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을 즐기는 대중이나 국민들께 정서적으로 풍부한 감성을 주는 이 시대 최고의 현존 대중가수인 조용필은 존경 받아 마땅하다고 주장하고 싶다. 무엇보다, 조용필은 여자 문제로 인해 대중이나 기자 앞에서 "자신의 소중이가 제대로 달려 있는지 보여주기 위한 짓거리"는 하지 않는다는 점이 좋다. 뿐만 아니라, 편견에 사로잡힌 같잖은 정치적 발언을 자신의 공연이나 쇼에서 "주접떨며 씨부리는 꼴"을 보지 못했다. 난 그 점을 높이 평가한다. 게다가, 조용필은 순수한 생활인으로서 자신의 나이에 따른 것과 대단한 예술적 명성에 따른 "사회적 책임과 무게"를 언행으로도 잘 보여준다. 한 때의 실수로 인해 그가 깨달았다는 "무엇이 인생의 보편적 가치"인가에 대한 고민과 해답을 음악을 통해 지금까지 우리에게 전한다. 그래서 노래 부르는, 부를 때의 조용필은 대중적 인기를 떠나, 우리 옆 집에 형이나 오빠 그리고 인심 후한 이웃처럼 느낀다.
조용필이 위대한건 잘하는 노래보단 불의와절대로 타협하지않는 용맹함에있다. 그유명한 조용필을 밤업소에 데려가기위해서 밤업소 사장이 모두가 알아주는 조폭을 동원해서 조용필에게 협박해도 위대한 조용필은 쫄지도 않았다고한다. 추후에 알려진 사실이지만~ 조용필도 당대 최고의 싸움꾼이었다는 소문과. 가요계의 시라소니였다는 소문
불의와 타협하지 않는 양반이 김정은한테 폴더 인사? 아따~ 북한 정은이는 정의랑게요~~?
@@자유인-z7t 한나라에 최고 높은 사람에게 정중하게 인사한걸 가지고 몇년을
우려먹네 이제 그만좀합시다
@@보통사람-u8c 인민의 고혈을 빨아먹는 적국의 수장이다!! 불의를 아는 사람이라면 절대 폴더인사를 할 수가 없지!
다른나라 대통령 정도임
@@자유인-z7t북한에 몰래 가서 인사한것도 아니고 나라에서 보내준건데 그럼 정은이 아구창이 주먹이라도 날렸어야 하나. 그게 나라가 원하는거였을까ㅋ
중요한건 평생들어도 질리지않는다는거
그게 젤중요한거 같아요
영원하기위해선 질리지않아야한다는거~~
가왕은 계속듣고싶지요
밤새도록....❤❤❤❤❤
비련은 그가 왜 가왕인가를 알린곡이죠 ㅎㅎ 모든 가수들을 절망에 빠트린 레전드 중 레전드 곡이죠
담백하고 멋부리지 않는 절창이 참 들어도 들어도 질리지 않는 창법입니다.
최고가수 조용필
조용필의 위대함은 영원하다...
우와 참 젊으셨을때 그립네요
아 옛날 이 그립다 😮
노래에 늘 진심
노래에 진짜로 진심이신분. 노래방에서도 본인 노래만 하신다는 얘기도 들었음😅
뭐라 말로는 표현이 어려운 위대한
영원한 우리의 스타
👍최고
조용필은 쭉 위대하다
몇십년전 장애로 태어난 집 주인딸이 하루종일 테이프가 늘어지도록 들으면서 행복해 하던 생각이 나네 온 방은 사진으로 도배해 놓고 몸을 돌릴 때마다 보이는 사진들을 보면서 용필오빠 부르곤 했었는데 이젠 늙었을건데 아직도 좋아 할까 궁금하네
오빠 어느날 이모습 보면서 울었어요 잘있거라 나는간다 그소리
조용필❤❤❤최고❤❤❤❤
그때 그 시절...
역대 수 많은 평론가들이 뽑은 대한민국 최고의 가수.
이노래는.식물인간으로한소녀를살린노래네요.인생은이렇게살아야되는데.제가부끄럽고존경합니다.신한테받은목소리앞으로도건강하시고좋은노래많이들려주세요.
수식어가 필요할까요?아뇨. 그는 조용필!! 입니다
너무나도 멋지고 사랑스러운 나의 최애 가수이자 최고의 가수다
나의시절엔 항상 조 용필이란 역사가 있었다.물론 지금도...
조용필 노래는 쉬운것 같은데 막상 불러보면 어려워요
악!!오빠!
😂너무 작아요😂
노래 앞에서 언제나 겸손하신분
평생 노래 자체가 삶이신 분
평생을 노래 하셨어도 언제나 정석대로 노래하신분..
언제나 겸손하고 누구 앞에서든 자기 자신을 낯추시는 인간 조용필이 난 더 좋다.
진심으로 존경한다.
가왕!! 요즘 개나소나 가왕이라는데,😊😊
이 노래 엄청 고음 입니다ㅋㅋ
차라리 오빠 대통령 보다백만오백더낫지요😂🎉😢😮😅
나는 당시 조용필이 대통령보다 더 높은줄 알았다.
더높아요 ㅍㅎㅎ
대통령도 노래로는 낮잖아요. 가왕 ❤❤❤🎉
조용필노래는 기본이 음이좀높죠
조용필노래는 그냥 그래 ~
조용히 그의 위대함
음악을 즐기는 대중이나 국민들께 정서적으로 풍부한 감성을 주는 이 시대 최고의 현존 대중가수인 조용필은 존경 받아 마땅하다고 주장하고 싶다.
무엇보다, 조용필은 여자 문제로 인해 대중이나 기자 앞에서 "자신의 소중이가 제대로 달려 있는지 보여주기 위한 짓거리"는 하지 않는다는 점이 좋다. 뿐만 아니라, 편견에 사로잡힌 같잖은 정치적 발언을 자신의 공연이나 쇼에서 "주접떨며 씨부리는 꼴"을 보지 못했다. 난 그 점을 높이 평가한다. 게다가, 조용필은 순수한 생활인으로서 자신의 나이에 따른 것과 대단한 예술적 명성에 따른 "사회적 책임과 무게"를 언행으로도 잘 보여준다. 한 때의 실수로 인해 그가 깨달았다는 "무엇이 인생의 보편적 가치"인가에 대한 고민과 해답을 음악을 통해 지금까지 우리에게 전한다. 그래서 노래 부르는, 부를 때의 조용필은 대중적 인기를 떠나, 우리 옆 집에 형이나 오빠 그리고 인심 후한 이웃처럼 느낀다.
❤❤❤❤❤❤❤
적극 공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