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66은 바코드 형태가 아닐까요? 상품마다 바코드 번호가 있듯이, 인간도 고유 번호를 부여하여 철저히 통제할 듯 합니다. 하나님의형상을 적그리스도의상품으로 변질시키려고요. 바코드 첨 나올 때 이게 666일거라고 목사님들이 언급하셨죠. 갈수록 진보된 형태로 나오다 보니 여러설이 나오고 있지만, 결국 바코드를 베이스로 완성하지 않을까요? 곧 그 실체가 드러나겠지요.
666에 대하여 깊이 있게 또 전문성 있게 잘 설명하셨군요. 제가 별로 보탤 말씀이 없을 지경입니다. 666은 바코드의, 최첨단 과학을 바탕으로 발전되고, 변형, 소형화 되고 대량 정보 저장화된 다목적용 칩이 아닌 전자 마크가 될 것입니다. 특이한 것은 한번 찍히면 지울 수 없는 것이 될 것 같습니다. 샬롬! _이영 목사
농부가 농사를 지어 가을이 되었을 때, 밭에는 잘 익은 곡식만 있는 것이 아니라 ①덜 익은 반알곡의 곡식과 ②가라지와 ③껍데기만 있고 속에는 아무것도 없는 쭉정이도 있습니다. 이때 농부는 탈곡을 하여 알곡만 자루에 담아서 집으로 가져가고, 덜 익은 반알곡은 주로 사료를 만드는데 쓰게 되며, 가라지와 쭉정이는 원칙적으로 태워 버립니다. 하나님은 농부로서 인간 농사를 지으시고 현재는 추수의 때가 가까왔습니다. “둘 다 추수 때까지 함께 자라게 두어라 추수 때에 내가 추숫군들에게 말하기를 가라지는 먼저 거두어 불사르게 단으로 묶고 곡식은 모아 내 곳간에 넣으라.”(마13:30) 마태복음 25장 1~2절의 슬기로운 처녀들과 미련한 처녀들은 모두 666표를 받지 않은 그리스도인들이며 더구나 밤새 신랑을 기다렸습니다. 그러나 슬기로운 처녀들은 잔치에 들어갔지만 미련한 처녀들은 잔치에 들어가지 못했습니다. 즉, 재림하실 주님을 기다리는 성도들이라도 알곡만 휴거되고 덜 익은 반알곡은 휴거되지 못한다는 것입니다. 미련한 처녀들이 휴거되지 못한 것은 기름이 떨어졌기 때문이었습니다. 지금은 우리가 주님을 사랑하고 기다리지만, 끝에 가서 믿음도 은혜도 떨어진다면 미련한 처녀들처럼 휴거되지 못한다는 것이지요. 곡식을 추수하기 전에 하나님께서는 늦은 비를 내리시고 강한 가을 햇볕을 내리쬐어 곡식들이 마지막으로 꽉찬 알곡들로 익어지게 하십니다. 지금이 바로 그때입니다. 믿음 위에 있는 것이 사랑입니다. 우리는 주 예수님을 믿습니다. 그러나 이제는 그 위에 그분을 끝까지 사랑하며 순결한 신부로서 단장해야 합니다. 말씀과 기도와 묵상에 많은 시간을 그분 앞에 투자하십시요. “우리가 즐거워하고 크게 기뻐하여 그에게 영광을 돌리세 어린 양의 혼인 기약이 이르렀고 그 아내가 예비하였으니 그에게 허락하사 빛나고 깨끗한 세마포를 입게 하셨은즉 이 세마포는 성도들의 옳은 행실이로다.”(계19:7~8) 한 여자가 한 남자와 약혼한 후에 다른 남자들을 좋아하면 그 약혼은 무효가 됩니다. 마찬가지로 예수님과 약혼한 우리가 세상의 이것 저것에 빠지고 심지어 범죄한다면 당연히 휴거되지 못하며 알곡은 커녕 쭉정이가 될 것입니다. 우리 신랑이 오실 날이 심히 가까운 지금 우리는 온통 그분을 맞이하기 위한 준비에 온 마음을 쏟아야 합니다. 회개하여 죄를 끊고 진실과 성실로 생활하며 주 예수의 이름을 계속 부르며 그분을 사모하십시요. “저희가 길 갈 때에 예수께서 한 촌에 들어가시매 마르다라 이름하는 한 여자가 자기 집으로 영접하더라 그에게 마리아라 하는 동생이 있어 주의 발아래 앉아 그의 말씀을 듣더니 마르다는 준비하는 일이 많아 마음이 분주한지라 예수께 나아가 가로되 주여 내 동생이 나 혼자 일하게 두는 것을 생각지 아니하시나이까 저를 명하사 나를 도와주라 하소서 주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마르다야 마르다야 네가 많은 일로 염려하고 근심하나 그러나 몇 가지만 하든지 혹 한 가지만이라도 족하니라 마리아는 이 좋은 편을 택하였으니 빼앗기지 아니하리라 하시니라.” 누가복음 10장 38~42절을 기도로 몇번 읽고 묵상하며 마르다가 아닌 마리아 같이 되어 보십시요. 귀하께서 아직은 알곡이 못 되신 반알곡이라 하더라도 아직 조금 남은 시간에 더 알찬 알곡이 될 수 있습니다. 마음 속에 있는 느낌들을 그분께 소상히 기도로 아뢰시고 평안을 얻으세요. 그리고 기도 중 느낌이 있으시다면 장차 언젠가 금산으로 오셔서 함께 주님을 기다리고 함께 잔치에 들어갑시다. 주 예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샬롬. _이영 목사
아멘 할렐루야 마라나타 🙏
자세한 해설 감사합니다
666은 바코드 형태가 아닐까요?
상품마다 바코드 번호가 있듯이, 인간도 고유 번호를 부여하여 철저히 통제할 듯 합니다.
하나님의형상을 적그리스도의상품으로 변질시키려고요.
바코드 첨 나올 때 이게 666일거라고 목사님들이 언급하셨죠. 갈수록 진보된 형태로 나오다 보니 여러설이 나오고 있지만, 결국 바코드를 베이스로 완성하지 않을까요?
곧 그 실체가 드러나겠지요.
666에 대하여 깊이 있게 또 전문성 있게 잘 설명하셨군요. 제가 별로 보탤 말씀이 없을 지경입니다. 666은 바코드의, 최첨단 과학을 바탕으로 발전되고, 변형, 소형화 되고 대량 정보 저장화된 다목적용 칩이 아닌 전자 마크가 될 것입니다. 특이한 것은 한번 찍히면 지울 수 없는 것이 될 것 같습니다. 샬롬!
_이영 목사
알곡은 어떻게 하면 알곡이 되나요?
농부가 농사를 지어 가을이 되었을 때, 밭에는 잘 익은 곡식만 있는 것이 아니라 ①덜 익은 반알곡의 곡식과 ②가라지와 ③껍데기만 있고 속에는 아무것도 없는 쭉정이도 있습니다. 이때 농부는 탈곡을 하여 알곡만 자루에 담아서 집으로 가져가고, 덜 익은 반알곡은 주로 사료를 만드는데 쓰게 되며, 가라지와 쭉정이는 원칙적으로 태워 버립니다. 하나님은 농부로서 인간 농사를 지으시고 현재는 추수의 때가 가까왔습니다. “둘 다 추수 때까지 함께 자라게 두어라 추수 때에 내가 추숫군들에게 말하기를 가라지는 먼저 거두어 불사르게 단으로 묶고 곡식은 모아 내 곳간에 넣으라.”(마13:30)
마태복음 25장 1~2절의 슬기로운 처녀들과 미련한 처녀들은 모두 666표를 받지 않은 그리스도인들이며 더구나 밤새 신랑을 기다렸습니다. 그러나 슬기로운 처녀들은 잔치에 들어갔지만 미련한 처녀들은 잔치에 들어가지 못했습니다. 즉, 재림하실 주님을 기다리는 성도들이라도 알곡만 휴거되고 덜 익은 반알곡은 휴거되지 못한다는 것입니다. 미련한 처녀들이 휴거되지 못한 것은 기름이 떨어졌기 때문이었습니다. 지금은 우리가 주님을 사랑하고 기다리지만, 끝에 가서 믿음도 은혜도 떨어진다면 미련한 처녀들처럼 휴거되지 못한다는 것이지요. 곡식을 추수하기 전에 하나님께서는 늦은 비를 내리시고 강한 가을 햇볕을 내리쬐어 곡식들이 마지막으로 꽉찬 알곡들로 익어지게 하십니다.
지금이 바로 그때입니다. 믿음 위에 있는 것이 사랑입니다. 우리는 주 예수님을 믿습니다. 그러나 이제는 그 위에 그분을 끝까지 사랑하며 순결한 신부로서 단장해야 합니다. 말씀과 기도와 묵상에 많은 시간을 그분 앞에 투자하십시요. “우리가 즐거워하고 크게 기뻐하여 그에게 영광을 돌리세 어린 양의 혼인 기약이 이르렀고 그 아내가 예비하였으니 그에게 허락하사 빛나고 깨끗한 세마포를 입게 하셨은즉 이 세마포는 성도들의 옳은 행실이로다.”(계19:7~8)
한 여자가 한 남자와 약혼한 후에 다른 남자들을 좋아하면 그 약혼은 무효가 됩니다. 마찬가지로 예수님과 약혼한 우리가 세상의 이것 저것에 빠지고 심지어 범죄한다면 당연히 휴거되지 못하며 알곡은 커녕 쭉정이가 될 것입니다. 우리 신랑이 오실 날이 심히 가까운 지금 우리는 온통 그분을 맞이하기 위한 준비에 온 마음을 쏟아야 합니다.
회개하여 죄를 끊고 진실과 성실로 생활하며 주 예수의 이름을 계속 부르며 그분을 사모하십시요.
“저희가 길 갈 때에 예수께서 한 촌에 들어가시매 마르다라 이름하는 한 여자가 자기 집으로 영접하더라 그에게 마리아라 하는 동생이 있어 주의 발아래 앉아 그의 말씀을 듣더니 마르다는 준비하는 일이 많아 마음이 분주한지라 예수께 나아가 가로되 주여 내 동생이 나 혼자 일하게 두는 것을 생각지 아니하시나이까 저를 명하사 나를 도와주라 하소서 주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마르다야 마르다야 네가 많은 일로 염려하고 근심하나 그러나 몇 가지만 하든지 혹 한 가지만이라도 족하니라 마리아는 이 좋은 편을 택하였으니 빼앗기지 아니하리라 하시니라.” 누가복음 10장 38~42절을 기도로 몇번 읽고 묵상하며 마르다가 아닌 마리아 같이 되어 보십시요. 귀하께서 아직은 알곡이 못 되신 반알곡이라 하더라도 아직 조금 남은 시간에 더 알찬 알곡이 될 수 있습니다.
마음 속에 있는 느낌들을 그분께 소상히 기도로 아뢰시고 평안을 얻으세요. 그리고 기도 중 느낌이 있으시다면 장차 언젠가 금산으로 오셔서 함께 주님을 기다리고 함께 잔치에 들어갑시다. 주 예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샬롬.
_이영 목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