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투리쇼 뭐라카노 - 영주365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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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1 дек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12

  • @명치좌
    @명치좌 9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질금=콩나물,숙주나무..예천(콩나물) 영주 안동 봉화 강원도

  • @서명희-k9s
    @서명희-k9s 4 года назад +5

    영주에서 자랐는데 무시는 어른들이 쓰는 말인데
    배차=배추
    무꾸=무
    어에야되노=어떻게 해야되?
    어디로?=어디야?
    뭐하노?=뭐해?
    영주는 노.로?나?로 끝나요.
    밥 멋나?안멋나?이렇게요.

    • @jonghoshin958
      @jonghoshin958 3 года назад

      맞아요 우리때도 무꾸라 했어요

  • @엄성훈-g9r
    @엄성훈-g9r 6 лет назад +3

    ㅋㅋ 신기하네요 제 주변인은 무꾸라고 하던데요, 그것말고더 처음듣는게 많네요.

  • @dddd-yt7uq
    @dddd-yt7uq 7 лет назад +6

    뭐라카노ㄴㄴ 머라그노ㅇㅇ

    • @chan-dv1cm
      @chan-dv1cm 6 лет назад

      dd dd 머라그르노아니에여?난그렇게쓰는데

    • @무등로자
      @무등로자 6 лет назад

      뭐라카노는 경북 대구 주변에서 쓰는단어 맞습니다

    • @오탕탕
      @오탕탕 5 лет назад +4

      ᄂ무등로자 영주 출신입니다 영주는 뭐라카노 라는 말 안씁니다 뭐라노 혹은 머라그러노 라고 하죠

    • @미니-f3k4r
      @미니-f3k4r 4 года назад

      뭐라노

  • @incrediblewow6787
    @incrediblewow6787 6 лет назад +2

    지렁은 조선간장으로 사야지

  • @metal28
    @metal28 3 года назад

    사투리 똑띠 못쓰나 ㅎㅎㅎ

  • @송기성-l4c
    @송기성-l4c 4 года назад +1

    나는 영주 46년 살았지만 처음듣는 말입니다 영주 사람들 이외로 사투리 안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