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속에서의 통나무집을 손수 획득하는 삶.... 참, 부럽습니다. 그러나 그 삶이 부러우면서도 언뜻 내키지 않는 감정이 듭니다. 왜냐면 가성비 없는 통나무집짖기에서 답답함을 느끼기 때문입니다. 힘은 힘대로 들고, 돈은 돈대로 들고, 세월은 세월대로 흘러가고... 이렇게 지은 통나무집의 효율성은 과연 어느 정도일까요? 제가 창녕 화왕산의 어느 통나무집 생활을 했지만, 그냥 처음 얼마동안 보기에만 그럴싸 할 뿐, 별다른 유용한 점이 거의 없습니다. 차라리 황토벽돌을 만들어 황토방을 짖는 것이 훨씬 작업도 용이하고, 생활하기에 유익할 것입니다. 아니더라도 그냥 간단하게 판자집을 지은들 나쁠 이유가 별로 없지요. 뭔가 뜻이 있으실 수 있고, 열심히 노력하시는데 기분 상하실 만한 견해를 보여 죄송합니다.
![[ENG SUB] Unearthing a 90-Ton Giant Stone: The Journey of Turning It into a Monument Stone](http://i.ytimg.com/vi/W_H6ebH_8K4/mqdefault.jpg)
큰일벌이셨네요! 짝짝짝
통나무집관심있어서 보고있는데 넘잼있네요
오늘잠다잔듯 고생많으셨어요
항상잘 보고 있습니다. 조심조심 안전하게 하시길...
고생 많으시네요~~
상당한 기술과 정성이 보이네요~
노려과 끈기가 대단하십니다~
훗날
결과물이 어떤 모습일지 벌써 궁금해 지네요~~
산속은 더욱 추울텐데
건강도 챙기시길
바랍니다~~
언젠가 정성이 가득한 hut이 될 것 같습니다. 기대해 봅니다.
안전제일!!!
정말기술 좋아요 별장비없이 대단하심니다
오두막이 아니고 어마어마한 집이 될것같네요..완성되기까지 화이팅 하세요
전기톱 사용 기술이 정말 대단하시네요.
너무 궁금해져요. 어떤 작품이 나올지.
늘 잘 보고 있어요. 건강 하세요.
전기톱으로 조각을 하시네요..장말 고퀄 기술...모든 장비가 서로 어우러져 하나의작품을 탄생시키는 다큐를 보는듯해요..2020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2020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오늘도 한걸음 나아 가셨네요.....언제나 화이팅 입니다
와 집짓는거 처음으로 자세한 과정을 보는데 너무 흥미롭네요. 날도 추운데 감기조심하셔요 -
예술 이십니다요...
저런거 배워서 내집 내가 한번 짓고싶다..
다치지 않게 항상 조심 하세요..
안전보호구는 꼭 하시구요...
기술이 대단합니다~
멋진 집이 완성되길 바랍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어떤 건축물이 나올지
참 기대됩니다.
열정 굉장하십니다
Like a glove. Awesome. Keep the video's coming.
Thank you for watching.
멎지네요. 행복하세요 ^^
기술 좋으시네요 실력 좋으세요 대단하세요
Kawał dobrej roboty
Podziwiam pomysł życzę powodzenia w tworzeniu dzieła
응원합니다
완성보다 과정이 즐거워보입니다.
저는
가평에서 시작했습니다
저 정도의 바닥이면 작은 사찰의 대웅전 정도인데 벽체하고 지붕은 어떤 규모의 나무가 사용될지 궁금하네요. 힘든 퍼즐을 마추는 듯한 힘든 과정에 경의를 표합니다. 행복한 2020년이 되십시오.
감사히 잘보고 갑니다^^
와 멋지십니다 나도 이렇거 집을 짓고싶습니다 화이팅!!!
이건.. 진짜 엔진톱 써본사람만이 안다.. 아니 원형톱만 써봐도 안다.. 저게 얼마나 반듯하게 자르기가 어려운지..ㄷㄷ;
톱질이 예술입니다
넘 멋진집 기초
산속혼자집짓기님
16편은
언제 올려주시는지요?
산속 집이 어디까지 왔는지 궁금합니다~~ㅋ
남잔 한번 태여나서 내손으로 집한번 짓어보는게 로망 이라는데 당신이 부럽소.
이건 비밀인데 저 형님한데 반했습니다..형님 저의 마음을 받아주십시요.. 엔집톱을 마치 나무젓가락 다루듯이 정말 최고입나다... 존경스럽습니다 큰 형님!!
결구 따시는 것을 보니 결코 초보가 아님.
겸손도 좋지만, 기술이 초보가 아니십니다.
안다치게 조심히 건장 잘챙기세요.
기초가 다 되어 가네요.
처음부터 보고 있는중입니다 한가지 느낀점은 나도 참 무식한데요 나보다 더 무식한 사람이 지구 반대편에도 계시네요(무식하면 용감 함니다) 이런 사람들은 앞뒤를 안가리고 항상 도전함니다
👍
손재주가 맥가이버급이시네요.
저는 똥손이라서
엄두도 못내겠네요.
한가지 궁금한건
나무끼리 결합전 방부액은
뿌리지 않나요?
외국유튜브 영상을 보면
벌레를 막고 비와습기를
방지하기위해
약품처리를 하던데
궁금해서 여쭤봅니다.
영상 잘보고 갑니다.
😊👏🏻👏🏻👏🏻👏🏻👏🏻👏🏻
함께 생활하게 된다면 배울게 많을 듯 합니다.
Beautiful work, That chainsaw could use a sharpening.
자연속에서의 통나무집을 손수 획득하는 삶.... 참, 부럽습니다.
그러나 그 삶이 부러우면서도 언뜻 내키지 않는 감정이 듭니다.
왜냐면 가성비 없는 통나무집짖기에서 답답함을 느끼기 때문입니다.
힘은 힘대로 들고, 돈은 돈대로 들고, 세월은 세월대로 흘러가고...
이렇게 지은 통나무집의 효율성은 과연 어느 정도일까요?
제가 창녕 화왕산의 어느 통나무집 생활을 했지만,
그냥 처음 얼마동안 보기에만 그럴싸 할 뿐, 별다른 유용한 점이 거의 없습니다.
차라리 황토벽돌을 만들어 황토방을 짖는 것이 훨씬 작업도 용이하고,
생활하기에 유익할 것입니다.
아니더라도 그냥 간단하게 판자집을 지은들 나쁠 이유가 별로 없지요.
뭔가 뜻이 있으실 수 있고, 열심히 노력하시는데
기분 상하실 만한 견해를 보여 죄송합니다.
지붕 올렷나?
진짜 노동력을 갈아 넣었네요 ㅠㅡㅠ
I don’t understand a word’ but looks interesting
I don't understand, but I think I can.
Thank you. . .!
Telented
Vietnam and korea is brother
처음이라
어찌 하는것인지
건강을 위해서 말리고 싶습니다.
그냥 목재소에서 좋은 장비로 작업하십시오.
어지간한 목재소는 작업장 다 있습니다.
목재 옮겨서 잡업하시고 다시 가져다 조립하심이~
보는 내내 조마조마 합니다.
좋아서 하는거면 건강에 해롭지 않습니다
19:00
허가 내셔야 합니다.
김브래드 심술하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