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피커 선만 바꿔도 오디오가 좋아진다? (선재 정리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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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омментарии • 26

  • @now9090
    @now9090 Месяц назад

    차이를 구별 못하면 좋은것이죠.돈을 아낀것이구요. 집에....
    혹시라도 돈을 그렇게 쓰려고 했다가,차이를 못느껴서 돈이 남았다면, 가족들에게 좋은일 하세요...

  • @김바-b4z
    @김바-b4z 2 месяца назад +1

    파워케이블 2.5 스퀘어면 집에 인입되는 선과 같은 굵기죠. 더 굵게 하고 별짓 다 해도
    변압기에서 집까지 긴 선이 오는데 1 ~ 2미터 파워케이블 바꾼다고 좋아지는게
    말도 않되죠. 인터선, 스피커케이블은 예외죠

    • @vintage-audio
      @vintage-audio  2 месяца назад

      저도 그렇게 생각해요. 😜

  • @so_u_
    @so_u_ 2 месяца назад +2

    스피커선을 직결로 하는게 가장 좋은건 사실이지만 구리선은 서서히 산화하기 때문에 음질 저하가 생겨납니다. 때문에 단자를 이용하거나 납땜 등으로 산화 차단을 해야 합니다

    • @김바-b4z
      @김바-b4z 2 месяца назад

      구리선이 고열을 받지 않는데 뭐가 서서히 산화한다는 말씀인지?

    • @so_u_
      @so_u_ 2 месяца назад +1

      @@김바-b4z 구리는 공기중 습기 때문에 서서히 부식됩니다. 그래서 코팅이나 도금을 하는건데 스피커선 자체는 도금이 안되어 있어요

    • @vintage-audio
      @vintage-audio  2 месяца назад

      예, 저도 그 의견 잘 알고 있어요. 그래서 직결을 하는 경우는 몇 년에 한번 정도는 한번씩 새로 해 주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그렇지만 살다 보면 스피커 선을 몇 년씩 고정으로 쓰는 경우가 많지 않지요.
      의견 감사합니다.

  • @익명김-i2t
    @익명김-i2t Месяц назад

    선재가 굵직하니 좋아보입니다 제것도 굵읍니다

  • @kstankim2081
    @kstankim2081 Месяц назад

    1. 케이블은 종류에 따라 소리를 '좋게'라기 보단 '다르게'합니다. 이는 취향의 차원이지 좋고 나쁨 차원이 아니더라구요...
    2. 주석선 & 동선만 쓰던 시기의 빈티지 오디오에서 선재 차이는 의미가 없고, 현대 하이엔드 기기는 영향이 있을수도요...
    3.발전소에 따라 소리가 달라진다....는 그냥 웃죠😂
    * 이상 상당한 수업료+오디오 전문가 자문결과 였습니다^^

  • @snskor
    @snskor 2 месяца назад +3

    막선만 안하면 소리 다 좋음. 알리에서 엄청 두꺼운 케이블 사보니깐..소리가 다 좋음. 그게 파워케이블이든 스피커케이블이든 USB케이블이든 뭐든
    그냥 LS산전 이나 카나레 동선 막선 구입해서 피복 벗겨서 하니깐 소리가 별로던데..
    그러니깐 결론은 수백만원짜리 케이블 사지 말고..수백만원짜리 케이블 보다 더 굵게 제작된
    알리 케이블 구입하면 됨.
    케이블 만들어서 수백만원씩 받아 먹는 제작업체들은 다 사기꾼이라고 보면 됨
    알리보면 은도금이든 금도금이든 천지 배까리임. 자기가 입맛에 맞는거 여러개 구입해서 사용하면 됨. 수백만원 지불할필요도 없음

  • @김상민-n2g
    @김상민-n2g Месяц назад

    및미터 정도의 가정용 음향기기에서 케이블은 거의 무의미 합니다.
    혹시 배선상 노이즈가 발생한다면 케이블의 차폐는 고려할만 합니다.(디지털도 마챤가지)
    스피커 케이블은 만약 길어진다면 댐핑 팩터가 낮아지지 않는 두께를 쓰면 됩니다.
    굵고 값비싼 케이블을 쓰면 내 오디오(케이블을 포함한 기기)가 더 맘에 드는(좋아지는)건 취미생활에서는 중요 하겠지요.
    그러나, 소리가 나아지지는 않습니다. 케이블을 바꾸기 보다 접속 단자를 한번더 닦으세요.

  • @so_u_
    @so_u_ 2 месяца назад +1

    디지탈도 저장된 파일이 아닌 리얼타임 전송 데이터는 불가피한 손실이 존재합니다. 선에 따라 노이즈로 데이터가 손실되면 보정이 일어나면서 클럭과 타이밍이 틀어져 음질에 미묘한 변화가 생깁니다. 디지털에서 손실을 최소화하려면 버퍼를 충분히 하고 클럭 타이밍에 맞춘 비손실 보정이 되도록 설계하면 되는데 그렇게 설계된 오디오는 거의 없기 때문에 음질에 영향은 존재합니다

  • @EVAN-LILY
    @EVAN-LILY 2 месяца назад

    아직도 이런 의미없는 논쟁이 되는 것이 참 신기합니다.
    선재는 최소 까나레, 모가미 등의 오랜 세월 프로 현장에서 입증된 케이블이면 충분하고..
    선재는 좋은 것을 썼는데 단자와 납땜이 엉망인 케이블은 오히려 마이너스가 되겠지요..
    다만 선재의 종류에 따라 음색의 변화는 다소 존재한다고 보이고..
    동선이나 은선을 자신의 시스템 성향에 맞게 적절하게 사용하면 부족한 부분을 보완할때
    선재의 교체가 의미가 생긴다고 봅니다.
    그리고 많은 분들이 놓치는 경우가 많은데..
    신호선, 스피커 케이블 이상으로 전원선을 보강하는 작업을 했을때..
    긍정적인 변화를 많이 느꼈습니다.
    하이파이 홈오디오가 전기 놀음이라는 말이 괜히 있는게 아니지요..

  • @삼도리-v2m
    @삼도리-v2m 2 месяца назад

    오디오 스피커 선재에 관심을 갖을단계가 되면 정신과 치료를 먼저 받으세요.
    우리집 전기가 수력발전소 전기인지 화력발전소 원자력발전소 전기인지 확인 해보세요
    그거 따지는 거와 다를바 없습니다.
    갖고있는 오디오 음질이 달라지는 것은 선입관. 컨디션 .생체리듬 이라고 생각합니다.
    몇천원 짜리 선재와 몇천만원 선재가 다르다고 과학적 으로 증명하지 못합니다.
    음질에 영향이 있다고 증명이 되면 오디오 회사가 먼저 앰프나 스피커 제작에 썼겠지요.

  • @jinyou851
    @jinyou851 2 месяца назад

    내 평생에 제일 좋은 소리는 중학교때 남포동 중고 전자 상가에서 1만원 주고 구입한 마란츠앰프와 이름도 기억안나는 중대형 스피커에서 나는 소리였다...지금 꽤괜찮은 장비를 써도 그때들었던 음감을 못느낀다...장비가 문제가 아니라 나이 들어버린 귀가 문제다

  • @MampAud
    @MampAud 2 месяца назад +2

    디지털 신호에 대해 착각하고 계신 것이 있는 듯해요
    디지털 신호도 선의 입장에서는 아날로그 신호와 같아요. 단지 해석하는 방법이 다를 뿐이죠.
    예를 들어 (그냥 쉽게하기 위해) 0V=1, 100V=0이라고 하자라고 정해둔 것뿐예요. 디지털 신호가 노이즈에 강한 것도 위의 경우에서 10V=1, 90V=0으로 인지하기 때문입니다.

    • @vintage-audio
      @vintage-audio  2 месяца назад

      그렇군요. 제가 디지털 선재를 많이 다뤄 보지 않아서 이해가 부족할 수 있습니다.

    • @vintage-audio
      @vintage-audio  2 месяца назад

      ruclips.net/video/XhiVkpQ_POw/видео.htmlsi=Z1LSD0cSUMhTgWDk
      제가 참고한 영상을 여기 올려 드립니다.

    • @MampAud
      @MampAud 2 месяца назад +1

      @@vintage-audio 전기선에서 몇 V만 존재하지 1, 0이라는 신호는 존재하지 않지요.
      그리고, 전기 노이즈를 없애기 위해 광케이블을 쓰는 거고요~~~

    • @vintage-audio
      @vintage-audio  2 месяца назад

      @ 이건 표현이 잘못되었군요. 잘 알겠습니다.

  • @김성호-q4b4k
    @김성호-q4b4k 2 месяца назад

    케이블에 관해서 아주 명쾌한 말씀이신것 같습니다 사실 선재 종류에 따라 소리의 차이는 조금 날수는 있겠지만... 케이블애 대한 이상한 믿음을 갖고계신
    오됴파일들도 많이 있습니다 저역을 풍성하게 해주는 케이블 찾는분도있고, 고역의 해상도를 높여주는 케이블 찾는분.... 더더욱 말도 안되는 케이블 에이징을 믿는
    한심할 정도의 수준을 갖고 계신분들도 잇습니다 케이블 에이징은 고양이를 오래 잘 키우면 나중에 호랑이가 된다는 말하고 똑같은 건데...
    케이블의 소리차이는 장사꾼들의 상술일뿐이데 거기에 속아 몇백만원에서 수천만원씩 사용하는분들 안타까울 따름입니다
    케이블은 선재의 종류가 같다고 가정할 경우 알리에서 몇만원 하는거나, 몇백만원씩 하는 초 고가 하이엔드 케이블은 소리차이가 1도 없습니다

    • @vintage-audio
      @vintage-audio  2 месяца назад

      맞습니다. 의견 감사합니다.

  • @svggridnco9699
    @svggridnco9699 2 месяца назад +1

    천원짜리 선 쓰다 만원짜리 쓰면 차이 나죠 그이상은 그닥 못느낄듯.. 허덥한 선쓰면 소리가 답답해짐..

  • @양배추-h7i
    @양배추-h7i 2 месяца назад

    케이블 안에 다 구리가 들어가 있는데 가격은 천원짜리도 구리 몇 백만원도 구리 아닌가요 말 그대로 돈 자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