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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공감합니다오미희님 건강하고 그대가행복해졌으면 기도할게요~♡
넘 말씀 이쁘게 하신다..오미희님 !!옛날에도 좋아했지만지금도 진짜 좋아해요~~♡♡
오미희 선생님 건강하게 오래오래 사세요. 옛날에 라디오 DJ 하실때 많이 들었던 기억이 나네요
아~그렇군요공감이 됩니다감사할 일들이 너무많군요눈물이 납니다혼자여서 너무 힘든삶을 살았는데자녀들이 혼자가아니여서 그들에겐(자녀)손자손주들이 있어서이제 이세상 떠나도괜찮을거 같은....참 감사한 하루를살아야겠습니다♥️♥️합니다
혼자사는 저로써 참 공감되는 말입니다.딸이 결혼하여 혼자가 아니기에마음의 짐이 가벼워졌다는 것
.
저도 외동딸 하나 있는데 정말 공감합니다 만일 결혼 한다면 끝까지 사랑하며 가족을 만들 사위가 너무 이쁠것같습니다 그게 가장 큰 바람입니다
오미희는 여전히 아름다우시네요
오미희 배우님 명품 목소리^
참 우아하세여~얘기듣고 있으니 마음이 울컥하네요모든 부모들은 같은 마음일거듯해요!
명언이네요 오미희선생님 우리딸이 혼자 아니라는 거
여전히 우아하신 오미희씨, 반가워요
눈물 났어요 가족이 있다는것에 감사를 하자 입니다
50대 돌싱남 아들이랑 단둘이 산지 23년....지금도 재혼 생각없이 홀가분하게 살지만 언제부턴가 며느리 손주 생기면 남은 내인생 올인할거 같더라 아들 부부에게 부담 안주는 선에서....
울엄마가 생각이나네요막둥이 시집가서 자식낳고 잘사는거 보고 죽어야할탠데하시던 울 엄마가 생각이 난다엄마 보고싶어요 천국에 계신우리엄마 그립고 보고싶다 ㅠㅠ 😭
정말 공감가는 말씀 이시네요딸 옆에 사위 손자가 있기 덕분에 안심이 된다는 거
오미희씨~아직도 여전히 아름다우심에 놀랐네요^^
오미희씨 오래 오래 건강하세요!!💖
오미희씨 너무아름다운 말씀 삭막한세상에 아름다운 선한 영향력
친구야 여전히 아름답고 돋보이는구나 건강하렴
오미희님 대화에 너무나 공감합니다~~~ 건강하세요 ♡♡
오미희씨, 참 미인이시네요~
오미희씨같이 우아한 여자와 왜 헤어질까?아름다우세요
전여 고뇌가 있어보이지 안뇌요.항상 밝게 사세요.동시대에 팬입니다.
미희샘 💕 사랑해요울지마요
오미희씨 목소리 말하는 스타일 참 좋아해요... 세련되었지만 가식없어요
그러니..독신보다...같이 사는사람이 있다는게..행복입니다^^**
혼자여도 힘있는 안주인이여야할텐데..
나두 아들이 사랑하는 사람 만나 결혼하고 며느리가 너무 착해서마음이 뿌듯하다
오미희 곱게 나이 드셨네 ... 리즈 시절 보면 진짜 이쁘고 세련됨
맞아요두불새낀ㆍ넘 예뻐죠ㆍ오로지일편단심 짝사랑 이지만ㆍ넘ᆢ예뻐서 내가 돈버는목표가생겼어요ᆢ넘ㆍ예뻐서보고싶어요
최고의 매력 덩어리 누님 만 모르는것 같아요사랑해요 💜
존경합니다
오미희 여전히 예술
너무 우아하시다♡
내가 제일 좋아하는 누님
딸은 반대로 혼자 남아 자기를 의지 하는 홀로 친정 어머니가 부담 스러울듯 ..사위도 좋으나 오히려 딸 입장에서는 엄마의 남친이 사위보다 더 좋아 보일 듯
오미희씨는 인격자구만. 오미희씨는 깨달은 사람이구만.
그래서 부모님들이 자녀들에게 결혼하라고강요하셨군요....때가 되면 결혼하는거라고 하셨나봐요...
울긴 왜 울어요 딸이 시집가면 축복이지요 시집 안간 여자들 똥줄 탑니다 수도자가 아닌 이상 사람이 혼자살수 없어요
결혼해도 남편과 가치관, 성격등 맞지 않으면 외로워요.신앙생활을 하면 좋아요..
생각보다 젊으시네요
최미희씨 응원합니다
저두우리아들혼자두고어떡해갈수있을까ㅡ하면서울었어요
자식이 있어도 고독사를 걱정하는구나.
자식과 한집에서 살지 않는한 고독사는 누구도 피해갈수 없겠죠.
좋은남자 만나서다시 한번 잘 사셨으면 좋겠어요축복해요
참 우아하시네요
새파란 나이에 무슨 죽는 걱정들을? 내년에 하고싶은것들을 금년에 앞당겨 하소.
오미희씨 덕에 사는게 지옥같았던 사람들도 있는데 ㅎㅎ
등기부도 공신력은 없고 공시력만 있는데, 무슨 소리하는 거임?
적당히들 살다 죽으셔.오래사는거 죄악이다.
동감, 아이도 낳지 말고, 나는 나왔으니, 바람처럼, 이슬처럼 살다가 깨끗하게 자연으로 가길 바랄뿐.
성경법,먼저,
성경뿐깨달음,
동치미 점점 이상해지고 있음
????
저 여자도 이혼했구나 ,아이고 팔자가 더럽구나
참 매너없는 댓글 쓰는 분들의 인성이란!
당신 입이 더 더럽소ㅠㅠ
남의 인생을 함부로 담지 마세요...당신도 앞 일을 모르잖아요?
사람팔자 아무도 모른다ㆍ이혼했다고 다 불행한건 아니다ㆍ근데 당신은 누구라도 싫어할듯ㆍ
병떨고 있네
오미희씨를. 굉장히. 싫어하고. 나쁘게 봣엇는데. 그렇게. 오랫동안. 생각햇는데. 마음이. 참 아름다운 분이고. 따스한분인것을 이제알앗네. 잘모르면서. 겉만보고. 사람을. 판단햇으니. 내가참으로 무지한. 인간일세. 외모도 아름답지만 마음이. 더 아름다운. 오미희씨. 행복하세요. 늘
![[최고의 5분] 고품격 목소리로 이 시대의 아버지들을 위해 시 낭송 MBN 220205 방송](http://i.ytimg.com/vi/8G59KXIxTUs/mqdefault.jpg)
![[최고의 5분] 고품격 목소리로 이 시대의 아버지들을 위해 시 낭송 MBN 220205 방송](/img/tr.png)
![BLACK BAG - Official Trailer [HD] - Only in Theaters March 14](http://i.ytimg.com/vi/Du0Xp8WX_7I/mqdefault.jpg)
완전공감합니다
오미희님 건강하고 그대가
행복해졌으면 기도할게요~♡
넘 말씀 이쁘게 하신다..
오미희님 !!옛날에도 좋아했지만
지금도 진짜 좋아해요~~♡♡
오미희 선생님 건강하게 오래오래 사세요. 옛날에 라디오 DJ 하실때 많이 들었던 기억이 나네요
아~그렇군요
공감이 됩니다
감사할 일들이 너무
많군요
눈물이 납니다
혼자여서 너무 힘든
삶을 살았는데
자녀들이 혼자가
아니여서 그들에겐(자녀)
손자손주들이 있어서
이제 이세상 떠나도
괜찮을거 같은....
참 감사한 하루를
살아야겠습니다
♥️♥️합니다
혼자사는 저로써 참 공감되는 말입니다.
딸이 결혼하여 혼자가 아니기에
마음의 짐이 가벼워졌다는 것
.
저도 외동딸 하나 있는데 정말 공감합니다 만일 결혼 한다면 끝까지 사랑하며 가족을 만들 사위가 너무 이쁠것같습니다 그게 가장 큰 바람입니다
오미희는 여전히 아름다우시네요
오미희 배우님 명품 목소리^
참 우아하세여~
얘기듣고 있으니 마음이 울컥하네요
모든 부모들은
같은 마음일거듯해요!
명언이네요 오미희선생님 우리딸이 혼자 아니라는 거
여전히 우아하신 오미희씨, 반가워요
눈물 났어요 가족이 있다는것에 감사를 하자 입니다
50대 돌싱남 아들이랑 단둘이 산지 23년....지금도 재혼 생각없이 홀가분하게 살지만 언제부턴가 며느리 손주 생기면 남은 내인생 올인할거 같더라 아들 부부에게 부담 안주는 선에서....
울엄마가 생각이나네요
막둥이 시집가서 자식낳고 잘사는거 보고 죽어야할탠데
하시던 울 엄마가 생각이 난다
엄마 보고싶어요 천국에 계신
우리엄마 그립고 보고싶다 ㅠㅠ 😭
정말 공감가는 말씀 이시네요
딸 옆에 사위 손자가 있기 덕분에 안심이 된다는 거
오미희씨~
아직도 여전히 아름다우심에 놀랐네요^^
오미희씨 오래 오래 건강하세요!!💖
오미희씨 너무아름다운 말씀 삭막한세상에 아름다운 선한 영향력
친구야 여전히 아름답고
돋보이는구나
건강하렴
오미희님 대화에 너무나 공감합니다~~~ 건강하세요 ♡♡
오미희씨, 참 미인이시네요~
오미희씨같이 우아한 여자와 왜 헤어질까?
아름다우세요
전여 고뇌가 있어
보이지 안뇌요.
항상 밝게 사세요.
동시대에 팬입니다.
미희샘 💕 사랑해요
울지마요
오미희씨 목소리 말하는 스타일 참 좋아해요... 세련되었지만 가식없어요
그러니..독신보다...같이 사는사람이 있다는게..행복입니다^^**
혼자여도 힘있는 안주인이여야할텐데..
나두 아들이 사랑하는 사람 만나 결혼하고 며느리가 너무 착해서
마음이 뿌듯하다
오미희 곱게 나이 드셨네 ... 리즈 시절 보면 진짜 이쁘고 세련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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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의 매력 덩어리 누님 만 모르는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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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미희 여전히 예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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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제일 좋아하는 누님
딸은 반대로 혼자 남아 자기를 의지 하는 홀로 친정 어머니가 부담 스러울듯 ..
사위도 좋으나 오히려 딸 입장에서는 엄마의 남친이 사위보다 더 좋아 보일 듯
오미희씨는 인격자구만. 오미희씨는 깨달은 사람이구만.
그래서 부모님들이 자녀들에게 결혼하라고
강요하셨군요....때가 되면 결혼하는거라고 하셨나봐요...
울긴 왜 울어요 딸이 시집가면 축복이지요 시집 안간 여자들 똥줄 탑니다 수도자가 아닌 이상 사람이 혼자살수 없어요
결혼해도 남편과 가치관, 성격등 맞지 않으면 외로워요.
신앙생활을 하면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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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미희씨 응원합니다
저두우리아들혼자두고어떡해갈수있을까ㅡ하면서울었어요
자식이 있어도 고독사를 걱정하는구나.
자식과 한집에서 살지 않는한 고독사는 누구도 피해갈수 없겠죠.
좋은남자 만나서
다시 한번 잘 사셨으면 좋겠어요
축복해요
참 우아하시네요
새파란 나이에 무슨 죽는 걱정들을? 내년에 하고싶은것들을 금년에 앞당겨 하소.
오미희씨 덕에 사는게 지옥같았던 사람들도 있는데 ㅎㅎ
등기부도 공신력은 없고 공시력만 있는데, 무슨 소리하는 거임?
적당히들 살다 죽으셔.오래사는거 죄악이다.
동감, 아이도 낳지 말고, 나는 나왔으니, 바람처럼, 이슬처럼 살다가 깨끗하게 자연으로 가길 바랄뿐.
성경법,먼저,
성경뿐깨달음,
동치미 점점 이상해지고 있음
????
저 여자도 이혼했구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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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혼했다고 다 불행한건 아니다ㆍ
근데 당신은 누구라도 싫어할듯ㆍ
병떨고 있네
오미희씨를. 굉장히. 싫어하고. 나쁘게 봣엇는데. 그렇게. 오랫동안. 생각햇는데. 마음이. 참 아름다운 분이고. 따스한분인것을 이제알앗네. 잘모르면서. 겉만보고. 사람을. 판단햇으니. 내가참으로 무지한. 인간일세. 외모도 아름답지만 마음이. 더 아름다운. 오미희씨. 행복하세요. 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