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인환씨는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맘 좋은 아저씨 같아서 좋았어요! 나빌레라를 통해서 어르신들의 삶을 이해하는 시간이었습니다! 앞으로도 맘껏 작품활동 하시길 기대합니다~ 연극 시기를 오래도록 거쳐온 분들은 연기 내공도 있지만 예술가로서의 품격이 있으신 것 같아요! 오랜 기간 배역에 대한 분석과 고뇌, 가난한 삶 속에서 찐 인생을 겪어온 내력이겠지요! 박인완씨의 삶에 대한 이야기를 들으며 지금 어려운 삶을 잘 견뎌내야겠다는 의지를 다져봅니다! 삶을 잘 살아오신 어른의 이야기를 듣는 시간이었습니다~
말수는 적지만 말할 작품은 많은 대배우 박인환! 웹툰의 색깔이 강해서, 자칫 잘못하면 매번 원작 훼손 논란에 시달리며 그 어떤 잠재력도 보여 주지 못하고, 전개 자체가 흐지부지 끝나 버렸을지도 모르는데... 그 험난한 도전을 뚫고 새로운 심덕출을 창조하신 것만으로도 저에게는 최고의 연기자이십니다. 로 표현해 주신 가슴 따뜻한 이야기를 늘 가슴에 품고 살 겁니다. 왕성한 활동 부탁드립니다. 늘 건강하시길! ㅎ ㅡ 상 좀 드려라. tvN 사람들아. ㅎ
원더풀 라이프 편집팀 입니다. 저희 영상은 원래 화요일, 금요일 오후6시에 업로드 입니다만 이번 방송은 운영자의 시간 설정 실수로 12시간 일찍 업로드가 되었습니다. 다음부터는 시간을 잘 지키도록 하겠습니다.
여러분의 많은 양해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굿모닝 ☀ 감사합니다. ☕❣
늦게 올리는거보단 낫지 뭐
유튜브의 바다를 떠돌다 우연히 발견한 숨겨진 보석같은 섬.
"송승환의 원더풀라이프"
감사합니다!
박인환 선생님 사랑합니다.
겸손은 사람을 자라게 하지요~
8화 기대합니다.송 오빠도 겸손해서 좋아요.
참 어려운 과정을 견디시고 최고의 연예인이 되셔서 방송을 보는 저도 같이 기쁘군요. 앞으로 더 좋은 연기 기대합니다.
젊잖은 송승환씨. 박인환씨. 멋있는 인생입니다.
과거는 추억으로 남고, 그 시절로 돌아가고 싶지 않은 심정 공감합니다.
화창한 오월 보내세요.
젊어서 고생을 너무 많이 하셔서 그 시절에 미련이 없으시군
방금 드라마 임꺽정에서 박인환 선생님 연기 보다가 왔는데 씬 전체를 연기력 하나로 장악해서 부셔버린다는 말이 어울릴 정도로 신들린 연기인거 같습니다. 작품을 보면서 감탄이 계속 나오네요. 박인환 선생님 같은 분들의 신들린 연기력이 그리워 자꾸 예전 드라마를 찾아봅니다.
내가 감독이라면
싸이코나 양들의침묵같은 느낌의
주연으로 쓰고싶은 배우 ❤
그렇습니다 과거로가실필요없으시죠
계속발전해오셨는걸요 유익한이야기입니다 감사합니다^&^
박인환씨는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맘 좋은 아저씨 같아서 좋았어요! 나빌레라를 통해서 어르신들의 삶을 이해하는 시간이었습니다! 앞으로도 맘껏 작품활동 하시길 기대합니다~
연극 시기를 오래도록 거쳐온 분들은 연기 내공도 있지만 예술가로서의 품격이 있으신 것 같아요! 오랜 기간 배역에 대한 분석과 고뇌, 가난한 삶 속에서 찐 인생을 겪어온 내력이겠지요!
박인완씨의 삶에 대한 이야기를 들으며 지금 어려운 삶을 잘 견뎌내야겠다는 의지를 다져봅니다! 삶을 잘 살아오신 어른의 이야기를 듣는 시간이었습니다~
말수는 적지만 말할 작품은 많은 대배우 박인환!
웹툰의 색깔이 강해서, 자칫 잘못하면 매번 원작 훼손 논란에 시달리며 그 어떤 잠재력도 보여 주지 못하고, 전개 자체가 흐지부지 끝나 버렸을지도 모르는데...
그 험난한 도전을 뚫고 새로운 심덕출을 창조하신 것만으로도 저에게는 최고의 연기자이십니다.
로 표현해 주신 가슴 따뜻한 이야기를 늘 가슴에 품고 살 겁니다. 왕성한 활동 부탁드립니다. 늘 건강하시길! ㅎ
ㅡ 상 좀 드려라. tvN 사람들아. ㅎ
송승환씨 웃음소리가백만불^^^
워낙 연기폭이 넓어서 오랫동안 팬이었는데 역시 성실성이 그바탕이군요 안소니 홉킨스가 주연상을 받는 미국 영화계처럼 우리나라도 노배우들의 멋진 연기 기대해봅니다
드라마 인간실격을 보고 박인환 선생님의 연기에 감동을 받았습니다. 부디 건강히 오랫동안 좋은 연기 보여주세요!
제 아버님 고향이랑 같으시네요 저는 펜이예요 부디 행복하세요 맘고새ㅇ도 많이 하셨는데요...
힘을 뺀 연기~ 믿고 보는 배우.
김지숙배우 최고의 전성기때 연기를 보고 극단에 들어갔습니다 발음이 안되서 쫓겨날까봐 그림 잘 그릴 수있다고 겨우 극단에서 지낼 수 있었고 결국 미대갔습니다.
연기가 평생의 꿈으로 남아있는 1인으로 정말 재밌게 보고 있습니다..
앗. 깜짝이야. 오후 6시가 오전6시로 잘못설정되었나 보군요. ㅎㅎㅎ. 그래도 암튼 방가방가. 감사드립니다
오전에 업로드 깜짝~~~♡
1960년대는 배우들이나 일반인 들이나 지독한 삶을 살았습니다. 한국에는 가난이 범람 했지요.
불행 하게도 크게 성공하지 못하고 가난 속에서 사라진 배우들도 많을 것입니다.
덕출♥♥♥
"응 백조의 호수" 생각나네요^^
나비레라 잘보고 있어요
넷플릭스로
왕룽의 아버지 였던거 이제사 생각나네
연기도 노력한 만큼 거둔다. 삶이 노력인 듯.
물론 선한 노력에 혼신을 다해야 겠습니다.
반세기 넘도록 연기인생을 이어 오신분이, 대화 내내 Eye Contact이 전혀 되질 않는군요.
대화에서 말 보다 더 중요시 되는 부분이, 상대방의 눈을 응시 함일진데.....
너그러움이 없는 마음평수로군
이런 인터뷰가 거의 처음으로 알고 있는데 어색해서 그런게 아닐까요?
나이드신 분께 예의가 없군요
쑥스러움 부끄러움이 많으면 그럴수있어요
당신이 평가할 그럴분이 아니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