Это видео недоступно.
Сожалеем об этом.
[MV]투투 일과이분의일 오리지널 감독판® . 4K뮤직비디오 독점 공개.
HTML-код
- Опубликовано: 10 фев 2021
- 희귀자료 발굴 전문 채널 어디서도 본적 없는 고콸레어 4K 영상.
1994년판 투투의 일과이분의일 오리지널판 입니다.
사연이 많아 미공개로 27년 ... 공개 합니다.😊
Artist: #투투 #TWOTWO
출연: #황혜영,#김지훈,오지훈,유현재
연출: 김세훈
촬영: 장남철
조명: 박종근
편집: 김세훈
historical data of kpop World's only data 4K restoration remastered channel that can't be seen anywhere.
It is remastered with the original or edited master versions of the films directed by director Willkim himself. I share the results that cannot be compared to any data.
It's a channel that restores 4K high definition of 90s music video.
Please set an alarm to subscribe to a lot of attention.
thanks
Copyrightⓒ1994ⓒ2021 by Willkimstudio. All pictures
cannot be copied without permission.
![[MV]태사자 타임 뮤직비디오 감독판® 4K 리마스터링](http://i.ytimg.com/vi/69OU9Aq17k4/mqdefault.jpg)
![[MV]태사자 타임 뮤직비디오 감독판® 4K 리마스터링](/img/tr.png)
지금이 더 편리해도 저때가 그리운건 어쩔수 없네
지금보니 황혜영이 춤을 잘 추네. 리듬감 그루브 좋다
처음 데뷰했을때도 호평이 굉장했어요 저 무표정한 모습으로 춤추는애 누구냐 인형같다 등등
엊그제같다! 그때 나의 학창시절 또렷하다 시내곳곳 음반가게에서 이 노래가 미친듯이 흘러 나오던...... 스톰매장 위에붙어있는 송승헌사진 유지드 청바지 사고싶어 매장앞 구경하던 내모습 찰라의 90년대 초중반 ❤❤❤❤❤❤❤❤😅
맞아요. 길거리에 미친듯이 들렸죠
이영상을 보니 고인이 된분이 너무도 안타깝게 느껴집니다. 노래도 잘하고 말도 재밌게 하던 분 같았는데... 우리시대의 문화를 더 풍성하게 해줄수 있었던 인재가 ... 아무튼 저 세상에서는 즐거운일만 있으셨으면 좋겠습니다.
고 김지훈 님의 환한 모습이 슬프게도 느껴지네요. 그가 세상을 떠난지 10년도 더 지났지만, 편히 쉬시길.
그러게요. 갑자기 슬픔이 오네요.
어릴때 봤을때도 잘 생겼다는 생각이 들었는데, 이제 다시 보니 요즘 데뷔하는 남자 아이돌 얼굴이네요. 시대를 앞서간 외모였고, 노래 실력도 출중했는데... 사업 실패로 인한 생활고가 많이 고단했었나 봅니다.
진짜 그립다 90년대 나의시절
90년대..왜케 행복햇을까..지금보다 가난했지만 타임머신 타고 그 때로 한번만 다시 돌아가고싶다
20대 중반이었던 나. 어제 본것 처럼 눈에 선한데. 어느덧 60을 바라 보는구나. 신기루처럼 사라져 버린 젊음이여. 흑
92년 군번인데, 94년 1월인지 2월인지 우정의 무대가 우리 사단에 왔는데, 그 때 초대 가수로 막 데뷰한 투투가 와서 노래한 거 생각난다.
요즘에도 잘 어울릴것 같은 캐릭터성을 갖고 있는 그룹.
아....눈물 나네요. 김지훈씨가 지금 있으면 얼마나 좋았을까......
제 최애곡이고 LP, CD도 소장하고 있습니다.
94학번인 나, 94년 당시 여름은 몹시도 더웠죠. 가요의 르네상스 시대! 너무 그립고 다시 가고픈 시간들!
정말 너무 너무 더웠어요.
@@hlsylsify 그쵸^^ 올해도 엄청 덥긴한데, 그땐 어려서 그런지 느낌은 다르네요.ㅎㅎ
94 학번이세요?반갑습니다 저는 98군번입니다
@@user-st2si6en2i 저도 98군번입니다^^ 98년에 졸업하고 ROTC장교로 98년도 임관했어요.
94년도를 느낄 수 없지만 04년생입니다. 조만간 군대갑니다 ㅠ
지금 들어도 너무 좋네요. 이곡 나올때. 군대 있었는데. 이곡 나오면. 그당시. 부대에서 난리 부르스였죠. ㅎㅎ. 90년대에. 20대 였던것을. 축복으로. 생각하는 1인
8살때 예쁜어린이대회에서 이춤추고 스타상받고 아빠엄마 모두행복해했던 30년이지난지금 IMF전 행복했던 우리가족을 생각나게하네요 지금은 제가 그때의 부모보다 더 나이가들어버렸네
90년대 한국가요계 르네상스 시절 저 분위기가 넘 그리워유ㅠㅠ 지훈씨가 입었던 저 알록달록한 의상이 그 시절 그 자체네요
김지훈님 목소리가 정말 시원시원하고 청량함.
와~~ 감사합니다. 너무도 멋진.... 요즘 노래들은 가사 전달도 어렵고 휘황찬란 한 영상이지만... 이 뮤비는 100년 뒤에 보고 들어도 그저 신나고 어떤 가삿말 인지도 알겠습니다. 너무 빨리 지나가버린 30년이 아쉽기만 합니다. 김지훈 님도 함께 계셔서...히든싱어 이런데 나왔으면 얼마나 좋았을까 싶습니다..
지훈님 살아계셨으면 지금쯤 예능에서 엄청 활약하시고 계셨을 텐데...보고싶네여~~~
이때가 엊그제 같았는데... 투투 이 당시 뮤비가 1994년 내가 중학교 2학년때 구나...
지금현재 2024년 벌써 30년 전 일...ㅠㅠ 시간이 너무 빨리간다...시간아 제발좀 천천히 지나가라... 뭐가 그렇게 급한것이냐...
ㅎㅎ80이네 반갑습니다 동갑,
하이 1318세대여
@@user-zl6lr5vd1n 예 반가워요 ^^
저는 중3이었는데 저 당시 짧은 체크무늬치마가 유행이었져 ㅋ 마로니에도 인기 많았구요
94년이면 나 태어나기 4년전이네 … 세월 ㅈㄴ 빠르네. 내가 곧 서른임
예전 가수와 노래가 참 가사도 의미 있고 좋았어요. 가수들 음성도 좋고요.
94년 대학교 1학년 때
좋은 노래 많았었죠.
교정에 흘러 나오던 마로니에 칵테일 사랑 노래도 풋풋~
잠시나마 20대로 돌아갔다 왔네요..어릴땐 미래를 생각하며 살았는데..이제는 과거의 추억을 생각하며 사는 나이가 되었네요...뮤비 감사합니다
저 시절이 좋았다
낭만도 흥도 패션도 인간미 넘치고
요즘 음악 패션 ZMZ들과는 다른
따스함이 있었지...
노래진짜좋긴해ㅎㅎ
저때가 그립지만 가끔 생각해본다 돌아갈수 없기에 행복했다 느끼는것일까 현실에 만족을 못해서일까 저때가 정말 낭만이있고 즐거웠던것일까....
님 의견에 공감 합니다.
와... 정말 이 당시 센세이션을 일으켰던 노래들 중 한곡인데 이렇게 뮤비를 보게 되네요!
어렸을때의 추억이 정말 계속해서 샘솟고 있습니다.
정말 좋은 추억들만 있었는데.....
좋은 영상 감사드리고 김지훈님의 명복을 빕니다.
오히려 공식 뮤비보다 이게 더 밝고 90년대 스러워서 좋네
표정들이 밝아서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그러니깐요 왜 이걸 안쓰고 다른걸로 썼는지 이해가 안감 이뮤비가 훨씬 좋음
공식 보고왔는데 뚜띠 대리만족스러운 CG가 한가득이네요 그때는 그런게 되게 참신하게 느껴졌나봄
황혜영 보고 가슴이 얼마나 설레이던지...😅 너무 귀여워요
김지훈 노래도 잘하고 입담도 좋았었는데.. 너무 허무하게 가셨음 ㅠ
저땐 저런 행복이 있었죠. 너무나 그립지만 지금 있는 행복에 더 감사하는 마음을 갖고 싶습니다.
나의 최애 가수였던 김지훈님 ㅠㅠ 삼가 고인의 명복을 바랍니다~~ ㅠㅠ
30년전이라고 믿기 힘드네요.
91학번인 저는 그시절이 그냥 재미있고 계속될줄 알았는데 세월의 풍파를 가득 않을줄은 몰랐네요
재수하던 시절 정말 여름에 더웠고 저 노래만 들었고 정말 힘들었지만 그립다.
이노래가 정겨운 사람은 축복 받은 사람입니다.
추억이 있는 사람이기 때문이죠.
요즘 노래는 귀에 익지 않아, 훗날 지금의 기억을 떠올리기 힘들테지만
아직 기억하고 있는 추억을 바탕으로 내일도 좋은 하루 만들어 봅시다.
젊음이 참 좋다. 나도 22년전 스무살로 가서 더욱 재미나게 놀고 싶네
추억소환 좋은영상에 감사드려요.ㅎㅎ 내 기억에 이노래랑 칵테일사랑이 쌍벽이었던걸로 기억하는데 특히 이노래는 친구들과 길 가다가도 흘러나오면 다같이 본능적으로 춤부터 나오던...ㅋㅋ 이시기 이후의 국내뮤직비디오는 세련된 색감과 영상미를 앞세운 홍픽쳐스에서 접수하다시피 했지만 이땐 이거대로의 아날로그적인 느낌이 참 좋은듯.
대한민국에 꿈과 낭만이 가득했던 시절.
대전 엑스포 이듬해, IMF 3년 전.
1994년 늦은 봄, 이른 여름.
감사합니다 선생님.
94년 9월5일 논산훈련소에 집합했었어요 ㅎ
저때는 여기저기
가게들마다 스피커를
밖어 내걸고 호객행위를 했는데 ..그게바로
길보드 차트였지
가요톱텐
그리고 낭만의시대
우왕 그립습니다~~~
황혜영이 웃네 ㅎㅎ 무표정이 정말 매력적이였는데.. 칵테일사랑,그냥걸었어,사랑할수록.. 94년 그때..
바다앞애서 춤출때 초코스 날린 장면이 너무 멋지네요 몇번이나 보게되네요 그부분
중학교때 너무 좋아했던 고 김지훈님. 가창력&입담 진짜 특급이었죠. 1년만 더 사셨으면 토토가 특수에 제 3의 전성기 누리셨을텐데. ㅠㅠ
가슴속 두근거림 아래 흐르는 아련한눈물은 그리움일겁니다. 너무 반갑네요... 감사합니다...
황혜영 강원도 진부국민학교 동창이었는데 그때당시 신기하기도하고 자랑스러웠던 기억이
유독 그당시 투투 룰라 김건모 레게풍의 노래들이 유행하며 엄청 핫했던 분들..
내 고등학교 시절의 처음과 끝 모두 책임져 주신 가수들 많이 그립습니다..
김지훈의 그대눈물까지도는 지금도 내 최애 노래다..
젊음은 그 자체로 아름답다
내가 제일 좋아하는 90년대 노래
투투, 듀크의 김지훈님 정말 좋아했는데, 노래 나올 때마다 마음이 저미어 지네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남자들이 따라부르기 힘든 김지훈씨의 고음. 발라드도 좋았던 투투.
한국가요의 황금기에 활동한 주인공들인만큼 당연히 화려하게 사셨어야 했는데 그렇게 허무하게 떠나신 지훈씨 생각하면 안타깝네요.
스무살의 내 삶을 지배했던 곡!
당시 친구들이 투투와 룰라로 나뉘어졌었는데...난 역시 투투파!!
고화질의 뮤비를 다시 접하니 내 삶이 다시 30년전으로 고화질로 회귀한것 같네요~~! 감사합니다!!
손 뻗으면 닿을 것 같아요
찡한 표현이네요 공감..
헐 이곡 미발표 뮤직비디오. 색감이 신선하네요. 김지훈 보컬 참 좋네요. 김세훈 감독님 감사합니다.
꽃이 진 뒤에야 봄이었음을 알았습니다. 투투가, 지훈씨가, 세훈감독이 그리고 우리가 치열하게 보냈던 하지만 그 때는 알지 못했던 화려한 그 봄들을 나중에 누군가는 알아주기를... 그리고 앞으로 다가올 봄에도 우리들은 또 치열할 수 있기를...
감동스런 말.... 앞으로 다가올 봄에도 우리는 여전히 그자리에 있기를.......감사합니다.
저때가 가끔 생각나면서 타임머신 있다면 정말 영화처럼 가보 싶은 시절..
그시절은 어려서 몰랐는데 한국사회가 군부독재 시대를 막 벗어나서 진정한 자유시대가 열렸던 거였음. 이 시절 가난했지만 우리들 부모님도 젊었고 어린 내눈에 세상은 총천연색의 향기로움이 넘쳤던 그런 시절이었음
지금은 몇살 ?
헤에~~
저때 당시에도 뮤직비디오가 있었어?
알려져 있는 뮤직비디오 보다....훨씬 자연스럽고 색상도 밝고 요즘 콘텐츠에 맞는거 같네요~ 영상 감사합니다~
지금 봐도 뮤직 비디오 느낌이 너무 좋다.
글로벌 KPOP 시대는 아니였지만 다양하고 참 재미지던 시절.... 감사합니다.
젊음. 풋풋함. 싱그러움. 열정.
거침. 미숙함...사랑...
영원히 못가질 것들.
너무 귀한자료 감사합니다^^
귀한자료 업로드 감사합니다.
이노래랑 칵테일사랑이 최애였었는데...
얼마나 행복했을까?..
이게 1994년도 영상이라니 너무 세련된거 아닙니까? ㅠㅠㅠ
청춘이었네요❤
27살 지금은 57살 세월이...김지훈님도 저와 비슷하겠지요ㅠㅠ 부디 좋은 곳에서 행복하시길❤
지훈이형의 22살모습을 4HD로 보네요... 진짜 잘생겼네요
키 훤칠하면서 저리 잘생기기 힘든데
거기다 노래까지? 환장혀
감독님 능력이 얼마나 대단하시면 30년이 다되어가는데도 참 촌스러운거 하나 없이 세련될까..
저희 어머니가 이거 보시고는 요즘 어린애들이 패러디한거 아니냐고 하셨어요 정말 잘봤습니다
40넘은 나의 인생곡 최애곡
매일 아침 나의 출근길 해피송
아름답다...
언제들어도 좋다❤ 아직까지도 종종 듣는❤
그립다...94년...늦게 군대 간다고 혼자 한국 나와서 종로2가 뒷골목 연타운 종로타운에서 술마시고 거리 지날때면 길보드 차트 상위권 노래라 매일 들엇는데...이런 뮤비가 잇엇네요..
김지훈씨 그 당시에도 잘 생겼다는 생각은 들었는데, 다시 보니까 요즘 나오는 남자 아이돌 얼굴이었네.
그냥 돌아가고 싶다
와 진짜 감독님, 리마스터링 계속 좀 해주세요
제발 부탁드립니다
레전드네요. 진짜... 저 때 까지만 해도 황혜영 누나 웃눈 모습이 여과없이 나오는군요. 소속사 사장이 덧니 때문에 방송 때는 입을 다물라고 해서 첫방 때도 입을 다문 채 은은하게 웃는 모습이 나오는데 결국 모니터링 해보니 무표정이 제일 예쁘다고 해서 무표정이 컨셉으로 굳어졌다는 걸 이 영상을 통해 더 확실히 알 수 있네요. 근데 혜영이 누나는 워낙 귀여워서 웃는 컨셉으로 가서 덧니 노출되도 명픔 덧니로 사랑 받았을 듯❤
90년대를 대표하는 음악
그냥 아무 걱정 없던 시절..20대는 시간이 정말 느리게 가는 착각..
94년 찌질햇던 고3시절 여름밤 창문 사이로 보이던 옆집 누나의 옆모습이 아직도 꿈에 나오네요
다시 돌아간다면?
95년도에 엄청 많이 들었던 기억이 ㅋ
한국역사상 최고 청춘 뮤비가 아닌지😢😢😢
와 이렇게나 좋은 노래였구나. 내 스무살이 생각난다. 젊음이 참 좋다.
94년이면 군대갔다 복학하고 3학년때라 세상 무서운거 없이 신촌 일대를 누비던 시절이군요.
참 이 당시 노래들 하나같이 다 좋았는데 우연히 듣게 되어 추억에 잠겨봅니다.
지금은 세상이 좋아진게 아니라 편해진거 저 시절이 좋았다
4명이 모두 22살이라 해서 투투인데 대단하다
다시생각해보면.... 지금 22살이면 저런 능력자들 거의 없지
저 때,황헤영이 입술에 바른 "라네즈 색시넘버원"립스틱 생각난다... 내 주변 죄다 저거 바르고 다녔니.
지훈씨보니 그대 눈물까지도가 바로 생각나네ㅠㅠ
덥지만 화사한 햇살과 젊음과 희망이 가득했던, 낭만과 순수가 넘치던 여름이 아직 존재하던 시절이었다.
좋아요 누르고 감상 시작!
그시절 감성은 남아있으면서도 30년된 영상치고는 퀄리티가 꽤 좋네.
90년대감성가득한뮤비~넘좋아요~🎉
하..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ㅋㅋ 94년에 군대 가서 신병때 선임이 노래 하나 불러보라고 해서 이 노래 불렀더니...ㄷㄷ 제대할때까지 노래 요청이 없었다는...열심히 불렀는데...
90년대 감성 넘 좋다. 딱 작년에 싹쓰리가 추구한 감성.
내 인생에서 가장 즐거웠던 90년대 시절
오히려 요즘 기준으로 보면 패션이 촌스럽단 느낌이 들지 않네요 그시절 투투 멤버들의 날것의 청춘이 mv에 그대로 담겨 있는거 같습니다
지금 10대나 20대들도 30년뒤에 방탄이나 뉴진스 뮤비를 보면서 그래도 20년대가 참 사람냄새 나고 좋았다고 할거임 ㅎㅎ
추억의 노래네요~
황혜영이 밝은 모습으로 노래를 부르는 모습을 보게 되다니
너무너무 고화질~~~~그립고 눈물나요. 참 좋아하고 귀여운 노래인데 지훈오빠 생각나서..ㅠ
고맙습니다. 감독님!