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투: 일과 이분의 일 가사 멀리서 널 보았을때 다른 길로 갈까 생각했는데 변한 듯한 널 보고 싶고 짧은 인사 할까 하는 마음에 두근대는 가슴으로 한 걸음씩 갈때 네 어깨 손 올리는 다른 어떤 사람 화가난 네 얼굴은 미소로 바뀌고 두 사람은 내 옆을 지나갔지 둘이 되어버린 날 잊은것 같은 너의 모습에 하나일 때보다 난 외롭고 허전해 니가 가져간 나의 반쪽 때문인가 그래서 넌 둘이 될 수 있었던 거야 멀리서 널 보았을때 다른 길로 갈까 생각했는데 변한 듯한 널 보고 싶고 짧은 인사 할까 하는 마음에 두근대는 가슴으로 한 걸음씩 갈때 네 어깨 손 올리는 다른 어떤 사람 화가난 네 얼굴은 미소로 바뀌고 두 사람은 내 옆을 지나갔지 지금 너에겐 변명처럼 들리겠지 널 보낸 후 항상 난 혼자였는데 두근대는 가슴으로 한 걸음씩 갈때 네 어깨 손 올리는 다른 어떤 사람 화가난 네 얼굴은 미소로 바뀌고 두 사람은 내 옆을 지나갔지 둘이 되어버린 날 잊은것 같은 너의 모습에 하나일 때보다 난 외롭고 허전해 니가 가져간 나의 반쪽 때문인가 그래서 넌 둘이 될 수 있었던거야 둘이 되어버린 날 잊은것 같은 너의 모습에 하나일 때보다 난 외롭고 허전해 니가 가져간 나의 반쪽 때문인가 그래서 넌 둘이 될 수 있었던거야 §(내가 보려고 만들었음)§
이곡을 1시간 재생으로 만드신 분이 계시군요 감사합니다
이건 진짜 우주명곡 아닌가 싶다 요새는 왜 이런 노래가 안나올까
짱
목욕할때마다 맨날 들어용!!ㅎ
투투: 일과 이분의 일 가사
멀리서 널 보았을때
다른 길로 갈까 생각했는데
변한 듯한 널 보고 싶고
짧은 인사 할까 하는 마음에
두근대는 가슴으로 한 걸음씩 갈때
네 어깨 손 올리는 다른 어떤 사람
화가난 네 얼굴은 미소로 바뀌고
두 사람은 내 옆을 지나갔지
둘이 되어버린 날 잊은것 같은 너의 모습에
하나일 때보다 난 외롭고 허전해
니가 가져간 나의 반쪽 때문인가
그래서 넌 둘이 될 수 있었던 거야
멀리서 널 보았을때
다른 길로 갈까 생각했는데
변한 듯한 널 보고 싶고
짧은 인사 할까 하는 마음에
두근대는 가슴으로 한 걸음씩 갈때
네 어깨 손 올리는 다른 어떤 사람
화가난 네 얼굴은 미소로 바뀌고
두 사람은 내 옆을 지나갔지
지금 너에겐 변명처럼 들리겠지
널 보낸 후 항상 난 혼자였는데
두근대는 가슴으로 한 걸음씩 갈때
네 어깨 손 올리는 다른 어떤 사람
화가난 네 얼굴은 미소로 바뀌고
두 사람은 내 옆을 지나갔지
둘이 되어버린 날 잊은것 같은 너의 모습에
하나일 때보다 난 외롭고 허전해
니가 가져간 나의 반쪽 때문인가
그래서 넌 둘이 될 수 있었던거야
둘이 되어버린 날 잊은것 같은 너의 모습에
하나일 때보다 난 외롭고 허전해
니가 가져간 나의 반쪽 때문인가
그래서 넌 둘이 될 수 있었던거야
§(내가 보려고 만들었음)§
11살인데 너무 노래 좋아요ㅠ 요즘에 나와도 대박날것 같은데ㅠ
하지만 지금 다시 나올수 없는 곡이 되버렸죠,,
@정경훈 엄마 있는척 하느라 힘들겠다
와 진짜 감사합니다
노래실화임완전짱
90년대가 르네상스가 맞긴한거같아
오랜만에 듣는데 좋네요
고 김지훈님 그립네요...
노래 넘좋아요ㅠ
감사합니다ㅜㅜ
초5인데 추천떠서 보는중
잠이나 자
중3이신가요
2025년에 듣는사람?!?
코이즈미쿄코 - 마녀
3:55 시작 때 알라딘 ost 초반부 노래랑 비슷하다!!
(신기)
전 별 못느끼겠어요 둘 다 다른
우선 이 노래가 더 빨리 나오지 않았을까여?
츄보고 온사람 개추 ㅋㅋㅋ 일단 나부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