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나였으면 당장 컴퓨터 갔다 팔고 그돈으로 활동적인 취미 만들것 같다. 저상황에 s20 구매할 빡대가리가 있긴하구나 그돈으로 몸부터 먼저 챙기지 먹는거 보니 자기몸은 완전 뒷전이네 마트만 가도 수십가지 반찬 살수 있음 하긴 이건 그냥 나의 푸념으로 보일수 밖에 없긴하겠다. 소소한 꿈도 없고 미래를 꿈꾸지도 않는 그져 남들보며 시기질투 하는 삶..
세면대의 중간 부분의 물을 내리는 동그란 것을 위로 올려진 상태에서 시계 방향으로 손으로 돌리면 볼트 형식으로 되어 있기 때문에 풀립니다. 빼내어 머리카락이나 이물질을 제거하면 됩니다. 그래도 물아 안내려 간다면 하 단 부분을 분리하면 물이 내려갈때 물 회호리를 일으키는 장치가 있어 물이 빠르게 빠져나가게 하는 장치에 이물질이 걸려서 그런 것으로 제거 해야 합니다. 인생에는 정답은 없는 것 같습니다. 행복은 스스로 찾아가는 것 같습니다. 힘내세요
사람답게 사는 거 별 거 없음. 저렇게 살아도 자기가 마음이 편하고 행복하면 그만임. 대신 진짜 아무것도 아닌 산책,등산 같은걸 해보시고 베개,이불 적어도 한달에 한두번 세탁기 돌리고 방청소는 유선청소기 싼거 5~6만짤 사서 써보셈. 쿠팡에 검색하면 널렸음. 식사는 좀 그래도 사람답게 별 거 아니더라도 쌀 씻고 계란후라이를하던 김치를볶던 해보셈. 자존감은 스스로 높여나가야함.
내가 33인데, 형이니깐 그냥 동생처럼 한 마디 하께.. 쉬는거라고 생각하고, 푹쉬고 충전하면서 편하게 지내. 그러면서 아무리 삶이 ㅈ 같아도. 항상 나는 결국 잘된다라는 긍정을 갖고 살아야한다.. 아무리 시궁창에 있어도 사람이 미래에 잘될꺼란 희망이 없으면.. 끝이다. 남이랑 비교하면서 살 필요가 없다. 다만, 이 세상은 그냥 죽기에는 아름다운 것들이 너무나도 많고.. 누군가는 이 지옥같은 한국의 시민권이라도 갖고 살기를 바래... 근데 대머리는 내가 할 말이.없다. 미안하다...
내가 대학 다닐때 저렇게 살았다. 친구가 차지한 피씨에는 게임만 돌아가고 있었고, 방에는 라면껍질과 더러워진 빨래만 가득했고, 한켠에는 쓰레기가 담긴 비닐봉지에 구더기가 기어나와 방을 더럽히는 꼴을 보고 질겁해서 휴지로 구더기들을 찝어서는 밖에다 버리고 왔다. 부모님이 경제적으로 어려워지자 학업을 포기했고, 군대를 다녀왔고 한동안 빈곤한 생활을 하다가 취업을 했다. 한때는 꿈도 있었으나, 나에겐 벅찬 헛된 꿈이었다. 26에 취업을 했고, 30에 결혼을 했고, 지금은 딸 아들 낳고 잘 살고 있다. 저렇게 사는 것도 누구나 지날 수 있는 한 과정이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그 과정을 건너뛰지 못하고 그냥 그 과정에서 머물러 있는 것은 아니라고 생각한다. 노력하지 않으면 다음단계로 넘어가지 못한다. 영어 앱에서 배운 쥬토피아의 트라이 에브리띵이 갑자기 떠오른다. 아무거나 한번 노력해봐라.
아니 나이가 31살에 참 뭐라고 표현해야하나 마치 예전의 대지양을 보는것 같다 그 나이면 반듯한 직업 직장 기술 사회활동으로 신분과 직위로 가정과 가족 자녀와 아내와의 반듯한 삶이 있을 나이인데 근데 혼자서 이게 뭔지 7~80대 독거 노인같다 집안꼴과 집구석 환경 반복된 은둔생활 시계추같은 일상 보니까 주변의 친구나 선.후배 여자친구나 아내도 없을 것 같다 누가보면 40대 초반으로 보것다 근데 팔자좋은 시간과 세월을 저렇게 낭비해서 되겠는가 정신상태와 인격 근성 사고방식을 뜯어고치면 인생은 오늘보다 내일의 360도 바뀐 세상과 자신의 본 모습이 변화된 것을 느낄지 누가 알까 후배로써 말함 나이도 나하고 3살 많내
전에 60 대 모 재벌 회장이 한 말이 생각나네요. 자신을 만약 30 살로 되돌려준다면 .... 자신이 소유한 회사와 재산을 전부 버릴수가 있다고요... 나이 40, 50 에 빈털터리 백수라면 정말 심각하지만 30 이면 수능한번 더보고 의대도 갈 수있는 충분한 나이입니다.
![Blox Fruits Dragon Rework Update [Full Stream]](http://i.ytimg.com/vi/EqDAp8udhm0/mqdefault.jpg)
![[앰생] 브이로그](/img/1.gif)
근데 진짜 방만깨끗하게 유지해도 마음가짐이 조금씩은 달라짐
내가 사는게 힘드니까 이상하게 힘든사람들 찾아보네
힘든사람을 보면서 나만 그런게 아니구나 하고 위로받는거지 뭐
ㅅㅂ...뜨끔..
위로받기 ㅆㄱㄴ
윈윈이지 뭐 이것도 콘텐츤데
인간은 자기보다 힘들거나 상황이 안좋은걸 보면서 안도하고 싶은 본능이 있어서 그럼
이말년 그림에서 튀어나오셨네
1:20 콘돔인가용?
컨셉이라면 다행이지만 리얼이라면 정신바로 잡으셨으면 좋겠습니다 청소는 돈 안들어요 본인이 움직이시면 됩니다 힘든시기지만 그래도 살자고 하면 죽지않습니다 아무쪼록 건강장챙기시고 힘내세요
책상 앞에 앉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스승님.
ㅎㅎㅎㅎㅎ😆
이런새끼들 특 주댕이만 공쥬한다 처씨부리고 좃나게안함ㅋㅋㅋㅋㅋㅋ
@@GGGGbaebaebaebaebae ㅋㅋ왜케웃기지
와..... 어디서부터 뭐를 건드려야할지 각이 안나오네... 🪰🪳
음 난 백수생활때 오히려 더 잘씻고 청소 열심히 했음.. 시간도 남아돌았고 그거라도 하지않으면 오만가지 부정적인생각이 뇌를 지배했기 때문.. 저리살면 인생은 계속 나락으로 갈수밖에 없음..
헤이하치 머리보고 바로 구독 눌렀습니다...
헤이하치 10단콤보 리액션
부탁합니다..제발
ㅋㅋㅋㅋㅋ
ㅋㅋㅋㅋ
39살 백수입니다 와 전 사람들이 제 유투브 왜 안보나 했는데 백수는 이런 거였군요 한 수 배우고 갑니다
젊음과 건강! 이것이 수천수억보다 더 큰 값진 자산입니다
원치 않는 불치병을 않고 태어나 매일같이 병실에 있는 사람들도 있다는 걸 잊지 마시고 용기 내어 살아가시길 바랄게요
빚 탈모 지저분한 3박자 해결하지 않는 한
짝을 못만나요...
탈모야 정말 착한분이면 이해하겠지만
두가지는 반드시 해결해야 합니다~
번창하세요
은근이 탈모있는 사람 많습니다
저게 빚이냐?
이 분은 예고없이 찾아온 생활성직자다. 가감없는 리얼리티를 통해 너와 나, 우리네 삶을 반추해 보게 하는...그러나...좀 치우고 살자...
헤이하치씨… 부활하셨군요
이런 모습을 숨김없이 보여주는 이분 멘탈 진짜 갑이다
자존감이 높다라고 생각드네,,
별게다 자존감이 높아보인데 ㅋㅋㅋ
카메라 앞에서 저러는거 쉽지 않은거네요
어차피 ㅈ망했으니 보여주는거지 뭐ㅋㅋ
@@sky-bh1kr 이게 정답
걍 아무 생각이 없는거임 ㅋ
내가 저렇게 살겟군 ㅋㅋㅋㅋㅅㅂ
이곳은 백날 청소해봐야 3일후면 원복임
와... 나였으면 당장 컴퓨터 갔다 팔고 그돈으로 활동적인 취미 만들것 같다. 저상황에 s20 구매할 빡대가리가 있긴하구나 그돈으로 몸부터 먼저 챙기지 먹는거 보니 자기몸은 완전 뒷전이네 마트만 가도 수십가지 반찬 살수 있음 하긴 이건 그냥 나의 푸념으로 보일수 밖에 없긴하겠다. 소소한 꿈도 없고 미래를 꿈꾸지도 않는 그져 남들보며 시기질투 하는 삶..
방송비제이때문화질땜시 폰은좋은거쓰는거같음
저거 약간 정신병인데 자기 몸은 그래도 하루 한번 꼭 깨끗하게 오래씻고 근데 정작 자기 주위는 난장판..
탈모는 정말 아무것도 아니고 물론 지금은 약 먹을 타이밍도 아님. 이미 많이 가늘어지고 많이 진행된 상태라 차라리 스킨헤드 하는 게 깔끔해 보일거임
밖에부터 나가시고 일자리부터 찾아보세요 그리고 현실을 마주하세요.. 하루하루 계속 그렇게 계시다보면 사람이 몸이 익숙해지고 아무것도하기싫어져요... 31살이시면 아직 젎으신데 1 나가세요 2 또 나가세요 3 또 또 나가세요 할거없어도
최홍철 소환해야겟는데?
이정도면
관종의삶 비빌만한데?
세면대의 중간 부분의 물을 내리는 동그란 것을 위로 올려진 상태에서 시계 방향으로 손으로 돌리면 볼트 형식으로 되어 있기 때문에 풀립니다. 빼내어 머리카락이나 이물질을 제거하면 됩니다. 그래도 물아 안내려 간다면 하 단 부분을 분리하면 물이 내려갈때 물 회호리를 일으키는 장치가 있어 물이 빠르게 빠져나가게 하는 장치에 이물질이 걸려서 그런 것으로 제거 해야 합니다. 인생에는 정답은 없는 것 같습니다. 행복은 스스로 찾아가는 것 같습니다. 힘내세요
뻥크린으로ㅜ해도 될걸요
31살... 빚 2천정도... 아무것도 아닌데? 근데 그의 머리를 보고 생각이 바뀜.
으헤헤헤헤헤우엨!!
사람답게 사는 거 별 거 없음.
저렇게 살아도 자기가 마음이 편하고 행복하면 그만임.
대신 진짜 아무것도 아닌 산책,등산 같은걸 해보시고 베개,이불 적어도 한달에 한두번 세탁기 돌리고 방청소는 유선청소기 싼거 5~6만짤 사서 써보셈. 쿠팡에 검색하면 널렸음. 식사는 좀 그래도 사람답게 별 거 아니더라도 쌀 씻고 계란후라이를하던 김치를볶던 해보셈.
자존감은 스스로 높여나가야함.
우아 제 이십대 매운 맛 버젼 보는 것 같아요ㅜ잘보고 구독하고 갑니다!!!
여캠들은 이런분들 돈 받고 호강하는구나.
.
마른 기침이 저정도로 계속 나오면 폐결핵 의심해보고 내과에서 엑스레이 한번 꼭 찍어보세요. 별거 아니겠지 했다가 1년 내내 빈속에 약 10개씩 먹을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같은 남자지만 인간적으로 좀 치우고살자 동생아..
치우는게 쉽지 않아요
쉽지 않아도 치워야쥬....
사는게 뭐 별거 있나요 누가 누구를 욕할 필요도 이유도 없습니다 타인에게 피해만 안주고 살면되죠 어차피 본인인생 본인이 하고픈데로 살것다는데 근데 청소는좀 하고 사세요 위생상 건강에도 안좋으니 화이팅~!
하 ㅅㅂ 공부해야겠다….
춘삼이의하루 시즌2 이계정으로 하고있습니다.
내가 33인데, 형이니깐 그냥 동생처럼 한 마디 하께.. 쉬는거라고 생각하고, 푹쉬고 충전하면서 편하게 지내. 그러면서 아무리 삶이 ㅈ 같아도. 항상 나는 결국 잘된다라는 긍정을 갖고 살아야한다.. 아무리 시궁창에 있어도 사람이 미래에 잘될꺼란 희망이 없으면.. 끝이다. 남이랑 비교하면서 살 필요가 없다. 다만, 이 세상은 그냥 죽기에는 아름다운 것들이 너무나도 많고.. 누군가는 이 지옥같은 한국의 시민권이라도 갖고 살기를 바래... 근데 대머리는 내가 할 말이.없다. 미안하다...
맥이네
와.. 이건 설정인가??.. 이러면서 깨끗하게 치우고 사람답게 살아간다는걸 보여주려는건지.. 싱글에 뭐 어디에서 살아도 문제될거는 없다지만.. 좀 청소도 좀 하고.. 청결하게 살아야지.. .. 와.. 대단하다.
청결하게 유지하는게 생각처럼 쉽지ㅜ않더군요
말많이하세요~ 친구도 만나고
그러다보면 일이풀려요
혼자있다보면 점점 일하기도 싫고 나가기도 싫고 대화하기도싫어집니다
집이 깨끗해야 정신도 맑아져요
실화탐사대 보고 왔어요
오직 자신위해 사세요 자신의 쾌락을 위해 자신의 내면을 위해 책 그리고 자신을 단련하는것이 최고의 자산입니다.
31살 아직 ㅈㄴ젊은건데
청소하시고, 직업 구하셔서 일하세요..
노예처럼 일하기 싫으니깐 그렇지
내가 대학 다닐때 저렇게 살았다. 친구가 차지한 피씨에는 게임만 돌아가고 있었고, 방에는 라면껍질과 더러워진 빨래만 가득했고, 한켠에는 쓰레기가 담긴 비닐봉지에 구더기가 기어나와 방을 더럽히는 꼴을 보고 질겁해서 휴지로 구더기들을 찝어서는 밖에다 버리고 왔다. 부모님이 경제적으로 어려워지자 학업을 포기했고, 군대를 다녀왔고 한동안 빈곤한 생활을 하다가 취업을 했다. 한때는 꿈도 있었으나, 나에겐 벅찬 헛된 꿈이었다. 26에 취업을 했고, 30에 결혼을 했고, 지금은 딸 아들 낳고 잘 살고 있다. 저렇게 사는 것도 누구나 지날 수 있는 한 과정이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그 과정을 건너뛰지 못하고 그냥 그 과정에서 머물러 있는 것은 아니라고 생각한다. 노력하지 않으면 다음단계로 넘어가지 못한다. 영어 앱에서 배운 쥬토피아의 트라이 에브리띵이 갑자기 떠오른다. 아무거나 한번 노력해봐라.
백수여도 집은 깨끗이하고 살아야죠..
31이 무슨 ㅋㅋ 41인줄
진짜라고 하기엔 의자가 너무 좋은거다.
여캠 보는 사람들 궁금했는데
해결됬네요 ㅋㅋㅋ
zzzzzzzzzzzzzzzzzzz
해결됐네요 ㅍㅎㅎㅎㅎ
다....다......이렇지는 않아요
ㅋㅋㅋㅋㅋ
때려도 급소를 때리시네 ㅋㅋ
ㅋㅋㅋㅋㅋㅋ뼈때리누
그럴나이 아니다.
우선 머리빡z빡 밀어라 어쩔수없다.
집청소는 하루에한번씩하자.
씻고나서 눕지마라 지긋한 일상반복된다.
지금이라도 인생관 바꿔라.. 나이 40대 되면
지금 이 순간도 열심히 하지못한거 아쉬워할거다
인생에 정답은 없지만 ㅎㅎ청소는하고 시간날때 걷기(운동)라도 하자 체력을 키우자 분명 그러다보면 눈에 들어오는게 있다 나도 저런세월 몇년보냈다 화이팅
춘삼씨 화이팅!! 많은사람들에게 용기와 희망을 주네요
35살 16년째 정신병 강박장애환자임지금 계약직또짤림 그래도 병없는게 다행이라고 생각하고 일할생각해 그와중 폰하고 컴터는 좋은거쓰노ㅡㅡ 병없는게 돈없는거보다낳다 하 내보다심각한 사람들많네
컴 롤만되는컴이좋은거냐
철권의...헤이하치가 생각나네요..ㅎㅎ 근데 너무 리얼한것 같은데요..
헤이아치 ㅋㅋ
처음엔 다 이렇게 시작하는겁니다.
바퀴벌레도 안 살것같은 집 청소도하고 몇가닥 안 남은 머리는 포기하시고 빡빡 밀어서 외모도 가꾸고 컨텐츠도 자주올리다보면
빚도갚고 구독자수도 늘어나갈거라고 생각합니다.
허무맹랑한 여캠 꿈은 포기하시고 본인 컨텐츠에 집중하시구요.
여캠보다 인생이 헛헛해서 나도ㅜ모르게 키게 될거에요. 저는 유투브로 시작해 유투브로 잠이 드네요
이런 유튜버는 항상 구독자가 2만정도에서 멈추더라
아직 젊으니 어디 공장이라도 취업
저두 유튜브 하는거 알켜조요 멋잇게 할게유 수입없서도..게얀해유//
먹을돈 입을돈 아껴서 악착같이 벌고 또 벌어야죠 아무리 사람이 착하더라도 나태해지면 인생 끝이에요 응원할게요
👏👏👏
아주 현실적이라서 보게 되네요ㅎㅎㅎ그래도 집은 조금만 정리했으면 하는 작은 바램이ㅜㅡㅋ
최근에는 청소도 많이 하고 정리도 많이하고 살고있습니따!! 감사합니다ㅠㅠㅠ
공부 자극받고 갑니다~🙇♂️감사합니다
빚도있고 나이는 더 많고 옥탑살지만 아직 탈모는 없네요 부모님께 안부전화드려야겠네요 용기얻고갑니다
8:02 세면대 실화임? 화장실 청소한번합시다횽 컨셉도 아닌거 같은데 ㄷㄷ
찝찝해서 어캐 씻지
탈모 고무백(고졸무직백수)의 엠생 리얼 다큐인가요..??
저도 인생 실패했다고 생각 했는데 저보다 더하네요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으니 부지런히 사시길 바랍니다
인력사무소에 가서 잡부일, 청소일이라도 하자. 거기 60대 이상 노인들도 오신다. 젊은 사람이 참
씻는다고 옷벗을때 몸이 무슨 할배몸같다ㅜㅜㅜ등털 실화냐 진짜 ㅠㅠㅠㅠㅠㅠㅠ아춘삼아 꼭 유툽흥해서 머리도심고 등털도 제모해죠 이빨도 치과가자
중소기업 재직중이라 한없이 신세한탄만 하고있엇는데 이 영상을 보고 정말 많은것을 느꼈네요 그래더 내가 인간처럼은 살고있구나 사회에서 1인분은 하고있구나
내일부터 감사히 생각하고 열심히 일해볼려구요! 우울해질 때마다 영상 보러올게요 감사합니다!
ㅋㅋ
ㅋㅋ
ㅋㅋ
ㅋㅋ
ㅁㅊㅋㅋ
옛날에는 저러면 무조건 욕먹는데 요즘은 너무나도 당연해서 아무 말도 안나옴
아니 나이가 31살에 참 뭐라고 표현해야하나 마치 예전의 대지양을 보는것 같다 그 나이면 반듯한 직업 직장 기술 사회활동으로 신분과 직위로 가정과 가족 자녀와 아내와의 반듯한 삶이 있을 나이인데 근데 혼자서 이게 뭔지 7~80대 독거 노인같다 집안꼴과 집구석 환경 반복된 은둔생활 시계추같은 일상 보니까 주변의 친구나 선.후배 여자친구나 아내도 없을 것 같다 누가보면 40대 초반으로 보것다 근데 팔자좋은 시간과 세월을 저렇게 낭비해서 되겠는가 정신상태와 인격 근성 사고방식을 뜯어고치면 인생은 오늘보다 내일의 360도 바뀐 세상과 자신의 본 모습이 변화된 것을 느낄지 누가 알까 후배로써 말함 나이도 나하고 3살 많내
저도 도박 카드 빚 이천이상에 알바 하며 살다가 죽을까말까 하다가 못죽어서 일 한번 나가서 4년째 중임 더 내려갈대도 없을때 올라오면 되는듯
리얼 웹툰 외모지상주위에 강남건물주 네
집안상태가 좀 심각하네요...편한일만 찾지마시고 나가서 몸으로 부딪혀 보세요 삶에의욕이 생기실 겁니다...화이팅하세요~
틀자마자 머리보고 구독누르고 봅니다
9:30 내모습같다ㅜㅜ
알고리즘 뜨길래 그냥 구독누름. 이거보고 내 인생 반성하고 열심히 살아야지
등에 털이랑 수염도 아예 뽑아버리세요 머리쪽으로 영양분이 좀더 갈겁니다
독거형님은 양반이셨구나... 장가가실수있을것같은 생각이 왜 여기서 드냐...
그분은 남자들의 로망이죠
먼데 빵터지냨ㅋㅋ
비피더스를 먹는다~~아
독거 노총각님은 여자는 없어도 유튜브로 성공가도 달리시는중 입니다.우리가 비빌분이 아닙니다
삼츤만원짜리 아파트에스 비피드쓰를 믁는드아
몇십년 찌열하게 사는사람보다 한번인생인대 이런 인생도 나름 괜찮은듯...없으면 안쓰고 있으면 쓰고 치우고싶으면 치우고 귀찮으면 안치우는 삶
ㅋㅋㅋㅋㅋㅋㅋㅋ치매 아님? 그정도면 생각나면 하는게
힘든일은하기싫고 돈은벌어야겠고 아직31살 충분히 성공할수있어요
기술을배우면서 유툽병행하시길 짧은영상만봐도..답이없네요
전에 60 대 모 재벌 회장이 한 말이 생각나네요.
자신을 만약 30 살로 되돌려준다면 .... 자신이 소유한 회사와 재산을 전부 버릴수가 있다고요...
나이 40, 50 에 빈털터리 백수라면 정말 심각하지만
30 이면 수능한번 더보고 의대도 갈 수있는 충분한 나이입니다.
와 롤창에 탈모 백수... 차라리 내일배움카드라도 만들어서 기술이라도 배우지... 나도 30대 초반 프리랜서 반백수지만 참 답답하다
감기조심코로나조심하세요.응원합니다화이팅 구독꾹😃👍
춘삼님이 저렇게 생기셨구나. 제가 약간 피에로 공포증 있는데 그 느낌 있으시네요. 분장하고 마임같은거 하시는거 어떠실지
ㅋㅋㅋㅋㅋㅋㅋ
진지하게 멕이네 ㅋㅋㅋㅋ
빵 터졌네요 ㅋㅋㅋㅋ
간만에 터졌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지하게 맥이는거 존나 웃기네
아니 근데 몸이 아픈거임?? 탈모야 어쩔수 없다 쳐도 사람답게는 살아야지. 컨셉이 아니라면 청소 하고 사람 사는곳처럼은 해놔. 약혐이 아니라 이건 극혐이지.
니나 잘하세요
컨셉이든 아니든
이런 극혐으로 인해
이 방송 주구장창 뜰겁니다.
운전이라도 하면 쿠팡배송이라도 할수 있어요 한두달일하고 머리야 심으면 되는거고 가발요즘 잘나온거 많아요~ 나이가 한창인데 뚱뚱한것도 아니고 내일배움카드로 뭐라도 배우시고 하시지
요즘 일자리가 얼마나 많은데요 식당 서빙이나 편의점 알바라도 힘들게 하면 100은 넘게 버는데 그냥 살 의욕이 없으신분이네요
형님 탈모약 먹을돈이 없다면 맥주효모 라도 드십시요 값이 아주 아주 싸고 탈모에 와따입니다
죄송한데 좀만 존나 웃을게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좀;;
양은세숫대야 때리는 빗소리를 듣고있는 춘삼씨.
어떻게 좀 프로페시아라도 드세요
개그프로 보는거 같아요 ㅋㅋㅋ
자막이 너무 잼있어요 ㅎㅎㅎ
김치는없으세요?
주소주세요 맛은없지만 김장김치좀 보내드리고 싶어요 ㅜ
이렇게 무의미하게 사는거에비해 나이가 너무 안타깝네요.
탈모나.돈은 없을수 있지만..스스로 일하고자 하는 의지가.전혀..ㅜㅜ
안타깝네요.
철권 헤이하치 생각나네요~ 헤이하치 미시마~
ㅇㅈ
왠 헤이아치가,,,,ㅋㅋㅋ
아이c~ 깜놀이야 철권에 헤이아치 인줄알았자나~
ㅋㅋㅋㅋㅋㅋㅋ
버릴 거 버리고 청소하고 살아야 할 듯
저번에 구독자가 16명이였는데 벌써 ..91명이네 오~~100명 되겠어!! 화이팅!
구독하고 정주행합니당!!👍🏻👍🏻👍🏻
춘삼씨 아린이 방송에도 들어 왔었죠?들어온거 같은데
세탁기 돌리는게 뭐가 힘든일이라고 생각보다 능숙하게..이러고 있냐
평생 엄마가 빨래해줏나
환경이 머리에 더 안좋을 것 같아요 청결 습도 영양섭취를 신경쓰셔야 할 것 같습니다
이미 늦었음...
진심 존나 한심하다 나랑동갑이란게 믿기지도않고 왜저리 사나싶다..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으니깐 정신차리고 삽시다 에휴..
인생에 절박함이 없는건가 의욕이 없는건가 정신 다시 바짝 차리고 세상과 싸워서 이겨내십시요
설정인듯 집도 좋네 나보다 낫다
탄산 엄청 조아하는것 같은데 설탕이 탈모에 악영향임. 끈적한 당때문에 피도 끈적해저서 모세혈관에서 혈액순환을 방해함(두피 포함) 여러 방면으로 안좋음. 그냥 물먹으면 돈도 절약됨
탄산 안먹는다고 유전적 탈모를 막을 수 있을까 하면 그것도.. 저도 아직 탈모는 아니지만 유전자는 있어서 낌새라도 보이면 바로 약먹으려고 합니다
유전탈모 는 설탕 안먹어도 못막음 약 밖에 답이없음 내가 지금 그 상태거든 ㅆㅂ
연출이죠 ??
뭔 기생충 영화도 아니고 ..ㅋ
여기 한국인데 ?
진심.. 믿어야 하나
뭐야 혼란 스럽네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