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시오패스 남자들 공감력×인 남자들 많아요 결혼전후가 다른 뭐랄까? 여자를 전쟁승리후 전리품 취급? 자기 욕구만 해결하려는 단백질 인형취급? 아내.자식을 사랑하는 사람이기 보다 내세울 전리품 혹은 이용할 수단 결혼하고 나면 전에 들어보지 못한 남자들세계에서 여성 비하하는 소리를 농담이랍시고 하기도 해요 문제 있는 말이라 하면 웃자고 하는 말에 죽자고 달려드냐는 식 근데 웃긴게 자기 아내 외모 비하해 놓고 자기 외모 비하하면 대한민국 최고 인물이라 생각함 그래서 경제력 비하하면 난리난리 내로남불 이런류 남자들 많아요 문제가 결혼후 보이기 시작한다는거...
@@thanks.everything 우리가 살면서 각양각색 각종 각 질의 사람들을 만나고 살아야됩니다. 그들의 의견과 주장까지 다 참고하기엔 내 인생은 너무도 고귀하고 너무도 소중하답니다.지금의 나는 누가 뭐래도 나다운 나의 인생을 살고있다고 사랑스런 나에계 말해주며 아름다운 나날 보내시길요~~^^♡
이번 영상은 보는내내 처음 화두 부터 가슴을 먹먹하게 만들었습니다 정말 멋지게 잘 이겨 내셨어요 그 가슴이 오죽했겠냐 만은 듣고도 안믿겨 질 정도로 잔인한 남자였네요 수진님~하나님의 사랑도 물론 좋지만 정말 호인 같은 멋진분 만나 많이 사랑받고 사랑 하시길 간절히 기도 할게요 꽃길만 걸으소서♡♡♡
저희엄마도 저 임신 중이셨을때 아빠가 밖으로 나돌았는데 그냥 참았대요 저를 낳고 너무 좋아가지고 그냥 좋기만 했대요 나중엔 결국 이혼하셨지만..저희엄마랑 너무 비슷한 케이스에 비슷한 말투여서 저희 엄마인줄 알았어요 아 이런 경우가 흔하구나 싶기도 하고 에효 상처가 심하셨겠어요 저희엄마도 이혼 후 저희를 아빠한테 맡기고 너무 힘드셨는데 하나님덕분에 살아나셨대요 신실한 기독교신자이심..
그런힘든일을 겪고도 밝고 씩씩하게살고 딸에게 좋은영향을주며 행복하게사시니 놀랍네요. 우리들에게 이런이야기를 담담하게하시는걸보면 상처는 다 해결된거같아요. 어차피 시간은 계속흘러가니 재미있게살아야지요. 과거의 일로 소중한시간을 소비하지않는 수진씨가 현명해보이네요. 수진씨는 스스로의 힘으로계속 꽃길만 걸을것같아요.
미모보다 내면의 진실함이 더 빛나시는분 같으세요 뭐랄까 고통 가운데 피어난 진실의꽃 같은 하얀눈부심 세상은 아무런 죄의식 없이 자신아닌 다른사람의 삶을 병들게 하는 사람이 있는반면 선생님과같이 옳은방향으로 바라보고 향하고 해바라기 하려는 마음들이 있어 아름다운것같단 마음이 들었습니다
와 ~ 이런 남자들은 비슷하네요..인물값 하는게 주위에 이상하 여자들이 꼬인다는건 남자 수준이 딱 그정도인거임. 정상인 여자들은 남자가 아무리 괜찮아도 절대 눈도 안돌리는데.... 술집여자들과 노는것도... 평생가는거 같아요. 고질병 고생하셨네요...위로 보냅니다. (어느누가 떠오르네요) 꽃길만 걷길 바랍니다.
와...그정도면 정말...인간도 아닌정도네요;; 그 전남편분 참 가여운사람이네요 어쩌다 그렇게까지 망가진사람으로 자랐을까 그게참 궁금하네요; 가정환경이나 부모님 문제가 많아서 정상인으로 자라지 못했던 것일까요ㅜ 이왕 사는거 한평생 정말 멋진사람으로 살아보지도 못한 전남편분이 전 더..불쌍하네요ㅠ
현명한 딸을 봤어요, 부친이 다른 젊은여성과 바람이 났는데 어머니 한테 일러 바치지 않고 아버지께 용돈을 받아내요, 딸, 아버지, 어머니 모두가 대학교수 집안이고, 지금도 잘살아가고 바람도 몰래몰래 살짝살짝 피우면서 즐겁게 살아가는 능력있는 분들도 많습니다. 저의 친구 교수는 바람으로 몰래 딸을 낳아 취학년령때 슬거머니 데리고 와서 친척애인데 우리가 키웁시다 하며 잘살고 있습니다. 멤버쉽이 부족한 인간들은 함부로 흉내 내다간 골탕먹지요. 욕심보다는 능력이 말합니다. 아무리 같은방 이불덮고 자는 사이라도 너무 상대를 파헤치면 피곤해서 오래 못갑니다. 적당한 거리가 있어야 공기가 통하고 신선한 삶을 즐길 수 있습니다. 저의 회사 동료 한분은 7명을 거느렸었는데 생활비도 주고 자녀 입학금도 주고 길흉사 부조도 하면서 다들 잘지냅니다. 물론 여성분들의 남편들은 절대로 모릅니다. 가을철에 모여 가족간 체육대회도 합니다. 네들란드는 양육을 외삼촌이 합니다. 그래서 바람으로 애낳는건 아무런 사회문제가 안됩니다. 고령화로 인구가 줄어드는 시대에 바람이든 아니든 애많이 낳는 남여가 애국자이고 인류의 장래를 위하는 선구자이십니다. 너무 내숭을 떨고 결백한척 하는 사람은 실제론 본인의 내면이 100%지저분한 사람입니다.
잘햇어요
이혼
사람안변해요
저는 미혼인데 부인한테 너 살빠지고예뻐지면 같이다녀줄게란말이 사람입에서 나올수있는말인가요? 그것도 그당시 남편이란사람이요? 와....정말 충.격.이네요. 능력자 수진언니 지금처럼 즐겁게사세요!
진짜 부인이 늙고 치매나 병걸려서 대소변 못가려도 갈아줄수 있고, 사랑해줄수 있는게 남편아닌가.. 어찌 저런말이 나올수 있지.
소시오패스 남자들 공감력×인 남자들 많아요
결혼전후가 다른 뭐랄까? 여자를 전쟁승리후 전리품 취급? 자기 욕구만 해결하려는 단백질 인형취급?
아내.자식을 사랑하는 사람이기 보다 내세울 전리품 혹은 이용할 수단
결혼하고 나면 전에 들어보지 못한 남자들세계에서 여성 비하하는 소리를 농담이랍시고 하기도 해요 문제 있는 말이라 하면 웃자고 하는 말에 죽자고 달려드냐는 식
근데 웃긴게 자기 아내 외모 비하해 놓고 자기 외모 비하하면 대한민국 최고 인물이라 생각함 그래서 경제력 비하하면 난리난리 내로남불
이런류 남자들 많아요 문제가 결혼후 보이기 시작한다는거...
@@눈이부시게-u7y저는 남편들 흉보는 유부녀들을 많이봤는데 ...
@@눈이부시게-u7y 이거 진짜 ㅋㅋㅋ 유부남들 지들끼리 모여서 지 아내욕 하면서 품평질 하는데.
지 얼굴에 침뱉기인줄 모르고 지 아내욕 하면 자기가 위로 올라가는 줄 아는 거임
꼭 잘난 남자들 뿐만 아니라 별 거 없는 애들이 더 함
그런 말 할 수도 있어요 부부사이가 좋고 나쁘고에 따라서 상처가 되기도 하고 별말 아닐 수도 있고... 일상생활을 같이 하는데 항상 좋은말만 할 수가 없죠 친하면 말 함부러하기도 하죠
연애 때 유별난 놈 치고 제대로 된 놈 없는 듯 해여...
사람이 순수하시구나 생각이 드네
살빠져 돌아오면 놀아주겠구나 하고 기뻐했다는거 보고 느낌
바람난 남편때문에 자존감이
바닥으로 떨어졌었는데...
수진님 영상보니 배우자탓이
아니네요.
따님이 엄마를 잘 만나서 정서적
으로 안정돼보여요.
행복하세요~~
지금은 담담하게 이야기해도 그당시에는 너무 힘들었을듯 정말 잘이겨내셧고 당당하고 아름답게 사는 모습이 좋네요. . 솔직히 이혼은 빨리 잘한듯하내요 사업자금가져가고 평생고생만시켯을듯 . 전남편은 인간아니고 쓰레기인듯
그 상태로 임신 기간을 어떻게 견디신건지.
너무 대단하세요ㅜㅜ
헉 언니가여기계시다니 ♡ㅇ♡
언니당 !!!
폭언에 바람피우고 처가돈3억 안갚고 ... 할 말이 없네요. 솔직히 얘기해주셔서 오히려 응원하게 됩니다.
이 수진님 말씀하시는게, 사람들이 솔직히 말 안해서 그렇지, 이런 케이스 실제로 많아요. 많이 들었어요.
너무 순수하셔서 본인처럼 거짓없고 솔직하고 순수할거라 생각하셨을듯
대신에 이쁜 따님 있으니... 힘내세요
정말 나쁜 남자를 만났네요ㆍ~^^
세상에는 나쁜 남자가 너무 많다는게 가슴 아프다ㆍ 그놈 복을 찼군ㆍ
그 인간 잘 살기는 틀렸지~^^
선생님근데 썸넬보다가
갑자기화면바뀌면서 바뀌는 얼굴이너무킹받아요….보정안한게더이쁘신데요
이런 얘기 힘들었을텐데...긍정의 힘이 정말 어마무시한거같아요..지금 멋지게 사시는거 이해되고, 그분보다 성공하신 것 같아요.
수진님 볼때마다 여자가 능력있는게 제일 중요하고, 강한 여자가 되야겠다는 생각들어요..
신체적, 정신적, 경제적으로 모두 강한 여자!!
저도 수진씨의 이런 면모가 넘 부럽고 존경스러울정도 여서 영상 다 챙겨본답니다
저는 60대후반인데 당시엔 어렵게 외국물까지먹은 여자가 유교집안의 장녀가 결혼안 못함 폐가망신이라고 입있는사람은모두떠들어대서 30(당시왕노처녀)에 결혼잘못한거 알았지만
지금껏 어떤결정 행동도못취해 이젠 둘다 갈날이얼마안남아 ㅋㅋ대충 지내고있답니다
왜 저는 수진씨의 장점중 한가지도 못갖추고
살았는지 넘 후회스럽기만 합니다.흑흑ㅠㅠ
@@thanks.everything 우리가 살면서 각양각색 각종 각 질의 사람들을 만나고 살아야됩니다. 그들의 의견과 주장까지 다 참고하기엔 내 인생은
너무도 고귀하고 너무도 소중하답니다.지금의
나는 누가 뭐래도 나다운 나의 인생을 살고있다고 사랑스런 나에계 말해주며
아름다운 나날 보내시길요~~^^♡
예뻐지면 같이 다녀준다니...
전..그말이 제일 상처였어요..ㅠ
@@56yearsolddoctor 그니깐요...ㅠㅠ
마쟈요..말이냐 방구냐....
그래서 더 열심히 관리하려고 노력하셨던거 같아요ㅠㅠ
형
남자들은 아내 임신한 모습을 숭고하게 보는게 아니고 그냥 생물학적으로 보나 봐요, 수진님 전남편 뿐 아니고 엄태웅도 아내 임신 중 허튼짓 했잖아요.
에효 혼자 사는 게 답인가 봐요.
남자는 수컷
ㅋㅋㅋㅋ남자는 수컷 ㅇㅈㄹ ㅋㅋㅋ여자는 암컷이냐 그럼 ㅋㅋㅋ진짜 남자는..남자는.. 이분법적 사고방식 쩌는거같다ㅋㅋㅋ 저것도 사람 케바케지; 남자들은 이라고 해버리면 니 아부지도 저렇다는 건데?? 여자는 남자를 인생 바꿀 돈벌이수단으로 보나봐요 하면 빼액!!! 거릴 게 분명한데 이런 글을 쓰고 있냐 ㅋㅋㅋ이게 좋아요가 39개나 달린것도 토나온다. 이따위 쓰레기댓글을 공감하는 애가 39명이나 있다는거 아냐 ㅋㅋㅋ
아까 보고 3억 빌려주고 못받았다는거 생각나서 다시 들어왔어요 왜 제가 더 화나는지 모르겠지만ㅋㅋㅋㅋㅋ법적 대응 왜 안하신거에오...열받아
인간은 믿음의 존재가 아니라 사랑해야 하는 존재라.. 눈물이 핑 도네요.. 그간 고생 많으셨어요.. 한마디 한마디가 어록이시네요. 감사합니다. 힘든 시기인데 즐겨보고, 귀감되고 있습니다...
아... 정말 공감
믿음의 존재가 아니라 사랑해야 하는 존재
👍👍
초연하게 말씀하시는 원장님 대단해보이고, 맘아프고...그렇습니다. 제나양과 행복하게 잘 살아주세용ㅎㅎ 이수진 원장님도 대단하시고 이세상 엄마들도 위대하십니다.
이번 영상은 보는내내 처음 화두 부터
가슴을 먹먹하게 만들었습니다
정말 멋지게 잘 이겨 내셨어요
그 가슴이 오죽했겠냐 만은 듣고도 안믿겨 질 정도로 잔인한 남자였네요
수진님~하나님의 사랑도 물론 좋지만
정말 호인 같은 멋진분 만나 많이 사랑받고 사랑 하시길 간절히 기도 할게요 꽃길만 걸으소서♡♡♡
저희엄마도 저 임신 중이셨을때 아빠가 밖으로 나돌았는데 그냥 참았대요 저를 낳고 너무 좋아가지고 그냥 좋기만 했대요 나중엔 결국 이혼하셨지만..저희엄마랑 너무 비슷한 케이스에 비슷한 말투여서 저희 엄마인줄 알았어요 아 이런 경우가 흔하구나 싶기도 하고 에효 상처가 심하셨겠어요 저희엄마도 이혼 후 저희를 아빠한테 맡기고 너무 힘드셨는데 하나님덕분에 살아나셨대요 신실한 기독교신자이심..
수진 원장님 완전히 초월하셨네요.
하나님의 은혜신가요?
그냥 쉽게 하시는 말 같아도
참참참 내공이 느껴지십니다.
외모도 이뿌신데
마음과 영은 백만배 더 아름다우십니다.🙏❣
연애할때 너무 잘해주는남자 조심해야해요 여자한테 너무잘해주면 다른여자한테도 잘해줄수있어요
@@layearthbr ㅋㅋㅋㅋㅋㅋㅋ 보통 오바해서 그러면 의심은 해보라는 소리 아닌가요? 보통 너무 쉽게 잘되면 의도가 있거나 뭔가 있는 편이 많죠
'너무'를 두번이나 얘기했는데 이렇게 극단적으로 받아치는 사람은 정말 대화가 힘든 부류임. 그렇다고 못 하는 사람 만나라는 게 아닌데
저도 바람난 남편과 이혼하고 딸 혼자서 잘 키우고 잘 살고 있어요. 결단 내리기 까지가 힘들었지만 그 이후로는 자존감 회복기간을 거치면서 다시 사람답게 살게 됐어요. 이제 이혼한지 8년됐는데 정알 잘 한 선택이란걸 매일매일 느끼고있어요.
누나가 기 쎄보이고 이쁘장하시니까 이미지만 봤을때는 남자들 쉽게 차버리고 그런게 있었는데 엄청 여리시고 사랑에 대한 상처많으실거같아요! 진짜 좋은 남자 나타났으면 좋겠네요
연애할때 죽고 못사는 놈 치고 건실한 놈 없죠. 아이를 못낳는다고 하는데도 조금도 고민하는 기색 없이 괜찮다고 하는게 당시엔 감동이지만 좀만 깊게 생각해보면 사람이 매사에 그런식이라는 뜻
이쁘고 화려한 모습도 좋지만 이렇게 솔직담백한 모습 더 보기좋아요!!!
와 선생님 정말 솔직하시다ㅜㅜ 구남편이 선생님 항상 그리워하며 아까워할만큼 하며 사시길..
담담하게 이야기 하기 까지 얼마나 힘드셨을까 ㅠ 정말 현명한 엄마이신거 같아요!!!! 존경합니다 ^^
이런상황을 지나서 지금의 자리까지 오시기까지 고생많으셨어요 존경스럽네요
아녜요 용서하지 마요 나쁜짓한 사람들은 무조건 벌받아야 돼요
용기있게 결단 잘 내리셨어요
능력도 있고 여러가지로 멋집니다 ~
주변에 좋은분들만 함께하길 바랄께요 ^^
은혜받고 갑니다 오늘도..
사람은 믿음의 존재가 아니고 사랑해야 되고
궁휼한 존재..경험하신 분의 말씀이라 더 크게
와 닿습니다..하나님이 수진님을 왜 쓰시는 지
알겠어요 사랑합니다♡
수진님 같은 복덩이를......ㅠㅠ 손절잘하셨어요.
와 대단하시다... 제나성바꾼게 ㅜㅜㅜ
이수진님 과거의 악몽 같던 일들을 이제는 덤덤하게 말 할 수 있다니 , 아마도 일이 있으셔서 견딜 수 있었을 거 같아요. 수진님 내공이 대단하신 분입니다. 존경스러워요.
앞으로도 열심히 굳건하게 지내시고 축복이 함께 하길 기원합니다.
저도 아이가 성인이 될때까지 기다렸다 이혼 했어요..양육권 때문에...지금은 이혼한지 2년 됐는데,아들이랑 재미있게 행복하게 평안하게 잘 살고 있어요~
언니도 주님안에서 긍정적인거 저 박수 보냅니다~
전남편은 평생 그런 태도로 살 것 같네요. 보통사람들은 무릎끓을 일을 하지를 않아요.
뭐든 적당해야지 연애할 때 오버감동적인 것 다아 연극인 것도 미혼들은 잘 알아야 하네요.
원장님 뒷얘기는 몰랐었는데 듣고 보니 한편의 드라마네요😭 아직 젊으시니 좋은 남자 만나셔서 따님이랑 오랫동안 행복하시길 바라겠습니다👍
2:31 미친거지 후회하고살아 평생 저런말 뱉고살면 그대로 돌아온다ㅋㅋㅋㅋㅋㅋㅋ
원장님 꿀릴거없는뎈ㅋㅋㅋㅋ개멋있잖아 일 열심히하고 이쁘고 원장님 15만명구독자들이 응원해요❤️❤️❤️
썸네일에서 동영상시작할때 갑자기 얼굴이 변해요
잉 듣는데 내가슴이 다 아려요 😔 충격
그래도 지금 행복한 수진쌤 응원해요❤️ ㅎㅎㅎ
지금도 저보다 훨씬 멋진 삶을 살고 계시지만, 더욱 평안해지셨으면 좋겠어요
세상에는 따뜻한 사람도 정말 많더라구요
꼭 배우자가 아니더라도 원장님 응원하는 팬들이 많다는 것 아시고 선한 영향력 많이 퍼뜨려주세요
화이팅!!
그런힘든일을 겪고도 밝고 씩씩하게살고 딸에게 좋은영향을주며 행복하게사시니 놀랍네요. 우리들에게 이런이야기를 담담하게하시는걸보면 상처는 다 해결된거같아요. 어차피 시간은 계속흘러가니 재미있게살아야지요. 과거의 일로 소중한시간을 소비하지않는 수진씨가 현명해보이네요. 수진씨는 스스로의 힘으로계속 꽃길만 걸을것같아요.
오늘 피부과 갔었는데 잡지책에 원장님께서 화장품 인터뷰한게 나와 있어서 반가왔어요.
20대처럼 넘 이쁘게 나오셨더군요. 언제봐도 멋진 원장님.응원합니다 😊
너무 좋아요 수진쌤~!!! 항상 응원하고 있어요~~~ 편안한 언니같기도 하고~~~ 건강도 잘 챙겨가면서 일하시구요~~~❤❤
방송으론 정말 꺼내기 힘든 얘기일텐데 자존감이 정말 높으신거같아요 그만큼 높으셔도 이상할게 없으신분이니까 멋지세요 저였으면 너무 힘들어서 이렇게 성공하기도 힘들수도 있었을텐데 이렇게 잘지내시구 성공도하시구 ㅎㅎㅎ 멋져요
국과수에 보내려 하였지..웃으면 안되는 내용이었는데 단전 어딘가에서 웃음이...ㅠ
힘든것 다 격으셨으니 앞으로 좋은일만 있으시길..
생활비만 주면 최고남편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도 고통이에요
부록으로 정서적교류는 어다 쓰는지도 모르고...
언어폭력
자존감하락시키는말들
대리효도시키고 친가엔 신경도 안씀
가정안에서 지극히 자기중심적 사람
생활비로 갑질 하는사람
그래서 저도 돈좀 모아 결혼해서 공동 책임 지려고 해요 경제력이 중요하더라구요ㅠ
그렇죠. ㅜㅜ
그쯤되면 이혼해야되지 않을까요 굳이 같이 살 이유가 없는거 같아요
하 진짜 쓰레기
진짜 사랑은 세상에 없다는걸 다시 깨닫네요..
차라리 개같은놈만나서 상처받을바에 혼자살겠다라는 마인드가
더욱 강해집니다 힘내세요 !
솔직한 이야기 멋져요.
얼마나 힘드셨을지 상상이 되지 않네요.
앞으로 평~~생 꽃길만 걸으시길 ^^
미모보다 내면의 진실함이 더 빛나시는분 같으세요 뭐랄까 고통 가운데 피어난 진실의꽃 같은 하얀눈부심 세상은 아무런 죄의식 없이 자신아닌 다른사람의 삶을 병들게 하는 사람이 있는반면 선생님과같이 옳은방향으로 바라보고 향하고 해바라기 하려는 마음들이 있어 아름다운것같단 마음이 들었습니다
와 ~ 이런 남자들은 비슷하네요..인물값 하는게
주위에 이상하 여자들이 꼬인다는건 남자 수준이 딱 그정도인거임.
정상인 여자들은 남자가 아무리 괜찮아도 절대 눈도 안돌리는데....
술집여자들과 노는것도... 평생가는거 같아요. 고질병
고생하셨네요...위로 보냅니다. (어느누가 떠오르네요)
꽃길만 걷길 바랍니다.
핵심을 비켜가지 않는 순수함, 명석함이 힐링을 주시네요.
누구나 말하고싶지 않는 일이 있는데 이분은 정말찐이다.처음에 왜케 벗고 나오나 싶었는데..이 언니가 100세 누드를 찍어도 난 응원해야지~^^
언니 멋져요!!!능력있고 사랑스런 아가도 있고!!연애도 할수있고 핵멋짐 폭팔
이렇게 멋진원장님 에게 ㅠㅠ
고생하셨어요 ♡♡♡♡♡
처음에 이수진님보고 관종인가? 나이에 안 맞게 너무 젊게하고 다니는거아닌가? 이런생각도한적도 있긴했지만 사연을 들으니 힘든시간 잘 견뎌내시고 자신감넘치고 자신을 사랑하는 모습이 멋있어요 응원합니다!
얼마나 한이 맺혀 있었으면 충분히 이해합니다 ^^
겪은 일들 들어보면...
힘들었을텐데 우울보단 밝고 활동적으로 지내는 게 정말 다행이고 오히려 부럽네요.
십 년내로 제나도 엄마를 이해하고 존경하게될 거예요:))
언니만나서 차한잔하면서~~내속마음 털어내고 싶어지네요😑
보살보다 더 보살같은신 분이네여... 대단해여... 존경스럽다
와....진짜 그런 사람이 있구나..
지금쯤 엄청 후회하고 있겠네요.. ͡° ͜ʖ ͡°
바람피는거 // 평생못고친데요ㅜㅜ
수진쌤 지금처럼 멋지게사시면
됩니다!♡
치약 진짜 잘쓰고 있어요^^ 원래도 원장님 팬이었는데 치약써보고 완전 감동했어요!! ㅎㅎ 원장님 뵙고싶어서 조만간 치과도 방문해볼 예정입니다 언제나 응원해요 이렇게 댓글 안달고도 조용히 원장님 사랑하고 응원하는 사람들 많다는거 꼭 알아주시길바래요♥️
그 치약 이름과 어디서 어떻게 구입하는지 부탁드려도 될까요?
리데아 치약 어디에서 사나요? 홈쇼핑 진출하세요.
세상에는 바람 안피고 가정에 충실한 남자들이 더 많습니다 ㆍ
이런말 하면 안되는데 왜 위로가 될까요?
근데 왜 이렇게 예뻐요.
근데 이렇게 능력있고
자기일을 할수있다는게 너무 좋으네요.
또 하나 배워갑니다
어디를 쳐다볼지 어디에 집중할지는
자기가 결정하는건데 전 늘 엉뚱한데를 쳐다보면서 핑계만 대고 있었네요
긍정마인드 따뜻한텐션 잔뜩 묻허갑니다
수진언니!! 긍정마인드 너무 존경스럽네요. 오늘부터 팬입니다~~
존경스럽네영~^^ 응원합니다
정말 똑부러지게 대처하셨어요. 긍정의 힘에 놀라고 갑니다
언니가 뭐가 부족해서 ... 그런 남자를...내가 다 속상하다.. 지난일 이지만...
누구에게나 그렇겠지만 선생님께 이혼은 정말 큰 사건이었나봅니다..
이제는 그 일을 잊을만큼 기억이 안날만큼 더 좋은 일이 있기를 기도합니다
와...그정도면 정말...인간도 아닌정도네요;; 그 전남편분 참 가여운사람이네요 어쩌다 그렇게까지 망가진사람으로 자랐을까 그게참 궁금하네요; 가정환경이나 부모님 문제가 많아서 정상인으로 자라지 못했던 것일까요ㅜ 이왕 사는거 한평생 정말 멋진사람으로 살아보지도 못한 전남편분이 전 더..불쌍하네요ㅠ
자신의 이야기를 공개하는게 쉽지 않을텐데 배울점들이 많네요 응원하게 됩니다
우리 수진님 이제 꽃길만 걸어요 화이팅!!
이수진 치과원장님~개인방송 하는줄 몰랐네요.호강에 요강에 때깔을 불었네요.이수진 치과원장님 멋지세요! 이수진원장님의 해피한 성격에 행복합니다.
진짜 맘 아픔 ㅜㅠ 이수진님 화이팅 ♡♡
서세원 서정희도 그렇고.. 바람->폭력-> 이혼 테크 트리가 있군요... 뭔가 슬픔 ㅜ
정말... 욕도 아까운사람이네요.......
언니 조금씩 팬이 되어 가는 거 같아요. 너무 멋있어요.
우연하게 방송 보고 구독하고 그리고 공감되는 내용이 아주 많네요. 공감 영상 감사하게 보겠습니다. 저도 우여곡절이 많아서 상담받고 싶어요.ㅎㅎㅎ
이렇게 담담히 얘기할때까지 얼마나 힘들었을까요..
멘탈이 대단하세요..배워갑니다.
우리아빠 나한테 손도 안댔다고요 이게 너무슬프네요 귀하고 이쁘게자란 완벽한 딸인데 ..제나 엄마이자 부모님한테도 완벽한 딸일텐데 개새끼 잘못만나서 😭
모든 부부 사는건 다 똑같군요 찐팬됐어요
말을 참 조근조근 잘 하시네요..
썰을 참 듣기 편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치과가 어디있떠요?
치아가 풍치라ㅜㅜ
멘탈이 센 사람도 저만한 타격이 오면 흔들린다. 얼마나 큰 아픔을 견디고 살았으면 저렇게 무덤덤할까
긍정적마인드 수진누나 너무이뻐요 😍😍🙏🏻🙏🏻
현명한 딸을 봤어요, 부친이 다른 젊은여성과 바람이 났는데 어머니 한테 일러 바치지 않고 아버지께 용돈을 받아내요, 딸, 아버지, 어머니 모두가 대학교수 집안이고, 지금도 잘살아가고 바람도 몰래몰래 살짝살짝 피우면서 즐겁게 살아가는 능력있는 분들도 많습니다. 저의 친구 교수는 바람으로 몰래 딸을 낳아 취학년령때 슬거머니 데리고 와서 친척애인데 우리가 키웁시다 하며 잘살고 있습니다. 멤버쉽이 부족한 인간들은 함부로 흉내 내다간 골탕먹지요. 욕심보다는 능력이 말합니다. 아무리 같은방 이불덮고 자는 사이라도 너무 상대를 파헤치면 피곤해서 오래 못갑니다. 적당한 거리가 있어야 공기가 통하고 신선한 삶을 즐길 수 있습니다. 저의 회사 동료 한분은 7명을 거느렸었는데 생활비도 주고 자녀 입학금도 주고 길흉사 부조도 하면서 다들 잘지냅니다. 물론 여성분들의 남편들은 절대로 모릅니다. 가을철에 모여 가족간 체육대회도 합니다. 네들란드는 양육을 외삼촌이 합니다. 그래서 바람으로 애낳는건 아무런 사회문제가 안됩니다. 고령화로 인구가 줄어드는 시대에 바람이든 아니든 애많이 낳는 남여가 애국자이고 인류의 장래를 위하는 선구자이십니다. 너무 내숭을 떨고 결백한척 하는 사람은 실제론 본인의 내면이 100%지저분한 사람입니다.
내마누라빼고 다 바람피고싶어한다는 사실...남편이 현관문나갈때 내남편이아니라고생각하라네요 에휴~~더러운세상
응원해융❤🎉
아니 이렇게 멋지고 아름다우신 수진님을 놔두고요??????? 아니근데 이거 제발 전남편이 보고 쪽팔리길 .. 주변사람들도 다 보길ㅎㅎ..
태생이 몬가 맑고 순수한 사람 느낌ㅠㅠㅠㅠ 이렇게 착한 사람한테 바람이라니ㅡㅡ....!! 50대이신데 맑음맑음 여동생 느낌은 몰까요ㅠ
아무리 하나밖에 없는 딸이라고 하지만 조금이라도 더 잘해주고 싶으셨을 마음이 너무 이해돼요 ㅠㅠ
원장님 유튜브는 제 힐링채널이에요!
마침 입냄새로 많이 고민하고있었는데
치약 잘 써보겠습니다!!!!
너무 진솔하게 속얘기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언니보면서 힘을얻습니다
저런류의 남편은 헤어져야 합니다
잘했어요
외모는 오래가지 못한다는걸 몰랐나보네요 이뻐지면 같이 다녀줄게? 미쳤나봐요 갈사람은 가고 있을사람은 있는다 그러던게 다 맞는말이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