내음을 두르며... 이것이 누군가에게도 이해받지 못할, 마음 아픈 나만의 길일지라도...
.
.
.
*"떨어진 꽃잎과도 같은 진하고 비옥할 다음을 남길 거야."*
thank you for making such a beautiful piece to remember her with. the little soundbites are like windows to lost moments... i'll carry it with me for years and years (and i hope the ost will get published...!)
정말 게임을 하며 이렇게 몰입하고 아련함에 취해보기엔 오랜만이었습니다. 이런 좋은 음악 만들어주셔서 감사해요. 저는 살면서 가장 정신이 맑고 피어나는 기분이거든요
This battle is probably the most exciting and sad event in the last 7 years... Even just listening to this music makes me uneasy. This is especially felt at the moment of 1:50... The name of her attack is "a light spring breeze".. All of this is enough to make me unable to stop crying..
4-48은...
클리어하기 힘들다는 것도 있지만
그 힘듦을 잊게 하는 배경과 브금이 정말 감동이었습니다
좋은 노래 감사합니다.
시계랑 웃음소리가 ㄹㅇ 키포인트
Yi Sang showing emotion, angrily asking Dong Rang why he did that was a great moment.
I wonder if dongrang didnt judas strikes twice dongbaek in the back, how much more of a character they could have been in the story.
딱 배경 변하는걸 처음 봤을때 진짜 울컥했음.. 입으로 와..
이 음악 처음 들었을 때가 안 잊혀진다
연출, 음악, 스토리가 레전드였음 ㄹㅇ
You are doing a great job as always
really hits the feels. for realsies
for realsies... [in shambles on the floor]
다른 채널에서도 적었던 글이지만 한번 만 더 적겠습니다..
이 음악이 들려오기 전에도 우리는 게임속 캐릭터를 통해 싸우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동백의 심상속 에고가 발현되고 그에 맞게 배경이 변화 돼며 그녀의 심상에 맞는 음악이 흘러나오자 더이상 이건 캐릭터간의 전투가 아니게 됐습니다
난 이 전투 그 자체에 몰입하게 됐고 이는 그녀와 내가 직접적으로 마주한것처럼 느껴졌습니다..
처음에는 과거의 향기를 불러오는 듯한 잔잔한 피아노의 음율로 시작해 그녀의 즐거웠던 날의 웃음소리 그리고 이 웃음소리 뒤에 묻혀있는 울음소리는 그녀의 과거의 행복과 비애를 우리가 직접 느끼는 것 같았습니다.
그녀와 합을 하며 그녀의 아름다운 모습을 보며 마치 봄과 같은 모습은 개화하기 전의 꽃과 같았습니다.
그리고 그것이 끝나고 시련속에 빠질거라는 바이올린의 강렬함으로 그녀가 시련에 빠졌을 때의 충격을 간접적으로 느낄 수 있었습니다.
이 강렬함 끝에 들려오는 서글픈 비명소리와 즐거웠던 날의 웃음소리, 남은 수명을 알려오는 시계의 딸깍거리는 소리까지 이는 동백 그녀의 점점 죽어가는 몸을 표현하고 그녀의 아픔을 느낄 수 있게 했기에 전투가 끝에 다왔다고 느꼈습니다.
하지만 그녀는 아직 끝나지 않았으며 갑작스레 다시 켜지는 바이올린은 그녀의 마지막 각오를 나타냈습니다.
결국 그녀는 자신의 신념과 마음을 환하게 만개했고 이 전투가 끝난 후 그녀의 꽃은 바랬습니다.
우리는 이걸 직접 귀로 들으며 그 순간을 떠올리게 만들었고 이는 우리가 눈물을 흘리게 하기 충분했습니다.
결국 마지막 끝에 다가와 그녀의 꽃이 바랜 순간은 이 노래가 있었기에 림버스 컴퍼니를 하며 잊을 수 없는 순간 중 하나가 되었습니다..
브금평론갓
정성스런 댓글 고맙다냥 ㅠㅠ
이럴 때 정말 가슴이 벅차오른다옹~! :)
@@StudioEIM 사랑해옹
I'm super happy this is now here, I fell in love with this music the first time I heard it ♥ Thank you for this beautiful creation!
게임 플레이를 끝낸 뒤에도 이 음악이 귀에서 계속 맴돌아요… 동백전에서는 결국 동백을 죽이는 게 플레이어의 목표지만 상황과 상반되는 분위기의 브금이 과거 구인회와 동백의 열정, 희망의 굳건함을 말해주는 것 같아요 곡의 어느 부분이든 빠짐없이 완벽하네요 아릿하면서도 희망찬 곡조가 몇 배는 더 몰입할 수 있도록 해준 것 같습니다 멋진 음악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i'm going to miss this. thank you guys again. hope there's more good projects for you guys around the corner.
림버스로 찾아 들어왔는데 여기 메이플 브금 제작사였어...ㅠㅠㅠㅠㅠㅠㅠㅠ 내 취향 소나무였네...
"No, my mind is blooming wider than ever. I've always wished to be a bud, soon to burst into full bloom, scent scattered all over the body. Even if this is my heartbreaking path, understood by no one, i'll leave behind a marrow, strong and fertile like fallen petals."
One of the best tracks, for one of the best characters with arguably the most cinematic fight in the game ! Thank you studio EIM, it wouldn't be the same without your work !
진짜 웃음소리가 나올때마다 왜이렇게 울컥한지 모르겠어요...
어릴적에 추억의 시간과 공간이 눈 앞에 보일듯 말듯한 느낌이네요
즐거웠지만 돌아갈수 없는 슬픔이랄까...
외국 리액션 영상 보다가 뭔가 서러워져서? 왔습니다. 공식 영상 엄연히 있는데, 왜 다른 사람이 올린 영상으로 리액션 영상을 만드는건지 모르겠어요.. 자기네들도 전문가라면서 음악 감독이라면서 그런거 하나 안 찾아보고 뭐하나 싶기도 하고. 나는 게임 OST 검색해서 안 나오면 일부로 EIM 검색해서 들어와서 듣고 있는데. 진짜 제가 좋아하는 게임 브금 다 맡으셔가지고.. 조회수 높았으면 좋겠고.. 뭔가 그런거 볼 때마다 손해보는 느낌이고 ㅜㅜ EIM 노래 너무 좋아요 맡아주셔서 감사합니다. 다른 음악들도 잘 듣고있어요.
괜찮다냥! 이렇게 다들 찾아와주고 응원해줘서 루나는 힘이 난다옹~^ㅅ^
그리고...루나가 아무리 노력해도 열정적인 유저님들 업로드 속도는 따라갈 수가 없......ㅠ
앞으로도 열심히 할테니 지켜봐달라냥 >ㅅ
@@StudioEIM루나 fighting!!
진짜 입장하자마자 BGM때문에 와 진짜 입꼬리가 내려가지를 않아가꼬 2페이즈에서 파티 제대로 깨졌는데도 그냥.. 와.. 하 진짜.. 내가 이래서 프문을 못 끊어 진짜..
이 음악은 듣자마자 저를 노란 동백이 흐드러진 고향으로 끌고들어가는 마법을 부려요.
살면서 노란 동백꽃은 한 번도 본적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저를 완전히 개조시킨거죠.
그만큼 강렬했습니다. 자주 올게요!
김삿갓 오피셜 가사가 필요해요
노래 듣고 울컥하긴 또 처음이었습니다....항상 좋은 노래 감사합니다❤❤
아아아아악 어서어서 림버스 이번에 챕터 4에서 나온 클럽 음악 올려줘요,,,, 나 미칠 것 같애!!!!!!!!!!! 빨리 1시간연속듣기를 연속재생으로해서 24시간동안들어야해,,,
Велика дяка за вашу працю!
One of the most beautiful and heartbreaking songs in the game, in my opinion. This moment was truly perfect.
이게임 해본적은 없는데 들을 때마다 가슴이 막 벅차오름.
너무 좋다... 선생님 제발 1,2,3,4장 다른 전투 브금들도 올려주실 수 있나요 제발요 너무 좋아서 노동요로 듣고 싶어요ㅠㅠㅠㅠ
너무좋아요😢😢❤😊
플레이하면서 벅찬 스토리도 스토리지만 역시...
한층 더 현상황에 집중하게 도와주는 BGM이 소름돋을 정도로 너무너무 좋았습니다.
최고에요❤
아직도 뉴비지만 동백을 깨던 그때 느꼈던
벽을 다시 떠올리게 해주는 음악이다 :D...
都市の大体のbgm,戦闘曲には近未来的でカッコイイ、ってイメージがあるけど、ドンペグは「懐かしくて切ない」という対比的な曲調だなと思った。過去の日々の美しさも表されてるのかな..(勝手な解釈)
希望感のある曲調だけど、切なくも聞こえて、あの演出も併せてすっごく鳥肌が立った...。途中の儚げな、秒針とトライアングルの響くパート本当に綺麗で推してる。プロムンのゲームbgmでもトップクラスに好き。
もう1回4章見直してこよ...。
역시 갓브금.. 여기서만들었구나..
가슴이 먹먹하고 아련해져요ㅠㅠ
너무 좋다 흐으흑
동백노래 진짜좋은거같아요 너무뽕찼어요
지금 들어보면 T사의 째깍거리는 시계소리도 들어있네...
이번 5장 pv노래 듣자마자 여기 작품임을 확신했습니다. 벌써부터 소름 돋고 시작합니다.
This shit so peak....*insanely loud clapping sounds*
I love this one so much!
알싸한 향기에 정신이 아득해지는군요...
4장때 동백의 엄청난 기믹에 놀랐고 그 브금이 어딘가 싶었는데 여기 작품이였다는게 굉장했습니다
동백 깰때 이 브금에서도 느껴지듯 아릿한 기억이 느껴지며 우리 수감자들을 나무에 가두고 절정의 향기로 내비칠때 PTSD가 오지만..
음악이 너무 좋습니다
꽃이향기롭다
꽃이보이지않는다
꽃이 또 향기롭다
보이지도않는꽃이―보이지도않는꽃이.
메이플 브금 찾아보다가 어떻게 이끌렸는지 여기까지 오게 됐네요 자기전 2시간 정도 작업하신 음악 듣다보니 전에 즐겼던 게임의 음악을 대다수 작업 하셨다는 것을 알고 많이 놀랐어요 음악 하나로 게임을 다시 하고 싶게하고 떠올리게 하는게 쉬운게 아닌데 정말 대단하고 감탄스러워요 구독박고 종종 음악 들으러 올게요 앞으로도 귀를 홀리게하는 좋은 음악 잘 부탁드립니다 항상 화이팅하세요!!
게임음악 작곡하는 고양이 루나다옹~! 유저 분들의 추억과 함께 할 수 있다는 건 늘 행복한 일이다냥!
기억해주고 이렇게 찾아와줘서 고맙다냥! :D
이 노래가 정말 아득해져 오는 이유는 추억처럼 아린 부분만이 잊혀지기 때문입니다.
노래가 나온지 오래 된 지라 상당 부분을 잊고서 초장의 따듯함과 엄숙함, 후반부의 웃음소리만 기억했죠.
다시 들어본 곡은 제 기억보다 훨씬 처절하더군요. 그럼에도 좋은 날을 떠올리려는 사람이 보였습니다.
눈물이 흐르고 제 속에서 묘혈이 파이곤 합니다.
1:29 이부분 개미쳤다 진짜... 매번 들어도 계속 이부분에서 닭살돋네요
Very good sound track. I enjoyed listening to it about 50 times because I am a stubborn idiot who tried to beat this fight with level 25 sinners.
Шедевр, как всегда.
PEAK. I WEEP.
GOAT
너무 아름답다......
순수한 웃음이 만개했던 찬란한 과거로
알싸한,그리고 향긋한 그 냄새에 나는 땅이 꺼지는 듯이 온 정신이 고만 아찔하였다
best part of the chapter
기다리고 있었소
BEAAAAUUUUTIIIFUUULLLL!!!
동백꽃이 흐드러지게 폈구료
좋아요
???: 어이, 예수. 왜 회의를 시작하지 않는 거지?
???: Studio EIM이 오지 않았다.
???: 어이, 예수. 왜 회의를 시작하지 않는 거지?
Studio EIM: 아. 회의를 시작하지
🤣🤣🤣🤣
갓브금
갓음악
갓작자
완벽한 삼위일체...
감사합니다
"김 형! 그 김 형이 쓰신 모자는 모자가 아닙니다."
"김 형! (이 김 형이라는 호칭인즉슨 이상을 가리키는 말이다) 거 어떡허시라는 말씀입니까."
"거 벙거지,벙거지지요."
"벙거지! 벙거지! 옳습니다."
ㅡ이상의 소설 김유정 중에서ㅡ
이상과 동백꽃의 작가 김유정은 실제로 매우친한 사이였다고한다.
남들은 다들 좋은 감상평을 남기지만 코인 억까 당하고 수많은 리트끝에 겨우 잡은보스라 PTSD온다 ㅂㄷㅂㄷ
한국적이지 않은 악기로 만들어낸, 가장 한국적인 음악.
Ah yes the music of a vertical difficulty spike
멜론 진출 기원
yessssss
absolute kino
평소에 거던 소리끄고 도는데, 리메이크돼서 동백 나올때마다 소리 키게딤
훌쩍훌쩍..
토닥토닥 그만 울라냥 ㅠㅠ
요즘들어 잘 듣고 있습니다만 혹시 음악 스트리밍 어플리케이션에 bgm들 추가해주실수 있나요...?
솔직히 보스전하면서 울음 참으면서 함...
루나도...림버스 유튜브 영상 찾아보는데
많은 분들이 울고 계셔서ㅠㅠㅠㅠㅠㅠ 근데 그럴 수 밖에 없긴 했다옹....ㅠ
@@StudioEIM 좋은 노래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순수했던 나날로."
떨어진 꽃잎과도 같은 진하고 비옥할 다음을 남길 거야.
0:28
3:20
"얘, 봄감자가 맛있단다!"
점순: 느그집엔 이런거 없지!? 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