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리수청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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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0 авг 2024
  • 기침 가래 기관지에 좋은 보리수청 만들기

Комментарии • 7

  • @user-vx2yq6zu5o
    @user-vx2yq6zu5o 2 месяца назад

    숙성을 내장실이나 저장고에서 해도 괜찮을까요?

    • @mushroomhun
      @mushroomhun  2 месяца назад +1

      숙성 또는 발효에서 중요한것은 대상을 분해하는 유해균의 먹이와 온도 일것입니다. 먹이는 설탕을 충분히 넣어주었기 때문에 충분할것이므로 유해균의 활동온도가 중요합니다.
      1차 발효는 과실의 좋은성분이 빠져나오도록 25도부근에서 설탕이 다녹을때까지 진행하시고 2차발효는 과실을 건져내고 20도부근에서 일정기간 숙성시킬 필요가 있다고 알고있습니다.

  • @user-dc3uv1kb8n
    @user-dc3uv1kb8n 2 месяца назад

    보리수를 얻어서 청을 만들려는데요 씻은 보리수 물기는 어떻게 완전히 빼고 담아야하는지쇼?

    • @mushroomhun
      @mushroomhun  2 месяца назад

      저는 소쿠리에 담아서 햇볕에 1-2시간 말렸어요

    • @user-dc3uv1kb8n
      @user-dc3uv1kb8n 2 месяца назад

      @@mushroomhun 감사합니다 ^^

  • @user-mv8wv6yg3k
    @user-mv8wv6yg3k 2 месяца назад +1

    설탕덩어리

    • @mushroomhun
      @mushroomhun  2 месяца назад

      그렇죠. 하지만 열매의 좋은성분을 추출하는 방법중 하나이니 조금씩 물에 희석에서 드시면 다른 음료보단 좋지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